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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흑산도 '박득순 미술관' 특별초대전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대한민국 국토 외곽 먼 섬, 절해고도 흑산도에 자리 잡은 박득순 미술관에서 지난 1월 20일(토)부터 오는 2월 19일(월)까지 '박종임 특별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박득순 미술관은 흑산도 진리마을 출신 문암 박득순 화백이 2015년 5월 5일에 설립한 미술관이다. 동백나무 군락지를 병풍처럼 드리운 박득순 미술관은 박 화백의 작품과 지인의 작품 등 100여 점을 보유 및 전시하고 있으며, 진리마을 주민의 자랑거리다. 더불어 섬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각예술 체험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흑산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동양화가 박종임 특별초대전은 박득순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창작활동 지원 성과 전시다. 창작활동 지원에 참여한 박종임 화백은 특별전 개최 직전까지 한 달 동안 흑산도에 머무르며, 붉은 동백과 짙푸른 바다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 등 흑산도의 정경을 화폭에 담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박득순 미술관에서 열린 박종임 특별초대전은 흑산군도의 아름다움을 흑산도 주민과 온 국민이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흑산공항 건설, K-관광섬 흑산도 사업과 '울릉도 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모든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흑산도 주민이 자긍심을 갖고, 퍼플섬에 이어 세계인이 찾아오는 흑산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0:42:1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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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계절 별미 ‘프리미엄 1004굴' 신안1004몰 판매

신안군(군수 박우량) 온라인 쇼핑몰 '신안1004몰에서 갯벌과 햇빛, 바람을 맞고 자란 건강한 '1004굴'을 1월 29일(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1004굴'은 전국 유일의 자연 노출식 양식으로 맛과 풍미, 식감이 뛰어나고 생식소가 발달하지 않아 사계절 먹을 수 있으며, 육질과 껍질이 단단하여 저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신안군은 군민의 소득 증대와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1004굴 연구 사업을 통해 종자 생산에서 출하까지 양식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어가가 참여한 시범양식장 운영을 통해 자동세척과 선별, 포장, 해감 시설을 갖춘 1004굴 전용 처리 저장 시설 등을 지원했다. 올해 처음으로 민간에서 생산된 '1004굴'은 국내 유명 호텔에 판매되고 있으며, 홍콩 외 4개국 수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첫 해외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2024년 신안1004몰 설 기획전'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난 2021년 추석 명절에 신안1004몰에서 소량으로 깜짝 판매하여 아쉬웠다"라며, "충분한 수량을 준비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출하 전 노로바이러스와 중금속 검사를 통해 수산물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0:41: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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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코칭, 청소년 1대1 코칭교육...플래닝을 결합한 차별화 학습 관리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전문브랜드 상상코칭(대표 김영철)이, 새학기를 맞이하여 차별화 학습 관리를 추가한 상상코칭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상상코칭에 플래닝을 접목하여 과목코칭을 하는 상품이다. 업그레이드된 상상코칭은 코치가 아닌 학생이 주체가 되어 공부 범위, 내용 선정 등 학습 플래닝을 세우고, 계획을 점검하며 실행하도록 한다. 계획없이 공부하고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공부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습 성취감을 경험한 학생들은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성적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플래닝이 접목된 상상코칭은 과목코칭을 기본으로 ▲공부의 이유와 목표를 세우고 ▲학습계획에 중요성을 알며 ▲자기주도 TEST를 통해 자기주도력을 올리고 ▲시험과 방학에 맞는 학습플래닝을 통해 나의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상코칭 교육개발팀은 "현재 가짜 공부?보여주기 식 공부가 미디어와 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찐 공부 찾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업그레이드된 상상코칭을 학생이 만난다면, 진짜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자신이 세운 공부목표를 달성한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상상코칭은 작년 5월 '상상코칭앱'을 출시하여, 고객의 교육만족도를 높이는 1대1 학습코치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의 개인별 특성과 목표를 고려해 직접 본인의 유형을 선택하면 이를 반영한 학습코치를 추천한다.

2024-01-26 10:3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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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 출범 전문가 역량 결집 인공지능(AI) 실증도시 조성

광주시를 인공지능 실증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제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는 1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강기정 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새로 구성됐다. 특히 산·학·연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참여해 인공지능 실증도시 조성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기 위원회는 광주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시행 ▲인공지능기술 및 융합 지원 ▲인공지능기업 지원 등 심의·자문 기능을 하게 된다. 또 인공지능 2단계(2025~2029년) 추진을 위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으로 김경백 전남대 AI융합대학 교수가, 부위원장은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 김경백 공동위원장은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인공지능산업위원회 2기가 출범하게 되어 뜻깊다"며 "위원회 위원들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 1단계와 인공지능 집적단지 2단계 기획용역 추진현황보고, 의견수렴 및 인공지능 실증도시 조성에 대한 2단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된 핵심 기반시설(인프라)인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사업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광주가 인공지능(AI) 실증도시로서 대한민국 선도모델이 되도록 지역역량을 집결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를 뺀 일상, 기업, 산업은 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광주는 산업계와 기업계, 정부에서 인공지능(AI) 거점도시로 인정받으며 한발 앞서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지역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AI) 실증도시가 되도록 2기 인공지능산업위원회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세계적 수준의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를 개관하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또 2025년부터 인공지능 집적단지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6000억원을 투입, 기반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하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를 구현하한다.

2024-01-26 10:38: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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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이(e)음 누리집 또는 농협 창구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총 모금액은 5억 3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1억 2000만 원 가량이 제공됐다. 장성군은 백양사 템플스테이, 명장의 맞춤형 목공예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와 지역민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장성사과, 대봉곶감 등 농산물이 답례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치, 육류, 꿀, 편백제품 등도 호응이 높았다. 답례품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추가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총 19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오는 2월부터는 답례품 선호도조사 및 에스엔에스(SNS) 경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에 보내 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답례품 품질 향상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0:3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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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 대비 2.93% 상승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올해 시 표준지의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93%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각 구별로는 ▲처인구 4.84% ▲기흥구 3.31% ▲수지구 1.56% 상승했다. 처인구의 경우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상승 폭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기준이 되는 표준지 4085필지에 대해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평균적으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9%, 경기도 공시지가는 1.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달 23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국토부에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는 국토부에서 재조사·평가하고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14일 최종 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공시지가 결정·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6 10:36: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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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병 권칠승 국회의원, "화성시와 GTX-C 병점 연장 개통될 수 있도록 대응할 것"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은 25일 국토부의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 발표를 환영하며 화성시와 긴밀한 협조로 조속한 GTX-C 병점 연장 개통 의지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GTX 1기 사업에 해당하는 A·B·C 노선을 연장하고 D·E·F 신설안을 담은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날 발표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이루어졌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GTX-C 연장을 '先 지자체 비용 부담 방식 협의, 준 예비타당성 조사 등 절차 진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연장 비용이 지자체 부담으로 합의될 경우 대통령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권칠승 의원은 이미 수차례 면담을 통해 국토부 및 시행사인 현대건설 측에 조속한 사업 확정과 본선과 동시에 개통을 촉구해 왔다. GTX-C 병점 연장은 이미 화성시가 비용을 자체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고 이번 달 말부터 타당성 검증 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칠승 의원은 "국토부의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 에 GTX-C를 병점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환영한다"면서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병점역 연장은 2028년 GTX-C 본선 개통 시점으로 당길 수 있도록 화성시와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1-26 10:36: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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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화성 하천 수질오염· · ·"수습 작업은 지속"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사고' 대응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는 현재 관리천 오염이 상당 부분 개선됐지만, 시민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사고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관리천 수질은 크게 개선됐다. 오염구간 9개 지점에 대한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및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특정수질유해물질 농도가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사고 초기 16TU에 달했던 생태독성이 0.0~1.2TU로 낮아져 배출허용기준 이내인 2TU를 모두 만족했다. 이러한 수질개선은 사고 초기부터 실시된 오염하천수 수거 작업 때문인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실제, 평택시는 사고 직후 고농도 오염수를 폐수위탁업체를 동원해 수거 및 처리했고, 현재는 공공하‧폐수처리장 6개시 15곳을 확보해 오염수를 처리하고 있다. 빠른 오염하천수 처리를 위해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취수 장비를 개선하고 취수지점을 확대했으며, 주·야간 오염수 취수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기준으로 평택시의 하천 오염수 처리량은 약 35,000여 톤에 달한다. 오염수 제거의 노력으로 수치상으로 수질이 매우 개선됐지만, 관리천은 여전히 푸른빛을 띠고 있고, 토양 및 지하수 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또한, 브리핑에서 시는 사고 수습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18일 지원받은 경기도 긴급재난관리기금 외 추가 복구 비용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오염구간인 청북읍과 오성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평택시 환경국장은 "현재 평택시는 하천 기능 회복을 목표로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고를 수습해 나가고 있다"면서 "수질은 크게 개선됐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 요소를 모두 제거할 때까지 상황을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피해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사고로 불편을 겪고 불안을 느끼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면서 "평택시는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평택 하천 수질오염 사고'는 1월 9일 화성시 양감면 소재의 유해 화학물질 보관 사업장에서의 화재로 촉발됐으며, 보관 중이던 유해 물질 일부와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화수가 관리천으로 유입돼 총 7.7km의 하천이 오염됐다.

2024-01-26 10:3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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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 10명 중 9명 "용인 생활 전반적으로 만족"

용인특례시민 10명 중 9명은 용인 생활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뒤에도 용인에 살고 싶다는 시민도 10명 중 6명이 넘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2023년 제17회 용인시 사회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주거와 경제, 교육 등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0점)부터 '매우 만족한다'(10점)까지 세분해 물었을 때 시민 90.9%가 '중간 또는 보통'(5단계) 이상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지난 2019년 조사 때의 결과 80.3%와 비교하면 4년 새 시민들의 만족도가 10.6%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시민들의 지역 만족도는 10점 만점으로 계산할 때 평균 6.2점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중간 5점 36.2%, 중간 이상인 6점 12.1%. 7점 17%, 8점 15.1%, 9점 6.2%, 매우 만족인 10점 4.4% 등으로 조사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통 지표로 조사한 개인적인 삶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90.8%가 '중간'(5점) 이상의 점수를 매겨 시민 대다수가 용인에서의 삶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0년 후에도 용인에 살겠다고 응답한 시민은 65%로 나타났다. 용인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는 시민은 69.8%로, 2019년 65.4%, 2021년 66.7%로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시민들의 정주의식도 높았다.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고향 같다'고 답한 시민이 54.3%로 나왔다. 이 문항 응답자 가운데 수지구(56.5%)의 65세 이상(68.7%) 시민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선 1기 신도시 조성 후반인 1990년대 수지구 일대에 이주한 시민들이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민 거주 형태로는 '아파트'(67.6%) 비중이 가장 높았다. 시민들이 용인에 거주한 총기간은 '20년 이상'(31.8%), 5년 미만(19.4%) 등으로 다양했다. '시 전반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한 시민은 9.1%로, 이유는 '교통이 불편해서'(46%), '편의시설 부족'(19.8%), '주차시설 부족'(10.4%) 순으로 집계됐다. 시민들은 승용차(51.7%), 버스(19.5%), 지하철(16%) 등을 이용해 통근·통학을 하는데, 이들의 평균 소요 시간은 승용차 37.7분, 버스 51.5분, 지하철 63.6분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의 이동과 관련해 지역 내(51%)에선 평균 24.9분(편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왔으나 서울(17.9%)은 평균 76.7분, 인천(0.8%)은 평균 82.9분, 도내 다른 지역(28.2%)은 평균 46.6분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들이 가장 필요한 정책과제로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 및 광역 교통망 구축'(42.8%)을 제일 많이 고른 것은 이 같은 조사 결과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시가 미래를 위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선 시민 대다수(72%)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53.5%)와 '지역 일자리 수 증가'(28.9%)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처인구 이동·남사읍)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처인구 원삼면), 기흥미래연구단지(기흥구 서농동) 등을 아우르는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조속한 추진으로 시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 확충'(58.4%)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다. 시민들은 또 '공원과 녹지, 산책로'(32.8%), '보건의료 시설'(25.6%), '공영주차시설'(22.4%) 등 공공시설이 늘어나길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으로는 '주거·일자리·결혼지원정책'(36.8%)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같은 지원 정책을 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가운데 1위는 '월세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54.7%)였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조사를 했다"며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의견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90세대의 표본 가구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차한계는 95% 신뢰 수준 하에 ±3.5% 포인트이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공통 분야 6개와 용인만의 특성 분야 1개 등 총 5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성 분야엔 전반적인 만족도, 필요한 정책과제, 용인의 반도체산업 육성책에 대한 견해, 저출생 대응 인구정책 등이 담겼다.

2024-01-26 10:30: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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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래교육재단, '제2기 꿈 실현 인생학교' 개최

"교육감님의 꿈은 무엇인가요?"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중)은 22~26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제2기 '꿈 실현 인생학교'를 열고, 참여 학생과 김대중 전남교육감 간 원탁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 교육감을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앉은 제2기 학생 39명은 차례로 그간 교육감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를 질문하고, 답을 듣는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 학생들은 ▲ 교육감만의 자녀 교육법은 무엇인가 ▲ 동명이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얽힌 에피소드 ▲ 교육자로서 꿈을 가진 계기 ▲ 전남 작은학교 경쟁력 강화 및 교육 불평등 해소 방안 ▲ 윤리 교사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등 개인사부터 전남 교육정책까지 흥미로운 질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특히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야무진 각오로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이 학생 100명에게 단 한 개의 길을 가라고 했다면, 이제는 100명의 학생에게 100가지 진로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모두가 1위가 되지 않겠느냐"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겠다. 독서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그려 나가길 바란다."며 "또 이를 뒷받침 해 줄 '꿈 실현금'을 적극 활용해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기 '꿈 실현 인생학교'는 이날 김대중 교육감과 원탁 대화 시간을 비롯해 진로 멘토링, 로컬 리더와의 만남, 나의 꿈 실현금 사용계획 세우기, 꿈 실현 발표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24-01-26 10:29: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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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우량기업 유치하고 K-팝 허브 도시 조성하겠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수도권 최고의 '살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우량기업 유치 및 K-팝 허브 도시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신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올해는 지난 2023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미래 100년의 희망 플랜을 실현하기 위해 앵커기업 유치 및 유니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의 경제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경제종합지표인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2021년)을 보면 하남시는 2천651만원으로 경기도 평균인 3천888만원의 68.2%에 불과하다. 서울시 강남구(1억 5천536만원)와 비교하면 17.1% 수준에 그친다. 이현재 시장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과 구글 등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 활동으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주목받는 아일랜드(1인당 GDP, 2003년 4만940달러→2023년 11만2천250달러)의 성공사례를 모델로 삼아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앞서 민선 8기 하남시는 2022년 출범 후 기업투자유치 조례를 제정해 기업유치센터를 신설(원스톱 처리 서비스)하고 투자유치기업에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중견기업 서희건설과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 R&D 센터 유치 등에 성공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건의하는 적극행정을 펼치며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제조업체가 생산품 설치·시공을 위한 전문건설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이 시장은 "교산 자족도시에 앵커기업(선도기업)과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펼쳐갈 것"이라면서 "세부적으로 유니콘기업(22개소), 예비 유니콘기업(96개소), 아기 유니콘기업(251개소) 등 총 369개소가 함께하는 유니콘밸리 유치를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한 하남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으로 올해 12월 '보바스 병원'(241개 병상 보유 / 재활의학과·내과·신경과 등)이 개원할 예정"이라면서 "추가로 오는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중형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프랜차이즈협회(회원사 178개, 사무실 기매입)와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이 하남에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류문화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K-팝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의 최대 걸림돌을 제거하고,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외자유치 패스트트랙(기존 42개월 이상→21개월 단축) 지원 대책을 이끄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인 스피어사와 세계적 영화촬영시설인 파인우드 스튜디오 등과 긴밀히 협의해 세계적인 한류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생활 인프라도 지속 확대 계획도 전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버스 10개 노선 46대 확충, 지하철 5호선 출퇴근시간 7분대 단축 등의 성과를 올린 데 이어, 올해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겠다"라며 "우리시가 자랑하는 자연환경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원도심과 미사숲공원 내 황톳길을 확충하고 미사호수공원 테마공원 및 파크골프장(36홀 예정) 조성을 추진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365일 즐거운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버스킹·대규모 음악 공연 이벤트와 함께 하남봄꽃페스티벌(3~4월), 하남뮤직페스티벌·이성산성문화제(9월) 등을 개최하려 한다"면서 "또한 미사문화거리에 '음악 거리'(미사역~호수공원)와 '빛의 거리'(미사역~경정공원)를 만들고 축제와 공원, 한강 뚝방길 등과 연계한 명품 관광지를 개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전력을 다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명예수당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제2노인복지관(2024년), 어린이회관(2025년), 가칭 감일종합복지타운·위례아동복지시설(2026년) 등 취약계층의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2024-01-26 10:28: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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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중원구 새해 인사회서 1000여 명 시민과 직접 소통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2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중원구)'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동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새해 인사회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새해 인사회를 찾아주신 시민들께 큰절을 올렸다. 이후 "성남의 새로운 50년의 첫해로 대한민국 특별도시 '새로운 성남'의 장을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주요 핵심 시정 현안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핵심 시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동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먼저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 장기화로 발생하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달라는 요청에 신시장은 "올해 상반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상대원1동 한일시멘트 공장이 외벽을 쌓아 소음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지만 차량의 출입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바란다는 건의에 대해 신 시장은 "공장 이전 대체부지가 없어 아쉽다"라며 "사업장의 자동차배출가스 점검을 수시로 하고 회사 책임자와 지속적인 협의로 주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성남동 모란오거리 노숙인 문제 해결과 불법 쓰레기 정비 건의에 대해 신 시장은 "순찰 활동을 강화해 노숙인 시설 입소를 설득·계도하고 모란오거리 환경 정비에 대한 특별 대책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외에도 ▲은행1동·금광2동 이면도로 열선 설치 ▲상대원 2동 주차 공간 부족 ▲하대원 마지로 CCTV 설치 등 시민의 건의에 대해 현장을 방문·검토해 신속한 해결과 지원을 당부했다. 동별 건의 사항을 청취한 후 신 시장은 "현장에서 말씀하지 못한 의견이나 향후 발생하는 건의에 대해 바로문자 서비스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성남시는 분당구(갑)〔1.29(월) 14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새해 인사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1-26 10:2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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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과학영농으로 농업대전환 선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열악한 농촌 현실을 발전시키기 위한 농업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도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들녘별 기계화 이모작 공동영농 단지 140ha, 스마트팜 표고버섯 재배단지 20동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빅히트 가공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유통망 개선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들녘별 기계화 이모작 단지는 평해읍 월송 들녘을 중심으로 콩, 밀, 조사료 등을 이모작으로 140ha 재배하는 사업으로 고령인 지주는 농지를 제공하고 청년은 농기계로 생력재배를 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은 높아지고 경영비는 크게 낮출 수 있어 인근 지역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농업 분야 ICT 과학영농 선도를 위하여 표고버섯 등의 작목을 스마트팜으로 재배하여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으로, 2023년 20동의 임대형 표고버섯 스마트팜 설치에 이어 금년도에는 보조사업으로 20동을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콩, 해방풍, 음나무 등의 지역 대표 특화작물을 이용한 빅히트 가공상품 개발에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온라인 유통판매 지원을 위하여 녹색농업대학에서 농산물 마케팅반을 교육하고 현장 컨설팅도 병행 추진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배기술, 가공, 유통 등 농업 전 분야의 경쟁력이 고르게 발전되었을 때 효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하고 "고령화된 울진농업이 농업대전환을 통하여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6 10:23:52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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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유기농쌀 미국 수출 본격화 '냉동김밥 시장 진출'

해남군은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뉴프런티어푸드사와 해남쌀 수출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이달 초 명현관 군수의 방미 일정 중 진행된 수출 협의에 따라 뉴프런티어푸드사측에서 해남을 방문, 업무협약과 함께 해남소재 쌀 가공공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진행했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석순 군의회 의장, 뉴프런티어푸드 이신형, 로버트 모크 공동대표,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 윤영식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식에서는 해남산 농식품 수출확대와 상생협력모델 발굴을 위한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확대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과 수출 업무협약 후 뉴프런티어푸드사와 해남 유기농쌀 생산업체인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백미 180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명현관 군수는"미국현지에서 뉴프런티어푸드 방문해 진행한 수출협의가 오늘 업무협약과 실질적인 쌀 수출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주류시장에 해남 농식품이 소개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프런티어푸드사는 아시아에서 생산되는 김, 쌀, 면 등을 활용해 현지인의 기호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유기농 식품브랜드인 오션스 헤일로의 김스낵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미국 내 김 해초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냉동김밥을 생산할 계획으로, 미국 유기농인증 및 코셔인증을 받은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쌀이 사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냉동김밥이 생산되면 연간 최대 1,000톤의 해남쌀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01-26 10:23:1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