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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관내 주류 생산업체 배상면주가고창LB(주) '느린마을 소주21' 주류대상 수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관내 주류 생산업체인 배상면주가고창LB(주)의 '느린마을 소주21'이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and Spirits Awards) 시상식에서 프리미엄 소주부문(증류식)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주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조선비즈에서 개최하는 권위있는 주류 품평회다. 위스키, 스피릿, 와인, 우리술, 맥주, 소주 등 8개 부문에서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대상을 선정하며 금년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18개 업체 총 1061개 브랜드 제품이 출품되어 최고의 우열을 가렸다. 느린마을 21소주는 인공감미료 없이 고창쌀, 누룩, 물로만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를 증류하여 알코올도수 21도로 맞춘 소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쌀의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고창LB(주) 안재식 대표는 "프리미엄 소주 부문에서 2022년부터 3년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대한민국 전통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비자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4-23 14:47: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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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기업' 녹색산업 개척단, 중국 현지서 200억대 수출·수주

우리나라가 중국 녹색산업 시장 진입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정부는 최근 산둥성·허베이성 현지에 환경기술 보유 기업 등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00억 원대의 수출·수주 실적을 거뒀다. 환경부는 이달 8~13일 중국 현지에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폐플라스틱 열분해설비 등 241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국내기업 10개사와 함께 우리나라가 보유한 녹색기술의 현지 홍보 및 영업 활동을 벌였다. △제6회 한중 녹색산업박람회 △한중 환경산업 협력 토론회(포럼) △산둥성 및 허베이성 녹색기술 설명회 △수출 상담회 등이다. 그 결과 ㈜에코크레이션이 중국 대련시 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열분해 설비 12기, 200억 원이 넘는 수출계약을 오는 5월 중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달 말 렁쇄펑 대련시 부시장이 인천 서구 소재 에코크레이션 국내 사업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과학기술분석센터는 하이난성 청마이현공업단지 내 악취측정장비 18개(악취모니터링사업)와 관련해 1억4000만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지기업인 EC Sense and AQS와 대기측정장비에 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이번에 개척단과 동행한 기업은 ㈜과학기술분석센타, ㈜대명에스코, ㈜블루윈, ㈜CK월드, ㈜에코젠, ㈜에코크레이션, ㈜연합안전컨설팅, 정우이엔티(주), 창성엔지니어링(주), ㈜TNE Korea 등이다. 환경부는 또 산둥성 생태환경청, 허베이성 무역촉진위원회 등과 현지에서 환경협력회의를 열었다. 산둥성 회의는 9일 지난라마다호텔에서, 허베이성 회의는 12일 스자좡중마오하이위에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양국 기관은 △기술교류 및 교환연수 지속 추진 △한-산둥성 교류협력 20주년 행사(2025년 예정) △허베이성 한단시 대기 개선을 위한 국내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참가 국내기업 5개사 관계자가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사업 상담도 병행했다. 이 밖에, 제6회 한중 녹색산업박람회가 제22회 중국 국제환경보호전시회(CIEPEC)와 연계돼, 지난 10~12일 베이징 소재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됐다. 또 녹색산업박람회 첫날인 10일 한·중 환경산업 협력 토론회도 열렸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혁신'이란 주제로 양국의 환경정책 및 산업계 녹색기술을 교류하고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정환진 환경부 글로벌탑녹색산업추진단장은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10개사에서 총 177건, 5억2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 상담을 진행했다"며 "향후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기업의 해외 수주·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04-23 14:46:5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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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구의 날 기념 ‘푸소생태탐험대’ 출범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FU-SO)체험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새로운 친환경 학생푸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 학생푸소(FU-SO)체험은 강진의 대표 관광지 투어와 함께 도시의 학생들이 농촌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와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는 풀어가는 농촌형 체험 관광으로, 지난 9년간 3만 7천명의 학생이 다녀갔다. 코로나19 이후 주춤했던 관광 시장이 활성화되며 4월 22일 현재, 36개 학교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푸소 체험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여기에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광주지역 환경시민단체 학생 및 일반인 30명이 지난 20일 강진을 방문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환경 생태체험프로그램 '지구를 지켜라! 푸소생태탐험대'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는 일상 생활 실천 행동을 주제로 진행한 '봄바람 환경학교'와 '줍깅' 활동이 포함된 새로운 푸소 체험이다. 푸소생태탐험대 1기 참여자 윤인아(27, 광주)씨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아 호기심에 참여했는데, 쉽고 재미있게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농촌에서 하룻밤을 자고, 맑은 공기와 친환경 재료로 준비된 밥상을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푸소생태탐험대는 봄철(3월~4월)에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봄바람환경학교'를 가을(11월)에는 강진만생태공원에서 탐조활동을 중심으로 한 '강진만철새학교'를 중심으로 3개월동안 운영한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타 문의는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푸소팀로 하면 된다.

2024-04-23 14:4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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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확대 개편

하동군은 가요계의 대표 작사가 정두수 선생을 기념하는 '정두수 가요제'를 '정두수·정공채 문화제'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 5000만원을 편성했다. 작사가 정두수 선생은 1937년 고전면 성평리에서 태어나 1960~1980년대 한국 대중가요계를 이끈 인물이다. 그의 가사는 한국 전쟁 직후에는 위로와 희망, 산업화 시대에는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두수 가요제는 2012년부터 섬진강 재첩 축제의 하나로 개최돼 왔으나, 최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의 인기에 신인 가수 등용의 의미가 퇴색됨에 따라 군은 정두수 선생과 그의 형이자 시인이었던 정공채 선생을 동시에 기리는 문화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는 개별 행사로서 인식을 강화하고, 두 선생의 문화적 유산을 선양하는 데 집중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군은 추가 예산이 확보되면 문화제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정두수·정공채 문화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의지를 담아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문화예술 향유에 소외된 지역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말했다. 정두수·정공채 문화제는 두 선생의 가르침을 기리는 소중한 시간이자 지역민이 함께하는 특색 있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하반기 고전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4-23 14:4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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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한국관광학회,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맞손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이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50년 관광분야 최고 학술단체인 한국관광학회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전남음악창작소에서 전국 대학 관광학과 관련 교수들이 회원인 (사)한국관광학회와 강진지역 청년사업체 대표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진관광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하는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강진군은 (사)한국관광학회로부터 강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지역관광 발전 등의 생활인구 증대를 통한 인구소멸 대응에 대한 학술 자문을 받는다. 업무협약에 이은 포럼은 주제발표, 사례발표,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목포대 심원섭 교수는 강진군에서 추진하는 반값 가족여행 강진사례를 중심으로 '지역관광정책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 모색'에 대해 발표했고, 국토연구원 안소현 박사는 생활인구를 중심으로 '관광을 통한 지방인구 소멸 대응방안'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된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례발표를 맡은 협동조합 '청풍' 유명상 이사는 인천 강화의 '체류형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지역 생태계' 발표를 통해 예술과 지역 문화를 두루 경험하는 참여형 여행의 선진사례를 소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학회장은 "현재 국내관광에서 가장 전국적인 화두는 강진에서 최초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반값 가족여행'이다. 인구 3만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강진군이 단순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지역에서의 관광 소비지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포럼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강진의 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고, 포럼 내용들을 기반으로 한국관광학회도 강진군의 관광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는 "오늘 개최된 정책포럼은 한국관광학회와 손을 맞잡고 강진군의 관광정책을 진단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학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진군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4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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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대가 3억원대?…역대급 '줍줍'에 수십만명 몰리나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34평형이 3억원대에 나왔다. 2018년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되면서다. 최근 실거래가 대비 3억원이나 낮은데다 거주지역 등의 제한이 없어 수십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24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2'의 전용 84㎡A 1가구(21층)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한신더휴 리저브2는 아파트 지상 35층. 6개동에 총 596세대로 지어졌다. 21층인 청약 물량의 분양가는 3억8500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 1070만원을 더해 총 3억9570만원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자격요건이나 제한 등이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거나 미성년자라도 자녀를 양육하거나 형제자매를 부양하는 세대주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여부는 상관없다.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제한도 없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더휴 리저브2의 전용 84㎡는 지난달 2일 7억원에 거래가 됐다. 분양가보다 3억원 이상 높다. 이미 지난 2022년 4월에 입주를 끝낸 단지라 당첨만 된다면 바로 전세를 놓을 수도 있다. 같은 평형이 올해 1월 3억원에 전세 거래가 신고됐다. 당장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한신더휴 리저브2는 작년 1월에도 잔여 4세대에 대해 청약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세종 거주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는 조건이 있었지만 만명이 넘게 청약에 나선 바 있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아파트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서울 동작구 '흑석자이'다. 전용면적 59㎡ 한 가구 청약에 82만9804명이 접수했다. 분양가는 6억4650만원으로 실거래가보다 7억원이 넘게 쌌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로 3가구 청약에 101만3466명이 신청해 33만78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23 14:42: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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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여름방학 13개교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22일부터 3주간 중학교 1학년 1170명을 대상으로 13개 거점학교에서 '위캔두 계절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부산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가운데 '학력 체인지(體仁智)'의 하나로 책임교육학년인 중학교 1학년의 학습 공백기 집중 지원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3주간 국어·수학·영어 교과별 주제 강좌 총 78차 시, 진로 체험 및 주제 특강 12차 시를 학습한다. 또 학습동기 강화 프로그램과 현장체험학습 등도 함께 진행해 즐겁게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4년 여름방학엔 부산 지역 5개 교육지원청에서 13개의 거점학교를 운영해 지난 겨울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셔틀버스 운행, 강좌별 교재 제작·교부, 점심 식사 등 전 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시교육청이 지원한다. 한편, 지난 겨울방학 운영한 위캔두 계절학교는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영도제일중학교에서 150명 대상으로 운영했고, 참여 학생 91.6%, 학부모 92.2%의 만족도를 보였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위캔두 계절학교를 통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개인별 학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해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4-04-23 14:4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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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한국클라우드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한국클라우드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 혁명 기술 분야 인력 양성에 힘을 모은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한국클라우드협회와 지난 22일 대학본부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과 한국클라우드협회 김태연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A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 혁명 기술 분야 인력 양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4차 산업 혁명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포함해 실무 교육 훈련, 취업, 동남권 DX ICT 융합 교육센터 추진 등 인력 양성부터 기술 교류, R&D 협력, 정보 교류 및 사업 협력까지 전 분야에 걸쳐 힘을 모은다.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기 위해 우리 대학은 한국클라우드협회와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며 "두 기관의 역량 집중으로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클라우드협회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혁명 분야의 핵심 기술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서비스를 연구·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사단법인이다.

2024-04-23 14:4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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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정 현안사업 및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5월1일까지 김철태 부군수 주재로 군정 현안사업과 신속집행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현안사업 130건, 쟁점·갈등사업 등 17건에 대해 소관사업 팀장이 보고한 후 사업별 쟁점 및 해소방안, 향후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민선8기 고창군 핵심 전략사업인 ▲고창종합테마파크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 ▲고창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사시사철 김치원료공급플랫폼 구축사업 등의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긴다. 특히 군민 맞춤형 생활여건 개선사업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건립사업 ▲고창 황윤석 도서관 건립사업 ▲상하면 보건지소 신축사업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작년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는 군관리계획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하고,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노을대교,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조성과 향후 염전부지 관광분야 민자유치와 연계하여 서해안권 생태관광 일번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지하2층, 지상18층 규모의 주상복합타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11777억원의 대형사업인만큼 최적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에 공들이고 있다. 하반기 중 LH와 공동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대산면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이번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기숙사 건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거주지 확보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을 쟁점·갈등사업으로 분류하고, 위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필요 시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신속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분기별 1회 실시하던 현안사업 보고회를 월 1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주간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실적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철태 고창부군수는 "고창군은 전북자치도 군단위 중 신속집행 대상액이 가장 많은 군"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진한 사업의 원인분석 등 지속적인 사업점검과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4-23 14:41: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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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북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3억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준비청년 연간 지원사업 후원금 3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도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해 ESG경영 및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전숙영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 백종일 전북은행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 오현권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자립지원전담기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학습 돌봄 멘토로 활동할 취업 준비 자립준비청년 30명을 선발해 6개월 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연간 33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경제적·사회적 정착을 위한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및 주거·의료비 보조 등을 통해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보호 종료 후 사회에 홀로 진출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지방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성공적인 자립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4-23 14:40: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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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삼성 출신 ERP 전문가 영입…디지털 혁신 경쟁력 강화

현대오토에버가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술 리더와 정보기술아웃소싱(ITO) 운영 총괄을 맡아온 김선우 상무를 신설 ERP센터장으로 영입했다. ERP 구축 및 글로벌 운영 전담 조직을 이끄는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디지털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3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 김선우 상무의 영입은 김윤구 사장이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발표한 핵심 인재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김 사장은 당시 "조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SW 기술 및 품질 강화와 핵심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전문가 영입과 ERP센터 설립으로 미래 기술과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마련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상무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현대오토에버에서 차세대 ERP 비즈니스를 담당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ERP 센터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통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김 상무는 삼성전자와 볼보에 재직하면서 제조 부문에 특화된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비즈니스와 IT의 통합 관점에서 전략 및 아키텍처 수립의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또 SAP에서 10여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영역의 ERP 구축과 글로벌 확산을 통해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와 글로벌 운영 체계 구축에 있어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립된 ERP센터는 고객사의 산업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업하고 글로벌 수준의 맞춤형 ERP 수행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ERP센터는 현대오토에버 ERP 사업 전반의 사령탑으로 ERP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첩 대응 수행 조직이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부 내에 흩어져 있던 진단, 컨설팅, 구축, 운영 등의 기능을 한데 모아 센터 단위의 조직으로 역량을 집중하게 된 것이다.

2024-04-23 14:36: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