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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격주 4일제 시행으로 확 달라진 포항제철소 新풍경...‘일과 삶의 균형’ 확대

포스코가 지난 1월 22일부터 새로운 격주 4일제 근무 형태를 도입하면서,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 역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 2일, 포스코 본사와 포항제철소를 지나는 형산큰다리 앞 도로는 평소에 비해 적은 차량이 다니면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포스코가 '격주 4일제형(刑)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첫 휴무일을 맞으면서 출근 인원이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격주 4일제형(刑) 선택적 근로시간제(이하 격주 4일제)'는 포스코가 기존 시행하던 '선택적 근로시간제'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도 격주 금요일에 한해 4시간의 필수 근무를 없애 직원들의 근로 시간 선택권을 더욱 넓힌 제도이다. 격주 4일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2주간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격주 금요일마다 휴무하게 된다. 격주 4일제를 이용하는 직원들은 근무시간에 밀도 있게 근무하고, 금요일에 재충전하면서 온전히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도를 자율적으로 활용해 개인 일정에 따라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근무시간 선택이 가능해졌다. 포항제철소도 새로운 근무제도 도입에 발맞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구내식당 석식 운영시간을 1시간씩 연장하고, 제철소 차량부제 운영 시간을 새롭게 바뀐 근무시간에 맞추어 적용하는 등 직원들이 새로운 제도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2월 16일부터는 격주 금요일마다 'Park1538 가족 초청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해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휴무일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Park1538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견학을 사전 신청한 직원과 가족들은 역사박물관, 홍보관, 제철소 투어를 통해 보다 풍성한 휴무일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2주마다 쉬는 금요일을 맞게 된 직원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 직원은 "격주 4일제 시행 이전에는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려면 휴가를 사용해야 했는데, 이제는 휴무 금요일을 이용해 처리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고, 휴무일에 리프레시도 할 수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다른 직원은 "2주마다 쉬는 금요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근무일에 열심히 일할 동력이 생긴다"며, "동시에 근무일이 하루 줄다보니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게 되는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자율과 책임'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직원들이 유연한 근무여건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활용한 원격 근무제를 활성화했으며, 근무 복장도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다.

2024-02-18 09:12:5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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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 셋째 주 전국 3072가구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072가구(일반분양 29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자이센트럴파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판교TH212', 광주 북구 삼각동 '위파크일곡공원'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휴먼빌일산클래스원', 인천 서구 마전동 'e편한세상검단에코비스타' 등 8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라인건설, 호반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삼각동 일원에 '위파크일곡공원'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동, 총 1004가구 중 전용면적 84·138㎡, 9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100만㎡에 달하는 일곡공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일곡역(가칭)이 예정돼 있고, 양일로, 빛고을대로, 호남고속도로 동림IC 등을 통한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반경 1km 내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반도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에서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경희궁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아파트 199가구, 오피스텔 116실 등 총 31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지어진다. 이 중 아파트 전용면적 59·84㎡ 108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21~22㎡ 11실이 일반분양분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과 5호선 서대문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영천시장, 강북삼성병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금화초, 경기초, 동명여중, 대신고, 이화여대, 연세대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18 09:12: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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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년도 2월 학위수여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16일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가온홀에서 '2024년 2월(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사·석사·박사 통합 학위수여식은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각 단과대학 학장, 보직자, 교직원, 김재흥 총동창회장 및 동문,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 및 유관 기관 관계자, 졸업생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연혁보고, 고사(告辭), 축사, 학위수여, 시상, 교가 제창, 폐식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영선 국회의원(창원 의창),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등은 축전 및 동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국립창원대 2024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369명, 석사 206명, 박사 37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국립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는 졸업식 고사(告辭)에서 "한 분 한 분의 학위는 여러분의 모든 노력을 담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과도 같다"며 "졸업생 여러분 역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이곳 국립창원대 캠퍼스에서 보냈고,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생 여러분 모두는 국립창원대에서 지역 사회와 대한민국,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견고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립창원대는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여러분이 모교를 다시 찾는다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18 09:1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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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3층에 멀티 휴게공간 오픈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16일 국제선 청사 3층에 멀티 휴게공간 'Biz & Rest Zone'을 오픈했다. 김해공항은 국제선이 코로나 이전 수준의 활력을 찾은 가운데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Biz & Rest Zone'를 조성했다. 부산의 바다와 하늘의 청량한 분위기를 콘셉트로 한 공간 연출을 통해 여객들이 부산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으며, 30여 석의 휴게 의자와 공항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창가 테이블 등이 준비돼 있다. 지역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포토존과 김해공항 취항 항공기 모형 전시대 및 지역의 주요 메가 이벤트들을 소개하는 이미지월 등의 시설 구성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노트북 등 휴대기기 충전 및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인근 수하물 보관소에서 문서 출력도 가능해 공항을 방문한 비즈니스 여객들에게도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지역민은 물론 비즈니스 여객, 외래 관광객 등 다양한 여객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휴식과 함께 부산여행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18 09:1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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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SNS 군민기자단 및 홍보단 본격 운영

함양군은 새로운 소통 창구인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를 위해 군민기자단과 홍보단을 오는 2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SNS 군민기자단 7명, 홍보단(서포터즈) 15명 등 2개 분야 22명을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함양군의 관광명소와 맛집, 행사 등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민기자단이 작성한 원고는 함양군 공식 누리소통망(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게재하고 본인의 채널을 통해 원고를 게시해 생생하고 다양한 함양의 모습들을 군민과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15명의 함양군 홍보단원들은 대구·광주·인천·서울 등 전국 각지 유명 인플루언서들로 SNS 활동이 능숙한 대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과 20~6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함양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홍보와 소통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온라인 공간 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변화하는 유행을 발 빠르게 잡을 수 있는 군민기자단과 홍보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 창구로 군과 군민을 잇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돼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8 09:1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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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산 유아 문화예술교육 예술단체 모집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2024년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참여 기관 및 단체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다양한 예술단체와 문화시설이 협력해 영·유아(만 3~5세)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더 효과적인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 ▲유아와 노인, 유아와 학부모, 유아와 유아 교사의 세대 공감 예술 프로그램(intergenerational arts)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정서적·사회적 효과 성과 가치 확산,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개 분야 3개 유형, 총 4건을 선정하는데 기존 문화시설 중심의 지원을 탈피하고 신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단체형', '기관형'으로 분야를 확대해 지원한다. 단체형의 경우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연간 운영할 단체 2팀을 선정하며, 기관형은 연속형과 신규형으로 나눠 각각 1개 기관을 선정한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생활문화본부장은 "2024년 유아 문화예술교육사업의 핵심은 영국에서 시작된 세대 간 예술(intergenerational arts)을 부산에서도 확산하는 것"으로 "노인과 유아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소통과 공감, 갈등 해결, 창조적 사고를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과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8 09:1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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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김정재 국회의원, 21대 국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재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1대 국회 4년을 종합 평가한 성적표인 '헌정대상'을 20대 국회에 이어 연속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김정재 의원은 21대 국회 상반기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3개 상임위원회에서 활약을 펼쳤다. 산자중기위에서는 급격하게 변경한 에너지정책으로 발생한 각종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이 대기업 납품 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일명 '납품단가 원동제'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여가위 간사로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지난 1999년 첫 발의 후 임기만료폐기를 반복해왔던 '스토킹처벌법'을 22년 만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첨예하게 대립하던 전세사기 특별법을 여야합의로 국회에서 통과시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섰다. 또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TF 위원장을 맡아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김정재 의원은 "초선 4년에 이어 재년 4년의 의정활동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쳤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33년간 사법·입법 감시활동으로 권위를 인정받아온 시민단체로 이번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상위 25%, 국회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의정활동 종합평가는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법안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출석 등 12가지 항목의 의정활동을 분석하고 평가되었다.

2024-02-18 09:11: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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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 개최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는 지난 2월 16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참가 봉사단체가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에 다음 단체에 나눔의 파발마 기를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만들어진 영천시의 대표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두드림봉사단(회장 김승혁)과 성운대학교 아이엔젤봉사단(회장 박상열)을 시작으로 24개의 봉사단체가 문화예술공연활동, 환경정화활동, 연탄나눔 봉사활동,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파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한다"라며, "나눔의 기를 전달할 때마다 희망도 두 배가 되어 영천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 개최되는 2024 영천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봉사자 및 우수봉사단체를 시상하는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2024-02-18 09:10: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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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노사합의로 전 직원 대상 직무급 도입

한국석유공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도입하는 내용의 노사합의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3급 이상 간부직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노사합의로 직무급 대상을 비간부직으로 확대함으로써 전 직원 직무급 도입을 이뤘다. 이날 노사 간 합의서에는 ▲전 직원 직무급 도입 ▲직무 특성을 반영한 직무체계 및 직무급 설계 ▲직무 중심의 인사·보수체계 개선 관련 노사 간 꾸준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석유공사는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 개편을 위해 2021년에 노조와 함께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노조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면서 직무분류, 직무평가, 직무급 설계 등에 대해 지속 논의한 결과, 지난해에는 간부직에 대한 직무급을 도입했다. 또 사장과 구성원 간 간담회와 본·지사 현장 설명회 및 직무급 소통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직무급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노사 공동 워크숍을 진행해 보수체계 합리화와 직무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노조가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석유공사는 전 직원 직무급 도입에 따라 직무의 특성과 난이도 등 직무가치를 기준으로 공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공성을 축소해 갈 계획이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노사 간 지속적인 대화와 상호 신뢰를 통해 전 직원 직무급을 도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사소통으로 직무급제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구성원들이 근로 의욕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8 09:1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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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소규모 사업장 사고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사고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고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마련의 하나로 진행됐다.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용역의 사업주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사례를 통한 적용 ▲안전보건 확보의무 구축을 위한 방안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 등을 학습하였다. 공사에서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돕기 위한 안전수준진단,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지도 등 '찾아가는 안전보건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실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에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에 앞장서겠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뒤 CEO 직속 전담 조직과 안전보건 심의·자문기구인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신설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수립·이행을 통해 안전경영 선도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2024-02-18 09:0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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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금융지주 실적 살펴보니…비은행에서 순위 갈려

5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가 종료된 가운데 KB금융이 1년 만에 '리딩뱅크' 타이틀을 가져왔다. 상생금융과 충당금적립 압박 속에서 금융지주 순위를 가른 것은 비은행 계열사였다. 이에 따라 탄탄한 포트폴리오 강화가 올해 최대과제란 분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17조2025억원으로 2022년 18조815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지주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4789억원) 증가하면서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신한금융의 당기순이익은 4조3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4%(2976억원) 감소했고. 하나금융은 3.3% 하락한 3조4516억원, 우리금융은 19.9% 하락한 2조5167억원, 농협금융은 0.2% 증가한 2조2323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지주 순이익 순위는 비은행 실적에서 갈렸다. KB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KB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389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07.5% 급증했고, KB손해보험이 35.1% 증가한 7529억원, KB라이프는 88.7% 늘어난 256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은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27.9%에서 34%로 높아지면서 안정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신한투자증권의 실적이 감소하면서 아쉽게 리딩뱅크 1위 자리를 내줬다. 신한투자증권은 연간 순이익이 100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75.5% 급감했다. 지난 4분기에 1225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472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신한캐피탈은 0.2% 증가한 3040억원, 신한카드는 3.2% 줄어든 6206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는 37.9%로 전년(34.8%) 대비 3.1%포인트(p) 증가했지만 증권사의 실적감소가 악영향을 미쳤다. 하나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실적을 보면 하나증권은 선제적 충당금 반영 등으로 2708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하나캐피탈은 전년보다 27.4% 줄어든 2166억원, 하나카드는 10.9% 감소한 1719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증권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의 실적 감소로 순이익이 3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과 업무제휴 등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의 경우 NH투자증권(5564억원), 농협손해보험(1453억원)의 순익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농협생명(1817억원)과 농협캐피탈(855억원)은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위를 기록한 NH농협금융이지만, 4위 우리금융과의 순이익이 차이가 2844억원으로 좁혀지면서 향후 순위 변동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역시 비은행 부문 실적에 따라 금융지주 순위가 바뀔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탄탄한 비은행 포트폴리오가 기반이 되어야 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18 09:08: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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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갈린 금융지주 저축銀…인수합병 시장 '흐림'

일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실적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다음달 공개될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실적 또한 유사할 것이란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수도권 저축은행의 인수합병(M&A)도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개된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4곳(신한·우리금융·KB·BNK)의 2023년 합산 당기순손실은 1067억원 규모였다. 전년 합산 당기순이익(670억원) 대비 259%나 감소했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의 성적표인 만큼 지난해 업황이 악화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지난해 손실이 가장 큰 곳은 KB저축은행이다. 당기순손실 906억원으로 전년(순이익 218억원) 대비 1224억원 줄었다. KB부동산신탁과 함께 순손실을 기록한 것.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순손실은 491억원이다. 전년 당기순이익(106억원)과 비교하면 597억원 쪼그라들었다. 감소율만 놓고 보면 KB저축은행보다 높은 수치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2300억원에서 510억원 감소한 179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9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당기순이익(384억원) 대비 85억원(22.14%) 감소하는 데 그쳤다. 4곳 저축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만큼 선방했다는 평가다. 자본총계는 3495억원으로 1년 사이 297억원 증가했다. BNK저축은행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22년 당기순손실 38억원으로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는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거뒀다. 총자산은 1년 사이 834억원 늘어난 1조7876억원이다. 한편 우리금융지주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수도권 저축은행의 인수를 고려했지만 서울 영업권인 KB저축은행의 실적이 나빠져서다. 수도권 영업 진출이 요구되지만 저축은행 인수에 적합한 시기가 아니란 판단이 확산할 수 있다는 것.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는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해 실사를 진행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현재 수도권 저축은행 중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는 곳은 ▲애큐온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등 3곳으로 추려진다. 세 곳 모두 서울·경기권 영업이 가능하다. 특히 애큐온저축은행은 상상인저축은행과 함께 업계 10위권 내에 진입한 금융사로 지난해 3분기 기준 총 자산 5조9379억원에 거래자 수는 19만4237명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까지만 하더라도 저축은행 매물 가격이 저평가 됐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업황 개선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만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18 08:56: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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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8일 일요일 [쥐띠] 36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48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0년 마음은 하늘의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이다. 72년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드니 갈등 생김. 84년 잘되는 것은 조상 덕이다. [소띠] 37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자식은 커 보인다. 49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딜 가나 대접받게 한다. 61년 내일을 준비하면 실수가 없다. 7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가자. 85년 특권층이라는 생각은 접는 것이. [호랑이띠] 38년 힘들어도 걸어야 남은 내일 뛰지 않는 법이다. 50년 호박이 넝쿨째 들어오는 하루. 6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다. 74년 전체를 파악해야 갈 길이 보인다. 86년 요령보다는 공정하게 기회를 얻도록 해야. [토끼띠] 39년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자손에게 조언을 구하라. 51년 둘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는 양보해야. 63년 결과도 중요하나 진행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75년 상사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87년 주식투자는 심도 있게. [용띠] 4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이다. 52년 노력도 1%의 영감으로 결실을 본다. 64년 하늘을 봐야 별을 딸 것인데. 7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88년 고독과 정서적 거부감이 없도록. [뱀띠] 41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의 최선이다. 53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65년 오늘 다시 시작. 77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먹을 수 없다. 89년 자식이 부모를 탓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개가 필요한 날. 54년 망설이지 말고 일에 도전을 시도. 66년 하나를 뿌렸는데 열 개로 돌아온다. 78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진행하라. 90년 나는 이렇게 들었다는 말을 조심. [양띠] 43년 모난 돌이 정 맞은 법이니 오늘은 나서지 말라. 55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67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9년 가족관계라 할지라도 공과 사는 분명해야. 91년 학창시절의 추억이 아련. [원숭이띠] 44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56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 68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니 조금만 참고 견뎌라. 80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전진. 92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닭띠] 45년 좀 부족한 게 좋다. 57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준다. 69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쉬어야 할 때. 81년 기억력이 새로워진다. 93년 겨울인가 했더니 매화가 피었으니 희망이 가까이 있는 상황이다. [개띠] 4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58년 금전 문제로 주변에 속상할 일이 발생. 70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82년 역사 공부도 뜻깊다. 94년 가계부를 쓰고 적금을 들어보는 계획을 세우자. [돼지띠] 4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다. 59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71년 부딪치다 보면 경험을 얻게 되니 그것이 인생이다. 8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동할 때이다. 95년 안 될 때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는 심사숙고.

2024-02-18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