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도-전남관광재단, '남도 여름 여행' 책자 제작 배포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름 여행지 정보를 담은 '남도 여름 여행' 책자를 제작해 수도권 관광안내소 등 전국 주요 여행 관련 기관 225개소 등에 배포했다. 전남도는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 책자를 계절마다 발간한다. 22개 시군을 서부권, 중남부권, 동부권, 북부권, 4개 권역으로 나눠 1개 시군당 대표 관광지 1곳, 연계 관광지 2곳, 대표 음식 1개와 함께 시군별 축제 정보를 수록해 여행객에게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권역별로 ▲서남부권은 목포 외달도 해수욕장, 완도 청산도, 해남 대흥사, 무안 황토갯벌랜드, 신안 대광해수욕장, 진도 세방낙조 ▲중남부권은 나주 국립나주숲체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화순 동가리계곡, 강진 도암 석문공원, 영암 기찬랜드,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등을 담았다. 또 ▲동부권은 여수 아쿠아플라넷, 고흥 팔영산자연휴양림, 구례 피아골, 순천 용오름마을 계곡, 광양 어치계곡 ▲북부권은 담양 가마골 계곡, 영광 백수해안도로, 곡성 도림사 계곡,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장성 축령산 편백숲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여행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여름 축제 소식, 여름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해변, 계곡 등 피서지와 함께 시군 별미 정보를 풍성하게 수록했다. 민어, 병어회, 갯장어 등 먹거리가 풍성한 전남에서 여름철 더운 날씨로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낭만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안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무안 연꽃축제, 장흥 물축제,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을 즐기며 여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자는 온라인에서는 남도여행길잡이관광 웹진 보기 메뉴에서 열람하거나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광 정보센터에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이용하면 여행코스·관광지·축제 등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확인해 완벽한 나만의 전남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하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혜택이 풍부하다. 전남과 광주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다. 전남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1천706개소 이용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이 있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섬진강, 영산강이 흐르는 등 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많다"며 "남도여름여행 책자에 담긴 22개 시군의 여행지와 먹거리 정보를 확인하고 여름휴가를 계획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4 08:51: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이권재 시장, 핵심공약 '오산도시공사 설립안' 시의회 통과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8기 핵심과업으로 추진해 온 오산도시공사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산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조직변경동의안,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 처리되면서다. 지난해 말 열린 오산시의회 제28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산도시공사 자본금 99억 원 출자 동의안이 통과된 데 이어 나머지 3건의 조례안·동의안이 처리되면서 사실상의 오산도시공사 설립을 위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중 오산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은 일각에서 제기된 방만운영 등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공사정관 변경 시 의회와 협의를 거칠 것 ▲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 실시 규정 신설 ▲경영실적 등 평가를 통한 경영개선 규정 신설 등을 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수정안에 포함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규정들은 상위법 등에 이미 유사한 규정이나 제도가 마련되어 있어 '옥상옥'의 규정으로 볼 수도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지난 2년간 오산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의 목표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난개발 방지 ▲개발사업의 주체권 및 공공성 확보 ▲개발이익 공공지분율의 최대화를 통한 수익의 지역 내 환원의 3가지로 정리해 발표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조례안 및 동의안 처리 직후 "50만 자족형 커넥트도시를 주체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도시공사 설립에 협치로 뜻을 모아 준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신속행정을 통해 하루빨리 오산도시공사가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경영인 마인드를 갖춘 시장으로서 주주이기도 한 시민들이 SOC 등의 인프라 구축이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생각"이라며 "이번 도시공사 설립으로 그 기회가 열렸다"고 강조했다.

2024-06-14 08:48: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13일 시청 별관 강당에서 관내 예비초·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성장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5월 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AI 교육 ▲대입지원전략 ▲인성교육 ▲성교육 ▲경제교육 ▲문해력과 난독증 ▲고교학점제 ▲특성화고 진로진학 등 명품 교육도시라는 명성에 맞게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다루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양재진 정신건강전문의가 '스트레스 관리로 건강한 삶을 꿈꾸는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양재진 전문의는 아이를 양육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그에 따라오는 스트레스 대처법 등 가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례를 다뤄 안양시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수강한 학부모는 "안양시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잘 대처하고, 아이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학부모 교육의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명품 교육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4 08:46: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산업진흥원,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 매출액·고용 창출 '성과'

글로벌 경기침체 및 내수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히려 성장하는 성과를 보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의 성적이 눈에 띈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성남글로벌융합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도의 경영실적 및 성과를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5%(104억원) 상승했다. 고용인원은 8.5% 증가하는 등 입주기업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성남글로벌융합센터는 2022년 3월부터 성남시가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 지식산업센터로서 ICT, 바이오·의료기기, 콘텐츠 및 제조기업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모여있다. ICT 기업 40개사,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6개사, 콘텐츠 2개사 및 제조기업이 12개사 등 총 60개사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 중 IOT 플랫폼 개발 및 솔루션 기업인 '(주)엔플러그(대표 김린준)'은 매출액이 200억 원을 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기업 성장을 위해 성남산업진흥원은 입주기업을 위해 글로벌 마케팅, 융합 기술개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의준 원장은 "현재의 성과 창출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화하고, 시스템반도체 검증센터 유치 등을 통해 산업을 인프라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4 08:45: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 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3일 2024년 상반기 드라이벌커 시황 변동의 주요 요인과 주요 이슈에 대한 전망을 담은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평균 발틱 건화물선 운임 지수(BDI, Baltic Drybulk Index)는 1821포인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7% 수준이다. 보고서는 이 같은 시황 강세 요인으로는 ▲양대 운하 통항 제한에 따른 톤마일 증가 ▲연초 브라질산 철광석 수출 강세 ▲중국의 철광석 저가 매수 전략 ▲중국, 인디아향 석탄 특수 지속 등을 꼽았다. 반면 운임 하방 요인으로는 ▲中 부동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건설용 철강 수요 위축 ▲유럽향 연료탄 수요 부진 고착화 ▲건화물선 선박 해체 수요 위축을 언급하며 상기 요인들이 시황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석용 공사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은 "하반기도 운하 통항 제한에 따른 톤마일 증대 효과와 철광석, 석탄, 보크사이트 등 견조한 원자재 수요 영향으로 운임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수에즈 통항 정상화 및 중국 인프라 제조업 성장에 따른 철강 수요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년 드라이벌커 시황 중간 점검'을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6-14 08:41: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 자동이체 신청 건 중 매년 4300여건이 잔고 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문자 및 카카오톡을 발송, 자동이체 신청 계좌의 잔고 확인과 유지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달 중 1기분 자동차세 19만건, 219억원의 고지세액중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대상은 13,655건 18억원 정도이다. 한편 6월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납부기한인 7월 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CD/ATM기를 통한 본인통장, 현금·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이체, ARS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달 중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하면 12월에 부과될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납세시스템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시스템은 체납액 발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2024-06-14 08:38:13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나라 살림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올해 1~4월까지 누적으로 65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월별 재정수지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14년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법인세수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힌다. ▲중장년층의 직무 단절을 막고 이들 나이대의 재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근속 연수가 아닌 직무 성과에 따른 임금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이 객관적 근거 없이 자사 상품을 상단 노출하고 임직원을 이용해 구매후기를 작성토록 한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을 당하게 됐다. ▲가천대와 세종대, 인하대가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에 추가 선정됐다. ▲1970년 입주해 올해로 54년이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회현동 147-23번지)'가 전망공원과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자본시장> ▲최근 고령자 증가로 병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이는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청약서가 묻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금융감독원의 안내가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 총 운용자산(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SK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호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율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이 합병한다. 리벨리온은 KT가 투자한 곳으로 SK텔레콤과는 통신시장에선 경쟁 관계지만 국내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것. ▲국내 대표 조선, 철강사들이 액화수소 운반선의 핵심 기자재인 화물창 공동연구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독일, 일본 진출 스타트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앞으로는 빌라 등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수월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집값을 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40년이 넘게 묶여있던 주택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 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 ▲KB국민카드가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늘면서, 식재료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벤티지랩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자체 플랫폼 기술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활용해 개발 중인 자사 전립선암 치료제의 진일보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마다 많은 흡연자가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결심하지만, 참기 힘든 금단현상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금연보조제 대표 브랜드 '니코레트'가 있다.

2024-06-14 07:00: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보험업계, 선(先)심사 도입…편의성 확보 주력

보험업계가 고객 편의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선(先)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고객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5일 선심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들이 느낄 불편 해소에 나선 것. 선심사란 병력심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계약전에 판단하는 프로세스다. 청약서 발행에 앞서 고객에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에 대한 동의를 얻게 된다. 삼성생명은 AEUS(자동병력 판정시스템)의 질병별 자동심사 시나리오 룰(Rule) 1260개를 최신 심사기준으로 재정비했다. 선심사 신청 시 작성한 정보를 청약서의 '계약전 알릴의무 사항'에 자동으로 반영해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존 심사 결과에 따라 ▲할증에 따른 보험료 변경 ▲부담보 등 계약 인수조건 변경 ▲인수가 불가할 경우 청약 취소와 같은 고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보험금 지급정보 활용을 원치 않는 고객의 경우 사후 심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프로세스도 유지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보험료가 먼저 정해지고 고객의 병력을 심사하고 가입 가능 여부를 판단했다"며 "선심사 프로세스 도입으로 인해 고객이 보험료 입금 전에 계약의 인수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Mi-choice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선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보험 가입 자동심사율이 70%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현존하는 모든 질병코드(KCD)에 대한 질병 시나리오 룰을 구축 질병별 질의응답 기준을 최신 심사 기준에 업데이트해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Mi-choice 선심사시스템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심사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 향상과 FC영업효율이 증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올해 말까지 선심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모든 보험상품과 영업채널에 선심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흥국생명은 "선심사를 통해 보험료 납부 전 최종 가입 여부를 결정하고 단 하루 만에 심사를 비롯한 가입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보험업계가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요인으로는 편의성 제고가 꼽힌다. 보험 인수 및 보험금 지급 등에서 고객이 느낄 불편을 줄여 고객 편의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대부분 보험사에서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선심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추세"라며 "선심사 시스템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보험금 지급 심사 혹은 보험 인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보험사들이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6-14 07:00:15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