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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ESG 대학연합 정기이사회 개최

동서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은 지난달 30일, 31일 이틀간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 부산, 동서대 주례 캠퍼스에서 ESG 대학연합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ESG 대학연합은 지역사회공헌연구회가 ESG 관련 산학연 협력을 위해 2022년 9월에 새롭게 발족한 전국 LINC 3.0 사업단 협의체다. 2017년부터 지역 사회공헌 및 ESG 캡스톤 디자인 페어 10회,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톤 8회, 세미나 및 특강 40회 등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및 ESG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SG 대학연합 이사교는 LINC 3.0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10개 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교에는 ▲동남권의 동서대, 경남대 ▲수도권의 동국대, 고려대 ▲충청권의 대전대, 한서대 ▲호남·제주권의 제주대, 호남대 ▲대경·강원권의 계명대, 한림대 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4년 공동 운영 프로그램인 ESG 캡스톤 디자인 페어, ESG 아이디어톤, 세미나 및 성과 공유회 개최 일정 및 장소 등을 논의했다. 또 동서대가 준비하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계획서의 지역 기여 파트에 대한 의견 수렴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8년간 이어온 전국 대학 협의체인 ESG 대학연합을 RISE 사업에서도 진정성 있게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4:47: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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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35회 대학생 국내, 해외주식 모의투자대회 개최

키움증권은 대학생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재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 접수 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다. 대회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6일 총 5주간 진행한다.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올바른 투자문화 확립의 취지로 2007년부터 매년 대학생 여름, 겨울 방학 기간 진행하는 대회로, 수상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회 참가 시 국내주식, 해외주식 리그에 동시 참여 되며, 각 리그 별 수상자에게 총 상금 1650만원과 키움증권 인턴십, 해외 탐방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상자 외에 참가만 해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의투자대회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 '소수점 미국 주식'을 랜덤 증정하며, 1회 이상 모의투자 거래만 해도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거래 일수가 4일 이상인 경우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전원 증정한다. 또한, 최다 추천인 1위~5위에게는 최대 현금 30만원 및 6위~300위에게는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도 지급한다. 참가 접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영웅문4'(HTS), '영웅문S#'(MT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03 14:47: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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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정부 할인' 영향 농축수산물 온라인구매 2000억원↑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전년동월에 비해 10%대의 증가 폭을 보이며 월 거래규모 20조 원 안팎의 호조를 지속했다. 특히, 정부가 민간에 지원한 할인행사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거래액이 1년 전과 비교해 2000억 원 넘게 늘어났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802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5% 늘어났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생필품 가격 비교가 용이한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수요가 이어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내수 쪽의 오프라인 부분이 다소 부진하지만, 온라인은 전반적으로 우상향 추세"라며 "생필품 위주로 온라인이 가격비교 등이 용이한 영향으로 대부분 전년보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군별로,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거래액이 전년동월대비 26.2%(2058억 원) 증가했다. 물가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할인행사 등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또 음식료품(18.0%, 4242억 원)과 여행 및 교통서비스(14.7%, 2683억 원)의 거래액도 큰 폭으로 늘었다. 반면 가방(-10.3%), 신발(-2.3%) 등 비필수 소비재 거래액은 1년 전보다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미미하지만 가방, 신발 쪽이 조금 줄었다"며 "신학기인 3월이 지나고 4월부터는 실질 구매력이 조금 떨어지는 상황에서 꼭 생필품이 아닌 부분은 조금 줄일 여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료품(14.0%), 음식서비스(11.2%), 여행 및 교통서비스(10.6%) 순으로 높았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11.9%(1조5753억원) 증가한 14조8026억원으로 집계됐다. 총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의 비중은 전년 대비 1.0%포인트(p) 증가한 74.8%였다. 모바일쇼핑은 상품군 중에서 가방(-9.2%) 등이 줄었지만 음·식료품(23.0%), 여행 및 교통서비스(14.1%) 등에서 늘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4.7%)가 가장 높았고, 음·식료품(14.4%)과 여행 및 교통서비스(9.9%)가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8.6%)가 가장 높았다. 이어 애완용품(83.0%), 아동 유아용품(81.4%) 순이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6-03 14:46:5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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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 프로젝트 가동

구미시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을 목표로 미래 농업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중앙정부의 청년 농업인 3만 명 육성 목표에 발맞춰 안정적인 영농창업을 돕기 위해 자금, 교육, 농지 등 종합적인 지원과 함께, 2030년까지 농업과 농촌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주도할 영향력 있는'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추진을 선포했으며, 4월 김장호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 농업인 간담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 역할 고찰과 시에 바라는 점 등 구미시 농업정책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했으며, 영농 기술 전수 어려움 등 여러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나눴다. 현재 관내 청년 농업인(만 39세까지)은 512명으로 총 농업인구 2만 4천 명의 2.1% 수준이며, 청년 후계농을 115명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나 농촌의 고령화는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 청년들이 폭넓게 지역에 영농 정착할 수 있도록 TF팀 운영, 지원 조례 제정, 전문교육 확대, 간담회 정례화, 청년협의체 구성, 합동 벤치마킹 등 다양한 방안을 만들어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 및 영농 정착 지원에 집중하고자 4월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단계별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교육체계 개편을 통한 전문교육 확대, 청년협의체 운영, 지원 조례 제정 등 청년농 수요에 맞게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청년농 1천 명 육성, 스마트팜과 귀농·귀촌 확대, 청년 농업법인 육성, 기금 및 보금자리 조성 등 분야별 목표를 위해 기술 보급과 농지 확보, 자금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해 지역을 주도하는 미래 농업 인력을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농업은 진정한 블루오션으로,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무한한 도전정신을 가진 청년이 농업‧농촌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청년 농업인 1천 명 육성 프로젝트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2024-06-03 14:46: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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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발전 방안 발굴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산청군 대표 축제인 '한방약초축제'에 새로운 국민 아이디어를 수렴해 축제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이디어 공모 주제는 ▲일탈의 축제성을 구현할 새로운 킬러 콘텐츠 ▲동의보감촌 및 구절초를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창의적 참여·체험 프로그램 ▲축제장 외 지역도 축제에 동참할 연계 프로그램 ▲기타 축제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안 등이다. 공모는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및 국민생각함,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공모안은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3명 각 40만원, 노력 5명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산청군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겠다"며 "축제의 발전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14:4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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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정문 환경개선사업’ 국비 25억원 확보

국립창원대학교가 '정문 환경개선사업'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국립창원대는 3일 정문 환경개선사업이 국비 25억원 규모로 확정돼 지역 사회에 열린 완전히 새로운 정문으로 거듭날 예정이고 밝혔다. 이번 국립창원대의 정문 환경개선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경계인 정문을 허물어 지역 사회에 캠퍼스를 개방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시민이 공유하는 개방형 광장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의 얼굴인 정문 일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디자인, 네이밍 등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캠퍼스 재구조화의 시작·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립창원대는 오는 6월 중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학내 의사결정 절차와 창원시와의 행정 처리를 거쳐 내년 3월 실시 설계 이후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 박민원 총장 "국립창원대는 지역 사회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든 경계를 없애고 지역 사회의 진정한 자부심이 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이번 정문 환경개선사업은 그 좋은 마중물이 될 것이며, 지역 전체의 지속 가능 동반 성장의 중심이 되는 정문을 조성해 지역 사회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4:4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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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민방위 집합교육 진행

거창군은 군민 안전과 민방위 대원의 비상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30일, 6월 1일 이틀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방위 1~2년 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 대원 22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민방위 기본소양 교육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화재안전·응급처치 ▲핵·화생방 방호 요령 등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4개 필수 과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에 불참한 대원은 하반기에 진행되는 보충교육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 후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한편, 민방위 3년 차 이상 대원들은 사이버 교육 이수 대상자로 오는 15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나 모바일 전자 통지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언제나 수강할 수 있다. 강광석 안전총괄과장은 "오늘날 세계 정세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한 상황으로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03 14:4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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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2일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하남시는 오는 22일 미사호수공원·하남유니온파크·미사한강4호공원·신평어린이공원·위례순라공원·풍산근린3호공원 등 어린이 물놀이장 6곳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6월 22일~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6월은 주말(토·일요일)에만 운영한다. 물놀이장별 휴무일은 ▲월요일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화요일은 미사한강4호공원(미사강변9단지 앞) ▲수요일은 신평어린이공원(신평중학교 옆) ▲목요일은 위례순라공원(위례고등학교 앞) ▲금요일은 풍산근린3호공원(이마트 하남점 뒤) 등 요일별로 휴장한다. 또한 우천시에도 안전상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다. 하남시는 아이들이 물놀이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화장실,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또한 안전을 위해서도 매일 시간당 1회 이상 염소 잔류량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1주일에 1회 이상 전문기관의 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질 점검을 빈틈없이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토, 배변 등 수질오염 요인이 발생할 경우 당일 폐장하고,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주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어린이 물놀이장을 이용하려면 야외 어린이 수영장 시설을 갖춘 미사호수공원의 경우 하남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예약제 시스템을 활용해 신청해야 하며, 이 외 5곳은 당일 현장 방문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올해도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고 즐겁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물놀이장을 개장하게 됐다"라며 "지난해 약 8만9000여명의 이용객이 물놀이장을 방문할 만큼 시민들께서 높은 호응을 보내주셨는데, 올해 역시 안전하고 행복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06-03 14:45: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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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정기 종합감사 수감

하남시는 오는 6월 19~27일 현장 사전 조사를 시작으로, 7월 8~16일 경기도 정기 종합감사를 수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치사무는 주로 시민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될 경우에 이뤄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정기 종합감사와 관련해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요구사항 ▲공직자의 부패행위 ▲보조금 등 공공재정의 부정 청구 및 위법 운영 등에 관해 제보를 받는다. 다만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를 희망할 경우 오는 6월 4일부터 7월 5일까지 도 감사총괄담당관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오는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하남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제보하면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경기도 정기 종합감사 기간 시민제보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감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에 대해서는 공익성과 타당성 등을 고려해 불이익 처분을 내리지 않거나 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심사 제도'를 운영한다.

2024-06-03 14:45: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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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창녕군과 창녕낙동강유채축제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남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와 행정 지원 근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성과 문제점 등을 전체적으로 되짚어 보고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축제 기간에 접수된 불편 신고와 민원 요구사항,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더 나은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행사 전반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올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단일 면적 110만㎡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창녕 남지유채단지에서 지난 4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유채 개화 시기에 맞춰 전년 대비 9일 앞당겨 축제를 개최, 유채와 벚꽃이 함께 만개해 행사장은 장관을 이뤘다. 축제 기간에는 역대 최대인 13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도약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행사 내용에서도 다양하고 알찼다는 평가다. 미술 대회와 꿈의 오케스트라, 학생 동아리 공연, 태권도 시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행사가 많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또 영산쇠머리대기 시연 및 국악의 향연 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만들어가는 축제를 이뤄냈다. 전체 유채단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제2주차장 중앙광장에 어린이 놀이터와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을 위한 제2행사장을 별도 조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체험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 하이라이트가 된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3회 연속 유치,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평가보고회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보완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년 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4:4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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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하남시·하남도시공사는 창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4 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팁스(TIPS) 및 윙스(WINGS) 운영사이자 액셀러레이터 킹고스프링과 협력하여 추진하게 된다. 하남도시공사는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4차 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 창업아이템을 활용한 예비창업자 발굴 및 스타트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창업 활성촉진과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 신청은 하남도시공사 및 하남스타트업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으로참가분야는 ①4차 산업, 신기술 ,혁신적인 아이디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아이템 ②디지털 헬스케어, 융·복합 등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창업 아이템(예정자) ③AI, 콘텐츠, 신소재, ESG, 탄소저감, 친환경, 기타 창업 아이템 ④맞춤형 건강관리 등 건강도시 조성과 관련된 분야이다. 신청은 구글 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하남스타트업캠퍼스 홈페이지 알림마당'2024 하남도시공사 창업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팀을 선발하게 되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및 하남도시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소정의 상금(총 1천만원), 하남스타트업캠퍼스 입주의 기회까지 제공된다. 또한, 운영사로 참여하는 초기 전문 투자 기관 킹고스프링의 IR 컨설팅을 통한 투자 기회 제공, TIPS 프로그램 추천권 우선 사용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이번 경진대회를 통하여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여 혁신 아이디어 기반을 통한 지역 내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를 마련 하겠다"며,"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03 14:4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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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김해시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오는 8일 연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김해시 보건소, 서부보건소, 김해시치과의사회, 색동어머니회 등이 함께 구강건강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구강상식 OX퀴즈 ▲구강건강 아동극공연 ▲축하 매직벌룬쇼 ▲룰렛돌리기 ▲체험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워터픽 등 다양한 구강관리용품 등이 상품으로 증정된다. 특히 김해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구강건강체험관은 구강검진 및 구강상담, 구취측정,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교육 등 가족단위로 참여해 체험할 공간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 교육, 지역아동센터 교육, 구강건강 길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100세 시대를 준비하려면 전신건강의 수문장인 치아건강이 우선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의 구강건강 및 전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4:44: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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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주인 신용정보 보여주는 '클린임대인' 제도 도입

서울시는 임대차 계약 전 임차주택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집주인의 금융·신용정보를 확인해 안심하고 집을 계약할 수 있는 '클린임대인' 제도를 오는 11월까지 시범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클린임대인 제도는 ▲클린임대인 등록 ▲클린주택 인증 ▲클린마크 부착 총 세 가지로 구성된다. 집주인이 임대차 계약 시 주택의 권리관계와 자신의 금융·신용정보 공개를 약속하면 '클린임대인'이 되고, 이러한 주택 중에서도 권리관계가 깨끗한 집은 '클린주택'으로 인증된다. 클린주택이 매물로 나와 민간 부동산 플랫폼 매물정보에 게재되면 '클린마크'가 붙는다. 클린임대인이 공개하기로 약속한 주요 정보는 클린주택의 권리관계, 국세·지방세 납입 현황, KCB(코리아크레딧뷰로) 신용점수 등이다. 클린임대인은 이 같은 정보를 임차인에게 매물구경 시 1회, 임대차계약서 작성 때 1회 공개하게 된다. 시는 시범 사업 단계에서는 서울 시내 소재 다세대 빌라 주택을 3호 이하 보유한 생계형 임대인(KCB신용점수 891점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클린임대인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주거포털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사업 대상 클린주택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 예방을 위해 전세금반환보증가입 지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공동임차인 계약 등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한 제도적 안전망도 마련할 방침이다.

2024-06-03 14:44: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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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정비전 및 시정방침 확정

밀양시는 민선 8기 변화와 소통, 시민 중심 행정의 가치를 구현할 시정의 방향성을 담은 시정비전과 이를 실현하는 시정의 분야별 목표를 상징하는 시정방침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밀양시민과 향우, 밀양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을 공모해 300여 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최종안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정비전은 '밀양을 빛나게, 시민을 행복하게'이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시민 중심의 내실 있는 행정을 추진하며 밀양의 내재적 강점과 특화 발전 전략으로 더욱 빛나는 밀양, 시민이 행복한 밀양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안병구 시장의 시정철학을 담았다. 또 시정비전 실현과 공약사업을 통한 분야별 시정 목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5대 시정방침은 ▲사람을 품다, 미래를 열다 ▲튼튼한 농업, 활기찬 밀양 ▲빛나는 문화, 신나는 관광 ▲더 특별하게, 더 밀양답게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 로 선정됐다. 5대 시정방침은 각각 돌봄·교육복지, 농업, 문화예술·관광, 특화 발전, 소통 행정의 5개 분야에 대한 안 시장의 분야별 실천적 과제에 대한 목표를 의미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과 밀양이 당면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실질적인 밀양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새롭게 확정된 시정비전과 시정방침은 시민이 원하는 새로운 밀양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밀양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핵심 가치"라며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강력하게 실천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행복한 밀양 시대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03 14:4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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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신혼부부 지원, 출산 정책과 연계해야”

울주군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출산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3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이상우 의원은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서면 질문을 통해 시행 5년 차인 울주군의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과 관련, 출산 정책과 연계 방안 검토 및 각종 제한 사항 완화를 주문했다. 2020년부터 추진돼 온 울주군의 신혼부부 주택지원 사업은 혼인신고일 2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부부에 대출금 2억원 한도 내에서 이자 최대 2%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부부 모두 무주택자이고, 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여야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주택 가격은 5억원, 주거 전용 면적은 85㎡ 이하로 제한된다. 대출 이자 지원 최대 기한은 4년이다. 2020년에는 1억 9716만원, 2021년에는 9억 1444만원, 2022년에는 15억 6684만원, 2023년에는 18억 1700만원의 대출 이자가 지원됐으며 올해는 기존 800가구에 300만원씩, 그리고 신규 350가구에 200만원씩으로 산정해 총 31억원의 대출 이자 지원 예산이 편성됐다. 이와 관련 이상우 의원은 "최대 4년까지 지원하고 있는 해당 사업을 출산장려 정책과 연계해 기간 인센티브를 준다면 더 효과적인 정책이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아이 1명을 출산하면 추가 4년, 아이 2명을 출산하면 거기에 더 추가 4년을 지원해 주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울주는 도심과는 달리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주택들이 많다"며 "주택 가격과 전용 면적, 그리고 부부 합산소득과 대출 상한액 등 각종 제한을 완화하면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양육할 환경까지 만들어 줄 수 있어 더 많은 분이 울주에 정착할 것"이고 주장했다. 울주군은 답변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해 출생아 수에 따라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지원사업의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대상의 대출 상품 기준을 반영한 사업으로 우리 군 사업의 기준 완화만으로 지원 폭을 늘리기엔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협의를 통해 금융기관 대출 기준 완화에 따라 사업 기준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06-03 14:43: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