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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민주당 원내대표 만나 ‘경제 3법’ 협조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경기도 주요 입법과제인 '경제 3법' 제·개정 협조를 재차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5월 24일 제22대 국회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 40명을 만난 자리에서도 '경제 3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3일 국회를 찾아 박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해 주신 거에 대해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제대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가지 정도 건의할 것이 있다며 경제 3법에 대한 당의 협조와 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과 당 지도부 간 정기적 소통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돈 버는 도지사로서 경제 활성화와 외교를 주요하게 여기고 있는데,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당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한다"며 "기후 변화에 후행적·퇴행적인 정부인데,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산업·경제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이에 RE100 3법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박정 의원이 별도로 발의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에 대해서도 당이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광역자치단체장과 당 지도부 간 정기적 소통에 대해서는 "당에서 정부의 잘못된 국정 운영과 경제, 연금개혁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일(대응)하고 계시지만 광역자치단체와 협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기회를 만들어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경기도는 작은 대한민국이고, 경기도의 성장이 바로 대한민국의 성장이다"라며 "경기도와 제1당인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함께 준비해야 한다. 경기도와 함께 반도체, RE100 등을 적극 지원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경제 산업 생태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연 지사가 건의한 '경제 3법'은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이다. 반도체 특별법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지원, 기업 집중입주, 인력확보,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을 위한 반도체 특구 지정 ▲수도권 규제 완화 ▲팹리스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반도체 생태계 기금 조성 등의 내용을 말한다. 현행법은 개별 산업단지 지원으로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한계가 있다. RE100 3법은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개정을 말한다.

2024-06-03 15:04: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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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뱃놀이 축제' 성료

지난 달 31일부터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화성 뱃놀이축제'가 3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지난해 방문객 21만 명이 다녀간 데 이어 올해도 23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화성 뱃놀이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뱃놀이 축제의 핵심인 승선체험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행사장에서도 현장 승선체험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이 줄을 지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증강현실게임(AR)과 EDM NIGHT 공연은 대부분 가족단위이던 축제 방문객들에 더해 젊은 층의 관광객까지 사로잡아 축제를 흥행으로 이끌었다. 민관이 협동해 추진한 깨끗하고 바가지 없는 축제장 환경 조성 역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주차장 5개소를 확보해 운영했으며, 민간기동순찰대를 포함, 일일 115여 명의 주차요원을 배치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를 가능케 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승선 체험 구역에는 대기 라인을 설치, 탑승할 선명을 가이드 깃발로 안내해 시민들도 전보다 편리하게 승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해상 사고 대비와 행사장 안전 확보를 위한 평택해양경찰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총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일손을 보태고 화성시 공공기관도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 NH농협은행 화성시지부, 화성시 민자고속도로, 화성도시공사 등도 시민 편의시설 조성을 지원하며 축제 운영에 화력을 더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뱃놀이축제에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축제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15:0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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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8년 연속 선정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해양수산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5월 31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촌 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 사업 선정 결과,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 부문에 완도군의 '산들바람 진산권역(소안면 진산리)'이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어촌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공모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18년도 보길권역을 시작으로 약산, 충동, 고금, 금당, 금빛안, 봉선권역에 이어 진산권역까지 선정되어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산들바람 진산권역'의 세부 사업으로는 문화복지센터 신축, 활력 쉼터 조성, 노후 경로당 및 부녀회관 리모델링, 진산 해변공원 조성,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담장 정비 사업 등이다.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귀어인 등 외부 인구 유입, 섬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8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이 이뤄낸 큰 결실이다"면서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보다 살기 좋은 어촌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6-03 15:0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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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40% '깜깜이 배당'…금감원 "'선배당 후투자' 도입 독려 나설 것"

금융감독원이 배당금을 모른 채 투자해야 하는 '깜깜이 배당' 관행을 해소하고 개선 방안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배당절차를 개선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당수 기업들은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감원은 상장회사 배당절차 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금감원 부원장보는 "배당절차 개선 방안 발표 이후 12월 결산 상장기업들의 약 40%가 배당절차 개선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며 "시행 첫해 100개 이상의 기업이 변경된 절차에 따라 실제 배당을 실시하는 등 배당절차 선진화 방안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정관 개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고, 정관 개정을 하고도 기존 방식대로 배당을 실시한 기업들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금융위, 법무부, 금감원 등은 상법 유권해석을 통한 배당절차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주총 의결권 행사 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분리하고 배당기준일을 배당액을 정한 날 이후로 이사회가 설정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로써 '선 배당액 결정, 후 투자' 배당 절차 개선안을 통해 투자자들은 배당금액을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김 부원장보는 "개정된 정관에 따라 배당을 실시한 상장사도 새 제도 도입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상장사들은 변경된 절차에 따라 배당을 실시한 결과 미리 배당액을 공시함으로써 주주들의 배당금 문의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사업보고서 제출 일정과 분리돼 업무 부담이 완화되는 등 순기능이 있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배당절차 개선 취지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분기배당 절차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도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제기됐다. 다만 배당절차 개선 취지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분기배당 절차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도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배당절차 개선에 더 많은 상장사가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정관 개정 및 배당까지 실시한 상장사들의 의견도 청취해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 김 부원장보는 "앞으로 더 많은 상장사들이 배당 관행 개선에 동참함으로써 국내 기업에 대한 배당투자를 활성화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상장사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추가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충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03 15:03: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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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무궁화 적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궁화 적금'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무궁화 적금'은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보훈대상자, 보훈관련 연금소득자 등을 대상으로 출시된 상품으로, 오는 30일까지 2000좌 한정 판매된다. 월 납입액은 10만원에서 100만원이며, 12개월 만기에 최고 연 4.1%의 금리를 제공한다. 무궁화 적금은 기본금리 3.0%에 더해 계약기간 내 전북은행 입출금 계좌로 급여 또는 연금 6회 이상 이체 시 연 0.5%포인트(p), 신용·체크카드 150만원 이상 사용 시 연 0.2%p, 마케팅 동의 시 연 0.2%p, 전북은행 계좌를 통해 자동이체 6회 이상 납부 시 연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북은행은 무궁화 적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금 가입 및 전북은행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입금하고, 적금 가입 월부터 이벤트 기간까지 전북은행 계좌로 급여 또는 연금 1회 이상 입금한 고객은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전북은행은 이후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2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쿠폰(1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관련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적금 출시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03 15:03:0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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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 제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진행

안성시가 2024년 제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4월 진행된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1기에도 시민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내온바, 오는 6월 15일, 16일에 기존에 사랑받은 3개의 프로그램을 선 진행한 후, 6월 29일, 30일에 새로 준비한 3개의 프로그램까지 추가하여 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 노쇼 및 당일취소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1차 모집과 2차 모집은 별개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베이킹, 쌀디저트, 드로잉 클래스이며, 2차 프로그램은 기존 베이킹, 쌀디저트, 드로잉과 신규로 바리스타, 글라스 아트, 파이토 쿠킹 클래스까지 총 6개가 준비되어 있다. 원데이로 끝나는 체험이 아닌, 평생학습 여정의 첫 시작이 될 수 있게끔 야심차게 준비한 2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접수는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안성 배움e'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 경험을 위해 1기 가족 원데이 프로그램에서 변주를 주어 2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민들이 평생학습에 흥미를 갖고 더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4-06-03 15:0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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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800여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 지원

우리은행이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핵심부품 소재산업이 밀집해 일자리 26만 개를 책임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중심이 된 단체다. 1981년에 출범한 반월공단경영인협의회가 모체가 된 이 단체는 현재 약 1800여 회원사가 함께한다. 최근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회원사 간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 마련을 위해 회원사 간 역량 결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이 단체 회원사에 ▲투·융자를 통한 자금지원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수출입 금융 등 다이렉트 외국환 업무 지원 ▲기업컨설팅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라며 "우리은행은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회원사에게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상승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3 15:02: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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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요스타, '쿠키런: 모험의 탑' 일본 퍼블리싱 계약 체결

데브시스터즈가 해외 게임사 요스타와 신작 모바일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의 일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6일 글로벌 출시되는 쿠키런: 모험의 탑은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생동감 있는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결합한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달 13일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진행된 CBT에서는 참여자 94%가 출시 후 플레이 의사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은 쿠키런: 모험의 탑의 서비스 지역을 일본 전역으로 넓히고 게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진행됐다. 일본 게임 시장은 5000만명이 넘는 게임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일본 모바일 게임이 성장세를 나타내 국내 게임사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공략지다. 양사는 일본 모바일 유저가 선호하는 캐주얼, 액션, 수집형 RPG 장르와 맞닿아 있는 쿠키런: 모험의 탑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는 "쿠키런: 모험의 탑은 모바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협동 액션 장르를 더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대중적으로 확산하려 한다"며 "일본 모바일 유저 성향에 맞는 캐주얼 게임성과 친근한 IP, 그리고 요스타의 탁월한 장기 서비스 운영 경험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03 15:00: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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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아이디어로 생활 SOC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새로운 생활 SOC 시설 도입을 위해 공모전을 열고, 시민의 아이디어를 모은다. 생활 SOC는 시민의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편의시설로, 문화시설, 체육시설, 공원 등이 포함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정책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한다는 시정 철학에 맞춰 생활 SOC 분야에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시설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보다 살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에 필요한 생활 SOC'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광명시 생활 SOC 공모전'은 6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광명시민(광명시 소재 직장인, 사업자, 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생활 SOC 시설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적고, 기한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제안 건수는 1건이며, 여럿이 함께 공동 제안 형식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2건(35만 원), 장려상 3건(20만 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상금 범위 내에서 시상 금액과 인원이 조정될 수 있으며 최종 수상작은 7월에 결정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생활 SOC에 대한 의견을 풍부하게 수렴하고, 향후 도시계획 등 인프라 구축 시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03 15:0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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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개인도 美 부동산 개방형 펀드에 투자"

국내 최초 글로벌 부동산 펀드 리츠(REITs)인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신한글로벌액티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3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유가시장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까지 기관투자자만 가능했던 미국 개방형 부동산 펀드에 개인이 투자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미국 유수의 부동산 투자사가 운용중인 USGB, PRISA, CBRE USCP에 투자하고 있다. 3개의 개방형 펀드를 통해 현재 550여개에 달하는 자산에 투자한다. 섹터별 비율을 살펴보면 정부 인프라 51%, 물류 15%, 주거 13%, 대체자산 7% 로 다양한 섹터에 분산투자하고 있으며, 오피스는 단 8.4%에 불과하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세가지 조건을 고려한 양질의 리츠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의 가장 큰 차별성은 특별배당을 정례화해 투자자들의 수익 환원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실물자산에 직접 투자하는 일반적인 상장리츠는 자산을 매각할 때에만 특별배당을 할 수 있고 회수된 원금을 재투자하려면 새로운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반해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와 같은 개방형 펀드 투자는 중도 환매 및 재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정기적인 부분 환매를 통해 매년 특별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자들의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장 후 초기 2년간 공모가 3000원 기준 연환산 8.5%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이번 유가시장 상장 후 벤치마크 지수인 NFI-ODCE 인덱스 내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26개 펀드를 중심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성할 계획이다.NFI-ODCE란 미국 부동산신탁협회(NCREIF)가 발표하는 'Open-End' 펀드 수익률 지수를 말한다. 향후 성장성이 높은 섹터인 물류, 주거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헬스케어 등 신성장 섹터에도 투자해 지속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한리츠운용 관계자는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해외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리츠"라며 "상장 후 지속적인 자산 편입과 탄탄한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을 모두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해외 부동산 투자 리츠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이번 상장에서 약 2333만 주를 공모한다. 주당공모희망밴드는 3000원~38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700억원~887억원이다. 6월 3일~5일까지 3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6월 13일~14일 일반청약을 거쳐 6월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신한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는 이전에 상장한 리츠가 공모가를 5000원으로 확정해 진행했던 것과 달리, 공모가 밴드를 설정해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해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공모가 밴드를 하향 조정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03 14:59: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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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판부 SK 성장 곡해 유감…진실 바로 잡을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있었던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해 "SK와 구성원 모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3일 최 회장이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임시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사법부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 없으나 SK의 성장 역사를 부정한 판결에는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다"며 "SK와 국가 경제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게 묵묵히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최창원 협의회 의장 주재로 열렸다.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에 대한 그룹 차원 입장 정리 및 대책 논의가 필요하다는 경영진 발의로 소집됐으며 최 회장과 최 의장 등 주요 계열사 CEO를 비롯한 20여 명이 모였다. 앞서 지난 30일 서울고법 가사2부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고 재산 중 1조 3808억 원을 분할하라고 선고했다. 노 관장의 SK 경영 기여도를 인정한 결과다. 1심 재판부는 노 관장이 요구한 SK 주식을 '특유재산'으로 보고 재산분할액을 현금 665억원으로 한정했다. 특유재산으로 본 근거는 최 회장의 해당 지분이 선친인 고(故) 최종현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증여 상속 재산이라는 점이다. 노 관장은 결혼 후 회사 합병으로 통해 최 회장이 SK 최대 주주가 된 만큼 SK 주식은 혼인 중 형성 된 재산이라고 주장했다. 일부 CEO는 SK의 이동통신사업 진출 과정 중 정부 특혜가 있었다는 항소심 재판부 언급에 대해 압도적 점수로 사업권을 따고도 정부 압력으로 일주일 만에 사업권을 반납한 바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김영상 정부 출범 후 어렵게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해 이동통신사업에 진출했음에도 정경유착 등 부정 자금으로 SK가 성정한 것처럼 법원이 곡해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결연히 대처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최 회장은 "이번 사안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 외에 엄혹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그룹 경영에 한층 매진하고자 한다"며 "우선 그린·바이오 등 사업은 '양적 성장'보다 내실 경영에 기반한 '질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반도체 등 디지털 사업 확장을 통해 'AI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룹 DNA인 SKMS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최 회장은 협의회 이후 대한상의 주최 '제22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 등 계획 된 일정을 정상 소화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3 14:55:55 김서현 기자
[기자수첩] 한우농가 실망감 키워놓고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한우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사료값 부담으로 생산비가 늘면서 한우 농가가 벼랑 끝에 몰렸지만 정부는 뚜렷한 안정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우농가를 위해 국회에서 발의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한우법)이 통과됐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법안이 폐기되면서 농가의 실망감만 커졌다. 한우법은 정부가 5년마다 한우산업 발전 계획을 세우고 도축, 출하 장려금과 경영개선자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한 법안이다. 현재 한우산업은 열악한 생산 환경에 놓여있다. 사료값 인상과 주기적인 소값 폭락으로 마리당 200~300만원씩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산 소고기 관세 철폐가 2026년 예정되어 있어 더욱 암울할 전망이다. 한우법은 국민의힘이 제20대 대선 캠프에서 약속한 농정공약이기도 하며, 2022년 더불어민주당뿐만이 아닌 여·야당 의원 모두 법을 발의해 마지막 국회에서 어렵게 통과됐다. 어렵게 통과된 만큼 농가가 거는 기대감도 컸을 터. 우여곡절 끝에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가축 종류별 형평성 등을 이유로 거부권을 행사했다. 한우농가는 한가닥 희망마저 뽑히고 만 것이다. 한우협회는 여야 의원이 모두 발의해 국회를 통과한 민생법안을 정부와 여당이 이제 와 거부하는 건 국민을 조롱하는 행태라며 한우 반납 등 대정부 시위를 예고했다. 정부는 겉으로는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을 장려한다고 하지만, 그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단기적인 한우 할인 판매 행사로는 농가 경영여건이 개선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환경과 한우의 보존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한우법을 반대할 것이 아니라 한우농가 생산자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장단기 구체적인 대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24-06-03 14:5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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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6월 한 달간 글라스락 공식몰서 기획전

홈세트 구매 고객에 와인 거치대 추가 증정등 SGC솔루션이 환경의 날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6월 한 달간 기획전을 진행한다. 3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일상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유리용기 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기획전에선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글라스락 제품에 혜택을 제공한다. 종이컵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내열강화 유리컵, 음식 포장 후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용기 대신 다회용 픽업용기, 일회용 빨대 대신 세척해 지속 사용하는 유리 빨대, 일회용 비닐 대신 다회용 실리콘 지퍼백과 색 배임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유리밀폐용기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제품 중 홈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와인 거치대를 추가로 증정하고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0%를 추가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보호를 위한 본인만의 꿀팁을 소개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면 참여 가능하며, 총 5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경품을 증정한다. SGC솔루션은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과 환경캠페인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편리함보다 지속가능성을 우선하며 유해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을 지키는 것이 곧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 유해물질 등의 위협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며, "글라스락은 환경보호와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적극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03 14:52: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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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관광지와 협업으로 광명동굴 활성화 노력

국내 대표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관광지와의 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투어패스로 광명동굴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주요 관광지, 시설 등을 저렴한 가격에 한 번의 결제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 경기투어패스는 지난해 출시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경기투어패스는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전역 투어패스 24시간권(19,900원), 48시간권(25,900원), 72시간권(35,900원)을 구입하면 광명동굴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서부권역 투어패스 48시간권(14,900원)도 광명동굴 이용이 가능하다. 투어패스를 소지한 광명동굴 관람객은 매표소를 들를 필요 없이 동굴 입구에서 본인이 구매한 모바일 티켓을 제시해 검표 후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광명시와 화성시, 부천시,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형 광역시티투어가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테마형 광역시티투어는 경기 서부권을 5가지 테마로 나눠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보는 버스 투어로 기획되었다. 광명시는 '도심 속 자연으로 떠나는 힐링 원데이 투어'와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 등 두 개 투어코스에서 광명동굴을 만날 수 있다. 광명동굴은 다음 달부터 공룡탐험전과, 어린이 사생대회 등 행사가 열리며, 여름 성수기 야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10월 와인페스티벌축제, 12월 빛축제 등 행사가 잇따라 개최되며 올 한해도 색다른 매력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경기투어패스와 경기서부권 광역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사람이 광명동굴을 좀 더 편하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기도 관광지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광명동굴만의 매력을 전달하여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14:50: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