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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시장 활성화 매진

목포시가 지역경제의 심장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동부시장 등 5개소에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4차례 실시해 전남 최다 실적을 이뤘다. 환급액 또한 7억원 정도로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두툼하게 만들었다.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는 매월 1회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주말 특별전을 동부시장 등 5개소에서 운영했다. 오는 6월에는 청호시장, 종합수산시장, 중앙식료시장(6.6 ~ 6.10)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행사는 수산물 구매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67,000원 이상 2만원, 34,000원 이상 1만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전라남도 상인연합회 주관의 "전라남도 장터유랑단"공연을 유치했다. 5월에는 신중앙시장, 청호시장, 중앙식료시장에서 개최했는데, 오는 6월 2일에는 동부시장에서 흥겨운 전통 놀이 및 가수 공연 등을 손님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자유시장 남진 야시장 흥행에 힘입어 오는 31일에는 자유시장에서 "뽀식유랑단"공연이 펼쳐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유치한 이 공연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용식 코미디언의 화려한 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자유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시장마케팅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동행축제"마케팅 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7개 전통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문화행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구호(슬로건)을 내걸고 전통시장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 등을 실시해 목포 전통시장이 전국 최고의 시장으로 발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포부를 밝혔다.

2024-05-28 15:42: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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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제230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통영시의회는 오는 6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제9대 통영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제230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 주요 안건으로는 각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주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6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한 뒤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제출과 관련해 기획예산실장과 행정국장에게 제안 설명을 듣게 된다.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 주요 시책 추진 사항과 개선을 요구하는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6월 4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를 개의해 ▲'통영시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신철기 의원 발의 ▲'통영시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안' 배윤주 의원 발의 ▲'통영시 토종농산물 보존·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배윤주 의원 발의 ▲'통영시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병일 의원 발의 ▲'통영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 김태균 의원발의 ▲'통영시 여객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혜경 의원 발의 등 6건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통영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위원회별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한 안건은 6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하게 된다. 김미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영시의회 개원 이래 최초 여성의장으로서 의회 내·외부적으로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시 발전을 위한 것인지 올바르게 판단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13명의 의원은 모든 계층을 보듬기 위한 정책 지원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늘 찾아가는 생활 현장을 통해 시민과 발맞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더 분발하겠다"고 했다.

2024-05-28 15:42: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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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STAR-G 멘토링데이’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지난 24~25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산학 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한 스타지(STAR-G)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경영학과가 수행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산학 프로젝트는 기업, 교수, 관련 전문가 등이 팀을 이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실질적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STAR-G 멘토링데이는 기술경영학과에서 현재 수행하는 산학 프로젝트 주제를 공유하고, 앞으로 산학 프로젝트의 고도화를 위해 지식을 축적하고 확산시키는 시간이었다. 이번 STAR-G 멘토링데이 행사에는 기술경영학과 재학생과 참여 교수, 경남 지역 기업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수행하는 산학 프로젝트 주제를 발표하고 2024년 신입생들이 자기소개, 관심 분야, 앞으로 연구 주제 등을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확대 방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방안 등의 발표가 이뤄졌고, 신입생의 주제 발표에 대해 교수·재학생의 멘토링이 이어져 앞으로 이뤄질 산학 프로젝트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발표 이후에는 재학생과 신입생 간 네트워킹 행사가 이어졌는데,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비슷한 주제를 가진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자연스럽게 토의 및 논의가 이뤄지는 네트워크 장이 마련됐다, MOT 3기 원우회 이재수 회장은 "재학생과 신입생 간의 교류·협력이 이뤄지는 STAR-G 멘토링데이가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학생회 자체적으로 네트워킹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 4기 원우회장은 "이번 행사로 앞으로 수행할 산학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3기 선배님들이 수행한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해 더 나은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전정환 학과장은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의 궁극적인 비전은 경남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융합 인재 양성을 통해 경남 지역 기업·산업의 혁신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STAR-G 멘토링데이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산학 프로젝트 성과를 일부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양한 주제의 산학 프로젝트가 수행되도록 노력해 주신 교수님과 MOT 3기 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정환 학과장은 "STAR-G 멘토링데이를 통해 산학 프로젝트 관련 지식이 축적되고 노하우가 전수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부분 재직자인 기술경영학과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산학 프로젝트가 수행되도록 학과 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 인력 양성사업'을 2020년에 수주해 2021년부터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기업체·공공기관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최고 수준의 전임 교원과 실무 경력 20~30년의 겸임교수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 성장을 선도할 기술 사업화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5-28 15:4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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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서수원 빛누리아트홀' 문화 거점 기대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와 칠보로가 맞닿은 호매실동 1366번지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다. 수원시가 최근 문을 연 공연장 '빛누리아트홀'이다. 규모 있는 공연장이 없었던 서수원 권역 최초의 공공 공연장으로,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호매실 권역 문화 갈증 해소할 오아시스 빛누리아트홀 외관은 비스듬히 기울어져 보이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컴퓨터 프로그램 구조가 모니터를 통해 표출되는 것을 디자인 컨셉으로, 다양하게 변하고 새로이 생성되는 문화의 속성을 시각화했다. 지난 2019년 8월 수원시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을 마련코자 건립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설계 공모를 거쳐 지난 2022년 착공, 올해 2월 준공을 완료했다. 3689.9㎡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만들어져 지난 22일 공식 개관식을 가졌다. 빛누리아트홀 1층은 실내외 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티켓박스(안내소)와 로비, 휴게공간과 전시실 등이 있다. 1층의 가장 큰 특징은 절반 가량의 면적을 외부 공간으로 비워둬 개방감과 활용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전시실 및 외부 주차장과 사무공간, 로비 등 각 공간으로 접근하는 통로도 다양하게 열어둬 동선이 자유롭다. 아트홀 시설 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공연장은 2층과 3층에 마련됐다. 무대는 259.1㎡ 면적이다. 연극, 뮤지컬, 마술, 콘서트 등 공연은 물론 세미나와 학술대회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관객들이 차지할 객석은 329.69㎡로, 총 449석이 마련됐다. 적당한 경사를 두고 배치돼 어느 자리에서도 무대가 잘 보이도록 설계됐다. 눈에 띄는 점은 객석 정중앙에 장애인석을 만들어 둔 점이다. 공연장에서 가장 잘 보이고 가장 잘 들리는 핵심 위치를 장애인용으로 우선 배치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 뿐만 아니다. 빛누리아트홀 곳곳에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가득하다. 장애인 화장실과 점자 안내판은 물론 공연장 주변에 완만한 경사로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로비에 휠체어를 상비해 두고, 휠체어를 이용한 사람이 객석에 갈 때 불편함이 없도록 전용 리프트도 운행한다. 1층에 마련된 수유실 내부 개수대는 하부 공간을 열면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공연장 외 공간도 충실하게 구성됐다. 2층에는 출연자들을 위한 분장실 3곳과 사전에 동선을 맞춰볼 수 있는 연습실이 마련됐다. 3층엔 수원문화원 사무공간과 3개의 다목적 강의실, 수원 향토문화자료를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 지역문화연구소 사무실 등이 자리를 잡았다. ◇공연도, 전시도, 마켓도! 다 되는 문화 거점 공간 구성의 다양성은 빛누리아트홀의 다채로운 활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원은 빛누리아트홀 개관을 기념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새빛문화주간'을 운영해 공연과 전시, 원데이 클래스, 마켓 등 프로그램으로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 우선 매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 공연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최현우 마술쇼, 수원시립예술단 축하공연, 트롯가수 정미애 공연, 수원시립공연단의 뮤지컬, 송파구립민속예술단의 드럼공연 등이 열렸다. 마지막 날에는 ㈔수원민예총이 제28회 수원 민족예술제 '기억, -그날을 오늘처럼-'을 열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예술의 장(場)을 만들었다. 전시관에서는 한국미술협회수원지부가 주관한 '빛누리아트홀 수원문화원 개관전'이 진행됐다. 수원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20명이 참여해 수묵화, 서예, 회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수원화성 팔달문을 그린 작품 등 지역의 정취를 담은 작품들도 있어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와 함께 빛누리아트홀 내 강의실을 활용한 원데이클래스와 강연은 시민의 일상을 교육문화로 채우는 효과를 거뒀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 여행, 인두화로 단청 표현하기, 반려식물 만들기, 캘리그라피, 향수, 타로, 퀼트, 플러스펜 수채화, 캐리커처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빛누리아트홀을 배움으로 가득 채웠다. 1층에 개방된 외부 공간을 활용한 플리마켓도 인기였다. 핸드메이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부터 개인 소장품을 내놓은 지역주민 등이 활기찬 마켓 분위기를 더하며 문화를 통한 소통을 했다. 플리마켓을 이용하던 한 주민은 "가까운 공연장이 생기고, 플리마켓도 열려서 공간에 활기가 도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문화 활동이 더 풍성해질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새 둥지 마련한 수원문화원의 발전 '기대' 빛누리아트홀에는 수원 지역문화 발전의 요람 역할을 해 온 수원문화원이 새둥지를 틀었다. 수원문화원은 1957년 척박했던 전후(戰後) 수원 지역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선각자들의 뜻으로 창립됐다. 창립 당시 수원시립도서관의 한 귀퉁이에서 출발했던 수원문화원이 60여년 간 13회나 이사한 끝에 독립적인 원사 공간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크다. 빛누리아트홀 운영을 맡은 수원문화원은 빛누리아트홀을 수원 지역 문화의 균형잡힌 발전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수원지역 공연장은 주로 팔달구에 몰려 있다. 장안구와 영통구는 2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이 각각 한두곳이 있지만 권선구에는 권선구청 대회의실 외에 전문적인 공연시설이 없었다. 빛누리아트홀을 운영하는 수원문화원이 서수원 주민들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는 이유다. 빛누리아트홀 위치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것 역시 수원문화원의 목표다. 칠보로와 호매실로가 만나는 해당 위치 주변엔 공공기관과 지원기관들이 즐비하다.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 수원시립호매실도서관, 수원시보훈회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초·중·고교와 종교시설, 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들이 있다. 수원문화원은 이들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수원 향토문화의 중심인 수원문화원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터전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원문화원은 빛누리아트홀을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활동공간, 새로운 자기표현과 창조의 공간,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 교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동주민자치센터 등 인근 기관 프로그램을 고려해 중복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역주민과 청소년, 취약계층 등으로 사업 대상도 다양화할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빛누리아트홀이 서수원 주민들이 느꼈을 문화갈증을 풀어 드리는 것을 넘어 시민 스스로 더 좋은 지역문화와 지역 예술의 길을 만드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8 15:41: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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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대동대 산학협력단과 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 중인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생애 말기돌봄연구소는 지난 지난 20일 대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마을 단위의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은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생애말기돌봄연구소가 2019년부터 반여3동 마을건강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부산시내 48개 마을건강센터에서 약 80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협약 내 주요 내용인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생명윤리 관련 정책연구과제로 선정돼 그 효과성이 검증됐고,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요구도가 높아 대동대와 공동 운영의 형태로 확대 진행하기 위함이다. 대동대 남문희 산학협력단장은 "양 대학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돌봄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더 나아가 고령화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지역 사회 돌봄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가톨릭대와 대동대는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공동 참여하고,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 심화 과정 개발 등 지역 사회 주민의 건강한 삶과 건전한 죽음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돌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4-05-28 15:4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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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100만 특례시 도약 발판 마련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00만 특례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그간 데이터 기반 행정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를 창출해왔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건의 공공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사업에 참여하는 등 데이터 활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2023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54종을 신규 개방하고 데이터 공유 플랫폼 '데이터 로'를 운영해 ▲인구 및 매출 분석 ▲전입전출 ▲카드 매출 시각화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또한 ▲100만 인구 도달 시점 예측 ▲방역 민원 데이터 시각화 ▲대중교통 데이터 분석 ▲지역 화폐 효과 분석 등 다양한 자체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 도시 환경 분석 ▲신규 아파트 돌봄 수요 예측 ▲교통 데이터 분석 ▲침수 피해 위험 지역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교통안전분야에서도 시의 노력은 돋보였다. 시는 AI 기반 포트홀 탐지 및 보수 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안전에 기여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침수 피해 위험 지역 분석을 통해 재난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에 선정되는 등 데이터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 진단과 맞춤형 역량강화 계획 수립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행정활용 성과도 거뒀다. 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ChatGPT 활용 연구 TF팀을 운영해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챗봇과 민원 상담 AI 어시스턴트를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데이터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화성시의 이러한 노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이 도시 발전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데이터 활용능력은 100만 특례시 화성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 행정 역량강화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선도적인 도시로 발돋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3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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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

경남도는 고금리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현상 지속으로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당초 예정된 상반기 지원 규모와 별도로 긴급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대출 평균 금리가 지속 상승하고 기업 대출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더 낮은 이자로 갈아탈 수 있도록 대환대출을 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주 사무소와 사업장이 모두 경남에 있는 기업이며, 신청일 기준 최근 4년간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3회 이상 지원 승인받은 기업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0억원이며 최근연도 결산재무제표상 매출액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3~14일 이틀이며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신청 기업에 대해 평가지표에 따른 정량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심사위원회의 2차 검증을 통해 고득점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경남도 투자경제진흥원 또는 경남도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김상원 도 경제기업과장은 "경남도 산업의 주축을 이루는 중소기업의 위기는 곧 경남 전체의 위기"라며 "끝없는 고금리 상황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긴급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분기까지 중소기업 636개사에 경영안정자금, 시설설비자금, 특별자금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4730억원을 지원했으며 2분기에는 173개사에 경영안정자금 796억원과 27개사에 특별자금 203억원을 지원했다.

2024-05-28 15:3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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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 대상 특별강연 ㅜ실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수원시의 리더가 되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27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수원시의 미래'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준 시장은 학생들에게 수원시의 기업과 일자리 지원 정책, 청소년·청년지원 정책 등을 소개했다. 또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꿈을 좇은 도전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이번 강연은 '2024 직업계고·일반고 직업진로캠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수원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진로캠프 교육은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생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는 1학년 '진로캠프', 진로캠프에서 설정한 목표를 재확인하고 사회인·직업인으로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탐색하는 2학년 '리마인드 캠프',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기업의 운영 구조와 조직 적응력 및 노동 인권 등을 교육하는 3학년 '도약 캠프', 일반고 '직업디자인캠프'가 운영된다. 올해는 수원지역 8개 직업계고에서 신입생 1916명(진로캠프), 2학년생 1890명(리마인드캠프), 3학년생 1791명(도약 캠프)이 참여했다. 오는 6월에는 일반고 취업반 45명을 대상으로 직업디자인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직업진로캠프 외에도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전 면접 클리닉' 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일자리상담사(카운슬러)를 직업계고에 각 1명씩 배치해 상시 진로상담을 하는 등 학생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05-28 15:3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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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월마트 주류 식품 코너에 진열…미국·유럽서 인기 상승세

파이낸셜타임스(FT)가 미국에서 주류 상품으로 등극한 농심 신라면의 인기를 조명했다. FT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등에서 한국 문화 인기에 힘입어 라면 판매가 증가하는 데 맞춰서 농심이 외국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K팝, 한국 영화, 드라마가 부상하면서 서구인들의 한국 음식에 관한 흥미도 함께 커졌고, 특히 영화 '기생충' 속 짜파구리를 사례로 언급했다. 이어 코로나19 당시 집에서 빠르고, 맛있고,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으며 세계적으로 라면 붐이 일었다고 설명했다. 농심 관계자는 FT에 "전에는 라면을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시안이었지만, 지금은 매운 음식을 시도해보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미국 현지인들과 히스패닉들이 주 소비층이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특히 미국 월마트가 신라면 위치를 틈새 아시아 코너에서 주류 식품 쪽으로 옮긴 것을 두고 큰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해석했다고 FT가 전했다. 아울러 미국에서 신라면 블랙을 앞세운 고급화 전략을 펼친 것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해 농심 신라면 매출은 1조2000억원으로 이 중 60%는 해외 매출이다. 농심의 최대 해외 시장은 미국으로, 농심은 2030년까지 미국 매출을 연 15억달러(2조원)로 3배로 키워서 라면 시장 1위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미국 라면시장에서 농심의 시장점유율은 25.4%(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기준)로 일본에 이어 2위다. 농심은 미국 매출이 올해 크게 뛸 것으로 예상하고 LA 2공장에 생산라인을 추가하고 있으며, 미국 3공장과 수출 전용 국내 공장 건설도 검토 중이다. 유럽에서도 영국과 독일에서 신라면이 인기를 끌며 1분기 매출이 30% 이상 증가한 데 따라 내년에 현지 판매법인을 세울 계획이다. 농심은 파리 하계 올림픽 때 홍보 활동 등에 힘입어 올해 유럽 매출이 8000만달러(1100억원)로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8 15:37: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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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시설 시티투어 프로그램 성료

정읍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시설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도시재생 시티투어는 '도시를 잇고, 정읍에 있다'라는 타이틀로 정심과 리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청년마을기업 코리아 콘텐츠 협동조합의 협업으로 관외에 거주하는 20명의 청년들을 모집해 진행됐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도시재생시설인 달하 노피곰 컨퍼런스센터를 시작으로 기억저장소, 술 문화관, 쌍화차 커뮤니티 라운지, 패브릭아트갤러리, 샘고을 떡 어울림 플랫폼 등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시설에서 해설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티투어 코스에 스토리를 입혀 참여한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내장산, 한국가요촌 달하, 행복한 타조농장, 스튜디오 카페를 방문해 새로운 지역콘텐츠와 자원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투어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시티투어를 통해 도시재생의 중요성과 도시재생시설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시설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36: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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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참여 행정 실현 ‘군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완도군은 상반기 '군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소통·참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치유 관광 활성화 방안'과 인구 감소 대응 및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 일자리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 발전 정책',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민 생활 공감 정책', '생활 속 불편·부당 규제 발굴', 기타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이다. 공모전 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군정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군 누리집과 국민신문고,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기획예산실 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1차로 담당 부서에서 제안을 검토한 후 2차로 제안 심사위원회를 열어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평가하여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7월 중 상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우수 제안은 등급을 결정해 금상(70만 원), 은상(50만 원), 동상(30만 원), 장려상(15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아이디어 외에도 공모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특산품 등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접수되어 정책 발굴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완도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05-28 15:35: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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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고도&코리아둘레길 워킹데이' 프로그램 운영

천혜의 땅, 땅끝해남을 걸어서 여행해 보는 건 어떨까. 해남군은 다음달 8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마다'달마고도&코리아둘레길 워킹데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워킹데이는 해남의 대표적인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 둘레길과 달마고도를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외곽을 따라 이어진 약 4,500㎞의 초장거리 걷기길로, 해남구간은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총 12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송지면 땅끝마을의 땅끝탑에서 서해랑길이 시작되고, 남파랑길이 끝나면서코리아 둘레길의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꼽힌다. 각 코스마다 해남의 서쪽 해안을 따라 걷는 노둣길, 드넓은 일직선의 평야지대길, 들과 철새를 벗 삼아 걷는 저수지길, 한반도 지맥의 마지막 용트림이라 불리는 달마산의 달마고도길 등 이야기를 가득담은 길이 이어져 걷기 여행의 묘미를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남파랑길 3개 코스(85·89·90코스, 46.3㎞), 서해랑길 9개 코스(1~5코스, 13~16코스, 138.5㎞)로 총 12개 코스이며 184.8㎞에 이른다. 오는 6월 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걷기에는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한다. 해남읍 서림공원에서 회차별 출발지까지 무료 왕복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농수특산물 제공 이벤트도 갖는다. 신청접수는 해남문화관광 누리집이나 해남군 관광실로 하면 된다.

2024-05-28 15:35: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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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회산백련지 500m 황토 맨발길 6월 1일 개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회산백련지 스마트팜에서 소공원 산책로 구간 일부에 길이 약 500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하여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그동안 회산백련지는 여름철 꽃을 피우는 연꽃의 특성상 여름 축제에 초점을 두고 관광객을 맞이했지만, 황토맨발길 조성으로 인근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계절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구간에서는 연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며, 다양한 식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연적으로 울창한 나무 그늘이 형성되어 한여름에도 쾌적한 맨발걷기가 가능하다. 황토맨발길 시점과 종점부에는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씻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사계절 찾고 싶은 회산백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회산백련지는 연간 40만 명이 방문하는 무안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물놀이장, 캠핑장, 동물농장, 온실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며,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개최된다.

2024-05-28 15:33: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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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몽골 울란바토르 미니델그루社와 10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의 ㈜미니델그루(MINII DELGUUR 대표 사루울)와 3년간 고흥 농수산물 100만 불 몽골 수출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니델그루는 몽골 울란바트로 중심가에 54개의 로컬 직영 매장을 보유한 현지 유통기업으로 과일, 채소 등 신선 식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해외에서 수입해 몽골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몽골의 대형 유통기업이다. ㈜미니델그루울의 사루울 대표는 "몽골은 식품 및 식재료의 80%를 수입하고 있으며, 30년 동안 몽골인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고흥의 상품들이 몽골인들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몽골에서 일어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유자와 김 등 고흥 상품이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흥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현지화를 통해 수출시장 개척 노력하겠으며, 농어민들이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몽골 현지인 입맛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농수산물의 브랜드화 및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5:33:2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