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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수리비 내려갈까…중고부품으로도 수리된다

올 가을부터는 중고부품을 써서 아이폰을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새 정품 부품을 써야만 했을 때보다 수리비가 보다 저렴해질 지 주목된다. 애플은 11일(현지시각) 공식 공지를 통해 고객이 아이폰을 직접 수리하거나, 외부 수리업체 등에 맡길 시 중고부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수리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중고부품을 써서 아이폰을 수리하더라도 마치 새 제품처럼 온전한 기능과 보안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중고부품 수리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부터 가능하다. 중고부품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디스플레이, 배터리, 카메라 등이다. 향후 출시될 아이폰에서는 페이스ID와 터치ID 등 생체 인식 센서 수리 시에도 중고부품을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아이폰을 직접 수리할 경우 '부품 페어링'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애플이 판매한 새 정품 부품과 기기의 일련번호가 일치하는 지 인증을 거쳐야만 제대로 된 작동이 가능했다. 수리 시 중고부품을 장착했다면 새로 설치된 부품을 확인할 수 없다는 알람이 뜨거나, 생체 인식 센서 등의 경우에는 아예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애플은 도난당한 아이폰이 분해된 후 부품별로 판매되는 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액티베이션 락' 기능을 부품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해당 기능은 분실·도난 아이폰의 재활성화를 차단하는 기능이다. 액티베이션 락 기능이 활성화된 아이폰에서 부품을 가져온 것을 감지하면 해당 부품에 대한 기능이 제한되는 식이다. 이외에도 애플은 스마트폰 기기 수명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아이폰 내 iOS 설정에서 부품 및 서비스 기록을 통해 기기 수리 여부를 투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존 테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지난 2년 동안 애플은 사용자의 안전·보안·사생활을 손상시키지 않는 중고 애플 부품으로 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디자인과 제조에 혁신을 기울여 왔다"며 "수리 프로그램 확장으로 우리는 우리 제품과 부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돕고, 동시에 고객들을 위해 훨씬 더 많은 선택과 편리함을 추가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4-04-12 10:18: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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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갤러리서 키네틱 전시회 개최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 4층에서 환경 키네틱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 주제는 '생명과 자연, 자원의 순환'이다. 금속, 목재, 플라스틱 등의 폐자원을 활용한 14점의 키네틱 아트품을 선보인다.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고객, 미래세대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고자 환경 키네틱 작가와 협업하여 전시회를 마련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대학생, 신진작가 등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실내조형물과 공공조형물을 제작하여 미래세대, 고객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소통하며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이번 전시는 네이버로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오는 13일 오후 2시에는 조병철 작가가 '재미있는 키네틱 세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이앤씨의 주거문화전시관인 '더샵갤러리'는 자연을 담아내는 건축을 컨셉으로 포스코그룹의 IT·강건재·스마트홈·친환경 디자인까지 모두 담아 지난해 9월 새롭게 오픈했다. 1층 이노빌트(INNOVILT) 쇼룸에서는 강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설자재를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전시된 대형 포스아트(PosART) 예술 작품을 통해 철의 품격을 주거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 더샵갤러리에서는 이번 키네틱 아트 전시 뿐만 아니라 연중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2 10:16: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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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김형석, 하모니카 앨범 '그대, 다시' 발매…그 시절 추억 소환! 따뜻 감성 예고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이 대중음악 작곡가 김형석과 함께 하모니카 앨범 '그대, 다시'를 발매한다. 가수 이문세, 신승훈, 성시경 등 유명 가수들의 명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김형석과 아시아태평양대회, 전일본대회, 세계하모니카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편곡과 연주를 맡은 한 장의 앨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형석이 참여한 수많은 곡 가운데 하모니카로 다시 연주하고 싶은 10곡을 엄선하고 직접 선곡, 편곡 및 연주한 앨범이다. 타이틀곡인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를 포함해 성시경의 '그대네요',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보보의 '늦은 후회', 신승훈의 'I Believe(아이 빌리브)', 엄정화의 '하늘만 허락한 사랑',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 나윤권의 '나였으면'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박종성의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그와 10년 이상 호흡을 맞춰온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 조영훈, 제13회 어쿠스틱기타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천상혁,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자 제임스 김이 첼로 연주를 맡는 등 최정상에 위치한 연주자들이 듀오, 트리오, 콰르텟으로 참여한다. 또한 박종성과 김형석은 발매 당일 음원뿐만 아니라 '그대 내게 다시'와 '처음 그 날처럼' ,'사랑이라는 이유로'까지 총 3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서울 구로구의 9로평상에서 진행, 두 사람만의 따뜻한 온기와 선율이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수록곡 '사랑이라는 이유로'는 김형석이 뮤직비디오에 참여, 직접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이 곡은 김형석이 클래식 작곡가 지망생이 아닌 대중음악 작곡가로의 첫 데뷔를 알린 노래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종성은 "학창 시절부터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진 김형석 작곡가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혹시 원곡을 해치진 않을까 고심하며 수많은 밤을 편곡하고 연습해 완성했다. 한 곡 한 곡 들을 때마다 많은 분들이 그 시절을 추억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종성·김형석 프로젝트 '그대, 다시'는 1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고 오프라인 매장은 17일에 만날수 있다. 또 오는 5월 31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2024-04-12 09:5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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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반하나, 레이벡스와 재계약→5월 컴백 예고!

가수 반하나가 레이벡스(ravex)와 재계약 하고 활동을 이어나간다. 레이벡스는 "최근 반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뢰를 보여준 반하나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반하나가 오는 5월 새로운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반하나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반하나는 지난 2014년 데뷔 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성 솔로 가수다. 매력적인 음색과 극강의 고음까지 소화하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사·작곡·프로듀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특히 반하나가 그간 선보인 '그대가 나를 본다면', '우리', '그 날의 온도',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더라면', '너라서 다 좋았나 봐' 등의 곡이 리스너들의 다양한 감정선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 나오미의 '몹쓸 사랑',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등 각종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음악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으며, 레이벡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보컬 그룹이자 87만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잠골버스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4-12 09:57: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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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못 보는 디지털 보험사…"수익성 높여 정착할 수 있어야"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이 속속 설립되고 있지만 적자의 늪에 허덕이고 있다. '만성적자'를 탈출하면서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는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손보사들은 비대면 중심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새로운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하거나 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디지털 손해보험회사 동향'에 따르면 디지털 손보사는 종합손해보험회사 형태와 함께 보험업법 시행령에 따라 통신판매전문보험회사와 소액단기전문보험회사로 설립될 수 있다. 종합손해보험회사로서 디지털을 표방한 회사는 하나금융그룹이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해 설립한 하나손해보험과 신한금융지주가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해 설립한 신한EZ손해보험이 있다. 통신판매전문보험회사로 운영되는 디지털 손해보험회사는 현재 캐롯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있다. 2024년 2월 기준 인가된 소액단기전문보험회사는 없다. 디지털 손보사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관련한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하거나 소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디지털 보험사들은 출범 이후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통신판매전문보험회사로 새로 설립된 회사의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은 아직 내지 못하고 있다. 종합손해보험회사의 형태인 회사도 디지털 보험사로 새로 출범한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실제로 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해 7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95억원) 대비 적자 폭이 줄었지만 출범 2년째 적자를 냈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해 7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해 3분기까지 순손실이 27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정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022년 기준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인 국내 손보사 5곳 중 4곳이 디지털 보험사"라며 "디지털 손해보험회사는 저렴한 가격과 가입 편리성을 차별성으로 내세우며 인바운드 영업에 집중할 수밖에 없으므로 수익성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보험사의 디지털 전환이 매출 및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미미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디지털 손보사가 위험보장 공백을 완화하고 디지털 판매채널 활성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수익성을 높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 이 연구위원은 "디지털 보험회사는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판매 비용을 줄이는 사업모형인 만큼 국내 보험산업에 정착한다면 새로운 경쟁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규모거나 위험 노출이 낮은 회사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2 09:56: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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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회적 비용 증가…"보험사, 디지털화로 청구 절차 간소화해야"

국내총생산 대비 교통사고 비용 비중이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축을 위해 보험사가 보험 청구 절차 자동화 및 간소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내 도로 교통사고 비용은 26조3000억원이다. 국내총생산의 1.2% 수준의 사회적 비용이 교통사고로부터 야기된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교통사고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축을 위한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GDP 대비 교통사고 비용 비중은 미국이 2.1%로 가장 높다, 국내의 경우 독일, 영국, 일본 등의 주요국과 비교해 높은 수준을 보인다. 자동차 보험사의 손해액은 2022년 14조1000억원으로 지난 10년간 연간 5%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손 및 도난, 분손 건수는 2012년 487만 건에서 2022년 440만 건으로 줄어들었지만 사고당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사고 비용을 피해종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물적피해, 인적피해, 사회기관 비용이 각각 45.6%, 48.0%, 6.5%를 차지한다. 특히 사회기관 비용 중 보험행정 비용은 2018년 1조1000억원에서 2022년 1조3000억원으로 연평균 3.4% 수준으로 증가해 같은 기간 비중이 4.6%에서 5%로 상승했다. 보험행정 비용은 보험금 청구 처리를 위한 사고 조사 및 피해자와의 화해, 소송 등을 수행하면서 발생하는 비용 등 사고로 인한 직접적 대물 및 인적 피해 금액 이외의 행정적 비용을 추정한 수치다. 교통사고에 따른 사회적 비용 감축을 위해선 사고 발생 시 처리 비용 감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회기관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험행정 비용 감축에 보험사와 정부의 과제를 강조했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사고조사 및 처리 절차에 따른 비용 감축에 대한 논의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보험사는 보험 청구 절차의 디지털화 등을 통한 자동화 및 간소화를 통해 손해배상 대행 및 행정 처리 비용을 감축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 평안(Ping An)보험은 자동차 사고 시 초기 보고, 사고 사진 등을 자체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출하고 AI로 분석해 손해평가 및 문서 처리 등의 자동화를 통한 보험 청구 절차 간소화로 비용을 절감했다. 미국 보험사 메트로마일(Metromile)은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보험 청구의 10%를 차지하는 보험사기를 신속하게 찾아내 확인하는 시간을 감축했다. 천지연 연구위원은 "최근 국내 주요 보험사들도 설계, 상담뿐 아니라 보험 사기 적발 등에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정부는 정확한 사고 조사 및 보험 청구 절차의 디지털화 등을 확대하기 위해 사고 데이터를 기록하고 관련 데이터를 사고처리 관련 기관과 공유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2 09:56:1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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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구에날 행사" 시화호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2024년 경기도 기후변화 주간 지구의 날' 행사를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시화호 거북섬(정왕동 2726-6번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기도는 매년 기후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년부터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는 강령과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구 열기 오프(off), 지속가능성 온(on) 우리의 선택 RE100!'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달려라! RE100-CAR' 태양광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와 ▲지구 환경 지키기 그림대회가 있다. 19일까지 참가자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화(자동차 경주대회: 시흥에너지협동조합, 그림대회: 시흥시 학원연합회 미술분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 ▲지구의 날 콘서트 및 벼룩시장 ▲각종 체험행사 부스가 운영되며, 생물다양성 전략 선포 ▲시화호 30주년 성과와 과제에 대한 보고 ▲소등 행사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지구의 날 행사가 시화호 마리나 육상 주정장(요트를 정박하는 곳)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오는 6월 공식 개장을 앞둔 '경관브릿지'도 이날 임시 개방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또 하나의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이덕환 시흥시 환경국장은 "이번 기후변화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두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4-12 09:49:11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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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과학수사과, 운영 과학수사 체험교실 어린이 대상 개최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 과학수사과는,인천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2011년부터 14년째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334회에 걸쳐 12,000여명을 상대로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과학수사요원들의 재능을 기부했다. 과학수사 체험교실 프로그램은 과학수사요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제작한 과학수사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족적 및 지문채취 실습, 내 얼굴 몽타주 만들기, 과학수사버튼 제작 등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험학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여청청소년과와의 협업을 통해 아동안전을 위한 어린이 행동요령, 사전지문등록 등도 병행하고 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던 자신의 지문이 나타나는 것을 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몽타주 만들기에서는 눈, 코 등 얼굴을 바꿔가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수사가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과학수사 체험교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를 실시할 예정이고 이미 많은 단체와 개인이 접수했으며 방학 중 일정은 조기마감 되었으며, 추가 일정 등에 대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통해 경찰을 친숙하게 느끼고, 경찰이란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컨텐츠 개발을 통해 더욱 흥미롭고 유용한 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09:48:1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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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간헐적 단식 콘서트' 개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정오에 만나는 <간헐적 단식 콘서트>(이하 '간.단.콘')을 새롭게 시작한다. 4월 22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에 걸쳐 월~목요일에 복합문화공간 앞 광장에서 진행되는 <간.단.콘>은 점심시간, 잠시의 허기를 감수할 모든 시민에게 열린 무대이다. 낮 12시부터 약 40분간 배는 비우고 감성은 채우는 시간이 펼쳐진다. <간.단.콘>은 문화예술의 지역화(localization)와 보조를 같이한다. 지역 음악인들을 지원하는 인천음악창작소와 협업을 통해 총 8팀의 다재다능한 인천의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휴게소와 같은 쉼을 선사하는 어쿠스틱 듀오 '경인고속도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한국 대중음악사의 다양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 '요들 싱어 김현진', 재즈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음악을 해석하는 '이선경 밴드'가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알찬 무대로 관객들을 반긴다. 이어 소셜 플랫폼 틱톡에서 17만 1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노래하는 베짱이', 거문고와 대금, 피리, 타악, 피아노로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보쏘(BOSS5)', 프랑스 집시 음악을 재즈로 표현하는 4인조 밴드 '루 집시카페', 슈퍼키드 허첵의 솔로 프로젝트 '덕호씨 밴드' 등 개성 넘치는 4팀의 출연진들이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의 무대를 책임지며, 허기진 감성을 넉넉히 채워준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바야흐로 봄이다. 가사를 정리한 주부, 점심시간 감성산책을 원하는 직장인, 정오의 따스한 햇살을 즐기려는 누구나 <간.단.콘>과 함께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나른한 한 낮에 색다른 활력을 불러일으킬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간.단.콘>은 연령 제한이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2024-04-12 09:47:5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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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 출시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경기RE100 실현을 위해 1천억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상품을 출시한다. 경기도는 최근 신한·농협·SC제일·우리은행 등 4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천억 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 보증은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연 2.0%p 추가 이자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은 태양광 기업, 에너지 효율화 참여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생산기업, 기후테크 기업이며, 소상공인과 협동조합 등은 기후위기 대응 사업자일 경우 가능하다. 2.0%p의 이자 감면 혜택이 있으므로 신청 기업이나 사업자에게는 평균 3.2% 대출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도 없다.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천억 보증지원금을 ▲태양광 기업에 500억 원 ▲에너지효율화 참여기업에 300억 원 ▲1회용품 대체제 생산기업에 100억 원 ▲기후테크 기업에 100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는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해 태양광 설치·제조·관리 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원을 보증 지원한다. 태양광 설치기업은 부지 내 태양광 시설 설치를 한 기업에는 운전자금을, 태양광 패널 착공 전이라면 설비를 위한 시설자금을 대출지원 한다. 태양전지 모듈, 전지판 등을 제조하는 '태양광 제조기업'과 태양광 패널 청소, 폐패널 처리 등 '태양광 관리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에너지 효율화 설치·제조·관리기업에는 300억 원을 보증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노후보일러 교체, 폐열 재사용, LED 조명 교체, EMS(전력관리시스템) 등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설치·제조·관리하는 기업이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부터 '에너지진단 인증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을 우선 선정하며, 경기 RE100 산업단지 참여기업은 상시 접수 가능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설비 KS인증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정부의 1회용품 사용금지 유예 조치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종이 빨대 및 다회 용기 생산 및 서비스 기업에는 100억 원을 보증 지원한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에 100억 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나 경기도로부터 유망기후테크로 지정 받은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이라도 기후테크 기술 및 제품을 생산한다면 신청 가능하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기후금융' 지원은 기후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경기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보증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및 출장소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2024-04-12 09:45: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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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지속가능성 지수 비유럽권 1위 달성”

이동환 고양시장은 11일 시 간부회의에서 고양시가 지난해 글로벌 마이스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평가에서 세계 14위, 비유럽권 1위를 달성했다고 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고양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006년 미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선정된 이후 이런 영예를 안게 된 것에 대해 한 사람의 고양시민으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특히 최근 영국 공영방송인 BBC에 소개되어 살기 좋은 도시 고양시를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널리 알리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고양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친환경 도시로 더욱 발전하도록 도시의 거주환경을 제고를 위한 사회적 기반시설 확충, 일자리와 기업 유치, 사각지대 없는 복지 등 과제를 저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올해는 분수광장, 장미원 등을 포함하게 되면서 행사 구역이 이전보다 대폭 확대되고, 꽃박람회 기간 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도 도입하여 고양시민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주변 상권, 인프라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장과 고양시 내 문화·관광자원을 긴밀히 연계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고양시 모든 부서, 기관의 역량을 집결하고 전방위적 참여를 도모해야 한다"라며 "유관단체, 각급 기관 및 일선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위에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독려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마무리 되었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할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사무에 본연의 업무와 병행하며 책임감을 갖고 밤낮으로 헌신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8기 공약 및 정책사항 현장점검이 이제 곧 마무리 된다"라면서 "그동안 방문 대상지에서 말했던 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반영하여 사업의 속도 및 시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12 09:4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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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11일 성공적인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추진을 위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인재교육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이재오 자문위원장을 포함해 통합하천사업 전문가 자문단 및 엘에이치(LH), 은평구 등 협력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치수·이수·생태·친수 등 분야별 추진방향과 권역별 실행계획 등이 보고됐으며, 특히 북한산 일원 다목적 기능의 저류지, 일명 '북한산 호수' 조성과 하천의 탄력적 회복(resilience)등의 특화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용역의 중간보고 발표 이후 진행된 이재오 위원장 주재 자문단 회의에서는 창릉천 기본계획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재오 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창릉지구를 포함하여 지축?삼송?원흥ㆍ은평지구를 관통하는 창릉천은 이미 국가하천 수준의 하천으로 규모에 걸맞게 대대적이면서 통합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하면서 "3기 창릉 신도시 조성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자문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한강의 배수영향을 받는 하류부 치수사업과 3기 창릉지구 내 창릉천 정비사업이 우선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라면서 "통합하천사업을 통해 고양특례시민들의 삶에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총 길이 18.42km에 달하는 고양시 창릉천은 경기도 주요 지방하천으로, 지난 22년말 환경부가 주관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공모에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하류부 3.35km에 대한 하천정비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3기 신도시 창릉지구내 4.4km 구간도 엘에이치(LH)공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재정투입계획을 고려한 단계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구상을 신속하게 완료할 예정이다.

2024-04-12 09:44: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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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고양시는 지난 11일 1,435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양시의회 제282회 임시회에 제출했던 예산안 처리가 무산됨에 따라 시정 주요 사업,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등을 추가 반영해 다시 제출한 것으로,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89억 원, 특별회계 446억 원이며, 총 예산 규모는 3조 3,102억 원이다. 시는 경기 침체 속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취약한 사회복지 수요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을 보충하면서, 도로 유지 · 보수 및 대중교통 지원 강화, 공사 중에 있는 생활SOC 관련 시설의 원활한 진행을 중점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산업 관련 분야는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61억 원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10억 원 ▲국립통일정보자료센터 부지 설계 변경비 8억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3억 8천만 원 등 143억 원을 투입하여 시민의 경제 활동과 시 산업 발전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지역 개발 분야로는 ▲대덕?행주 한강공원 잔디 광장 조성 사업 38억 6천만 원 ▲일산테크노밸리 군사시설 이전 사업 32억 ▲성사혁신지구 사업 13억 ▲탄현근린공원 조성 공사 15억 원 ▲도시 계획 관련 연구용역 7건 17억 5천만 원 등 184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일산테크노밸리 등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고, 한강공원 등 주요 공원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되어, 일산호수공원과 함께 시민의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고 관광 산업도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1억 7천만 원 ▲케이비에스(KBS) 열린음악회 5억 1천만 원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7천만 원 ▲아람미술관 미술플랫폼 구축공사 4억 5천만 원 ▲장미란체육관 선수 숙소 증축 5억 5천만 원 ▲관산근린공원 다목적구장 건립공사 10억 원 ▲일산중학교 운동장 조성 지원 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로는 ▲노인 장기 요양보험 재가급여 지원 80억 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16억 6천만 원 ▲보육교직원(보조교사) 처우개선 지원 6억 원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 2억 6천만 원 등 185억 원을 편성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케이(K)-패스(대중교통비 환급지원) 50억 원 ▲마을버스 재정 지원 20억 원 ▲시 주관노선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지원 15억 원 ▲제설제 구입 등 도로 제설 및 설해 예방 83억 원 ▲주요 도로 재포장 공사 9건, 33억 원 등 234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에서 현재 건설 중으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생활SOC 시설인 ▲일산동구보건소 청사 건립 사업 58억 ▲내일꿈제작소 건립 사업 10억 원을 각각 투입하여 이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제출과 관련하여 시는 "시 행정 운영에 필요한 법정 필수 경비와 시 당면 주요사업 예산이 포함된 예산"이라고 설명하고, "시의회도 그 필요성에 충분히 동감하고 협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4-12 09:4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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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서울동행버스 원흥-가양 이어 화정-DMC노선 개통

고양시는 덕양권역 시민의 서울출근길 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동행버스 노선이 추가 신설되어 내달 7일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출퇴근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도시 고양시는 광역버스 입석금지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증차, 중간배차 등 여러 대책을 마련했으나 덕양권(하류부)시민들의 불편함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출근시간에만 서울로 편도 운행하는 서울동행버스 확대에 적극 참여해 화정역에서 디엠시(DMC)역으로 가는 서울08번 노선신설을 확정받았다. 서울08번은 화정역을 출발 행신동-항공대-덕은교-수색역-DMC 역까지 주요거점을 거치며 평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7시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총3대(회) 편도 운행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 되는 노선은 입석제한 조치로 광역버스 승차에 어려움을 겪는 덕양권 시민이 인근 지하철역 등 환승이용이 가능한 주요거점으로 이동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광역교통수단 기능을 충분히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작년 11월부터 운행하고 있는 서울04번 (도래울마을-덕은지구-가양역) 노선은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양지말정류소(35437, 19511)에 추가 정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고양시민의 서울 출퇴근길이 편리해지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12 09:44: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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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60° 장애돌봄 주간 운영

경기도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5일부터 20일까지 360° 장애돌봄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장애주간은 민선8기 장애인정책 방향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장애인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주간은 ▲15일, 장애인정책 5개년 계획 선포 ▲17일, 지난 장애인 기회소득 성과와 360°어디나돌봄 '야간·휴일 프로그램' 개강을 축하하는 360°어디나돌봄 '어디나 따뜻해지는 어게인 봄 토크' ▲18일, 제44회 경기도 장애인의날 기념식 ▲19일, 20일 장애인 기회소득 우수수례 선정자 초청 장애연극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는 점심과 퇴근 시간대 30분 내외의 장애예술인 공연과 2024년 누림 Art&Work 선정 작품 20점에 대한 전시도 이뤄진다. 17일에는 지난해 장애인 기회소득에 참여 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표 장애인 1명과, 18일에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장애인 40명에게 표창 수여식도 진행한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360° 장애돌봄 주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 가깝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더많은, 더고른, 더 나은 기회를 누리고 살고 싶은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2 09:40: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