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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국인 맞춤형 설계된 골프화, 데상트골프 "골프화 비즈니스 강화할 것"

"2021년, 한국인 발에 맞춘 골프화란 콘셉트로 'R90'을 처음 출시했고, 2023년 카본플레이트를 미드솔 중간에 삽입한 데상트골프콘도르, 올해는 클래식 구두 디자인 '프로클래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모든 골프화에는 한국인 족형에 맞춰 설계됐다. 접지력, 착화감, 안정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다. 자신 있다." 후루야 다이스케 데상트 DISC 센터장의 말이다. 데상트골프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QED골프아카데미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골프화'라는 주제로 최근 출시한 '프로클래식'을 비롯한 2종의 골프화를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 날 쇼케이스는 데상트골프가 골프화 비즈니스 본격 강화에 발 맞춰 진행한 행사다. 행사장 입구에는 데상트 골프화를 대표하는 R90, 데상트골프콘도르, 프로클래식 등 3대 골프화가 연구소 콘셉트로 전시돼 있었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과, DISC의 R&D역량과 노하우,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임을 강조했다. DISC는 데상트신발연구소(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의 약자로, 골프화가 브랜드의 주력 비즈니스 부문으로 성장하기까지 중추 역할을 해왔다. 실제로 DISC에서는 접지력, 착화감, 안정성 등 골프화가 갖춰야 할 모든 기술 개발, 분석, 테스트가 모두 한 곳에서 이뤄진다. 2021년 DISC을 통해 발굴된 'R90'가 처음 출시됐고, 2023년 카본플레이트를 미드솔 중간에 삽입한 데상트골프콘도르, 2024년에는 브랜드 최초의 클래식 구두 디자인 '프로클래식'을 출시됐다. 데상트골프는 한국인 족령에 맞는 착화감에 집중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 나선 후루야 다이스케(FURUYA DAISUKE) DISC 센터장은 "신발은 스포츠 종목에 따라 특성이 다르다. DISC는 오래 걷고 라운드 지형이 다른 골프 특성을 고려하고, 여기에 한국인 족형에 대한 연구도 강화해왔다. 축적된 기술을 활용해 데상트골프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골프화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2월 초 출시한 '프로클래식'은 데상트골프에서 최초로 선보인 끈 묶는 형태의 레이스업 디자인이다. 클래식한 구두 스타일로 깔끔한 앞 코, 윙팁 펀칭, 스티치 디테일로 기존에 스포티함, 기능성을 강조한 R90, 데상트골프콘도르와 차별화했다. 라스트는 R90의 것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클래식한 외관에 맞춰 설계해 착화감이 편안하다. 발에 가해지는 미세한 압력 차이를 분석해, 지면과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한 스파이크 구조도 특징이다. 데상트골프가 현재 보유한 골프화 모델 수는 총 11개에 이르며,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0종씩 신제품을 출시 중이다. 실제 데상트골프는 최근 3~4년간 한국 골프화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데상트골프 매출에서 골프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4년 2월 현재 약 30%에 이른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벌써 18% 더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골프화의 성장은 DISC의 개발 투자를 비롯해 데상트골프가 KPGA, KLPGA, LPGA 등에서 활약 중인 투어 선수의 활발한 후원 및 대회에서 신은 이후의 피드백 등을 다시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등의 선순환 구조도 한 몫 했다. 맹태수 데상트골프 브랜드매니저는 "데상트골프화의 가장 큰 특징인 카본플레이트 기술은 실제 국내 스포츠화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기술력이다. 카본이라는 소재 자체가 주는 효과가 크다. 카본만으로도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카본을 통해 안정감, 착화감, 탄성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데상트 골프의 방향성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데상트골프' 매출에서 골프화 비중이 19%까지 높아졌다. 2025년에는 30%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골프화 시장은 통상 매출이 10%를 넘기 힘들다고 알려졌는데 데상트 골프화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골프화를 필두로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리뉴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DISC는 데상트코리아가 개개인 발 모양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슈즈 개발의 비전을 품고 2018년 부산에 설립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R&D센터이다. 지금까지 약 2200여명의 한국인 족형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연구,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원천기술과 라스트를 개발하고 이를 골프화에 접목했다. DISC는 영업, 디자인 등 다른 비즈니스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고 오직 발 연구를 토대로 한 라스트, 혁신소재,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제품 개발과 테스트만 진행한다. 이를 위해 인체역학실, 소재 테스트, 제품개발실 등 최상급의 시설과 장비, 23명의 연구인력을 갖추고 있다.

2024-03-06 15:40: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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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지역특화 코딩인재 양성 활성화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가대학 재학생 및 울산·경남 지역민, 지역 ICT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학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장에서 '2024 지역특화 코딩인재 양성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코딩교육 생태계-지역 청년 및 산업체를 위한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국내 IT 기업 임원인 김지현 부사장은 'Gen. AI 시대에 데이터의 중요성과 코딩 시장 변화 전망', 세아창원특수강 채민석 전무는 '철강 산업에서의 DT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형 인재상에 대해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언바운드랩 조용민 대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자신을 혁신하는 방법'으로 문제 해결 능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뎁스 황욱철 대표는 '경남 ICT 산업의 현주소와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코딩인재상'에 대한 주제로 경남의 ICT 산업 육성을 위한 IT·플랫폼 산업 전환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SW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국립창원대 코드하우스를 통해 우수 IT 인력을 배출하고 지역 청년들이 지역 기업으로 취업해 IT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코드하우스 2기 교육생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발자가 되기 위한 사고의 전환과 기존 프레임의 관점에서 벗어나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이 바뀔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이재선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장은 "이번 행사처럼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과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그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특화 코딩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울산·경남 지역 내 만 34세 미만 청년 및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 산업 연계 디지털 전환 SW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한 '지역연계형 제조기반 코딩아카데미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 2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03-06 15:4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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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해남군이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를 입학한 신입생으로 각 3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하며, 신청기간을 놓친 경우 해남군 교육재단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입학일 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생의 친권자 또는 사실상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 이외 지역에서 입학한 후 관내 초등학교로 전학 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지난해 해남군교육재단 첫 사업으로 310명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해남군교육재단은 민·관·학이 참여하는 교육 지원기관으로 △민관산학 교육 거버넌스 구축 △교육청 및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업사업 △다양한 장학사업 △초·중·고 교육지원사업 △평생교육 △문해학교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군민에 대한 체계적·종합적 교육 지원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3월에 시작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화상영어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면단위 작은학교 중학생 해외 문화탐방 지원사업 △해외 청소년 상호문화 교류 △초·중·고,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 △교육부 지정 초등학력인정 문해학교 '꿈보배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03-06 15:39: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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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3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통영시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분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신청을 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휴)학생 및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으로 2024년 3월 6일 현재 통영시 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본인 1년 이상 또는 직계존속 3년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통영시 내 대학에 재학 중이며 1년 이상(1학년은 3개월 이상)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13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2023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게 되며, 이자 변제 및 상환 여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휴)학증명서 등을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기존 지원 대상자도 준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할 수 있다. 통영시는 2013년 6월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대폭 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4-03-06 15:39:1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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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양식품 1643억원 투자 ‘밀양 제2공장’ 착공… 내년 준공

삼양식품은 6일 밀양시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서 밀양 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를 포함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부사장 및 삼양식품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삼양식품는 2022년 5월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에 1공장을 준공한 뒤 2년 만에 164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 45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2공장을 짓는다. 준공 후에는 150여 명의 신규 고용도 예상된다. 삼양식품은 밀양이 철도, 고속도로, 공항, 신항만 등 광역 교통 요충지라 물류비 절감과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공장을 조성을 서둘렀다. 삼양식품의 이번 투자로 우량 기업 유치 및 밀양나노국가산단 제2단지 조성에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5월 준공 예정인 2공장은 면·스프 자동화 생산 라인, 수출 전용 생산 라인 등 총 5개 라인의 생산 설비를 갖춰 연간 5억개 이상의 라면 생산이 가능하다. 밀양 1공장의 생산량까지 더하면 밀양에서만 연간 12억개 이상의 라면을 생산해 수출할 수 있다. 삼양식품의 매출과 실적은 밀양 1공장 준공 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1년 6420억원에서 밀양공장이 가동된 2022년에 9090억원, 지난해는 1조 1929억원을 기록해 기업가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또 2022년에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제1회 K-푸드 플러스 수출탑' 대상으로 선정됐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 2공장이 준공돼 삼양라면이 전 세계에 더 많이 팔리면 삼양식품뿐만 아니라 그 생산기지인 밀양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고 품질의 라면 생산과 수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불닭볶음면 등 삼양식품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수출에 지리적 이점이 많은 밀양에 2공장을 짓게 됐다"며 "앞으로 삼양식품은 전 세계에 K-푸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부산, 대구, 울산의 중간 지점에 자리하며 대도시인 김해, 창원, 양산과도 인접해 있다. KTX와 SRT가 정차하며 함양울산고속도로와 대구부산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교차하고 있어 '영남권 허브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2024-03-06 15:38: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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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양산시립박물관은 시민들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제10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 강좌는 '옛 그림의 매력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운영하며 오는 4월 25일 이태호(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교수의 '조선시대 초상화에 담긴 한국인의 얼굴'을 개강 특강으로 ▲문인화 ▲시의도 ▲궁중기록화 ▲ 풍속화 ▲정물화 ▲우키요에' 등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옛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해당 분야 최고의 강사들을 모시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학기 강의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2회의 답사를 교육 과정에 포함해 현장감을 곁들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한편, 심화 과정인 제5기 박물관대학 연구반도 '통도사 깊이 알기'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강좌는 '통도사의 암자'를 시작으로 ▲벽화 ▲석조유물 ▲건축물'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연구반은 박물관대학 수료생(3회 이상)에 한해 수강 기회가 주어지며, 접수 일정과 방법은 박물관대학과 동일하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중·일 삼국의 옛 그림에 대해 저명한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교육 일정 및 문의사항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및 학예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06 15:37: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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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 & 뉴 브라스 빅밴드' 공연 개최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 & 뉴 브라스 빅밴드'의 공연을 선보인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4 WASBE 개최를 앞두고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관악팀인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과 '뉴 브라스 빅밴드' 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관악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독일연방 군악대 클라리넷 앙상블'은 독일연방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들이 모인 팀으로 현재 유럽, 일본, 미국, 러시아 등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군악대 특유의 명쾌함과 오케스트라 수준의 짜임새 있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 브라스 빅밴드'는 2003년부터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독일 출신의 팀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곡들을 독창적인 편곡을 통해 빅밴드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고 연주한다. 2024 제주국제관악제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광주시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며, 시민들과 기쁜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행사로 오는 7월 15일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전 세계 50개국 3,000여 명의 회원과 음악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6 15:37: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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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 계단 설치로 걷기 붐 조성

광주시가 청석공원 인근 민방위교육장(파발로 51) 등이 입주해 있는 건물 내에 건강 계단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건강 계단은 지난 2016년부터 광주시청, 태전국민체육센터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히 건강 계단 사업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건강 계단은 16번째로 설치됐다. 건강 계단은 걷기의 효과, 스트레칭 방법 등 건강정보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 알리는 내용으로 계단띠와 벽면을 활용해 조성했다. 또한, 주변의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 19개소에 올바른 걷기 방법 안내 및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입간판도 함께 설치해 올바른 건강 걷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 계단 걷기는 미세먼지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나 일상속에서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손쉽게 실천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계단 걷기는 뼈, 근육 강화와 체지방 감소 및 균형감각 상승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질병 발생 위험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그 밖에도 보건소에서는 올 한해 시민들의 걷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챌린지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 ▲함께 걷는 날 운영 ▲올바른 걷기 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분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워크온을 활용한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걷기 지도자(2급) 양성 과정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4월 4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16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보행 자세 측정을 통해 맞춤형 걷기 운동 상담과 함께 바른 자세 걷기 법을 배워 지역사회 걷기 지도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광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친화적인 환경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 및 건강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고 걷기 실천율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건강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06 15:37: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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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신질환 외래 치료비 청소년까지 확대지원

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청년·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마인드케어' 사업 대상자를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마인드케어'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과 노인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여부나 소득 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연 36만 원의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은 65세 이상이 지원 대상이며 청년은 19~34세에서 올해 15~34세로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경기도가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한 이유는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202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18년 5.4명에서 2022년 7.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마인드케어 사업대상자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성 장애), F30~39(기분정동장애), F40~49(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로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15~34세 청(소)년과 ▲F32~39(우울에피소드 등)로 진단받은 65세 이상 노인이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은 각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도는 청소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등 유관기관에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만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으로 마인드케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6 15:3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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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이익 추구에만 몰두…실질적으로 소비자 보호해야"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감독당국이 금융사들에게 이익 추구에만 몰두하지 말고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각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담당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금융회사들이 이익 추구에만 몰두해 소비자보호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소비자보호가 실질이 아닌 형식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금융의 디지털화와 판매채널 다변화, 시장변동성 증가 등 소비자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변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처장은 "금융업계와 감독당국이 힘을 합쳐 한층 더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 "금융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새로운 금융서비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체계적인 범정부 공조를 통해 불법사금융 및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에도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처장은 또 "금융업계 스스로 금융거래 관행을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재검토하여 불공정 소지를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자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해 예상치 못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소지는 없는지 사전적으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06 15:36: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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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

제7기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김범식)는 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 28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 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재준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호정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 권선구 협의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2025년 집행 예정) 제안 접수 마감일은 5월 3일이다.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2024년부터 주민자치회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는 수원시는 지난 1월 제7기 주민참여예산 위원을 공모했다. 공모 신청자의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위원 후보자를 선정했고, '주민참여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한 후보자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수원시는 주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구 지역회의 기능을 각 동 주민자치회가 수행하고, 주민총회에서 각 동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가 주민자치회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더 많은 정책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주민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사업들이 선택될 것"이라며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의 새로운 역사가 열리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면서 ▲주민 의견 수렴 ▲시·구 관련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제출한 사업의 승인·재심의 요구 ▲최종 참여예산 확정 제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합리적인 추진 방향, 시 예산에 대한 의견 제시 ▲우선순위 결정에 따른 부서별 예산 반영, 집행 결과 점검 ▲예산에 대한 홍보·교육 등 활동을 한다.

2024-03-06 15:3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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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 우리동네상담실 운영 확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의 균형 잡힌 게임과몰입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의 '우리동네 상담실'을 확대 운영(1개소 → 2개소)한다. 부산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2015년부터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 내 게임과몰입 대상자의 접근성과 가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예방부터 상담과 치료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정신건강 임상심리사와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게임과몰입 예방·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해운대백병원, 봉생병원 등 지역 내 9개 치료 협약기관과 연계해 전문의 치료비를 지원(1인 100만원 한도 내, 70%) 하고 있다. 현재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우리동네 상담실'을 운영, 거주지 중심의 게임과몰입 관련 개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속 운영되고 있던 우리동네 상담실은 지역 내 우수한 민간 전문 상담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원거리 지역 상담 협력기관을 확대해 우리동네상담실을 기존 1개소(사상구)에서 총 2개소(사하구 추가)로 확대 운영한다. 총 50명을 대상으로 500회기 게임과몰입 해소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상담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게임과몰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실 이용 희망자는 민간 전문 상담기관(센터 홈페이지 참조)으로 전화 접수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비는 무료이다. 신청자에 한해 1인 총 10회의 상담 지원이 가능하며, 게임과몰입 상담이 더 필요한 경우 본 센터로 연계해 추가적인 상담 지원이 가능하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게임과몰입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 중심의 편리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상담실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과몰입 예방과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06 15:3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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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지원사업 운영

경기도가 외상으로 생긴 흉터나 문신 때문에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상처 제거 치료비와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2022년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위기청소년 상처 제거 지원사업은 지난해 30명에게 상처 제거와 함께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했다. 소득 수준(중위소득 100% 이하) 요건을 충족시키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9~24세)은 누구나 가능하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사례판정위원회가 지원 동기와 의지 등을 심의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0만 원 이내의 치료비와 함께 거주 지역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하반기 신청 기간은 6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영미 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상처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외상이나, 심리적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06 15:36: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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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봄의 기운이 당도한 고흥 거금도 여행 소개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에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거금대교가 있다. 멀리서 봐도 눈부신 거금대교는 1층은 보행자와 자전거도로, 2층은 차도로 구분된 복층으로, 소록도와 거금도를 잇는 2.3km에 이르는 긴 교량이다. 오는 3월 말 비비드한 트릭아트로 새단장하는 거금대교는 재미있는 포토존으로 방문객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준비로 한창 분주하다. 사시사철 많은 사람이 찾는 녹동항에서 소록도, 거금대교를 지나갈 수 있는 거금도는 해안선 길이 54km로 소록도보다 14배 가까이 큰 섬이다. 고흥반도의 늠름한 기상을 품은 매력적인 섬으로 다도해의 풍경을 오롯이 둘러볼 수 있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로도 유명하다. 거금도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예술의 섬 연홍도에 닿는다. 연분홍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용한 어촌마을을 둘러보다 보면 곳곳에 있는 예술작품, 포토존, 미술관, 푸른 하늘까지 노곤했던 심신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신양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김일기념체육관에서는 1970년대 우리나라 국민에게 영웅과도 같았던 프로레슬러 김일 선생의 일대기와 유품을 만날 수 있다. 거금도의 꼭 들러야 할 필수코스 중에는 거금생태숲이 있다. 산행은 약 1시간이면 충분해 몸도 마음도 가볍게 들르기 좋다. 캐노피하이웨이에 오르면 122ha에 달하는 생태숲의 기운이 발끝에 닿아 산림욕으로 힐링하기 제격이다. 생태숲 아래 소원동산에서도 고흥의 푸른 전망을 가슴 가득 담을 수 있는데, 바라만 봐도 청량하기 그지없다. 사소한 것이 마음을 감동하게 할 때가 있다. 거금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매생이 호떡이 그렇다. 거금도 특산물인 매생이와 견과류가 듬뿍 들어있는 매생이 호떡은 막간을 이용한 간식으로 훌륭하다. 거금도 일주를 끝내고 출출해질 무렵 녹동항에서 맛볼 수 있는 활어회, 주꾸미 샤부샤부, 장어탕과 장어구이 등 영양과 맛을 겸비한 식단은 또 다른 만족감을 줄 것이다. 3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고흥군이 코레일과 협업해 진행하는'KTX+렌터카' 고흥여행 상품이 있으니, 고흥에서의 하룻밤을 자연 속에서 감성적으로 보내길 바란다면 거금도로의 여행을 계획해도 좋겠다.

2024-03-06 15:35: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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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시군합동평가 실적향상 선제적 대응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담당자 및 담당팀장 28명을 대상으로 2025년('24년 실적) 시군합동 평가실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국정 주요시책 등의 지자체 추진상황을 평가‧환류하여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 매년 실시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국민 행정서비스 우수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시군합동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정부업무 평가위원인 김정호 신한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부합동평가에 대한 이해 ▲평가계획과 분야별 대응방안 ▲정성평가 작성법 등에 대해 족집게식으로 진행했다. 군은 이날 정량지표보다 평가배점이 40% 더 높은 정성지표 대응방안 교육 후 상반기 중 정성평가 지표별로 일대일 컨실팅 실시로 우수 사례 발굴과 평가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시군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그 성과가 군민에게 돌아가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6 15:34:2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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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진' 전략 선보인 조국혁신당, 민주당 쏟아질 대내외 비판은 부담

진보진영에서 중도층과 부동층을 포용해 지역구에서 최대한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하지 못하는 선명한 캠페인을 거침없이 전개하겠다는 조국혁신당이 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가 이번 총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본격 출범 전까지 물음표로 남았던 조국혁신당은 점차 느낌표로 바뀌고 있다. 민주당보다 '좌클릭'하겠다는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꾸준히 일정한 응답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 리퍼블릭이 YTN 의뢰로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4명을 상대로 집계한 총선 비례대표 투표 정당 지지율 조사(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조국혁신당은 15%로 집계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30%, 민주당의 위성정당 '민주개혁진보연합' 21%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4%, 녹색정의당은 2%,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9%였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후 민주당 내부에서는 조국 대표와 결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4050세대들이 비례대표 투표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보다 조국혁신당에 표를 보태겠다는 움직임이 나오자, 양당은 '연대와 협력'이라는 말을 꺼내며 총선연합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조 대표는 전날(5일) 이재명 대표와의 국회 회동에서 '학익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혁신당이 망치선의 역할을 맡아 선두에 서면, 뒤에 민주당이 뒤에 포진해 총선에 대응하자는 전략이다. 조국혁신당의 1호 영입 인재이자 대변인인 신장식 변호사는 6일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조국혁신당의 이번 총선에서의 목표 의석수가 12석이라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저희들은 처음 시작했을 때 10석을 목표로 했다. 제가 오늘 목표를 조금 높여드리면 '12척의 배를 주십시오'라고 하고 싶다"며 "12척의 배를 주시면 말씀드렸듯이 학익진의 망치선이 돼서 쭉쭉 한번 뚫고 나가보겠다"고 강조했다. 신 변호사는 "조국혁신당은 유권자가 지역구에서 민주당을 확실하게 선택하게 하고 비례대표에선 조국혁신당을 찍게 판을 깔겠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이 이미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있음에도, 조국혁신당과 공식적으로 협력과 연대를 하는 것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극복하는 것도 과제다. 이미 녹색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에 묻는다.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공동의 목적 하나만으로 민주당은 진정 조국혁신당과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조국 대표는 자녀 입시비리 혐의로 인해 공정이라는 가치에 거대한 국민 불신을 불러일으켜, 윤 대통령 당선에 일조한 일등공신이다. 정권 심판의 깃발을 들고 나설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장식 변호사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조국의 강인가"라며 "저는 윤석열의 강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2024-03-06 15:34:0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