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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5월 3일 개막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를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36회 여주도자기축제'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기념하여 특별방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5월 3일 개막식에서는 미스터 트롯'영기', 미스트롯'정다경','홍지윤'과 여주홍보 대사 '테이', '신델라'의 축하 공연과 함께 드론쇼와 불꽃놀이로 축제 개막을 알릴 예정이며, 5월 4일(토)는 작년에 이어 다시 찾아온 EBS '펭수'와 트로트 부르는 개구리'탑골스타 개청이'가 재미를 줄 예정이며,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함께한다. 5월 6일, 5월 11일은 어린이를 위한 EBS'모여라 딩동댕', '한글용사 아이야'로 재미와 교육이 있는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방청권 신청은 4월 17일부터 EBS 홈페이지 해당 프로그램 공개방송 참여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5월 12일 EBS'최태성·서경석의 The K-로드(가제)'공개방송에서는 여주와 세종대왕을 조명해 여주시와 세종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축제 기간 내 설치되는 약 600평 규모의 도자기 돔 판매장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여주도자기 80여개 업체가 생활자기부터 예술작품까지 여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도자기 상품 및 작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도자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 도예인들이 꾸미는 '청년 도자의 거리', 전통방식으로 도자기 굽기를 재현하는'전통장작가마'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자기 관련 체험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가지요금을 미리 방지하고 다양한 식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가격과 메뉴를 기반으로 선정한 먹거리와 공연을 보며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퇴근 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주도자기축제'를 준비하였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도자기축제는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실상부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고 밝혔다.

2024-04-12 14:4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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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빠르게 다가서는 미래사회에 대비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2일 오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금요 조찬 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경제발전 전남교육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이 가속화하고 이는 개인, 학교가 개별 단위로 해결하기 어렵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공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중점과제는 ▲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취업 활성화 ▲ 해외유학생 유치 및 국제직업고 신설 ▲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 등이다. 먼저, 지역산업과 연계한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해 ▲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 학습중심 현장실습 ▲ 고교취업연계 장려금 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이주배경학생 및 해외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을 서두르고 있다. 전남국제직업고 신설은 ▲(단기) 기존 직업계고에 해외 유학생 유치(25년 3월) ▲(중기) 기존 학교를 전남국제직업고로 전환(26년 3월) ▲(장기) 전남국제직업고 신설(28년 3월) 등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현재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강진군에 18학급 규모의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중이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운영을 통한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지난해 7월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구성돼 운영중인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전남교육 주요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과 정책의제 발굴, 전남교육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세계로 향하는 '글로컬 교육'을 구현하는 실천적 무대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개최를 야심차게 준비중이다.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 박람회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무대로 펼쳐진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대주제 아래 ▲ 해외 석학들의 강연 ▲ 미래교육 전시 ▲ 글로컬 미래교실 운영 ▲ 문화예술교류 ▲ 미래교육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전체 학교의 절반에 육박하는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와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역사회와 지혜를 모으고 '공생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남의 작은 학교들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개별 맞춤형 창의교육에 유리해 미래교육의 모델로 키우기에 적합하다."면서 "이를 통해 변방의 전남교육을 세계가 인정하는 K-에듀의 본산으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4-04-12 14:45: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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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공모 절차 철회 요구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12일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라남도의 국립 의과대학 설립 관련 공모 계획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군의회는 정부의 의료개혁 방침에 따른 전남 지역 의대 신설 결정이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염원에 대한 해소로 기대하였으나, 전남도가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신안군민 및 전남 서남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줬으며, 이는 정치적 부담을 피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군의회는 이러한 결정이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키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기본 원칙 중 하나인 공공성의 원칙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990년부터 이어진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이 지역 의료 상황 개선과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며, 섬 지역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신안군 및 서남부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부담 경감을 위해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신안군의회는 전라남도에 의과대학 공모 절차의 철회와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전남 서남부 지역 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김영록 도지사에게 정책적으로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24-04-12 14:45:4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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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전국 SNI 패밀리 시네마 슈퍼위크' 개최

삼성증권이 우수고객 대상 프리미엄 문화행사인 '전국 SNI 패밀리 시네마 슈퍼위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산 1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신 개봉 영화를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부터 삼성증권이 발송한 문자를 받은 고객 중 참가신청 회신을 보낸 선착순 1000명에게 고객 1인당 영화티켓 2장과 영화관람시 즐길 수 있는 스낵류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 프리미엄 영화관 10곳(서울·판교·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에서 진행된다. 삼성증권은 '시네마 슈퍼위크'에 고객과 동반한 지인이 삼성증권 계좌를 신규로 개설할 시 신세계 상품권을 드리는 '함께해요 SNI' 이벤트도 마련했다. 삼성증권 계좌가 없는 동반 지인이 다음달 31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경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 부사장은 "우수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다가올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주변 사람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고객 초청행사를 마련했다"며 "삼성증권의 다양한 고객 감사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4-04-12 14:38: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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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최애 메뉴는 역시 '튀김, 만두, 돈가스...'

지난해 학교급식에 가장 많이 쓰이는 즉석조리식품은 튀김, 만두, 돈가스, 스테이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자체 농식품 빅데이터거래소 카덱스(KADX, Korea Agrofood Data eXchange)의 2023년 학교급식 식재료 입찰 현황 분석데이터와 월별 인기 급식 식재료 조회 데이터를 통해 지난해 급식 메뉴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12일 aT가 내놓은 지난해 초중고교 식재료 입찰 현황 분석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식품군 중 가공식품 수요는 약 56%로 가장 높은 비중이었고 농산물 27%, 축산물 11%, 수산물 6%를 각각 차지했다. 가공식품중에서는 드레싱, 마요네즈 등 조미식품류가 약 20%로 가장 많았고 튀김·만두 등 즉석조리식품(8.9%)과 밀가루·튀김가루 등 즉석조리식품에 사용하는 분말류(7.4%)도 상위권에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평소 즐기는 즉석조리식품 중에서는 튀김·만두·돈가스·스테이크 등 전통 분식 메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즉석조리식품은 특히 고등학교에서 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이 중 사골곰탕·사골국물·해물찌개 등 베이스용 국물은 초등·중학교 대비 인기가 높았다. 또 지난해에는 채소 치즈볼, 콩고기 가스, 칼슘 꿔바로우 등 건강을 생각한 이색 즉석조리식품도 등장하며 단체 급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가공식품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조미식품의 경우 중·고등학교에서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드레싱 소스와 육수가, 초등학교에서는 토마토 케첩, 마요네즈 등 아이들 입맛에 맞춘 달콤한 소스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데미글라스 소스, 불닭 소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국 급식 관계자의 식재료 조회수를 기반으로 분석한 '월별 인기 급식 식재료 데이터'를 살펴보면,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어린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있는 5월에는 이벤트 케이크의 관심이 가장 높았다. 여름철에는 아이스크림과 빙과류, 겨울철에는 붕어빵과 호떡 등 계절별 대표 디저트가 관심도 상위에 올랐다. '카덱스(KADX)'에서는 ▲ 학교급식 식재료 데이터 ▲ 월별 인기 급식용 식재료 데이터 등 다양한 단체급식 현황 데이터를 비롯해 600여 종이 넘는 농식품 분야 빅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4-04-12 14:35:2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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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인도 기프트 시티 규제당국 IFSCA와 라운드테이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인도 국제금융서비스 특별경제구역 '기프트 시티'의 규제당국인 IFSCA와 투자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인도 정부는 2013년에 기프트 시티를 국제금융 특별경제구역(IFSC)으로 지정했다. IFSCA는 IFSC의 규제 당국이다. '넥스트 차이나'로 부상한 인도는 기프트 시티에 금융과 IT기업을 유치해 국제금융허브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기프트시티의 규제당국 최고책임자인 IFSCA 칼야나라만 라자라만 위원장, 주한인도대사관 니시 칸트 싱 부대사, 금투협 13개 회원사의 CEO와 임원들이 참가했다. 상호 간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IFSCA측에서는 라자라만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기프트시티의 구조와 현황을 자본시장의 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금융시스템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외국인이 기프트시티를 통해 인도에 투자할 때 누릴 수 있는 10년간의 법인세 면제 혜택과 외국인 투자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규제완화의 특징과 성장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지 한국계 운용사의 인도비즈니스에 대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투자 절차에 대한 경험 공유를 통해 인도 투자 확대와 진출을 검토 중인 한국 금융투자회사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통적인 인도 투자 방식과 기프트시티를 통한 새로운 투자 기회의 차이점과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구체적인 세제 혜택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서유석 회장은 "인도는 경제개혁 속도가 빠르고 성장 잠재력이 커서 기프트시티를 비롯한 인도의 투자 기회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가 제공된다면 우리 금융투자회사들의 인도 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2024-04-12 14:28:2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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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 깜박이 아직 안켰다"…5~6월 지표까지 봐야

"(금리인하) 깜박이를 켜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아직까지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결정한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농산물, 국제유가 등으로 변화할 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하반기로 들어가기 전 (5~6월)지표를 통해 물가가 연말 2.3%까지 갈 거라는 확신이 들면 금리인하를 논의할 수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으면 금리인하를 논의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총재는 3% 소비자물가상승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농산물 가격과 관련해 통화·재정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이 총재는 "최근 2~3개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분의 30%를 농산물이 차지했다"며 "근본 원인이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불황인 만큼 재배 면적을 늘리거나 생산자를 지원하고 유통 문제를 개선하는 것보다 구조적인 변화(수입)를 통해 이런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부채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해 관리는 필요하지만 위험하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총재는 "기업부채가 늘어난 요인은 크게 부동산 관련한 부채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신산업에 대한 장비투자로 볼 수 있다"며 "다만, 최근 투자하는 기업을 보면 그만큼 자본금도 늘고 있어, (소득이 제자리였던) 가계부채 만큼 위험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r

2024-04-12 13:17: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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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브랜드 전환 기념 전국 전시장 이벤트…파리 왕복항공권 경품 지급

르노코리아가 브랜드 전환을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차량 구매시 프랑스 감성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장한 '르노 성수'에서는 주말 고객 방문 이벤트를 펼치며 4월 한 달간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선보인 '뉴 르노 아르카나'와 '뉴 르노 QM6' 출시를 기념해 4월 중 아르카나와 QM6 계약 고객 2400명에게 '디 오리지널 토트백'을 증정한다.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석 2인 파리 왕복 항공권(1명)과 딥티크 오드 퍼퓸 75ml(30명)가 제공된다. 르노코리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도 4월 28일까지 매 주말마다 고객 방문 이벤트가 열린다. 이 곳에서는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로 특혈한 경험을 담아낼 수있는 스튜디오와 AI와 함께 음악을 만드는 나만의 뮤직박스, 전시장 곳곳에 위치한 로장주 로고를 찾으면 상품을 지급하는 게임 등이 진행된다. 르노 성수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기본으로 카페, 팝업스토어, 디 오리지널 굿즈 등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2024-04-12 12:40: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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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달잭슨, 국내 첫 앰버서더로 기은세 발탁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대표 미국 와인 '캔달잭슨(Kendall-Jackson)'의 국내 첫 앰버서더로 배우 기은세를 발탁하고 '에브리데이 럭셔리 (Everyday Luxury)'라는 콘셉트의 광고로 캔달잭슨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12일 알렸다. 이번 광고는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와 함께 홈 파티를 준비하며 소중한 순간들을 셀카로 담는 배우 기은세의 우아한 모습을 담았다. 캔달잭슨과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오래 기억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골든 모멘트(Golden Moment)'라는 키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에서 소개하는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는 시원하게 마시는 화이트 와인으로 망고, 파인애플, 파파야와 같은 열대과일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채워주며 섬세한 바닐라와 꿀향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오크통으로부터 오는 길고 부드러운 토스트의 여운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어떤 음식과의 페어링 없이 와인 자체만으로도 즐기기 좋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더 피플(The People)' 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와인으로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를 언급해 국내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와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가수 레이디 가가는 공연때마다 캔달잭슨 와인을 애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캔달잭슨은 캘리포니아 가성비 와인의 대명사로 창업자인 제시 잭슨(Jess Jackson)이 1980년대 초 50대의 나이로 설립한 와이너리이다. 당시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며 자신의 농장에 포도를 재배하고 있던 잭슨은 자신이 수확한 포도를 살 회사가 없자 직접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뛰어난 통찰력, 품질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과 고집으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혁신가로 불리며 캔달잭슨을 미국 최고의 와인으로 일구었다. 아영FBC 관계자는 "자신만의 부드럽고 품격있는 이미지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은세씨가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가 전하고자 하는 우아한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첫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로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샤르도네의 정수이자 미국 넘버원 와인으로 꼽히는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샤르도네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2 12:2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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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솔루션 리빙랩’ 참가 기업 모집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 방법론을 적용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이번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솔루션 리빙랩은 '시민-전문가-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솔루션을 실증한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잠재 고객층의 솔직하고 다채로운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실증 지원 사업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경쟁률 5.5:1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민참가단과 전문가의 실증 의견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개선 및 고도화함으로써 기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시민참가단-스타트업 매칭 ▲아이템 기능성 실증 ▲아이템 시장성 실증 ▲아이템 개선 비용 ▲ 사업 내 기타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8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서 실증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성과 창출에 성공한 참가 기업들을 지원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창경은 올해 프로그램을 전문가-스타트업 밋업과 같은 더 새롭고 풍성한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효과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윤 PM은 "참가자들의 유기적인 협력과 리빙랩의 공동 창조정신을 촉진함으로써 스타트업 성장과 부산의 그린 스마트 시티로의 도약에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2 12:2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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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공원 브랜드 개발’ 착수보고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공사가 조성하는 공원 자체 브랜드 개발을 위한 'BMC공원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BMC공원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시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국내외 사례 분석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공원의 특성과 미래 방향성을 담은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공사의 이상용 도시창조본부장, 부산디자인진흥원 김성현 단장, 부산경상대학교 김용훈 교수가 참석해 용역 수행업체가 제시한 브랜드 개발 방향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0월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명칭을 선정하려 했으나 마땅한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전문성을 갖춘 용역을 발주해 지난 3월 착수했다. 해당 용역은 오는 9월 완료되며 앞으로 공사에서 조성하는 사업지구별 대표 공원 명칭에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조경 시설물에 브랜드 로고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국내 최초로 공원 브랜드 개발에 도전한 만큼 우리 공사가 조성한 공원만의 정체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브랜드를 개발해 시민들의 인지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4-12 12:2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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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 개최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3층 컨퍼런스홀에서 '제약 및 바이오 분야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 대표 및 임직원, 일반 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기술 세미나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신범수 교수와 메디라마 문한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신 교수는 '의약품 개발 약동학과 모델링 활용'을 주제로, 문 대표는 '미국 FDA 항암제 승인과 탈락으로부터 배우는 신약 개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 교수는 80건 이상의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제약 산업 전문가이며, 문 대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사노피, GSK에서 종양학 연구개발을 총괄한 임상 전문의로, 2021년 메디라마를 설립하여 바이오 협력사들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관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산업계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4-12 12:2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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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이혜나 간호사, 부산시장 표창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용하고 있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속 이혜나 간호사가 지난 5일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시장표창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48년 4월 7일을 '세계 보건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4월 7일을 '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제52회 보건의 날 주제는 '나의 건강, 나의 권리(My health, my right)'로 모든 사람이 건강 서비스와 교육 및 정보에 접근할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선정됐다.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국민 건강 증진 유공자, 보건의료단체 관계자, 부산시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국민 건강 증진 도모 및 건강 증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를 선정해 총 38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 시장표창을 받은 이혜나 간호사는 현재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간호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부산 지역 생애 말기 대상자들이 존엄하고 인간답게 삶과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호스피스완화간호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호스피스 사업을 안정화하고 홍보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혜나 간호사는 "이 상은 나뿐만 아니라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도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센터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지역 생애 말기 대상자 그리고 사별가족과 동행하고 있다. 제52회 보건의 날 주제인 '나의 건강, 나의 권리'처럼 우리 센터는 말기암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의 권리를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지난 16년간 센터에서 생애 말기 대상자들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과 함께 이 상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전국 유일의 보건소 중심 호스피스완화케어 서비스기관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하고 평온한 삶과 죽음을 위해, 그리고 사별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완화시키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04-12 12:2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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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B-콘텐츠 창작 제작 지원 확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콘텐츠 분야별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 및 웹툰 작가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진흥원은 '2024년 1인 미디어 지역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오는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지역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대상으로 1개팀당 600만원씩 총 10개팀을 선정,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1인 미디어 창작자 10개팀은 협약체결 후 11월까지 부산 영도 지역 특색을 반영해 롱폼 1개, 숏폼 2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22년 5월 영도구에 부산1인미디어센터를 개소해 유망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양성 교육과 제작 지원사업 및 공모전을 운영·개최하고 있다. 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는 지역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신작 준비할 수 있도록 창작 지원금을 지원하는 '웹툰 창작 지원사업'을 모집 공고하고 있다. 플랫폼 또는 에이전시와 계약하지 않은 신작 20작품을 선정하고 3개월 동안 작품당 6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웹툰페스티벌 비즈니스 상담회 및 전시 참여를 통한 신작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창작자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B-CON 스타트업 사업화 ▲지역대학 연계형 B-CON 창작과정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B-CON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창작자 15명, 3년 미만 스타트업 15개 총 30개사를 선정 후 교육과 평가를 통해 총 20명 우수 창작자 및 기업을 대상으로 1개팀당 1250만원씩 순차 지원한다.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대학 연계형 B-CON 창작과정은 콘텐츠 창작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한 지역 내 우수 대학 가운데 2개 대학을 선정해 웹툰·캐릭터·애니메이션·음악·게임·1인 미디어·실감 콘텐츠 등 문화 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부산발 웹툰과 애니메이션 등이 드라마로 재탄생하거나,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K-콘텐츠 열풍에 앞장서고 있다"며 "원소스 멀티유스를 실현하는 콘텐츠 IP확장을 통해 지역 산업에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정보 통신 및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 진흥하는 기관이다. 진흥원은 꾸준히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과 파트너십과 협업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산업 주체들이 부산으로 올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매력 도시 부산 조성'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4-04-12 12:21: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