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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롯데케미칼과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

화학분야 협력 중소기업 대상 공제부금, ESG경영 전환 등 지원 롯데케미칼이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지자체,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함께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공제부금을 지원해 협력사의 부담을 낮추고, 대·중소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모델이다. 중진공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70개 협업기관 근로자 총 1만2390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올해는 13개 기관의 근로자 총 621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분야 우수 협력 중소벤처기업 핵심인력 대상 상생협력형 공제부금 지원 ▲ESG경영 및 탄소중립 전환수요 기업의 ESG경영 전환 지원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공제가입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 자녀 영어캠프 및 한국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한 휴가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격차를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내일채움공제는 현재 누적가입자가 약 85만명에 이르는 등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 일자리지원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다양한 공공-민간형 협력 모델을 발굴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4 05:54: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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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얼음정수기 부문 '한국의 소비자대상' 수상

업계 최대 수준 아이스 룸…미네랄 함유 깨끗한 물 공급 교원 웰스(Wells)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에서 얼음정수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얼음정수기 부문 대상을 거머쥔 '아이스원'은 크기는 줄이면서 아이스 룸 용량은 늘린 혁신 기술로 고객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업계 최소 수준인 폭 23cm, 깊이 48cm의 작은 사이즈에 업계 최대 수준인 1kg 대용량 아이스 룸까지 갖춰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올해 정수기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상'을 수상한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미네랄을 함유한 깨끗한 물과 특별한 얼음을 제공한다. 4중 UV살균 시스템으로 물과 얼음이 닿는 모든 곳을 빈틈없이 살균해 위생 걱정이 없고 '기포 분리 기술'로 온수 사용 시 물 튐, 끊김 없이 일정한 물줄기를 구현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고객의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얼음정수기의 성능과 기술을 차별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4 04:5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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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블루멘트' 한국 소비대상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

포틀랜드 시멘트보다 조기 강도 뛰어나…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삼표그룹의 저탄소 친환경 특수 시멘트인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 '블루멘트'가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4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올해 6월 삼표만의 특화된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루멘트'(BLUEMENT)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블루멘트'는 삼표그룹의 상징색인 '블루'와 '시멘트'의 합성어로 친환경적 이미지를 주는 '그린'을 활용해 로고를 순환마크(리사이클링)로 역동감 있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삼표시멘트가 기술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특수 시멘트는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OPC) 대비 조기 강도가 뛰어나면서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표만의 특화한 독자적 기술로 브랜드 네이밍을 선점한 삼표시멘트는 현재 보유중인 4종의 특수 시멘트 제품명에 '블루멘트'를 넣어 통일성을 부여,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진 삼표시멘트 대표는 "권위있는 '2024 한국의 소비자대상'의 친환경 시멘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꾸준히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고객들의 편리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4 04:5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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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7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벗에게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하는 법. 48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0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72년 상대의 마음을 얻는 방법은 신용이 최선. 84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하다. [소띠] 37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4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1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73년 사고 수이니 종일 운전 주의. 85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50년 게으른 사람이 말이 많은 법. 62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74년 실망 금물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86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토끼띠] 39년 묵은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51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63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7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평소의 저금자산. 87년 좋아도 내색하지 마라. [용띠] 40년 늦지 않았으니 기술을 배우자. 5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신용에서 비롯된다. 64년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7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8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시끄럽다 말조심. [뱀띠] 41년 그림의 떡을 잡으려 하지 마라. 5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65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77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89년 마음 가는 대로 즐겁게 하루를 유유히 보내보도록. [말띠] 42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54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66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7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90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즐겁게 지내자. [양띠] 4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55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다. 67년 이웃들과 불편한 관계 신뢰로 해결된다. 79년 친구를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91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56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68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80년 우정이 깨지니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말도록. 92년 피곤한 날이니 친구와도 돈거래는 미루자. [닭띠] 45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다. 57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6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이 생긴다. 93년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밥을 사자. [개띠] 46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다. 5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0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2년 솟구치는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94년 오늘은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하다. [돼지띠] 47년 아침이 상쾌하니 종일 산뜻. 59년 토끼날이니 집 안 청소를. 71년 영혼이 있음을 기억. 83년 나는 놈 있으니 분발. 95년 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건너봐야 안다 즉 일이 어려울지 쉬울지는 해 봐야 아니 미리 어렵다고 하지 말 것.

2024-07-14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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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코칭스태프 구성 착수

대한축구협회가 이사회 승인으로 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건으로 2024년 4차 이사회 서면결의를 실시했다"며 "해당 건은 23명 중 21명의 찬성으로 승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축구협회는 올해 2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뒤 외국인 감독 선임에 무게를 두고 5개월 가까이 감독자리를 공석으로 뒀다. 이 기간 동안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는 해외 출장을 통해 두명의 외국인 감독후보와 면담한 뒤 아무런 절차없이 홍명보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박주호 축구협회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은 "지난 5개월이 허무하다"며 "절차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력강화위원회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지난 2월 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해 약 5개월 동안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을 찾는 일에 참여했다. 박지성 전북 현대 디렉터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올바른 선임 절차를 밟는다고 발표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며 "결과적으로 체제 변화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다. 결국 모든 걸 다시 새롭게 하나부터 쌓아 나가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고 했다. 한편 공식 선임된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에 들어간다. 앞서 이임생 기술이사가 제시한 유럽 출신 코치 2명을 둔다는 계약조건에 따라 유럽에서 후보자를 만나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13 16:03: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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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프로야구' 13일 경기 일정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가 또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2일 선발 투수 문동주를 앞세워 제압한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승리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KBO리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한화이글스는 홈 경기장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LG트윈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 이글스는 전날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6대 0으로 승리했다. 현재 한화 이글스는 38승 3무 46패로 8위, LG 트윈스는 46승 2무 42패로 4위다. 이날 한화 이글스는 김기중을 LG 트윈스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는 MBC SPORTS+에서 볼 수 있다. KT위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맞붙는다. 전날 KT위즈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7회초 동점에 9회초 경기를 뒤집으며 5대 4로 승리했다. KT위즈는 40승 2무 46패로 7위, 롯데는 36승 3무 45패로 9위다. 이날 KT위즈는 엄상백을 롯데 자이언츠는 김진욱을 선발투수로 내세워 경기에 돌입한다. 중계채널은 SPOTV2다. SSG랜더스와 기아타이거즈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SSG랜더스는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4대 6으로 승리하며 기아 타이거즈의 7연승을 막아섰다. SSG랜더스는 44승1무43패로 5위, 기아 타이거즈는 51승 2무 34패로 1위다. 이날 SSG 랜더스는 송영진을 기아 타이거즈는 윤영철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경기는 SPOTV에서 볼 수 있다. NC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와 창원NC파크에서 맞붙는다. 전날 NC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대 2로 승리했다. 현재 NC다이노스는 6위(41승 2무 43패), 키움 히어로즈는 10위(37승0무 48패)다. 이날 경기에서 NC다이노스는 이재학을, 키움 히어로즈는 김윤하를 내세운다. 경기는 TVING이 중계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는 잠실운동장에서 만난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는 2위(47승 2무 39패), 두산 베어스는 3위(47승 2무 41패)다. 선발투수는 각각 원태인과 시라카와이며 SBS SPORTS가 생중계한다.

2024-07-13 15:19: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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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수해피해 가계 최대 1억원 긴급생활자금 지원

금융당국이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침수되고 가축이 폐사한 가계·기업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카드 결제 대금 청구 유예 등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수해피해를 입은 가계·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1만756㏊(약 3253만6900평)이 침수되고, 가축도 76만 마리 넘게 폐사했다. ◆개인·가계 피해시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1억원 우선 수해피해 가계는 은행과 상호금융을 통해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은 피해액 범위 내에서 1억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5000만원 국민·우리·신한·수협은행은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이 있을 경우 일정기간 만기연장이나 상환유예등을 지원한다.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사·카드사 등 금융회사는 수해 피해 가계를 대상으로 3개월~1년 간 대출원리금 만기연장과 상환유예, 분할상환등을 지원한다. 보험금의 경우 납입을 최장 6개월간 유예하고, 보험금 청구시 심사 및 지급의 우선순위를 상향 조정한다. 재해피해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손해조사 완료전 추정 보험금의 50%를 조기지급한다. 카드 결제대금도 최장 6개월간 청구를 유예한다. 이후 삼성·신한카드는 유예 종료후 분할상환을 지원하고, 우리·현대·KB국민카드는 수해피해 이후 발생한 연체료를 면제한다. 수해 피해로 채무를 연체한 경우 신용회복위원회에 특별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채무조정과 달리 1년간 무이자로 상환이 유예되고, 채무감면 우대 (70%고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복구소요자금 최대 3억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산업·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복구소요자금·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자금으로 최대 3억원 범위내에서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금리도 최대 1%포인트(p) 감면한다. 신용보증기금과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시중은행에 복구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적용하고,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은 특례보증을 85%에서 100%로 확대한다. 특례보증비율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대출시 해당 대출금액의 일정비율을 책임진다는 뜻이다. 은행의 대출이 원활해질 수 있다. 산업·수출입·기업은행과 시중은행, 상호금융권은 기존 대출금에 대해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과 농림수산업 신용보증기금도 보증만기를 최대 1년간 연장한다. 이밖에도 이번 피해로 채무가 연체된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새출발기금을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2000년 4월부터 2023년 11월중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 소상공인이다. 연체는 90일 이상으로 장기연체에 빠질 위험이 큰 취약차주다. 단 가계와 기업모두 이같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관할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경우 피해사실확인서 서식을 작성한 뒤 접수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지자체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13 12:51: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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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을 푸틴으로?…조 바이든 미 대통령 "그래도 대선 완주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완주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선거유세 연설에서 "경선에 남을건지, 사퇴할건지 최근 추측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나는 대선에 출마하고 있고,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론이 불거지는 이유는 인지능력 저하 논란 때문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의 이름을 두 차례 잘못 불렀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젤렌스킨 대통령을 러시아 푸틴 대통령으로 잘못 불렀다. 또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체 후보로 거론되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트럼프 부통령으로 불렀다. 인지력 논란에 대해 지난번 세차례 신경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어이없는 말실수로 인지력 저하 논란을 불식시키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조용히 대선후보를 해리스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바이든 선거캠프가 실시하고 있는 해리스 부통령의 경쟁력 여론조사 또한 바이든 사퇴를 설득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친 민주당 성향의 여론조사업체인 벤딕슨앤아만디(Bendixen & Amandi)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나서면 지지율이 42%대 43%로 바이든 대통령이 뒤처질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 나서면 42%대 41%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앞설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완주 의지는 꺾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여론조사와 관련해 "나는 민주당의 (대선 후보) 지명자이자 민주당, 공화당을 통틀어 트럼프를 이긴 유일한 사람"이라며 "어디 다른 곳으로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24-07-13 11:55: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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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너지, 송도열병합발전소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주민 반발 소란

지난 10일 송도에 위치한 인천종합에너지(주) 본관 5층에서 인천종합에너지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 관련 열병합발전소 건설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는 우선 김종우 인천종합에너지 신규열추진단장의 PT로 송도열병합발전소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됐다. 김종우단장은 현재 송도에 가동중인 열병합발전소시설은 20년 전 세운 수급계획에 따라 2007년부터 가동 중인 설비여서 송도에 필요한 열에너지의 80% 정도만 생산하고 있어 외부에서 20%부족분을 채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앞으로 개발 본격화로 인구유입에 따른 열수요 증가로 2023년 84만 G㎈에서 오는 2036년에는 179만 G㎈로 2.1배 증가되고. 공동주택 약 10만 4000호(오피스텔 포함 약 12만 3000호)와 대형수요처 수요량 34만Gcal(공동주택 5만 2000세대 규모)가 늘기 때문에 공급부족으로 인한 신규 열원확보는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송도에 가동 중인 시설물부지에 3.4기를 증설한다해도 PLB 5기 건설은 신규부지 7,000평이 필요하며, 도심 내 굴뚝 2개를 설치해 도시경관을 저해저해하 열판매단가 대비 PLB(보일러)이 생산원가가 높아 열요금 인상을 초래 한다고 설명했다. 대기오염 차이는 Nox 배출농도 ,Nox 배출량(1000Gcal당 배출량) PLB(보일러)은 5.4ppm, 43kg 열병합발전소는 25ppm, 80kg정도로 차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는 송도의 지역난방 부족으로 인한 추가시설 확충은 공감은 하지만 송도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권 침해의 정주환경은 원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송도주민 커뮤니사이트 올댓송도 김성훈 대표는 "송도가 전력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데 신규 열병합발전소가 도대체 왜 필요한가"라며 "허가받은 4기를 다 설치해도 공사비가 1천억 원인데, 8천억 원을 들여 굳이 왜 발전소를 짓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이미 허가를 득한 PLB(보일러) 4기 추가건설을 찬성하며 2031년 설계수명이 다한다는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송도 재배치가 보다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또다른 주민단체 대표는 반대를 정해놓고 반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며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송도 주민에게 도움이 된다며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송도3동주민은 현 1.2.기가있는 시설물에 추가로 3.4기를 설치하는 것 조차 반대한다며 PLB(보일러) 증설을 하더라도 주거단지와 동떨어진 곳에 하라고 목소를 냈다. 설명회 질의응답시간에 일부 주민들이 발전소 찬성을 인천종합에너지의 현물찬조를 받아서 그러는 것아니냐며 서로 고성이 오가 소란이 일었다. 인천에너지측은 송도발전소 건설 준비를 하며 아파트 단지 내 현물찬조가 늘고 있고 일부언론에서 지적하는 이 시기에도 보란듯이 경품행사및 찬조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송도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해양온도 상승등 대기의 질소뿐아니라 다른 유해성분의 배출가능성 등 열에너지 소비 증가에 따른 정확한 예측과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인천시의회 산경위소속 이강구의원(국힘 송도2.4.5동)과 , 조현영의원(국힘 송도1.3동)만 설명회에 참석한게 못내 아쉽다며 인천시의회 산경위원장 및 여러위원이 참석하여 인천시 출자 회사의 사안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줄것과 인천시 관계자도 많은 참석을 바란다는 주민의견들이 있었다.

2024-07-13 07:43: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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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에 따른 현장평가 실시

영덕군은 7월 12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에 따는 현장 평가자들을 김광열 영덕군수가 직접 환대하고 영덕군 국가지질공원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유네스코의 현장평가는 지난 2022년 영덕군을 포함하여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4개 시군이 보유한 국가지질공원 2693.69㎢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함에 따라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영덕군의 현장평가는 12일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평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요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영덕군 해맞이공원 약속바위 일대를 현장 확인하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의 상호 협력적인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하였다. 영덕군은 해맞이공원, 경정리 퇴적암, 죽도산, 영덕대부정합, 대진리 편마암, 고래불해안, 철암산 화석산지 등 7개소가 2017년 국가지질공원 지질 명소로 지정되었으며, 이번에는 원척리 화강암, 용덕리 혼성암, 용추폭포, 도계리 아다카이트 등 4개소를 추가로 인정받고 국가지질공원을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군은 경북동해안지질공원 사무국과의 MOU를 통해 해맞이공원 약속바위 일대에 화강섬록암을 조망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편리하게 지질 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지질 공원 해설사가 상주하여 지질 공원 안내센터를 설치하며, 정기적인 안내판 정비와 지질 대장정, 지오트레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질 생태 탐방과 체험활동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와 최종 심사결과는 올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아시아·태평양 총회(베트남 까오방)에서 예비 결과가 결정되고, 이후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최종 지정 결과가 발표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북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면 동해안 최고의 트레킹코스인 불루로드와 더불어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네스코 평가자인 그리스의 '차랄람보스 파술라스(Charalampos Fasoulas)'와 인도네시아의 '메가 파티마 로사나(Mega Fatimah Rosana)'에게 영덕 출신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의 사인볼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2024-07-13 07:39: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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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쾌적한 자족 신도시 조성 현장 행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수 대응력 높은 쾌적한 신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12일 오후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함께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LH 광명시흥본부에서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광명·시흥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과 자족시설 용지 추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이어 목감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목감천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약 6만 7천 호가 공급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하천 폭이 좁아 홍수방어 능력 제고가 매우 중요한 하천이다. 지난 4월 착공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9년 완료되면 광명·시흥 신도시 내 저류지에 물 257만 톤을 저장할 수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방지 능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들어 박 시장과 중앙부처 관계자가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7일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의 합동점검에 이어 두 번째이다. 박 시장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자족 신도시를 조성하고, 광명시의 홍수 예방을 위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원활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현재 표류 중인 광명시 토지주 439명에 대한 대토보상 등 원주민 재정착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그간 광명동 지역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류지 조성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올해 상반기 착공 및 토지 보상,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임시 저류지 준공, 목감천 AI 홍수예보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7-13 07:3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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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3차 국유재산 활용협의회 참석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0일 경기 광명시청에서 개최한'제3차 국유재산 활용협의회'에 참석해 역전지구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공유지 상호교환을 논의했다. 이번 국유재산 활용협의회는 국가와 지자체 간 국유재산 정책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국유재산 활용 수요를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김선조 대구 행정부시장 외 3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이학수 시장 외 4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시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사업은 정읍시민, 정읍경찰서, 정읍시 모두가 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역전지구대는 근무환경이 열악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고, 지구대가 정읍역 정면을 가로막고 있어 관광객들이 정읍역을 찾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읍역 광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전지구대의 이전이 필수요소"라며 국유지인 역전지구대와 시유지인 이전 부지의 상호교환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김윤상 차관은 "역전지구대 이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예산이 확보되면 국·공유지 교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역전지구대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면밀히 소통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07-13 07:3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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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장 화재사고 예방 제도개선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1일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성시의 5개 부서와 3개 외부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합동회의에 참석한 부서는 화성시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정책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이며 외부기관으로 화성소방서,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이다.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라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하여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안전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4-07-13 07:38: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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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하반기 산림 분야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성군은 지난 11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66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사업은 경사가 심한 현장에서 기계를 사용하면서 작업이 이뤄지고, 작업 중 뱀, 벌 등의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가 많아 재해율이 높다. 더불어,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이광웅 부장을 초빙해 작업장 안전관리, 산림 사업별 사고유형, 예방법 등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부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대비 예방수칙에 관해 추가적인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구명구급협회 보성지부 안병호 지부장을 초빙해 근로자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심정지 등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참석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 일자리 사업장에서 온열질환 대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중대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념하길 바란다."라면서 "근로자 모두가 산림사업에 안전하게 참여해 숲속의 보성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2024-07-13 07:3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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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취임 후 아홉 번째 호남찾아· · ·퍼플섬 'DJ 생가' 방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함께 전남 신안군 퍼플섬을 찾았다. 김 지사는 "신안군을 어떻게 도울까 고민하다가, 해외 수출을 많이 하는 경기도 장미를 무료로 지원해서 퍼플섬을 보라색 장미로 뒤덮게 하자고 결심하고 신안군과 협치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안군을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경기도와 전남의 상생협치는 장미를 넘어 먹거리로도 온라인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신안의 건 우럭, 완도 전복, 해남의 김, 나주의 멜론 등을 '마켓경기 : 경기-전남 상생코너'에서 판매 중이다. 이날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의 '맏형'이다"며, "맏형인 경기도가 전남의 경제성장을 도와 '지방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 김동연 지사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퍼플섬에 이어 신안군 하의도를 찾았다. 하의도는 '대한민국의 거인' 김대중 전 대통령님 출생지이다. 특히 올해는 DJ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방문해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를 밝힌 바 있고 국민의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근에서 도운 인연이 있다. 이날 하의도 주민 수십 명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김 지사를 맞이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렴하고 일 잘하고 합리적인 지도자"라고 김 지사를 소개하면서 "하의도는 꼭 가셔야 한다고 하고 모셔왔다"고 했다. 김 지사는 주민 환대에 감사하면서 "한 달 전 강진·목포를 찾았을 때 구 목포상고(김 전 대통령 모교)를 들렀는데, 저도 집이 어려워 상고(덕수상고)를 나왔다. 헌화하고 묵상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님은 우리에게 민주, 민생, 평화라는 세 가지 큰 좌표를 주셨다. '마지막까지 국민과 역사를 믿었다'는 대통령님 철학을 집무실에 액자로 걸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 출근 첫날, 야근을 하며 혼자 남아있었는데, 책상 위의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김대중 대통령님이었다. 그렇게 근접에서 모실 기회가 있었다"고 회고했다. 김 지사는 박 군수의 안내를 받아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김 지사는 광주에서 1박을 하고 13일 상경한다. 김 지사의 호남방문은 취임 후 아홉 번째이며 올들어 세 번째이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역사와 국민을 믿고 민주주의 민생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4-07-13 07:36: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