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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Live Tonic Bar' 오픈…스페셜 칵테일과 재즈를 한 곳에서

롯데칠성음료가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부기우기'재즈바에서 '트레비 토닉워터 라이브 토닉 바(Live Tonic Bar)'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나는 재즈와 함께 트레비 토닉워터로 제조한 칵테일과 하이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트레비 토닉워터 오리지널 제품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의 네온사인과 제품 패키지의 체커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경쾌한 디자인으로 공간을 꾸몄으며, 재즈바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트레비 토닉워터로 만든 스페셜 칵테일 '트레비 아마로 토닉'과 함께 트레비 토닉워터와 잘 어울리는 스페셜 재즈 플레이 리스트로 구성된 재즈 공연도 즐길 수 있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트레비 토닉워터와 함께하는 순간을 담아낸 사진 또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하이볼 음주 문화가 유행함에 따라 즐거운 분위기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크러시 플래그십 스토어 외에도 깨수깡 플래그십 스토어, 밀키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 행사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브랜드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

2024-02-17 13:27:24 신원선 기자
韓 수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 0.1초 차로 銀

한국 수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0.1초 차로 중국에 이어 은메달에 그쳤다. 황선우(강원도청),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양재훈(강원도청)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1초94로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영 800m는 4명이 자유형으로 200m씩 헤엄쳐 최종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 종목이다. 전체 2위로 결승에 오른 한국은 5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렀다. 첫 영자 양재훈이 1분47초78로 최하위인 8위에 그쳤다. 다음 영자 김우민이 추격을 시작했다. 김우민은 첫 50m를 23초37에 통과하며 격차를 좁혔다. 미국이 크게 앞선 가운데 영국에 이어 김우민이 3분32초71에 터치패드를 찍어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번째 영자 이호준이 미국과 중국에 이어 5분18초18에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번 대회 자유형 100m 금메달리스트 판잔러가 중국을 2위로 올려놨다. 마지막 영자인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 황선우가 본격적으로 격차를 좁혔다. 미국 4번 영자 데이비드 존스톤을 제친 황선우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1위인 중국 장잔숴까지 거의 다 따라잡았지만 마지막 힘이 다소 부족했고 황선우는 7분01초94를 기록하며 장잔숴에 이어 2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국 수영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선수들은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을 준비한다.

2024-02-17 10:55: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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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배준영 국힘 전략기획부총장 만나 고양시 현안 건의

-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 광역철도망 구축 등 현안 전달 - 배준영 부총장 "고양시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 적극 지원" - 교통·일자리·교육 등 시민 이익 기준으로 한 메가시티 적극 추진 이동환 고양시장은 16일 고양시청에서 배준영 국회의원을 만나, 광역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고양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9호선 대곡 급행 연장 △출입국·이민관리청 고양시 유치 등이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가 1순위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최종 지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과밀억제권역, 군사보호구역 등 낡은 중첩규제로 인구 규모 대비 기업·대학 등 자족시설이 부족한 고양시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 해외자본과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은 고양시가 자족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수도권 전체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촉매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4월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관련한 1기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배준영 의원은 제안된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면서, "힘 닿는 대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서울 리노베이션TF와 관련한 고양시의 메가시티 입장 및 추진 방안 등을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배준영 의원에게 메가시티와 관련해 "교통, 일자리, 교육 등 시민의 실제 생활과 이익을 기준으로 한 수도권 중심 재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메가시티 추진전략으로 △고양 메가시티 TF 발족 △기본계획?논리 등 시정연구원 차원의 연구 진행 △정부?서울시?인접도시 등을 포함한 메가시티 확대 다자간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러한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면서, "고양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2024-02-17 10:1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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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전공의들, 정부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이 오는 20일 집단사직 및 근무중단을 선언한다. 17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사 집단행동이 확산될 경우 이뤄질 비상진료대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의대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 수위를 더 높여나가기로 했다. 전체 전공의 1만3000명 중 21%를 차지하는 '빅5' 병원(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의 전공의들은 오는 19일까지 집단사직서를 내고 20일 새벽부터 근무중단을 하기로 했다. 이미 지난 16일부터 이들 병원에서는 20일 이후 수술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는 수련병원 10곳 소속 235명이다. 현장점검 대상은 12개 병원이었다. 정부는 출근하지 않은 4개 병원 전공의 103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으며 100명은 복귀했다. 그러나 서울성모병원 1명, 부천성모병원 1명, 대전성모병원 1명 등 3명은 불응했으며 정부는 불이행 확인서를 징구했다. 의료계 집단휴진은 2000년 의약분업, 2014년 원격의료 반대, 2020년 의대 증원 반대에 이어 4번째다. 특히 2020년 의대 증원 추진 당시 의료계 파업은 전공의들이 포문을 열었으며 80%가 집단휴진에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정부·여당이 의대 정원을 400명 증원하는 방안을 발표한 후 보름여 만인 8월7일 1차 집단휴진을 썼으며 첫날 50%의 연가가 승인돼 의료공백이 현실화됐다. 4년 전 한 번 전공의 파업에 밀려 의대 증원을 백지화한 전적이 있는 만큼 정부는 이번 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지난 6일 의대 정원을 내년부터 2000명 늘린다고 발표한 즉시 의사 단체의 파업을 막기 위해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의료법에 따라 이 명령을 위반하면 면허정지, 형법상 업무방해죄 또는 교사·방조범으로 5년 이하의 징역,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수련병원에는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렸고 지난 16일에는 집단연가도 금지했다. 정부는 보건소와 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업무시간을 연장하고 군병원을 민간에 개방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공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사시 비대면진료를 대폭 확대하고 진료보조인력(PA)까지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2024-02-17 09:47:50 신원선 기자
주말 나들이객 많아 고속도로 다소 혼잡

토요일인 17일은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은 정오 무렵 가장 혼잡하겠으며, 경부선과 영동선 위주로 다소 혼잡하겠다"고 전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6~7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전 7~8시부터 소통이 점차 답답해지다가 오후 5~6시 절정을 찍고 오후 10~11시에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양재부근~반포 6㎞, 기흥부근~수원 3㎞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부산방향은 잠원~서초 3㎞, 오산부근~남사부근 5㎞, 천안~천안분기점부근 4㎞ 구간이 막힌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선 서평택 진입로갓길에서 승용차 사고가 발생해 처리 중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45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1분 ▲서울~목포 4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9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50분이다.

2024-02-17 09:41: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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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차기 사장 후보 2차 숏리스트 4명 확정…3월 주총서 최종 결정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16일 사추위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 2차 숏리스트 4명을 확정했다. 이날 사추위에서 선정한 2차 숏리스트(가나다 순)는 권계현 前 삼성전자 부사장, 방경만 現 KT&G 수석부사장, 이석주 前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現 KGC인삼공사 사장이다. 사추위는 1차 숏리스트 8명(사외 4명, 사내 4명)을 대상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경영 전문성', '글로벌 전문성', '전략적 사고 능력', '이해관계자 소통능력', '보편적 윤리의식' 등 사장 후보자로서 5대 요구 역량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해 왔으며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2차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사추위는 다음주 중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대면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최종 후보를 확정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차기 사장 선임은 최종적으로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앞서 KT&G 이사회는 지난 해 12월 28일 지배구조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한 뒤, '지배구조위원회-사장후보추천위원회-주주총회 승인'의 3단계 프로세스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KT&G 지배구조위원회는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해 공개 모집 방식을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객관적인 의견 등을 반영하여 총 8차례의 회의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1차 숏리스트를 확정해 지난 1월 31일 사추위에 추천했다. 김명철 사장후보추천위원장은 "사추위는 전체 주주의 이익과 회사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원칙하에 심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KT&G를 한 차원 더 높은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이끌 리더십을 갖춘 최적의 적임자를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7 09:34: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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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17일 토요일 [쥐띠] 36년 죽은 나무는 물을 준다고 살아나지 않으니 포기하는 것도. 48년 사소한 일도 배우자의 말을 들으면 유익. 60년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 72년 정성으로 구하면 안 될 일이 없다. 84년 돈은 주변의 서운함을 항시 동반시킨다. [소띠] 3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여유를 갖고 기다려라. 49년 명성과 지위가 높아지는 날이다. 61년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해서는 좋은 꼴을 못 본다. 73년 감정 기복이 심한 날이니 매사 언행에 주의해야. 85년 비가 온 뒤땅이 굳어진다. [호랑이띠] 38년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한 때이다. 50년 남모르게 베푼 선행이 큰 보답을 가져온다. 62년 명예가 실추되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할 것. 74년 주식투자는 일희일비하지 말고 큰 그림을 보라. 86년 벽을 넘어서. [토끼띠] 39년 관용이 인격을 높이고 휘하를 다스리며 존경을 받는다. 51년 횡재수가 있거나 슬하에 경사가 있다. 63년 막다른 곳이라 여겨지면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 말라. 75년 구설수가 있으니 음주는 조심. 87년 원하면 이루어진다. [용띠] 40년 남의 말은 열흘이 가지 않은 법이니 괘념치 말라. 52년 절차를 무시하면 후폭풍이 염려된다. 64년 범도 여우가 있어야 위세가 생기는 법이다. 76년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시간이 해결해 준다. 88년 기회가 아직 남고 있다. [뱀띠] 41년 하늘이 푸른데 비가 올 걱정은 하지 마라. 53년 사돈끼리 돈 때문에 서운 한 일이 발생. 65년 항상 먹던 밥에 체하는 법이다. 77년 주황색 소품이 행운을 부르니 작은 것이라도 착용해 보자. 89년 흑자경영이 이루어진다. [말띠] 42년 지출이 많으니 작은 선행이라도 베풀어라. 54년 지킬 것과 버릴 것을 잘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66년 기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78년 산에 오르기보다는 내려오기가 더 힘들다. 90년 대체 무슨 생각인지. [양띠] 43년 몸도 마음도 평안하니 현재 있는 곳 바로 그곳이 무릉도원. 55년 생각지도 못한 귀인이 주변에 있다. 67년 어제 남겨둔 일은 오늘 중으로 마무리. 79년 혹시 늦더라도 시작을 하다 보면. 91년 너무 튀지 않게 행동하는 것이. [원숭이띠] 44년 자손과 작은 약속도 소홀히 하지 말고 지켜가자. 56년 큰일을 할 때는 사소한 잘못이 없도록 준비를. 68년 뗏목으로 바다를 건널 수 없다. 무모한 도전은 금물. 80년 좋게 주고 보답을 바라지 마라. 92년 경제적으로 상승. [닭띠] 45년 비단장수는 비단을 못 입는다는데. 57년 적선이 성공을 가져다준다. 69년 로또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만 하니. 81년 무리한 약속은 정서적 거부감이 인다. 93년 어제는 내 사람이었는데 오늘은 그 사람이 딴 집에 가 있구나. [개띠] 46년 동쪽에서 귀인이 오겠으니 기쁜 마음으로 출발. 58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70년 욕심이 눈을 멀게 하니 마음을 비우고 멀리 바라보라. 82년 불균형을 따지지 않도록. 94년 지치는 하루이니 미팅은 다음 날로. [돼지띠] 47년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만사에 행복을 부른다. 59년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기적도 오는 법이다. 71년 말로 낸 상처는 말이 치료 약이다. 83년 분실이 우려되니 귀중품 관리에 신경 쓰도록. 95년 손과 발이 부지런하면 결과도 길.

2024-02-1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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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국내 최저PBR ETF"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전체 ETF 중 가장 낮은 PBR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15일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4다. 국내 상장된 전체 ETF 828종 가운데 가장 낮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대형 은행주 중에서도 배당 수익률이 낮은 기업은 제외하고 3년 이상 연속 배당금을 지급해온 경우에만 투자하는 ETF다. 15일 기준 최근 1개월 17.3%, 3개월 16.7%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TIGER 지주회사 ETF'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ETF로 꼽힌다. LG와 SK, HD현대 등 해당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주회사로만 구성된 ETF로, 15일 기준 PBR 0.66으로 낮은 수준이다. 정책 발표 이후 많은 기업들이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발표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 친화적 행보를 이어감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로 그동안 배당성장을 이루며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높은 지주회사와 은행주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한다"며 "또한 최근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세제지원을 확대하며 국내 배당 소득에 대한 비과세 한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저PBR과 고배당을 동시에 갖춘 TIGER ETF를 주목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2024-02-16 17:45:0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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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트코인선물 ETF, 최고가 경신…143%↑

삼성자산운용이 홍콩 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20.33홍콩달러를 기록하며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월 8.37 홍콩달러로 상장한 이후 13개월만에 142.9% 상승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의 이러한 상승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승인한 이후 시장에서 예상했던 실물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 증가 현상이 현실화된 가운데 올해 4월로 예정된 반감기(공급량 절반 축소) 일정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6개월 만에 5만 미국달러를 돌파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의 순자산도 상장 당시 250만 미국달러(약 33억원)에서 1235만 미국달러(약 165억원)로 5배가량 급성장했다.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는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하는 대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한다. 비트코인의 수익을 추종하는 간접 투자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특히 비트코인 현물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결제 사고나, 현물 거래소 파산, 해킹 등의 위험에서 자유롭다. 유진환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전략기획팀장은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직후에는 매도물량이 집중되었으나, 최근 매수세가 이어지며 신규 투자자금이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등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는 모습"이라면서 "최근 비트코인 실물 가격이 다시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들도 일반 생활 시간대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ETF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16 17:44: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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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동대문갑·양천갑·청주상당·홍성예산 등 22곳 경선 결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현재까지 면접이 진행된 지역구 가운데 22곳에서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경선 선거구 및 후보자를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총 22개의 선거구다. 서울 7곳, 인천 2곳, 경기 4곳, 충북 5곳, 충남 3곳, 제주 1곳에서 경선이 실시된다"며 "빨리 하는 것이 선거 운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관위는 경쟁력 여론조사, 도덕성, 당무감사, 당 및 사회 기여도, 면접 등의 심사 평가를 종합해, 공관위에서 의결한 세부 기준에 따라 경선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동대문갑, 성북갑, 성북을, 양천갑, 양천을, 금천구, 강동갑 등 7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 동대문갑은 김영우 전 의원과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경선을 벌이고, 성북을은 영입인재인 이상규 전 경희대 교수와 이진수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맞붙는다. 양천갑은 구자룡 비대위원,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의원 등이 경선을 진행하고, 강동갑은 윤희석 선임대변인과 전주혜 의원이 경선을 실시한다. 금천은 강성만 전 금천구 당협위원장과 이병철 한국해양대학교 연구교수가 경선을 벌인다. 경기 의정부을에선 이영협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과 정광재 전 MBN 앵커가 붙는다. 광명갑은 권태진 전 광명갑 당협위원장, 김기남 전 광명갑 당협위원장, 최승재 의원이 3자 경선을 진행하고, 여주양평은 김선교 전 의원과 이태규 의원이 경선을 벌인다. 충북 청주상당은 윤갑근 전 검사장과 정우택 현 국회부의장이 경선한다. 충주는 이동석 전 대통령 행정관과 이종배 의원이, 제천단양은 엄태영 의원과 최지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선을 진행한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은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과 박세복 전 영동군수가 붙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보상 요구를 '화대'로 표현하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말해 논란을 빚은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충남 보령서천의 경우 고명권 피부과의원 원장과 장동혁 사무총장이 경선을 실시한다.홍성예산은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홍문표 의원이 2자 경선을 진행한다. 이날 발표에 따라 경선을 치러야 하는 현역의원은 10명이다. 정 위원장은 아직 경선 실시 발표를 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경선으로 갈 수도 있고 단수추천으로 갈수도 있고 우선추천으로 갈 수도 있고, 재공고 할 수도 있다"면서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선거구 조정이 예정된 곳은 이번에 발표하지 않았다"면서 "지금 발표했는데 단수후보나 경선후보에 들지 않은 분들은 컷오프 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경선 실시 시기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경선은 감점과 가산점이 적용되고 100%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1권역으로 분류되는 서울(강남·서초·송파 제외)·인천·경기·광주·전북·전남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등에서는 당원 20%, 일반국민 80%로 경선을 치르고, 2권역인 서울 송파구·강원·부산·울산·경남과 서울 강남구·서초구·대구·경북 지역 경선의 경우 당원 50%, 일반국민 50%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래는 1차로 발표된 경선 실시 지역 및 명단. ◇서울(7곳) ▲동대문갑(김영우·여명) ▲성북갑(서종화·이종철) ▲성북을(이상규·이진수) ▲양천갑(구자룡·정미경·조수진) ▲양천을(오경훈·함인경) ▲금천구(강성만·이병철) ▲강동갑(윤희석·전주혜) ◇인천(2곳) ▲남동을(고주룡·신재경) ▲부평갑(유제홍·조용균) ◇경기(4곳) ▲의정부을(이형섭·정광재) ▲광명갑(권태진·김기남·최승재) ▲광주을(박해광·조억동·황명주) ▲여주양평(김선교·이태규) ◇충북(5곳) ▲청주상당(윤갑근·정우택) ▲충주(이동석·이종배) ▲제천단양(엄태영·최지우) ▲보은옥천영동괴산(박덕흠·박세복) ▲증평진천음성(경대수·이필용) ◇충남(3곳) ▲보령서천(고명권·장동혁) ▲아산을(김길년·전만권) ▲홍성예산(강승규·홍문표) ◇제주(1곳) ▲서귀포(고기철·이경용)

2024-02-16 17:35:5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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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진석·김학용 등 12명 단수공천… 현역의원 두 번째 컷오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5선의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충남 공주부여청양)과 4선의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 등을 포함한 12명을 4·10 단수추천(단수공천) 후보자로 선정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기2·충북·충남·전남 지역의 단수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단수공천 후보자는 경기 6명, 충북 1명, 충남 4명, 전남 1명 등 총 12명이다. 현역으로는 경기에서 5선에 도전하는 김학용 의원(경기 안성)과 송석준(경기 이천)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충남에선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성일종(충남 서산태안) 의원 등 4명이다. 또 홍철호 전 의원(경기 김포을), 정필재 전 시흥갑 당협위원장(시흥갑),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용인병), 강철호 전 현대로보틱스 대표(용인정) 등 6명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경기 용인병에 출사표를 낸 서정숙 의원(비례대표)는 전날 최영희 의원에 이어 현역의원 중 두 번째로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이외에도 충남 지역 단수공천 후보자는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천안갑), 정용선 전 당진시 당협위원장(당진) 등이 있다. 충북의 경우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충북 청주서원)만 단수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 박정숙 전 지방선거 여수시의회 비례대표 후보(전남 여수갑)만 유일하게 단수추천 후보자로 뽑혔다. 다만 전남 지역은 선거구 획정이 끝나지 않아 단수공천을 다소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충북 청주상당)과 홍문표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이날 단수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각각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래는 3차 단수추천 후보자 명단. ◇경기(6명) ▲정필재(시흥갑) ▲고석(용인병) ▲강철호(용인정) ▲송석준(이천) ▲김학용(안성) ▲홍철호(김포을) ◇충북(1명) ▲김진모(충북 청주서원) ◇충남(4명) ▲신범철(천안갑)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성일종(서산태안) ▲정용선(당진) ◇전남(1명) ▲박정숙(여수갑)

2024-02-16 17:35:22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