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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NH농협카드

지난해 전통시장 가맹점 매출액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통시장 가맹점 데이터 5700만건 활용 KB국민카드는 전국 전통시장 가맹점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5년새 전통시장 매출액이 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용 회원수는 2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시장을 방문한 회원의 18%는 신규 방문객이다. 신규 방문객 중 20대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주로 음식점을 방문했다. 신규 방문객의 연령 비중은 ▲20대(26%) ▲60대 이상(21%) ▲50대 (20%) 순이다. 업종별 매출은 농수축산물(63%)이 가장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어 ▲음식점(44%) ▲식료품(33%) 등이 자리 잡고 있다. KB국민카드 데이터사업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의미한 정보제공을 위해 전통시장의 소비 특성 및 트렌드 변화를 지속 관찰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카드혜택을 강화했다. ◆ 추첨 통해 최대 100만 포인트 신한카드는 전국 27개 전통시장과 제휴를 통해 가맹점 4000여곳에서 무이자 할부 및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5월말까지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신한쏠페이 '내 타임라인'에서 응원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총 301명을 추첨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100만포인트(1명) ▲3만포인트(100명) ▲3000포인트(200명) 등으로 구성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부흥을 위한 상생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더 많은 전통시장 및 가맹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 배우 고윤정 광고모델 NH농협카드는 홍콩 HKDA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런던, 한국 등에서 개최된 다수의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지금.휴가중' 카드로 참가했다.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캘린더, 칵테일, 해외 풍경 등을 담았다. '지금'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고윤정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지금 시리즈와 상호작용을 기대한다는 의견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NH농협카드가 전 세계 다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및 선정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18 10:22: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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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제2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4.17.~4.23.)을 맞아 4월 20일 시흥시 거북섬에서 열린다.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Big Wave of Climate Action :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심각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지금 당장 기후행동을 실행하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화방조제 공사가 완공된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시화호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수질오염이 심각했지만, 20년간 수질오염 극복 노력으로 생태계 복원을 이뤄낸 시화호의 경험을 알리고 기후위기 극복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강연 및 토론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 ▲업사이클 놀이터 ▲환경정책 홍보 ▲페자원 활용 체험 부스 ▲벼룩시장(플리마켓) ▲지구의 날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간, 생태, 지구', '기후행동, 지금 아니면 내일은 없다', '게임체인저가 된 기후테크' 등 3개 세션이 진행되며, 시흥시장,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경기도 생물다양성 탐사에서는 도에서 개발한 탐사 앱을 활용하여 생태계 보물찾기를 진행하며, 경기도 31개 깃대종 체험부스 운영과 생물종큐브 플레이존이 운영된다. 또한 업사이클 놀이터 이벤트 존에서 병뚜껑, 폐건전지, 폐의류, 우유팩을 가져올 경우 재활용품 카운팅 버튼을 누른 후 인생네컷 촬영도 참여할 수 있고, 블록 놀이터에서 폐플라스틱 블록을 활용해 장난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업사이클 악기연주, 폐목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체험, 업사이클 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홍보존의 포토 백월에서는 업사이클 플라자 마스코트 인형과 함께 사진촬영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RE100-CAR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지구의 날 그림대회, 폐자원 활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준비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이 없는 행사로 텀블러 지참과 더불어 음식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행사로 진행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한 현재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도민과 함께 이룬 시화호의 경험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04-18 10:2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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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젠더폭력 예방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가 17일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와 젠더폭력방지 및 피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오경석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소장은 이날 외국인 주민의 젠더폭력 사전 예방과 피해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젠더폭력 예방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외국인 주민 대상의 젠더폭력 예방교육 제공,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의 다국어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5월부터 통역지원단을 모집한다. 한국어에 능통한 경기도 거주 외국인 주민이라면 지원 가능하며 총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젠더폭력으로부터 보호받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젠더폭력 피해 외국인이 겪는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젠더폭력 피해상담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2024-04-18 10:2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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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초점]GS건설, 대전 '문화자이SKVIEW' 30일 1순위

-지하 3층~최고 34층 총 1746가구 규모 -전용 52~84㎡, 1207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에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성하는 '문화자이SKVIEW'의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자이SKVIEW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아파트 19개 동, 전용면적 39㎡~123㎡, 총 174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120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2㎡ 83가구 ▲59㎡ 317가구 ▲75㎡ 305가구 ▲84㎡ 502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접수를 시작으로 30일 화요일 1순위 청약접수, 5월 2일에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 등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충족시 모든 주택형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신청이 가능하고, 2년 이내 가점제 당첨 세대에 속한 수요자도 1순위 추첨제로 청약 가능하다. 문화자이SKVIEW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함께 풍부한 교통·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단지로부터 도보 약 5분 거리에 동문초등학교가 있고, 글꽃중학교와 동산고등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 보문산이 있고 보문산 대공원, 사정공원, 대전오월드, 대전보훈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전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인 한밭도서관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 환경도 양호하다. 문화자이SKVIEW는 단지 인근 유등로와 국도4호선을 이용해 시내는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KTX서대전역도 차량 약 5분 거리에 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6년 개통 목표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 문화역(가칭)도 단지 인근을 거치게 돼 대중교통망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특징이다.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근린생활시설이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충청권 최대 규모 3차 상급종합병원 충남대병원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외관, 조경, 커뮤니티 등 특화설계를 통한 뛰어난 상품성도 문화자이SKVIEW의 강점이다. 먼저 커튼월룩과 측면 특화 등 외관 특화설계를 적용해 단지 품격을 높였고, 다양한 컨셉의 조경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수경시설을 갖춘 중앙광장과 함께 플라워가든, 워터펀파크. 커뮤니티가든 등 입주민이 단지 내에서도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조경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GDR 골프연습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YBM영어도서관,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문화자이SKVIEW는 훌륭한 교육환경과 교통·주거 인프라를 두루 갖춘 훌륭한 입지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협력해 선보이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다양한 특화설계를 바탕으로 입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한 만큼 일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자이SKVIEW 견본주택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18 10:21: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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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인공지능 시스템 활용한 복지서비스 구축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 기술과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안부든든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원스톱 안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7월 한국전력과 SK텔레콤, (재)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약 200가구다. 서비스 대상자는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주민 신고 등을 통해 선정했고, 대상자의 참여 의사를 확인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안부든든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전력 사용과 통신, 돌봄앱으로 위기 신호를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24시간 동안 통신과 전기사용이 없어 위기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 AI전화가 1차로 안부를 확인한다. 응답이 없으면 시 관제요원이 직접 2차 안부를 확인하고, 이마저도 응답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위험신호가 감지된 횟수는 총 194건이다. 이 중 2차 안부확인은 총 116건이며, 4건은 현장 방문까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취약계층의 공동체사회 소속감을 위한 복지서비스 중요도가 높다"며 "인공지능 시스템을 활용한 '안부든든 서비스'를 비롯해 스마트 기술을 복지서비스에 접목해 복지 수준을 한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8 10:2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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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통합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7일 오후 3시,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구·군 관계자와 마을별 추진위원들과 함께 '2024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학교만이 아닌 마을 전체가 배움터가 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과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고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 활동이다. 2015년 7개 구·군 19개 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8개 구·군, 72개 마을이 참여해, 우리마을을 청소년 활동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관 주도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각 마을별 특성을 반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마을 자원을 적극 활용한 우리마을 여행 프로젝트 및 사람, 책, 도서관 등의 공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업 10주년을 맞아 각 구·군별로 진행하던 발대식을 대구광역시 전역의 사업 추진 주체 350여 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통합발대식으로 개최했다. 마을별 추진위원장 위촉장 전달 및 2024년 사업 방향과 구·군 대표 추진위원장들의 생생한 포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해 2024년 마을 공동체와 함께 청소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뿐만 아니라 마을의 관심도 중요하다. 작게는 가정, 마을의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립해 나갈 때 우리 아이들의 세계가 지역사회, 국가, 세계로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과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8 10:21:09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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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당말 멀티파크’ 5월 준공 예정

경기도는 군포 당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당말 멀티파크'가 5월 준공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포 당동 도시재생사업은 ▲상생드림플라자 조성 ▲역전도랫길 테마가로 조성 ▲3·31 만세광장 조성 ▲당말 멀티파크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하는 '당말 멀티파크'는 군포시 당동 779번지에 지하 2층, 연 면적 2천11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멀티파크에는 공영주차장,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및 주민참여형 화단과 쉼터가 조성된다. 공영주차장은 군포역 인근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하 2층 규모로 지하 1층 23면, 지하 2층 26면 총 49면의 주차 공간이 제공된다. 당동 일대는 1919년 3·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역전시장과 1905년 경부선 개통과 동시에 개통한 군포역이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물터, 평안상회, 군포교회 등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 곳이다. '당말 멀티파크'가 완공되면 소외됐던 당말공원이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주민참여형 화단·쉼터 조성,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 등의 시설로 주민 만족도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당동은 오랜 역사와 문화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이를 고려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재생사업이 되기 위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13곳을 더해 79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18 10:20: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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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2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

용인특례시는 17일 처인구 유림동 유방어린이공원에서 무인으로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범 운영을 한 1주일 동안 200권 중에서 136권이 대출됐다고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스마트도서관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 45년 동안 유지됐던 평택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해제하기로 평택시장과 협약을 해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착공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주거와 문화공간도 들어설 수 있게 되는 등 시민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개관식 후 스마트도서관에서 도서 대출과 반납을 시연했다. 유림동 주민들은 유방어린이공원 스마트도서관에서 24시간 연중무휴 책을 대출해서 볼 수 있게 됐다. 스마트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시민이 선정한 올해의 책, 아동도서 등 2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용인특례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경기도민이면 1인당 3권씩 14일간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회원증이 없는 시민은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정회원 신청을 하고 모바일 회원증을 발급받으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스마트도서관 상호대차와 통합반납 서비스를 시행해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공공도서관의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유림동 스마트도서관은 2016년 기흥역을 시작으로 죽전역, 용인중앙시장역, 성복역,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민원실,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기흥동 행정복지센터, 상갈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12번째로 문을 연 스마트도서관이다. 시는 이번 개관을 기념해 유림동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인증 사진을 남긴 이용자 60명에게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내달 7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2024-04-18 10:20: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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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우수'

신용보증기금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1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신보는 91.6점을 받아 지난 2021년도 평가부터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신보는 지난해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을 모토로 새 비전체계를 발표하고, 핵심가치를 '고객'으로 설정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을 해왔다. 특히 ▲중소기업 간담회 ▲고객자문단 ▲홈페이지 참여 게시판 ▲자체 고객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해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과 상품 도입에 적극 반영했다. 신보는 고객 니즈 충족에 중점을 두고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 마련 ▲매출채권 보험료 부담 경감을 위한 지자체 협약 확대 ▲데이터 가치평가에 기반한 보증상품 출시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고객만족도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고객 친화적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보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18 10:19:4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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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경기도교육청 구청사 활용계획 세워달라” 당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재개발국ㆍ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ㆍ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ㆍ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경기교육의 다양한 현안을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김호겸 의원은 지난 54년간 수원 조원동에 있던 경기도교육청 청사의 재구조화 추진과 구청사 활용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김 의원은 "수원의 조원동 소재였던 경기도교육청 구청사는 도교육청이 광교 시대를 열게 되면서 사실상 방치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 이전과 다르게 일대가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슬럼화가 우려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과 연계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리모델링이 이루어져 지역의 역사적·사회적 가치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공무직의 교육연수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발굴하여 교육공무직으로서 책임감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교육 방향의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특히 조리직 공무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과중한 업무, 직업병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에게 산업재해에 대한 안전교육이나 해썹(HACCP) 자동화 시스템 활용 교육 등 직무에 맞는 교육연수들로 내용을 추진해주기 바란다"라는 구체적 의견도 함께 제안했다. 끝으로 김호겸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서 주요업무보고를 준비하면서 고생한 모든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 우리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노력들을 기울일 예정이니 경기도 미래교육의 발전을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사업운영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 1일 자로 조직개편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인재개발국'을 신설하여 운영함에 따라 업무보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2024-04-18 10:1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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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단독주거지역 집수리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수) 제374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선구 의원은 "이원화되어 운영 중인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여 소규모 노후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집수리 지원사업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노후된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의 다양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에 대한 예산 반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그간의 지원 사례를 보면 침수, 화재, 슬럼화 등 각종 재해와 위험에 노출된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일부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가 가능하다"며 "본 개정안을 통해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계신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2024-04-18 10:17: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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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호동 의원, “10주기 맞아 故 강민규 교감 재조명되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4월 17일(수) 제374회 임시회 기간 중 인재개발국을 상대로 실시한 업무보고 질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2014년 故 강민규 교감과 2023년 서이초 교사의 죽음을 대하는 교육공동체 내에서 있었던 죽음을 대하는 정부의 상이한 결정에 대하여 발언했다. 故 강민규 교감의 유족이 2018년 청구한 '위험직무순직'이 인용되지 못했지만 서이초 교사의 죽음은 218일 만에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로부터 순직 결정을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두 죽음을 대하는 다른 결과에 대하여 특히 서이초 교사의 순직 결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다만, 유사한 사안에 대한 다른 판단으로 누군가를 억울하게 만들고 있는 사실을 기억하고 이러한 억울함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가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적어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를 304명이 아닌 305명으로 정정해야 한다며 故 강민규 교감을 희생자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동 의원은 "2014년 당시 세월호 참사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가 故 강민규 교감의 죽음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면서 "10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우리 사회가 함께 재조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호동 의원은 다음 6월에 (가칭) 故 강민규 교감의 '명예 위험직무순직' 촉구 결의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4-18 10:17: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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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불교사암연합회,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맞이 봉축탑 점등식 진행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륜스님)주관인 '봉축탑 점등식'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웅부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봉축탑 점등식은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수행과 명상을 통해 불자와 시민 모두가 마음의 평화와 정신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정신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이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점등식에 이어 봉축법요식은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 중인 5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웅부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법요식이 끝난 후 오후 8시부터 다양한 불빛 조형물과 함께 행진하는 제등행렬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등행렬은 웅부공원에서 출발해 구 안동역, 구 농고사거리, 경안고사거리, 대원사 앞을 거쳐 다시 웅부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온 시가지를 밝힌다. 봉축탑 및 선전탑은 웅부공원, 송현오거리, 법흥교 입구에 설치되었으며 5월 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 관계자는 "점등식 때 밝히는 등불처럼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져,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밝고 인정이 넘치는 활기찬 사회가 되길 바라며, 마음의 평화로 가득할 점등식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4-18 10:16: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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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 경기도 무형유산 지원 확대를 위한 조례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7일(수) 열린 제374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에서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을 위한 지원 확대를 내용으로 담은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도긴급보호무형유산'을 지정하여 특히 소멸할 위험에 처한 무형유산을 긴급 보전하고, 기능 및 예능 분야 무형유산 전승자의 계승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발의되었다. 유종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은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내 무형유산 전승자분들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제안설명에서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 등에게 전승공예품의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무형유산 전승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창업·제작·유통 등에 필요한 지원 규정 ▲'도긴급보호무형유산' 지정 근거 마련 ▲'무형문화재'를 '무형유산'으로 명칭 변경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자의 보전 및 계승 활성화, 전통공예 수요 창출 등을 위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도민의 무형문화유산 향유 기회가 증진되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4월 26일 열리는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4-04-18 10:16:2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