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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11번가, 오픈마켓 5개월 연속 흑자 기록

11번가가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 7월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3~7월) 흑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11번가의 흑자 행진은 지난달 중순 시작된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 여파로 이커머스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낸 결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1번가가 적극적으로 소비자 피해 지원과 셀러 보호 조치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11번가의 대응은 정산지연 사태가 한창이던 7월말부터 시작됐다. 11번가는 지난 7월 말(7/25), 위메프에서 판매된 자사 발행 모바일 교환권인 '기프티콘'을 미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모두 정상 사용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조치해 고객 피해를 막은 기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사용 된 기프티콘(10억 원가량) 규모가 적지 않음에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건 없는 사용을 약속한 것. 당시 향후 정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선택한 11번가의 결정에 많은 고객 호응이 따랐다. 최근 정산지연 사태 속 11번가는 운영자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셀러들의 원활한 자금회전을 위한 새로운 정산 시스템을 내놨다. 소상공인들의 정산 일정을 크게 앞당긴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다. 8월 '월간십일절' 기간(8/11~20) 적용한 '11번가 안심정산'은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의 70%를 먼저 지급한다. 고객 결제 2~3일만에 정산이 시작돼 판매자 입장에선 기존보다 7일 정도 앞당겨 판매대금의 상당 부분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나머지 30%의 정산금은 고객이 구매확정한 다음날에 지급된다. 특히 '안심정산'이 적용되는 8월 '월간십일절'의 행사기간을 기존 3일에서 10일로 크게 늘려 셀러들의 판매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 7월 11번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33만 명으로 전달(712만 명) 대비 20만 명(+2.9%)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통계분석 전문기업 '닐슨코리안클릭' 기준으로도 전달(1335만 명) 보다 약 30만 명 늘어난 1365만 명을 기록, 쿠팡에 이은 업계 내 2위 자리를 공고히 수성하고 있다. 정산지연 사태가 발생한 지난 7월 11번가에 입점한 신규 판매자 수도 전달 대비 16%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이 100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제로(0%)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11번가의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오리지널 셀러'의 경우 지난 7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 판매자 수가 올해 1분기(1~3월) 평균 대비 75%가량 급증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객과 판매자를 연결하는 오픈마켓 플랫폼은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정산지연 사태를 통해 더욱 확실해졌다"며 "11번가는 앞으로도 건전성·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질적성장에 주력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 정책과 서비스로 고객과 셀러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이커머스 최고의 신뢰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4-08-22 13:22: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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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인실리코젠은 2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의 1단계 사업이며, 인실리코젠·솔리데오시스템즈·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컨소시엄으로 2026년 11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임상 정보, 오믹스 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 보유 건강정보 등을 통합해 연구 목적으로 개방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영국, 미국 등 선진국은 2006년부터 바이오 빅데이터를 국가전략 자원으로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정밀의료 연구 및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우리나라 역시 국가 주도로 정밀의료와 산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028년까지 77만 명의 유전체, 단백체 등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수집·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인실리코젠은 다수의 정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본 사업에서 바이오 빅데이터 DB, 컴퓨팅 및 관련 자원에 대한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이사는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데이터와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고품질의 유전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정밀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2 13:08: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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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카이스트와 스마트시티 기술 확보 산학협력

GS건설이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GS건설은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와 KAIST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기술 선도 역량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도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센터를 KAIST에 설립하고, 해외 유수 대학과 함께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로 신도시개발에 있어 병원, 교통 등 대형 공공시설의 입지 최적화 기술, 도시 단위 교통 시뮬레이션 기술, 기후 변화로 인한 도시 경제 및 주요 인프라 영향성 분석 등의 연구를 통해 신도시 개발 시 도시 구성원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는 고객지향적 접근을 통하여 주민의 필요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GS건설의 축적된 개발사업의 경험과 KAIST 및 해외연구기관의 연구진의 협업을 통해 현재 GS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의 계획, 시공 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 걸쳐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GS건설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KAIST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질 도시 단위 계획에 필요한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GS건설을 도시 구성원들의 삶의 질의 향상에 중점을 둔 미래 도시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2 13:08: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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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신규 도시개발사업 확대…'끼엔장 신도시' 본격 추진

대우건설은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Kien Giang Urban City Project)'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타이빈성으로부터 투자자로 승인받은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타이빈성의 성도 타이빈시 일대에 약 96만3000㎡ 규모의 주거, 상업, 아파트, 사회주택 등이 들어서는 신도시다. 오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에 걸쳐 약 3억9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인 그린아이파크(Green I-Park), 국내 기업 제니스(Zenith)와 손잡고 입찰에 참여했으며, 전체 사업지분의 51%를 가지고 사업을 주간할 예정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도시 개발계획을 직접 주도해 주거, 상업, 교육, 녹지, 문화 등이 통합된 균형적인 신도시로 만들어갈 예정으로 전체 개발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대우건설이 한국의 중소기업 제니스, 베트남 현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 한국-베트남 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만들게 되었다. 타이빈성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수도 하노이에서 110㎞, 북부 경제도시 하이퐁에서 70㎞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경제특구로 지정되며 신흥 산업도시로 급속히 변모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속도로 산업화를 이루어가고 있다. 하노이와 하이퐁 등 주요 도시와 연계되는 도로 등 산업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대규모 항만시설과 국제공항이 가까워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앞으로도 베트남 북부의 물류·공업 중심지인 하이퐁과 연결되는 타이빈-하이퐁 해안도로와 타이빈성을 지나는 하노이순환도로인 39번 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 지역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 승인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원주 회장이 그룹 편입 이후 해외사업 확대, 그 중에서도 해외 도시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베트남은 정 회장이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네 차례 방문하고 베트남의 주요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해올 정도로 애정을 가진 곳이다. 실제 지난 7월 17일 정 회장은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사업 파트너사인 그린아이파크의 응우옌 밍 흥(Nguyen Minh Hung)회장을 비롯한 고위급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젝트의 방향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2 13:08: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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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 트렌드 변화 끌어내는 것, SK 살아남는 길"

최태원 SK 회장이 "AI가 가져오는 변화들이 우리에게는 모두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트렌드를 잘 활용해 변화를 빨리 이끌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AI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이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4' 마무리 세션에서 스피치를 진행했다. 최 회장은 AI 시장의 미래 전망에 대해 "지금 확실하게 돈을 버는 것은 AI 밸류체인이며, 빅테크들도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중간에 덜컹거리는 과정이 있겠지만 AI 산업은 우상향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이번 이천포럼의 마무리 세션은 최태원 회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SK 구성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AI 시대의 성장 전망과 이에 발맞춘 SK그룹의 미래 사업 밑그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회장은 "AI 성장 트렌드가 계속되면 SK는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하드웨어 관련 비즈니스, LLM 등과 같은 서비스모델을 추진할 수 있다"며 "그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언젠가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되고 나면 전체적인 순환 사이클이 돌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이어 "빅테크들은 AI 데이터센터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원자력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었다"며 "그로 인해 에너지 믹스에 변화가 생기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 관계자는 "이천포럼은 SK그룹의 핵심 경영화두에 대해 구성원들과 외부 이해관계자들이 다양하게 소통하며 미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지식경영 플랫폼"이라면서 "이천포럼에서 나온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경영활동에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22 12:57: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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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中 '강남대학'과 협력...중국 현지서 '연구개발 역량' 높여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중국 현지에서 산학협력의 폭을 확대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스맥스는 지난 19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에서 중국 강남대학과 공동 연구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특화 신소재와 혁신 기술을 개발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 최고 수준의 바이오 및 나노 입자기술을 보유한 강남대학과 협력하기로 했다는 것이 코스맥스 측의 설명이다. 중국 강남대학은 지난 1902년 설립된 명문대학으로, 중국에서 식품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 중국 대학 최초로 화장품학과를 개설한 후 '화장품혁신연구센터'로 확장했다. 현재 해당 센터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지정 연구기관으로서 화장품 제형, 소재, 안전성 및 임상 평가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맥스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개발 전문 인력을 육성한다. 또 코스맥스는 중국 천연자원에서 유래한 미생물을 집중 연구해 기능성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 소재로 중국인 피부에 맞는 특화 제품을 선보여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적은 양으로도 보다 높은 자외선 차단력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제형 연구에도 박차를 가한다. 실제로 코스맥스는 지난 2022년 중국 정부로부터 '고신기술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024-08-22 12:45: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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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국민의힘 "野, 괴담정치 종식해야"

22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처리수) 방류가 1년을 맞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과를 요구하며, '괴담정치'를 종식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가 방류된 지 1년 정도 지났다"며 "그즈음과 이후에 민주당이 했던 발언들을 곱씹어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 말 중 하나라도 실현됐다면 지금 우리 바다는 오염돼 있어야 하고 수산업은 황폐해 있어야 하고 국민 건강은 위협받고 있어야 한다"며 "그렇지만 민주당 말 중 실현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그런 괴담 때문에 우리 수산업 어민들이 피해를 받고 우리의 큰 재정이 투입됐다"며 "그 괴담에 대해 이제 민주당이 어떤 입장을 가졌는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던져놓고 결과가 나왔을 때 반추해보고 문제를 다시 곱씹는 작업이 없으면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괴담정치를 반드시 종식해야 한다.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해서 실효적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지난 1년간 정부는 일본 수산물, 바닷물 대한 방사능 검사를 4만9000건 이상 실시했으나 기준치를 넘은 게 단 하나도 없었다"며 "1년 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은 독극물, 핵폐수, 세슘 우럭 등 자극적 용어로 괴담을 퍼뜨리며 괴담 정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런 괴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1조5000억의 예산을 투입했다"며 "그동안 어민과 상인의 피해와 투입된 막대한 혈세를 누구에게 보상받아야 하나"고 질타했다. 이어 "이제라도 괴담 전문 민주당, 괴담과 더불어 사는 민주당이라는 오명을 끌어내리도록 책임있는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개인적 사법리스크와 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로 돌리는 데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괴담에 대한 피해는 해양수산 분야를 생업으로 하는 우리 국민이 감당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 1년간 해역과 공해, 평형수와 심층수, 해수욕장, 수산물을 과학적으로 검사한 결과, 문제가 된 사례는 단 하나도 없었다"며 "민주당은 이제라도 괴담 선동 정치를 중단하고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며 국민께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지난 1년간 우리 해역에서 방사능 수치가 안전 기준을 넘어선 적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종문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작년 8월24일 첫 방류 개시 이후 올해 8월 19일까지 총 4만9633건의 방사능 검사를 완료했다"며 "방사능 안전기준을 벗어나는 사례는 1건도 없었다"고 했다.

2024-08-22 12:02:5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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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3개 자회사와 ‘윤리·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 코가스보안관리㈜ 등 공사의 3개 자회사와 '윤리·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와 자회사가 청렴윤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함께 되새기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자회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구성, ▲경영목표 공유 ▲개방적 소통 강화 ▲상호 존중과 배려 ▲윤리·인권 경영 협력 ▲사회적 책임 완수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가스기술공사와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을 별도로 체결해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중소기업 기술 개발 지원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설 자회사인 코가스서비스얼라이언스㈜와 코가스보안관리㈜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중 약 9억여 원을 지원해 자회사 직원들의 복지증진, 생활안정, 대구지역 정착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와 자회사 임직원 모두가 상호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소통을 강화해 상생 발전을 이뤄나가자"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22 12:00: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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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 시행

정부가 5000개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 실시와 노동포털 온라인 및 전용 전화 개설 등 전담 신고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추석 전 3주간 선제적인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집중하기 위해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전국의 2200명 모든 근로감독관이 5000개 사업장을 찾아가 임금체불 근로감독에 나선다. 이번 근로감독은 최근 임금체불이 많이 증가한 건설, 음식·숙박, 정보통신업 등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산업안전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근로감독 실시 전에 업종별 협회나 취약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 등 체불예방을 사전에 지도해 자체 청산의 기회를 부여한다. 고용부는 사업장 감독에서 임금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지시하고 추석 전에 임금체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용 신고창구도 운영한다. '고용부 노동포털'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가 운영된다. 전용 전화가 개설돼 임금체불 업무를 전담하는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며, 상담을 받거나 신고도 할 수 있다. 고용부는 고액 체불이거나 피해근로자가 다수인 경우와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경우에는 기관장이 현장을 방문해 직접 청산을 지도한다.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체불이 발생한 경우에는 우선 체불사업주 융자제도 등을 활용해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청산하도록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근로자 지원을 위해 집중지도기간에 대지급금 지급을 청구할 경우 처리기간도 14일에서 7일로 단축해 신속히 지급된다. 청(지청)별로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해 대규모 임금체불에 대한 청산 활동을 현장에서 실시한다. 고용부는 티몬·위메프 등 큐텐그룹 계열사 임금체불에 대해 고용부 서울강남지청과 서울남부지청에 별도의 전담팀을 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피해근로자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22 12:00: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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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 신규 선정

환경부는 녹색소비자연대 등 시민사회와 함께 세정제 등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11개'를 선정해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제공 사이트 '초록누리'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엘지생활건강의 '산소크린 플러스' 등 2개 ▲무궁화의 '바른세제연구소 베이킹소다' 등 3개 ▲불스원의 '스텝1 굵은흠집 복원 컴파운드' 등 5개 ▲애경산업의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로 구성됐다. 이번 11개 제품 선정에 따라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은 총 72개로 늘어났다. 신규 선정된 제품은 원료의 전성분과 성분별 유해성 수준을 확인하는 서류심사(1차), 제품 제조 공정과 기업의 안전관리 노력 등을 평가하는 현장심사(2차), 최종 심사위원회 종합심사(3차) 등의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난 2017년부터 민관 협약을 통해 생활화학제품에 함유된 모든 원료 성분을 공개하는 등 생활화학제품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단체 및 기업과 머리를 맞대 왔다. 2021년 이후에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원료 물질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찾아내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해 소비자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화학제품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동참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22 12:00:1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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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퍼 아이돌' 나니와단시, 내년 1월 韓 콘서트 개최

'일본 슈퍼 아이돌' 나니와단시(なにわ男子)가 한국에서 첫 콘서트를 가진다. 나니와단시는 대만, 한국, 홍콩 일정으로 아시아 투어 Naniwa Danshi ASIA TOUR 2024+2025 '+Alpha' 공연을 개최하고 한국은 내년 1월 11~12일 양일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나니와단시가 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클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은 다채로운 영상 기술이 접목된 무대 구성으로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1년 데뷔한 나니와단시는 니시하타 다이고, 오오니시 류세이, 미치에다 슌스케, 타카하시 쿄헤이, 나가오 켄토, 후지와라 죠이치로, 오오하시 카즈야 등으로 구성된 일본의 7인조 인기 보이그룹이다. 이 중 미치에다 슌스케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내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는 미치에다 슌스케는 소속사를 통해 "나니와단시 멤버로서 한국을 방문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은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이라면서 "한국 콘서트를 통해 저희의 반짝이는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내한 소감을 전했다. 오오하시 카즈야 또한 "한국 콘서트를 통해 팬분들께 즐거움을 전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나니와단시 아시아 투어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2일 오후 8시 국내 회원을 대상으로, 23일 오후 4시 글로벌 회원을 대상으로 티켓 예매가 순차 오픈된다. 한편, 나니와단시의 첫 아시아 투어는 한국을 비롯해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타이베이, 2025년 1월 25일~26일 홍콩에서도 펼쳐진다.

2024-08-22 11:50:1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