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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방세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시행

구청 전경. 사진/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분부터'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 자동이체 신청 건 중 매년 4300여건이 잔고 부족으로 체납이 되는 경우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이체 신청 시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로 문자 및 카카오톡을 발송, 자동이체 신청 계좌의 잔고 확인과 유지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달 중 1기분 자동차세 19만건, 219억원의 고지세액중 '자동이체 잔고확인 알림서비스' 대상은 13,655건 18억원 정도이다. 한편 6월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납부기한인 7월 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CD/ATM기를 통한 본인통장, 현금·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이체, ARS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이달 중 제2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선납하면 12월에 부과될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납세시스템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시스템은 체납액 발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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