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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자인으로 골목상권 살린다...선유도역 일대 첫 적용

서울시는 '상권 살리는 골목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선유로운20'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골목 안에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뜸한 점포를 쉽게 인식해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 테이블, 벤치 등의 조형물을 익살스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미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는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와 선유로55길 골목상권, 양평로22라길 선유 걷고 싶은 거리에 지역 랜드마크와 벤치, 상권 안내 사이니지(안내판) 등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포토존(1종) ▲벤치 및 테이블(12종) ▲안내 사이니지(2종) ▲상점 플래그와 펫파킹(5종)을 포함 총 20종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인 '선유로운'을 살리는 20가지 디자인 솔루션이라는 의미로 '선유로운2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선유로운' 상권을 찾는 방문객의 관심을 끌어 골목으로 유입시키고,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자 골목 인근 조형물에 디자인을 입히는 전략을 모색했다"면서 "방문객이 지나치는 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숨어 있는 상점을 인식하게 만들었고, 대로변에 테이블과 벤치를 마련해 선유도, 한강공원 방문객이 쉬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선유로운20'과 같은 '지역 활성화 디자인 모델'의 확산을 위해 디자인 취지, 제작 및 시공 방식, 노하우를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4-04-11 14:42: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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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입주기업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지난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기업 인프라 지원을 위해 ▲본원(동안구 시민대로258번길 25) ▲동안벤처센터(동안구 학의로250번길) ▲안양창업지원센터(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41) ▲중장년지원센터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주시설에는 총 12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입주기업 소개, 안양시 중점 추진 사업인 청년창업펀드 추진 경과 공유 및 안양산업진흥원 기업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사항 파악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에이치브이엠(대표 문승호)은 벤처집적시설에서의 집중 육성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관내에 이전할 수 있는 공간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냈고, 브이에스커뮤니티(대표 이환행)는 최대 입주 기간 확대 건의 및 대학과 지자체 간 연계 사업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최대호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기업하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업을 통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가치 창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14:34: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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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4 APAP 작품투어' 운영 시작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예술공원과 평촌지역 안양의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설치된 APAP 공공예술작품을 감상하는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APAP 작품투어는 2005년 이래 지난해 제7회까지 진행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공공예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시작된 'APAP 안양예술공원 투어'에서는 관악산 기슭 곳곳에 자리한 예술작품을 둘러볼 수 있다. 2005년 APAP 첫 시작의 순간부터 지난해 설치된 우종택 작가의 '반영산수'와 넥스트 아키텍츠의 '비밀의 숲' 등을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다. 올해 작품투어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4 전시해설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체험ㆍ창작 워크숍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일몰 후 조명이 켜진 안양예술공원에서 즐기는 'APAP 나이트 투어'와 영어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하는 'APAP 영어투어', 평촌공원 및 평촌중앙공원 등을 중심으로 평촌지역 작품을 살펴보는 'APAP 평촌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작품투어는 회차당 20명 내외 60~90분 정도 시간으로 구성되며, 관람료는 성인 2천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천원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네이버 예약 페이지, 안양 파빌리온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24-04-11 14:32: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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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1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시·군 보건소장, 응급의료기관 센터장, 전문병원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응급의료협력체계 강화 합동회의를 영상으로 열고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을 재점검했다. 오병권 부지사는 "6일 기준 권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수가 약 42.1%, 지역응급의료센터 환자 수 역시 약 10% 감소했지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환자 분담률은 약 4%,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 및 중등증환자수는 약 4% 증가했다"면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쏠리던 중증 및 중등증환자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산부인과응급·뇌출혈수술 등 27개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진료를 제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특정 질환에 대해 진료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증응급질환 환자 수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현재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73개소와 소방, 보건소가 이송·전원을 위한 핫라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증응급환자 수용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방 간 핫라인을 별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중증응급환자의 적시 진료를 위해 자체 전원의 어려움이 있을 시 수도권광역응급상황실을 적극 활용할 것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정부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의사 1명과 상황요원 2명~4명이 교대근무를 하며 전원 지원 업무를 하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응급환자 전원 요청이 오면 상황의사가 환자 상태와 병원 역량 등을 고려해 적정 병원을 연계해 준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대한 대형병원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병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2차 병원 및 전문병원과의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4-04-11 14:32: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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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 실천 교육 운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9일 봉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시민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달까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을 통한 교육 신청 홍보 및 접수를 마쳤으며, 상하반기에 각각 1천 명씩 총 2천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도시화 및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문제 이해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 실천 방안 및 공공기관의 역할 알아보기 등이다. 교육은 학생들이 도시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사회구성원의 생각을 듣고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모둠별 역할을 설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환경교육 교재는 ▲도시화 이전과 이후의 화성시 모습 ▲화성시 폐기물 처리 과정을 볼 수 있는 QR코드 ▲물건의 소비, 이용, 폐기 과정에서 시민이 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 등을 담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 '우수 환경교육 교재 부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심연보 자원순환과장은 "초등학생 때부터 자원순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지난해 선포한 화성형 ESG 비전에 담긴 '이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1 14:3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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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보였다. 아일랜드 출신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인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의 대명사로, 두 주인공이 실체가 없는 인물인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나누는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극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신구, 박근형, 박정자 등 한국 연극계의 거목들이 열연을 펼쳐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공연장을 찾아 배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감동을 전했으며 "102만 화성시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칭)트라이엠파크 공연장, 시립미술관, 어린이과학관 등 대규모 문화시설을 건립해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으며,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만들어가는 지역별 자생특화축제 및 지역예술인들의 지속적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등의 사업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1 14:3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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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운영 개선 대책' 마련·추진

서울시는 '시내버스 운영 개선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시는 파업 때도 중단없는 버스 운행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는 대로 시내버스를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노동조합법이 개정돼 시내버스가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파업을 결의하더라도 최소한의 운행률은 준수해야 해 시민의 출퇴근길 불편이 줄어들게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안정적인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수익 다변화, 노선조정 기준 수립, 재정 지원 방식 개선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시는 연료비 절감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친환경버스 2498대(전기버스 2355대, 수소 버스 143대)를 도입한다. 버스 회사의 경영 혁신을 유도하고 광고 수입금 증대 방안을 발굴해 운송수지 적자를 메울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시는 용역을 통해 중복노선을 재편하고 노선조정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중복·비효율 노선을 정리하고 신규 노선 구축에 대한 선제적 기준을 마련, 재정 지원금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또 시는 민간자본 진출이 준공영제의 공공성을 해치지 않도록 진입-운영-이탈 단계별로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고 있으며, 배당 제한 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메뉴얼을 개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1 14:30: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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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비디오 생성형 AI 개발 위해 분당 3달러에 영상 구입 시작

어도비가 인공지능(AI) 텍스트-비디오 생성형 AI 구축을 위한 비디오 조달에 나섰다. 어도비의 합법적 AI 학습데이터 구입이 현 저작권 논란이 끊이지 않는 AI 업계에 경종을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블룸버그는 11일 어도비가 사진가 등 주요 작품 제작자들에게 120달러의 가격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행동을 촬영한 비디오를 구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어도비가 요구하는 영상의 구체적인 자료는 발, 손 등 신체 부위 뿐 앙니라 감정이 드러나는 사람들의 클립과 물체와 상호작용하는 내용으로 과도한 노출 및 폭력성과 선정성 없는 콘텐츠다. 지난 1년간 어도비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포함해 창의적인 전문가를 위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생성형 AI 기능 추가에 공들여왔다. 최근에는 프롬프트(명령어)를 이용해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자사 소프트웨어에 이식했다. 다만 현재 어도비는 동영상 생성형 AI의 위험성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 관해서는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동시에 해당 기술의 직접적인 SW 활용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은 만큼 개발 단계에서 폐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어도비의 대규모 학습 데이터셋 구매는 과거 오픈AI가 공개한 동영상 생성형 AI 'SORA'를 비롯해 다양한 생성형 AI에서 발견된 저작권 위반 사례와 비교된다. 실제로 현재 오픈AI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셋의 출처는 기밀사항으로 공개된 바 없다. 오픈AI 최고 기술책임자 미라 무라티는 지난달 WSJ와 인터뷰에서 "SORA가 학습한 데이터셋의 출처는 밝힐 수 없다"며 "구글의 유튜브와 메타의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이용자가 생성한 비디오에 관한 교육을 받았지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국내 AI 업계 관계자는 "더이상 오픈AI의 저작권 문제는 해결 불가능한 시점에 이르렀다"며 "선두기업의 저작권에 대한 무관심에 정면으로 맞서는 만큼 향후 AI 업계에 경종을 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1 14:22: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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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업전환고용안정위' 신설… "산업전환 근로자 보호"

정부가 산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해고 등 고용안정 문제에 체계적인 선제 대응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과 '고용정책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등 소관 2개 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산업전환'이란 내연기관 자동차제조업 등 전통적인 산업 분야 성장이 축소되고 탄소중립·디지털 경제와 같은 새로운 산업분야가 부상하는 등 산업구조의 변화를 뜻한다.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고용조정이 일어나게 되는데, 작년 10월 국회는 산업구조 전환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등 지원을 위해 산업전환지원법을 제정했다. 산업전환지원법은 정부가 5년마다 산업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와 조사를 수행하고 노동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과 재취업 지원 등을 실시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번 시행령 제·개정안은 산업전환지원법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담았다. 시행일은 오는 25일이다. 제·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부 고용정책심의회에 '산업전환고용안정전문위원회'를 신설해 산업전환 대응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근로자 및 사업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고용부 장관은 가사근로자 및 가사서비스 제공기관 관련 정보를 수집하도록 해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하고, 정보 연계를 통해 관련 행정업무의 편의성·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했다. 또,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변경 시 관계 중앙 행정기관에 통보하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그 내용을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산업전환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하는 '고용영향 사전 평가'를 위탁한 경우 위탁기관의 명칭과 업무 등을 공고하고, 조사 완료 시에는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을 지원하는 경우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지원 방법을 홈페이지에 미리 공고하고, 해당 지원의 결과와 효과를 정기 또는 수시로 분석·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고용안정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을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인력·시설을 갖춘 기관·단체를 지정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 등을 규정하고 지정 후에는 기관명과 업무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1 14:21: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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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고객 작년 양도차익 1조 넘어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양도소득세 신고기준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양도차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2023년에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을 실현한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2023년 미국 증시를 주도했던 'Magnificent 7' 종목(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테슬라·아마존·알파벳·메타)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엔비디아 투자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확정된 수익 외에도 현재 보유중인 상위 10개 종목의 평가 차익이 4조원을 (올해 3월말 기준) 넘어서고 있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한 양도차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에 편중된 고객들의 자산을 우량 해외자산으로 배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제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투자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필요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Chat GPT를 통해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 및 '종목 읽어주는 AI', '어닝콜 읽어주는AI', '투자GPT가 요약한 종목' 서비스를 통해 과거 제공하기 어려웠던 투자정보 서비스들을 AI기술을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객들의 세금 관리를 위한 '절세 플래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연금을 통한 연말정산 예상 환급금액까지 한번에 관리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제로 캠페인 및 AI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 및 자산배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지원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 모두에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타 증권사의 거래내역까지 합산하여 신고대행이 가능하다.

2024-04-11 14:13: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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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황칠 약주’ 대한민국 주류 대상서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은 관내 주류 업체인 고금주조장에서 만든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가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의 우리 술 약주, 청주 전통 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주류 대상」은 2014년부터 조선비즈에서 개최하는 주류 품평회로 전문 주류 시음단의 심사를 통해 주종별 최고의 술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218개 업체, 총 1,061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는 국내산 유기농 통밀을 빻아 손수 만든 누룩과 완도 쌀을 세 번 발효시킨 삼양주로 특히 완도 특산품인 황칠나무의 안식향과 자가 누룩의 향이 어우러진 고급 약주이다. 고금주조장 배준현 대표는 "완도 쌀과 황칠나무를 활용한 전통주 제조로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면서 "황칠 약주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금주조장은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지역 향토기업이다. 100년 기업을 목표로 '장보고의 꿈 황칠 약주' 외에도 '장보고의 꿈 비파', '유자 막걸리' 등 약주뿐만 아니라 탁주 등 다양한 술을 생산 중이다. 박창희 농업축산과장은 "앞으로 전통주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적극 발굴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1 14:12: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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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템플스테이로 힐링하세요! 대흥사와 맞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4월 8일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주지 법상 스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은 해양치유와 대흥사에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점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 따라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했다. 업무 협약식은 완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신우철 완도군수와 대흥사 주지 법상 스님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회의 등 장소 활용 ▲해양치유산업과 불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관 상호 협의를 거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가운데 대흥사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양치유를 연계한 프로그램 발굴과 지원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흥사 주지 법상 스님은 "완도 해양치유산업과 불교 발전을 위해 맞손을 잡은 만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여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테라피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1월 24일 개관 이후 1만 9천여 명이 다녀가며 힐링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3인 이상의 가족이 방문하면 전체 프로그램 이용료를 30% 할인하며,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여객선 승선권을 제시하면 평일에 한 해 1층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4-04-11 14:11:1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