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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기초 지자체, 소상공인 역량 강화 컨설팅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과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도 내 10개 시·군(사천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군은 예산 확보를 지원을 하고, 경남신보에서는 사업 전반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소상공인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점포 운영, 온라인 마케팅,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존재해 소상공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줄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소비 패턴에 소상공인이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을 제공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고물가 및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경영 전반을 점검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지원 내용을 알고 싶거나,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9 14:2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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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1,262억 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당초 예산보다 1,262억 원 증액한 7,89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총예산 7,894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262억 원(19.04%)이 증가하였다. 일반회계가 1,185억 원(20.7%)이 증가한 6,918억 원이고, 공기업 및 기타 특별회계는 77억 원(8.6%)이 증가한 976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등 747억 원 및 국·도비 보조금 250억 원, 전년도 잉여금 168억 원 등 총 1,185억 원 규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 화순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및 주변 정비 23억 원,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행사 운영 8억 원, 화순농협 동부지점 토지매입 7억 원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101억 원 ▲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40억 원, 공공근로사업 18억 원,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 13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12억 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 179억 원 ▲ 조림지 풀베기 20억 원, 잠정 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방수 및 도색공사 15억 원, 덕곡지구 배수개선사업 13억 원, 농촌 돌봄 마을 조성 사업에 10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신축 14억 원, 난 관련 산업지원 5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총 372억 원 ▲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87억 원, 화순군 진각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에 12억 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206억 원을 편성하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춘란 산업 육성 등 화순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고인돌 가을 축제 등 문화·체육 부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라면서 "사회복지예산과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도 균형감 있게 배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화순을 만들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말했다. 화순군이 제출한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3월 11일부터 개회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02-29 14:2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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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기업 해외 수출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에너지위크를 개최하는 등 도내 에너지기업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이 투자 확대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에서 10회에 걸쳐 에너지위크를 추진했으며, 67개 도내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내 6개 에너지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국-사우디아라비아(KOR-KSA) 에너지위크에서 나주 소재 태양열집열기 전문기업인 ㈜금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기업 중 하나인 알 코라예프 그룹과 3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알 코라예프 그룹 대표단은 지난 27일까지 이틀간 협약 이행 능력 확인과 세부 투자협의를 위해 ㈜금철을 방문했다. 전남도도 이날 투자협의에 참석해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이끌어내며 원활한 협상을 위해 노력했다. 협의 결과 투자 규모는 당초 3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증액하는 것으로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태양열집열 기술이전비 68억 원, 집열기 680대 수출 230억 원, 사우디 공장 건설비 300억 원 등이다. 오는 4월 알 코라예프 그룹 회장이 직접 ㈜금철을 방문해 최종 수출계약을 할 예정이다. 또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꾸준히 두드려 온 전남재생에너지연합(태양광·열·통신·마이크로그리드·행정) 기업도 에너지위크에 참여해 사우디 기업이 설계 중인 미래 스마트도시 사업 참여 협약을 해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수요 또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을 선별해 에너지위크를 추진, 에너지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꿈꾸면서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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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목포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2억7천만원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총 71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680동의 주택·비주택 슬레이트를 약 15억여원을 지원해 철거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에 등재된 주택·창고·축사로,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운반, 처리에 드는 비용으로이다. 건축물 완전 철거 시에는 건축물 대장이 없어도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금은 일반 주택 최대 352만원이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인 취약계층에는 동당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붕개량비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액을 초과할 때에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순으로 우선 선정되며 일반가구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순으로 순차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목포시 수문로 32, 4층)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어려울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거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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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시, 교육의 본질로’ 학교자치 현장 맞춤형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을 주제로 학교자치 현장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자치의 근간인 교육공동체 간의 관계 회복과 소통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 또 학급자치의 실제적 사례 습득을 통해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사의 자치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수의 강연자인 김현수 교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의 교장으로 '공부상처', '중2병의 비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또 KBS 아침마당, EBS 부모클래스, 유튜브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상처받은 청소년에 대한 치유와 회복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연수 과정 중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마음 심폐소생술' 시간에는 ▲무기력 시스템 이해하기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유형별 방법 및 지원 전략 ▲무기력 시스템을 해체하는 일 등의 해법을 통해 갈수록 문제가 되는 '잠자는 교실을 깨우는 방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다움의 최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교육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튼튼한 학교자치를 바탕으로 다시,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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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대표 디저트’ 개발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증대와 가공기술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상품개발 교육' 참여 교육생을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대표 디저트 개발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카페 운영자 및 창업 희망자의 역량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농산물 가공분야 전문 강사 및 디저트 창업 전문강사를 초청해 ▲가공기술의 원리 ▲식품유형별 가공기술 ▲주요가공공정 시설설비 이해 ▲가공라인(착즙, 건조, 추출, 포장) 이해 ▲나주 리얼 배빵, 딸기 한상, 초당옥수수 브리오슈, 배발랭이를 이용한 모카빵 만들기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나주시 관내에 주소지를 둔 카페 사업장(사업자, 종사자), 창업 예정자,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 농업인, 나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hr957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교육생들의 디저트 생산 역량 강화는 물론,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를 대표하는 먹거리 상품 개발이 활성화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면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9 14:1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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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국제축구센터, 유소년 축구발전 U12팀 스토브리그 개최

목포국제축구센터(센터장 이경훈)는 '2024 목포국제축구센터 꿈나무 스토브리그'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목포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스토브리그는 목포를 연고로 한 목포FC를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팀 9팀, 250명이 목포에 상주하며 리그전에 참여 중이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들은 숙박, 식당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축구센터에서 상주하면서 리그전과 전술훈련을 병행해 훈련에 매진했으며 목포를 찾는 학부모들은 목포시내에서 숙박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참가팀 지도자들은 "체력증진 훈련과 고학년, 저학년 연습리그, 순위 결정전을 병행해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목포시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하여 노력과 배려를 해주신 점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경훈 목포국제축구센터장은 "목포를 찾은 선수단 및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스토브리그를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더 발전된 스토브리그를 준비해 스포츠관광도시 목포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참가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목포를 찾은 학모들과 관계자들이 목포시 내 숙박시설, 음식점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해상케이블카 등 지역 대표 명소를 찾아 지역 관광 홍보에도 큰 효과를 거뒀다.

2024-02-29 14:18: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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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민과 함께] “아산·무장 숙원, 강남지구 상습침수 해결할 것”

-더 큰도약 더 좋은 고창 ③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강남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심덕섭 군수 "비만 오면 마음 졸이는 불편 없도록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 고창군 아산면과 무장면민들의 숙원인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상기후로 시시때때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만큼, 공사자재가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관리가 추진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현장행정 세 번째 방문지로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과 '강남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강남지구는 주진천과 강남천이 합류되는 지점(106.7㏊)을 말한다. 아산면 4개 마을(대동, 주진, 목동, 남산리)과 무장면 목우리 일원이 영향권이다. 이곳에 배수문 3개소를 신설 및 확장하고, 4.6㎞의 배수로를 만들고, 9.8㏊에 지대를 높인다. 심 군수는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를 독려했다. 또한 하천정비 공사로 발생한 흙탕물로 영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방지시설 설치 등을 꼼꼼히 챙겼다. 앞서 주진천은 2020년 여름에도 수해로 제방일부가 유실되며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날 심 군수의 현장방문에는 무장과 아산면의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당시 아찔했던 기억을 얘기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을 건의했다. 심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으며 "저를 포함한 모든 고창군 공무원은 책임행정에 늘 진심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군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들의 불안감, 불편함이 직접 표출되는 민원은 수시로 점검하며 챙기고 있다"며 "집중 호우로 매년 같은 곳에서 같은 피해를 보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민들께서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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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정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발표' 관련, '안정적 정착'과 '추가 지정'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된 고양, 양주, 동두천 3개 지역에 대해서는 맞춤형 모델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시범지역에 선정되지 않았거나 1차 공모를 신청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2차 공모에서 시범지역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이 대상이나 예외적으로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이 포함되어 경기도는 8개 시·군이 대상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 발표 후 8개 시·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력했다.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 교육까지 연계하고 공교육만으로 수요자가 원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월 8일 가평과 김포를 제외한 고양, 파주,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6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공모를 신청해 3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양, 양주, 동두천 3개 지역은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정책전문가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도교육청은 3개 시범지역에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을 운영할 때 담당 부서, 교육지원청이 연계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1차 시범지역에 선정되지 않은 파주, 포천, 연천 3개 지역, 1차 공모를 신청하지 않은 김포, 가평 2개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 신청을 준비한다. ▲시·군 회의 ▲본청 추진단 구성·운영으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모델 발굴과 개선을 위해 시·군 컨설팅과 시·군 연계 모델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의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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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 단일 지자체 최초 국가지질공원 인증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내 단일 지자체로는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앞서 화성 지질공원은 지난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환경부 제29차 지질공원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했으며, 전국에서 16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29일 지정 고시됐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를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대안적 개념의 공원제도이다. 화성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 ▲백미리 해안 ▲궁평항 ▲국화도 ▲입파도 등 8개소로, 이번 인증으로 이를 포함한 육상 165.9㎢, 해상 116.6㎢ 등 총 면적 282.5㎢ 지역이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화성 국가지질공원은 전 지질시대에 걸친 다양한 암석이 분포하고 있고 공룡알 화석이 300개 이상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알 화석산지를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각의 지체구조 연구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화성시 지질유산의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화성시의 소중한 지질자원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국가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016년부터 관내 지질유산 보존 및 적극적 활용을 위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해왔다. 2022년 7월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에는 국가지질공원 본 인증 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하고 탐방인프라 개선, 교육·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본 인증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2024-02-29 14:18: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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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식용목적 개 사육·유통·판매업자 운영신고서·폐업 계획서 내야

용인특례시는 식용목적으로 개를 사육·도축 하거나 유통·판매하는 경우 운영신고서와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의 식용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6개월 후 시행됨에 따라 사전에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식용 개 판매를 막기 위한 조치다. 제출 대상은 식용목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도축하는 농장주나 유통업체, 개를 원료로 한 식품을 만들어 판매·유통하는 식품접객업자(일반음식점)다. 영업 운영 현황 신고서는 5월 7일까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이행 계획서는 8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개 사육 농장주나 도축 유통업자는 시 동물보호과나 축산과로 신고서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식용 개 판매 음식점 등은 위생과로 신고서와 이행계획서를 내면 된다. 기한 내 이를 제출 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향후 폐업이나 전업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사업장 폐쇄 조치가 이뤄진다. 해당 특별법에 따라 개를 원료로 만든 식품을 유통·판매하는 시설을 새로 운영하는 것도 금지된다. 시는 대상자가 운영신고서나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운영 신고확인증을 발급한다. 이후 폐업에 대한 이행 계획 여부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 소식을 참고하거나 시 동물보호과, 축산과,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대상자들은 해당 기간 내 운영신고서와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 행정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9 14:17: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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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SK하이닉스 1기 팹 조기 착공 '원스톱 지원'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건설하는 SK하이닉스 1기 팹(Fab)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건축허가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이 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관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는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형 건축물 신축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를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다. 시는 주택국장을 총괄단장으로 건축과장과 인허가와 관련된 주요부서의 실무담당 팀장들로 건축허가 TF를 구성했다 건축허가 TF 총괄 단장을 맡은 김창호 용인특례시 주택국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1기 팹(Fab)은 사업자가 계획한 인허가 소요 기간만도 1년이나 되는데, 기존 공무원들의 인허가 일정으로 계산하면 2배가 넘을 수도 있다"며 "일본이 5년으로 예상했던 TSMC 구마모토 공장을 22개월 만에 완공한 만큼 우리도 Fab을 최대한 신속히 건설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가 이처럼 TF까지 구성해 SK하이닉스의 1기 Fab 건축 인허가를 지원하려는 것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허가 일정을 단축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번 건축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의 '용인 1기 프로젝트'는 거대한 Fab을 비롯해 대형 폐수정화시설, 변전소와 발전기동, 통합자재 창고를 포함한 생산지원시설, 대규모 지원동, 기숙사와 어린이집 등을 포함한 상생협력 시설, 전체 팹에 연결될 공동구와 공통 가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160만㎡ 규모의 Fab 1동과 79만㎡ 규모의 생산지원시설(9동), 71만㎡ 규모의 사무실(2동), 37만㎡ 규모의 상생협력센터, 20만㎡ 규모의 기숙사 등 연면적이 367만㎡에 달한다. 이는 인천공항 1·2터미널을 합한 면적의 2배가 넘는 거대한 규모다. SK하이닉스는 2027년에 1기 Fab을 가동하기 위해 연내 건축허가를 마치고,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자 측의 건축허가 신청이 오는 10월로 예정돼 그때부터 건축허가 업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더라도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나 지하안전영향평가, 경관심의, 특수구조물 구조안전심의 등 제반 평가와 심의 등을 진행하려면 계획된 일정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고 판단, 건축허가 신청 전부터 사업자 측과 소통하며 기준 충족 여부나 보완 사항 등을 판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선 사업자 측으로부터 SK하이닉스 1기 Fab의 단지 개요와 인허가 일정,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가 정책적으로 지원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사업자의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강구하고, 소방서와 경찰서 등 외부 협의기관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대규모 건축 공사가 시작된 뒤 대규모 공사인력 출퇴근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진입도로 개설과 주차장이나 자재 적치장 확보, 통근버스 운행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창호 주택국장은 "세계 주요 선진국이 사활을 걸고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는 냉혹한 현실을 자각하고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가 한국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무엇이든 기여하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건축허가 TF' 구성은 지난 2일 이상일 시장과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이 체결한 Fab 조기 착공 추진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시가 신속한 건축허가를 지원하고 SK하이닉스는 이번 공사에 필요한 건설 인력과 자재, 장비를 투입할 때 지역업체를 적극 활용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

2024-02-29 14:17: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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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

의성군은 29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으로 국가시설인 의성군 드론비행시험센터와 연계한'통합 대(對)드론 시스템 개발 및 불법 비행드론 대응 체계 실증', '의성군 특화 드론 레저산업 기반 구축', '드론 활용 유해 야생동물 포획·관리 기반 구축 실증'을 수행하며, 추가로 군비를 투입하여 '과수 농업의 드론 최적화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자체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인스페이스, ㈜삼정솔루션, ㈜유맥에어, ㈜나르샤텍이 민간기업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의성군과 경운대학교가 사업을 총괄 관리·지원한다. 올해 11월까지 실증사업 추진, 행정·기술·인력 지원, 향후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의성군은 그동안 관·산·학 추진협의체 운영으로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자체 드론 실증사업 추진, 항공산업분야 인재양성 체계 구축, 국가시설인 드론비행시험센터 준공, 가음면 드론스포츠 센터 운영 등 관련 인프라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을 계기로 드론산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3년 경북 의성 공항신도시가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에 선정돼 자율주행, 도심항공 등 다양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역으로 구현됨으로써 이동성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선정된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과 연계해 의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7:42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