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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ETF 등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상장지수펀드(ETF)와 KODEX 25-12 은행채(AAA)액티브 ETF 2종을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ETF는 미국 빅테크 중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에 약 75%로 초집중 투자하는 국내 첫 상품으로, 글로벌 AI테크 전체 산업의 헤게모니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시가총액'1조달러 클럽'기업 등에 투자한다. 월가에서 '1조달러 클럽'은 재무가 건전할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와 증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로 인식된다. 특히 이 상품은 향후 미국 금리 인하가 본격화된다면 AI분야에서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 등을 바탕으로 AI산업 독점 생태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맞춰 기획됐다. 총보수는 0.3% 수준이며 분기단위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KODEX 25-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이 2025년 12월까지다. 이 상품은 최고 신용등급인 AAA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에 투자하며,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연 3.26%다. 이가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1조달러클럽 기업들의 순이익이 S&P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20%대에 달하며, 글로벌 AI 시대 도래에 따라 1조달러클럽의 이익 성장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 ETF는 글로벌 AI 혁신 성장과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동시에 선도하는 '1조달러클럽'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10 10:25: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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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포일운하 제안…“한반도 남쪽을 섬으로”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이 임진강과 한탄강을 연결하는 포일운하(포천-일산)건설을 제안했다. 세종대는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지난 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한 국토개조전략 세미나에서 주명건 명예이사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천강과 한탄강은 한반도 역사에서 요충지로 꼽힌다. 임진강은 북한 황해북도에서 발원해 서해로 유입되는 강으로 군사적 중요성이 크고, 한탄강은 강원도 철원에서 발원해 임진강에 합류하며, 계곡이 깊어 방어에 유리하다는 게 주 이사장 설명이다. 이에 612년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은 113만명 수나라 군대를 살수(청천강)대첩에서 대승을 거뒀고, 그 결과 6년 후(618년)에 수나라는 멸망했다. 주 이사장은 "6.25 전쟁에서도 240대 탱크를 앞세우고 기습 공격한 북한군이 8월 초에는 낙동강까지 밀고 왔으나 그제서야 비로소 유엔군은 전열을 가다듬고 최후의 항전을 했다"라며 "만일 낙동강이 없었더라면 6주 후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할 때까지 버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이 큰 강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인"이라며 "그러므로 임진강과 한탄강을 넓고(300m) 깊게(25m) 준설해 포일운하(포천-일산)를 만들면, 한반도 남쪽을 실질적으로 섬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주 이사장은 (섬) 준설에 따른 골재와 사토의 매각수입은 약 18조원으로 공사비를 훨씬 능가하고, 토지 가치 상승에 따른 효과는 약 11조원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그는 "포일운하 준설로 깊어진 수심으로 북한의 탱크가 임진강을 넘어오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평상시에는 병력이동과 물자 수송에 활용할 수 있다"라며 "게다가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내륙지역의 개발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0 10:25: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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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 권역 확대 운영

NS홈쇼핑이 9월부터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의 권역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벽배송 '씽씽배송'과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운영해 온 NS홈쇼핑이 9월부터 당일배송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9월 5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9일부터 본격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NS홈쇼핑 '투데이 서비스'는 22년 7월 인천 연수구를 중심으로 한 국토부 주관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로 스타트업 '브이투브이'와의 협업관계를 통해 시작했다. NS홈쇼핑은 빠른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투데이 서비스'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차별화된 배송서비스 경쟁력을 배양하고 있다. 2023년에는 수도권내에 있는 협력사들의 자체 배송 상품까지 품목 확대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울 남부지역, 북부지역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렸으며, 올해 2월에는 부천 지역을 시작으로 9월에는 권역을 넓혀 경기도 주요 지역의 20개 시까지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NS홈쇼핑의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는 서비스 시작이래 2023년 월 평균 1.5만건, 2024년 월 평균 2만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9월 확대 시행 이후 예상 물동량은 월 평균 3만건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종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전무는 "NS홈쇼핑은 이번 당일배송 '투데이 서비스' 권역 확대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더 많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0:13: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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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타필드가 '명절 놀이터'로 변신...장난감·콘서트 등 개최

스타필드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즐거운 '명절 놀이터'로 변신,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 안성에는 오는 22일까지 레고로 만든 작은 도시가 펼쳐진다. 레고와 함께 레고 시티 제품들을 테마로 한 'LEGO CITY: 레고 시티 세상에서 무선조종 체험하기' 팝업스토어를 열고, 나만의 자동차 만들기부터 디오라마 전시, 자동차 경주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레고 자동자 빌드 테이블'에서 직접 레고 자동차를 만들고, '액션 디오라마존'과 '레이싱 트랙'에서는 내가 만든 자동차를 움직여 보는 흥미진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각종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실업 플레이타운'을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완구 전문기업 영실업의 '엉뚱발랄 콩순이', '시크릿쥬쥬', '베이블레이드X', '또봇'이 총집합해 인기 제품들을 선보이며 브랜드별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열린다. 14일부터 18일까지 'NEW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 탈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신규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오는 9월 27일 새롭게 선보이는 NEW 엉뚱발랄 콩순이의 단짝친구 '티미' 탈인형도 스타필드 고양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21일과 22일에는 '시크릿쥬쥬'의 인기 캐릭터 핑크비쥬 탈인형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가 이어진다. 스타필드 하남은 2021년부터 하남시와 사회적경제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진행해 온 '가치온 기획전 with 스타필드 하남'을 확대해 진행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와 하남시에서 선발한 경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40여 곳이 편집숍과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추석에 선물하기 좋은 아트 스카프와 드립백 선물 세트, 수제청, 곶감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수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놀 거리를 마련해 다시 한번 명절의 즐거움을 되새길 수 있다. 한복 대여 및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마술, 마임, 인형극 등 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한가위 분위기를 북돋워 줄 키즈 공연과 콘서트도 점포별로 풍성하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14일)과 스타필드 안성(15일), 코엑스몰(17일)은 어린이 뮤지컬 '별주부전'을 차례로 준비했다. 스타필드 수원은 어린이 뮤지컬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15일)',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참여 놀이극 '흥부와 놀부(17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전래동화극 '덩덕꿍 청구리전(18일)'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수원 (16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17일), 스타필드 하남 (18일)은 퓨전 국악 밴드 '경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추석 콘서트도 함께 선보인다.

2024-09-10 10:10: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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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4 인하 인공지능 챌린지' 성료…132개팀 참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2024 인하 인공지능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하 인공지능 챌린지는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융합혁신대학원과 BK 산업융합형 차세대 인공지능 혁신인재 교육연구단이 공동 주관하고 ㈜포티투마루가 후원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인하 인공지능 챌린지는 '한국 경제 기사 분석·질의응답'을 주제로 LLM(대형 언어 모델) 기반의 자연어 처리 대회 방식으로 열렸다. 200여명이 넘는 인하대 학부생·대학원생이 132개팀을 이뤄 참가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경제 기사에서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찾도록 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원생 부문과 학부생 부문으로 나눠 평가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이 제출한 알고리즘은 실제 정답과 AI 모델이 찾은 답변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측정해 평가됐다. 경쟁 끝에 대학원생 부문에선 전기컴퓨터공학과 이수정(석사과정), 이상원(박사과정), 허성수(석사과정), 이하영(석사과정)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학부생 부문에선 정보통신공학과 이지훈, 김의진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박인규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센터장(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은 대학원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인공지능 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여러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10 10:08: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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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근절 위한 '올빼미 활동' 강화…야간 캠페인 효과 기대

파주시는 지난 6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서 공무원, 시민, 자율방범연합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 차단과 근절을 목표로 한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빼미 활동'은 2023년부터 성매매 근절 및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를 위해 실시해 온 야간 캠페인으로, 올해 들어 아홉 번째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성매매집결지 각 출입구에서 팻말을 들고 성매매의 불법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성매수자들의 출입을 막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성매수자들이 가장 많이 출입하는 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이전보다 2시간 연장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 성매매 행위 차단 효과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활동에는 탈리타쿰 수녀회를 포함한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시민은 "성매매는 단순한 거래가 아닌 반인권적인 불법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성매매 근절과 집결지 폐쇄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올빼미 활동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인식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09-10 10:07: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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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글로벌 ESG경영 선도기업으로

KB금융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역량을 집중한다. 10일 KB금융에 따르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 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할 방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환경요소가 우리의 삶, 나아가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잘 인지하고 있으며, 금융이 지닌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환경 이슈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금융은 기후위기에 금융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된 전략과 활동 정보를 담은 TCFD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과 종이 문서를 대체할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등 경영 활동 전반에서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친환경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고객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지난 29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KB금융도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상 속 작은 행동들에 모든 국민들께서 적극 참여해 준다면,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지켜 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한 바 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KB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린 먼쓰(Green Month), 다함께 플로깅'을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서울, 부산, 광주, 청주 등 전국 각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친환경 활동을 펼쳤고, 올해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5월 부산에서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B금융은 지난해 11월 국내 최고 권위의 ESG평가인 '2022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전 부문 A+ 등급 획득 및 대상을 수상했다. 미국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2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월드지수(World Index)에 7년 연속 편입했으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2023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ESG경영 선도기업임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전 계열사가 ESG경영 실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간 사회봉사 프로그램인 'KB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새 학기를 맞이한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습키트 패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9-10 10:07: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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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국방·외교 장관 불출석에, 與 "허락 얻었다" VS 野 "국회·국민 무시"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국방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이 불출석하는 것을 두고 여당은 국회의장과 야당 원내대표의 허락을 얻어서 문제 없다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하는 태도라며 비판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불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정부질문에는 장관 대신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는 10일 질의에 나서기로했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주요 장관의 불출석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사상 초유로 참석하지 않더니 그에 이어서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노골적인 반헌법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동영 민주당 의원도 "국회를 부정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태도"라며 "헌법 62조 국회가 요구하면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은 출석해서 답변하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 민주공화국은 국회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민주공화국은 나라의 주인이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이라며 "공화제를 뒷받침하는 것은 삼권분립의 조화와 균형이다. 대통령이 37년 만에 민주화 이후 최초로 국회에 불참한 것은 헌법 부정 민주공화국 훼손"이라고 덧붙였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두 장관은 처음으로 대정부 질의에 나오는 것"이라며 "그런데, 아예 처음부터 얼굴을 보이지 않겠다, 그것도 하루 전날 밤에 못 나오겠다는 것은 국회에 대한 능멸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반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의 반발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추 원내대표는 "아시다시피 대정부질문에 대한 국무위원 출석 여부는 일찍이 본회의를 통해서 결정했고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양당 교섭단체의 승인과 동의를 받아서 불출석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이 참석하지 못하면 차관이 대리 참석한다"며 "국방, 외교부 장관은 그런 절차를 거쳐서 불참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제가 파악해보면, 국방 같은 경우 우리나라가 주관하는 90여개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하는 국제회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오늘 참석하기 어렵겠다고 알고 있고 양당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의 허락을 얻어서 한 것"이라고 했다.

2024-09-10 10:06: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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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피움랩 '비즈니스컨설팅데이'

DGB금융그룹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해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컨설팅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니스 컨설팅 데이'는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피움랩' 스타트업과 그룹 계열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스타트업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함꼐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iM뱅크 제2본점에 새로 개소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유니콘랩'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개최됐으며, '피움랩 6기' 육성기업과 '유니콘랩' 육성기업 중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DGB금융그룹에서는 DGB금융지주,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 실무진이 참석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관련 미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마이데이터서비스컨설팅의 전문 마이데이터 비즈니스 진출전략 컨설팅 및 NHN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컨설팅을 통해 참여 스타트업에 컨설팅도 제공했다. DGB금융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에 그룹 계열사와 협업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VC심사역 초청 투자유치 행사를 추가로 개최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투자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피움랩은 금융권 최초의 수도권 외 지역 기반의 핀테크랩으로 DGB와 스타트업이 협업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iM뱅크가 지역민들의 관심 속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만큼 지역 스타트업의 지원과 협업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9-10 10:05:4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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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뷰티페스타'오프라인 첫 행사 개최... 럭셔리 브랜드 대거 참여

뷰티컬리의 큐레이션 감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가 처음 열린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컬리뷰티페스타 2024'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 해 첫 행사인 컬리뷰티페스타는 '처음 만나는 럭셔리(My First Luxury)'라는 슬로건으로 고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뷰티컬리가 생각하는 럭셔리는 '비싼 가격의 명품'이 아닌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의미한다. 뷰티컬리는 이번 슬로건에 새롭게 정의하는 '럭셔리'의 의미를 담았다. 컬리뷰티페스타를 통해 색다른 관점의 럭셔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럭셔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 참여 업체 또한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뷰티 경험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로 엄선했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유산이 풍부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등 총 90개사를 만날 수 있다. 페스타 공간은 크게 '프레스티지관'과 '이노베이션관'으로 나뉜다. '프레스티지관'은 시슬리, 랑콤, 끌레드뽀 보떼, 에스티 로더 등 오랜 시간 전 세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베스트 상품을 직접 체험 및 비교해 볼 수 있고 샘플링 키트, 메이크업 세트 등 특별 기획한 6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선물도 증정한다. '헤라' 메이크업쇼, '발망헤어' 헤어 스타일링 강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노베이션관'에서는 높은 품질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중소 뷰티 브랜드가 대기 중이다. 뷰티컬리 앰플 1위에 빛나는 '프란츠'와 올 상반기 뷰티컬리 클렌징 부문 1위 '뮤스템', 뷰티컬리로 국내에 첫 진출한 프랑스 클린 뷰티 '라로제' 등 뷰티컬리 안착 후 성공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브랜드가 다수 포진했다. 참여 브랜드는 트래블 키트, 신제품 파우치 등 4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 모든 입장객에게 웰컴 기프트와 페스타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컬리 상품마케팅본부의 전미희 뷰티컬리그룹장은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부터 이노베이션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90여 뷰티 브랜드를 뷰티컬리만의 큐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첫번째 오프라인 뷰티 페스타"라며 "다채롭고 깊이 있는 뷰티 체험은 물론, 풍성한 선물과 다양한 이벤트 경품 등 역대급 혜택도 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10 10:0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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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 원스톱 통합지원”…서울시교육청, ‘딥페이크’ 긴급 대응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관내 학교 구성원의 불법합성물(딥페이크) '즉시 삭제'와 더불어 법률·심리상담 등 '원스톱 통합지원'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불법합성물 긴급 대응을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청장 이창수),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김봉식)과 10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이하 안심지원센터)와 연계해 딥페이크 즉시 삭제 지원과 더불어, 학교로 찾아가는 원스톱 통합지원도시작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학교폭력 신고만으로 온라인 상의 불법합성물에 대한 즉시 삭제 요청을 할 수 있으며, 학교 또는 제3의 장소로 찾아온 안심지원센터 전문상담원에게 딥페이크 즉시 삭제, 법률·심리상담 등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딥페이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교육청 내부 긴급 대응 TF를 구축했다. 아울러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서울시교육청 전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보호자에게 긴급 스쿨벨을 발령했다. 스쿨벨은 신종 학교폭력 등이 발생할 경우 서울 경찰과 교육청이 협력해 서울 시내 학교와 학부모에게 가정통신문이나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범죄를 알리고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후에도 딥페이크 예방 및 대응요령을 학교와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를 초청해 전체 학교 학교장 및 전문상담(교)사,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학생지원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유튜브 송출된 연수에는 1000명 이상이 접속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매년 1000학급 10여만 명 이상(4년간 누계 약 500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을 피해 발생 학교 중심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체제작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동영상을 추가로 개발하고, 학교 관리자 및 교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설세훈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위하여 딥페이크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피해 발생 시 불법합성물 삭제와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10 10:0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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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델리, '당당치킨' 업고 치킨 카테고리 매출 2년 째 지속 증가

계속되는 고물가 속 가성비 치킨 열풍이 다시 한 번 불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델리가 '당당치킨', '고백스시' 등 합리적 가격과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갖춘 차별화 메뉴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마트 델리의 정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홈플 델리의 '당당치킨'은 2022년 6월 출시 이후 이례적으로 마트 치킨 오픈런 열풍을 일으키며 출시 770일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팩을 돌파했다. 당당치킨은 '당일조리·당일판매' 원칙 아래 100% 국내산 냉장 계육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구매 후 눅눅해질 것에 대비해 수십 번의 염지-반죽-튀김 테스트도 거쳤다. 이를 통해 식어도, 에어프라이어에 데워도, 소스에 찍어 먹어도 '겉바속촉'의 치킨을 맛볼 수 있는 최적의 배합을 찾아냈다. 홈플러스만의 강력한 소싱 노하우도 주효했다. 원재료 대량 구매를 통해 상품 원가를 낮추는 등 제반 비용을 최소화했다. 이에 힘입어 치킨 매출도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당당치킨 출시 후 1년간 홈플러스 치킨 카테고리 매출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162% 증가한 후 현재까지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30세대 젊은 고객들의 호응이 뜨겁다. 당당치킨 출시 후 1년간 치킨 20대 고객 매출은 3배, 30대 고객 매출은 2배 이상 뛰었다. 당당치킨 열풍은 초밥, 닭강정, 로스트 등 다양한 델리 메뉴 강화로 이어졌다. 100% 고시히카리쌀과 신선한 냉장 네타(초밥에 올리는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고백스시'는 최근 500만팩 판매를 돌파했다. 홈플러스의 한아름 델리사업팀장은 "홈플러스는 '당당치킨'을 필두로 마트 델리가 저품질이라는 편견을 깨고 고객들의 한끼 식사를 책임지는 '즉석조리 전문관'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만의 메가 히트 상품 라인업을 확장해 또 한 번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0 10:02: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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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상설 전시 공간 개관

킨텍스는 10일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상설 전시 공간을 2전시장 6번 홀 로비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 공간은 대한민국과 아프리카 48개국이 참여한 다자간 정상회담의 역사적 순간을 기록하고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지난 6월 4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최초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열린 다자 정상회담으로, 아프리카 관련 국제기구 3곳을 포함해 총 51명의 정상 및 대표단이 참가했다. 이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주요 24개국과 47건의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상설 전시는 정상회의의 준비 과정부터 주요 성과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월(wall)과 메인 행사장의 미니어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36㎡에 이른다.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열린 로비 공간에 배치되어 있어, 특히 학생이나 아프리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킨텍스에서 열린 첫 국가 정상급 회의로, 킨텍스의 국내 최대 전시면적과 보안, 경호 최적화 등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또한 킨텍스의 풍부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은 이번 정상회의의 원활한 진행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는 킨텍스의 국제 행사 유치 역사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 공간이 방문객들에게 국제 행사 유치의 성과와 의미를 전달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0 09:59: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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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제5차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7일 옹진군 신시모도에서 제5차「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섬발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인천 섬의 인구소멸, 해안쓰레기 증가, 문화 소외 현상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섬 마을 환경개선과 주민 교류 활동을 실시하는 지역상생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보다 많은 기관 및 단체가 인천 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센터와 KT&G 상상유니브 인천운영사무국이 공동 주관하여 대학생 봉사자 50여명과 함께 모도 박주기 인근 갯벌의 칠면초 면적을 확장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우리나라 갯벌에 서식하는 대표 염생식물 칠면초는 갯벌의 탄소 흡수원인'블루카본'으로 떠오르며 해양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KT&G 상상프렌즈는 ▲신시모도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숏폼 제작 ▲인천 섬 명소를 활용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인천 섬 인지도 제고 및 홍보 활성화에 기여했다. KT&G 상상유니브 인천운영사무국 임은선 국장은 "섬·갯벌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센터와 협업하였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섬발전지원센터 김태후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년들이 인천 섬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태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섬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옹진군 소이작도에서 섬 해안 정화, 선착장 벽화그리기 등 마을 환경 개선과 찾아가는 집수리 봉사, 주민 대상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섬 주민과 대학생 봉사자들 모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4-09-10 09:56: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