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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안양시가 지난 6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었다가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화돼 붕괴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건축사 및 기술사, 관련 공무원 등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했고 흙막이와 터파기, 골조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는 관내 건축공사장 10곳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하굴착 공사장 내 지반 상태 ▲흙막이·옹벽 등 건축공사장 내 위험시설물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현장관리 실태 등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4일 점검반과 만안구 건축공사장(안양동 676-6)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그 자리에서 최 시장은 "건축공사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없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해야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시 내 각종 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0년 전문성이 요구되는 건축 및 구조 부분의 기술적 사항을 확인 및 검토하고 건축공사장을 효율적으로 관리·감독하고자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치했다. 건축사와 기술사로 구성된 지역건축안전센터는 지난해 ▲건축·구조부분의 기술적 적합성 확인 및 검토 213건 ▲안전 취약 시기별 건축공사장 현장점검 72건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212건을 실시했다.

2024-02-15 13:50: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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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 혁신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울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규제 혁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의 규제 혁신 전략에 발맞춰 규제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 한 해 동안 124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행정안전부와 함께 '기업(생업) 경영환경 규제 혁신' 공모를 진행해 총 26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를 위해 불합리한 기업 규제 개선, 법령 개정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규제 혁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시민과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현장밀착형 규제 혁신 추진을 목표로 시민 불편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덩어리 규제, 그림자 규제, 행태 규제 발굴·개선,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협업 간담회를 통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시 협력·공동 대응'을 위한 규제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 이 밖에도 '울산형 규제 혁신 전담팀(TF)' 운영 활성화와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지속 운영, 규제 개혁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규제 혁신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주민이 규제 혁신의 혜택을 더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및 중앙기관과 협력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지역별 현안 사업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업 발전을 저해하는 그림자 규제를 해소하고 지역 현장 여건에 맞게 자치법규 규제를 정비해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3:49: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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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 '2024년 중장년 지원위원회'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4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을 위한 2024년 제1차 중장년 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중장년(50~64세)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8월 화성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에는 중장년 지원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장년 지원위원회 위원 8명이 참석해 2024년 화성시 중장년 지원계획을 심의 및 의결했다. 앞서 시는 매년 중장년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하는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화성시 각 부서의 중장년 지원정책을 총괄한 2024년 중장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중장년 교육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의 보조사업자 선정 심사도 진행됐다. 중장년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전액 시비로 운영되는 중장년층의 은퇴 전후 새로운 인생 준비 및 성공적인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자격증 취득 관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이다. 위원회는 이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사업자 모집에 참여해 1차 서류심사를 거친 7개 기관에 대해 2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시는 오는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4월부터는 중장년 교육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 올해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현 중장년노인복지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방향을 중장년 계층의 재도약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 준비 지원을 위한 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 지원위원회를 통해 중장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2월말 기준 화성시 5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인구는 191,809명으로 화성시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2024-02-15 13:48:46 김대의 기자
[기자수첩] 회계 투명성을 해치는 일부 회계법인들의 불법성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회계법인들은 자본주의의 파수꾼'으로 기업들이 회계장부를 투명하게 작성하는지 감시해야 하기때문에 일반 기업들보다 더 무거운 회계의 투명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일부 회계법인들은 부모, 형제 등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해 일을 하지 않았는데도 급여나 용역비를 지급하는 등 회계 투명성에 반하는 부당행위를 해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소형 회계법인 12곳을 점검한 결과 무려 10곳이 회계사 55명에게 총 50억4000만원 규모의 급여, 수수료 등을 허위로 지급했다. 한 회계법인 소속 이사는 80대인 자신의 아버지를 거래처 관리 담당 직원으로 고용해 가공급여 총 8300만원을 지급했다. 또 다른 회계법인 이사는 동생을 운전기사로 고용만 해놓고 5700만원 상당의 가공 급여를 줬다.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한 회계사는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경영 자문을 명목으로 소상공인으로부터 최고금리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아낸 사례도 발각됐다. 퇴직한 회계사에 대해 알선 수수료를 지급하는 등 공인회계사 윤리규정을 위반한 행위도 있었다. 국내 회계법인은 크게 '독립채산제'와 '원펌(One Firm)'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독립채산제는 회계사들이 소규모 인원으로 조직한 팀들이 모여 단일 법인을 이룬다. 소속만 같을 뿐 팀 단위로 감사, 세무, 자문 등 업무를 수주해 처리하고 일부 수수료를 제한 보수로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중소형 회계법인 대부분이 각자 별도로 영업하는 독립채산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내부통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회계 투명성을 해치는 일들이 발생해도 사전에 방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회계 투명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회계법인들의 이탈을 하루빨리 막지 않는다면 자본시장의 발전은 점점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금감원도 이 점을 감안, 상장법인 감사인 등록 요건을 준수하지 않고, 회계법인을 사익 추구 수단으로 악용하는 회계사들을 감사업무에 발붙일 수 없도록 강한 제재를 내릴 방침이다. 다만 사후 규제보다 중요한 것은 회계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회계법인의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빈틈없는 내부 통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5 13:48: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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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신한은행, 소상공인 대상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지난 2022년 5월 체결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조속한 영업 정상화와 재기 지원을 목표로 했다. 캠코는 지난 1월말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 체결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약 400여 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프라인 교육 참여에 제약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은 '영업력 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제도 안내' 등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교육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폭넓은 재기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15 13:48:4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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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보험개발원은 보험과 관련한 각종 지식·정보·통계를 한 곳에 모아서 보여주는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정식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보험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고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았다. 보험개발원은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인다.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은 ▲MY보험 ▲알쓸보험 ▲보험통계 ▲보험소식 등 4개로 분류하고 총 23개의 서비스로 구성했다. MY보험에서는 건강검진 정보로 알아보는 '주요 질환 예측' 보험금 환급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휴면보험금 조회' 등 가입한 보험과 필요한 보험을 조회할 수 있다. 알쓸보험은 보험용어 및 상식, 차량기준가액 및 차량모델등급처럼 알아두면 쓸모있는 보험정보를 제공한다. 보험통계는 연간 1인당 납입보험료,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등 보험 관련 통계를 쉽고 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보험소식에서는 최근 발표한 학회논문, 법령 개정 사항 등 보험관련 최신 연구자료, 보도자료들을 모았다. 보험정보 빅데이터는 보험상식부터 전문지식·통계까지 제공해 일반 소비자뿐만 다양한 이용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없는 서비스는 새로 만들고 있는 서비스는 한 곳에 모았다"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가 모이고 활용되고 확산되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보험이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15 13:47:4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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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전거길 도로명 및 노선변경 주민 의견 수렴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자전거길 도로명 및 도로구간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팬더믹 이후 여가이용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사용하기 쉽고 응급상황에서 출동이 편리하도록 위치 예측이 가능한 도로명이 필요함에 따라, 평택시를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평택호순환자전거1길, 2길, 안성천자전거1길, 2길에 대하여 명칭 및 구간을 변경하여 평택강북자전거길, 평택강남자전거길, 평택강동자전거길 등 3개 구간으로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22일간 받는다. 평택시는 2023년 주소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특별교부금으로 자전거길에 건물이 없어도 위치 파악이 가능한 기초번호판을 164개 설치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련기관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협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위치 예측이 쉬운 도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에 따라 이번 도로명 변경을 추진하게 되었다. 도로명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 공고는 시 누리집과 평택시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추가로 온라인 설문조사(QR코드 이용) 및 홍보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으로, 의견제출 방법은 평택시청 토지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팩스) 및 카카오톡(도로명주소 알려주소 채널)을 통해 의견서 작성 후 제출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 변경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심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5 13:4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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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4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2024년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진로체험, 진로설계, 진학지원, 미래교육 등 네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중점사업으로 다양한 진로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진로박람회 '꿈날'(5월)과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고민을 덜어 줄 '대학입시박람회 및 설명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월 1회 운영되는 '토요진로체험'은 평택시 관내에서 관외체험으로 바뀐다. 또한, 학년전환기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진학특강', '1:1 진로컨설팅', '자기주도학습캠프' 등 학습전략 특강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에는 학생과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자녀들의 진로설계에 적극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년 평택시 진로진학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신청 방법은 홍보용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또는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진로진학) 카카오채널 소식받기 및 네이버밴드 가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택시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2-15 13:4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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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으로 탈서울 가속...'분양가 상승 원인'

서울 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수요자들이 경기, 인천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에 대한 접근성이 좋고,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3494만원으로, 동년 1월(3063만원) 대비 14.1%(431만원) 올랐다. 전용면적 84㎡ 기준 새 아파트의 분양가는 12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서울 지역의 분양가는 지난 2022년 5월 2000만원대로 떨어진 후 같은 해 12월까지 3000만원을 밑돌았다. 지난해 1월 3000만원대로 다시 오른 이후 3월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며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서울의 치솟은 분양가로 경기·인천과의 분양가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 2022년 12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의 평당 분양가 차이는 1260만원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1335만원으로 격차가 커졌다. 인천은 경우는 1312만에서 1845만원으로 500만원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을 단념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경기, 인천으로 향하는 수요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에서 경기, 인천으로 30만명 이상이 전입했다.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에서 타 도시로 이동한 전출인구 46만1409명 중 경기와 인천으로 이동한 인구는 32만53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70.5%에 달한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27만9375명, 인천은 4만5,942명으로 조사됐다. 업계에서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자금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서울과 인접한 경기, 인천 지역으로 전입했다는 분석이다. 집값 부담은 줄이고, 보다 넓고 쾌적한 단지에 살고 싶다는 수요가 '탈서울'을 촉발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에 수요가 몰리며 분양시장은 뜨거워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기, 인천 지역 분양 단지의 청약자 수는 총 36만8730명으로 전년(35만7934명) 대비 약 3.0%(1만796명)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청약자 수가 112만2418명에서 108만5416명으로 3.3%(3만7002명)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축 자잿값, 인건비 등의 인상으로 올해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탈서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정부의 교통망 확충 발표로 수도권에서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인 만큼 인천과 경기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5 13:46:3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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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자리 연계 등 폐지 수집 노인 지원 대책 세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이른바 '폐지 줍는 노인'에 대한 특화된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대책 마련은 올해 초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생 현장 방문 일정으로 폐지 줍는 노인을 만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이에 따라 시는 1차로 지난 1월 8일부터 12일까지 관리 중인 폐지 수집 노인 73명에 대한 개별 면담을 시행했으며, 오는 2월 말까지 관내 24개소 고물상과 연계해 폐지 수집 노인 현황을 전수 조사한다. 또한 전수 조사로 확인된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생활실태, 근로‧복지 욕구를 조사해 지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체계적인 지원 토대 마련을 위해 '광명시 폐지 수집 노인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며, 이들의 안전과 생계유지를 위해 공공형 일자리 연계, 매입 단가 보전,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지원 등 광명시만의 입체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5년 제정된 '경기도 재활용품 수집 노인 및 장애인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재활용품 수집 노인에게 방한복, 방한화, 야광조끼, 무릎보호대, 손수레 후미등, 우의 등 안전용품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보건, 주거 등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누락된 노인을 발굴해 최저 생계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등이 발생했을 경우 생계, 의료, 주거급여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희망나기운동본부 등 민간 후원 연계도 도모할 방침이다. 거주지에 화재·활동 감지기 등 무선 감지기와 응급호출기 등 사물인터넷(ICT) 기기를 설치해 예방적 돌봄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되며 정책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서혜승 어르신복지과장은 "생계를 위해 어려움과 위험을 감수하고 거리를 나서는 어르신이 주변에 계시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또는 광명시청 어르신복지과로 연락해달라"며 "폐지 줍는 어르신의 삶에 따스한 지원을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4일 오후 정순욱 광명부시장 주재로 18개 동 동장과 복지돌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수조사 추진 회의를 진행했다.

2024-02-15 13:4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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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 韓 주식 3조3530억원 순매수…채권도 순투자 전환

-2024년 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석 달째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권시장에서도 순투자로 전환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353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670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214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3조9000억원)과 미국(7000억원), 아시아(3000억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중동(-1조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3조2000억원), 미국(7000억원) 등은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사우디(-1조2000억원)와 룩셈부르크(-5000억원) 등은 매도 우위였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 704조원을 보유해 전체 시가총액에서 27.6%를 차지했다. 미국이 284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럽 220조1000억원 ▲아시아 99조3000억원 ▲중동 18조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월 중 상장채권 3조4270억원을 순매수하고, 2조618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8090억원을 순투자했다. 지난달 순상환에서 한 달 만에 순투자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유럽(3000억원)과 아시아(2000억원), 미주(1000억원) 등이 모두 순투자했다. 종류별로는 국채(6000억원), 통안채(2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2조원), 1~5년 이상(8000억원) 채권에 순투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5 13:44: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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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몰랐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하세요

안성시는 조상 명의의 토지 현황을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조상땅 찾기란 토지 소유자의 갑작스러운 사망이나 관리 소홀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 명의의 토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의 신청에 의해 토지 소재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토지 소재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조회가 가능하며 안성시 토지민원과에 직접 방문 신청하는 방법과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2008년 이전 사망자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며 본인 신분증과 조상의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지고 토지민원과로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로 조회대상이 한정되며,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로 첨부해 정부24, K-Geo 플랫폼, 국가공간정보포털 사이트에서 상속인이 신청할 수 있다. 안성시는 지난해 1,504명의 토지 소유현황을 조회해 635명에게 2,679필지 약 355만㎡의 필지의 정보를 제공해 개인의 재산권 행사와 보호에 기여하였다. 권순광 토지민원과장은 "소유자 사망 후 정리되지 않은 토지가 많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13:4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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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BaaS 사업확대'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서비스형 뱅킹(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구체화와 공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명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난 14일 체결된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사업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그 실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서비스형 뱅킹(BaaS·Banking as a Service) 사업 모델 구축과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 협력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 스를 활용한 금융과 비금융 연계 비즈니스 모델 발굴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 등 양사 보유 역량을 기반으로 협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와 우리은행은 2023년 하반기부터 사업모델에 관한 실무진 간 협의를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도출된 모델링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및 추진하는 방향으로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사가 금융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서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BaaS 사업과 관련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BaaS 시장 선도를 위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우리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BaaS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서비스 채널 확장으로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 개발을 포함한 유기적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15 13:43: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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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 신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향후 미국 시장의 금리 하향안정화 기대감과 하이일드 기업들의 이자부담 가능성이 낮은 상황 등 하이일드 펀드에게 우호적인 시장환경 예상됨에 따라 이번 펀드를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펀드는 MAN GLG 하이일드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피투자펀드는 2019년 출시 이후 51.4%(연평균 8.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인덱스(22.4%, 연평균 4.2%) 대비 2배 이상의 초과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하이일드 펀드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발행자가 디폴트를 내지 않을 때,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가 11.2%로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시점으로 판단되고 있다. MAN GLG 하이일드 펀드는 미국과 유럽 중심의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해 운용한다. 현재 유럽이 더 매력적인 상황이라 판단해 유럽 하이일드 채권의 비중을 높게 운용하고 있다. 미국 대비 유럽의 하이일드 채권이 1~2%이상의 높은 금리를 가져갈 수 있어 유럽의 비중을 확대해 경쟁펀드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피투자펀드의 운용사는 200년 역사를 가진 영국의 MAN Group의 일원으로 약 208조원(2023년 11월 30일 기준)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운용사다. 특히, 평균 17년 이상의 운용경력을 보유한 하이일드 채권 전문 운용팀의 철저한 기업분석을 바탕으로 개별 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MAN GLG 하이일드 펀드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기간에도 저평가 채권 중심 비중 확대를 통해 13.4% (글로벌 하이일드 지수 6.5%) 성과를 기록했고, 2021년 물가상승 구간에서도 가격결정력이 높은 기업(원자재 기업 등)을 중심으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펀드 11.6%, 지수 3.0%)를 달성했다. 2022년 이후에는 금융업 중심의 방어적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올해 미국의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높은 인컴과 자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펀드는 지금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야 할 상품"이라며 "기준금리를 선반영하는 채권시장의 특성을 볼 때 미국의 금리인하를 기다리기보다는 길목을 지키는 것이 더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현재 SC제일은행,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5 13:42: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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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식 MBTI'는 뭘까...KB증권, ‘MPTI’ 서비스 출시

KB증권은 고객의 콘텐츠 화면 조회 습관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콘텐츠 제공을 위해 'MP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MPTI'는 마블콘텐츠선호지표(M-able contents Preference Type Indicator)의 약자로 KB M-able(마블)에서 본 콘텐츠를 분석해 16개의 콘텐츠 소비 습관으로 분류한 서비스이다. 금번 서비스는 마케팅 동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근 4주 동안 KB M-able 콘텐츠 조회 패턴을 8가지 분류로 나눠 분석하며 콘텐츠 외 국내 시세 조회 등 주식 관련 페이지도 반영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16개의 'MPTI'와 매칭된 유형별 대표적인 인물인 주식부자 소개를 비롯해 나와 비슷한 유형 투자고수의 수익률과 대박주, 쪽박주 등을 살펴보고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고객이 KB M-able에 접속하면서 본 콘텐츠 빈도에 따라 일독형(Intensive)과 다독형(Extensive), 뉴스와 공시 같은 객관적인 콘텐츠를 주로 조회하는 팩트형(Fact)과 전문가의 분석 자료를 주로 조회하는 유형은 오피니언형(Notion)으로 분류된다. 또한 콘텐츠를 읽는 속도에 따라 속독형(Skimming)과 정독형(Perusing), 하나의 유형의 콘텐츠를 주로 조회하는 집중형(Absorbed),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두루 다양하게 보는 분산형(Diverse) 등으로 나의 콘텐츠 소비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재다능한 트렌드세터 'ENSD'의 경우 주로 전문가의 분석 자료 등 여러 유형의 콘텐츠를 빠르게 읽는 유형으로, 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해 관심 분야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를 빗대어 소개했다. 여기에서 매칭된 기업인들은 실제 기업인의 MPTI가 아니라 KB증권에서 고객의 흥미를 일으키기 위해 구성한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내가 속한 MPTI 그룹의 투자자들이 많이 조회한 오늘의 콕 콘텐츠와 내가 속한 MPTI 그룹의 상위 매매 동향과 나의 수익률 순위 등 재미있고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고객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기존 설문 방식보다는 고객의 공감대 형성을 높이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라며 "향후 금융상품 등 정밀한 분석을 추가하여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친근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5 13:41: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