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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우수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를 갖춘 기업을 심사·인증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BCMS는 재난 발생 시에도 기업의 핵심 기능과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수립하는 전략·경감·대응·사업연속성·복구 체계를 뜻한다. 앞서 캠코의 BCMS는 지난해 11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인증도 취득한 바 있다. 캠코는 BCMS를 비상대응-위기관리-업무재개 및 복구의 세 단계별로 수립하는 동시에 단계별 행동 매뉴얼도 체계화했다. 매뉴얼에 따라 캠코는 최초 재난 발생 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정상 업무로의 신속한 복귀가 가능하도록 초동 대응 및 확산 방지, 복구 활동 등 체계적인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캠코는 BCMS의 유지·개선을 위해 매년 내부심사, 모의훈련, 경영검토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인증 취득을 통해 재해 경감과 업무 연속성 유지를 위한 캠코의 노력을 대내·외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경제 안정을 위해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며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04 12:48: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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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KB손보·메트라이프생명

삼성생명이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 ◆ '저탄소 용지' 도입 삼성생명은 올해부터 고객에게 제공되는 안내장을 '저탄소 용지'로 교체해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보험업계 최초로 환경부 인증 저탄소 용지를 보험계약 관리 안내장에 적용해 탄소배출 절감을 통한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 지난 2019년 9월 우편안내장을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종이사용량 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누적 약 1억7000만장의 종이를 절감했는데 30년생 나무로 환산했을 때 약 1만7000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법적제약 또는 고객의 요청으로 불가피하게 종이로 발행할 수밖에 없는 안내장을 이번 저탄소 용지로 교체해 추가적인 탄소절감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청약과 스마트 안내 서비스 도입 등 종이 사용 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저탄소용지를 활용한 고객 안내를 업계 최초로 실시해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2030세대 고객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개정 KB손해보험은 가입고객 분석을 통해 2030세대 고객의 상품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개정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개정 상품은 가입고객 연령을 구분해 15세부터 40세까지의 고객을 1종, 41세부터 65세까지의 고객을 2종으로 나눴다. 사고 위험이 낮은 1종 고객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해졌다. 12가지 납입면제 사유도 확대해 혜택을 늘렸다. 간병인사용 일당과 간호간병서비스 일당의 보장을 강화했다. 암, 뇌혈관, 허혈성 질환 등 중대질환의 수술을 받을 때마다 보험금이 30%씩 증가(최대 5회 한)하는 체증형 보장을 추가했다. 신덕만 KB손해보험 상무는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는 구조로 설계헌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은 20·30세대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았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새로운 치매간병보험을 선보였다. ◆ 필요한 보장 맞춤형 설계 메트라이프생명은 단계적 치매진단비부터 요양급여, 입원 및 통원비, 생활비까지 치매에 관한 보장을 360도 빈틈없이 제공하는 '(무)360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주계약 보장에 더해 17개의 다양한 치매 관련 특약으로 구성했다. 진단 관련 특약을 선택하면 치매의 가장 초기 단계인 경증치매부터 1000만원을 보장한다. 진행 단계별로 추가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중증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3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생활비 특약을 선택시 중등도 이상, 중증치매를 진단받은 이후 매월 생활비가 각각 최대 50만원, 150만원씩 최대 종신까지 보장한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급여, 시설급여, 주야간보호시설 이용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늘면서 이와 관련된 고객들의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보장해주는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달러보험, 연금보험과 함께 다양한 건강보험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04 12:47: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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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으로 응원을 전하세요' 새해 이벤트 진행

정관장은 새해를 맞아 가족, 친지 등 소중한 사람을 응원하는 이벤트, '정관장으로 응원을 전하세요'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정관장으로 응원을 전하세요' 이벤트는 새로운 결심, 도전을 시작하는 새해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이 원하는 바를 끝까지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지지하는 정관장의 국민 응원 이벤트다. 오는 31일까지 정관장의 공식 온라인몰인 '정몰'을 통해 소중한 사람을 응원해 주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 중 360명을 뽑아 ▲1등 하나투어 여행 바우처 50만원권(10명) ▲2등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30만원권(20명) ▲3등 아웃백 기프트카드 10만원권(30명) ▲4등 정관장 활기력 (100명) ▲5등 인생네컷 3회 촬영권(200명) 등 다채로운 응원 선물을 경품으로 전달한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은 정관장의 설 캠페인 TV, 온라인, 옥외광고 모델이 된다. 선정된 사연은 지하철, 버스 정거장 옥외광고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아이돌 응원, 지지 광고'처럼 서울 시내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로 제작되며 TV, 디지털 광고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판 뉴욕 타임스퀘어'라 불리는 서울 삼성동 옥외광고자유표시구역 중에서도 압도적인 매체인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 'K-POP LIVE'에 광고가 진행되어 선발된 사연의 주인공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4 12:35: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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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유니노믹 리뷰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 논문 게재

세종대학교는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유니노믹 리뷰 12월호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4일 밝혔다. 논문은 가덕도 공항을 조금만 수정·보완하면 부산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도약시킬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 이사장은 정부에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정부는 1월'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약 13조4900억원을 들여서 3.5㎞의 활주로를 만들고 오는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정부 부채가 1035조원이므로 14조원을 들여 가덕도 공항을 건설하는 것보다는, 방조제를 활용해 강서구 남쪽을 매립하면 오히려 203조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주 이사장의 주장이다. 주명건 이사장은 "첫째, 동서방향으로 계획된 활주로를 남북방향 방조제 위에 건설해야 한다"라며 "가덕도에서 다대포까지 방조제로 연결하면 강서구 남쪽에 81㎢(2455만평)의 매립지를 확보할 수 있고, 부산 평지 면적 17% 늘려 토지 매각수익 180조원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은 여의도 28배 면적이 확보되면서, 세계적인 메가시티로 도약하게 되고, 부산 인구 100만명이 추가 유입되면서 450만명 거대도시가 된다는 구상이다. 낙동강 하구에서 문경까지 준설사업을 하자는 구상도 내놨다. 주 이사장은 "가덕도 매립을 위해 낙동강 하구에서 문경까지 337km를 평균 10m 준설하면 약 27억㎥의 준설토가 나온다"라며 "낙동강 준설은 물그릇을 27억 톤 키우게 돼 가뭄과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데, 이는 담수량 29억톤 소양강댐을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주 이사장은 "부산을 동북아 물류거점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부산은 강서구 남쪽 81㎢(2455만평)를 매립해 간척사업을 함께 하면 메가시티가 된다"라며 "홍콩 매립지는 2100만평으로 총면적의 7%다. 싱가포르 매립지 비중은 2030년까지 30%로 확장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100% 간척지다. 네덜란드 국토 25%가 간척지이며 일본, 미국 등 많은 국가에서 간척사업으로 국토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4 12:31: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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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정책] 물가 2%대 목표...외인투자유치 현금지원 300% 확대

정부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대 수준에 묶어 두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주거지원을 통해 서민 부담을 경감하고,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감면한다. 내수진작을 위해 노후차량 교체 시 개별소비세 인하(-70%)를 한시적으로 실시하고, 수출 증대를 위한 무역금융을 역대 최대인 355조 원 규모로 공급한다.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현금지원 예산은 지난해 기준 5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으로 300% 늘린다. 아울러 자본시장 공매도 제도의 근본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 등은 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4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경제여건과 관련해, 기재부는 일단 세계 교역·반도체업황 개선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고물가 및 고금리의 장기화로 내수와 민생 부문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재부는 "물가안정 기조가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핵심 생계비 경감, 주거지원 등을 통해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소비자물가가 2.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상반기 중 '2%대 물가'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범부처 총력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농축수산물 할인지원과 에너지바우처 등 물가관리·대응 예산으로 10조8000억 원을 책정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조8000억 원 늘어난 금액이다. 우선 과일값 안정을 위해 역대 최다 수준인 21개 품목을 대상으로 관세 면제·인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반기 중 30만 톤 분량을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바나나(15만 톤)과 파인애플(4만 톤), 망고(1만5000톤), 자몽(8000톤), 냉동딸기(6000톤), 오렌지(5000톤) 등이다. 채소 및 축산물 가격·수급 안정을 위해 도합 6만 톤 분량의 대파, 건고추, 양파, 닭고기, 계란가공품 등도 들여온다. 중앙·지방 공공요금은 최소 상반기에 동결 기조로 운영하고, 물가안정 기여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민생활 밀접품목은 불공정행위 및 경쟁제한요소를 집중 점검한다. 석유류를 비롯해 주류, 통신장비, 금융, 아파트 입찰, 돼지고기 유통 등이 단속대상 후보군이다. 교육분야에서는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기존 1.7%로 동결하고, 학자금 대출 가운데 생활비 대출한도를 현행 35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늘린다. 의료분야는 저소득층 병원비 부담 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건강보험료 체납 시 급여제한을 면제하는 소득 기준을 연 100만 원 미만에서 336만 원 미만으로, 재산기준은 100만 원에서 450만 원으로 각각 확대한다. 이 밖에 저소득층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 예산을 작년대비 8.8% 늘린다. 206조 원에서 224조1000억 원으로, 이는 올해 정부 예산의 총지출 증가율(2.8%)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를 역대 최대인 350억 달러 규모로 설정했다. 외투 현금지원 예산을 대폭(300%: 500억 원→2000억 원) 확대한다. 또 지자체 재정자립도와 산업 특성, 중요도 등을 고려해 기획발전특구 내 외투기업 현금보조금의 국비 분담비율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주식시장 불법공매도를 방지하기 위해 전산화를 추진한다. 또 관련 공시대상을 확대하고, 부당매매에 대한 제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4-01-04 12:22: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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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불법금융광고 잡는다…감시시스템 본격 가동

인공지능(AI) 기반 불법금융광고 감시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최근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신종 불법사금융 범죄가 확산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은 신종·불법금융광고를 통한 민생침해 금융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AI 기반 불법금융광고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의 연계시스템도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불법사금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최근에는 신종 불법금융 유혹이 확산되고, 지인 또는 성착취 추심 등 피해자 인격과 대인관계를 파괴하는 불법 사금융 피해사례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작년 1월부터 9월까지 불법금융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 6131건과 서민들을 불법사금융으로 유인하는 온라인 게시물 1만3304건 등 총 1만9435건을 관계기관에 차단 조치를 의뢰했다. 먼저 온라인 불법금융광고의 게시글과 이미지를 분석해 스스로 불법성을 판별하는 AI 모델을 ▲불법대부 ▲작업대출 ▲통장매매 ▲개인신용정보매매 ▲휴대폰소액결제 ▲신용카드현금화 등 유형별로 구축했다. 불법금융광고 내 이미지 형태로 표현된 불법내용, 전화번호 등을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로 변환시켜 불법성 판단범위는 보다 확대했다. 또 온라인 불법금융광고 게시물의 심사결과를 AI 자연언어처리 모델에 학습시켜 불법광고를 탐지하도록 불법광고 판별기능도 제고했다. 이와 함께 방심위와 시스템을 연계해 불법금융광고 차단요청 및 심의결과 통보 등 조치의뢰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한다. 기존 공문 송수신 방식은 적시성이 떨어지고, 대용량 파일 첨부 제한 등 비효율적이었다. 양 기관 간 시스템 직접연계로 불법금융광고 차단업무의 적시성과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04 12:00: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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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기업 여유자금 감소…"주택관련 대출·국제유가 상승 영향"

올해 3분기 우리나라의 가계와 기업의 여유자금이 감소했다. 가계는 주택구입 관련 대출금액이 늘고, 기업은 유가상승, 추석상여금 등의 영향으로 자금조달 금액이 확대된 탓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3년 3분기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우리나라 국내 부문의 순자금운용은 17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순자금운용은 금융자산 거래액에서 금융부채 거래액을 차감한 것으로 가계와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의 여유자금을 말한다. 순자금운용이 마이너스(-)일 경우 순자금조달로 표현한다. 가계 여유자금은 주택매매로 인한 대출이 늘면서 소폭 감소했다. 올해 3분기 순자금운용은 26조5000억원으로 1년전(33조8000억원)보다 7조3000억원 줄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주가 상승 기대감에 개인의 매수가 확대되며 지분증권과 투자펀드 운용은 증가했지만, 금융기관 예치금, 채권을 중심으로 여유자금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기업의 여유자금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반기업으로 대변되는 비금융법인기업의 순자금조달 규모는 -16조7000억원으로 1년전(46조7000억원)보다 63조4000억원 줄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유가가 상승하고, 추석상여금 등을 포함한 임금총액이 증가하면서 순조달 규모가 확대됐다"며 "자금 지출을 위해 예치금 등을 줄이고, 상거래 신용이 감소하며 순조달규모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일반정부의 여유자금은 7조1000억원으로 1년전보다 19조4000억원 보다 감소한 수준이지만, 전분기(-8조7000억원)보다 증가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출이 세입보다 더 크게 감소해 전분기 순자금조달에서 순자금운용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규모는 2769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말보다 22조5000억원 감소했다. 금융자산은 같은기간 5조6000억원 감소했지만 금융부채는 16조9000억원 증가한 탓이 다. 금융자산은 예금이 45%로 가장많았고, 보험 및 연금준비금(26.8%), 지분증권 및 투자펀드(21.7%)가 뒤를 이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4 12:00:2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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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원칙과상식 행보, 네가지 선택지 중 결정"

당 내 비주류 혁신계 의원모임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 의원이 4일 그들의 행보가 네 가지 선택지 중 하나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표가 지난 2일 피습당하고 회복 중임에 따라 3일 열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연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의원은 "선택지가 네 가지가 있다. 당에 남아서 경선, 당에 남아서 불출마, 탈당하고 불출마, 탈당하고 제3지대 신당 창당 중 하나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어제 열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이 대표에게 최후통첩을 하려 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탈당이나 불출마라든가 이런 것들은 정치인 한 명이 하는 것은 굉장히 쉽다"며 "(우리는) 네 명이 공동행동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보니 네 명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에서 굉장히 신중할 수밖에 없고 어려운 결정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네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 대표께서도 거기에 응답해주길 바란고 더 이상 입을 닫고 계시지 말아주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결국은 민심의 흐름이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중요해 보인다. 일부 여론조사는 차기 당 대표의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지는 조사도 나온다"며 "이런 것들이 계속 보도되면 결국 민심이 정말 내가 견디기엔 힘든 것이구나라는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당 지도부에서 중재안을 제안해도 수용할 생각이 없으며 이 대표의 2선 후퇴와 통합비상대책위원회 구성만을 제안한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탈당 가능성에 대해 "만약에 (당을) 나간다고 한다면 지금 제3지대에서 신당을 추진하고 있거나 신당을 만드는 정당에게 문호를 열어볼 생각"이라며 "이는 정치공학이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혐오 정치 극복, 청년들이 역동성을 가질 수 있는 청년정치의 복원에 대한 가치와 비전을 중심으로 같이 연대를 해보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짜 국민들이 '뭔가 세상을 바꿔보려 하는구나', '혐오 정치를 한번 바꿔보려 하는구나'는 진정성이 있을 때만 관심을 가질 때 표를 주지 않겠나"라며 "주요 정치인들이 합종연횡하는 것들이 큰 관심사이긴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세우는 문제, 어떤 가치를 갖고 뭉치느냐의 문제"라고 부연했다.

2024-01-04 11:55: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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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쌍특검안 정부로 이송 후,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의장이 본회의에서 처리된 쌍특검안(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여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정부로 송부하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혜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후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특검안과 관련해 민주당,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이 국회 본청 앞에서 공동행동을 하겠다고도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지난 2일 의장께 국정조사를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그리고 국정조사와 관련해 명단도 제출한 상황"이라며 "국조특위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병견 특혜 의혹, 해병대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건으로 돼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이 특검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에 대해서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도 말했지만 권한쟁의와 관련한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말씀주셨고, 그와 관련해선 홍익표 원내대표가 전문가와 간담회를 예정하고 있다"고 했다. 박 원내수석은 앞서 회의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권한쟁의를 검토하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대통령이 입법권을 존중하고, 국민적 요구를 존중하고, 자신이 이야기해 왔던 공정과 상식이라는 우리나라와 사회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거부권 행사를 안 하는게 맞다"고 주장했다. 10.29 이태원 특별법과 관련해선 "2+2 협의체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제 논의 이후에는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4-01-04 11:54: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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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스턴트커피 시장 키워드는 'S.H.O.T'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인스턴트커피 시장 트렌드 키워드를 'S.H.O.T(샷)'으로 정리했다고 4일 밝혔다. ◆ Sustainability 환경을 보호하고 커피 공동체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커피 오늘날 환경 보호와 윤리적 생산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커피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한 커피 산업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제품 제조 단계에서의 친환경 활동을 넘어 환경을 보존하고 커피 공동체와 상생하는 등 커피 생산 단계에서부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자 보다 확장된 활동에 힘쓰고 있다. 네스카페는 지속 가능한 커피 농업을 위해 커피 생산 단계부터 윤리적이고 책임 있는 커피를 생산한다. 이외에도 커피 농가 생계 향상을 위해 농부 대상 커피 교육, 수확량이 높은 커피 묘목 제공, 신품종 출시 등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부 농가에는 경영 기술을 전수해 커피 농부를 넘어 사업가로의 성장을 기원하고 여성 농부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측면에서도 커피 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 Health 매일의 루틴에 건강함을 더한 디카페인 커피 헬시플레저, 갓생, 오운완 등의 키워드의 인기가 증명하듯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식을 줄 모르고 지속되고 있다. 특히 건강 관리에 있어서도 지속 가능성이 강조되며 현재만을 위해서가 아닌 평생을 위해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커피의 맛과 향은 그대로 즐기면서도 카페인에 대한 부담은 줄일 수 있는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2022년 디카페인 커피의 수입량은 전년보다 45.8% 증가한 6933t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인스턴트커피 업계에서도 기상 후 명상, 취침 전 독서 시간과 같이 커피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만족감을 선사하면서도 카페인에 대한 우려는 덜어줄 다양한 디카페인 제품을 출시 중이다. ◆ Outdoor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프리미엄 커피 엔데믹과 함께 야외 활동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편의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인스턴트커피를 찾는 나들이객이 늘고 있다. 고급화되는 인스턴트커피 제품들로 캠핑, 등산 등 야외활동에서도 깊은 맛과 풍미를 갖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네스카페의 테이스터스 초이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조화로운 향과 맛이 특징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정통 커피답게 물에 잘 녹는 형태로 야외 활동 및 나들이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네스카페는 서울 주요 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 샘플링 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 Taste 폭넓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커피 라인업 오늘날 인스턴트커피는 '간편함'이라는 강점 외에도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라인업과 높은 품질로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원두 종류를 다양하게 제공하거나 에스프레소 혹은 아메리카노에 우유나 캐러멜과 같은 색다른 풍미를 첨가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카페에서와 같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네스카페 관계자는 "환경과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윤리적인 커피 생산으로 글로벌 커피 브랜드의 책임을 실현하는 한편, 소비자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4 11:5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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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리미엄 우유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파스퇴르 진한우유 아이스크림'을 선보이며 우유 아이스크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스크림 업계에 따르면, 우유 아이스크림 카테고리는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및 전문점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내세우며 외형을 키워나가고 있다. 2020년에 비해 2022년에는 우유 아이스크림 카테고리는 약 2.5배 성장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파스퇴르 진한우유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 파스퇴르 우유를 100% 사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파스퇴르 특유의 신선하고 진한 우유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타입은 파인트와 모나카 등 2종이다. 파인트의 경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답게 14%의 높은 유지방 함량과 낮은 공기주입량(오버런)을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 높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모나카 타입은 바삭한 과자와 파스퇴르 우유만을 사용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조화로운 맛을 제공한다. 파스퇴르 우유는 1987년 국내 최초로 63℃ 저온살균 방식을 도입한 우유다. 저온살균 특유의 신선하고 깔끔한 맛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원유는 강원도 파스퇴르 전용 목장에서만 공급하고 있으며, 법적 기준 1급 A우유(ml당 세균 수 3만 마리 이하)보다 3.7배 깐깐한 ㎖당 세균 수 8000마리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해 믿고 마실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우유만의 신선하고 진한 맛을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겨보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류의 파스퇴르 진한우유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4 11:42: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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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5주년 기념 금리우대

우리은행은 창립 125주년을 맞이해 우리WON뱅킹에서 예·적금상품 금리를 우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적금상품 이벤트는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예·적금을 보유한 적 없는 고객이 '우리 퍼스트 정기적금'에 가입하는 경우 3%포인트(p)를 우대,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예금상품 이벤트는 'WON플러스 예금' 가입고객에게 0.2%p 금리를 우대하고, '우리 첫거래 정기예금' 가입고객에게는 연 1.0%p를 우대해 최고 4.1% 금리를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또한, 우리WON뱅킹 내 125주년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이벤트 링크를 공유하면 선착순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회 공유 시마다 500원씩, 1인당 최대 1만원 까지 적립된 현금을 본인 명의 우리은행 입출식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총상금 5000만원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되며, 자세한 내용은 우리WON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 창립 125주년을 맞아 우리은행을 아껴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4 11:22: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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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건 다 있네, 삼성전자 갤럭시 A25 5G 국내 출시…44.99만원

삼성전자 갤럭시 보급형 모델이 더 실속있게 돌아왔다. 삼성전자는 5일 갤럭시 A25 5G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 A25 5G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전자 A 시리즈 중에는 가장 저렴한 모델로 꼽힌다. 가격은 44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그러면서도 필요한 기능은 대부분 갖춰 실속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을 정조준했다. 디스플레이는 6.5형으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 주사율을 지원한다. 최대 밝기는 1000니트, 시력 보호 기능으로 블루라이트도 줄일 수 있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를 메인으로,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2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까지 3개를 탑재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와 VDIS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게 했다. 전면에도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배터리는 5000mAh로, 2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128GB 스토리지에 최대 1TB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보안도 지켜준다. 독자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 볼트'를 통해 개인 정보를 별도 물리 공간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5년간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삼성페이도 쓸 수 있다. NFC와 MST 기술로 온오프라인에 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홈키와 운전면허증, 영화 티켓과 멤버십 카드 등 디지털 월렛 기능도 쓸 수 있다. 컬러는 옐로우와 라이트블루, 블루 블랙 등 3종이다. 이동통신과 자급제로, 5G는 물론 LTE까지 쓸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25 5G'는 대화면부터 카메라, 삼성페이까지 삼성 스마트폰만의 모바일 경험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새해에는 '갤럭시 A25 5G'와 함께 보다 자유로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를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4 11:09: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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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아이, 연 최대 상금 4억 '올포원FUN챌린지', 11일 첫 시상식

㈜펀앤아이는 '4억원'이라는 높은 상금을 내세운 자사 유튜브 채널 '올포원펀TV'의 첫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포원FUN챌린지'는 '펀비어킹' 뿐만 아니라 펀앤아이에서 런칭한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중 한 곳을 선정하여 30초 이상의 메뉴 먹방챌린지·코미디 등의 영상'을 제작한 뒤, 올포원펀TV채널에 업로드 후 조회수로 순위를 겨루는 공모전 형태다. 펀앤아이는 펀비어킹을 비롯한 다수의 술집 프랜차이즈와 요식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이다. 올포원FUN챌린지는 100% 조회수로만 순위를 겨루는 챌린지로, 재미있게 만든다면 전세계 어느 누구든지 참가가 가능하다. 이 챌린지는 매월 조회수 순서대로 1등 1천 만원, 2등 5백만 원, 3등 3백만 원 등 총 1천8백만 원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매년 조회수 순서대로 1등 1억 원, 2등 5천만 원, 3등 3천만 원 등 총 1억 8천만 원의 연간 챌린지 시상금을 한 번 더 추가로 지급한다. 현재 먹방 유튜버 '히밥'과 '상해기' '한살차이', 코미디언 '양선일'과 '송왕호', 배우 '백봉기' 등 다방면의 스타 참가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에는 '백악관 셰프로도 유명한 '안드레 러쉬'까지 챌린지에 참가하면서 국내뿐만 아닌 전세계 다양한 국적의 스타들까지 참가하는 글로벌 초대형 K-챌린지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서울 양재동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사회는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안윤상'이 맡았으며, 이 날 시상식에서는 ㈜펀앤아이 김철윤 회장이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펀비어킹, 빨강다람쥐, 돼지대첩, 족슐랭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올포원FUN 챌린지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되고, 이는 우리 가맹점들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향후 오히려 상금을 더 높일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1-04 11:05: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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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1개 전문대학, 정시로 1.6만명 모집…4명 중 1명 ‘간호·보건 분야’ 선발

전국 전문대학 131개교가 1만5998명을 선발하는 정시 모집이 15일까지 진행된다. 간호·보건 계열에서 가장 많은 24.1%을 모집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4일 '2024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전문대학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 1만7100명 대비 1102명(↓6.4%) 감소한 1만5998명을 모집한다. 다만, 2일까지 진행된 수시모집 최종 충원 결과 미충원 인원이 발생돼 정시로 이월되면 당초 계획된 정시 모집 인원보다 증가할 예정이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에서 지난해보다 453명 감소한 720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정원 내)은 지난해(871명) 대비 158명(18.1%) 증가한 1029명을 모집하며, 특별전형(정원 외)의 경우 지난해(8574명) 대비 807명 감소한 7767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에서 가장 많이 모집하는 주요 전공 분야는 간호·보건분야로 전체 모집인원의 24.1%인 3859명을 선발한다. 다음은 ▲기계·전기전자 분야 2296명(14.4%) ▲호텔·관광 분야 2020명(12.6%)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분야 1955명(12.2%) ▲디자인·뷰티 분야 1366명(8.5%) 순으로 모집한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대학 전공을 선택할 때는 동일한 전공명이라 하더라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년 또는 3년 과정이 있으므로 지원 시 관련 전공에 대한 상세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서류 위주 전형으로 가장 많은 4866명(30.4%)의 학생을 모집한다. 다음은 ▲수능 위주 전형 4722명(29.5%) ▲학생부 위주 전형 2695명(16.8%) ▲실기 위주 전형 2042명(12.8%) ▲면접 위주 전형 1673명(10.5%)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3일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15일까지 받는다.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 실기 등의 전형 일정은 대학별로 달라 확인해야 한다.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는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앞서 수시모집에 지원해 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등 1개 대학에라도 최초 및 충원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정시모집 지원은 금지된다. 또한, 입학할 학기가 같은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1개의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입학 지원 방법을 위반한 학생은 추후 전산자료를 검색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각 전문대학은 정시모집 원서 접수기간 이후 결원 충원을 위해 자율적으로 입시 마감일인 오는 2월 29일 까지 자율모집을 실시한다. 전문대교협에서는 이번 '2024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 사항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대학 입학정보 등 각종 진학정보 자료를 전문대학 포털 '프로칼리지(www.procollege.kr)'에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전공모아' 모바일 앱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지원대학 예측하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4 11:02: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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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직접투자 327.2억달러… 역대 최대 실적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이 신고·도착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디 국부펀드 투자와 반도체·이차전지·운송용기계·금융·보험 업종 투자가 크게 늘었고, 정상 순방국인 프랑스 유입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3년 외투는 신고 기준 전년 대비 7.5% 증가한 327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도착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3.4% 증가한 187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다. 외투 연간 신고금액은 2020년 207억5000만달러, 2021년 295억1000만달러, 2022년 304억5000만달러로 매년 증가 추세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은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투자, 대형 금융·보험업 투자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7.3% 증가한 17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제조업의 경우 119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전년도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제조업 가운데 반도체, 이차전지 품목 등이 포함된 전기·전자(40.6억달러) 분야 투자는 17.7% 증가했고, 자동차 및 부품 등이 속한 운송용 기계(17.6억달러)는 168.0% 급증했다. 서비스업에서는 금융·보험(97.7억달러)이 전년대비 108.5%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지난해 정상 순방이 있었던 프랑스(11.8억달러, +447.8%) 유입 투자가 크게 증가했고, 영국(36.0억달러, +520.5%)을 포함한 주요 유럽 국가 투자는 98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다. 다만 유럽연합(EU) 유입 투자는 전년도 대형 투자에 의한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17.0% 감소한 6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일본으로부터 유입된 투자도 각각 전년도 대형 투자에 의한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한 61억3000만달러(-29.4%), 13.0억달러(-14.7%)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 대형 투자 프로젝트가 세율이 낮은 제3국을 경유하거나 합작 법인의 소재국으로 신고돼 신고 금액이 다소 낮게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제효과가 큰 제조업 또는 그린필드 투자는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중화권으로부터 유입된 투자는 31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6% 증가했고, 코로나19 등으로 큰 감소폭을 겪은 2022년(-35.8%)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외 국가 유입 투자는 159억5000만달러로 46.9% 증가했다. 투자 유형별로는 그린필드 투자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235억4000만달러로 전년 투자(2022년 223.1억달러)를 경신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M&A(인수합병)형 투자는 12.9% 증가한 91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국가 첨단산업육성정책 추진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뒷받침됐다"며 "6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순방시 유치한 외국인 투자는 54억3000만달러로 이번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4 11: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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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청년들 자립 돕는다...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무료촬영 실시

호요버스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함께한 2023 청년도약 공모전 사업의 일환으로 증명사진 무료촬영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촬영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3일부터 가능하며, 상세 신청 방법은 원신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약 500여명의 신청자를 받으며, 반명함 기준 1인당 8장 사진과 이력서용 파일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지난해 개최된 2023 청년도약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19개를 포함한 약 50여 종의 우수작 전시회가 열리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전시회 소식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공유하거나 전시회에 방문하고 원신 공식 카페에 감상 후기와 함께 한국 청년들을 응원하는 게시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공모전 기념 명예훈장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원신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전시회를 관람하면 인포데스크에서 공모전 포토카드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2023 청년도약 공모전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생 Level up'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자립과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호요버스 코리아 관계자는 "우리도 각자 도약을 위한 시절이 있었던 만큼,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1-04 10:58:2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