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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 美 '머큐리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CJ제일제당 햇반이 세계 3대 홍보 어워즈 美 '머큐리 어워즈 2023/2024'에서 프로모션/마케팅 카테고리 내 'Z세대 오디언스(Gen-Z Audience)' 부문 골드(Gold)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 평가기관인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한다. 홍보물의 창의성, 효과성, 퍼포먼스 등을 기준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며, 이번 어워즈에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약 4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햇반은 지난해 1월 크리에이터 '침착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햇반컵반BIG X 침착맨' 캠페인을 출품해 프로모션/마케팅 카테고리의 'Z세대 오디언스' 부문에서 골드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쌀창고등학교' 브랜드 세계관을 개발하고 운영한 종합 캠페인을 출품해 마케팅 카테고리의 브랜딩/리브랜딩 부문에서 아너스(Honors)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햇반은 2021/2022년 골드상, 2022/2023년 아너스상에 이어 마케팅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을 거두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햇반은 '햇반컵반BIG'의 타깃 소비자인 Z세대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로 침착맨을 선정하고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침착맨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240만 명을 보유했으며, 구독자 중 Z세대의 비율이 높은 채널이다. 햇반컵반BIG에 침착맨의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침렉스(손목시계)'와 '침주머니(복주머니)' 굿즈를 선보였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방송과 소비자 이벤트 등 Z세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한 마케팅 활동까지 꾸준히 진행하며 젊고 트렌디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유튜브 콘텐츠 영상 총 조회 수는 약 73.5만 회를 기록했으며 한정으로 선보인 굿즈는 빠르게 완판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8 10:1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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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큐렉소, 글로벌 5대 인공관절수술로봇 생산 기업...엔비디아 AI 의료로봇 개발 수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큐렉소에 대해 최근 의료로봇 사업 매출 성장으로 저마진의 무역 사업을 점차 축소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1만6700원을 제시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엔비디아는 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라테스AI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의료로봇 개발을 발표했다"며 "글로벌 의료용 로봇 시장규모는 2022년 181억달러에서 2032년 831억달러로 연평균 16.5%의 성장세가 예상됐으나, AI 의료로봇 개발을 통해 해당 예측보다 빠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큐렉소는 1992년 설립돼 2002년 7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4년 사업부문별 예상 매출비중은 의료로봇 57%, 임플란트 14%, 무역 29%로 추정됐다. 또한, 글로벌 인공관절 수술로봇은 총 5개로 알려졌으며, 그 중 하나가 큐렉소의 큐비스-조인트다. 우 연구원은 "큐렉소의 주요 제품인 큐렉소-조인트와 큐비스-스파인의 원가 하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두 제품 모두 로봇팔이 적용되며, 로봇 제조기업으로부터 로봇팔을 공급받고 있는데, 최근 로봇팔 제조 기업을 뉴로메카로 변경했으며, 로봇팔 원가의 40% 이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전체 로봇 매출원가 기준으로는 약 25% 절감이 예상되며, 원가 절감 효과는 올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연결기준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1% 오른 853억원, 영업이익은 675.5% 오른 88억원으로 예상됐다. 우 연구원은 "주요 의료로봇인 큐비스-조인트의 미국·일본 인허가를 통한 판매량 증가와 로봇 원가 절감 성공을 통한 수익성 확대가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의료로봇 개선 및 AI 의료로봇을 위한 연구개발비를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 기준 순금융자산(현금성자산, 단기금융상품 등) 604억원과 부채비율 6.8%를 달성해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무차입 경영 지속 및 오버행 이슈가 없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2024-04-08 10:11: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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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역대 최대 참가 '2024 대구마라톤대회' 성료

지난 4월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정상급 엘리트 선수들과 마라톤 동호인 등 2만 8천여 명이 참가한 2024 대구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마라톤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대회 우승상금을 인상해 우수한 엘리트 선수를 초청했고, 코스도 대구 전역으로 변경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대회였다. 국제 엘리트 부문 남자 우승은 케냐의 스테픈 키프롭 선수가 2시간 7분 4초로 완주해 1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국제 여자부 우승은 에티오피아의 루티 아가 소라 선수가 2시간 21분 7초로 차지했으며, 2위 앙젤라 제메순데 타누이 선수도 2시간 21분 32초를 기록해 대구마라톤대회 기록인 2시간 21분 56초 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남자부는 대구시청 소속의 이동진 선수가 2시간 18분 4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K-watet 소속의 정다은 선수가 2시간 34분 31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즈 부문은 풀코스가 7년 만에 부활해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대구 이외 지역에서 온 참가자가 전체 참가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대구마라톤에 대한 인지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타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구 시내 전역을 한 바퀴 도는 순환코스로 변경돼 수성못 등 대구 곳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평이다. 또, 출발지로 변경된 대구스타디움은 KBS 생방송을 통해 육상의 메카라는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기회가 됐다. 대구광역시는 참가 규모와 대회 코스가 변경된 첫해인 만큼 올해 대회의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 대회의 개최 시기, 운영방안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4-04-08 10:04:1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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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세외수입 운영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1,500만 원 확보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파주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간 파주시는 세외수입 체납팀 운영, 고액 상습체납자 전담 인력 배치로 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했으며, 부동산 공매, 채권압류, 차량번호판 영치 등으로 징수율을 높였다. 또한,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 등을 실시해 세외수입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규세입 발굴에도 힘썼다. 파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지방세입 징수 업무 모범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외수입 징수 방안 발굴과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지방재정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4-08 09:5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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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고엽제후유의증 등 민간인 피해자 위로수당 지급 시작…전국 최초

파주시는 남방한계선 인근 고엽제 살포지역의 후유질환 민간인 피해자들에게 올해 첫 위로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파주시가 남방한계선 이남 고엽제 살포지역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한 민간인들의 피해지원을 위해 지난 2023년 9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파주시 고엽제후유의증 등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조례」에 따라, 피해지원을 신청한 주민들은 올해 4월부터 1인당 10만 원에서 30만 원 상당의 위로수당을 지원받게 됐다. 최초 지원 이후에도, 고엽제후유증 질환이 있는 주민은 1967년 10월 9일부터 1972년 1월 31일 사이에 남방한계선 인근에서 거주한 사실을 증명하면 위로수당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장단면 행정복지센터와 파주시청에서는 고엽제 질환 피해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신청창구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조례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질병 및 질환을 증명하는 의료기관을 상급종합병원으로 한정하던 신청 기준을 일반 의료기관으로까지 확대·완화했다. 이로써 남방한계선 인근 고엽제 살포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멀리 떨어진 의료기관이 아닌, 근처 의료기관의 진단서 등 질병 기록으로도 위로 수당 신청이 가능하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남방한계선 인근에서 고엽제 살포는 이미 인정된 사실이나, 정부의 피해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의 오랜 아픔을 위로하고자 전국 최초로 위로수당 지급을 추진했다"라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지원 시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고통을 작게나마 위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24-04-08 09:52: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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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트롤리고, 출시 4개월 만에 누적거래액 '480억원' 돌파

글로벌 무역거래 시장에서 B2B(기업 간 거래)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TrollyGo)'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작년말 론칭한 트롤리고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거래액 3600만달러(한화 약 482억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STX 관계자는 "트롤리고가 출시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의미 있는 실제 거래량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는 지금까지 부재했던 B2B 글로벌 플랫폼과 신뢰할 만한 디지털 무역 거래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라 설명했다. 원자재·산업재 플랫폼에 걸맞게 거래 품목도 다양하다. 4개월간 트롤리고의 거래 품목별 비중은 모빌리티 분야가 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철금속(27%) ▲철강(17%) ▲석유가스(9%) ▲기계(5%) ▲농산물(2%) 순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지난 3월말 기준 국가별 사용자 비율을 보면 ▲아시아(36%) ▲유럽(23%) ▲아프리카(23%) ▲미주(15%) ▲오세아니아(3%) 등으로, 전 세계 142개국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나이지리아 등 인구가 많은 아프리카의 자원부국들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해외 거래에 대한 기대와 함께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STX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거래 시장에서의 트롤리고에 대한 관심의 확대와 성공적인 포지셔닝은 디지털 무역거래를 활성화하고 시장의 리더로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기업회원 유치, 서비스 고도화, 거래 품목의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B2B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독보적인 공급망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8 09:52: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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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오네(O-NE) 슈퍼레이스’ 6년 연속 공식 연료 공급

HD현대오일뱅크가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6년 연속 연료를 독점 공급한다. HD현대오일뱅크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슈퍼레이스와 공식 연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민웅 HD현대오일뱅크 PM지원부문장과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성능, 고출력을 요구하는 모터스포츠 레이싱 차량은 엔진 출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옥탄가 94 이상의 고급 휘발유 사용이 필수다. HD현대오일뱅크 '카젠'은 고급 휘발유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법정 규격보다 우수한 옥탄가 100 수준의 제품이다. '카젠'을 주입한 슈퍼 6000 클래스 경기는 오는 2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시동을 건다. 슈퍼레이스는 올 시즌 총 7개 클래스가 열리며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역대 최다 평균 관람객인 2만 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회 중계 시청자는 55만 여명에 달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공급을 토대로 모터스포츠 팬들 뿐만 아니라 전국 시청자들에게 고급 휘발유 '카젠'의 우수한 성능을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박기철 HD현대오일뱅크 PM사업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당사의 고성능 제품을 적극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당사는 고급 휘발유 '카젠', 초고급 휘발유 '울트라카젠'에 이어 고성능 첨가제가 들어간 경유 제품인 '울트라디젤'을 출시하는 등 앞으로도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HD현대오일뱅크의 고급 휘발유 '카젠'을 통해 폭발적인 성능을 지닌 슈퍼 6000 클래스 레이싱 차량이 안정적으로 달리게 됐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4-08 09:52: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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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소나무 식목행사 실시

고양시는 지난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새로운 고양의 희망을 심는 식목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휴일 지정 해제 등의 이유로 관심도가 저하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덕양구 원당동 조림사업 예정지에 어린 소나무 3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 행정의 미래 주역이 될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새내기를 벗어나 베테랑으로 성장하는 동안 어린 소나무들도 함께 자라 숲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고양특례시는 나무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산과 나무의 가치를 높이는 산림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 매년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 등 100ha 이상의 산림사업을 시행하여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해 가고 있다"며, "무작정 많이 심기만 한다고 좋은 산림정책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치 있는 숲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경제성과 이용 가치를 고려한 수종을 집중 조림해 목재 생산성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원 확충 등 공익적 기능을 향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을 숲세권으로 조성하여 2035년까지 1인당 체감 공원녹지 면적을 12.8㎡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고양시가 녹색 복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데 함께 해 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워렌 버핏의 명언을 인용했다. 이 시장은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라는 말과 함께, "여러분들이 흘리는 오늘의 땀과 노력이 내일의 희망으로 피어나기를 바란다"라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4-04-08 09:32: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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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공모사업 선정

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탄현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유출저감시설은 급격히 증가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로,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설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탄현지구는 2017년과 2022년 집중 호우 때, 배수 불량과 우수관로의 통수능(이동통로를 흐르는 물의 양) 부족으로 인하여 도로와 상가 등에서 침수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행정안전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의 현장심사와 공모사업선정심의회를 거쳐 4월 4일 최종 선정을 통보받았다.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기존 공원 부지를 활용하여 지하공간에 저류조(물 저장시설)를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50억 원이며 국비 175억 원, 도비 52억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현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은 기존 공원 부지를 활용한 지하 저류조 설치를 통해 토지보상의 절차가 없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 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탄현동 일대의 침수피해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4-04-08 09:31: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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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본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고양시가 지난 5일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산업시찰단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는 1953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상공회의소 '재일본 대한상공회의소 연합회'후신으로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약 347개의 기업이 소속된 일본의 대표적인 상공회의소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고양시 주요 투자구역의 외국인투자기업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일산테크노밸리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창릉3기 신도시 자족시설용지 및 고양경제자유구역,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 등에 대해 설명하며 일본 기업의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 박양기 회장은 "교육, 문화, 교통 등 입지적으로 강점이 있는 고양시는 외국인투자기업이 특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상당히 매력적인 도시"라며, "회원사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양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고양시와 오사카상공회의소는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 향후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외투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더불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창릉3기 신도시 첨단기업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04-08 09:31: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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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ESG 스타트업 성장지원 투자 프로그램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ESG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돕는 투자 프로그램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 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는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그린테크 스타트업과 성장성이 있는 사회혁신기업에게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및 환경보전 효과를 추구하는 더블 임팩트 투자 프로그램이다. 이번 참여 기업 모집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4월 8일부터 5월 24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고,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하나 파워 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하나금융은 각 회차별 모집 종료 후 (재)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두 차례의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신청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 ▲성장성 ▲친환경 기술력 ▲사업역량 등을 심사하고, 총 30억원 규모로 최종 투자 기업들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가 결정된 사회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데모데이(Demoday)도 개최, 후속 투자를 결정할 벤처캐피탈 관계자와 함께 프로그램 결과 공유 및 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해 지 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혁신기업들의 참가 신청을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08 09:29: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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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렴 조직문화 확산위해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강석진 이사장 등 청렴·윤리경영 선포, 실천 서약 진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공정·청렴경영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관리직급 전원 등 임직원 80여명이 참석,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선포와 실천 서약 등을 진행했다. 중진공은 올해를 청렴도 향상의 원년으로 삼아 조직 내부의 불공정·불합리 요소를 바로 잡고, 기관 내·외부 청렴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월 청렴·윤리 추진 전담부서를 신설했고, 기관 자체 심층 진단을 통해 도출된 감사·내부통제, 인사관리 등 5대 분야 중심 청렴도 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밖에도 중진공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기관의 반부패 역량 진단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대안을 제시하는 청렴컨설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국투명성기구 김철수 이사의 초청 특강과 갑질 예방교육이 이어졌다. 강석진 이사장은 "청렴도 향상은 우리 기관이 올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명"이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경영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과 실천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09:22: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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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신산업 스타트업에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스타트업 온라인 법률지원 사업' 본격 시행 법률 문제로 애로를 겪는 스타트업들이 창업 분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로부터 무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투자·규제·노무·법무 등 법률서비스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온라인 법률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로 법률 자문을 신청해 선정된 스타트업이 자문단 위원 중 1명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시범 사업으로 500개사(1개사당 100만원 이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적합한 법률 전문가를 찾기 어렵고, 시간과 자금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스타트업들은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근해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될 전망이다. 중기부는 또한 오는 7월부터 스타트업들의 자문 사례 중 공개 가능한 건들을 노무·법무 등 분야별로 분류해 '자주하는 질문(FAQ)'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질의는 FAQ를 통해 해결하고, 어려운 건에 대해서만 1대1 맞춤형 법률 자문을 받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현재 정부에서 중소기업 대상 법률서비스를 지원 중이지만, 기술보호나 글로벌 진출 관련 등 특정 분야로 한정돼 있고 지원규모도 작아 스타트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올해 창업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자문단을 구성해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를 시범으로 추진하고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08 09:17: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