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은행, 데이터결합 사업 본격 진행

신한은행이 은행권 유일의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첫 데이터 결합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비금융 기업간 가명정보 결합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익명정보의 비식별 적정성 수준을 평가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신한은행을 포함한 민간기업 8곳을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신한은행은 첫번째로 롯데멤버스, 엘지유플러스 고객들의 구매정보 데이터와 쇼핑 이용정보 데이터를 결합·분석한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가명정보 결합 협력 네트워크'와 함께 화훼농가의 생산 및 유통전략 수립을 도울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 지원을 위해 '더치트(THECHEAT)'의 금융사기 관련 데이터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신용 데이터 결합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여신운용을 위해 KCB, NICE신용평가의 신용 데이터를 가명결합해 자체 여신모니터링 모형을 고도화한다. 또 자체 보유한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서울시와 함께 '서울 청년 금융 데이터'를 개발·분석해 서울시 청년 정책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데이터융합센터를 통해 공공기관, 비금융기업과 신한은행 금융데이터의 가명결합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이종산업간의 융합을 원활하게 해 다양한 신사업모델, 상품, 서비스, 정책의 개발에 도움이 되겠다"며 "더 많은 성공적인 가명결합 사례를 발굴해 국내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13 13:52:1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에 홍순창 화개제다 대표 선정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하동군 화개제다의 홍순창(64)씨가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부터 전통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지정하여 육성하는 제도이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80명이 활동 중으로, 경남도에는 9명이 지정됐고, 그중 7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23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남 1명의 식품명인이 선정되었다. 전통식품 분야에서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통성, 정통성, 해당 분야의 경력 및 활동사항, 계승·발전 필요성 및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6개 평가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번 신규로 지정된 경남의 홍순창 식품명인은 죽로차 제조기능 보유자로 전통적인 제조법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비법을 계승·발전시켜 온 것으로 평가되었다. 제30-가호 홍순창 명인의 지정 품목인 '죽로차'는, 대나무 아래에서 찻잎을 재배하여 대나무의 향을 찻잎으로 채향하는 기법으로 만든 차이다. 부친인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0호 고(故) 홍소술 명인으로부터 죽로차 제조의 전통적 수제 제다법을 전수받았다. 3대째 가업을 이어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화개제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한국차생산자연합회 회장으로서 차 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노현기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을 통해 경남도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랜 기간 전통식품을 연구해온 홍순창 식품명인이 우수한 제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3-12-13 13:52: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공동직장어린이집 2026년까지 총 15개소 지원

경기도가 직장보육 사각지대인 중소기업 근로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올해 4개소 지원했고, 2026년까지 총 15개소에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예정지 과천 2개소, 성남 1개소, 용인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도비 5천 만~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중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어린이집, 11월 용인시 기흥ICT밸리어린이집이 각각 개원해 총 24명의 영유아가 등원하고 있다. 이정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보육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21년 어린이집 유형별 만족도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4.62)이 국공립(4.15)이나 민간(4.02)보다 만족도는 높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관련 문의는 경기도 보육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3-12-13 13:52: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재개발 후보지 33곳 선정…주택 약 5만호 공급 규모

인천광역시는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제안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개발 후보지 3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33곳에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약 5만 호가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인천시는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9월,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시행했다. 접수 결과 총 42개 구역이 접수됐으며, 각 구별 1차 심사를 거쳐 36개 구역이 인천시에 추천돼 제안서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지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인천시의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이 적용됐다. 우선, 지난 1차 공모에서는 45곳의 신청지 중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후보지 33곳 중 32곳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조건을 부여해 정비계획 수립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구청장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재정 및 지역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시기는 구청장이 정한다. 정성균 인천시 주거정비과장은 "침체된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 통합심의 시스템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51: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3년 연속 청렴·안전·인권 경영 트리플 인증 획득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3년 연속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권경영시스템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안전보건, 인권경영의 3가지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것은 대내외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부패ㆍ뇌물수수ㆍ부정청탁 등의 예방에 관한 사항을 제정한 국제표준화기구의 규격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반부패 경영을 위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부패 리스크 관리에 힘쓰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업무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이다. 2020년 최초 인증 취득 후 매년 사후관리심사를 받아왔으며, 그간 구축해온 안전보건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갱신심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는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적 관리와 운영을 위한 목표, 인권경영 실행 요건과 체계, 그에 따른 활동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공사의 인권영향평가의 효과적 대응, 갑질 예방을 위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다양한 소통 강화, 인권침해 구제절차 개정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부패방지, 안전보건, 인권경영시스템의 3가지 인증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하고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51: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 건강 관리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시흥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을 지닌 건강 취약계층 700명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IoT) 의료기기와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시는 선도적인 참여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에 기반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활성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강한 책임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보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3:51: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일본 나고야시, 우호 교류 협력 추진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부일본 경제중심지인 나고야市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등을 만나 성남시-나고야시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상진 시장은 12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한 중부일본 방한단에게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인 성남시와 중부일본 경제중심지인 나고야시가 산업 및 경제 교류는 물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한다면 한일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고야시의 한일의원연맹 시의원들은 "일본의 많은 도시가 한국의 도시들과 활발히 교류 중인 데 반해, 일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중부 일본의 중심지인 나고야시는 아직 한국에 교류 도시가 없어 사명감을 가지고 성남시에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첨단 산업 공장이 밀집된 나고야시와 판교테크노밸리를 보유한 성남시가 교류한다면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2022년 나고야시의 부시장이 성남시에 소재한 창성중학교 및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방문한 이후 나고야시 정부에서 성남시와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함에 따라 총영사관을 통해 성남시 방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방한단은 나고야시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4명을 포함하여 아이치현 경제산업국장, 나고야시 관광문화교류국 주간 등 정·재계 및 언론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됐다. 방한단은 이후 성남아트센터를 찾아 오페라하우스, 앙상블시어터 등 공연장을 둘러보고 성남시립국악단에서 준비한 국악 공연을 관람했다. 성남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나고야시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13 13:50: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2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57곳(주택 37, 건물 20)에 이어 내년도에는 51곳(주택 40, 건물 11)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데 드는 시민 비용을 에너지원별로 82~90% 보조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는 신재생에너지원별로 태양광 46곳, 태양열 1곳, 지열 4곳이다. 설치에 드는 총비용은 9억7994만원(국비 4억6093만원, 시비 3억6636만원, 시민 자부담 1억5265만원)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597만원의 3㎾급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우 자부담금 107만원(18%)에 설치할 수 있다. 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월 400㎾h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성남시는 올해 태양광 51곳, 지열 6곳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추진 중이며, 소요 비용은 총 13억9746만원(국비 6억7172만원, 시비 5억6955만원, 시민 자부담 1억5619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 분량까지 설치 완료하면 태양광(97곳), 지열(10곳), 태양열(1곳) 설비에서 연간 석유 290t을 완전히 연소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양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면서 "시민들도 전기, 냉·난방 요금을 절감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참여 중인 태양광 업체 평산전력기술㈜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2월 12일 총 65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30장을 기탁했다.

2023-12-13 13:49: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수정구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2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열린 이 대회는 도내 22곳 보건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사업담당자 역량 강화, 지역 특화 사업 운영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상담실 운영과 함께 저소득층 아토피·천식 진단 환아에 연간 20만원의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 환아 가정에 청소기 대여,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성과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중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2011년부터 매년 학기 초에 신청받아 질병관리청의 선정 기준에 따라 지정해 오고 있다. 2019년 68개교이던 성남지역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올해 현재 85개교(어린이집·유치원 54개교, 초등학교 31개교)로 늘어 재학생, 재원생의 유병 조사를 통한 환아 발굴과 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대상자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 지원과 찾아가는 인형극,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을 2019년 23.5%에서 올해 19.5%로 지난 5년간 4% 낮추는 효과를 봤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천식은 10명 중 1명, 아토피피부염은 5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이자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면서 "안심학교를 지속 확대 지정하고 아토피·천식 상담실 운영 체계를 강화해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49:4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 울릉도 의료환경 개선 법적근거 마련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2월 12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20일 도의회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 등을 규정한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도서지역 의료인력 지원 및 응급 헬기 상주 배치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남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촉구해온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사업은 현재 타당성 연구용역 완료 후 관련대책을 검토 중에 있고, 전문의 등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과 3개 도립의료원의 인력 파견 근거가 마련되면 취약지 의료서비스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조례안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헬기 운용을 직영 뿐만 아니라 민간위탁 등을 검토해 상주 배치시킬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진복 의원은 "헬기와 경비정으로 울릉도에서 육지의 대형병원에 이송한 응급 환자는 연평균 100여명에 달한다"면서, "본 조례안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울릉군민과 연 50만에 달하는 관광객에 대한 응급상황 대처 등 경북 유일의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여건이 한층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조례안의 제정 취지를 강조했다. 한편 남 의원은 응급 헬기 상주 배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12일 국내 최대 민간헬기 전문업체인 ㈜헬리코리아 임원 및 관계 공무원과 '울릉도 응급의료헬기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헬기 기종, 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2023-12-13 13:49:1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BBQ, 말레이시아 무아르에 K-치킨 깃발 꽂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무아르(Muar)에 '무아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무아르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대표 무역 중심지 조호르주 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 역사와 유산을 품은 왕실 문화 도시이자 말레이시아를 가구 수출 강국으로 이끈 가구 산업 중심지로도 손꼽힌다. BBQ 무아르점은 새롭게 조성중인 번화가 중에서도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몰려 있는 먹자 골목에 입점해 있다. 매장 맞은편에는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쇼핑몰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무아르점은 약 130㎡(40평) 면적에 50석 규모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금올리브치킨, 매운맛양념치킨 등 K-치킨 메뉴와 돌솥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최근 지역내 할랄을 인증받은 유일한 K-치킨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MZ세대를 포함한 현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BBQ는 2011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전 국민의 60% 이상이 무슬림인 점을 감안해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고 중요 지역에 진출해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3-12-13 13:48: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K머티리얼즈 자회사 에어플러스, 협력사와 안산병원에 2000만원 기부

SK머티리얼즈 자회사 에어플러스가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 재해 피해자를 지원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13일 안산병원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어플러스는 고철과 폐전선 등 사업 중 발생한 불용자원을 매각해 자금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정기 구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협력사도 함께 했다. 안산병원은 ▲산업재해 사고예방 ▲산재환자 치료 ▲병원 근로자의 복지증진 등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에어플러스는 안산병원 근로자에 클렌징폼 500개를 선물했다. SK㈜ 머티리얼즈가 창업 생태계를 조성, 경북 영주의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는 'STAXX 프로젝트'에 선발된 소셜벤처 '피노젠'(소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서 구매해 의미를 더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양재훈 전략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식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우수 협력사와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협력사에 대한 산업안전 보건관리비 선지급, 협력사 평가시 안전항목 비중 확대 등 통해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여준 노력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산업재해 환자 치료 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3:48:3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는 12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산업이 융합되는 지속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8기 대표 도시균형 사업이다. 인천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가칭)제물포구와 그 주변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구의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 법령 등 제도 개선 ▲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는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의 노력으로, 140년 만에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바에서 알 수 있듯이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된 사업임"을 강조했고, "오직 시민이 바라는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 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되어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 마중물 사업으로 내항 1·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개발에 관한 기본협약을 각각 체결한바 있으며, 이달 중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다.

2023-12-13 13:48: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벤츠 S클래스, 국내 누적 10만대 판매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누적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벤츠 코리아는 13일 이같이 밝혔다. S클래스 세단과 마이바흐, AMG 등 S클래스 및 파생 모델을 포함한 수치다. 벤츠S클래스는 1987년 수입차 개방 조치 이후 국내에 처음 판매된 '한국 최초의 수입차'로 기록에 남아있다. 2003년 4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2021년 7세대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1만1645대를 기록하며 1억원을 넘는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 전체 베스트셀링카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 올해에도 S클래스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11월까지 누적 8378대 판매, 경기 침체로 수입차와 고급차 시장이 다소 위축된 가운데에도 선전하고 있다. 글로벌 벤츠 브랜드에서도 한국 S클래스 시장 규모는 최상위권이다. 2016년부터 전세계 세번째, 마이바흐는 2019년부터 두번째로 많이 팔리고 있다. 벤츠는 국내 소비자들이 S클래스와 브랜드를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했다. 자체 조사한 '2021-2022년 신차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New Car Buyer Survey)'에 따르면 국내 S-클래스 고객들은 S클래스를 구입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제품의 명성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차례로 꼽았다. 특히 제품 자체의 명성을 주요 구매 결정 요소로 꼽으면서 수입 대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인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 사장은 "10만대라는 기록은 S-클래스가 가진 헤리티지, 높은 품질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갖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라며, "S-클래스를 선택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3:48: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그룹, 장애인스포츠단 '우수선수 포상식' 개최

코오롱그룹이 오랜 장애인 스포츠 지원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은 13일 서울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코오롱장애인 스포츠단을 대상으로 '우수선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0여개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낸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격에 박철과 조정두 선수, 펜싱 조예진과 이진솔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40여명 선수에 포상과 소정의 상금을 시상했다. 코오롱은 2021년부터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고 10개 종목 110여명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채용공단 등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은 그룹내 체육시설인 코오롱글로벌의 코오롱스포렉스 등 훈련 시설과 함께 경기복과 단복 등 운동용품도 지원한다. 훈련 일정 전담 인력을 통해 선수 역량도 끌어올리고 있다. 코오롱은 장애인 문화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선수 영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 장애 유형 및 특수성을 고려한 전담 관리자를 배치하고 다양한 종목의 지도 인력을 영입하는 등 선수들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송승회 단장(부사장)은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지원 종목 확대를 이어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코오롱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3:48: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28년까지 CCTV 2,500대 신규·교체 설치

인천시가 범죄 및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시설을 확충한다. 인천광역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매해 40억 원, 총 210억 원을 투입해 폐쇄회로(CC)TV 2,500대를 연차별로 확대·보급한다고 밝혔다. 매해 500대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셈이다. 인천시는 2008년부터 매해 국·시비를 확보해 10개 군·구의 안전영상 폐쇄회로(CC)TV 설치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범죄 예방 및 수사목적으로 19,488대,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1,032대, 교통단속 및 교통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1,321대 등 총 21,841대의 안전영상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를 위해 국·시비보조금 76억 원을 지원해 신규 705대, 노후 폐쇄회로(CC)TV 300대 등 총 1,005대를 설치·교체했다. 신규 폐쇄회로(CC)TV 확충뿐만 아니라, 노후 폐쇄회로(CC)TV 화질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지능형 관제와 객체 식별이 곤란한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폐쇄회로(CC)TV 947대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범죄자 얼굴 식별이나 재난상황을 파악할 때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17% 수준인 지능형 폐쇄회로(CC)TV 보급률을 2028년 20% 이상 높일 계획이다. 현재 10개 군·구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 1인당 관제 폐쇄회로(CC)TV는 평균 300~400대로 관제요원들의 집중도가 저하되고 육안 관제의 한계가 나타나는 만큼, 지능형 폐쇄회로(CC)TV 보급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영상 폐쇄회로(CC)TV 확대 보급을 통해 2022년 기준으로 인구 1만 명당 50대의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를 2025년까지 70대 수준으로 향상해 안전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47: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