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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축하쇼 성료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19시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쇼를 개최했다. 이번 개막 축하쇼는 60인조 윈드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서곡을 시작으로 이동환 고양시장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이후 김은석 지휘자와 윈드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하모니, 소프라노 이상은과 테너 임덕수의 공연, 섹소포니스트 김유현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노래하는 분수대의 분수쇼와 밤하늘을 수놓은 초대형 레이저쇼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날 밤을 선물했으며, 객석 곳곳에서 감탄과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개막 축하쇼는 분수쇼의 '물'과 관악기의 '바람'소리가 합쳐져서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하모니를 만드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공연으로 연출되었다"며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꽃 전시와 축하공연을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국제 꽃박람회로서 위상을 뽐내고 있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구환경과 꽃'을 테마로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일원에서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된다.

2024-04-29 11:3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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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우수기관' 선정돼

안양시가 '2024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경기도가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및 세정 발전과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의 법인 세무조사 실적·조사수행률·직무환경개선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시·군에 표창을 수여하는 제도다. 도내 31개 시·군은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되는데, 안양시는 순위 경쟁이 가장 치열한 1그룹의 10개 도시 중 2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허위 본점 취득세 중과세 탈루,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신축건물 취득세 과세표준 과소신고 등 정기조사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키스콘·KISCON)의 건설현장 자료 조사를 통해 총 42억원의 세원을 발굴해 추징했다. 또 신규 설립 법인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지방세 안내문 및 책자를 배포했다. 시는 올해도 세금을 성실하게 신고 및 납부하는 기업에는 납세자 중심의 친화적 세무조사를 추진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세금을 탈루 및 누락하는 경우에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선연석 세정과장은 "대부분 법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지방세를 누락·과소 신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세무조사 뿐 아니라 지방세 안내 등을 통해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9 11:33: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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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미래 이끌 청년들에게서 해법 찾는다

포항시는 지난 4월 26일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청년 주도형 정주환경, 포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Pohang Youth Forum 2024'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이 주도해 지역 청년의 정주환경 개선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청년세대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 앞서 이강덕 시장은 표창장 수여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이 주인공인 청년포럼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것에 대한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한다"며, "진정한 지방시대를 완성하고자 하는 포항의 담대한 꿈과 도전에 청년들이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무총리 산하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 주재원 한동대 교수, 포스텍 조윤경 학생이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박주희 사무총장은 '청년정책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주제로 앞으로의 청년정책은 새로운 위기 청년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로 설계해야 된다며, 청년정책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바로 청년 친화 도시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주재원 한동대 교수는 '청년 일자리와 지역의 경쟁력'을 주제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030세대 여성들의 일자리와 그들이 머물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지역 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유경 포스텍 학생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MZ다운 특유의 입담을 선보이며 포스텍 입학 후 포항에서의 생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이종승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분과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자들과 권혁원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등이 토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청년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찾은 100여 명의 청년들이 가졌던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진솔하게 대답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오태필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시 남구 지부장의 자장면 재능기부로 포럼에 참석한 청년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3부 토크콘서트는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재할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을 초청해 스탠딩코미디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김영희는 재치 있고 진심 어린 답변으로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손동광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회장은 "전국 청년센터의 허브 역할을 하는 청년재단이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사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주희 사무총장은 "청년과 정책, 지역과 중앙을 잇는 청년정책의 파트너로서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년정책 포럼은 포항의 미래와 관련된 주제들을 선정해 매년 1회 개최하고 있다.

2024-04-29 11:33: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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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연구회,중랑구 환경교육센터 벤치마킹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연구회'(대표의원 이혜정)가 지난 26일 서울특별시 중랑구 소재,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이혜정, 최창호, 손성익, 손형배 의원과 시 담당 부서 관계자,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시설 내·외부 및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참관하며 시설 설립과 운영, 체계적인 환경교육 시스템 구축 및 시민 참여 확대 현안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정 대표의원은 "사회환경교육은 사회적 책임감과 협력능력을 기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며 "지속가능한 발전, 공동체 의식, 환경보호 등의 배움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현명한 투자로써 파주시 사회환경교육 시설 조성 구축에 필요하며 인재를 함께 길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의회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연구회는 파주시 지역의 특성을 접목한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조사해 지속 가능한 환경문제 예방 및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의 환경행동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사회환경교육 시설(센터) 조성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4-29 11:32: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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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의 급속한 성장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늘어난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한다. 주요 비용 지원 분야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광고·블로그 후기 ▲지마켓, 쿠팡 등 플랫폼을 통한 키워드·배너·앱푸쉬 광고 ▲배달의 민족 등 중개 플랫폼 홍보·마케팅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 ▲기타 온라인 판촉 활동 등으로, 직·간접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부산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출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부도 및 휴·폐업, 세금 체납, 동일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오는 10월 25일까지 소담스퀘어 부산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으며 서류 검토와 결격 심사 후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비용을 지원한다.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올해 진행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결과 이미지와 관련 대금 지급 증빙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담스퀘어 부산과 부산경제진흥원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1:31: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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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랑카드·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70억 원 할인' 판매

포항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 포항사랑카드·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70억 원을 발행해 5월 상시 7% 할인판매를 시작하고, 개인 구매한도액과 보유한도액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5월 판매는 1일 근로자의 날이 금융기관 휴무일인 관계로 2일 00시 15분에 판매를 시작한다. 또한 시민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 촉진을 위해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의 통합 구매한도액을 기존 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해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단 이번 할인 판매에서 지류형은 판매하지 않는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를 모바일 앱(IM샵)이나 판매대행 금융기관에서 발급 후 등록해 충전하고,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은 실물 없이 모바일 앱(IM샵)에서 즉시 발급해 등록 후 충전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모바일 앱(IM샵)에서 5월 2일 00시 15분부터, 104개소 판매대행점(대구은행, 지역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과 ATM기(49개소), 셀프창구 등은 영업시간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IM샵)에서 00시 15분부터 발급 및 등록이 가능하고 충전은 모바일 앱(IM샵)에서만 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매월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해 4월까지 760억 원을 발행했으며 2017년 발행을 시작한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2조 535억 원에 달한다. 포항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4월 1일 실물이 없는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을 출시해 시민들은 물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상품권 사용이 편리해졌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포항사랑상품권을 다양한 업종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상가 밀집지역 및 주요 관광지역의 신규가맹점과 QR가맹점 확보를 위해 가맹점 서포터즈 운영을 7월까지 연장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1:31:1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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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FTA센터, 중동현지 수출상담 쾌거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카타르 도하,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현지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10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해 12월 걸프협력이사회(GCC)와 한국 간 FTA(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중동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중동시장 특유의 할랄인증 등 무역 장벽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중소기업 10개사와 현지 바이어를 연결해 상담, 통역, 다양한 수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수출상담회 결과 카타르 도하에서 54건의 상담으로 412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및 154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와 7건 2만 5천 달러의 현장계약 추진 실적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49건 상담으로 429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및 136만 달러의 계약추진, 6건 7만 5천 달러의 현장계약 추진 성과를 각각 거뒀다.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동 시장에 첫 진출하게 된 김포시 소재 A기업(금을 활용한 기초화장품)은 도하 및 두바이 바이어와 현장에서 바로 7건의 샘플 오더 9만 2천500 달러 규모를 체결했으며 샘플 수출이 마케팅에 잘 접목된다면 연내 약 35만 달러의 수출이 진행될 전망이다. 할랄인증 과자를 준비 중인 김포시 소재 B기업은 "중동 시장 수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경기도와 경기FTA센터의 체계적인 해외인증 사전 교육과 해외인증을 준비하면서 어려움 없이 자사 제품을 중동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자사가 준비 중인 할랄 인증을 안내하면서 바이어의 반응을 통해 중동시장으로의 수출 가능성을 매우 높게 엿볼 수 있어 해외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중동지역은 2023년 10월 한-UAE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2023년 12월 한-GCC FTA 최종 타결로 국내 기업들의 중동 진출 발판이 마련됨과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할랄인증 대응으로 현지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경기FTA센터는 올해 비관세장벽 할랄인증 취득 지원 및 관련 정보제공을 위한 교육, 설명회와 더불어 현지에 관련 기업들을 파견해 시장 조사, 바이어 매칭과 바이어사 직접 방문을 통한 수출길을 열 계획이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할랄 인증 같은 비관세장벽을 넘어 '중동'이라는 신시장 진출의 기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경기도 중소기업이 새로운 해외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경기FTA센터와 비관세장벽 관련 다양한 수출연계 사업들을 개발해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1:30: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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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서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들어선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는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시행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센터에서는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정서 지지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에 대한 의료적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 경기와 함께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2개소를 확보했다. 도는 2021년 10월부터 운영하는 '경북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안동의료원 수탁)'에 이어 2024년 하반기에'경북 서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추가 운영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되는'경북 서부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김천의료원에서 수탁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센터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산부인과 전문의(센터장)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부센터장)를 중심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난임부부, 임산부,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정신건강 의료지원 등을 제공한다. 도는 상담센터 추가 확보에 따라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과 상담 대기 시간 단축, 대상자별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등을 적기에 지원하고,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민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상담센터 추가 확보를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와 산모,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지지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사업추진과 합계출산율 2.1명 달성의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기준 국내 난임진단자는 24만여 명에 이르며, 산후조리 기간 우울감 경험률은 2017년 50.3%에서 2020년 52.6%로, 우울 위험군 비율도 2017년 33.9%에서 2020년 42.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29 11:29: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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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DAY’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인 '부산형 워케이션 W-DAY' 프로그램 5월 일정을 오늘 공개했다. W-DAY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군의 워케이션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하며 워케이션 문화 확산 및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매 월 다른 주제로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다. 이번 W-DAY의 경우 마케터 WEEK 2회와 디자이너, 로컬 브랜드 콘셉트로 운영된다. 이번 5월 W-DAY는 ▲문영호 마케터: 고객 선택을 이끄는 RTB 전략 ▲(W-IT DAY) 김지홍 프로덕트 디자이너: 더 자연스런 제품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노력 ▲김윤주 마케터 : 연결의 힘, 그것은 영감과 에너지의 원천 ▲'대보름' 노태현 본부장: 외식 사업의 도약과 성장, '대보름' 브랜드 형성 이야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산 워케이션 참가자 및 부산 지역 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고, 평소 워케이션에 관심이 있었거나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희망했다면 다양한 분야 사람들과 교류할 좋은 기회다. 부산창경 김서경PM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W-DAY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내·외 기업 간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형 워케이션 W-프로그램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각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 워케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29 11:2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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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건립 공사, 세계CM경진대회 최우수상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제7회 세계CM경진대회에서 부산콘서트홀 건립 공사의 건설 사업 관리를 맡은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CM경진대회는 한국CM협회가 주관하고 미국, 일본, 스페인, 영국 등 9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건설 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 세계 건설시장에 전파를 목적으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부산콘서트홀 건립 공사의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건설사업 및 시공관리로 견실한 시공에 힘썼다. 또 시설물 품질 향상을 도모해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에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준공까지 시공사 등 모든 관계자들과 함께 협조해 성공적인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 내 조성되는 부산콘서트홀은 콘서트홀 2000석과 체임버홀 400석 등을 갖춘 대규모 전문 공연장으로서 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재 공사 진행률은 87%로 마감 및 조경·토목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4-04-29 11:2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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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임직원 ESG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이 임직원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임직원 ESG 역량 강화 교육'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라운백 미팅 형태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한국ESG실천연구원 김성균 원장을 강연자로 초청해 ESG에 대한 기초 내용을 시작으로 최근의 ESG 이슈와 트렌드, ESG 경영과 공공기관·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이뤄졌다. 진흥원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점심 시간을 활용한 자발적 참여 형식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전략적·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면서 조직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업 경영의 핵심적 요소로서 우리 정부도 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자체 ESG 경영계획을 수립을 통해 전 직원이 다회용 텀블러 사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일상생활 속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역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자 중소기업 대상 ESG 경영 교육을 비롯해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기업 등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교육사업 이 밖에도 신규 ESG 지원사업을 마련해 컨설팅, 인증 지원 등 지원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다양한 탄소 중립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부산시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이행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오늘 ESG 경영 교육을 토대로 진흥원이 지역 ESG 경영의 선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부산경제진흥원이 학습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경영 혁신의 기반을 다져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교육 편성과 자율적 교육 참여 여건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4-29 11:2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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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美 UCLA, 제2회 ‘디지털 헬스케어 챌린지’ 개최

제2회 '디지털 헬스케어 챌린지(Digital Healthcare Challenge by UNIST X UCLA Center for SMART Health)'가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디지털 헬스 케어 챌린지는 한국에 소재하며 한국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하고 실증한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모든 회사, 연구실, 개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솔루션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이언스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델이나 도구로서 질병 진단, 예후, 치료 반응, 스크리닝 등에 대한 환자별 예측을 제공하는 인실리코 의료기기다. 대회 우승자는 뉴스위크 선정 세계 12위인 최상위 의료 기관 UCLA 의료원의 데이터를 이용해 출품된 솔루션을 검증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해 메디컬에이아이가 심전도 기반 심부전 조기 발견 프로그램 'AiTiALVSD'을 출품해 우승을 차지했다. 메디컬에이아이는 우승자가 된지 3개월 만에 UCLA 의료원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솔루션 검증을 마쳤다. 현재 UCLA 의료원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정식 임상 시험을 포함한 인증 준비 절차를 밟는고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소정의 양식에 따라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알고리즘에 대한 노출 없이 기능 전문성, 차별성 및 환자의 건강 상태 향상에 대한 기여 등을 기술해야 한다. 더 자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 방법은 디지털 헬스케어 챌린지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 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회 참가자는 7월부터 9월까지 제출한 지원서를 바탕으로 UNIST와 UCLA 스마트 헬스 센터 소속 전문가들에게 평가받게 된다. 평가 기준은 환자의 건강 개선, 의료 시장의 영향력, 제품 준비도, UCLA 의료 데이터 적용 가능성 등이다. 최종 수상자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UNIST-UCLA 스마트 헬스 센터와 함께 UCLA 의료 데이터 적용을 통한 솔루션에 추가적인 튜닝 및 검증을 진행할 기회가 제공된다.

2024-04-29 11:2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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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가칭)영종학교(가칭)미단초중학교 신설 승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정기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영종학교와 (가칭)미단초중학교 신설 사업 2건이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특수학교가 없는 영종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미단시티 내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유입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원활한 학생 배치에 대한 신설 필요성과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가칭)영종학교는 2027년 9월 유치원 3학급, 초등 14학급, 중등 7학급, 고등 7학급, 전공과 4학급 총 35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며, 미단시티 조성지구 내 (가칭)미단초중학교는 2028년 3월 초등 31학급, 병설유치원 5학급, 중등 13학급 총 49학급 규모로 영종국제도시 내 처음으로 초중통합운영교로 개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가칭)영종학교 신설 부대의견인 '특수학교 내 지역개방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계획, 특수학교 특성화 및 스페이스프로그램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고, (가칭)미단초중학교는 '통학안전대책과 개교시까지 주변학교 설립계획' 을 인천도시공사, 인천중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 개발계획 수립 단계부터 특수학교용지가 없어 적합한 용지를 확보하기 어려워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둔 학부모와 영종 지역주민들에게는 특수학교신설이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지난해 5월부터 학부모들과 함께 적합한 부지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며, 소통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중투심 통과는 우리 교육청과 영종국제도시 지역주민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개교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11:24:3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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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가정의 달 맞아 주요 공원서 문화 행사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도심 공원과 광장 등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부산시설공단은 5월 5일 어린이날 102주년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지에서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민공원에서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3가지 테마의 17개 프로그램이 21회 무료로 진행된다. 뽀로로 야외무대와 향기의 숲, 도심백사장과 잔디광장에서는 택견, 마술, 저글링, 서커스, 치어리딩 댄스 등이 이어지고 공원 일원을 돌아다니는 각종 캐릭터 퍼포먼스 거리 공연도 볼만하다. 체험 행사로 줄넘기, 비눗방울 놀이, 바람개비 만들기, 짚풀공예 등도 마련된다. 특히 부산시 협업으로 아기상어 부산 페스티벌 '안녕, 부산!'이 4일부터 6일까지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며 5월 9일부터는 시민공원 개장 10주년을 맞아 야외 도서관인 '잔디밭 도서관'도 개최된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다솜광장에서는 부산 봄꽃 전시회 행사와 함께 꽃 조형물도 전시돼 공원 전체가 봄날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송상현광장 선큰광장 일원에서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가족극과 어린이중창단의 창작동요 부르기, 저글링 마술쇼가 선보인다. 어린이대공원 진입광장 일원에서는 5월5일 나눔마당, 체험마당, 참여마당, 공연마당 등 4색 테마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팝콘 무료 나눔을 비롯해 모루 인형 만들기 체험, 목각인형 꾸미기, 공원 빅드로잉 전시회, 미니 운동회, 다육이 화분 만들기, 오색 빛 버블쇼, 인형극장 등 풍성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금강공원 내 잔디마당 일원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이어진다. 어린이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폐장화 등에 분갈이한 후 가져갈 수 있는 ESG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장화신은 초록이'가 3일과 5일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열린다. 4일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스텐실 에코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이 담긴 '아이 좋아 가족 숲' 무료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스포원파크 수변광장 일원에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1시부터 오후4시까지 문화 공연과 부대 행사 등 어린이날 대잔치가 펼쳐진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중앙공원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효(孝) 콘서트가 열린다. '그대는 오늘도 청춘'이라는 주제로 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을 위해 트로트 공연, 카네이션 증정 행사 등을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주요 공원 유원지에서 다채롭게 운영된다. 공단은 생태미술, 생태해설, 생태과학, 산림치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공원 자연학교'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의 공원 문화 행사 프로그램 누리집에서 원하는 장소의 수업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공원과 유원지 등지에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온 가족이 다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9 11:2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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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총 15팀 본선진출 확정”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26일 오후 1시 영양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회 영양산나물전국가요제'의 2차 예심에서 본선 진출자 15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2차 예심은 1차 예심(200여팀)에서 서류심사와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104팀이 5월 9일 오후 7시에 치러지는 본선행 티켓 15장을 놓고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쟁쟁한 실력자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번 2차 예심은 △한양대교수 △악단장 △작사·작곡가 3명의 전문 심사위원들이 개별채점 방식으로 경연의 공정성을 더했다. 최종 선발된 15팀은 오는 5월 9일 19시 영양 산나물축제 특설무대에서 '제2회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본선을 치른다. MC이수한(남),김선영(여)의 진행으로 양희은, 민혜경, 주미 등 인기가수가 등장해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본선에서는 대상 5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가창상 30만 원, 인기상 2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가수협회에서 가수인정서가 주어진다. 영양군언론협회 남승모 회장은 경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제2회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2차 예심을 참가하기 위해 반딧불이의 고장 별빛 쏟아지는 청정 영양군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아무쪼록 모든 참가자 분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100% 발휘해 본선 무대에서 꼭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영양군 언론협회에 감사를 드리며, 멀리서 찾아주신 가수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 하신 가수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15명의 본선 진출자들께서는 5월 9일, 산나물축제 첫날, 좋은 컨디션으로 영양군민들께 깊은 울림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4-29 11:22: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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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24년 제1기 나혼자걷기 챌린지 대상자 모집

영양군보건소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4년도 제1기 나 혼자 걷기 챌린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걷기는 유산소운동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다양한 질병 예방, 체중감량, 스트레스 감소 등에 효과가 있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번 나 혼자 걷기 챌린지는 지역주민의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영양군의 걷기 실천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접수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보건소(건강상담실)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전·사후 (등록 및 챌린지 종료 시) 기초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변화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생활 습관이나 걷기 실천으로 인한 변화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캐시워크를 통해 1일 5,000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두 달간 200,000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챌린지 달성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나혼자 걷기 챌린지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어 만성질환의 예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24-04-29 11:22:1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