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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클라이덴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 출시...성분·색상 차별화

LG생활건강이 미백부터 치아와 잇몸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치아미백 브랜드 '클라이덴'이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세대 신개념 미백치약으로 누런 치아를 관리하고 손상 치아 표면을 강화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 1월 국내 최초로 과산화수소를 대체한 미백 성분인 '메타인산나트륨'을 담은 미백치약을 선보인 바 있다. 클라이덴 등 다수 브랜드를 통해 잇따라 출시했다. 그 결과 LG생활건강은 전 제품 단일 품목 합계 기준 출시 1년 만에 42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미백치약 시장을 선점했다. 클라이덴의 '더 퍼플 안티옐로우 치약'은 미백 효과를 위한 메타인산나트륨 성분뿐만 아니라 손상된 치아의 표면을 2배 더 강화하는 성분을 동시에 담았다. 충치 예방, 구취 억제, 잇몸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불소 성분도 갖췄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치아 색상 기준표인 '비타쉐이드'를 기준으로 해당 제품 1주일 사용 후 1.4단계로, 2주일 사용 후에는 1.9단계로 치아 색상이 밝아지는 미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보랏빛' 색상도 이번 신제품 특징이다. 최근 해외 치약 브랜드에서도 보라색이 유행하고 있다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클라이덴을 비롯해 유시몰, 죽염, 히말라야핑크솔트 등 다른 치약 브랜드에서도 각 브랜드의 개성에 따라 보라색 미백치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27 14:20: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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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메스' 반도체 기술 中에 유출…협력업체 대표 2심도 실형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세메스의 세정장비 도면 등을 빼내 수출 장비를 만들어 중국에 판매한 일당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부장판사 정덕수·구광현·최태영)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지난 24일 원심과 같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의 전 직원 B씨에게도 같은 형이 내려졌다. 이들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 2020년 6월까지 세메스의 반도체 세정장비 도면 등 영업비밀 및 산업기술 총 925개를 빼돌린 뒤 이를 중국 수출용 반도체 장비 개발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외부 판매가 금지된 383억원 상당의 반도체 세정장비 6대를 중국 내 반도체 제조사인 C사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 과정에서 설비와 공정 정보 등 영업비밀을 C사에 함께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B씨는 A씨 등의 의뢰에 재직 당시 얻은 세정장비 도면 500장 등 기술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부정한 이익을 얻거나 세메스에 손해를 입힐 목적으로 피해 회사의 영업비밀을 취득한 것이 아니다"라며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검찰 역시 "피고인들에게 내려진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양형부당을 주장, 이 사건은 쌍방항소로 항소심으로 넘어갔다. 항소심 법원은 피고인들의 주장을 모두 배척했다. 재판부는 "B씨는 수사과정에서 자신이 반출한 1200자의 도면 중 몇 장을 도면 작성을 위해 참조했다고 진술했다"며 "해당 자료가 중국으로 수출된 세정장비 제작과 관련해 사용된 것으로 봄이 상당하다"라며 피고인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정보를 취득했다고 봤다. 양형에 대해선 "1심과 비교해 양형 조건에 변화가 없다"며 "피고인들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조직·계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서 중요한 기술 정보들이 해외 기업에 유출될 우려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중대한 행위로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덧붙였다.

2024-01-27 13:43: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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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탈취·협박" 고교생 도운 공범, 1심서 징역 1년 선고

유명 인터넷서점의 서버를 해킹해 베스트셀러 등 전자책 수백만 권을 탈취한 뒤 수십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협박한 10대 고등학생을 도운 공범들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박강민 판사는 지난 18일 공갈,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모(31)씨와 정모(26)씨에게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5월 인터넷서점 '알라딘' 등 유명 업체를 상대로 탈취한 전자책 5000권을 유포하고 피해 업체를 상대로 '추가 유포하겠다'며 돈을 뜯어낸 박모(17)군을 도운 공범들이다. 각각 비트코인 환전과 현금 수거책 역할을 수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주범인 박군은 당시 숙련된 프로그래밍 기술을 토대로 알라딘 전자책 서비스 시스템의 취약점을 발견해 해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군은 디지털 저작권 관리기술(DRM)을 해제할 수 있는 일명 '복호화'(암호화의 반대말) 키를 무단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DRM 암호를 해제하면 정식 구매한 사람처럼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데, 박군은 이런 방식으로 전자책 약 5000권의 암호를 풀어 텔레그램방에 유출했다. 박군은 이어 텔레그램 방에서 피해 업체를 겨냥해 추가 유출을 예고하며 협박했다. 당시 시세로 36억원 상당인 비트코인 100BTC을 내놓지 않으면 나머지 전자책 100만권을 유포하겠다는 취지였다. 이에 업체는 협상을 통해 8BTC만 지급하기로 했지만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상거래를 감지하면서 약속한 금원 중 일부만 전송됐다고 한다. 이에 박군은 피해 업체에게 전송에 실패한 2BTC에 해당하는 현금 7520만원을 지하철 서대문역 물품보관소에 둘 것을 요구했다. 겁을 먹은 피해 업체는 박군의 요구대로 지난해 5월30일 약속된 장소에 현금이 담긴 쇼핑백을 놓아뒀다. 박군은 이렇게 뜯어낸 돈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공범들을 끌어들였다 박군은 박씨에게 현금 절반을 지급하겠다며 수거한 현금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해 자신에게 전송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박씨는 박군의 제안을 받아들인 후 평소 알고 지내던 정씨에게 현금을 수거하고 거래소를 통해 2BTC을 전송받는 일을 해주면 약 2000만원어치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겠다고 순차적으로 제안했다. 박씨는 정씨를 통해 전송받은 비트코인을 박군 등이 관리하는 개인 전자지갑으로 분산 전송했다. 자신의 몫으로도 일부 비트코인을 전자지갑으로 전송해 다른 종류의 가상자산으로 교환했다. 박씨는 박군의 비트코인 장외 구매를 도와준다고만 생각했을 뿐, 불법성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박씨가 박군의 해킹 실력을 알고 있었고, 온라인 서점을 해킹해 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보면 공갈 범행도 미필적이나마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 다른 공범인 정씨 또한 평소 알고 지내던 박씨에게 현금을 전달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쇼핑백을 전달해 준 것에 불과하며 박군의 공갈 범행을 알지도 못했다고 고의성을 부인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재판부는 "정씨는 2018년에도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의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며 "고액의 수수료를 받고 현금을 전달하는 행위가 불법적인 일과 관련된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1-27 13:42:4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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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지치기 쉬우니 충분히 휴식. 48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0년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삶과 별반 달라질 게 없으니. 72년 오후 운전 유의. 84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소띠] 37년 오전부터 집 안 청소로 주변을 깨끗하게. 49년 소금 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1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73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8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5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결국 손해. 62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74년 거대한 바다로 진출하게 된다. 86년 심신이 고단하지만, 그것이 인생이다. [토끼띠] 39년 양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51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63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7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7년 착하게 산다는 것은 몹시도 어려운 일이겠으나. [용띠] 40년 자기 생각을 바로 말하지 마라. 5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4년 양보한다면 늘 손해 보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76년 계획을 하고 일을 맡아라. 88년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모임을 해보자. [뱀띠] 41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53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65년 마음이 울적하니 술 한잔을. 77년 늦었다 싶어도 지금 시작해보자. 89년 주식은 상황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말띠] 42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4년 남의 욕설이나 비방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이 상책. 66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어쩔 수 없다. 7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90년 고정관념을 넘어보자. [양띠] 4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5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7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7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했을 때도 있다. 91년 매일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56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80년 비방은 나에게도 나쁜 영향으로 돌아온다. 92년 친구를 이기려 하기보다는 인정하는 것이. [닭띠] 4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7년 매사가 심드렁한 날. 6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1년 이웃 마을 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93년 남의 단점을 지적질 말고 자신을 바라보라. [개띠] 46년 실패로 마음은 아프지만 건강해서 다행. 58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7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하여 진행. 8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9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돼지띠] 4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9년 비바람 속에서 자라는 꽃이 보기 좋다. 71년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 8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말자. 95년 실패는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다시 도전.

2024-01-2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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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문화예술창작소’ 준공식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은 예전 일산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한 문화예술창작소의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홍정민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과 고양시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 및 시의원, 일산지역 주민들까지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된 일산문화예술창작소는 1,322제곱미터(㎡)의 대지 위에 연면적 약 690제곱미터(㎡)의 건축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공간 구성은 공유 사무실과 회의실, 다목적 라운지, 공유 주방, 옥상정원 등으로 이루어졌다 1971년 양곡과 소금을 보관하기 위해 건축된 일산농협창고는 지난 50여 년간 일산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지역유산이지만 변화하는 세월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낡고 쇠락한 옛 일산지역의 상징처럼 방치된 노후 건축물이었다. 하지만 시는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일산 지역의 예전 일산농협창고를 과감하게 매입했고, 구조보강을 통해 청년들의 예술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육성(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노후건축물에서 활력의 상징물로 탈바꿈한 일산문화예술창작소는 인구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점차 쇠퇴지역으로 변해버린 원도심 일산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했던 문화예술 수요를 채워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공유오피스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젊은 창업가와 예술가들이 스스로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문화예술창작소는 준공 후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정식으로 운영하기 전에 시범운영 기간을 갖는다. 시범운영을 통해 도드라진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지역주민과 청년들에게 최적의 지원 및 운영방안이 무엇인지 점검한 뒤 지속가능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문화예술창작소는 민선8기'시민행복'과 청년들의 예술·창업 지원에 대한 시정방침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간을 이용하는 창업가와 청년 예술가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지역 인프라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에게 일산문화예술창작소가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6 17:30: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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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4 울주 블로그 기자단’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더 특색 있고 다채로운 지역 홍보를 위해 올해 '2024 울주 블로그 기자단'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올해 선정된 기자단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울주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울주 블로그 기자단은 울주군의 정책과 역사, 문화, 관광,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직접 취재하고, 이를 콘텐츠로 만들어 블로그에 게시해 울주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주군은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하는 홍보 콘텐츠의 양과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기자단 규모를 지난해 28명에서 올해 35명으로 늘렸다. 또 울산시민과 울주군민으로 한정했던 거주지 제한도 없애 참여 대상을 울주 홍보에 관심 있는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83명이 신청해 지난해(44명) 대비 2배에 달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울주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블로그 콘텐츠 심사를 거쳐 울주군민과 울산시민 22명, 서울·대전·대구·부산·경북 등 기타 지역 13명을 포함한 총 35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올해 기자단에는 여행 작가와 칼럼리스트, 전문블로거 등이 새롭게 포함돼 객관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2024 울주 블로그 기자단은 이날 발대식 이후 '울주 10000년의 문화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기자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이후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매월 1~3회 포스팅 후 소정의 원고료를 받게 된다. 이순걸 군수는 "올해 울주 블로그 기자단 확대 운영을 통해 울주가 가진 매력을 더 다채롭게 홍보하겠다"며 "울주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 전국 곳곳에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블로그 기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1-26 17:2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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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창립 제33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4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아르피나, 도시재생지원센터 세 개 기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창립 기념식에는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 청년 예술팀 '문화예술 올타'의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공사가 33년간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 영상 상영, 각종 수상 내역에 대한 표창 시상 및 떡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부산도시공사지부 조준우 지부장은 "지난 33년간 함께 노력한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도 내수 경기 둔화, 건설업 침체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시민 주거 혁신 및 도시 인프라 기반 구축, 경제 생태계 활성, 미래 신산업 단지 조성,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 및 성장 토대 마련, 시민 중심의 ESG 경영 고도화의 총 4개 경영과제 시행을 통해 부산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1-26 17:29: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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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 개최

수출과 내수, 모두 부진을 겪으며 지난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4%를 기록한 가운데, 가중되는 서민경제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진군의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은 26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경제 위기로 서민층이 지갑을 닫을 때마다 각종 기업은 물론 전통시장에서도 반값 할인이벤트를 벌여왔지만,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주는 반값 관광 정책을 지자체에서 역점 시책으로 선포하고 연중 운영하는 것은 강진군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선포식에는 재경강진군향우회, 언론사, 관광협회, 여행협회,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여행작가, SNS 관계자, 서울·경기 맘카페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해 연말연시 롯데 · 신세계 · 현대 · 갤러리아 백화점 등 백화점 4사는 겨울 상품 최대 50%까지 할인 행사를 가졌으며, 편의점이 비싸다는 인식을 바꿔준 '1+1 행사'는 고객 확보에 큰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매출액이 감소하자 노량진수산시장은 9월 '수산물대축제'를 개최하고 최대 50%까지 할인행사를 펼치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노력했다. 역시 지난해 추석에는 정부 차원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농산물 최대 40%, 축산물 50%, 수산물 60%까지 할인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인 670억 원을 투입하기도 했다. 올해는 2월부터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국내 9개 카드사(신한,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을 할인받는 정책을 정부에서 실행한다.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서이다. 강진군의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에 따른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동시에 지역의 소비 촉진으로 연결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1석 2조의 포석으로, 크게는 국가경제 위기 돌파에도 힘을 보탠다는 전략이다. 참석자들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 관광의 해 비전'과 관련해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설명하자 연신 고개를 끄덕거리며 군수의 의지와 각오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남도답사 1번지'를 처음으로 제시한 전 문화재청장인 유홍준 교수가 20분에 걸쳐 '강진 관광'과 관련해 자세한 해설을 더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강진군홍보대사인 가수 문희옥과 강진출신의 국악가수 김준수, 강진 오감통 뮤지션인 코지재즈오피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강진군은 그랜드볼룸 밖 로비에서 2024 반값 가족여행 강진 오프라인 사전신청·접수와 함께 황칠차, 동백발효식초, 하멜맥주 시음회, 강진 농·특산품 전시, 강진 리빙룸 포토존을 설치해, 강진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반값 강진 관광은 2인 이상의 가족이 강진으로 여행을 오면 소비 금액의 50%,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으로, 반드시 사전 접수·신청을 통해야만 혜택이 가능하다. 유홍준 前 문화재청장은 "문화유산도 일상에서 즐길 때 의미 있다"며 "강진 뿐 아니라, 주변 지역과 함께 남도답사 1번지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반값 강진 관광의 흥행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서울에서 반값 관광의 해 선포식을 하는 강진군의 절박함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수도권의 향우회, 여행, 관광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면 그 피해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서민층으로, 국가경제 소비 시책의 연장선상에서 강진군의 반값 관광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도 살리고 소비 촉진으로 국가 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가족들의 강진 방문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4-01-26 17:2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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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 간담회 개최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5일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가축 및 농작물 피해의 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를 위하여 최종 선발된 모범 수렵인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이하 '구제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구제단 운영방침 및 포획허가사항에 대하여 안내하고,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와 관련하여 안전한 구제활동을 위한 주의사항 및 수렵관리시스템 사용법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구제단의 주요임무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구제활동, 주택가 출현 유해야생동물이 주민을 위협할 시 긴급출동 및 포획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활동,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저수지·하천 등 예찰, 불법엽구 수거활동 등이 있다. 지난 2023년 농작물 피해를 주는 멧돼지 183마리, 고라니 850마리를 포획한 것과 고립된 지역 특성 상 번식에 따른 피해가 큰 도서지역에서도 멧돼지 포획활동을 실시하여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은 구제단 운영의 주요성과이다. 조은주 환경과장은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영광군과 구제단이 적극적으로 포획 및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영광군은 적극적인 구제활동을 추진할 예정이오니, 유해야생동물 피해 및 구제 신고는 읍·면 또는 환경과(061-350-5333)로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26 17:2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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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총회 개최

경산시는 지난 1월 25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당연직으로 추대된 경산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장애인 선수, 장애 유형별 및 경기종목별 단체 대표, 장애인체육전문 비장애인, 변호사, 회계사로 구성된 이사와 감사 등 2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 규약안 및 제규정안과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임원 선출 및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출범을 위한 제반 사항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020년도부터 장애 유형별 및 경기종목별 장애인 단체 대표, 학계, 장애인체육 관련 전문가 등으로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 홍동화)를 구성해 여러 차례의 회의를 거쳐 장애인체육회 설립의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 결과 이번 창립총회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향후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추경예산을 확보해 2024년 7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며, 각종 장애인체육대회 지원,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가맹단체 육성·지원 등 장애인 체육단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증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경산시장애인체육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인의 숙원을 담아 선진 장애인체육의 발판을 마련한 창립 이사회 임원들의 지원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 시에서도 장애인체육회 출범 초기 안정적 정착을 위해 사무국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각종 장애인체육 활동 지원‧육성을 통해 경산시 장애인체육 발전은 물론 장애인들의 화합과 건강증진 및 재활 의욕 고취 등 장애인복지가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2024-01-26 17:27: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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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김영철 회장, '2023 자랑스러운 강원인상' 수상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이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가 선정하는 '2023 자랑스러운 강원인상' 경제·산업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 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신년 하례식에서 진행된 자랑스러운 강원인상은 강원도 출신으로 공직·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기며 고향을 대내외에 알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영철 회장은 강원도 양구 출신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고향 사랑을 실천해왔다.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2004년 양구군과 일사일촌을 맺으며 바인그룹 구성원과 함께 매해 사랑의 쌀·김장나눔 봉사활동, 농촌 봉사, 농산물 구매 등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7년 강원대 발전후원회장을 맡으며, 발전기금 기부 및 후원자 발굴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년에는 김영철 회장 모교인 용하초교?학생들에게 도시문화 및 진로교육 체험을 제공하고, 출신 학교의 선배로서 학생들의 꿈을 격려했다. 이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상임부회장 및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하며, 강원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위촉(2023), 동곡상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수상(2021),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양구군 성화봉송 주자(2018),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애향상 수상(2015)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공을 인정받았다.

2024-01-26 17:26: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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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행안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2개 지표에 따라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시행했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보다 향상된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지자체 평균 83.55보다 5.12 높은 88.67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19점 상승된 점수다. 특히 시는 시민이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해 등록·공개하고 있으며 공개되는 정보의 개인정보 보호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산문서 및 청구처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 등 정보공개제도를 적극 운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26 17:25: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