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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최고등급 획득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3개 분야 10개 세부 평가지표 중 8개 지표가 '우수' 등급을 받아 혁신을 위한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를 낸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 광역 17개 기관 중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경기도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부산, 대구, 인천 등 3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혁신평가단 등을 활용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및 국민 체감도로 구성된 3개 분야 10개 세부 평가지표를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우수, 보통, 미흡 등 3등급으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공공데이터 개방,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등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 경기도가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역량을 적극 발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5: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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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무10조 프로젝트’ 정책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28일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과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 10조 C-프로젝트(Challenge & Change' 정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무 10조는 통일신라시대 함양군 태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진성여왕(894년)에게 올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10가지의 사회 개혁안이다. 함양군은 최치원 선생의 개혁 정신을 계승해 군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이번 시무 10조 C-프로젝트에 담았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함양군의 3대 핵심가치인 '사람','관광','산업'을 바탕으로 10대 전략을 구상하고 100여 건의 프로젝트 및 연계 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람 중심 - 주민, 도시, 행정 3대 분야 ▲관광 중심 - 산림, 문화, 상림 3대 분야 ▲산업 중심 - 농업, 물류, 기업, 일자리 4대 분야와 연계한 부서별 실천 과제와 세부 내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옛 선조들의 지혜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담은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함양군에 신선한 개혁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앞으로 부서별 연계 사업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운영과 군정 주요 사업 현장 행정 강화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8 16:0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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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웰컴복지재단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가면서 이천시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2월 28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추진을 위해 웰컴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경기도 최초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해소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이천을 조성하기 위한 이천시 민선8기 역점 제 1공약사업이다. 공개경쟁을 통해 사회복지재단인 웰컴복지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심사 선정하고 위수탁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서에 따라 이천시는 웰컴복지센터와 적극 협력 지원하여 안전한 돌봄서비스 및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도 3월말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지원사업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0세~12세) 아이를 둔 이천시 주소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누구든지 이용가능한 사업이다. 이천시가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중점적으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맞벌이 등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틈새 돌봄을 지원한다. 금액은 시간당 1천원으로 현금 및 카드결제, 계좌이체도 가능하며 전화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

2024-02-28 16:04: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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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부산시, 국제회의 유치 홍보 설명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제회의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 'Meet Busan in 서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내 학회·협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에 변화한 부산 MICE(회의 및 전시 산업)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학회·협회와 부산 지역 MICE 업계를 포함해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부산의 MICE 인프라와 국제회의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최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발간, 팀 빌딩 체험 등과 같은 참가자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안내하며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블레저 시티'로서 부산을 소개했다. 또 컨벤션 센터와 호텔 등 부산 MICE 업계 실무자가 직접 신규 인프라 등을 공유하며 더 생동감 있는 부산의 MICE 산업을 소개했고, 지난해 신규 개소한 부산관광공사 서울 사무소도 참석해 수도권 학회·협회 관계자와 더욱 긴밀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 유엔 플라스틱 정부 간협상 위원회 회의, 2027 세계 통계 대회, 2027 아시아 태평양 간담췌 학회 학술대회 등 1000명 이상의 대형 회의 14건을 포함해 총 42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매년 학회·협회를 대상으로 꾸준히 유치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 공사는 2023년 한 해만 해도 150건의 유치 제안과 실사 지원, 세일즈 콜 등을 펼쳤으며 특히 부산의 MICE 업계와 총 44건의 공동 마케팅을 함께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공사는 부산의 MICE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찾아갈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비즈니스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블레저 도시 부산을 알리며 유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2-28 16:0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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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 체결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44개 동 확대에 따라 추가로 선정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한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올해 1월 1일부터 44개 동으로 확대하면서 돌봄서비스 수요가 늘어나자 수원시는 지난 1월 25일~2월 6일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모집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목천요양보호사교육원부설 재가방문요양센터 등 6개소 대표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돌봄창구에서 전화·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2-28 16:04: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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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MWC 용인특례시관 찾아 용인 기업ㆍ수출 인턴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3대 첨단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를 참관하면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통신 분야 등의 최신동향을 살펴보고, 박람회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시작된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는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첨단산업의 세계 3대 전시회로 불리며, 특히 이동통신 분야 신기술의 각축장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의 MWC는 휴대폰의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탑재로 AI 활용폭이 대거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의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AI, 클라우드, 반도체, 모빌리티, 헬스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박람회가 됐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을 비롯해 역대 최대로 많은 160개사가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인텔, 퀄컴 등의 글로벌 기업들도 신기술ㆍ신제품 등을 전시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박람회에 용인특례시관을 개설해 용인 4개 기업의 기술ㆍ제품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MWC에 별도의 공간과 부스를 마련해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용인특례시와 경상북도 두 곳 뿐이다. 시는 MWC 부스 설치비와 장치비, 운송료의 거의 대부분을 부담했으며, 참가기업 제품 홍보 등에 필요한 장비, 통역 인력 등을 지원했다. 시는 특히 이상일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수출 인턴 제도를 MWC에 참가한 용인 기업들에게 처음으로 적용했다. 단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속한 대학생 4명으로 하여금 MWC에 참가한 용인 4개 기업을 위해 일하도록 시가 모든 경비를 부담한 것이다. 수출 인턴 지원은 시가 지난해부터 단국대 GTEP사업단과 협약을 맺고 시작한 사업으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등을 돕기 위해 전문 무역 교육을 받은 인턴을 기업으로 파견하는 제도다. 시가 개설한 용인특례시관에는 AI 기반으로 생성된 음악 연주 데이터를 드럼 등 여러 악기에 AI로 움직이는 기기를 연결해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가상 스튜디오 플랫폼을 개발한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기계 등에 불이 났을 때 연결된 소화 장치가 곧바로 작동해 진화하는 등의 신속 자동 진화 시스템을 개발한 ㈜액션테크, 휴대폰 메시지를 무료로 대량 전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팀 플레이어, 복잡한 코딩이 없어도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과 키오스크 등을 선보인 엔디에스솔루션(주) 등 4개사가 참여했다. 매출 규모가 2조원에 가까운 용인 기업 솔루엠은 단독 부스를 차려 뇌파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기술과 전기차 충전 기술 등을 선보였고, 역시 용인기업인 두비컴퓨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단체관에서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구축 기술을 전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관, KOTRAㆍ한국무역협회 단체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두루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SK텔레콤관과 SK텔레콤이 지원하는 스타트업관, 삼성전자관, KT관, 이스라엘 국가관 등도 방문했다. 그는 삼성전자관에서 AI기반 기술로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신형 휴대폰 갤럭시 24, 처음으로 공개된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갤럭시 링'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KT관과 SK텔레콤관에서는 양사가 2025년 상용화할 계획인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뮬레이션을 보거나 가상 체험을 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국가관에서는는 이스라엘 정부 등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여러 IT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시장은 "MWC 2024는 지난 1월에 열린 미국 CES 등과 함께 세계 첨단산업의 신기술, 신제품들이 모두 모이는 박람회인데, 이곳에 용인특례시관을 마련해 용인기업들을 지원하고, 용인기업 등이 첨단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이어 "용인시는 CES에 용인기업들을 위한 독립공간을 마련해 지원했지만, MWC에 용인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시가 지역 기업들을 가능한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저녁 박람회에 참가한 용인기업 관계자, 수출 인턴 등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시장을 비롯한 시의 공직자들이 관내 기업 기술력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MWC에 참가한 용인의 우리 기업들이 이번에 좋은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3: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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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1조3455억원 이자 집행

은행권이 민생금융 지원방안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조3455억원 규모의 이자캐시백을 집행했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가 지난해 중 납부한 이자에 대한 1차 환급으로 1조3455억원(예상 규모 99.02%)을 집행했다. 전체 환급 예정액 1조5009억원 중 나머지 1554억원은 오는 4월부터 분기말 익월에 3개월 단위로 집행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원리금 자동 납부계좌 부재, 거래 종료 등으로 인한 이자 환급 입금불가, 마이너스 통장 월별 평균잔액 변동 등으로 (예상 규모와) 차이가 발생했다"며 "이자 환급 입금불가의 경우 차주 계좌확인 절차를 거쳐 추가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2조1000억원+α 규모의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공통 프로그램으로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 대상 1조5000억원 규모의 이자 환급을 시행하고 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6000억원 규모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은행별 1차 이자환급 실적을 살펴 보면 ▲국민은행 2581억원 ▲농협은행 1954억원 ▲신한은행 1812억원 ▲하나은행 1811억원 ▲우리은행 1693억원 등 순이었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은행( 484억2000만원)이 가장 많은 규모의 이자를 돌려줬고 이어 ▲대구은행(400억1000만원) ▲경남은행(262억5000만원) ▲전북은행(163억5000만원) ▲광주은행(151억7000만원) ▲제주은행(17억3000만원) 순이었다. 이외 ▲SH수협은행(169억4000만원) ▲SC제일은행(92억1000만원) ▲카카오뱅크(90억9000만원) ▲한국씨티은행(55억5000만원) ▲케이뱅크(24억7000만원)도 1차 이자 환급을 완료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전체 환급 예정액 1조5009억원 중 나머지 1554억원은 4월부터 분기말 익월에 3개월 단위로 집행할 예정"이라며 "민생금융지원방안 총 2조1000억원 중 자율프로그램 6000억원에 대한 집행계획은 3월말에 발표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8 16:03:1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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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SKT, AI시장 주도권 굳힌다…"스타트업부터 차세대 기술 기업과 동맹"

SKT가 빅테크 전환 시대에도 주도권 굳히기 위해 스타트업은 물론 국내외 차세대 최고 기술 기업들과 동맹을 맺고 나섰다. 앞서 유영상 SKT 사장은 글로벌 통신사들이 AI분야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KT,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확보 AI 대전환의 일환으로 SKT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MWC 2024'에서 SK엔무브, 글로벌 액체냉각 전문기업 'Iceotope(아이소톱)'과 차세대 냉각 기술 및 솔루션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핵심은 세 회사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전력 및 발열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세대 액체냉각 기술을 개발 및 검증하는 것이다. 액체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유를 활용, 데이터센터 내 서버를 식히는 방식이다. 공기로 열을 식히는 공랭식보다 전력 소모 및 운영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 내 새로운 열관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SKT 관계자는 "데이터센터 운용 시 가장 많은 전력이 투입되는 서버와 냉방·냉각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미래 AI 데이터센터 운용의 핵심 노하우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세 회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SKT의 AI 서버를 SK엔무브 냉각유(냉각 플루이드)를 탑재한 아이소톱 솔루션에 적용해 SKT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환경에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3사는 실제 AI 서비스 운영 환경 속 액체냉각 기술의 효용성을 분석하고, SK텔레콤에서 개발 중인 액체냉각 핵심 시스템 '통합 냉각분배장치(CDU)' 기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AI 자동 냉각 제어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화 기업을 표방하는 SK엔무브는 고급 윤활기유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냉각 플루이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에서 양질의 냉각 플루이드를 공급한다. ◆AI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 결과물 공개 SK텔레콤은 이날 스타트업 15개사와 협업한 결과물도 공개했다.SK텔레콤은 'MWC 2024'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AI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SK텔레콤과의 AI 협업사례 및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4YFN'는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박람회다. SKT는 4YFN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마련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AI 스타트업 15개사와 다양한 협업 사례 및 ICT 기술을 소개하며 해당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에는 음성기반 수면진단, 시각보조 음성 안내, 의료 케어 등 일상생활에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나 상황 속에서 사용될 수 있는 AI 기반 혁신 기술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개된 스타트업에는 ▲설리번파인더 ▲에이슬립 ▲이모코그 ▲인핸드플러스 ▲에이트스튜디오 등이 있다. 이들은 AI 기반 시각보조 음성 안내 서비스, 수면 관리 서비스, AI 스마트워치 기반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선보였다. 또 반려동물 IoT 모니터링 의료 시스템인 'Dolittle'(젠트리), 장애인 콘텐츠 전문 기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와 물을 활용한 대기 정화 솔루션 기업 워터베이션 등 환경과 사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기업들이 소개됐다. 엄종환 SKT ESG혁신 담당은 "SK텔레콤은 혁신적이고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AI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협업과 성장 지원을 통해 글로벌 AI 컴퍼니 시대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8 16:03: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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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신청접수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이 맞춤형·학교·간소화 교육, 탄소중립 실천인증 등 2024년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맞춤형 교육인 '꼬리에 꼬리를 잇는 탄소중립 이야기'는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 전문 강사가 찾아가 교육 대상자별 관심사와 특징에 맞춰 교육한다. 일반 성인, 시니어 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료 교육이고, 성인 10명 이상이 모여서 신청하면 된다.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교육은 체험활동과 게임으로 기후변화·탄소중립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유아 대상 '꼬마에티즌' ▲초등학생 대상 '드림이의 하루' '미래 친환경 건축사' '탄소중립 우리 마을' ▲중·고등학생 대상 '기후변화 속 직업탐구' '기후변화 협상게임' '기후변화와 적정기술' '궁금했어, 탄소중립' 등으로 구성된다. 두드림에서 하는 교육은 무료이고, 찾아가는 교육은 유료다. 1개 학급이 기준이고, 최소 인원은 15명 이상이다. 간소화 교육은 10분 내외 탄소중립 영상교육이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관' 유튜브 채널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또 탄소중립 문화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인증 캠페인을 전개한다. 텀블러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 걷기 등 저탄소 행동을 실천 후 두드림 홈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인증을 하면 기후변화 교육사업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환경교육사 2급·3급 양성,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인형극, 마술쇼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두드림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에서 예약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자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16:0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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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특강 진행

경기도의회는 28일 「위기의 역사로 본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 점검」라는 주제로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 대상 아침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글로벌 경제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오건영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였다. 이미 명강사로 정평이 나있는 오건영 강사는 세계경제 및 금융 이슈들을 역사와 사례 중심으로 흡입력 있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글로벌 경제 흐름과 한국 경제 전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미숙(더민주·군포3)의원은 "에너지 가격 불안 및 글로벌 전반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는 곧 서민 경제에 큰 위험 요소이기에 정책적으로 많은 고민과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성란(국민의힘·의왕2) 의원은 "인플레이션이 현실화 된 것이 실감이 난다. 지난 설 명절 차례상 물가만 해도 그렇다.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계속해서 세계 경제 흐름에 촉각을 세우고, 시의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사무처 직원들의 참여도가 높았는데 교육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한 관계자는 "현안 업무로 바쁘지만, 아침 시간이라 교육에 참석하기 용이했다. 이렇게 유명 강사님을 직접 만나 뵙고, 귀한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하고,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도의회는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기획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의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4-02-28 16:02: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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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병원방문 현황점검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참조은병원(광주대로 45) 응급의료센터를 방문,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 전공의 사직서 제출 및 개원의 집단휴진 대비 비상 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급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대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의료계 집단휴진을 대비해 지난 8일 비상 진료 대책을 수립하고 22일 광주시, 소방서 및 참조은병원과 응급의료협의체 운영회의를 통해 24시간 핫라인을 구성하는 등 공조 체계를 공고히했다. 특히, 지난 23일부터는 보건의료재난 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광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주민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광주시 홈페이지에 문여는 병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방 시장은 "의사협회와 전공의 집단행동에도 불구하고 광주시민을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며 시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조은병원은 2019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광주시민과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계 집단행동에도 동요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외래진료와 응급환자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2024-02-28 16:01: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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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소통의 자리 가져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이천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갖고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가졌다. 27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진행된 '시민과의 소통의 날'에서는 이천시 관내 학교의 발전 방향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장 및 의원, 협의회 이영노 회장과 간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이영노 회장은 "좋은 선생님의 가르침 아래 훌륭한 제자가 양성될 것"이라며 "교사의 타시군으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기숙사 거주 기간 충분한 확보 등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영노 회장은 "학생들의 전동 킥보드 운행으로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구 감소에 따른 이천시 소규모 학교에 대한 공동학구 지정 요청이 잇달았다. 협의회 한 간부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은 어린 시절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에 비용 부담이 크다"면서 "공동학구로 지정된다면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은 적어지고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의원들은 이천시 소규모 학교의 교사 처우개선과 안전하고 지속적인 교육정책을 위해 집행부 및 교육지원청과 적극 논의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하식 의장은 "이천시와 이천시 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금일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교육 정책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와 다각도로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의회는 금일 논의된 사항을 집행부 관계 부서 및 교육지원청에 전달하고 적절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02-28 16:01: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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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서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시민중심 행정'을 거듭하며 혁신을 선도해 온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시행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혁신 노력과 성과를 측정하는 평가로, 2023년도에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공공데이터 개방 등 10개 항목에 대해 국민평가단을 포함한 지표별 평가단의 심사가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023년을 맞은 신년사에서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과 "파주시 공직자는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행복과 파주의 상생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언급하며 강한 혁신 의지를 밝혔고, 한 해 동안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혁신'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파주시 공직자들을 지속적으로 독려했다. 이러한 혁신 의지에 부응해 파주시 공직자들은 ▲자동화시스템을 적용한 지방세 우편 안내 업무의 소요 기간 대폭 단축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 ▲전국 최초 폐현수막 환경 오염 문제 해소를 위한 조례 제정 등 이른바 '시민중심 혁신 정책'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며, 끝없이 변화하는 파주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인허가 부서 일원화(허가1·2·3과 신설) ▲지방세 카카오톡 간편 납부서비스 구축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 개시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시스템 구축 ▲폐교 문화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변화시킨 점을 인정받아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경일 시장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6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협업 우수공무원에 인사가점을 부여하는 등 '원팀'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해, 끝없이 발전하는 파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혁신 의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2024-02-28 16:00: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