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 수탁기관인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이 부산 지역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보호와 자립을 위해 '날마다 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라대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2021년 10월 부산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돼 일정 기간 청소년복지시설(쉼터, 회복지원시설 등)의 지원 이후 가정 또는 사회로 복귀가 어려운 청소년 등 다양한 이유로 자립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각적 접근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스스로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지난 13일 신라대 수탁기관인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과 부산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있는 날마다 교회와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공간 활용, 자원봉사 제공 등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효율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과 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문화, 체육 활동,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장소와 센터 실무자들의 역량강화 및 회의를 위한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부산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족했던 자원이나 공간적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청소년들이 교회의 체육 시설을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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