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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 개최

바닷물 속 수소를 원료로 무한 청정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사활을 건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태양과 관련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나서고 있다.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인공태양 연구시설 개념과 필요성, 당위성 등을 설명, 관심도와 수용성을 높여 '유치 붐'(boom)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2일 반남면을 시작으로 4월까지 읍·면·동 20곳에서 이통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설명회'를 갖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태양과 인공태양의 비교',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필요성', '나주 유치의 당위성', '유치를 위한 추진사항', '유치 시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참석한 주민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특히 인공태양이 생소한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인 '시설 안전성' 문제를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해 알기 쉽도록 설명함으로써 주민 신뢰와 수용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이란 바닷물 속 수소를 원료로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대용량의 핵융합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무한 청정에너지 생산 장치로 정의할 수 있다. 수소 1그램으로 석유 8톤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갈돼가는 화석연료 대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꿈의 에너지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료공급을 중단하면 즉시 가동이 중단된다는 점에서 폭발이나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나주시가 유치에 사활을 건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발전소가 아닌 향후 본격적인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인공태양을 연구하고 데이터를 축적해 실증하기 위한 연구시설이다. 이에 시는 에너지신사업 분야 연구·개발의 최적 요건을 장점으로 인공태양 과학연구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나주는 미래 에너지산업 제도와 기술적 기반을 완성해가고 있어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최적지로 꼽힌다. 국내 유일의 에너지분야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주관으로 2022년부터 인공태양 8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초전도 도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무엇보다 켄텍에서 양성하는 과학기술 전문인력 충원의 용이성과 한국전력을 비롯한 전력그룹사 등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풍부한 연구기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탁월한 부지 확장성과 저렴한 부지 매입비, 고속철·공항과의 빠른 접근성, 최상의 교육·의료 편의시설을 갖춘 전국 제1의 혁신도시 정주여건도 연구소 유치의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국가연구시설 구축의 최우선 조건인 지질 안정성 또한 지질학적으로 안정된 화강암질의 지반에 최근 20년간 규모 3.0이상 지진 발생은 0건이었다는 점도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되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 안으로 핵융합 R&D로드맵을 수립한 후 2025년 상반기께 부지를 공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설명회를 계기로 인공태양 연구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수용성을 높여 향후 과기부 부지 선정 과정에서 유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갈 없는 무한 청정 에너지원이자 탄소중립을 선도할 에너지수도 나주의 미래를 밝힐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08:5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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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베트남 하이즈엉성과 교류·협력 강화

수원시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은 베트남 하이즈엉성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즈엉성 초청으로 하이즈엉성을 방문한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26일 웬 민 훙(Nguyen Minh Hung) 하이즈엉성 부인민위원장과 '2024~2026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시와 하이즈엉성은 청소년·시민 교류를 강화하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폭넓게 교류하기로 했다. 교육·무역·지속가능 발전 분야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수원시는 ▲국제교류센터의 '세계시민 스터디투어' 프로그램으로 수원시민 하이즈엉성 방문 ▲청소년들의 현지 학생교류·문화 탐방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에 하이즈엉성 공연단 초청 ▲음식문화박람회에 하이즈엉성 조리사를 초청 등을 제안했다. 하이즈엉성 탁구·배구대회에 수원시청 팀을 초청하면 참가를 검토할 예정이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수원시 대표단을 초청해 주시고, 환대해 주신 하이즈엉성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시민·청소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웬 민 훙 하이즈엉성 부인민위원장은 "수원시가 제안한 청소년·시민 교류, 수원화성문화제, 음식문화박람회 방문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수원시 스포츠팀과 예술단이 하이즈엉성에 방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협약 후 열린 공식 만찬에는 찌우 테 훙(Trieu The Hung) 하이즈엉성 인민위원장이 참석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수원시 대표단은 2월 24일 베트남에 도착해 하이즈엉성 출신 역사적 영웅을 기념하는 '곤 선-기엡 박 봄 축제', 하이즈엉성 평화기원제 등에 참석했다. 수원시와 하이즈엉성은 2004년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4-02-28 08:56: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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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경제 위해 5조 1139억원 신속 집행

경기도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조 1,139억원을 신속 집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재정집행점검단 회의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며 상반기 신속 집행 최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23일 단장 이경희 제1부교육감 주재로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획조정실장, 예산담당서기관, 학교공간조성담당관, 학교설립기획과장, 재무관리과장, 시설과장, 학교안전과장, 학교급식과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집행현황 ▲주요사업비 3조 9,605억원, 건설비 1조 1,534억원 집행 목표 설정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방안 발표 ▲집행 부진 사업 개선 방안 마련 등 신속 집행률 제고를 위해 여러 안건을 논의했다. 또 26일, 25개 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 시설과장 대상 회의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집행 목표 ▲주요 사업 집행 방향 ▲집행 추진 전략을 안내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경기도는 예산현액 규모가 20조원이 넘고 전국 학교 신설의 43%를 차지해 연간 집행 목표 달성이 어려운 구조"라며 "연내 가능 집행사업이 지연되는 관행을 개선하고 집행률을 최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02-28 08:56: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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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시찰

이재준 수원시장이 27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주요 산업시설을 시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이상래 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차상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후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등을 시찰했다. 청주시 오송읍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부지 면적이 113만 1054㎡에 이른다. 핵심인프라구역, 연구지원시설구역, 연구개발기관입주구역 등으로 이뤄져 있다. 2009년 조성 사업을 시작해 2013년 핵심인프라를 완공했고, 2038년까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입주 대상은 보건의료 관련 정부출연기관,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기업, 대학, 병원 연구시설·임상시험센터, 국내·외 보건의료 관련 유망 벤처기업 연구시설 등이다. 이재준 시장은 "오늘 방문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오송과 수원이 역할을 분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수원시는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추진 계획'을 수립해 수원시 바이오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10월에는 '광교 바이오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와 추진협의체의 자문위원회, 지자체·병원· 대학·협회·연구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로 이뤄진 실무위원회 등을 구성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신청을 추진 중이다.

2024-02-28 08:5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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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모범음식점·해남맛집 선정

해남군은 음식문화 개선과 해남의 맛을 살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범음식점 27개소와 해남맛집 3개소를 지정했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위생 수준과 서비스가 우수하며, 좋은 식단을 실천하고 있는 업소들을 매년 평가와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다. 올해 모범음식점은 명량숯불갈비, 돌고래식당, 대동명품한우 등 신규 3개소를 포함해 성내, 도화지, 만재가든, 돌고개가든, 천일, 해피원수산, 태양정, 청솔복집, 흑석산명가, 전주, 한오백년, 궁전회관, 명승, 해남꽃담, 가학산흑염소요리전문점, 땅끝정인숙칼국수, 레이크하우스, 소망식당, 용궁해물탕, 장수통닭, 태평양횟집, 파도복집, 한성정, 향원 등 총 27개소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3개소에 대해 해남맛집을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집 공고를 거쳐 서류심사와 심사단이 직접 손님으로 가장한 방문평가를 통해 진미, 서성식당, 성내 등 3곳이 선정됐다. 군은 해남의 맛집들을 소개하고 홍보하기 위해 '미미(味美)원정대' SNS를 개설, 홍보영상을 촬영하여 게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음식점 업주들에 대한 친절·홍보 교육, 경영마인드 교육 등을 통해 긍정적인 해남의 미식관광 이미지를 구축하고, 해남맛집 지정 및 관리·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테마다"며"미식관광을 통해 맛있고, 깨끗한 해남음식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8 08:54: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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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융합교육센터, 3월 마이크로전공 확대 운영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및 직무 능력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전공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사회 수요 기반의 최소 단위 학점으로 이루어진 마이크로전공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직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 과정이다. 오는 1학기에는 ▲마케팅데이터사이언스 ▲부산-동유럽물류&문화 ▲게임크리에이터 ▲핀테크챌린저 전공, 2학기에는 ▲ICT창업 전공이 신규로 개설될 계획이다. 기존에 운영됐던 ▲글로벌 어린이교육 ▲글로벌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 ▲글로벌 다문화 ▲글로컬 출판편집 전공도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외국인 전용 마이크로전공인 'K-Beauty 전공'은 유학생들의 수요가 높고 내국인 학생들의 관심도에 따라 추후 내외국인 구분 없이 운영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외대 엄성원 융합교육센터장은 "마이크로전공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전공 선택에 있어 더 폭넓은 시야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미래 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올해 부·울·경 최초로 자유전공제를 도입한 데 이어, 사회수 요에 맞는 다양한 마이크로전공을 활용한 국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28 08:5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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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ㆍ울릉 이상휘 예비후보, 포항시 합기도협회·유도회 지지 선언 및 응원 방문

오는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포항남ㆍ울릉 지역에 나선 이상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2월 27일 포항시합기도협회 이재구 회장, 포항시유도회 이문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휘 포항남ㆍ울릉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했다. 한편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상휘 포항남ㆍ울릉 예비후보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지선언 및 격려 응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힘 있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표밭을 다져왔던 저의 노력을 격려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시민들이 걱정하는 현실 정치, 시민들이 걱정하는 우리의 아픔들을 하나하나씩'함께'풀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국장,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이번 총선의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24-02-28 08:54:0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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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 개최... 혁신기술의 민간이전 및 창업 지원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지난 2월 27일 구미코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시의원, 관계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54개 사 등이 참석해 '23년 경북 구미 강소특구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2년의 사업 기간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강소특구 테크페어는 27일부터 이틀간 ▲강소특구 특화 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Trend GUMI(특강) ▲기업지원 컨설팅 ▲IR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4시 개막식에서는 권오형 사업단장의 '23년도 경북 구미 강소특구 육성 사업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강소특구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은 연구소기업으로써 지난해 매출 18억 2300만 원을 달성한 '㈜대디푸드'와 '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돼 지난해 매출 22억 5000만 원 및 신규고용을 창출한 '㈜디에이치티'의 사업화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23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2개 사와 연구소기업 5개 사에 현판을 수여했으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던 3개 사에 혁신기업상을 시상했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3년간의 사업 기간 중 연구소기업 설립 31건, 기술이전 및 출자 109건, 신규 기술창업 38건, 투자유치 연계 128.7억 원, 일자리 창출 902명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지역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기술 창업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순환의 창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산·학·연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며, 구미시도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특성화된 지역 주도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있는 주요 거점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R&D 특구를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 핵심 기관으로 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특화 분야로 선정해 연구개발(R&D)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과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4-02-28 08:53:0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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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목일신 동요 교실과 김연수 판소리 교실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의 음악 정서 함양과 고흥 출신 음악인의 업적을 계승하고자 2024년 '목일신 동요 교실'과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인 은성(隱星) 목일신 선생은 광주학생항일운동에 투신한 독립운동가이자 우리에게 친숙한 동요 '자전거', '자장가'를 작사한 동요 작가이다. 고흥 금산면 출신인 동초(東超) 김연수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전승자로서 판소리 발전을 위해 동초제를 완성한 국악인이다. 이에, 고흥군에서는 위 두 분을 선양하기 위해 2013년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노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에 실시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관내 17개교에서 목일신 동요 교실이, 4개교에서는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이 운영된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주 1~2회로 전문 강사가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동요 교실에서는 목일신 선생이 작사한 동요와 우리나라의 주요 동요를 배우고, 판소리 교실에서는 동초제 판소리 및 심청가, 흥부가 등 주요 판소리 대목을 배우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목일신 선생이 지은 아름다운 노랫말과 정감 가는 동요와 김연수 선생이 계승한 흥이 나는 판소리를 배우면서 잊지 못할 음악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08:5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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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6년 연속 선정

완도군 고금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4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6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금면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과 행복 나누기'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누기 및 문화 혜택 기회 제공, 주거환경 개선 사업, 공원 환경 정비 등 우리 고장 가꾸기, 보이스 피싱 예방·안전 교육,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사용·컴퓨터 활용 방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17년도 완도읍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고금면, 2021년은 보길면, 2022년은 신지면, 2023년은 고금면의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완도군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읍면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그만큼 군민들이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많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면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2-28 08:52: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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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목적 인양기 보험 전액 군비 지원

해남군은 관내 모든 다목적 인양기에 대한 안전보험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해남군 다목적 인양기 보험지원은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는 어항에서 수산물을 인양하거나 양식업 등에 사용되는 어업용 기자재와 태풍에 대비한 어선을 인양하는 등 어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보험은 인양기 사용시 발생한 대인·대물사고의 피해자에 대한 배상책임보험과 인양기 사용자의 상해사고 발생시 보상받을 수 있는 상해보험을 보장하고 있다. 배상책임보험은 인양기 사용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인양기 1대 기준 사고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며, 상해보험은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상해수술비, 골절진단금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해남군은 올해 인양기 사용자로 등록된 어업인 모두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내 인양기 총 140대, 인양기 사용자 총 664명에 대하여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 인양기 보험 지원을 통해 어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양기 사고로부터 어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어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길 바란다"며"다목적 인양기 사용시 어업인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08:52:0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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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 제130회 정기연주회 개최

목포시립교향악단(지휘자 정헌)이 오는 3월 21일 오후 7시 30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교향곡 분야에서 독창적인 업적을 남긴 안톤 브루크너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교향곡 6번이 연주된다. 브루크너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로, 그의 교향곡은 거대한 규모와 깊은 영적 감성으로 유명하여, 음악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브루크너 교향곡 6번은 중기의 걸작 교향곡 5번과 후기를 시작하는 교향곡 7번 이후 작품들로 이어지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른 교향곡보다 강렬한 느낌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곳곳에 숨어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브루크너의 다른 교향곡들과 비교했을 때, 6번은 좀 더 내성적이고 명상적인 분위기를 갖는다. 웅장함과 서정성이 공존하는 그의 전형적인 스타일과는 달리, 섬세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표현이 돋보이는 곡이다. 탁월한 지휘력과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목포시립교향악단 정헌 지휘자는 "브루크너의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교향곡 6번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섬세하게 표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립예술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민을 위해 무료공연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정기공연은 종전 기준대로 유료로 전환해 운영된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으로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2024-02-28 08:51: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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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목포시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4년도 가스열펌프(Gas Heat Pump)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스열펌프(GHP)란 전기 대신 도시가스 또는 액화석유가스(LPG가스)를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냉·난방 시설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대책으로 설치한 가스열펌프(GHP)에서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환경부는 2022년 12월31일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GHP)에 대해 2024년 말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예산 약 1억3천6백만원을 투입해 가스열펌프 40대의 설치비용 90%를 지원(자부담금 10%)한다. 현재 시에 설치된 가스열펌프는 총 109대(민간 30· 공공 79)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공공시설 중 가스열펌프 내구성 및 연식 등을 고려(설치 연도 15년 이상 시설 제외)해 의료·복지시설, 신청일자 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2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신청은 오는 3월 8일까지 목포시 기후환경과(목포시 수문로 32, 트윈스타 4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절차, 제출서류, 저감장치 제작사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목포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목포시 기후환경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관리되는 만큼 대기오염물질 발생 저감해 목포가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2-28 08:51:31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