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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PIC 사이판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봄맞이 새 단장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2024년 고객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봄 시즌부터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지속 추진한다. PIC 사이판은 오는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컬러풀 스프링 페스티벌(Colorful Spring Festival)' 개최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매주 일요일과 목요일에 오후 13시부터 2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봄철 여행객이 선호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액티비티/체험/엔터테인먼트, ▲테이스티 게임/콘테스트 테마로 꾸몄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낮에는 워터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비롯해 부이바에서 약 20분간 테이스티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밤에는 클럽메이트가 준비한 댄스 쇼와 폼파티를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 기간 중 특별한 의미의 기부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3월 15일은 고무 오리 경주 '덕 레이스(Duck Race)', 4월 6일에는 5km를 컬러 파우더로 물들이며 달리는 '5K 하파다이 컬러런(5K Hafa Adai Color Run)'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북마리아나 제도 암협회와 휴머니티협회에 전액 기부된다. 휴가와 영어 교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에듀캉스(Education+Vacance)'가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 및 시설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전문 영어 교육 자격증을 갖춘 클럽메이트 강사진과 영어 회화를 기본으로 스포츠 강습, 야외 액티비티, 문화 체험을 위한 현지 탐방, 졸업 파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5 14:0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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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8일 만에 관리천 오염수 제거 완료· · ·하천 기능 회복 본격화

평택시(환경국장 이강희)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 1월 9일 발생한 관리천 수질 오염 사고 이후 38일 만에 오염수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하천 기능의 단계적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화성시와 함께 사고 발생 직후부터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25만여 톤의 오염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1월 9일 이후 오염수가 유입되었던 7.7㎞ 구간의 수질은 특정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항목이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개선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평택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개선정도, 방제작업의 성과, 하천의 인위적 차단 장기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월 13일 관리천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하고,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방제 둑 해체 등 단계적으로 관리천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하여 관련법에 따라 오염 물질 유출자인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 안전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시행하여 관리천과 진위천의 수질, 수생태계, 하천 퇴적물 및 지하수 등 주변 환경의 오염 여부 및 영향 등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관리천 하류부 2.75㎞는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 정비 사업에 포함되어 하천 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며, 하천 정비 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중·상류 구간에 대해서는 경기도 지방하천 정비계획에 편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평택시는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통해 주변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하천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이번 화성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평택시 소재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고 복구 과정에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 협조해주신 평택시민 여러분 특히 관리천 인근에 거주하시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14:0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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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는 대기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설치 및 교체를 지원하는 '2024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9억 6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설치·교체비 90%를 지원한다. 시는 2025년 6월 30일까지 4~5종 사업장의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 실시간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해당 측정기기 부착을 우선 지원한다. 이와 함께 노후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 저녹스 버너 교체 설치,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주시 환경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14:02: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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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월부터 ‘탄소 Zero 회의’ 전 부서 확대 추진

김해시는 3월부터 전 부서에서 실시하는 회의·보고회를 탄소 Zero 회의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탄소 Zero 회의'란 인쇄물, 종이컵, 플라스틱병 없이 진행하는 회의다. 시는 관행적인 탄소 발생 요인을 줄여 공직 사회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한다. 먼저 회의 자료는 인쇄물 대신 공유 전산장비(태블릿, 노트북)를 활용하도록 한다. 또 종이컵과 플라스틱병 음료수 대신 회의 참석자에게 텀블러 지참을 유도하고, 필요 시 회의실에 다회용컵을 비치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성과 향상을 위해 주관 부서인 기후대응과는 연말 부서별 탄소 Zero 회의 운영 실적을 반영한 탄소 중립 행정수칙 이행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해 개최한 시의 회의·보고회는 약 760회로 1회당 종이 1000매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온실가스 4.6kg가 발생해 1년으로 환산하면 약 3.5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종이와 인쇄용 토너 사용을 줄여 연간 약 1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뿐 아니라 회의 자료 출력, 제본, 파기 과정에 드는 행정력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몇 해 전부터 공공기관에서 종이 없는 회의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우리 시도 일부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전 부서로 확대해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로서 탄소 중립 실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4:01: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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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장관, 美CES 수상 혁신기업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수상한 환경기업 관계자들과 15일 서울 중구에서 간담회를 갖고 애로 등을 수렴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전자제품 박람회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4'의 환경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혁신상을 수상한 중소 환경기업들로부터 기업별 수상 소감 등을 듣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올코리아, 에이엔폴리, 딥비전스 등이다.이들 기업들은 신소재 발명,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이번 박람회에 출품했고, 수상을 통해 그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 장관은 이날 한국환경산업협회장 및 각 기업 대표들과 함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중소 환경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 장관은 "녹색기술을 토대로 성장하는 녹색산업은 환경 문제 해결을 넘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혁신적인 녹색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5 13:59:5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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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X오비맥주, 맥주 찰떡궁합 스낵 2종 출시

해태제과가 오비맥주와 손잡고 맥주와 함께할 때 더 맛있는 'The빠새 간장새우맛'(24만개)과 '신당동 불떡볶이'(38만개)를 한정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홈술과 혼술 트렌드에 맞춰 맥주에 곁들일 바삭함을 찾는 어른이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두 회사의 첫 만남일 뿐만 아니라 오비가 제과업체와 함께한 첫 번째 컬래버라 더 특별하다. 오비는 컬래버 전 내부설문을 통해 해태 'The빠새'와 '신당동 떡볶이'를 오비라거, 필굿과 가장 궁합이 좋은 과자로 선정했다. 해태제과는 오비맥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감칠맛과 매콤함이 한층 진한 'The빠새 간장새우맛'과 '신당동 불떡볶이'를 완성했다. 'The빠새 간장새우맛' 은 달콤짭짤한 간장새우맛이 특징. 본연의 오리지널리티에 감칠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장 시즈닝을 더했다. 빠새 특유의 진한 새우풍미와 단짠 케미가 입안에서 조화롭다. '빠삭' 하는 경쾌한 소리까지 맛있는 빠새와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의 오비라거는 최고의 페어링이다. 오비라거의 캐릭터 랄라베어가 패키지에 등장한 모습도 새롭다. '신당동 불떡볶이'는 매운 맛을 더욱 강조했다. 패키지에서부터 필굿의 캐릭터 필구가 불을 뿜는다. 새빨간 빛깔과 매콤한 향은 침샘을 자극하고 한 입 먹으면 퍼지는 화끈한 맛은 콧등에 땀이 맺힐 정도다. 청양고추와 순창고추장의 빨간 맛은 맛있게 매워 자꾸만 손이 간다. 여기에 크리스탈몰트를 사용해 향긋함과 청량함이 살아있는 '필굿' 한 모금이면 시원함과 화끈함의 환상의 케미를 맛볼 수 있다. 해태제과x오비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2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이마트에서 해태제과 과자 전 품목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오비맥주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5 13:5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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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적극 추진하겠다”

- 메가시티, 규모의 경제 실현·국제경쟁력 확보…일자리·교통·정책 등 주민편의 향상 기대 - 고양시, 메가시티 TF, 전문기관연구, 정부·서울·인접도시 다자간협의체 추진 - 이 시장 "시민의 뜻에 따라 교통·일자리·대학유치 등 시민이익 부합하도록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럼 둘러졌고 고양시는 타 지역이 누리는 개발편의로부터 소외됐다고 전했다. 특히 고양시 전체가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되어 기업 하나, 대학 하나 유치하지 못하고 서울에 주택을 공급하고 기피시설을 떠맡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자리가 없어 고양시민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향했고, 만성적인 교통난에 시달리는 악순환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메가시티"라며 "서울과의 경계가 사라진다면 서울에 집중됐던 기업과 일자리가 고양시에도 늘어나고 정책혜택, 교통의 연결, 편의시설 통합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10대 메가시티가 세계경제의 42.8%를 점유하고 있다"며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요과제"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울과 인근 도시가 통합된다면 규모의 경제 실현은 물론 개발 여유부지가 확보되어 대한민국의 경쟁력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도출한 수도권 재편은 편입이라는 개념에서 더 확대된 개념이며 한군데 도시의 행정구역 편입에 그치지 않고 수도권 전체를 기능적으로 재편하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메가시티 도쿄', '그레이터 런던' 등 다양한 메가시티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메가시티 도쿄의 경우 도쿄도 내 자치구인 23개 특별구, 26개 자치시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향후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3대 전략도 밝혔다. 첫째,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메가시티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학계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둘째, 고양시정연구원을 중심으로 메가시티 추진방안을 자체적으로 면밀하게 검토하여 올바른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셋째, 정부, 서울시, 인접도시를 모두 포함한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서울과 각 지자체간 일대일 협상방식은 기능의 통합이 아닌, 단순한 인구나 부피 확장에 그쳐 메가시티의 본질을 잃게 될 우려가 있다"며 "정부, 서울시, 인접 지방정부를 포함하는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고양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시민의 뜻에 따라 교통, 일자리, 대학유치 등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메가시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15 13:5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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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디엠지 평화관광, 관광객 1천만 명 돌파 ‘눈앞’

파주의 대표 관광으로 꼽히는 '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이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디엠지(DMZ) 평화관광은 2002년 첫 개장 이후 2023년까지 누적 방문객이 총 961만 명을 넘어섰다. 연 최대 수입은 30억 원에 달하며, 방문객 수도 연평균 49만 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운영 등으로 2020년도 연 수입이 6,000만 원에 그쳤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관할 군부대 등과 끈질긴 협의를 통해 출입 인원 정상화(1일 3천 명)와 연계관광 재개를 이뤄냈다. 그 결과, 관광 수입이 18억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대폭 상승한 것으로, 장기간 관광 중단으로 직격타를 맞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관광객이 회복 추세로 이어져 올 하반기에는 1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파주시는 올해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 철저한 신분 확인이 필요한 민간인 통제구역 출입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시는 올해 본예산 2억 3천만 원을 편성했다. 시는 기존에 구축된 '민통선 모바일 출입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DB)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6월 운영을 목표로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어, 디엠지(DMZ) 내외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코스를 확대한다. 장기간 단일코스(도라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로 운영되던 평화관광에 생태와 역사 자원을 더해 변화를 꾀한다. 오는 3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라산역, 국립 6.25전쟁납북자기념관, 도라산평화공원, 리비교역사공원, 허준선생묘 등 관광자원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제3땅굴 영상관 보수와 함께 디엠지(DMZ)영상을 새롭게 제작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위해 낡은 영상관을 보수한다. 한, 영, 중, 일 4개 국어로 이뤄진 평화관광 홍보 영상도 수정해 게시할 계획이다. 제3땅굴 홍보영상관 정비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도비(5억 원)로 추진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가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살려 파주 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5 13:54: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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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치즈’, 탄탄한 팬층 형성한 근본 메뉴

소비자의 트렌드와 시장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그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지는 외식업계에서도 꾸준한 사람을 받는 제품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변함없이 잘 팔리는 제품이라는 뜻의 '스테디셀러'라 불리며 고객들의 호응을 받는다.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의 대표 브랜드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 치즈(QPC, Quarter Pounder with Cheese)'가 바로 이 같은 '스테디셀러'의 대명사로 꼽힐 수 있는 메뉴다. '쿼터파운더 치즈'는 1971년 미국에서 처음 탄생한 이래 50년 이상 메뉴판 한 켠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스테디셀러 메뉴다.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을 법한 친숙한 재료들로 만든 단순한 구성을 자랑하지만, 특유의 '아는 그 맛'이 선사하는 매력으로 쉽게 질리지 않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쿼터파운더'라는 이름은 메뉴에 들어가는 113g(1/4 파운드)의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에서 유래됐으며, 해당 패티는 오직 후추와 소금으로만 조리돼 순쇠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패티 위아래로는 부드럽게 녹은 치즈 두 장과 신선한 양파, 머스터드, 케첩 소스로 '기본에 충실하지만 완벽한 맛의 조합'이라는 세간의 평에 걸맞는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함께 판매되고 있는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DQPC, Double Quarter Pounder with Cheese)' 역시 1980년대 미국에서 첫 선을 보였던 버거다. 이름 그대로 '쿼터파운더 치즈'에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탄생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는 더욱 풍성한 고기 맛으로 언제나 '고기 마니아'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지는 메뉴다. 이처럼 '쿼터파운더 치즈'는 고기와 치즈가 선사하는 특유의 매력을 토대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맥도날드의 근본 메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맥도날드는 이같은 스테디셀러 메뉴의 색다른 변신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근본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에 특별한 매력을 더한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이 대표적인 예다. 맥도날드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한정 메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기존 '쿼터파운더 치즈'에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하는 특제 BBQ 소스와 감칠맛을 더하는 베이컨이 추가돼 더욱 깊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어니언 후라이'를 추가해 바삭한 식감부터 고소한 맛과 든든한 포만감을 더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 같은 매력에 힘입어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은 출시 이후 색다른 신메뉴를 찾는 고객들과 기존 '쿼터파운더 치즈' 마니아들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쿼터파운더 치즈'는 맥도날드의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버거 중 하나다. 2020년 도입된 '베스트 버거'는 '고객에게 최고의 버거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개선하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는 대체할 수 없는 클래식한 맛으로 이미 검증된 인기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메뉴 중 하나"라며, "'쿼터파우더 치즈'의 변함없는 우수성과 다양한 한정 메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쿼터파운더 치즈' 캠페인의 모델로 샤이니 키를 발탁했다. 샤이니 키는 밝고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음악은 물론 예능, 영화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올 어라운더다. 키는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진 '찐팬'으로, 평소에도 버거의 매력을 주변에 알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맥도날드는 키가 올 어라운더로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모습이 스테디셀러인 쿼터파운더 치즈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키가 본인의 평소 경험을 살려 진정성 있게 버거의 맛과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샤이니 키가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의 팬이라는 점은 물론, 특유의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올해도 캠페인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키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13:5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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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정치권 향해 "정책 경쟁, 긴밀한 협력" 당부

지난 14일 민·당·정협의회 참석…"정부·국회·기업 긴밀 협력 필수"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총선을 앞둔 여야를 향해 정책 경쟁, 정부·국회·기업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15일 중견련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4일 열린 민·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이후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의 안정과 풍요를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혁신의 축제로서 22대 총선이 기록될 수 있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 회장은 앞서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고금리 위기 극복과 신산업 전환을 위한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거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AI, 로봇, 신소재 등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구조 전환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 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산업은행과 민간은행이 참여하는 6조 원 규모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신용보증기금과 5대 은행이 공동으로 구성한 2조 원 재원 기반 성장과정별 보증한도 확대 등은 중견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넘어, 외환위기 이후 확대돼 온 소비자금융 중심 은행 영업 관행 혁신의 결정적 모멘텀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아울러 "보수적인 신용등급 기준, 금리 부담 등으로 중견기업의 활용률이 7.3%에 그쳤던 기존 P-CBO 사례에서 보듯,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많은 혁신 방안들이 실효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제도 활용의 제한을 과감하게 완화하고, 기업 현장의 실제 필요에 걸맞은 수준으로 각종 보증 대상과 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여야의 역할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경쟁하는 궁극의 목표는 단적으로 모든 국민이 조금은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국가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기업의 역할과 가치를 적극 인정하고 전향적인 투자 확대와 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의 바탕으로서 정책 환경, 법·제도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13:5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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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도 국비 확보 발굴 보고… 8799억원 목표

창원시는 15일 '2025년도 국비확보 대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 추진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창원시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성장 전환'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홍남표 시장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40건(2025년도 국비 신청액 8799억원)의 국비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보고와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사업 세부 현황으로는 ▲신규 사업 13건, 154억원 ▲공모 사업 26건, 604억원 ▲계속 사업 101건, 8041억원이었다. 분야별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 5건, 34억원 ▲건설교통 34건, 1124억원 ▲농림해양수산 21건, 4756억원 ▲문화관광 14건, 236억원 ▲산업경제 28건, 742억원 ▲환경산림 28건, 931억원 ▲안전 등 기타 10건, 976억원이다. 주요 신규·공모 사업으로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전기추진 시스템 시험평가 기반 구축 ▲제품 전주기 평가(LCA) 플랫폼 구축사업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지원 기반 구축사업 ▲창원산단 디지털 전환 선도형 5G 특화망 하이웨이 구축사업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글로컬대학 사업 ▲팔용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 ▲문화·병암지구 도시재생사업 ▲국도79호선(동정동~북면신촌리) 확장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시정 핵심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지역 현안 사업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비 확보액이 증가함에 따라 시비 부담도 가중되므로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보다는 사업 효과, 주민 수혜도 등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추어 단계별로 대응하고 기획조정실, 서울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출향 인사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원팀 체제'를 더 공고히 해 조직적·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정 핵심 사업 성과가 가시화돼야 하는 시기이고,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도 적극적으로 챙겨야 한다"며 "오늘 보고회를 기점으로 우리 시에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이 정부 예산 편성 시기에 꼭 확보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견된 미비점 등을 보완해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 등을 집중 방문할 계획이다.

2024-02-15 13:54: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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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2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년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해양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사가 정부 위탁을 받아 진행한다. 국적 선사가 친환경·저탄소 선박을 신규 건조할 경우 선가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전년보다 약 74%(96억원) 가량 증액된 226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연료(LNG, 메탄올, 수소 등) 추진 신조선 건조계약을 체결한 외항화물운송업자이며 접수 기간 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또 일부 대형 선사에만 지원이 집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소·중견 선사에 대한 가점을 상향 조정해 형평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박별 보조금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인증한 친환경선박 등급에 따라 선가의 최대 1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KOMSA가 발급한 친환경선박 예비인증서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므로, 신청을 희망하는 선사는 인증서 발급 소요 기간을 고려해 준비해야 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심사 기준과 절차에 따라 선박의 친환경 인증 등급, 기업 건실도 및 사업계획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 사업 신청에 필요한 서류,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및 공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진균 사업전략본부장은 "글로벌 저탄소선박 정책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국적 선사의 친환경선박 도입을 독려하고 탄소중립 시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선사들이 저탄소 대열에 합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5 13:5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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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센터‘청춘누리’야간 운영 시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청춘누리'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청년센터(청춘누리)의 야간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청년센터(청춘누리)는 2021년 7월 개소 이래 청년들의 자립기반·소통·교류·정책 참여 등 청년 권익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설이다. 그동안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었으나, 2024년부터 직장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월∼금 10:00∼19:00까지 운영한다. 대관은 신청에 따라 평일 21:00, 토요일은 13:0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야간에 청년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결정됐으며, 대관료는 무료다. 지난해 청춘누리는 월평균 400여 명의 청년이 이용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전담 인력 1명이 상주해 취창업 교육, 일자리 상담, 회의, 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관 신청은 고흥청춘누리 방문 또는 고흥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청춘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조건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청년(18세~49세) 이거나 고흥군 거주 청년이 50% 이상 참여한 단체로, 1일 최대 4시간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단, 상업적 행위, 정치적목적, 종교적 행사, 특정 이념 전파 등의 경우는 대관이 제한되거나 취소된다. 고흥군은 올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고흥형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임차보증금, 청년 플랫폼 조성 등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를 위해 새로운 시책들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3월부터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청년리더 아카데미, 청년 정책발굴, 청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계획중에 있으니 많은 지역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13:52: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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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응모 가능한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다. 안양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분야별로 1개의 사업에 응모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15일이다. 응모 방법은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전자우편이나 우편, 팩스를 통해 안양시청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양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가 접수된 제안을 3월 중에 심의한 후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는 올해 6월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우수성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참가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년간 1억9,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 가운데 1억 원을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참여해주신 기부자에게 감사하다"며 "참신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3:5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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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SKT, AI기술 활용 보험 비즈니스 추진 MOU

현대해상이 AI를 활용해 보험 서비스 고객가치 혁신에 나선다. 현대해상은 SK텔레콤과 AI기술을 활용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정경선 현대해상 고객만족경영자(CSO), 유경상 SKT CS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력은 보험 서비스 영역의 AI 적용을 선도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보험과 ICT 사업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서비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양사는 보험의 AI 전환 차원에서 AI 기반 보험 서비스 구축을 검토한다. 현대해상의 보험 비즈니스에 SK텔레콤의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이 보유한 AI 언어 모델인 에이닷 엑스(A.X) LLM을 보험 업무에 적용해 고객 문의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하는 AI 콜센터 및 챗봇 서비스와 현대해상 구성원 전용 LLM 프로세스 구축 등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선다. 보험 인프라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거대 언어모델은 대규모 연산을 필요로 하는 만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AI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SK텔레콤은 에이닷(A.)과 같은 AI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현대해상에 최적화된 AI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현대해상의 주요 보험 서비스를 SK텔레콤의 에이닷 앱 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보험 상품 관련 문의나 보험 청구 등 업무를 현대해상 앱과 동일하게 구현해 에이닷 이용 고객도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에이닷의 통역콜 기능을 활용해 고객 저변을 외국인으로 확대하는 등 양사의 핵심 역량인 통신 및 보험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사업 모델 발굴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정경선 현대해상 CSO는 "글로벌 AI 컴퍼니를 표방하는 SK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서게 돼 기대가 크다" 라며 "에이닷 등 SKT의 앞선 AI기술을 통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밝혔다. 유경상 SKT 스트레티지 앤 디밸로프먼트(Strategy & Development) 담당(CSO)은 "현대해상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보험 산업에서 AI 기반의 고객가치 혁신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에게 AI 기술 접목을 통해 AI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AI 컴퍼니로 빠르게 도약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5 13:51:4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