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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6월 26~28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진로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프에는 첨단분야 반도체 소·부·장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 전북대 학생 52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 기업 실무자를 초빙해 참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진로 및 취업전략 수립,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으로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했다. 김정식 단장은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를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학생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첨단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론교육과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7-12 13:3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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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합천군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은 행정안전부가 17개 분야의 디지털정부 혁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군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개방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활성화 및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분야'에서 본 상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사회에 발생하는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행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전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처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데이터 활용 문화조성을 위한 추진시책 등 4개 영역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아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7-12 13: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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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철도문화공원서 ‘시민과의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1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진주시 공식밴드를 통해 모집된 참여자를 포함해 철도문화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 10여 명과 함께 민선 8기 2주년 기념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진주시 공식 밴드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시민들과 마주한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을 진행했다. 데이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현재 진주시 곳곳에 공원과 분수대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너무 잘 이용하고 있고, 매달 문화 행사가 열려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연령, 직업군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맨발길 조성, 방학 중 무상급식 등 진주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며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에 철도문화공원에서 여러분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게 돼 기쁘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우리 시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1위, 경남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 2023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등 자랑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더 활기찬 세계적 확산, AAV 실증센터와 우주환경시험시설을 비롯한 진주 미래 100년을 이끌 우주항공산업 육성,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2024-07-12 13:25: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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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인구 위기 대응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 진행

양산시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양산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산시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청년 인구 유출 등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다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재 경남과 양산의 인구 추이와 현 상황을 짚어보고 인구 문제의 현실과 그에 따라 다가올 미래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인식 개선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는 우리 시대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로 지역 경제·고용·주거·교육·복지·환경 등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에 시의 행정을 직접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인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구 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져 모든 정책에 인구 문제를 대입시켜 다양한 발전 시책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하반기에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민·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인구 문제의 해법을 찾아보는 '양산시 인구 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출산 장려 단체 행사 등 저출산·고령 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7-12 13:23: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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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발대식

통영시는 지난 11일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수행기관인 도남사회복지관과 올해 사업 시범 지역 3개동의 통합돌봄 거버넌스 협약 체결, 돌봄 활동가 9명의 위촉장 수여 및 도남사회복지관과 통영지역자활센터의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경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수행기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도남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파편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의 연계·통합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구도심 지역인 3개동의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로 주거·일상돌봄·서비스 연계 분야에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 활동가의 활동을 통해 서비스가 지원된다. 특히 주거 분야에서는 저장강박가구 등 주거 공간 청소, 정리수납, 소규모 수선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을 통영지역자활센터와 도남사회복지관이 협약해 추진하며 일상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대상 가구의 밑반찬, 식사 배달, 빨래 지원 및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형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성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우리 지역에 맞는 돌봄 모델의 개발을 통해 앞으로 통영시 전 지역의 돌봄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23: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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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KTX광명역세권 공간재구조화 통한 강소기업 유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KTX광명역 개통 20주년 기념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철도, 도시, 건축, 교통계획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을 연계한 100년 미래 전략 및 상생방안'을 주제로 광명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KTX광명역은 현재 건설 중인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신도시 남북철도를 잇는 광명~시흥선, GTX_G 노선이 지나가게 돼 향후 광명은 사통팔달 철도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김우철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철도 지하화 쟁점과 공공철도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위원은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2025년 시행 예정임에 따라 철도를 지하화하고 철도부지와 주변 지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 및 지자체의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소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 연구실장은 'KTX광명역, 미래형 환승센터로 또 한 번 도약을 꿈꾸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유 실장은 KTX광명역의 대기시간 활용방안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철도역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후 진행된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토론에서는 홍찬표 도시공간 기술사사무소 대표가 첨단 교통수단이 기존 도심부나 신도시, 주요시설과 직접 연결되는 셔틀 시스템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이어 김환용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거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 공간을 확보하고 신규 업무 수요를 창출하여 기업 이주 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직주락 도시 구축을 도모하는 광명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모빌리티 연구실장은 KTX광명역세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명역 주변의 공공 소유 지분을 확보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사무실 공간 공급을 통한 기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은 광명시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역사적인 공간이며, 앞으로도 광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회의 공간"이라며,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등 향후 다가올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와 생각을 활발히 나누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명시는 역세권 공간재구조화를 통한 강소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2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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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단단한 소재’ 짧은 곁가지 고분자 특성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백충기 교수팀이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의 얽힘과 거동을 분석해 다양한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자 수준에서 고분자의 구조적 거동을 이해하고, 이를 이론적 분석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상세히 밝힌 것이다.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는 기존의 선형 고분자와 다른 독특한 특성을 지닌다.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분자가 포장재, 전자 장치, 자동차 부품, 의료 기기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형 고분자보다 밀집된 사슬 구조로 더 큰 동적 저항을 나타냈다. 특히 짧은 가지의 무작위 움직임과 저항성이 향상된 체인 구조로 더 가볍고 단단한 포장재를 개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2~6개의 짧은 가지를 가진 작은 분자들을 분석했다. 기존 연구들이 주목하지 않던 분야로, 고분자가 압력을 받을 때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규명한 것이다.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는 여러 가닥의 실이 얽힌 모습과 비슷하다. 긴 털실 덩어리 사이에 작은 가닥들이 삐져나온 것과 같다. 이런 구조는 고분자 특성을 변화시켜 더 견고하고 탄력 있게 만들며 고분자 저항성을 높인다. 제1저자 최동훈 연구원은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 유변학과 모델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독특한 고분자의 특성을 산업에 활용하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충기 교수는 "고분자 재료의 성능을 높이면 물류비 절감과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포장재 디자인이 가능해져 제품 보호와 미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유변학회(The Society of Rheology)에서 발행하는 고분자 유변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인 Journal of Rheology에 6월 4일 자 온라인으로 게재됐고, 저널의 주요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선정됐다. 연구는 산업자원통상부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7-12 13:2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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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울본부, 베트남 다낭시 경제사절단과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12일 중기중앙회 부산회관에서 '베트남 다낭시 상공청 및 기업 대표단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낭시 상공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양 기관의 역할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응웬 후우 하인 다낭시 상공청 부청장 ▲응웬 후후 빈 다낭시 산업무역촉진센터 부원장 ▲이민영 주한베트남교민회장 ▲장윤성 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다낭시 소재 기업인 11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지 기업 소개와 부산울산지역본부 방문 목적에 대해 소통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는 경제단체로서 중앙회의 역할과 지역협동조합 현황, 중소기업 지원 방향에 관한 사항을 소개했다. 또 중앙회가 다낭에서 개최한 백두포럼(2022)과 최근 베트남 판 민 찐 총리와의 간담(2024년 7월)를 토대로 양 도시의 중소기업 간 협업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다짐을 했다. 장윤성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다낭은 베트남 중남부 최대 상업 도시로, 2045 첨단산업 도시계획을 발표하는 등 기업 친화적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오늘 다낭시 기업대표단 방문을 기점으로 중소기업의 안정과 성장에 양 기관이 앞장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와 베트남은 30년 이상 신뢰 관계를 구축해온 파트너인 만큼 급변하는 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향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7-12 13:2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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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인구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부산항만공사(BPA)가 11일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일·가정 양립 정책을 통한 저출생 고령화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UN은 다양한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7월 11일을 세계 인구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인구 구조 불균형이 가져온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파급 영향에 대해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생 고령화 대응에 대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같은 날을 인구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제13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저출생 극복, 고령화 대응, 인구 질적 향상 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포상했으며 BPA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BPA는 기관 설립 후부터 꾸준히 기관 구성원의 임신 준비기부터 양육기까지 맞춤형 지원제도를 운영 및 강화하고, 복직 후 적응 지원 및 육아가 우선이 되는 직장문화 조성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했다. 특히 2023년에는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가 전년 대비 233% 증가해 전체 육아휴직자 절반 수준을 차지했으며 임신기 및 양육기 근로 시간 단축, 법정 기간 대비 3배의 육아휴직 부여, 육아휴직 기간 경력 100% 산입, 복직 직원 조기 적응 지원 등 일·가정 양립 제도를 점차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육아휴직 이력이 있는 직원이 기관 최고 직급으로 승진하고 육아휴직 기간을 포함한 복직자 승진 소요 기간이 전년보다 약 30% 감소하는 등 육아휴직자에 대해 차별 없는 조직문화가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저출생 고령화 대응은 사회 전부가 안고 있는 숙제"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제도 고도화 및 조직문화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저출생 추세 반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2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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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율적 사업 운영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 팀이 돼 대상자를 방문하여 의료 및 간호 제공, 복지 서비스 연계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설명회는 사업 수행 의료기관인 동탄시티병원과 함께 2회에 걸처 동탄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차 사업 설명회는 지난 3일 보건소 및 읍면동 취약계층 복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 사업설명회는 10일 화성시 재가복지센터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과 대상자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향후 시는 2개의 팀을 구성해 서부·동탄·동부권역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공준식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초고령화시대가 다가오며 노인인구 및 1인가구 증가 등 노인돌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의료 체계를 잡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효율적인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2 13:1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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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감e가득 공모사업 선정

화성시가 '협동조합 작은시선(이하 작은시선)'과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공감e가득 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공감e가득 공모사업은 지자체, 기업, 주민 등이 협력해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해결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협동조합 작은시선과 참여기관인 화성시는 지난 3월 '빅데이터 기반 화성시 무장애 도시 환경 개선 및 구축'을 과제로 정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1차 심사 및 컨설팅과 2차 최종 발표를 거쳐 10개 공모과제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구체적인 과제 주제는 '교통약자 접근성 증대를 위한 무장애 가게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이다. 교통약자가 휠체어 등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점포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교통약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은시선은 현재 '윌체어(will chair)' 어플을 통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경남 등 음식점·카페 6천여 개에 대한 시설물 데이터를 교통약자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윌체어 서비스 지역을 화성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시 스마트도시과와 장애인복지과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미개방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 및 제공하고 시민참여 활동 운영 등 데이터 구축 과정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작은시선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경로 데이터 등을 분석해 교통약자 이동 빈도가 높은 무장애 점포 데이터 우선 구축 필요 지점을 도출하고, 이러한 지점의 무장애 점포 데이터를 시 단위로 구축·분석해 시민 대상으로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데이터는 100만 특례시 화성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성시의 공공 데이터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 작은시선은 교통약자 복지 영역에서의 데이터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2023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비즈니스 우수모델 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2023 D tech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2023 서울유니버설디자인어워드 서울시의회의장상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동상 ▲2022 구글플레이 올해의 선한 영향력 app 등으로 선정됐다.

2024-07-12 13:1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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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통주 전문과 양성 나선다

의성군은 오는 15일부터 안계면 6차산업클러스터실습실에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은 지역의 전통주 리더 양성과 의성진쌀의 소비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5~6월 '막걸리 학교'기초과정(1·2기)을 수료한 지역 농업인, 지역 양조장 대표, 양조장 창업 희망하는 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 중 17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교육은 총 8강(주 2회)이며 강의는 오후 2~6시까지.매회 전통주 창업과 관련된 이론.실습으로 진행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연잎 술 ▲허브 술 ▲과일 약주 등 특산주 실습도 있다. 한편 이번 교육생들은 10월 12일 안계 행복플랫폼에서 개최되는 전국 전통주경연대회에 참가 신청을 마쳤다. 2024년 대회는 전국 신청자 266명(탁주 98명 약주 168명)중 의성군 참가자는 18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술에는 인생을 건 장인이 있고 세월이 쌓아 놓은 제조비법이 있으며 곰삭은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통주 교육을 통해 식문화 계승 리더 발굴과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하기를 기대한다. 향후 고조리비서(古調理秘書)에 나오는 의성김씨 문중의 온주법(蘊酒法)을 계승한 의성만의 전통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12 13:15: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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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 공청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발표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서는 오산시 환경계획(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계획의 평가, 오산시 환경 현황 및 전망, 공간환경계획 수립, 계획의 비전 및 목표 지표 설정, 환경정의 구현 전략, 오산시민 환경의식 조사결과에 대한 내용과 자연생태, 토양 등의 부문별 계획 및 관리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오산시 도시기본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보존지역 및 지역생태축 설정에 대한 합의 사항을 설명했다. 오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반영한 후 오산시환경정책위원회의 심의와 경기도의 승인을 거쳐 2035 오산시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환경오염 및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2024-07-12 13:1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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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13회 인구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4년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 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문제 대응과 인구 정책에 기여한 헌신이 큰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공단은 저출산·고령화의 국가적 현안 과제를 안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최우선 과제인 임신·출산·양육 지원과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고령화 대응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특히 ▲직원 모성보호 제도 운영 ▲워킹맘 워킹대디 부모직원 교육 등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도심공원 가족 체험 행사를 통한 지역 사회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운영 ▲광안대교, 공영주차장 등 운영 시설의 다자녀 가구 요금 감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 참여자가 9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적극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하도상가 노인 건강 증진 행사 'Age up! Life up! 건강 플러스 데이' 개최 등 지역 사회 고령화 대응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만큼 공단은 일가정 양립과 저출생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인구 문제 대응에 더 힘쓰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1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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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 사제동행 질문 대회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7월 11일(목)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 28명, 지도교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사제동행 질문 대회를 개최했다. 사제동행 질문 대회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4명이 지도교사와 팀이 되어 주도적으로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하여 주어진 탐구주제에 대한 질문 생성 및 탐구 계획을 설계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탐구 질문을 촉진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는 평소 교실에서 배우고 익혀온 질문 기반 수업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활동을 이끌어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 만들기 등의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탐구 주제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주제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문제 상황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탐구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다채로웠다. 김유희 교육장은 "학생 주도의 사제동행 질문대회를 통해 교실 수업 혁신의 새로운 변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학생 주도형 배움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학교 수업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2 13:12:4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