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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나블록체인재단과 토큰증권 보안 강화 MOU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에 영지식증명(zero-knowledge proof, ZKP)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미나 블록체인 재단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지식증명은 어느 명제와 관련한 어떤 정보도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검증할 수 있게 하는 암호학 기술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자신의 자산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도 1억원 이상의 자산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가정할 때, 영지식 증명은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어떠한 증거 없이도 A의 자산이 1억원이 넘는 사실을 B에게 증명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영지식증명은 별도의 단서 없이 참, 거짓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총 데이터 용량을 줄일 수 있는 효율성을 가져온다. 미나 블록체인 재단의 미나 프로토콜은 영지식증명 기술을 활용해 최소한의 데이터 소비로 초당 수천 건의 트랜잭션(Transaction)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미나 프로젝트는 2018년에 시작돼 202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미나 재단을 설립했으며, 2021년 영지식 기반 메인넷 론칭 이후 지난 2024년 6월 4일 세계 최초로 스마트컨트랙트에 영지식증명 기술을 접목한 메인넷(버클리)로 업그레이드를 완료시킨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토큰증권(ST) 통합플랫폼에 미나 프로토콜의 영지식증명 기술을 연동하고, 유저들이 안전하게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자산 증명을 할 수 있는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 PoC)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PoC를 통해 미래에셋증권 플랫폼에 토큰증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는 구체적인 자산 공개없이 미나와 같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익명으로 자신이 증권의 보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토큰증권을 발행한 기업들은 별도의 개인정보 수집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자신이 발행한 토큰증권 보유자를 식별할 수 있게 됨으로써 토큰증권 보유자에 한해 온라인으로 혜택을 주는 등 마케팅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념증명의 실용성이 확인되면 향후 개발될 미래에셋 토큰증권 인프라에 실제로 적용해 보는 것도 논의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TF팀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 및 협업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미나 블록체인 재단은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유저 프라이버시 보호와 확장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21 23:04: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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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SG경영 활동 담은 '통합보고서' 발간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해 이행한 주요 ESG경영 활동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열 세번째 보고서이며, 2018년부터 매년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의 전문은 회사소개 홈페이지(지속가능경영)를 통해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 '2024 통합보고서'는 'CEOs 메시지'를 시작으로 지난해 주요 성과를 키 하이라이트(Key Highlights) 형태로 담아내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주요 비즈니스 성과와 전략, 이중 중대성 평가로부터 도출된 핵심이슈 등을 소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및 가상전력구매(VPPA) 계약을 체결하는 등 RE100(기업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달성을 위한 선제적 이행 현황을 TCFD리포트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이후,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저감 목표를 구체화해 저탄소 및 친환경 자산으로 전환할 계획을 담았다. 사회영역에서는 디지털을 통한 금융접근성 제고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활동을 기재하였으며,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과 물품 및 PC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소35%이상' 주주환원성향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거버넌스 정책 등의 개정을 비롯해 리스크 관리 체계와 내부통제에 대한 예방 활동을 상세하게 담아 공개하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해온 ESG전략 및 이행사항 등을 담은 통합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며, 앞으로 ESG 정보 및 데이터 검증을 강화하여 향후 의무화 예정인 ESG공시 또한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06-21 22:58: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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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송미령 농림부 장관 하동 방문 청년 농업인·창업인 격려

하동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0일 군을 찾아 전국에서 모인 청년 농업인 및 창업인들과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업한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의 청년 농업인 및 농촌 청년 창업가 40여 명과 농식품부 청년보좌역·2030 자문단,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하동군 부군수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민간 농촌 네트워크 성과와 앞으로 계획 등을 공유했다. 송미령 장관은 "하동군은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고 기업 간 형성된 네트워크로 협업해 농촌 경제가 활성화된 우리 농업 농촌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동의 우수한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농촌 청년들의 활동과 이들이 생산한 제품을 살펴보고 "청년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농촌에 활기를 불어 넣어달라"는 격려의 말을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송 장관은 '우리가 꿈꾸는 농촌'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창업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 청년들이 그리는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송 장관은 정부가 농촌의 미래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창업 지원, 청년 농촌 보금자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농식품 산업 외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각지 농촌 청년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교류하며 각자 아이디어를 공유·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하동군 청년 농식품 경영체는 총 15개소로, 2024년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 등 4곳에서 총 7억 75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았다.

2024-06-21 22:4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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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토양오염 정화 추진 촉구

인천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9일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의 조속한 토양정화 추진과 추가적인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환경정책자문단은 지난 2018년부터 3차례에 걸쳐 오염 토양정화 조치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해 그동안 진행 상황 공유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날 자문단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의 정화추진 관련 자료 미제출 등 비협조적인 사항에 대해 상황을 공우하고 강하게 성토했다. 자문단은 오염된 토양을 방치한다고 자체적으로 정화되는 것이 아니며, 도시개발과 별도로 관련 법령에 근거해 정화를 추진하면 되는데 ㈜부영주택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다각적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일부 위원은 주민들이 기다림에 이미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며, 인천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빠른 시일 내 ㈜부영주택의 오염토양 정화사업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편,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는 지난 2018년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해 총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비소, 아연, 불소 등 6개 항목이 토양오염우려기준(2지역)의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3차에 걸쳐 오염토양 정화 조치명령이 나간 상태이며, 3차 명령 이행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이로 기간 내 토양 오염 정화를 완료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부영주택은 오염토양정화계획서 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다. 자문단은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전문가, 환경단체, 주민대표 및 구·시의원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영주택이 토양오염 정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촉구하고 오염부지 정화에 있어 행정적·기술적 자문 등의 역할 등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1월 18일 발족했다.

2024-06-21 22:43:0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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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미자 의원, 경기도교육청 IB프로그램 운영 실효성 문제 제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이 지난20일 열린 제37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IB 프로그램에 대해 실효성이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조미자 의원은 "예산 33억 원을 편성하여 운영 중인 IB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입시체계와 교육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다"고 말한 뒤 "교육현장에서 교사·학생·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프로그램이 개선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의원은 "학교에서는 운영비가 많이 들고 교사 연수비 또한 기존 연수에 비해 고가로 책정됐다"고 밝힌 뒤 "이로 인해 소수의 교사들만 교육을 받고 있어 경기도 전체 학교에서 운영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마다 교육과정이 달라 전학 시 수업 연계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IB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과 참여하지 않는 학생 간에 대한 차별 성 논란도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의원님이 지적한 부분을 개선하여 IB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밝혔다. 한편, IB 프로그램은 스위스 제네바 국제 학위협회가 인증하는 국제 공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식을 집어넣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그 너머를 얼마나 생각해 내는지, 즉 꺼내는 교육'을 추구한다.

2024-06-21 22:40:47 유진채 기자
[인사] 서울시

◇3급 이상 △문화본부장 이회승 △글로벌도시정책관 이해선 △건설기술정책관 임춘근 △교통실 교통운영관 강필영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진경식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조미숙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백일헌 △민생사법경찰국장 직무대리 권순기 △경제실 창조산업기획관 직무대리 최판규 △복지실 돌봄고독정책관 직무대리 송광남 △교통실 교통기획관 직무대리 김희갑 △주택실 주택정책관 직무대리 이준형 △재난안전실 도로기획관 직무대리 정성국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기획관 직무대리 김창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최병훈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성북구 최경주 △광진구 윤재삼 △강북구 윤보영 △은평구 김재용 △서대문구 강지현 △동작구 장영민 ◇4급 이상(행정) △대변인 언론담당관 김규룡 △홍보기획관 서울브랜드담당관 권소현 △감사위원회 감사담당관 박주선 △감사위원회 청렴담당관 장선경 △감사위원회 안전감사담당관 주재완 △여성가족실 저출생담당관 이성은 △여성가족실 양성평등담당관 하동준 △여성가족실 아동담당관 오세우 △여성가족실 가족담당관 김동섭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이민담당관 임재근 △글로벌도시정책관 다문화담당관 손선희 △경제실 경제정책과장 이병철 △경제실 일자리정책과장 조혜정 △복지실 돌봄복지과장 김덕환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 권명희 △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장 최현정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장 한정훈 △민생노동국 노동정책과장 이대희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이창현 △재무국 재무과장 최선혜 △재무국 재산관리과장 이은영 △재무국 세무과장 배덕환 △재무국 38세금징수과장 이철희 △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장 김현중 △정원도시국 공원여가사업과장 정명이 △서울아리수본부 경영관리부장 이영훈 △서울아리수본부 중부수도사업소장 이희숙 △서울아리수본부 서부수도사업소장 황승일 △서울아리수본부 동부수도사업소장 안병희 △서울아리수본부 북부수도사업소장 장화영 △서울시립대 총무과장 송영민 △보건환경연구원 운영기획부장 김순희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장 이은주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장 이정옥 △서울역사박물관 경영지원부장 노은주 △기획조정실 약자동행담당관 직무대리 김현아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직무대리 신혜숙 △글로벌도시정책관 국제협력담당관 직무대리 이기웅 △경제실 창조산업과장 직무대리 신애선 △경제실 뷰티패션산업과장 직무대리 고경인 △복지실 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임하정 △복지실 고독대응과장 직무대리 황성원 △복지실 1인가구지원과장 직무대리 송미정 △교통실 교통지도단속반장 박은섭 △교통실 물류정책과장 직무대리 김남수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유제우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은 △시민건강국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정소진 △시민건강국 공공의료과장 직무대리 김득삼 △행정국 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황성묵 ◇4급 이상(기술·연구)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장 최철웅 △문화본부 문화시설과장 고현정 △미래공간기획관 용산입체도시담당관 강성필 △미래공간기획관 미래공간담당관 안중욱 △건설기술정책관 지역건축안전센터장 김병철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장 박영서 △재난안전실 북부도로사업소 김만호 △재난안전실 강서도로사업소장 윤인식 △주택실 주거정비과장 김유식 △주택실 한옥건축자산과장 노경래 △도시공간본부 도시공간전략과장 양병현 △도시공간본부 도시계획과장 이광구 △도시공간본부 시설계획과장 김형석 △균형발전본부 서부권사업과장 전태호 △균형발전본부 광화문광장사업과장 양준모 △물순환안전국 물재생시설과장 어용선 △물순환안전국 중랑물재생센터소장 김윤수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장 이동훈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 진재섭 △서울아리수본부 생산부장 김재웅 △서울아리수본부 광암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임미경 △서울아리수본부 영등포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이문주 △성동구 전출 이기호 △서대문구 전출 박기철 △서초구 전출 이인규 △서울아리수본부 구의아리수정수센터 소장 직무대리 장병선 △서울아리수본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최형준 △정원도시국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 직무대리 신재원 △물순환안전국 난지물재생센터 소장 직무대리 이소연 △건설기술정책관 건설혁신담당관 직무대리 홍현탁 △재난안전실 보행환경개선과장 직무대리 송동욱 △주택실 재정비촉진과장 직무대리 김상우 △균형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장 직무대리 이원희 △도시기반시설본부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직무대리 최문기 △서울아리수본부 시설부장 직무대리 김근용 △용산구 전출 원영구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 박상빈 △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 김현정

2024-06-21 22:40: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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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 선정

의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2024년 민관 협력 지역상생 협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보유한 민간 기업·단체가 주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맞춤 사업을 함께 계획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89개를 대상으로 사업지를 모집한 결과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할 정책을 제시한 의령군 등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의령군은 '부자의령 상생협약 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88억의 해당 프로젝트는 농산물 유통 전문 기업 미스터아빠와 협업해 정곡면 정남분교에 지역 소농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농산물 소분물류 센터를 조성한다. 또 기숙사를 조성해 청년 인턴, 외국인 근로자 등을 채용해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이동 상점을 운영해 지역민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만족도를 높인다. 의령군은 오는 7월 국토부와 지역발전투자협약을 체결해 국비 40억을 지원받아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우대 점수를 받게 됐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정부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요 산업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멸 위기 극복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과 민간이 상생해 성공하는 대표 사례를 의령군이 앞장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22:39: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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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제3회 KWMI 세계선교대회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교내 만오오디토리움에서 '제3회 KWMI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선교사중보기도회와 공동주관하는 본 대회는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 아래, 세계 각지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40개국에서 온 선교사 150명과 선교를 꿈꾸는 청소년 및 청년 150명이 모여 세계 각지의 생생한 이야기와 귀한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본 대회는 3박 4일 간 선교 현장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주강사: 박호종 목사, 김문훈 목사, 고명진 목사, 정바울 목사 ▲개회 예배: 김익신 목사 ▲폐회 예배: 박명일 목사 ▲새벽 기도 강사: 이태형 목사, 홍석진 목사, 김형근 목사 ▲선택 특강: 권오희 목사, 김현철 목사, 장원혁 목사, 송중기 목사 ▲특강: 황중선 장로, 조완순 교장 ▲선교 열전: 이용남 선교사 ▲찬양: 레비스탕스, 강찬, 드러머 리노 등 다양한 연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고 선교 현장 부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세계 선교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현시대, 이번 대회를 통해 선교사들과 다음 세대가 하나 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데 힘쓰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외대는 앞으로도 국제 선교 네트워크 구축과 차세대 선교사 육성에 힘써 세계 선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라는 건학 이념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인재를 기를 것을 강조하고 있다.

2024-06-21 22:38: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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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영덕군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10.3~10.6)의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6월 20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열렸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이재덕 대한한의사회 예결위원장이 공동추진위원장을, 영덕문화관광재단 웰니스관광사업본부 이태호 본부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이하 위원으로 다양한 전문 직군의 14인이 참여,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의 실행 계획과 영덕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웰니스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래불국민야영장에서 열리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는 ▲국내. 국제 웰니스 존(7종 30개 프로그램) ▲국제. 국내 명상 존(3종 13개 프로그램) ▲자연치유 존(4종 9개 프로그램) ▲웰니스 산업전(3종 9개 프로그램) ▲국내. 국외 웰니스푸드 존(5종 8개 프로그램) ▲학술대회(2개 프로그램) ▲무대 공연(개/폐막행사 포함 6개 프로그램) 등 총 7개 분야 100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국도 인도, 독일, 러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폭을 넓혔고, 단체 또한 대한한의사회, 인도 아유르베다 의사회 등 국가별 50개 전문단체로서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5월 이철우 경북도지사, 2024년 3월 김광열 영덕군수가 인도를 방문, 정부 대표와 주요 대학, 기업체를 직접 만나 교류와 네트워크를 맺은 후 시작되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영덕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한국관광공사 선정 힐링 명상 분야 우수 웰니스 관광지, 인문 힐링센터 '여명'을 운영 중이며, 지난 2년간 국제 웰니스 체험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웰니스 관광지로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향후 고래불 국민야영장과 한방웰니스센터로 명상 체험의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며, 국제K명상센터를 건립해 명상 허브 도시의 위상을 정립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발대식에 모인 14인 추진위원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영덕군은 올해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웰니스관광도시 영덕'이란 2024년 목표를 이루고, 이 성과를 디딤돌 삼아 산업자원부 웰니스산업 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영덕 국제 H웰니스 페스타 2024>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고래불 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2024-06-21 22:38:3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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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공인중개사協, 주거 취약계층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은 지난 2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기장군지회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BMC의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로 선정이 되고도 전세임대주택 물건을 구하지 못해 계약을 포기하는 예비 입주자들에게 공인중개사협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임대주택 물색을 지원해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 전달체계가 효율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임대주택 물색뿐만 아니라 주거 취약계층 발견 시 주거복지제도 안내, 임대차 보호 관련 정보 제공 등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기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공인중개사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우리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공인중개사협회 기장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세임대주택 지원제도는 전세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공공주택사업자와 해당 주택 소유자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2024-06-21 22:3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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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14회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20~21일 동원장보고관에서 '제14회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학술대회는 글로벌지역학의 꾸준한 성장과 대중적 이해, 환태평양 해양도시의 교육 연구 네트워크 기반 구축 및 연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번 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지역 내 다중 스케일적 연결성의 재구성'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멕시코 등 15개국 9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영국 센트럴 랭커셔대학교 김지혜 교수, 중국 난카이대학 양롱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짐 글래스만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총 13개 세션에서 아시아의 자동차 산업과 가치사슬, 유럽과 한국의 연결성, 도시와 공공성, 아시아의 도시 전환, 중동의 갈등과 도전, 지역 통합, 글로벌 디아스포라와 에스닉 시장, 아세안의 지리·정치·경제학 등을 다뤘다. 김지혜 교수는 환태평양 지역에서 한류와 한인 이민에 대한 강연에서 한인 이민자들이 한류 확산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힌 후 한식 산업의 확장이 해외 한인 공동체의 변화에도 중요한 변화를 불러오고 있음을 지적했다. 양롱 교수는 중국의 성장과 거버넌스에 대한 강연에서 다양한 유형, 스케일, 수준에서 수행되는 중국의 독특한 거버넌스 실천이 중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짐 글래스만 교수는 냉전기에 형성된 태평양 지배계급의 특징과 현재의 변화에 대한 강의에서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태국의 새로운 지배 세력 간 연결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으며 그들이 어떤 의미에서 권위주의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고 그에 대한 사회운동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정해조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지역학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학문적 성과의 공유만이 아니라 더 나은 환태평양 공동체의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22:3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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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8기 시민공약자문평가단 구성 및 회의 개최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밀양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 사업 적정성 및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며 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추진 상황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 현안에 밝은 시민으로 구성된 5개 분과 20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약사업 실천 계획안 심의의 건으로 진행된 이번 1차 회의에서 지난 17일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를 통해 결정된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의 실천 방안에 대한 설명, 사업 배경과 추진 방향, 사업별 쟁점 사항에 대한 세부적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보고와 위원들의 실천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더 높여나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안병구 시장은 "지역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은 시민 입장을 대변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시민이 원하는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체감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22:36:0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