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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경기평택항만공사, 해양레저 활성화 및 해양 안전 문화 확산 업무 협약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해양레저를 활성화하고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레저산업과 해양관광 육성을 위한 협력 ▲해양안전문화 사업 발굴과 정책건의 및 정보 공유 ▲해양레저, 안전체험관 견학 및 교육 등 지역관광자원 연계 모델 개발 등 해양레저 및 해양 안전에 대한 공통 정책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해양레저 활성화와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ㆍ관광ㆍ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이 되는 올해 경기평택항만공사와 함께 해양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어 더 뜻깊다"라며 "오늘 협약이 두 기관 간의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발돋움 중인 시흥시와 함께 생명 존중과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기쁘다. 두 기관이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상생ㆍ발전하는 소중한 인연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2-05 15:5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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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계획 발표

경기도가 의료 취약지역인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 3분기 부지를 선정할 계획으로, 동북부 지역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고려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혁신형 공공병원'으로 설립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건강권, 생명권 보호를 위해 동북부 지역의 의료체계 개선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동북부 혁신형 공공병원은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특히 취약계층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기존 의료보다 역할, 서비스, 경영 등 3개 부문에서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기존 공공의료원이 감염병 위기 대응과 호스피스 등 미충족 의료 서비스 제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정신 건강, 돌봄, 예방 의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역할 혁신'이 있고, 획기적인 디지털화, 대학병원과의 연계 강화, 의료 필수인력의 교육훈련 확충 등 '서비스 혁신'도 있다"며 "'운영 혁신'으로 민간병원의 운영 기법과 클라우드 기반 전산시스템 도입, 지역 협력 병원 및 보건소 지소와의 연계 확대 등 경영의 효율성도 대폭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은 의료 기반 시설이 열악한 동북부 지역에 공공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내 지역 간 의료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3년 6월부터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 동북부 의료체계 개선 위원회'를 통해 공공의료원 설립 방향을 논의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혁신형 공공병원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2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혁신형 공공병원이란 공공의료원의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돌봄의 영역까지 확장해 동북부 지역의 돌봄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감염병 위기 대응은 물론 고령화에 대비한 의료와 돌봄의 복합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된다. 도는 5월부터 7월까지 의정부, 동두천, 양주, 연천,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받은 후 민관이 참여하는 '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올 3분기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지가 선정되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예비타당성조사 등의 절차를 거친다. 잠정 소요 예산은 1천591억 원(부지 매입비 제외) 규모로 보고 있다. 경기도에는 현재 경기도립의료원 수원·이천·안성병원 등 경기남부 3개, 의정부·파주·포천병원 등 경기북부 3개 등 모두 6개의 공공병원이 있다.

2024-02-05 15:52: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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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은 5일 오전 11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천미경 의회운영위원장 직무대리,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 6명과 정책지원관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책지원관은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에 따라 지방의원의 의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전문 인력이다. 울산시의회는 2022년 5월 1일 5명의 정책지원관 임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6명을 충원하여 현재 11명의 정책지원관을 두고 있다. 김기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보좌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줘서 감사드린다. 정책지원관의 활동이 의정 활동의 척도라고 생각할 만큼 매우 중요해졌다"며 "정책지원관 제도를 좀 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의원과 정책지원관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책지원관 제도 시행 이후 1년 6개월간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 방안과 제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기환 의장은 "정책지원관은 의원이 의정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 활동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체계적인 입법 지원을 위해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며 "울산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그에 대한 시의회의 올바른 정책 대안이 궤를 같이해야 시정 발전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만큼 울산시가 시행 중인 사업과 정책, 앞으로 추진 사업의 주요 내용과 문제점 등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직원 상호 간 화합과 협업을 강조하고, 전국 시도의회 가운데 정책지원관 활동 우수사례가 있다면 직접 찾아가서 보고 배우는 기회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리에 함께한 의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정책지원관들의 탄탄한 자료 수집과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덕분에 의정 활동에 탄력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원과 정책지원관이 원팀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받은 민원을 속도감 있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책지원관은 "혼자서 2명의 의원을 지원해야 하다보니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애쓰는 의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 좋은 정책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울산시의회 정책지원관은 2022년 5월 1일 임용 이후 현재까지 조례 제·개정 76건, 서면 질문·5분 자유 발언·결의안 등 의안작성 지원 104건, 예산·결산·행정사무 감사 자료수집·분석 등 310건, 간담회·토론회 185건 등 총 700여건의 정책지원을 통해 의원의 활발한 의정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2024-02-05 15:52: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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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현대글로비스와 자동차운반선 선주사업 MOU 체결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현대글로비스가 오는 6일 평택 국제터미널에서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의 확보와 관련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수출 물류난 등이 발생할 경우, 공사의 선주사업을 통해 선복을 공급하는 등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건조되는 1만800CEU급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Pure Car & Truck Carrier)은 소형차 기준 최대 1만 800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운항 중이거나 발주된 자동차전용선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에 더해 LNG 이중연료 추진장치 및 육상전원 공급설비가 장착되는 저탄소 선박으로, 매년 강화되는 해양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력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 세계적인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문제로 인해 국내 자동차 업계는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자동차를 컨테이너 박스에 선적해 수출하는 등 궁여지책이 이어지자 해양수산부는 공사, 국적 자동차 선사, 중견 자동차 업계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실태 파악 및 지원 대책 마련을 논의한 바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선·화주 간담회 개최 만 1년여 만에 민·관 협력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한 사례"라며 "공사의 선주사업을 통해 수출 물류난의 근본적 해결책인 자동차운반선 확보를 지원하는 결실을 봤다는 점이 특별히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양수산부 강도형 장관은 "최근 홍해해협 통항 중단에 따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을 본격 가동하며 홍해발 물류 리스크로 항로 우회 등 운송기간이 늘어나는 추세에도 국내 수출입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번 신조 발주와 같은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와 함께 국내 화주의 원활한 수출입 지원을 위한 선복 공급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건조될 1만800CEU급 초대형 자동차운반선 4척은 공사가 선주로서 저탄소 선박 신조 건조를 지원한 첫 사례다. 이 선박들은 현대글로비스와의 장기용선계약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의 수출 선복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4-02-05 15:5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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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설 명절 맞아 지역화폐 10% 특별할인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지역화폐 '하머니' 충전 한도 20만원,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하머니' 사용자는 최대 20만 원을 충전할 때, 이용자 부담으로 18만원만 충전하면 인센티브로 2만원을 지급 받게 된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자금 순환을 위해 2024년에도 인센티브 예산 66억원을 편성하고 상시 할인율 6%, 설·추석 명절에는 10% 특별할인을 추진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남시는 지속적인 정부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국비 지원 시 향후 추가 예산을 확보해 '하머니' 확대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국비 지원 미정 및 도비 지원예산 삭감 등으로 인해 시 재정 부담이 가중돼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화폐 '하머니'가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시민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머니' 카드형 일반발행액은 1,346억 원으로, 등록 카드 수는 27만 장, 가맹점 수 8천9백여 개소이며 지역화폐 발행액 대비 사용률(결제금액)은 96% 이상으로 지역 상권에 매우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02-05 15:51: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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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설 명절맞이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합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5일 초계면사무소 2층에서 유관 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설 명절맞이 합천군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제정세 등의 영향으로 성수품의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분야별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했다. 합천군은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당 요금 인상 방지, 설 성수품 수급 관리, 가격 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물가안정 관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초계시장으로 이동해 '물가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가격표시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합천군 물가대책위원들은 민심을 직접 살피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장보기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몸소 체험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불안한 국제정세·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으며, 합천군은 이런 부분을 고려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셔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배 일자리경제과장은 "1월부터 2월 12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을 집중 관리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의 적극적인 홍보 등으로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 통한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5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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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희수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관ㆍ지역아동센터 위문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희수 의원(포항2)은 2월 5일, 도의회를 대표하여 포항시 창포동ㆍ용흥동에 소재한 창포종합사회복지관, 창포지역아동센터, 미르벗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생활에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복지시설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관계 종사자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전하면서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희수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는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기관 운영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 깊이 공감하고, 도의회에서도 정책적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관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2024-02-05 15:50:1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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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D-Lab’ 개소식 개최

동아대학교는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ICT융합해양스마트시티방재인력단 D-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공대2호관 3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박상원 대학원장, 권태정 건설관리본부장, 장상목 공과대학장, BK총괄사업단 및 ICT융합해양스마트시티공학과 교원, 건축공학과 교원 등이 참석했다.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D-Lab은 동아대 중장기 발전계획 5대 집중 특성화 분야 및 미래인재 양성사업 취지에 맞춰 'ICT융·복합 해양 스마트시티 복합재난 방재교육·연구 허브'로 활용된다. 지역 사회 수요를 반영한 연구 수행을 위한 'DAU SPC 프로그램'과도 연계, 산학연 공동 연구과제 인프라 역할도 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및 공학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고성능 서버실, 25석 규모 컴퓨터 등을 갖춰 ICT 기술 기반 융·복합 교육 및 연구, 기술 관련 전산 실습 등이 가능하다. 동아대는 D-Lab을 통해 해양도시 방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세계적 수준의 해양스마트시티 복합재난 방재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개별 전공(건축·토목·전자)에서 'ICT융합해양스마트시티공학과(특성화 융·복합학과)를 신설, 대학원생(유학생 포함) 대상으로 4개의 특성화 융·복합 교육 몇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양 스마트시티 복합재난 방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선순환 체계를 구축, ICT 융합 D-Lab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해우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동아대는 BK21 4개 사업단과 2개 연구팀에 이어 사립대 유일 대학원혁신사업단도 운영하는 등 연구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ICT융합해양스마트시티방재인력양성 사업단의 활발한 연구를 위해 D-Lab이 잘 활용되길 바라고 대학원 유학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5 15:4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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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안전보건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획득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TP는 2023년 9월부터 인증을 준비해왔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운영 상태가 ISO45001 요구 사항에 부합하면서 심사를 통과했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2018년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으로 근로자, 시민 등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한 기업 또는 기관에 부여된다. 경남TP는 이번 국제 인증 획득으로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안전 환경 기틀을 마련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 및 중대재해 예방을 강화해나갈 예정다. 또 사업장 내 안전 개선 및 안전한 근무 공간 조성으로 임직원 외에 입주 기업과 방문객의 산업재해 예방 및 중대 재해 위험 최소화를 위한 예방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임직원 모두 안전보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ISO45001에 기반한 활동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4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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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조효문화제' 2024년 경기관광축제 최고등급 선정

화성시(시장 정명근) 대표축제인 '정조효문화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 최고등급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화성시 정조효문화제는 6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수도권 대표 축제임을 증명했다. 특히 2023년 축제 현장평가와 2024년 계획에 대한 발표평가 결과 최고등급으로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제도이 2024 경기관광축제에서는 도내 30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축제 운영, 축제 발전역량 등 전반적인 축제 운영사항, 안전관리, 성과관리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심의해 총 23개 축제를 등급별 우수 축제로 선정했다. 2024년 정조효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정조효공원과 융건릉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의 백미인 왕실장례문화 퍼포먼스 '현륭원 천원(顯隆園 遷園) 재현'이 고증에 맞춰 야간에 펼쳐지고, 야간 LED퍼포먼스를 가미한 주제공연도 예정돼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도 함께 개최돼 서울에서 경기구간을 지나 화성 융릉에 이르기까지 시민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정조효문화제가 경기관광축제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정조효문화제가 화성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4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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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 지원

부산문화재단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는 5일부터 2024년도 '빈집활용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의 창작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급증하는 빈집·유휴공간을 발굴해 창작공간으로 변화시켜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창작공간,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4년도 빈집활용 사업 창작공간 모집 대상은 최소 2년 이상 운영이 가능한 개인, 기업·기관, 공공기관 소유의 부산 소재 빈집 및 유휴공간이며 무허가 공간은 신청이 불가하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로 받는다. 지원서 제출 후 서류 검토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이 선정되며, 최종 선정된 공간 기부자(제공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행 ▲공간 일부 개보수 등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빈집활용 사업은 개인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기부받아 부산 전역 7개소(옥천점, 낙동점, 홍티점, 진구 새싹 1·2호점, 망양 1·2호점)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과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4-02-05 15:4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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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하고 관내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철우 의장과 시의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중 하나인 성동시장을 방문하여 복지시설에 전달할 위문품을 구입하고 시의회 직원들과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현 전통시장 상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소통행보도 이어갔다. 이후 양북지역아동센터(문무대왕면 소재), 나아지역아동센터(양남면 소재), 경주나눔의집(선도동 소재), 굿모닝요양병원(건천읍 소재)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 및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동시에 관계자와 함께 시설운영방안 및 지원필요물품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설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이철우 의장은 "1인 가구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지금, 시민 모두가 이번 설날을 통해 그리운 가족·친지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예년보다 한층 더 심해진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렵지만 설 명절만큼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드리며,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주시의회는 매년 명절(설, 추석)마다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서 물품을 구입하여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4-02-05 15:44:1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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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전국대회 유치 추진

거제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족한 축구장과 야구장 면수 확충은 물론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 테니스 전용코트 등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동계 전지훈련 유치와 더불어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5일 시에 따르면 거제시의 공공체육시설은 246개소이나 대부분 공원 내 운동기구 등 마을체육시설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목표 면적인 5.73㎡에 미치지 못하는 3.4㎡에 불과하다. 또 거제시는 겨울철 따뜻한 기후 조건과 교통 접근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의 적격지로 평가받으나, 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제시가 보유한 축구장은 고현종합운동장 및 거제스포츠파크 등 7개소이나 경기장들이 분산돼 있고 대부분의 경기장이 선수대기실 등 부대시설이 부족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장소로써 경쟁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테니스장도 거제시립테니스장에 6면 등 5개소에 총20개의 면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한 곳에 12개 이상의 하드코트와 조명시설이 있어야 하며 선수대기실, 심판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야하나 거제시는 사실상 이런 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배드민턴의 경우는 축구와 골프 다음으로 많은 동호인 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거제시에 전용 공공체육시설은 없으며, 동호인들은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나 거제시체육관 등을 대관해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거제시는 2011년 조성 당시부터 부지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온 거제스포츠파크 확장 카드를 꺼냈다. 거제스포츠파크 인근부지 약 1만500㎡를 매입해 축구장 4면(실외 3면, 실내 1면), 테니스 코트 9면(실외 5면, 실내 4면)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현재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12면)은 부지를 물색하고 있으며, 거제스포츠파크 인근 부지도 검토 대상지 가운데 한 곳이다. 거제스포츠파크 확장으로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더불어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유치 및 전지훈련의 메카 조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것이다. 특히' 전국체전 유치 준비'는 박종우 거제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다. 공공체육시설의 대폭적인 확충을 통해 거제시는 앞으로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전국체전을 유치할 수 있는 주춧돌을 확실히 다져간다는 전략이다. 거제시는 2020년에 준공한 하청스포츠타운과 관련해 인근 부지 12만 3500여㎡를 매입, 야구경기장 2개소 및 실내 야구연습장 1개소, 숙소동 등을 신축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야구 전지훈련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은 한화이글스, 중앙대 등 국내 프로팀 뿐만 아니라 실업팀과 대학팀 등이 꾸준히 찾는 야구 전지훈련장임에도 불구하고 시설노후화 및 부대시설 부족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제 규격에 맞춘 야구경기장 2개소 조성과 실내 야구연습장, 숙소동 등을 완비해 더 적극적으로 야구 전지훈련장 유치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스포츠파크와 하청스포츠타운을 확장하는데 드는 총 예상 사업비는 토지 보상비를 포함해 거제스포츠파크 확장이 778억원, 하청스포츠타운이 662억원 정도다. 토지 보상비 등 사업초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거제시의 재정상태를 고려하면 과다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거제스포츠파크 및 하청스포츠타운의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체육 시설 확충이 거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큰 축임을 고려하면 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업이다. 최근 거제시가 진행한 거제스포츠파크 등 확장 관련 용역 결과에 따르면 생산 유발효과는 1581억 2500만원, 소득 유발효과는 3조 3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6조 3220억원에 이르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전지훈련 장소로 거제시를 찾은 선수 및 가족 등의 연인원수(방문객×총 방문일수)는 1만9000여명 정도이나, 앞으로 전지훈련장이 확충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는 앞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밟아 나갈 예정이며,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임에 따라 단계적으로 더 면밀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향후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 사업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도 수영 인구 저변 확대 등을 위해 실내수영장 건립도 검토하고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100년 거제 디자인이라는 큰 틀 안에서 앞으로 공공체육시설의 점진적인 개선과 확충을 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23만 거제시민의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15:44:0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