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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노인복지주택 입소자격 기준 완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노인복지주택 입소 자격 완화'가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관철돼 오는 4월 3일부터 시행된다. 법률 개정으로 노인복지주택 입소대상자와 함께 생활하는 자녀와 손자녀의 퇴소 기준은 만 19세에서 만 24세로 기준이 완화됐다.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장애'를 인정받은 입소대상자의 자녀와 손자녀는 만 24세 이상이 돼도 노인복지주택에서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노인복지주택 입소대상자의 복지혜택을 높인 법 개정은 법의 허점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파악하고, 대안을 제시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노력이 주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해 10월 21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만나 노인복지주택 입소대상자에 대한 법의 규정이 현실에 맞지 않아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고있다며, 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박 차관에게 전달할 자료를 통해 "현행법에 따르면 돌봄이 필요한 노인복지주택 입소대상자가 부양하는 미혼의 자녀와 손자녀가 19세 이상이 되면 경우 퇴소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가족의 돌봄이 필요한 노인복지주택 입소대상자의 자녀와 손자녀의 입소 자격 확대와 퇴소 유예 기준을 담은 노인복지법 개정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박 차관은 당시 "이 시장의 문제의식과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의 의견에 공감한 보건복지부는 곧바로 노인복지주택 입소대상자가 부양하는 자녀와 손자녀의 퇴소 기준을 완화한 법령 개정을 추진했고, 지난 1월 2일 이 시장이 건의한 내용이 반영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됐다. 개정된 '노인복지법'은 4월 3일부터 시행된다.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노인복지주택 입소자의 부양을 책임지는 자녀와 손자녀의 입소자격은 만 19세에서 24세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장애'로 인한 입소자의 부양을 책임지는 경우에는 24세 이상의 자녀와 손자녀도 노인복지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게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의 법에 명시된 노인복지주택 입소자격 기준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하게 노력해 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노인복지주택 입소자인 어르신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자녀·손자녀들 또한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법 개정으로 조성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에는 기흥구 하갈동의 '삼성노블카운티'와 기흥구 중동의 '스프링카운티자이' 등 1898세대의 노인복지주택이 있으며, 약 3000명이 거주 중이다.

2024-01-10 09:59: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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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라스베이거스에 '갤럭시 AI' 포털 열었다…초대형 구체 '스피어'에 사용 경험 '멀티버스' 예고

삼성전자가 갤럭시로 모바일 경험을 무한하게 확장하는 포털을 연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 디지털 티징 영상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스피어는 라스베이거스에 설치된 세계 최대 대형 원형 구조물로,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면서 전세계에서 몰려온 CES2024 참가자들도 앞다퉈 방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진행하는 '삼성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첫선을 보일 갤럭시 AI와 신제품 기대를 높이기 위해 이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디즈니플러스 인기 신작 '왓 이프 시즌2' 인기 캐릭터 닥터 스트레인지가 시그니처 원형 포털 공간을 열며 라스베이거스 주요 랜드마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한한 가능성의 포털을 여는 장면으로 완전히 새로워질 '갤럭시 AI' 사용자 경험을 암시하고, 마지막에는 '갤럭시와 함께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메시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4를 통해 모바일 AI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며 "갤럭시 AI의 혁신을 통해 세상과 세상을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0 09:59: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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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혈당 상승 억제 강화한 '당앤밸런스' 리뉴얼 출시

KGC인삼공사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관장 당앤밸런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당앤밸런스'는 혈당 조절 기능성을 가진 '바나바잎추출물'과 혈행개선, 면역력증진, 피로개선, 기억력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5대 기능성을 가진 '정관장 홍삼'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혈당과 혈행 건강을 토탈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뉴얼을 통해 혈당 기능성 지표 성분인 '바나바잎추출물 코로솔산'을 식약처 일일 최대섭취 함량인 1.3㎎으로 강화하고 영양정보 당류를 제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바나바잎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1500여년 전부터 혈당관리를 위해 인도, 필리핀,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그 잎을 달여 마셨다. 전세계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식물로 역사적으로나 과학적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이 검증됐다. 또한 '당앤밸런스'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여주농축액분말'도 부원료로 함유했다. 정관장은 '당앤밸런스' 리뉴얼을 단행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물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틱형 파우치'로 변경해 휴대 편의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혈당상승 억제 기능성의 직관적인 표현을 위해 붉은색 패키지로 디자인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0 09:5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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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솔로 탈출 청춘 남녀 만남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연애나 결혼에 관심은 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이성간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 남녀를 위해'2024 솔로 탈출 결혼원정대'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달서구 솔로 탈출 결혼원정대란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를 연중 수시로 등록·관리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결혼 공감 토크, 셀프 웨딩 아카데미, 썸남썸녀 만남행사, 두근두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결혼친화사업이다. 회원 자격은 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이거나, 달서구와 업무 협약한 기관의 미혼 남녀이며,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여성/결혼분야의 솔로탈출 결혼원정코너에서 하면 된다. 회원으로 가입한 미혼 남녀는 5대5로 진행되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go, 결혼하go)미팅 에 참석할 기회가 우선 부여되며, 달서구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결혼장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도 수시로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동가족과 결혼장려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갑진년 새해 모든 청춘 남녀들을 응원하며, 2024년 비상하는 푸른 용의 기운처럼 우리 구가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결혼 친화 도시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0 09:58: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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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장애인 보조견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김재훈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안양4)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실에서 '장애인 보조견 보급 활성화'를 위한 센터 건립을 주제로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수원7)과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장애인 보조견 훈련 및 보급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40조 장애인보조견의 훈련·보급지원에 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 촉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경기도는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애인 보조견 훈련사업'을 실시 중이나, 보조금 지원 형식만으로 진행되는 보조견 육성 사업은 그 시설 등이 노후하여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전반적인 시설 및 교육 자재 노후화로 보조견 교육 효율이 저하되어 분양 실적이 저조하다. 현재는 (사)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가 신체적, 정신적 장애인들에게 시각, 청각, 지체, 치료 도우미견을 훈련하여 보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설 환경의 열악으로 인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적극적으로 장애인 보조견 센터 건립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장애인보조견 센터' 건립에 대한 근거로는 지난 2022년 최종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장애인 보조견 보급 촉진지원 조례 제7조(장애인 보조견 보급 지원 센터)에 따라 '보조견 보급 지원센터' 운영할 수 있으며, ▲ 보조견에 대한 실태조사 ▲ 보조견 보급사업 ▲ 보조견 인식개선 사업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김재훈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 훈련 및 보급 센터 지원을 위한 연구에는 여러 고려해야 할 점이 있지만 ▲장애인 보조견 센터 건립 타당성 ▲ 지원사업 현황 및 성과분석 ▲장애인 보조견 사업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도출 ▲ 장애인 보조견 훈련·보급지원 성과평가 지표 개발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서 차질 없는 건립 사업 진행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종현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보조견 훈련 및 보급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우수한 보조견 보급을 위해서 최상의 시설과 쾌적한 환경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하나, 현재 소규모 보조금 지원만으로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장애인 보조견 보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법에 근거한 센터를 마련하여 경기도의 위상에 어울리는 규모의 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보조견 장애인 도우미견 분양실적은 2022년 12두(시각1두, 청각 5두, 지체 5두), 2021년 11두(시각1두, 청각 5두, 지체 5두), 2020년 13두 분양(시각2두, 청각 7두, 지체 4두)에 그치고 있다.

2024-01-10 09:57: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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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목민정신으로 "더 행복한 안양 만들 것"

나라마다 처한 상황과 형편이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세계경제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 또는 4중고에 짓눌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예외가 아니다. 지금은 나라 안팎으로 경제나 안보·외교 분야 할 것 없이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이런 시기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 여기에서 '역량'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역량 있는 사람은 대개 생각이 깊고 올곧으며 창의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고 곰곰이 답해본 후 그것을 오래 성찰한다. 기자가 만나본 사람 가운데 그런 사람이 안양시 최대호 시장이다. 그가 지난해 11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다산목민대상(茶山牧民大賞)'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 시장은 지속적인 청렴 활동과 다양한 부패 방지제도의 추진, 스마트 도시 조성 등으로 그동안 현대판 청백리라는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다. 청백리는 조선시대의 이상적인 관료상이다. 관리로서 청백리의 호칭을 받는 것은 대단히 큰 영예로 간주되었다. 지역사회에서는 최 시장의 다산목민대상 수상에 대해 "마땅히 받을 만한 사람이 받았다"는 여론이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의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행정 현장에서 목민정신을 모범적이고 창의적으로 구현하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대상(대통령상) 1인, 본상(행정안전부장관상) 2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최 시장은 지난해 행정효율·청렴도를 평가하는 '율기분야'에서 지속적인 청렴활동과 다양한 부패 방지제도의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공로가 인정 됐다. 제도개선·갈등조정을 평가하는 '봉공분야'에서는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과정 지원을 통한 IoT 기반 AED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 등 중첩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는 차별화된 정책이 주목을 받았다. 지역발전과 사회적 약자 관련 정책을 평가하는 '애민분야'에서는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12년째 지속해온 장학사업과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 청년상 조례 제정, 청년임대주택 3천여 세대 공급,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 등이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안양시는 스마트 도시 통합센터를 통해 안전·교통·복지·문화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최첨단 지방행정 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 도시 조성에 오랜 기간 공을 들여 왔다"고 평가한 바 있다. 특히, 최대호 시장은 생각이 깊고 창의적이다. 그는 관내 4개 대학인 안양대·성결대·연성대·대림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안양학 특강'이라고 이름 붙인 강의를 계속해 오고 있기도 하다.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는 안양이 읍에서 시로 승격하기까지의 지난 50년의 역사와 미래 100년을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 시장은 강의에서 청년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 자립 청소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 등 안양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단순한 취업 지원이 아니라 안양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지방자치단체장인 현직 시장이 대학 강사로 관내 대학을 돌며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강의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일 뿐 아니라 이런 일은 전국적으로 안양시가 유일하다. 그만큼 최 시장의 지역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고 독특하다. 최 시장은 지난 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생정책을 강조하며, "더 스마트한 안양, 더 편리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신년 계획을 밝혔다. 민생정책은 주민의 화합과 협력과 이해로부터 시작돼야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오월동주(吳越同舟)'라는 사자성어는 적대관계를 뛰어넘어 함께 할 수 있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렇게 함께 노력하면 큰일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최대호 안양시장의 성공적인 민생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비록 고사성어에 불과할지라도 '오월동주의 지혜'를 늘 천착할 필요가 있다.

2024-01-10 09:5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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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바뀌어 사교육 필요없다는 이야기 나와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개 시·군 특색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모델을 발굴하고 추진단을 구성해 시범지역 공모사업 선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를 키우는 정책으로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까지 연계해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9일 오후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으로 폐교 위기를 극복한 양주시 상수초를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 방향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강수현 양주시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임 교육감은 "학교의 변화는 교직원이 주도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하며 만드는 과정"이라며 "상수초는 작은 학교의 가장 좋은 사례이고 주위에서 보고 배울 점이 많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 교장선생님이 시작한 좋은 과제들을 유지 발전하고, 지금 교장선생님이 더 발전시켜 '아이들은 학교에게, 학교는 아이들에게 선물이 되는 좋은 학교'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요즘 학생 수가 느는 것이 어려운데, 학교 교육 때문에 학생이 늘 수 있는 상수초만의 이야기를 잘 배우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교직원들이 협력하며 아이들이 바뀌고 학교가 바뀌는 모습을 보며 행복하고 보람을 느끼셨을 것"이라며 "교육공동체의 자율의 힘을 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교육도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 공교육이 바뀌어 더 이상 사교육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힘을 합쳐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으로 ▲김포시 ▲고양시 ▲동두천시 ▲양주시 ▲파주시 ▲포천시 ▲연천군 ▲가평군 8개 시·군이 해당된다. 도교육청은 추진단에서 자체 추진 상황 공유, 컨설팅 등을 실시해 8개 시·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01-10 09:57: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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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서구 식문화 반영한 'DIY 김치 페이스트', '김치 스프레드' 출시

종합 식품 기업 대상이 서구 식문화에 걸맞게 김치를 새로운 형태로 변형한 글로벌 전용 신제품 'DIY 김치 페이스트'와 '김치 스프레드'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로벌 신제품 2종은 미국·유럽을 타깃으로 현지인들의 취식 행태와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먼저, 종가(Jongga) 'DIY 김치 페이스트'는 김치를 샐러드처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도록 양념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고춧가루, 마늘, 배, 생강 등 김치 양념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가 있어 배추를 넣고 섞기만 하면 손쉽게 맛있는 겉절이가 완성된다. 배추 외에도 서구권에 익숙한 양배추, 케일, 당근 등의 채소로 대체해 즐길 수 있다. 액젓과 같은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 '오리지널(Original)'과 매콤한 감칠맛이 돋보이는 '스파이시(Spicy)' 2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치 스프레드'는 햄버거, 샌드위치, 비스킷 등에 발라먹는 잼 타입으로 김치를 빵과 곁들여 먹는 취식 행태를 반영해 기획됐다. 오리지널 김치의 매콤한 맛에 달콤한 풍미를 가미한 '달콤한 맛(Sweet)'과 올리브유와 아몬드, 땅콩이 더해져 담백하고 짭조름한 풍미의 '고소한 맛(Savory)' 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은 마늘 향을 꺼리는 현지인을 위한 로즈마리, 코리엔더(고수) 김치, 세계적인 매운맛 트렌드를 반영한 매운맛실비김치 등을 통해 김치의 세계화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식문화 속에서 김치를 보다 쉽고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용도의 김치 관련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해에는 김치를 해조류와 함께 샐러드처럼 즐길 수 있는 해초샐러드김치 2종을 출시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경애 대상 식품글로벌BU장은 "김치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소비자 입맛과 식문화를 반영한 김치 관련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나아가 김치의 세계화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0 09:56: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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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년 365일 쉬지 않는 공공 심야 약국 운영

목포시가 연중 무휴 공공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시 공공심야약국은 유동인구가 많고 심야시간 다중 이용이 편리한 장소로, 원도심쪽에는 목포보건소 사거리 인근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 소재), 신도심쪽에는 이마트 인근 '비타민 약국'(옥암동 소재)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09:00~24:00까지이며(심야 연장시간 : 2시간(22:00~24:00)), 2024년 한 해 동안 국경일·공휴일에 상관없이 1년 365일 휴일 없이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시간대 및 공휴일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경증환자의 응급실 진료시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지난 2021년 최초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2023년 지난 한 해 동안 목포시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9,394명으로 일반의약품 판매 9,257건, 조제(처방) 27건, 전화상담 110건으로 일일 평균 26명이 공공심야약국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았다. 공공심야약국은 매년 새롭게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에는 약사가 지정된 운영시간 동안 상시 상주해야 한다. 시는 심야약국 운영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희망하는 약국이 약사법 위반 등 이력이 있을 경우 공공심야약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정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할 방침이다.

2024-01-10 09:56: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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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1Q까지 실적 부진 이어질 것...목표가 하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0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전기차 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으며, 높은 기술력과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한 동사의 실적은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면서도 "다만 올해는 1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제너럴 모터스(GM)와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지급 관련 협의, 미국 대선 결과 등에 따라 중장기 실적 전망치가 추가적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한 8조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338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매출액 8조5000억원, 영업이익 5877억원을 크게 하회한 실적이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북미, 유럽 전기차(BEV+PHEV) 수요가 급격히 둔화되고 있다"며 "주요 완성차 제조사들의 전기차 재고가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셀 주문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ESS 매출이 전력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3배 가량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예상 대비 비용이 증가하면서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이라며 실적 부진 요인을 추측했다. 또한 정 연구원은 "높아진 전기차 재고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적어도 1개 분기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내로는 전기차 수요 회복이 힘들 뿐더러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0 09:55: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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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 2030 프로젝트” 세계무대 승부할 꿈의 도시 만든다

해남군이 세계무대에서 승부할 수 있는 매력적인 꿈의 도시를 건설하는'해남 2030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해남군 2030 프로젝트는 해남군의 20년, 30년을 대비하는 장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명현관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서남권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해양관광레저거점 조성, 고속철도(KTX) 연결 등 3대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명현관 군수는"민선 8기의 반환점을 지나게 되는 올해는 해남의 20년,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며"지속가능한 성장, 미래 세대의 먹거리가 될 장기성장의 동력을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핵심 사업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이자 서남해안 관광레저거점을 조성하고, 땅끝까지 고속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산업과 경제,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꿈의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솔라시도 기업도시와 화원산단은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 120대 국정과제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 신청한 지역을 특구로 지정해 세제와 재정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지원해 비수도권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165만㎡ 규모의 RE100 산업단지와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글로벌데이터 센터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화원산단은 정부 서남해안권 해상풍력발전사업의 배후단지로서 국내 최대인 99만㎡ 규모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로 조성한다.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는 인근 해역과 내수면인 영암호, 금호호 등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관광거점도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인접군인 영암군, 전라남도와 함께 오는 2033년까지 내수면 마리나와 해양레저인력교육센터, 수상공연장 등 총 14개 사업, 7,418억원이 투입되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올해 해양수산부의 450억원 규모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를 통한 국비 확보로 사업의 조기 추진을 이끌어낼 구상으로, 지난해 9개 산관학이 참여하는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공동용역을 발주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관광레저거점 조성은 기업도시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세계적 수준의 해양레저도시로서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찾아올 수 있는 서남권 관광의 중심지로서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시작, 해남에 고속철도(KTX) 노선 개설은 명실상부 국토균형발전이 완성되는 상징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고속철도(KTX) 노선 개설은 지난해 11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건설사업 촉진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 공론화되기 시작해 지역내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2026~2035년 적용되는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시작되는 시기로, 군은 해남과 완도 노선을 먼저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여건 개선 시 제주노선 2단계를 추진하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광주~무안공항~목포) 및 보성~임성리간 철도와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들을 검토해 여론수렴과 사업성을 조사한 후 전라남도와 함께 타당성 제고방안, 정부설득 논리 개발 후 제5차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장기 신성장동력을 육성하는 사업은 당장의 성과보다 미래세대와 해남발전의 장기비전을 위해 준비하는 계획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발전에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커다란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며,"군민, 향우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지를 모으고 해남이 가진 역량을 총동원하여 중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0 09:55: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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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동차 관련 세금 연납제도 운영...할인혜택 제공

해남군은 1월말까지 자동차세와 환경개선부담금 등 자동차 관련 세금의 연납제도를 운영한다. 연납제도는 연간 나누어 납부하는 세금을 미리 일괄 납부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자동차세는 연납제도를 활용하면 1월 4.5%, 3월 3.7%, 6월 2.5%, 9월 1.2%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전화와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고 없이 1월 중 4.5%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연납 후 차량 매매, 폐차 말소 시 일할 계산된 금액에서 환급되며 이전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통해 승계도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동차세와 별도로 2012년식 이하의 경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에 부과한다. 1월 연납시 부과 금액의 10%, 3월 5%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연납 신청은 해남군 환경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되고, 지방세 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하여도 가능하다. 기존 연납 신청자에게는 1월 12일 내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는 고지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서 가능하다. 일시납부 후 주소지 변경이 있거나 이전, 폐차 시 10% 감면된 금액에서 환급되며, 연납 신청 후 미 납부 시 할인혜택 없이 3월, 9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2024-01-10 09:54:5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