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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세대공감 맞춤도서' 선정

구미시는 '2024 세대공감 맞춤도서'를 선정했다

구미시는 소통하는 책 문화 확산을 위해 「2024 세대공감 맞춤도서」를 선정했다.

 

시는 어린이/청소년/일반/지역작가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함께 읽기 좋은 책 10권을 선정했으며, 독서환경 조성과 생활 속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부분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김혜정), 우주의 속삭임(하신하), 애니캔(은경) ▲청소년부문의 고요한 우연(김수빈), 훌훌(문경민), 나는 나를 지킵니다(박진영) ▲일반부문의 나주에 대하여(김화진),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김해남), 이처럼 사소한 것들(클레어 키건) ▲지역작가부문의 코뿔소 모자 씌우기(임수현)다.

 

시민 추천 도서를 중심으로 부문별 후보도서 10권을 선정해 독서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거쳐 부문별 3권, 지역작가부문 1권, 총 10권이 최종 선정됐다.

 

전 세대의 다양성을 반영하고 시민의 선호도, 작품성, 지역성 등을 고려했으며, 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려고 노력했다. 많은 시민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선임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대의 다양성에 공감하고 독서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으며, 책 읽는 문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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