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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최초 HADO(AR피구) 선보인다.

여주시는 드론스포츠체험센터에 이어 4차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인 증강현실(AR) 기반의 스포츠, HADO(AR피구)를 여주챌린지파크(산북면 품실자연관)에 도입해 청소년들은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스포츠 체험공간으로 확대하고, 5월에 열리는 '여주청소년같이한마당' 기간에 외부체험처로 지정된 여주챌린지파크에서 경기도 최초로 HADO(AR피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HADO(AR피구)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공간좌표기술, 익스텐션 기술 등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융합스포츠로써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게임보다 더 큰 재미를 주면서 체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HADO(AR피구)는 3명이 1팀을 이뤄 경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소통과 협력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팀경기로써 소통과 협력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사회정서적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에 처음 한국에 도입된 HADO(AR피구)는 매월 대회가 열리고 있다. HADO(AR피구)를 하는 플레이어라면 누구나(외국선수 포함) 참여할 수 있는 ON-Match(온매치)와 한국선수들만 참여할 수 있는 정규대회(윈터컵, 스프링컵, 하도코리아컵)이 있다. 모든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며, 특히 정규대회는 OBS경인방송 및 OBSW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HADO KOREA에서 지난 2월에 개최한 윈터컵에서는 서울, 창원, 대구 등에서 20개팀이 출전하여 루키컵과 어드밴스컵을 성대하게 치렀고, 오는 5월 25일에는 스프링컵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 최초의 팀을 이끌고 있는 '여주 드래곤' 민병권 단장은 "빠른 시일내에 선수단을 구성하고, 훈련시켜 국내 정상급 선수로 키워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주챌린지파크 HADO(AR피구) 퍼블릭센터'가 경기도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육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한민국 HADO 국가대표는 2023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HADO WORLD-CUP(하도월드컵)에서 4위의 성적을 내며 전 세계에 깜짝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하도코리아는 오는 6월 22일에 중국에서 열리는 하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우승권에 진입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기세를 올리고 있다. 여주시는 '드론스포츠체험센터'를'HADO(AR피구)'와 함께 미래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융합스포츠 체험의 장으로 마련하면서, 산하 기관들과 연계해 청소년스포츠워크숍, 뉴스포츠 직장워크숍, 4차산업활용 기업연수 등 다가올 AR시대에 발맞춰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17 15:18: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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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 "문화와 산업을 연계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내야 할 것"

이현재 하남시장이 16일 열린 5월 월례회의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어린이날·어버이날 축제와 2만여명이 참석한 KBS열린음악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하남시는 주한이탈리아 대사관과 교류하고 아칸소주 경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국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시장은 '국제교류'를 핵심 키워드로 꼽으며 "문화와 산업을 연계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특별휴가 등을 부여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시야를 넓혀 글로벌 도시와 자원을 연계·공유할 수 있는 교류 협력의 선진사례 창출 필요성도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정길화 전 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원장이 「K-콘텐츠와 한류의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길화 전 원장은 '한류의 연원과 과제'를 주제로 K-컬처의 근원과 역사에 대해 정리하며 한류의 등장과 확장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정 전 원장은 "현재의 K-콘텐츠 사업과 민간 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문화 산업에 대한 예산 투자는 고용 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져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끊임없는 자기변화와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 전 원장은 하남시의 K-스타월드 사업 추진의 성공을 위해서는 ▲규제개혁(환경영향평가 등) 해소 ▲중복투자의 방지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해외 방문객을 위한 접근성 입지 강화 ▲당위성에 대한 스토리텔링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는 ▲표창 수여(선행시민·선행도민·각 분야 유공 및 공무원) ▲시장님 역점시책 및 당부말씀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2024-05-17 15:18: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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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강동·하남·남양주선 급행·일반열차 동시 운영 및 조속개통 건의

하남시(이현재 시장)와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4단계 추가연장)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지난 4월 30일 경기도에 제출한 데 이어 5월 14일 서울시에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여 추진 중인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강일동에서 하남시 및 남양주시까지 연장하는 철도 건설사업이다. 9호선이 연장됨에 따라 서울·경기권 주민들은 대중교통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이용객 급증에 따라 예상되는 극심한 혼잡을 우려하고 있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기본계획 공청회에서도 하루 이용 수요가 4만명이 넘는 944정거장(하남) 및 946·947정거장(남양주시)의 경우, 급행열차와 일반열차의 동시 운영이 필요하다는 철도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하남시와 강동구가 강동·하남·남양주선의 ▲944정거장 일반열차 연장 운영 ▲943~944정거장 통합 공구 추진 및 조속 개통 등을 위한 '공동대응 협력 TF 추진단'을 구성해 현안해결에 나선 것이다. 해당 노선의 열차 운영 계획에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기에 강동구와 함께 지난 4월 30일 경기도(철도건설과)에 공동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으며, 뒤이어 5월 14일 서울시(교통정책과)에도 공동건의문을 제출하였다. 공동건의문에는 하남시 미사지구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주민 약 16만 명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한 건의사항이 담겨있다. 주요 내용은 ▲일 평균 이용 수요가 약 6만 5천 명에 이르는 943·944정거장의 수요 분산을 위해 944정거장까지 일반열차 연장 운영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943~944정거장 통합 공구 추진 및 조속 개통 등에 대한 건의이다. 하남시와 강동구는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 및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강동·하남·남양주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944정거장 일반열차 연장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강변신도시는 대중교통망이 부족한 상황으로 9호선이 미사강변신도시까지 조속 개통되고 급행열차 뿐만 아니라 일반열차도 운행될 수 있도록 지하철 교통현안에 대해 강동구와 긴밀히 협조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7 15:17: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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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일본 교세라와 손잡고 '아메바 경영시스템' 도입

한화오션이 '아메바 경영'으로 세계적 명성이 높은 일본의 교세라와 협력해 조선업에 특화한 새 경영시스템을 도입한다. 한화오션은 지난 16일 거제사업장에서 조선업 특화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생산, 설계, 원가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세라와 공동 기획(TF)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생산 전 분야에 걸쳐 조직별 손익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향후 생산성 30% 향상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게 한화오션의 목표다. 세부 추진 목표로는 ▲조직별 손익 관리 평가 프로세스 및 시스템 구축 ▲손익 관리에 따른 조직별 실적 보상체계 구축 ▲전임직원 참가형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 문화를 정착하고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1959년 창업한 교세라는 '아메바 경영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메바 경영시스템은 고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이 착안한 경영 관리 기법으로, 아메바라 지칭하는 세분화된 소집단에 결정권을 전적으로 위임해 각 아메바가 경영 목표를 능동적으로 달성하는 전원 참가형의 분권적 경영 시스템을 말한다. 한화오션은 "새로운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 구성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증진하고 창의적 생산혁신으로 지속적인 가치를 증대해 나갈 것"이라며 "주인의식 강화와 인력 정예화를 목표로 전반적인 생산 체계와 시스템 재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5-17 14:57: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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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올해 1분기 영업손실 312억원 기록

아시아나항공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항공기 감가상각비 증가 등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 31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925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분기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1년 1분기(-112억원) 이후 처음이다. 매출액은 1조633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이는 역대 1분기 매출 중 최대 기록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44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영업이익 적자 전환에 대해 운영 항공기 감가상각비 증가, 안전투자비용 확대, 유류비 및 운항비용 증가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대비 28.8% 늘어난 감가상각비(2555억원)를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비효율기재의 반납 스케줄 변경에 따른 감가상각비 내용연수 단축으로 317억원이 증가했고, 지난해 4분기 신규 도입한 항공기 감가상각비용 67억원 등이 추가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장기 운영 계획에 따른 기단 세대교체 작업의 일환"이라며 "최근 3년간 높은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기재경쟁력 강화 추진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운항을 위한 선제 대응으로 항공기 정비 등 외주수리비용(1383억원)은 지난해 동기 대비 57.4% 증가했다. 순손익도 지속적인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지난해(-620억원)보다 적자 폭이 증가했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1조 937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화물 사업 매출은 12.4% 감소한 3524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과 최근 회복세에 있는 중국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공급을 확대하고, 고수익 부정기편 운영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물 사업은 화물기 공급 운영 최적화를 통해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과 체리, 망고 등 계절성 화물 수요를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노선의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5년 만의 신규 채용도 실시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17 14:4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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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샌디에이고 시장 만나 협력 발전 방안 논의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샌디에이고 시장을 만나, 경기도와 샌디에이고시 간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후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토드 글로리아 시장을 만나 미국방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샌디에이고에 온 것은 친구인 시장님을 뵙고 바이오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현재 AI, IT,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등 5개 산업벨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바이오벨트와 관련해서 가장 크게 역점을 두고 있는 곳이 시흥 바이오산업벨트"라며 "시흥시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또 많은 바이오기업을 유치해서 집적단지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기도 청년들을 해외에 보내는 경기도 청년사다리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여름 UC샌디에이고에 경기도 청년들이 한 달 정도 와 있을 계획이다. 좋은 학교에 보내게 돼서 아주 기쁘고 시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바이오 분야 최고 전문가와 함께 왔다. 앞으로 그려나갈 내용에 대해 샌디에이고시와 계속 소통하면서 진행하겠다. 빠르게 발전해 갈 것이니 계속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바이오 등 성공적인 샌디에이고시 방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일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씀해 주기 바란다"면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대학과 협의를 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티나 바이블러(Christina Bibler) 샌디에이고시 경제개발청장은 "샌디에이고는 굉장히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는 사회다. 이번에는 바이오 업계와 주로 만나셨는데 다음번에는 샌디에이고가 가지고 있는 여러 다른 분야의 강점을 발견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0월 29일 일요일 도담소에서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글로리아 시장을 만났다. 중국 방문을 위해 10월 29일 출국 예정이었던 김 지사가 출국 일정을 30일 아침으로 하루 미루고, 휴일인 일요일에 환영 일정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일이었다.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경기도 출신인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 선수, 통신 기술과 DNA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등 최첨단 기술교류 방안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고, 경제사절단 38명과 즉석에서 토론도 진행했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경기도가 바이오산업을 매개로 연결한 시흥시에 방문해 경제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첫 만남 후 글로리아 시장은 "일요일에 환대를 받아 정말 감사드린다. 답례를 하고 싶다"며 초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 지사의 샌디에이고시 방문 일정은 이런 인연의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샌디에이고 경제사절단으로 경기도에 방문했던 기관 가운데 하나였던 UC샌디에이고 대학은 올해 경기 청년사다리 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했다. 이번 미국방문 기간 김 지사가 찾아가 만난 미국 최대 바이오협회인 바이오콤 CA와 유전체 분석 연구 분야 선두기업인 일루미나 역시 경제사절단의 일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샌디에이고 시장 면담에 앞서 현지 시각 15일 오후 1시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경기의 시구를 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 시작 전, 시구자로 나선 김 지사에 대해 장내 아나운서는 "오늘의 시구자입니다. 환영해 주세요. 김동연 한국 경기도 46대 도지사입니다(Ceremonial first pitch. Please welcome 46th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in south korea Governor Dong yeon Kim)"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홈팀인 파드리스 유니폼에 경기도 31개 시군을 의미하는 등번호 31번을 달고 시구를 시작했다. 포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의 마스코트인 'Swing Friar(스윙하는 탁발수도자)'가 나섰다. 아리랑이 펫코파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시구를 시작한 김 지사는 포수 글러브 속으로 정확히 공을 보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시구를 위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지난 4월 25일 김 지사에게 보낸 공식 초청장에서 "메이저리그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다저스와의 경기 2연전을 서울(고척돔)에서 개최했다. 문화적 연대 강화의 의미로 김 지사님에게 시구를 요청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18시 UC샌디에이고 대학교 국제학생처 컨퍼런스룸에서 한인학생회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인학생회 회원 14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관심사부터, 진로에 대한 선배로서의 충고, 정치문제, 권하고 싶은 책 등 다양한 주제로 약 1시간 20여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2024-05-17 14:36: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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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 성료

광주시는 '빛나는 조선 왕실도자, 광주가 빚다.'라는 주제로 제27회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를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9만1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광주왕실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축제 명칭에서 왕실도자 정통성을 강조한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로 명칭을 바꾼 첫해답게 우수한 광주왕실도자문화의 향연이 펼쳐졌다. 지난 3일 2024 광주왕실 국제도자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도자기 진상행렬, 도예 명장 워크숍, 국내외 도자 전시, 광주왕실도자 패션쇼, 야간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오감이 즐거운 도자 체험 등 우수한 광주왕실도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 기존 도자 프로그램 이외에도 어린이날 가족 축제, 음식문화 축제, 다문화 어울림 축제, 제20회 광주 예술제, 찾아가는 영화관 오! 헐리우드, 곤지암 리버 마켓, 광주왕실도자 버스킹, 왕실문화 체험, 조선왕실 사람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선보였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에 찾아와 주신 관람객 여러분들과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예인, 자원봉사자 등 모든 행사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바탕으로 세계 속 K-도자의 대표 도시다운 광주왕실도자컨퍼런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14:36: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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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미디어 활용 교육 진행

김해시는 5월 17일부터 8월까지 장유2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19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미디어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자치회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로 주민자치활동 홍보와 지역 간 소식을 상시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김해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과 협업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 업로드 방법을 교육해 이를 바탕으로 각 읍면동 소개, 2024년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를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한다.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투박하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재로 짧은 영상을 촬영해 주민자치회 통합누리집, 김해시 SNS, 김해문화재단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릴레이식으로 업로드할 계획이다.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19개 읍면동 곳곳 숨어있는 명소나 명물을 자랑하고 이와 함께 주민자치 활동 사항, 성과에 대한 병행 홍보로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배준용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워 주민자치회 활동과 지역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우리 시와 김해문화재단 영상미디어센터의 협업으로 이뤄져 교육의 질 향상과 시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좋은 협업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7 14:25: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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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나이트 진주, 토요일 밤 ‘남강 별밤 피크닉’ 운영

진주시는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리버나이트 진주 '남강 별밤 피크닉' 행사를 운영한다. 남강 별밤 피크닉은 진주 남강의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진주진맥을 포함한 로컬푸드 간식, 지역 버스킹 공연 팀과 함께하는 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다. 진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행사는 탁 트인 전망으로 피크닉하기 최적의 장소인 칠암동 남강둔치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와 장마철인 7월은 휴장한다. 참가 신청은 진주시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해 신청폼 작성 후 신청비를 납부하면 된다. 행사 1회당 최대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팀당 2인 이상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외에도 개인 피크닉 장비를 지참해 방문하면 누구나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남강의 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앞선 시범으로 운영한 행사에서는 25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로맨틱한 버스킹 공연과 피크닉을 즐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진주 남강은 시민들의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여유를 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밤이 되면 더 빛나는 남강에서 아름다운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14:24: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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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인천병무지청 內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병무지청(청장 유병호)에서 청사 내 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1면을 설치해 5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차장에 국가유공자가 우선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구역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설치 중에 있고, 올해는 민간시설에서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 이어 인천병무지청에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했다. 인천병무지청 유병호 청장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통해 인천병무지청을 찾는 예비 장병 및 보훈 가족들은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해 주신 유병호 청장님과 지청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를 계기로 인천 내 대학교는 물론 민간 다중이용시설에도 우선주차구역이 자율적으로 더욱 확대되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예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14:23:2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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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경기도-바이오콤 CA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 전달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바이오콤 캘리포니아(이하 바이오콤 CA)를 찾아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 현지 시각 15일 오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바이오콤 CA 본사를 찾아 조 파네타(Joseph Panetta) 회장에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바이오콤 CA 간 파트너십 증진 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이 함께 했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계획을 설명한 후 두 가지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먼저 바이오콤 CA와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하고 싶다"면서 "바이오 관련 기업 교육과 인력 양성,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에 바이오콤이 힘을 보태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는 경제과학진흥원과 바이오콤 CA 한국지부 설치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빨리 진행돼 밀접하게 협력관계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 파네타 바이오콤 CA 회장은 "한국의 생명공학 산업이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경기도와 바이오콤의 관계를 증진시키면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다. 그러면서 "바이오콤 CA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에 경기도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좋겠다. 인재 양성은 해외기업을 초청해서 벤처 형태로 협업해 운영하는 제도가 있는데 비슷한 프로그램을 경기도 기업들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콤 CA는 미국 내 최대 바이오협회로 1,800개 사 이상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바이오기업 기술‧제품 개발 환경조성을 위한 정부와의 협력(특허 보호, 펀딩, 세제 개편 등), 산업계 커뮤니티 구축(비즈니스 박람회, 기술설명회 등), 인재양성(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등의 역할을 한다. 경기도는 이날 바이오콤 CA 한국지부 광교 유치, 경기도-캘리포니아 간 장기적 협력 파트너십 구축 및 상시 소통채널 마련 등의 내용을 의향서에 담았다. 바이오콤 CA는 회장과 부회장 등이 지난해 세 차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찾을 만큼 경기도와 꾸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광교)첨단 바이오 + (시흥)바이오 의약 + (고양·파주)메디컬·그린 바이오 + (성남)디지털 헬스케어 + (화성)제약·화장품 등 5개 클러스터를 융합한 국내 유일 바이오·헬스 광역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도는 바이오콤 CA의 글로벌 역량이 경기도 바이오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오는 9월 경기도가 개최할 예정인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에 바이오콤 CA를 초청했다. 또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바이오콤 CA 한국지부 설치를 추진하는 등 양국 바이오기업의 상호 간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바이오콤 CA 방문에 이어 김동연 지사는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미국의 대표 유전체 분석 기업 일루미나(llumina)를 찾아 애슐리 반 지렌드(Ashley Van Zeeland) 부사장을 만나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4-05-17 14:22: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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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상국립대, 우주항공 분야 기술경영인재 양성

사천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손을 잡고 우주항공 분야 기술경영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사천시와 경상국립대는 17일 오후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사천GNU사이언스파크 계약학과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 분야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양성 ▲사천GNU사이언스파크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우주항공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지도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천시 GNU사이언스파크에 설치되는 계약학과는 사천시와 경상국립대가 2023년 글로컬대학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것으로, 우주항공 분야 융합형 기술경영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경영융합학과다. 사천 관내 우주항공 분야 기업체와 기관 재직자 실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우주항공산업 육성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사천시와 경상국립대의 협약에 따라 설치되는 계약학과는 대학원 석사과정으로, 학기당 입학 정원은 20명이다. 주중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9월 개학을 위해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천시는 사이언스파크 활성화와 우주항공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계약학과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더불어 사천시에 처음 설립되는 석사과정 학과"라며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힘을 모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면 우주항공기업은 더 튼실해질 것"이고 말했다.

2024-05-17 14:22: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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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거제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 및 자원봉사자 11명과 함께 사등면 오량마을에 있는 등록회원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은 올해 2월부터 주 1회 정리수납 수업을 통해 정리의 이해부터 수납의 10원칙, 정리의 원칙을 배우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납 도구를 직접 만들며 공간의 정리법에 대해 배워왔다. 이론에 더해 실질적인 적용을 위해 등록회원 중 한 가구를 선정해 정리 수납 및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화장실·주방 등 주 생활 공간을 중점 청소하고 내·외부 폐가구 및 잡동사니 쓰레기를 버려 거주 대상자의 만족도 및 삶의 질을 높였다. 구신숙 센터장은 "주간재활프로그램 회원들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땀 흘려 청소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정신장애인이 더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대상자가 꾸준하게 깨끗한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필요할 때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24시간 이용 가능한 정신건강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4-05-17 14:21: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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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0회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 26일 개최

밀양시는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해 오는 2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10회 전국밀양아리랑 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밀양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의 보전 및 계승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일반부, 지역부, 신인부, 청소년부, 유·초등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정곡인 밀양아리랑과 함께 자유곡을 선택해 공연을 펼치며 전문 심사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당일 무대 경연으로 우승자가 선정된다.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같은 날 밀양아리랑의 전통적인 멋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밀양아리랑 창작대회'도 펼쳐진다. 민요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감각으로 재창조되는 아리랑인 만큼 톡톡 튀는 신선한 창작 작품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제10회 전국 밀양아리랑 경창대회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지역 민요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시는 밀양아리랑의 멋과 아름다움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펼쳐진다. 아리랑 주제관, 밀양강 오딧세이 등 약 40여 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5-17 14:20: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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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日 물류 대기업과 도내 스타트업과 협력안 논의

경남도는 17일 일본 물류 대기업 로지스티드(LOGISTEED)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 도내 스타트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만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로지스티드는 연매출 70조 원에 달하는 일본 물류 대기업으로 생산, 물류, 유통 등 공급망 전방을 아우르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관련 정보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만남에서는 경남 창업생태계 소개와 함께 물류 산업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경남의 대표적인 물류 스타트업인 '삼백육십오'와 '프로소프트'가 함께 자리해 변화하는 물류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솔루션을 논의했다. 삼백육십오는 간식관리 대행 서비스로 창업한 5년 차 스타트업으로 연매출 97억원을 돌파했다. 자체 스마트 물류센터를 보유해 기업 간 전자 상거래(B2B)를 넘어 기업과 직원 사이 전자 상거래(B2E) 시장으로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프로소프트는 창고관리시스템(WMS)을 통해 재고 수준, 상품 위치, 출하 예정 상품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솔루션 기술을 보유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창업 기업이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일본 글로벌 기업과 도내 스타트업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개방형 혁신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 등 새로운 시장 개척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민간 주도 창업 생태계가 촉진될 수 있도록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글로벌 융복합 창업축제(GSAT 2024) 기간 대·중견기업 9개사와 스타트업 27개사 간 만남의 날을 개최한 바 있다.

2024-05-17 14:17:0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