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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시행

예천군은 오는 1일부터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예천군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해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총 24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2천만 원까지며, 연 3% 내에서 2년간 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와 무관하게 예천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용도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단, 휴·폐업한 업체 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업종은 제외되며,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군은, 올해 예천군과 금융기관 간 협약을 통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가산금리의 상한을 두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한층 더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매달 첫째·셋째주 수요일 예천군 상설시장 상인교육장(예천군 동본1리 노인회관 2층)에서 출장 상담을 운영한다. 최영종 지역경제과장은 "경기불황 및 금리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10:25: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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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스포츠의 힘으로 "도시 경쟁력 높인다"

김천시는 2023년 개최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지역 프로스포츠팀의 성공적인 활약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김천상무가 2023년 시즌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2024년 K리그1으로 입성하게 됐다. 또한, 김천하이패스 도로공사 프로배구단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V리그 역사상 처음으로'리버스 스윕(패패승승승)'을 일궈내며 정상에 섰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90여 개의 전국단위 및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58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해를 거듭할수록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이 모여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는 결실도 거뒀다. 이로써 김천은 지자체부문 스포츠산업대상이 신설된 이래 11년과 17년에 이어 3회 수상이라는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 2024년에도 혁신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K리그와 V리그를 통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윈-윈할 수 있는 마케팅 계획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도시 최초로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역량을 바탕으로 2025년 경북도민체전 준비에도 한창이다. 올 초에는 도민체전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경북도민의 화합의 장이될 도민체전이 내년 5월 김천에서 개회된다. 이미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지로 정평이 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의 외연 확장도 올해 눈여겨볼 만하다. 2026년까지 약 804억원을 투입해 제2스포츠타운, 율곡동 국민체육센터, 장애인전용 국민체육센터, 복합운동장 및 야구장을 추가 조성해 스포츠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다. 스포츠에 진심인 도시 김천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과 스포츠를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에 어떤 노력을 이어 나갈지 전력분석을 통해 알아본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일군 도시 경쟁력 UP 종합스포츠타운은 전지훈련지로도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지난해 58개 팀 연인원 7794명이 종합스포츠타운에 상주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수영,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등 국제 및 전국, 도단위 대회 57개 대회에 연인원 23만명이 김천을 방문해 34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 김우민(강원도청), 한국 여자수영 김서영(경북도청) 선수가 참여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전국수영대회, 동아수영대회,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쉽 등 대규모 수영대회가 치러졌고 특히,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는 2604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단일대회로는 최대 규모라는 기록을 쌓았다. 김천시는 올해도 국토 중심의 접근성과 풍부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회 유치에 사활을 건다. 이미 40여개의 국제 및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지난해 확정 지었고 상반기까지 10개 대회 이상을 추가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사계절 내내 프로스포츠를 치러야 하는 김천시로서는 경기장 또는 체육관 사용에 제약이 있지만 효율적인 운영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천시는 스포츠 관련 방문객이 매년 20만명 이상 된다는 점을 활용해서 스포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구상 중에 있어 그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추측된다. 김천시가 스포츠와 관광자원을 연계해서 어떻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 K리그2 역전 우승! 2023시즌 K리그2에서 마지막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끌어내며 2024시즌 K리그1에 다시 입성하게 됐다. 힘든 여정 끝에 이루어 낸 이번 승격은 김천시와 축구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은 이 기세를 몰아 올 시즌 4강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지난 1월 8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전지훈련이 한창이다. 기존 17명의 선수들을 비롯해 2월 10일까지 16명의 신병선수가 추가되면서 총 33명의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며 전력 가다듬기에 돌입했다. 김천상무의 주축 선수들과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 훈련을 통해 어떻게 하나의 팀으로 변해갈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천상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데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축구 저변 확대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3개의 유소년팀을 운영하고 있다. U-18 고등부, U-15 중등부, U-12 초등부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꿈나무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혜택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 이를 통해 프로로 나아갈 수 있는 로드맵 또한 제시해 주고 있다. 2024시즌 K리그1은 오는 3월 1일부터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3월 3일 대구FC와의 자존심을 건 첫 대결을 펼친다. 김천시민들이 기대하는 첫 홈경기는 울산현대와 3월 9일 예정돼 있다. K리그1으로 승격된 만큼 팬들에게 특별한 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권 유일 프로배구팀 하이패스 배구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김천을 연고지로 하는 여자프로배구 명문구단이다. 지난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리그 최초로'리버스 스윕(패패승승승)'우승을 하며 김천시민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줬다. 이로써 하이패스 배구단은 프로구단 출범 이후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모두 김천으로 연고지 이전 이후 일궈낸 성과다. 하이패스 배구단은 경상권의 유일한 여자프로배구팀으로써 그 인기가 김천을 넘어 경상권 전체로 확산하고 있다. 인근 구미를 비롯해 부산, 울산에서도 KTX로 김천실내체육관을 찾는 팬들이 많다. 지난 시즌 평균 관중 수는 2530명에 달했다. 이는 대전 광주, 화성 등 대도시를 연고지로 둔 다른 프로배구단 관중 수와 비교했을 때도 매우 높은 수치로, 김천시가 배구도시로서 새로운 입지를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2023~2024 V리그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들었다. 우승의 주축 선수였던 박정아 선수와 캣벨 선수가 팀을 떠난 탓에 현재 하이패스 배구단은 리그 8승 17패로 6위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아직 봄배구를 포기하긴 이르다. 최근 10경기에서 5승을 따내며 후반부로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리베로 임명옥은 이번 시즌 리시브 효율 53.8%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용병 부키리치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미들블로커 배유나의 감각적 블로킹은 팀이 반등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하면서 하이패스 배구단의 후반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울림한마당(제2스포츠타운) 조성 김천시는 시민들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종합스포츠타운 인근인 삼락동 216번지 일원 34079㎡부지에 437억원을 투입해 어울림센터와 어린이스포츠파크 등을 건립하는 어울림 한마당(제2스포츠타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또, 2025년까지 응명동 208-1번지 일원 6643㎡ 규모에 141억원을 투입 반다비 어울림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어울림센터는 장애인전용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구성하여 문화ㆍ체육에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다. 율곡동 혁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이 프로젝트는 실내체육관, 프로그램실, 헬스장 등 100억원이 투입되는 다목적 시설로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에게 혁신적인 스포츠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시니어 계층 생활체육을 확충하기 위한 파크골프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총 60억원의 사업비로 남면에 36홀을 조성할 계획이다. 66억원을 들여 응명동에 조성한 야구장과 복합운동장은 이미 준공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김천시는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시민들에게 풍부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25 경북도민체전 성공개최 준비 시는 2025년 열리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체전은 23개 시군에서 30개 종목,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체육대회로 2013년 제51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김천에서 성화의 불을 밝힐 예정이다. 올해 1월에 도민체전TF팀을 구성, 대회 준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곧바로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대회 상징물 공모·제작, 경기장 시설 정비, 대회 조직위 구성 등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다. 김종현 스포츠산업과장은 "김천은 이미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전국 소년체전과 2000년, 2013년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밑바탕으로 해서 2025년 도민체전을 300만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경북 장애인체전, 경북 생활 대축전, 경북 어르신 생활체육 대회까지 잇따라 개최되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운송업체 등 지역경제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2-01 10:25: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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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천원의 아침밥' 지원 두배 인상… 우리 정책은 발표로 끝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두배로 늘리고, 서울과 경기 생활권 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24일 숭실대에서 저희가 대학생과 만나는 과정에서 천원 아침밥 관련 지원에 대해 약속드렸다"며 "정부는 지금 지원되는 1000원 아침밥 단가 지원을 두배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영양가있는 양질의 1인 식단을 구성하려면 적어도 5000~6000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지금은 정부에서 1000원을 지원해드렸고, 나머지 예산은 학교에서 다른 방법으로 조달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다보니 식사량에 제한이 있었고 학생들은 조금만 늦어도 이용을 못해서 식사시간에 달려가는 소위 '오픈런' 상황이 계속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론 저희는 5000~6000원 다 제공해드리고 싶지만 예산 상황, 세금의 우선순위를 감안해 당장 먼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다는 것"이라며 "1000원에 제공되던 걸 2000원으로 늘리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희 정책은 발표로 끝이 아니다. 그게 민주당과는 다른 점"이라고 강조했다. 의석수는 적지만 여당으로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언급한 것이다. 또 한 위원장은 서울 편입 및 경기분도를 위한 TF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당은 경기도에 사시는 동료시민들의 실질적 삶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그 방향이 단순히 서울로 편입되길 원하는 지역에 정책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 원하는 방향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은 "지금까지 주로 민주당이 말했던 경기분도 역시 저희도 정책적으로, 적극적으로 정부여당으로서 추진하겠다"며 "가까운 관공서를 놔두고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경기도 북쪽에 있는 분들은 서울을 우회해서 내려와야 한다. 이 두 가지 모두 해결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서울 편입만 열심히 (추진)하고, 경기분도 부분은 소극적으로 공감만 해드리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저희는 정부여당이고 둘다 해당 시민들일 결정해주시는 대로, 원하시는 대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런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서울과 경기 생활권 개편을 위한 특별 TF를 구성하겠다. 특위 위원장으로 배준영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TF위원장인 배 부총장은 "경기도민의 삶이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지도록 하는 일을 할 것"이라며 "김포, 구리, 하남시 (서울 편입) 법안 저희가 이미 냈다. 이 불씨를 다시 살려서 저희가 반드시 경기도민이 원하는 삶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화재가 발생한 경북 문경 공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을 향해 "우리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 두 영웅의 용기와 헌신을 품격 있게 기려 유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겠다"고 전하며 묵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회의가 끝난 후 순직 소방관을 조문하기 위해 문경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4-02-01 10:24:4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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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페트병 경량화…플라스틱 배출량 7.8% 감축 기대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시스' 및 PB제품 포함 먹는샘물 전 제품에 병 입구 부분 경량화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량화를 통해 생수 제품 플라스틱 배출량은 연간 7.8%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병구 높이를 18.5mm에서 12.8mm로 낮춤으로써 페트병 500ml 기준 프리폼 중량을 13.1g에서 11.6g로 줄이고 ET-CAP(Extra Tall Cap)이라는 신규 Cap을 적용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경량화는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하는 먹는샘물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용량별 용기 중량이 최대 12%까지 가벼워진다. '아이시스'는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페트병 경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시스' 500ml의 경우 출시 당시 용기 무게가 22g에서 현재 13.1g약 40.5% 무게가 가벼워졌다. 이번 경량화로 출시 대비 47.3% 무게가 낮아진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17년, 플라스틱 배출량 감축을 위해 '아이시스' 제품의 병 입구와 뚜껑의 높이를 낮추어 경량화를 진행하였으나 뚜껑 개봉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후 수 년간 연구 및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용기 병구 높이를 낮추어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하는 동시에 병뚜껑의 높이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유지해 제품 개봉을 편리하게 한 경량화를 적용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품 몸통에서 줄일 수 있는 플라스틱 양이 한정돼 다른 부분에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라며 "당사가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 외 PB상품까지 적용해 플라스틱 배출 절감효과를 더 높였다"고 말했다. '아이시스'는 2020년 국내 최초 무라벨 제품 출시에 이어, 2021년 rPET 기술 및 품질 검증 상용화를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는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01 10:2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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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최대 3억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4년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흥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하, '특례보증')은 시흥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체결해 진행한다. 시흥시 및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결정업체 중 담보 여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보증서 발급이 어려운 기업에 일반 보증에 비해 완화된 조건으로 보증서 발급을 추천한다. 올해는 보증규모 약 130억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업체당 보증 한도는 3억 원이다. 시흥시 및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이자차액보전 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다. 특례보증 사업 기간은 1월 31일부터 가용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지난해는 99개 업체에 총 149억5천7백만 원의 보증서 발급을 통해 담보 여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2024년 시흥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으로 연락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고생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1 10:24: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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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상임위원회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제290회 임시회 기간 중에 상임위원회별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윤경숙)은 지난 30일 안양동 소재의 "장애인보호작업장 벼리마을"을 방문하여 종사자를 격려했다. 위원회는 법인 간부직원, 시 장애인복지과장 등 공무원이 모인 자리에서 법인 관장 윤민서 신부의 인사말로 시작해 시설장 이중교 신부로부터 일반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관계자들로부터 복지 현장의 현안과 고충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숙 위원장은 "근로를 하면서 활기찬 작업장 종사자들에게 크게 감명 받았다"며 보사환경위원회에서도 장애인 환경 개선을 위하여 제도개선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인 31일에는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현)는 동안구청 인근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안전·교통·재난·재해 등 주요 상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 시민들의 안전 도모를 위해 지난 해 12월 준공을 마쳤다. 위원회는 홍보체험관, 관제센터, 견학실, 자율주행 차고지 등을 둘러보며, 시설을 심도있게 점검했다. 이재현 위원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안양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로 건물 내부 정비 등 작업이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수를 철저히 해 금년 4월 개소식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01 10:2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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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새해 인사회서 248건 의견 청취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첫 소통 행보인 '2024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 마무리했다.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에서 시민 3700여 명을 만나 건의 사항에 대해 답변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PPT로 직접 발표했다. 먼저,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핵심 시정 현안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남시 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핵심 시책 방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2024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은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 공사, 모란오거리 노숙인 문제 ▲분당은 노후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 주차장 확충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신 시장은 "시민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꼼꼼히 검토해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라는 휴대전화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적극 소통할 것을 강조하며 현장에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 문자 민원을 받기도 했다. 시는 이번 인사회에서 나온 현장 건의 64건, 시민의 소리함 79건, 현장서 접수한 바로문자서비스 105건 등 총 248건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한 주민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2024-02-01 10:2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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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새해 활기찬 출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31일 신문·방송·인터넷매체 등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첫 정책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 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1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여주 시정에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발 빠른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에 감사한다"며 "민선 8기 여주시가 제시한 정책과 현안 과제들이 절반이 넘는 이행률을 보이며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언론의 비판과 조언에 귀 기울이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기획예산담당관의 2024년 전반적인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 브리핑은 여주시 반부패·청렴 시책, 신청사 건립 사업, 출렁다리 공정 및 연계사업,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처리시설 사업,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 설치 사업, 각 지역 도시개발사업, 현암둔치 시민공원 조성 사업,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도입 사업 등 주요 현안 과제를 망라해 추진 상황이 보고되었으며, 뒤이어 이충우 시장과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청사 건립과 교육 문제, 그리고 역세권 개발과 기업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질의가 나왔으며, 신규사업으로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 설립과 관련한 홍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만의 지역 특색을 극대화한 통합마케팅 조직인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설립해 여주 대왕님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뿐만 아니라 여주시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의 홍보와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여주시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오는 6월부터 여주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도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 8억 62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 여주시는 경기도 우대용 G-PASS 교통카드 시스템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그동안 완공이 미뤄졌던, 남한강을 가로질러 신륵사지구와 금은모래지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올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며 "민자를 유치해 출렁다리와 신륵사, 금은모래 유원지를 연계해 이 일대를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드는 명소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브리핑은 이충우 시장이 올해 첫 행사인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로 민선 8기의 주요 정책에 관한 많은 관심과 질의가 쏟아졌다. 연초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분 좋게 출발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올해도 신뢰받고 공감하는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 1번지', '청렴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02-01 10:2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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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그룹, 호캉스족 위한 명절 선물 '더 시에나 상품권&어메니티 9종' 선봬

더 시에나 그룹은 호캉스족을 위한 명절 선물인 '더 시에나 어메니티' 9종과 '더 시에나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어메니티는 호텔 객실용 비품을 의미한다. 이탈리아 시에나의 시그니처 감성을 담은 '더 시에나 어메니티'는 더 시에나 그룹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다. 과일 열매, 레몬의 시그니처 향을 비롯해 이탈리아 오리진, 제조사 원료인 아누카 애플,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그린티 카페인 등 이탈리아 남부를 연상시키는 성분으로 제작되어 브랜드 스토리와 휴양 경험을 극대화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바디로션 바디워시로 구성된 욕실 어메니티부터 토너, 클렌저, 선크림, 로션, 에멀전으로 구성된 코스메틱 어메니티까지 9종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리조트에서의 편안한 수면을 그대로 재현해줄 침구 세트와 타월 세트까지 만날 수 있다. '더 시에나 어메니티' 9종은 리조트와 호텔 등 각 업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더 시에나 상품권'은 작년 11월 더 시에나그룹의 휴양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출시되었으며, 더 시에나그룹 내 더 시에나 리조트, 토스카나 호텔, 더 시에나 CC,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더 시에나 라이프(골프&리조트 웨어) 등 더 시에나 그룹의 모든 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25만원 상당의 더 시에나 시그니처 와인 패키지를 제공하는 '상품권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상품권은 1만원권과 10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금과 카드로 모두 구입할 수 있고 현금 구매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입 문의는 각 사용처 프론트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더 시에나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 시에나그룹 관계자는 "상품권을 출시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상품권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하는 고객과 문의 전화가 많다"고 밝혔다.

2024-02-01 10:22:4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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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매니아, '설레는 매니아 즐기기'이벤트 실시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가 설 명절을 맞아 '설레는 매니아 즐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하여 약 2주간 진행된다. 어릴 적 설 명절을 가장 설레게 했던 것은 바로 세뱃돈. 아이템매니아는 회원들이 설연휴 동안 게임도 즐기고 어릴 적 세뱃돈 모으기 추억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당 세뱃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총 세 가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템매니아를 3일 연속 출석하거나 3만원 이상 구매를 3번 완료하면 세뱃돈을 받을 수 있다. 세뱃돈과 함께 룰렛돌기기 기회도 각각 한번씩 주어진다. 해당 룰렛에는 최대 1000원의 세뱃돈 당첨 기회와 '꽝' 또는 '출석초기화' 결과까지 포함되어 있어 복불복의 아슬아슬한 재미까지 더했다. 이용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세뱃돈으로 할인쿠폰, 물품 강조 쿠폰, 마일리지 등 다양한 아이템 거래 쿠폰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주,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 이용권도 세뱃돈으로 구매 가능하므로 새해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운세로 풀어볼 수 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설 명절이 주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설렘처럼 아이템매니아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올 한해도 회원들이 아이템매니아에서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01 10:22: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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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제301회 임시회 개회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한 해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로써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부서별 주요사업의 정책방향이 제대로 설정되었는지를 살피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 의원들은 조례안 6건을 발의하며 왕성한 자치입법 활동을 펼쳤다. 그 내용으로, 김성철 부의장은 민생 관련 조례로 영덕군 택시운송사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영덕군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였으며, 김성호 의원은 영덕군재향군인회의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교부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근거 마련을 위해 ▲영덕군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또한 김은희 의원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호국보훈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장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영덕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으며, 김일규 의원은 군민의 대표자인 영덕군의회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영덕군의회 의원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아울러 배재현 의원은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습득한 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영덕군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영덕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으며, 신정희 의원은 영덕군의회의 사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영덕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이외에도 신정희 의원은 영덕의 대표축제인 "제27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둔 시점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축제장의 고질적 관행인 바가지요금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최근 지역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일부 상인들의 바가지 상술이 잇따르면서 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 군 각종 축제 시 철저한 물가 관리 및 점검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판매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함양 교육을 의무화하여 이번 영덕대게축제가 바가지요금 없고 관광객들이 만족하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손덕수 의장은 "금년 한 해에도 영덕군의회는 군민의 오늘을 지키고 영덕의 내일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하며, 연초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2024-02-01 10:21:2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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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통합의 길 향해 경기도와 손잡고 분발할 것"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31일 '2024년 경기도민회 신년 인사회'에서 경기도의 주요 현안을 극복하기 위한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오후 서울 더화이트베일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민회 회장단인 유용태 회장, 송달용 명예회장, 이재창 직전회장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문수 전 도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경기도를 둘러싼 많은 일이 있었고, 경기도 미래를 좌우할 다양한 의제, 현안에 대한 논쟁은 새해를 맞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라며 "흩어지지 않는 통합의 정신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전국 최대, 최고의 광역단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지역의 현명한 원로인 경기도민회 선배들께서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염 의장은 "경기도는 최근 몇 년 새 경기도만의 정책과 역동성을 통해 위상을 크게 높여왔다"라며 "경기도의회 또한 사상 초유의 '여야 동수' 구조 속에서 지방의회 협치의 새 역사를 써나가며 주목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1,400만 경기도민께서 경기도에 대한 자부심, 경기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지킬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손잡고 더욱 분발하겠다"라며 "경기도민회가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민회는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원 간 협조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1986년 설립된 기관이다. 지난해 말 기준 회원 수는 총 2천789명으로, 주로 '도내 장학생·예체능특기생 장학금 지급', '경기푸른미래관 위탁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2024-02-01 10:21: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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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외국인투자솔루션팀 신설…"비거주외국인 손님 확대"

하나증권은 외국인투자솔루션팀을 신설해 비거주외국인 손님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말 외국인들의 국내 투자 걸림돌 중 하나로 지적돼 온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됐다. 기존 방식인 사전 등록과 투자등록번호(외국인ID) 발급 없이 외국 법인은 LEI(Legal Entity Identifier), 개인은 여권만으로 증권사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또한 외국 증권사들의 통합 계좌 명의자 보고 주기 역시 완화되는 등 외국인의 국내 투자 접근성이 크게 제고되었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입·출금 환전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외국인투자솔루션팀을 신설해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손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비거주외국인 손님을 위한 투자 프로세스 개선과 외국인통합계좌시스템도 단계별로 구축 예정이며, 그룹 유관 부서와 협업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대현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30년 넘게 유지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투자 또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도개선에 맞춘 내부 프로세스,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비거주외국인 투자자들이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01 10:17: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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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X, 컬리·원티드·트리플과 '스킬' 연동

네이버가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CLOVA X) 업데이트를 통해 컬리, 원티드, 트리플과의 스킬(Skill) 연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스킬은 각 서비스의 최신·전문 정보를 클로바X와 연동해 AI가 더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클로바X는 네이버 자체 서비스인 네이버쇼핑과 네이버 여행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추가된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 스킬에 이어 한층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했다. 예를 들어 나에게 맞는 최신 채용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 원티드 스킬을 활성화한 클로바X 대화창에 "5년차 UX 디자이너인데, 지금 지원할 만한 회사 찾아줘"처럼 질의를 입력하면 클로바X가 원티드 플랫폼의 정보를 기반으로 직무와 연차에 맞는 채용 공고를 한눈에 정리해서 보여준다. 또한 클로바X의 답변을 바탕으로 채용 지원이나 장소 예약, 상품 구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각 서비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경로도 제공된다. '트리플' 스킬을 선택하고 "오사카 3박 4일 일정 추천해줘"와 같이 여행 계획 생성을 요청하면 여행지와 일정을 참고해 트리플 서비스가 구성한 최적의 일정을 클로바X가 보여주고, 답변 내 링크를 통해 트리플 앱으로 이동해 해당 여행지의 세부 정보를 확인하거나 숙소,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또 '컬리' 스킬을 활성화하고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겨울 간식 찾아줘"라는 질문을 입력하면 클로바X가 가격, 리뷰 수 등 참고할 만한 정보, 그리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링크와 함께 적절한 상품들을 추천한다. 네이버는 문서 작성, 지식 탐색 등 생산성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화 서비스들과도 클로바X 스킬 도입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Hyperscale) AI 기술 총괄은 "생성형 AI가 다른 시스템과 능동적으로 연결되며 복잡한 과업도 수행하는 능력이 앞으로 더 주목받을 것"이라며 "클로바X의 스킬 생태계를 확장하고 모델을 고도화하며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01 10:16: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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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설 장바구니 물가부담 줄인다

해남군은 설 명절 서민가계 부담을 줄이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군은 오는 8일까지 설 물가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으로, 직접적인 설 물가 부담 완화를 목표로 분야별 점검과 함께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게 된다. 우선 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지방공공요금 3종인 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는 올해도 동결한다. 설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1인당 할인 한도액도 100만원으로 늘려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하고, 다시 지역내에서 소비함으로써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는 설 연휴 전까지 농수특산물 및 가공식품 14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입점업체와 군 지원을 더해 최대 46%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해남군이 자랑하는 농수특산물과 가공품으로 물가 부담없는 설명절 선물을 마련할 수 있다. 설을 앞두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도 집중 지도, 단속한다. 물가모니터요원, 유관기관과 물가안정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전통시장, 상점가, 소매점포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가격담합, 계량 위반 등을 점검한다. 또한 설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수시로 관리하기로 했다. *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고등어, 마른멸치 공공부문에서 경기 활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직자 복지포인트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가운데, 공직자,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6일에는 해남매일시장과 해남읍5일시장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하여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안정 동참,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등 민간 주도의 요금 안정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민생경제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추진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고,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1 10:15: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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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지난 30일 '2024년 제1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박소영 의원, 이건섭 의원을 비롯한 심의위원회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연구단체 등록 승인의 건과 연구활동계획 승인 및 연구활동비 책정의 건을 심의했다. 정책 개발과 입법 활성화에 대한 의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시흥메이드 육성방안 연구 ▲구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 ▲하천 관리방안 연구 ▲청년청소년정책 연구 ▲시흥시 공공도서관 활성화 연구 ▲시흥특화 교육정책 연구 ▲다문화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방향 연구 ▲아동주거빈곤 지원정책 연구 ▲갯골생태공원 현황과 발전방안 연구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 ▲시흥시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연구 ▲오이도 관광특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로 총 12개다. 심의위원회는 각 연구단체가 제출한 활동계획서를 꼼꼼히 살피며 연구의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구체성, 연구의 활용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12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 승인하였으며, 각 연구단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소영 의원과 이건섭 의원은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흥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2024년에도 연구단체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2023년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운영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당연직 2명과 민간인 위촉직 3명으로 구성한 바 있다.

2024-02-01 10:1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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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보건의료·물가 등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안양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장영근 부시장 주재로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대응과 어려운 이웃 지원대책 등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기를 위한 재난 및 재해·보건의료·물가 등 11개 분야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128명의 상황근무반과 52명의 당직근무반을 편성했다. 최근 전기버스 화재 등 안전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는 재난·재해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이번 설 연휴에 종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재난재해종합상황실을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해 재난 발생과 긴급 대응에 관한 종합관리를 추진하며, 상황실 책임자를 기존 당직사령에서 국장급으로 상향해 안전관리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강화한다. 시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압축천연가스(CNG)충전소 등 가스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연료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안정적인 연료공급체계를 유지한다. 또 다중이용건축물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현황과 응급진료 체계를 점검하고, 대형병원 2개소(안양샘병원·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해 시민의 건강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누수, 급수불량 등의 경우를 대비해 대행업체가 24시간 비상 대기해 신속한 복구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청소대책반은 청소 차량을 이용해 취약지에 대한 순찰과 함께 생활 쓰레기 수거 및 거리 청소를 실시하고 안양역과 안양예술공원 등 9곳의 공중화장실도 평소와 같이 관리한다. 설 명절 성묘대책반을 운영해 편안한 성묘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양시립 청계공원묘지 성묘객의 교통편의를 고려해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시내버스 1-5번 노선의 운행경로를 원터마을까지 임시 연장해 운행하는 등 수송대책 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상승을 우려해 이달 25일부터 주요 성수품, 생필품에 대한 물가조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지도 점검해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보호를 꾀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중 노숙인 임시보호시설을 양 구청에서 운영하고, 복지시설과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위문품과 성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기간 중 귀성객과 시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대책 분야의 추진 및 이행을 철저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1 10:14: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