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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공모사업 선정

안성시가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가 추진한 해당 사업에 공모해 선정되어 경기도로부터 설치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사업은 112 신고 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초기 상담 및 복지자원, 지원 기관 연계, 의료지원, 법률상담 제공 등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안성시-안성경찰서 등이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의 초기 대응 이후 공동대응팀이 전화 모니터링, 필요시 가정 방문, 변호사 상담 지원, 복지 서비스 및 지원 기관 연계 등을 하게 된다. 안성시 공동대응팀은 전문상담사와 안성경찰서 학대 예방경찰관 등으로 구성 운영되고 옥산동에 신축 중인 안성시 가족센터 4층에 설치되어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에 따르면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으로 피해자에게 체계적인 대응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현재 운영시군은 총 8개로(부천시, 하남시, 김포시, 안산시, 파주시, 화성시, 과천시, 오산시)가 있다.

2024-05-30 13:3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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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북미 신시장 개척 위한 캐나다 현지 파견

경기도 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북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캐나다 토론토, 벤쿠버에서 총 46건의 상담과 9,640천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KGE, 비엔케이스포츠, 에어밴, 놋반안성방짜유기(주),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주)감노, 영림비엔에이 등 관내 제조 중소기업 7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캐나다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들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바이어 1:1 상담을 통해 홍삼제품, 아이스쿨러, 캠핑 카라반, 주조 유기제품, 벌꿀, 컵떡볶이, 기저귀 등 관내 우수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캐나다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 및 마케팅 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캐나다는 활발한 R&D 투자 지원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가진 시장으로 미주 시장으로의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관내 다양한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타겟 시장이다. 시는 이번에 파견된 시장개척단에게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 및 1:1 상담 알선, 상담 통역비 등 수출상담회 운영비용 일체를 지원하였으며, 상담 이후에도 추가 상담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그 밖에 수출 물류비 및 SNS 마케팅 지원 등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캐나다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였는데,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철저한 사전 시장성 조사 및 적극적인 바이어 미팅으로 북미 시장 개척에 한발짝 다가설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 다각화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0 13:3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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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ETF 부진 지속에도…개미 반등 기대

개인투자자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2차전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관련 업종의 업황 회복이 예상되는 하반기 이후에나 수익률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한 달 사이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461억원어치 사들였으며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를 16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KODEX 2차전지산업 ETF에도 148억원이 유입됐다. 이같은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2차전지 관련 ETF의 부진한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2.83%로 나타났다. 이 ETF는 KRX 2차전지 TOP10 지수의 수익률을 정방향으로 2배 추종하는 상품으로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 등 2차전지 관련 종목을 포함하고 있다. 같은 기간 에프앤가이드 이차전지 산업지수를 2배 따라가는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의 한달 수익률은 -18.79%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12.09%), KBSTAR 2차전지TOP10(-11.34%), TIGER 2차전지소재Fn(-9.44%), SOL 2차전지소부장Fn(-9.42%) KODEX 2차전지산업(-9.32%) 등 다른 2차전지 ETF들의 수익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2차전지 관련 ETF의 부진은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5.2% 하락한 1537억원에 그쳤으며, 에코프로는 298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출하량이 감소한 데다, 리튬·니켈 등 광물 가격 하락에 따른 역(逆) 래깅효과(Lagging Effect)가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폭스바겐 등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늘리는 등 전기차 전략을 수정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2차전지 ETF의 반등 시점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의 업황이 개선되는 하반기에 반등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예상보다 2분기까지 업황의 골은 깊을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를 바닥으로 3분기부터 매출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30 13:32: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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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7회 경북문경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 기념 먹깨비 할인 이벤트 추진

문경시는 30일 '제27회 경북문경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맞이해 경북 공공배달앱'먹깨비'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 20여 개국의 국가대표급 군인 선수단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1일부터 3일까지 국군체육부대 내 선승관에서 진행되며, 이를 기념하여 먹깨비 4,000원 쿠폰을 발행한다. 먹깨비 앱에서 1만 2000원 이상 즉시결제 주문 시 1일 1회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는 5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한다. 공공배달앱인 먹깨비는 입점비 및 광고료 무료, 타 앱 대비 저렴한 중개수수료(1.5%), 지속적인 홍보 및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문경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연계, 지속적인 할인 이벤트로 고물가시대에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 문경시 가맹점 수는 362곳으로 누적 매출액은 22억원을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먹깨비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설치해 이용할 수 있으며, 먹깨비 가맹점 신청 및 문의는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와 먹깨비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세계 각국의 군인 선수와 관계자들이 태권도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31:2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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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9주년 기념 '뭘먹고그렇게' 캠페인...유태오 등 99인 '컬리템' 공유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마켓컬리 9주년을 기념해 일상에서 '컬리템'을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컬리는 오는 7월 21일까지 99명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뭘 먹고 그렇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좋은 음식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마켓컬리의 핵심 가치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마켓컬리의 고객이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삶의 주요 가치로 여기는 99명의 인플루언서들이 마켓컬리서 구매하고 경험한 '컬리템'을 직접 소개한다. 단순한 상품 추천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컬리템을 더 잘 활용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특히 컬리는 배우 겸 감독 '유태오'와 부부 크리에이터 '얼미부부', 아기 크리에이터 '고운이' 등을 대표 모델로 선정해 브랜드 필름 3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컬리는 캠페인 시작에 맞춰 '컬리템' 서비스도 공개했다. 컬리템은 큐레이터가 컬리에서 직접 경험한 상품을 추천하는 콘텐츠 서비스다. 큐레이터는 컬리 고객 중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고객들은 자신과 비슷한 취향의 큐레이터를 통해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고 확장해가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컬리 측의 설명이다.

2024-05-30 13:30: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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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장년 1인 가구 악기배움 프로그램 '바·나·나' 성료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화성시가족센터 중장년 1인 가구 악기배움 프로그램 '칼림바! 오카리나! 재미나!(이하 바나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이달 28일까지 3개월 간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칼림바와 오카리나를 배우며 사회 관계망을 형성하는 장이 됐다. 참여자들은 "새롭게 접하는 악기라 두려움도 있었지만 한음한음 배워가면서 하나의 완성된 곡을 연주하게 됐을 때의 쾌감을 잊지 못한다"며 "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항상 웃음 띤 강사님의 열정적 가르침 덕분에 행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인생을 살며 악기를 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값진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 즐거운 만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중년 색채심리 집단상담 ▲1인 가구 대상 셀프 림프 순환 마사지 특강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특강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관련 문의는 화성시가족센터 친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4-05-30 13:3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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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3사 중 1Q 'ESG 경영 관심도' 1위 '현대백화점'독보적...롯데·신세계 순

올해 1분기 국내 3대 백화점 중 'ESG 경영'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기업으로 현대백화점이 꼽혔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뒤를 이었다.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6개 주요 백화점에 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백화점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등이다. 현대백화점이 이번 분석에서 총 620건의 키워드 관련 정보량을 기록하며 조사 백화점 중 ESG경영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서울시가 운영 및 관리하는 공원 10곳에 시민 참여형 도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소비자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을 위해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현대백화점의 후원으로 진행된 나무 심기 캠페인은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진행된 '서울마이트리-내 나무 갖기' 기부 프로젝트로, 참여 고객들이 직접 선택한 나무의 절반 가격을 지불하면 나머지 절반을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 '38커뮤니케이션', 네이버 카페 등에서 공유됐다. 지난 3월 현대백화점 울산점 친환경봉사단은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와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이 분석 기간 355건의 ESG경영 포스팅 수를 나타내며 2위에 기록했다. 지난 2월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 사은행사장에서 보랭 가방 반납 부스를 운영, 보랭 가방을 반납한 고객에게 엘포인트를 지급하며 명절 ESG 활동에 나섰다.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명절 선물세트에 포함된 보랭 가방의 대부분이 일회성 폐기물로 버려지는 데 착안해 기획된 활동으로, 롯데백화점은 회수한 보랭 가방을 하반기 다양한 굿즈로 업사이클링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하기도 했으며 해당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공유됐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감'과 '포용'을 주제로 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리조이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여성 명사 강연'의 수익금을 전액 취약계층 여성 지원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 1분기 ESG 경영 게시물수는 46건으로 집계되며 3위를 기록했다. 빅3 중 유일한 두자릿수 정보량이다.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은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고 착한 소비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본점과 강남점 등 10개 점포에서 '언프리티 프레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색, 모양, 크기 등 외형적 기준이 백화점 검수 규격에 맞지 않아 상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과일과 채소를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신세계의 '농산물 구하기 프로젝트'로, 신세계는 언프리티 프레시를 자사의 대표 농가·물가 안정 지원 활동으로 육성한다는 획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NC백화점이 26건의 관련 포스팅 수로 4위를 차지했으며, 갤러리아백화점이 24건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1월부터 석달간 AK플라자의 조사 키워드 관련 온라인 정보량은 19건으로 두자릿 수를 지켰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 포함된 6개 백화점의 전체 1분기 ESG 정보량을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한 결과, 60%이상 증가했다"며 "현대백화점 역시 60% 이상 증가하면서 2년째 1분기 선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24-05-30 13:30: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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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영주차장 정책 혁신

파주시가 공영주차장 정책에 일대 혁신을 예고했다. 시는 신도시 조성 이래 꾸준한 인구 증가와 그에 따른 주차난에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중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주차정책시스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단계별 시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차정책의 핵심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차공급, 첨단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차관리, 인구 밀집 지역에 주차면 공급 확대를 위한 주차공유 활성화 등으로 요약된다. ◆신도심은 주차장 추가건설·자투리 주차면 확대로 주차 수급 대폭 확대, 구도심은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주민 중심 주차 편의 개선 2024년 2월 말 기준 파주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는 25만 대를 초과했다. 이는 운정신도시로의 꾸준한 인구 유입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운정신도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130,704대로 파주시 전체 등록 차량의 52%를 상회한다. 연도별 차량 증가 추이도 뚜렷하다. 2023년 등록 차량이 122,477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한 해 사이에만 무려 약 15%가량 늘어난 셈이다. 주차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뿐 아니라, 주차난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운정 3지구의 경우 택지개발 단계에서 확보한 주차장 부지 중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만한 대상지를 우선적으로 검토해 대규모 주차장을 공급하고,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주차장 신설이 어려운 지역에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규모 주차장을 늘려 적재적소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구도심 지역은 인구가 감소하면서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정체 내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2월 기준 운정신도시를 제외한 구도심 지역 차량등록 대수는 127,289대에서 2024년 2월 말에는 305대 감소한 126,984대로 나타났다. 문제는 자동차 대수가 줄어드는 것만으로 주차난이 해소되진 않는다는 점이다. 구도심의 경우 도로 폭이 좁고, 주거지역이나 상업시설 주변에 접근이 용이한 주차장이 부족한 상태로 주민들은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려 왔다. 이에 시는 주차 수급률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첨단기술을 활용한 똑똑한 주차관리로 쉽고 빠르게 주차장 이용, 장기 무단주차로 인한 민원 해소 위해 노상 공영주차장 유료화 추진 시는 또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무인주차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주차관리에도 혁신을 기할 예정이다. '스마트 무인주차관리시스템'은 노상주차면 바닥에 설치된 제어장치로 주차 차량을 자동적으로 인식해 입출차 내역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주차관리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편의를 개선한다는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스마트 무인주차관리시스템'을 적용한 신설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그간 무료로 운영되어 왔던 주차장도 단계적으로 유료화할 방침이다. 주차장 유료화는 캠핑카나 카라반을 비롯한 대형차량들의 장기 무단주차 등 노상공영주차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민원과 주차 부족으로 야기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주차공유 활성화로 민관이 하나 되어 교통 문제 해결 주택·상가 밀집 지역의 경우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워 새로운 주차시설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파주시는 이러한 지역에 주차시설을 운영 중인 개인과 협약을 통해 부설주차장 개방을 유도해 주차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상업지역 내 민간 주차시설과 협약을 통해 유휴 주차면에 한해 주민들과 공유하는 '준공영주차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택가 이면 도로 등에 주차구획을 설정해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도입하고 인근 주민이나 상근자에게 우선적으로 주차 이용권을 부여하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이러한 주차공유 활성화는 주차 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주차 수급률 개선을 위해 운정호수공원 공영주차장(253면), 금촌 원앙길 공영주차장(122면) 등 주차장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뿐만 아니라 자투리 및 유휴토지 등을 활용한 주차 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주차 불편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5-30 13:29: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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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0개 공공기관 조직진단 착수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100만 특례시 진입에 맞춰 합리적인 공공기관 경영체계를 확립을 위한 조직진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책기획관, 각 실국소 주무부서장, 공공기관 선임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통합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화성도시공사 포함 화성시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과업은 ▲공공기관 경영현황 분석 ▲공공기관 경영혁신 3개년 계획(2025~2027) 수립 ▲공공기관 통합가이드라인 수립으로, 화성시 공공기관의 사업·조직·인사·재정·임금 등 경영 전반에 대한 합리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 수립된 경영혁신 3개년 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2025년 공공기관별 경영실적평가부터 평가지표로 포함해 강도 높은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가 특례시로의 전환을 앞둔 지금 혁고정신의 자세로 화성시 공공기관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며 "합리적 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5-30 13:29: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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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60년생 나무 아래’ 특별한 적성면 이동시장실 개최

파주시는 29일 적성면 마지3리 파주행복마을 안에 있는 '260년생 보호수 느티나무' 아래서 특별한 '제88회 동네방네 구석구석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록(新祿)의 계절인 5월 맞아 꽉 막힌 사무실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진행됐다. 해당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과 군장병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고, 특히 단지 내 위치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특별 손님으로 초대되어 이동시장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 후 시장과 주민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진행됐는데, 젊은 청장년층이 대부분의 참석자로 이뤄진 만큼 ▲보건분야(소아과 부족 문제 등) ▲보육분야(보육 정책 지원 강화 등) ▲교통분야(버스 배차 간격 및 시설 개선 등) 여러 분야에 많은 질의가 이어졌다. 적성면 마지3리 파주행복마을의 경우 2011년 준공된 육군파주관사로서 최근 군부대 축소 및 젊은 군인 가족의 잦은 타 지역 전출 문제 등 지역 사회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이에 김경일 시장은 "적성면 지역 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해선 젊은 군인을 비롯한 청장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이 가장 우선일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상생하고 함께 존속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시 큰 그늘을 제공하고 특별한 행사 분위기를 만들어 준 260년 느티나무는 23년 11월 경기-파주-55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024-05-30 13:2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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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1월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102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화성특례시를 구현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화성특례시 서포터즈'는 화성시에 살고 있거나 직장, 학교 등 주생활권이 화성시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별, 성별, 연령별 균형을 고려해 선발된다. 또한 서포터즈는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고 화성시의 새로운 시작을 붐업하기 위한 역할을 하게되며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시민헌장 제작, 특례시 출범식 등의 오프라인 행사 참여 ▲특례시 관련 홍보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특례시 발전 방안 제안 등이 있다.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7월까지이며 활동에 따라 ▲지역공헌포인트 지급 ▲봉사활동 시간 부여 ▲행사 참여 기회 제공 ▲우수 참여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큐알코드 및 화성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방법은 화성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특례시 서포터즈는 화성특례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특례시 출범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여정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30 13:2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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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사옥 이전 기념 타임캡슐 개봉 행사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6월 사옥 이전을 기념해 2003년에 사옥 한 켠에 묻었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행사를 29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봉한 타임캡슐은 2003년 당시 신한증권과 굿모닝증권의 합병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졌던 비전선포식에서 제작한 것이다. 타임캡슐에는 임직원들의 비전과 포부가 적힌 카드와 당시의 투자환경과 시대상이 묻어난 사료가 담겨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정든 사옥을 떠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임직원 호프데이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 호프데이는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과거의 추억을 나누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하는 장으로 열렸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타임캡슐 개봉 행사에서 우리 회사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바른 성장과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一流 신한으로 도약하자는 각오를 다졌다"며 "신한투자증권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6월 하순 여의도 TP타워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30 13:2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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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 6월까지 ‘트라이포트 혁신전략’ 수립 추진

부산시는 내년 6월까지 글로벌 물류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공항·항만·물류, 배후 시설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으로 3대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것이다. 3대 추진전략은 ▲부산형 트라이포트 모델 정립 ▲맞춤형 제도 및 특구 운영체계 구축 ▲협치 체계 구축 및 신산업 발전이다. 구체적으로 물류 산업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가덕도신공항과 항공·항만·철도가 연계된 부산형 트라이포트 모델을 개발한다. 제도적·정책적 방안으로 트라이포트 국제물류특구와 경제특구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특구 지정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협치 체계 구성안을 마련한다.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업 활동에 방해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방안 등 투자 유치 및 신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지난 23일 신공항추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학계와 국내 연구 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혁신전략 수립을 위한 주요 과제를 검토하고, 앞으로 수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조삼현 동의대학교 교수는 부산시 트라이포트에 대한 구체적 정체성을 구축할 것과 물류 산업 전방위에 걸친 연계성 검토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천곤 산업연구원 박사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신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특구 위주 사례와 신산업 투자 유치 전략 분석이 있어야 하며, 다른 지자체와 경쟁 관계보다는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종균 동명대학교 교수는 인력 유치, 활용 방안과 물류 관련 연구 개발(R&D) 분야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하용 부산연구원 박사는 기존 연구 결과와 새로운 정책·제도 등과 지속적 연계를 강조하며 부산을 중심으로 하되 국가·세계 관점에서의 혁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과 공항·항만·철도가 연계된 부산형 트라이포트 혁신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립된 전략을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과 현재 시가 진행하고 있는 각종 정책, 용역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3:28: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