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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용부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 선정

하동군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규 사업 '2024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직장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카페 운영'과 '직장 적응 지원' 두 가지 주요 사업으로 구성돼 맞춤형 프로그램 및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도 지원한다. 또 참가자들에게 경력 설계와 진로 탐색 등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고용 정책과 연계해 취업 유도 및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와 협약을 맞은 경남경영자총협회의 주관으로 운영하며, 하동 청년센터를 통해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로 지역 청년들이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직장생활의 첫 걸음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구직 활동 중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잦은 이직, 조기 퇴직, 장기간 미취업 등으로 심리적으로 소진된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해 그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 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옛 하동역 부지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동드림스테이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동드림스테이션이 완공되면 청년 주거 공간은 물론 귀농 희망자,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차세대 인재 및 은퇴 장년층 등 모든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2-28 14:33: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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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중앙지방협력회의서 ‘부산형 늘봄학교’ 소개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7일 오후 2시 30분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개최된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협력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과 지방 4대 협의체 회장, 중앙행정기관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모여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중요 국가 정책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2024 늘봄학교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안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의장), 국무총리(공동부의장),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법제처장,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지방에서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시·도지사협의회장(공동부의장), 시·도지사 16명,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시·군·구청장협의회장,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부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하는 것에 발맞춰 다양한 지역 연계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통합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각 기관 우수한 시설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배움의 넓이를 확장하고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윤수 교육감은 올해 1월부터 직접 부산 전역을 찾아 교장 등 교육 가족은 물론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늘봄 안착을 위해 힘써왔다. 하 교육감은 회의 석상에서 늘봄학교 발표자로 '부산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및 강사 등 전반적 정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정책을 공유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부산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렇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돼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살핌 늘봄'과 질 높은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해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배움에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앞으로도 늘봄학교 현장 안착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4:3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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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 공급 TF 참여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첨단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기관 TF에 참여해, 첫 회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공급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선 특화단지 전력 전기 공급을 위한 첨단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 기관 TF팀을 발족하고, 이를 위한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첨단 특화단지 전력공급 유관 기관 TF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의 정부 부처와 용인특례시,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용인일반산업단지(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계자로 구성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이동·남사읍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전력 설비 적기 건설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21일 제4차 국가 첨단 전략산업위원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전력공급계획'을 심의했다. 계획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첨단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36년까지 LNG 발전소를 통해 3GW를 공급하고 나머지 7GW 이상의 수요는 2037년 이후 장거리 송전선로를 통해 공급한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관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제정해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들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목표로 하는 국가적인 정책인 만큼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안정적 전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국가산단 인근 배후 주거단지와 배후 산단 등도 함께 조성되어야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는 만큼 이를 위한 전력공급 계획도 수립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용인특례시도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처인구 이동·남사읍),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처인구 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기흥구 농서동)을 합쳐 1285만여㎡ 규모로 조성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첨단 전략 기술인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대 산업에 대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지정했다.

2024-02-28 14:3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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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용인특례시는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공급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신용보증기금에서 손실금의 최대 80%를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이다. 꼭 필요한 보험이지만 보험료가 부담돼 가입을 고민하는 기업을 위해 시가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둔 매출액 300억원 미만의 제조업 및 도‧소매업 등의 중소기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해주고 시는 산출된 보험료의 20%를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이에 더해 시 소재 중소기업은 경기도(50%, 200만원 한도 내)와 신한은행(20%)에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료가 400만원으로 산출된 경우엔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할인해 주고, 경기도·용인시·신한은행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은 3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험센터로 문의해서 상담받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제의 바탕을 형성하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정책인 만큼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두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14:32: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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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광진흥자문위원회 발족… ‘산청방문의 해’ 추진

산청군이 관광진흥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관광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산청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청군 관광진흥조례 제7조에서 제12조에 따른 관광진흥자문위원회는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2026년까지 활동한다. 위원으로는 고계성 한국관광학회 회장, 권장욱 동서대 관광경영컨벤션학과 교수,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장, 김영주 경상국립대 지역시스템공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한미영 산청부군수(위원장), 정종민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안천원 산청군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산청군은 '2025 산청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또 2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리산권 밤머리재를 중심으로 한 명품 단풍길 조성과 전망대 사업 등을 통해 관광 벨트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번 관광진흥자문위원회 구성으로 2025 산청방문의 해 추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에 속도를 붙일 방침이다. 앞으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산청군의 관광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장은 "산청방문의 해를 위해 관광 사업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외국인을 비롯한 관광객 수용 태세가 잘 갖춰져야 한다"며 "산청군 관광을 위해 고민하고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4:3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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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남·대경권 창조경제혁신센터, ‘Meet-up Talk! Talk!’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동남·대경권 창경)가 연합해 2023년 예비·초기 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및 졸업기업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Meet-up Talk! Talk!'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Meet-up Talk! Talk은 2021~2022년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동남권 창경 및 제주창경이 연합해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부산창경이 총괄PM으로 동남·대경권 창경과 연합해 주관하고 MICE 전문 기업인 컨벤션숲이 운영을 맡아, 각 기관의 해당 사업에 선정된 창업 기업을 위해 기획했다. 창업 기업 약 14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대에서 1박 2일 동안 개최됐다. 총 3부로 나누어 각 기관의 ▲사업별 주요 성과 ▲우수 기업 발표 ▲토크 콘서트, ▲엘리베이터 밋업 ▲해변열차 네트워킹 등 비즈니스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1부 행사에서는 우수 기업 발표로 ▲위플로 김의정 대표 ▲포스코어 김형진 대표 ▲크라프트 랩 서진욱 공동대표 ▲바이오션 안성민 대표 ▲업루트컴퍼니 이장우 대표 ▲리얼드로우 최상규 대표 ▲딜라이트푸드 황홍섭 대표가 동기 및 후배 창업자들에게 동기 부여를 위한 기업 성과를 발표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개그맨 겸 사업가인 가치있는 사람들 고명환 대표와 더불어 ▲위플로 김의정 대표 ▲롯데벤처스 이대우 부산지사장 ▲크립톤 임재규 투자팀장 ▲창업진흥원 정태욱 과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선배 창업자, 투자사, 정책 관계자 등 총 5명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창업 생태계의 변화와 스타트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유의미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창업 기업에도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송출을 병행했다. 2부 행사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짧은 시간 동안 안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PR과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엘리베이터 피칭'을 연출, 기업의 내부 환경(강점·약점·기회·위협)을 분석하는 'SWOT 분석'을 활용한 '엘리베이터 밋업'을 제공했다. 행사장에 연출된 엘리베이터가 100층에서부터 구간별로 총 14번 문이 열리며, 각 층에 도달할 때마다 새로운 창업 기업 및 투자자 등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부 행사는 27일 부산의 이색 인프라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를 활용, 해변열차 안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보며 자유로운 힐링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창경 최수빈 PM은 "각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선정기업과 졸업기업이 모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28 14:3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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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조영태 교수, 산학연 협력 유공 ‘중기부 장관상’ 수상

국립창원대학교는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가 중소기업 산학연 R&D협력 연구를 통해 기술 혁신 및 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학연 협력 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조영태 교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과제를 선진기술과 함께 '내열성 합금 부품의 첨단 3D 프린팅 공정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수행하고 있다. 또 지역과 국가 과학기술 발전 혁신을 위해 산학연 연구 개발을 통한 13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했고,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많은 기업과 공동 연구 수행 및 산학연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등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쓴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영태 교수는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MIT와 국제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제 기술 협력 활성화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많은 기업과 협업·발전을 위한 국립창원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BK21 스마트공장 교육연구단(4단계 BK21사업), 중견기업 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등 다수 국책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 기획처장을 맡고 있다.

2024-02-28 14:3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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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영양군 영양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27일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김난희 안동소방서장, 영양의용소방대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2001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22년간 의용소방대원, 대장으로서 영양군의 각종 산불, 화재현장 및 실종자 수색 등의 봉사활동을 한 김연직 영양 남성의용소방대장에게는 그간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공로패를, 취임하는 권재우 영양남성의용소방대장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이어서 안동소방서장의 격려사와 오도창 영양군수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권재우 신임 의용소방대장은 2005년 입대하여 영양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을 거치며 각종 화재예방 및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해 일해 왔고, 27일 취임사에서는 후배 및 동료 대원들과 화합하고 단결하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취임하는 의용소방대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힘든 일이 발생할 때마다 군민들 곁에서 도움을 주고 봉사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8 14:31:1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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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키크니'와 함께하는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툰 공개

-'KB전세안심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제 피해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 -KB국민은행, 법률비용 지원부터 전담 영업점 운영 KB국민은행은 28일 웹툰 작가 키크니,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의 첫 번째 웹툰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웹툰은 키크니 인스타그램 계정(@keykney)에 공모된 실제 피해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대학생 등 젊은 세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다가구주택 전세사기 내용을 담았다. 다가구주택이란 여러 가구가 한 건물에 거주할 수 있도록 건축한 19세대 이하의 단독주택으로 가구별 주택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이다.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만으로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맹점이 있어 전세사기 피해에 특히 취약하다. 사연 제보자는 2013년 대학생 시절 다가구 주택에 19번째 세대로 전입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를 겪었다. 제보자는 "10년 전 있었던 일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예방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주변의 도움을 받아 이겨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해당 웹툰은 인기 작가 키크니만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톤으로 그려져 키크니 및 KB국민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됐다. 공개 네 시간여 만에 25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1만 60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하는 등 웹툰 내용에 공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2월부터 전세사기 피해 구제 및 예방을 위한 'KB 전세안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피해 구제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법률비용 및 경·공매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고, 6개 지역(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에서 전세사기 전담 영업점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금융 상담을 제공 중이다. 또한 KB금융공익재단과 연계해 사회초년생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영상 및 리플릿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정보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8 14:30: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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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수리(산나물) 본격 출하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3월 중순부터 올해 첫 산나물인 어수리를 본격적으로 출하한다. 영양의 맑은 물과 공기를 잔뜩 머금고 얼어붙은 땅 밑에 숨어있다 봄과 함께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이라 하여 혈액순환과 염증에 효능을 보여 한약재로 사용했고 수라상에도 올라가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어수리는 향이 좋아 고기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도 도움을 줘 한국인이 사랑하는 삼겹살과 찰떡궁합이다. 쌈 채소로 먹어도 좋지만 생채로 만든 겉절이, 샐러드도 특유의 향이 어루러져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제격이고 4~5분 정도 데쳐서 만드는 어수리 무침은 별미이다. 영양군에서 어수리 농장을 운영하는 정모씨(가곡리 53세, 남)는 "어수리는 매일 새벽 따서 당일 전국에 택배로 보내고 있다."라며 "맛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아 어수리 데친 물로 매일 세수하는 것이 내 피부 비결이다."라고 밝혔다. 어수리를 시작으로 청정영양이 키운 두릅, 산마늘, 곰취, 취나물, 참나물 등 다양한 산나물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영양 산나물 축제가 5월 9일에서 5월 1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니 직접 영양군을 찾아가는 것도 봄을 즐기는 방법이 될 것이다.

2024-02-28 14:30:2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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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中企 동반성장 상생펀드 200억원으로 확대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IBK기업은행과 부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밝혔다. BPA는 2014년 항만공사 최초로 25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 재원인 '중소기업 상생펀드'를 조성했으며, 이후 매년 규모를 늘려 2023년까지 총 321개 중소기업에 저리 융자 혜택을 제공했다. BPA는 올해 연장 협약을 통해 IBK기업은행과 각각 10억원을 증액해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18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하고, 27일부터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경남 지역 해운·항만물류 중소기업, 여성 기업, 장애인 기업, 일자리 창출기업, 초기 창업기업 및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시설 입주업체 등이다. IBK기업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지원한다. 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등의 항만시설 입주업체를 새로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고 BPA는 강조했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이며, 부산항 항만시설 입주업체에 대해서는 연간 임대료와 연계해 개별 한도를 별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시중금리에서 2.00%p 감면된 금리를 적용받는다. 해당 기업의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로 최대 1.40%p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PA는 해운·항만 경기불황에 이어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유동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시와 경남도 내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상담·문의하고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산업혁신부 상생펀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BPA 강준석 사장은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항 연관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협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4:3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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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올해부터 늘봄학교가 전면 확대됨에 따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위한 학교 적응 지원, 놀이형 예·체능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기관을 공모했다. 국립부경대는 전국을 권역별로 나눠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서 국립부경대는 경상권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를 주관으로 상상하루, 테듀교육진흥원 등 교육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부산교대 교육학과, 신라대 교육학과와 협력해 경상권 3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개 이상의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1200차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립부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우수 인력과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종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과 성과 분석뿐만 아니라, 동남권 대학들의 교원 및 대학생들이 늘봄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경상권 교육발전특구 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 이상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기업, 기관 등과 민관 참여형 늘봄학교 지원체계를 구축해 초등학교 1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28 14:2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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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신규 사업 선정

동서대학교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에 신규 선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연간 10억원, 5년간 최대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선정을 통해 재학생뿐만 아닌 지역 청년들에게도 진로 및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됐다. 또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신규 선정을 통해 재학생 진로 및 취업 DB 구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은 동서대의 단계별 진로 및 취업 지원 시스템인 I'M READY Plus 기반으로 저학년 중심의 빌드업 프로젝트와 고학년 중심의 점프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1, 2학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빌드업 프로젝트에서는 전공 기반 직업·진로 탐색과 신·미래 직업 프로그램 기반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직업 포트폴리오 설계와 이를 수행하는 과정을 밀착 지도한다. 3, 4학년 고학년 학생들을 위한 점프업 프로젝트에서는 취업 상담을 통한 개인별 IAP(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서) 수립과 이를 수행해 취업으로 연계 할 예정이다.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동서대만의 I'M READY Plus 체계와 학생 및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재학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2-28 14:29: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