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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의 소프트파워 해외 전수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의 문화와 해양 환경, 비즈니스를 접목한 도시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2024 부산시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태국에서 참가하는 다국가 초청 연수로 공직자원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도시의 소프트파워는 이번 연수의 주제어다. 재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영화 영상, 해양도시의 자연 환경과 비즈니스를 결합한 워케이션 등 부산의 혁신적인 성장 동력을 육성한 정책 노하우를 부산시 자매·우호협력 도시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연수를 준비했다.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은 국내외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할 '보편적 가치'와 지역으로 사람들과 여러 주체를 유입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도시의 매력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연수생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페스티벌 시월과 부산비엔날레와 같은 행사 현장을 참관하고 동시에 병행되는 전문가 간담회와 강의 워크숍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 학습을 하게 된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자국 도시에 적용하기 위해 실행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자세한 학습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아콘텐츠필름 마켓을 통한 영화 영상 산업 육성 방안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영화영상 분야 인재 양성 전략 ▲관광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부산형 워케이션 서비스의 이해 ▲도시의 소프트파워 정책과 실행 전략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지역에서 전개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은 도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화롭게 발전시켜 지역의 품격 있는 삶을 조성하고, 이런 도시의 삶을 글로벌 사회와도 공유하고 공존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재단은 이를 실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이번 연수를 준비할 것"이라며 "ODA를 통해 부산이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2024-10-07 10:1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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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 조직’ 출범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부산형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 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지역 대학 부총장 및 국제처장,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학, 산업계, 정부 부처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정주까지 단계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 대학의 세계 경쟁력 강화 등 '유학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대학의 유학생 지원 사업과 정부 부처의 유학생 지원 정책 등 기관 간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유학생 이공계 비율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연계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원화하며 고급 인재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 아래 지역 대학과 함께 유치에서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등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형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 조직 회의'와 함께 대학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 유학 설명회를 부산 지역 대학과 함께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개최하고, 내년에는 몽골,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해 방문한 국가의 현지 교육 관계자를 부산에 초대해 지역 대학과 함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시는 최근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위해 많은 정책과 지원을 발표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다른 지자체와 함께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비자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9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유학생 졸업생의 구직·인턴 기간을 확대하고 비전문 분야 취업 허용 등 인재 유치 분야를 다변화하기로 했으며, 첨단 분야 해외 인재 대상 '최상급 비자'와 한국전 유엔(UN) 참전국과 주요 경제 협력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드림 비자'를 신설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유학하기 좋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수 3만명 유치 ▲유학생의 이공계 비율 30% 확대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 40%까지 확대,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스터디(Study) 부산(Busan) 30K 프로젝트(Project)'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교육통계서비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유학생 수는 20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대비 25% 증가해 1만 5천 명 정도다. 유학생 이공계 비율은 1.2% 증가해 13.2%며 취업 구직 비자 전환율은 4.6% 증가해 26.6%로 단계별 목표를 달성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와 우리 문화에 익숙해 취업과 지역 정착에 유리하다. 앞으로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유학생 유치 양성 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에서 지역 맞춤형 유학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유학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말했다.

2024-10-07 10:1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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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 페스티벌 ‘리치톡톡’ 5인 토크쇼 개최

'의령 부자축제'에서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다섯 사람이 출연해 부자의 비결을 들려주는 '리치톡톡' 토크쇼가 진행됐다. 의령군은 지난 5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방송인 윤택,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웰니스 전문가 최희정, 요리연구가 우정욱, 가수 신유가 출연해 각각 부자의 삶·부자의 경제·부자의 건강·부자의 밥상·부자의 노래라는 주제로 400여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군은 정신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명사 5인을 초청해 이들이 가까이 보고 경험한 부자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부자의 법칙'을 배우기 위해 이번 '리치톡톡'을 기획했다. 이날 토크쇼를 이끈 방송인 윤택은 13년 동안 출연한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난 자연인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이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윤 씨는 "산속 오지에 사는 자연인들은 물질적인 풍요와 편리함은 없지만 '내려 놓기'를 실천하며 스스로 가장 행복한 부자의 삶을 산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부자의 밥상과 건강도 토크쇼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명문가 요리 선생님으로 소문난 우정욱 셰프는 "부자들이고 해서 특별히 비싼 식재료만을 먹는 것이 아니다. '한식 밥상' 특히 사계절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국내 웰니스 권위자 최희정 박사는 "부자들은 대체로 의학 지식이 풍부하다. 한결같이 잠을 잘 자고 무엇보다 운동 시간을 꼭 정해 놓고 실행에 옮긴다"고 했다. 의령 부림면 출신으로 1조 기업을 일군 정영식 회장은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산 것이 성공 비결이지만 전부 나의 실력만으로 계열사와 자산 규모를 늘렸다고 보지 않는다"며 "행운이 따랐다. 행운의 좋은 기운이 있어야 인생이 잘 펴지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가수 신유는 본인의 인기곡 '일소일소일노일노'를 언급하며 "웃으면 젊어지고 웃으면 부자가 된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웃는 얼굴로 살면 복이 들어와서 부자가 된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부자 1번지 의령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알토란같은 좋은 시간이 됐다"며 "건강한 밥상과 운동, 웃음 넘치고 때론 내려놓는 삶, 오늘을 열심히 살면서 행운을 기대하는 것. 이 모든 교훈을 기억하고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2024-10-07 10:1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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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저금통with하나투어 출시..."잔돈 저축하고 여행 혜택 받자!"

카카오뱅크가 연말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저금통with하나투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저금통'은 계좌 속 1000 원 미만 잔돈을 최대 1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는 소액저축상품이다. '저금통with하나투어'는 여행 업종으로 제휴를 확대한 6번째 브랜드저금통으로, 10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7주간 가입할 수 있다. 저금통이 없다면 새로 가입한 후 전환하면 된다. '저금통with하나투어'는 누적 저금 횟수와 금액에 따라 하나투어의 다양한 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회 저금에 성공하기만 해도 100% 당첨되는 '여행 마일리지 럭키드로우' 응모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마일리지는 최대 10만원까지 당첨 가능하며, 하나투어 상품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여행과 숙박, 해외 항공권 등 전세계 여행 서비스는 물론 하나투어 마일리지 샵을 통해 여행용품, 식품, 가전 등 필요한 상품을 구매 가능하다. 럭키드로우 응모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제주 독채 '다움스테이' 2박 숙박권(10명)과 오사카 1인 자유여행권(1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클릭해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저축금액이 5000 원 이상 쌓이면 몽골 현지투어 2인 여행권(5명)에, 1만 원 이상이면 하와이 2인 항공·숙박권(2명)에 응모할 수 있다. 몽골 현지투어는 전용 차량과 숙박, 식사, 가이드·기사 경비 등이 포함되며, 하와이는 4성급 호텔인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4박 숙박권과 2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사용이 어려울 경우 하나투어 마일리지로 적립도 가능해 추후 여행을 떠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식품, 유통, 영화관 등에 이어 여행 업종까지 브랜드저금통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 시즌에 풍성한 여행 혜택과 함께 추억을 만드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0-07 10:1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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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교육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지역혁신자율과제, 디지털 헬스케어 의과학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엘에이에스(LAS)와 공동으로 차세대 유전자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헬스케어 분야 인재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유전자 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은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사업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분자 진단용 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분자 진단 기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참가자들은 NGS 기술의 기본 원리와 응용, 최신 경향에 대해 배우고, NGS Library 제작 및 품질 관리(QC), NGS Run, 데이터 분석 등 실질적인 실습을 통해 분자 진단 기술을 익혔다. 이런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분자 진단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중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부산가톨릭대 사업참여 교수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과학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의료 및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과정 수료증이 주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10-07 10:0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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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 성료

울주군이 지난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완등인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참여자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영남알프스 환경 지킴 선언'을 하며 영남알프스 자연 보호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완등 플로깅 트레킹도 큰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자 500명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까지 등산하면서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협찬한 플로깅 키트로 쓰레기를 수거해 영남알프스 보존 활동에 동참했다.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산(山)멍'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장난스러운 멘트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이 밖에도 인디밴드 '버닝소다'와 '월페이퍼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리 클라이밍 체험과 생존 팔찌 만들기, 1분컷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순걸 군수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에 대한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산악 관광의 메카인 울주군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10:0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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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규 브랜드 슬로건 및 캐릭터 선포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4일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식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 거제(BigHeart Geoje)'는 크게 구한다는 거제(巨濟)의 명칭을 풀어 쓴 것으로 국난 속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지켜온 거제의 역사성, 포용성을 담아 글로벌 관광도시 거제를 찾는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캐릭터인 '몽꾸'는 모두의 꿈을 이뤄주는 거제의 신비한 아기몽돌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거제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간다. 선포식은 몽꾸의 탄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소개 ▲몽꾸 거제시 홍보돌로 위촉 ▲시민과 함께하는 브랜드 슬로건과 몽꾸 선포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포 세리머니에서는 기념식에 참석한 관객 4000명와 함께만든 빅하트 거제의 물결이 더 멋진 광경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다음날인 5일에는 홍보 부스를 운영, 거제시의 홍보돌 몽꾸와 굿즈 등 기념품을 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소개해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통합거제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탄생한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 거제와 캐릭터 몽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빅하트 거제와 몽꾸와 함께 우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0:08: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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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상승 거래 22%로 '급감'...송파는 60% 넘어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부터 상승거래 비중은 50.3%, 52.1%, 52.5%로 3개월 연속 50%를 넘겼지만 9월에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4개 자치구(중구·송파구·양천구·강서구)를 제외한 21개 자치구에서 상승거래 비중이 줄었다. 특히 서초구와 종로구의 상승거래 비중 감소가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지난 7월 매매거래 중 61.2%가 직전거래와 비교해 가격이 올라 거래됐고 8월 59.6% 비중을 나타냈다. 반면 9월은 22.2%를 나타내며 상승거래 비중이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종로구도 지난 8월 54.2%를 나타내던 상승거래 비중이 9월 22.2%로 낮아졌다. 9월 거래 건수가 손에 꼽힐 정도로 줄어 들면서 가격도 상승동력이 한계에 달한 모습이다. 한편 중구, 송파구는 9월에도 상승거래 비중이 60%이상을 차지했다. 중구는 신당동이나 황학동의 중소형 면적대가 상승한 가격에 거래됐다. 송파구는 대단지 아파트의 선호와 재건축 개발단지 등의 거래가 이어져 상승거래 비중이 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동 대장주로 불리는 리센츠와 엘스는 9월 전용면적 84㎡가 27억1500만원, 27억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만에 각각 6500만원, 7000만원 올랐다. 리센츠 인근에서 중개업소를 하는 A씨는 "토허제 지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들은 신고가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9월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돼 대출 규제가 강화됐다. 금융권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일환으로 대출제한이 진행, 매매시장의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달라진 대출조건이나 한도, 그동안 단기간에 오른 가격 등의 피로감이 쌓이면서 증가하던 거래량은 크게 줄었다"며 "계약 후 30일이 이내라는 실거래가 신고기간을 감안해도 9월 거래량이 전달 거래량을 뛰어넘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출규제로 관망과 단기급등에 대한 가격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거래량과 가격 상승폭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거래량이 줄더라도 선호지역이나 개발호재 등에 따라서는 국지적인 매수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07 10:05:5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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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 T, 카카오내비, 제휴 광고매체 등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의 기부·구호 활동들을 소개하고, 각종 캠페인과 이벤트 페이지 등을 운영 및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태블릿PC 400대를 기부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말 해당 태블릿PC를 적십자사가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들과 유관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카카오모빌리티에 광고매체 송출용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고 양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알린다. 카카오 T와 카카오내비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별도 관리해 캠페인 목적에 맞게 집행할 예정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창립 이래 사람들의 일상에 편리함과 안전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지난해 9월 소셜임팩트 브랜드 '201 캠페인'을 선포한 만큼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07 10:05:2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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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KIMES 부산 2024' 참가...병·의원 필수 방사선 진단장비 선봬

유비케어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백스코에서 개최되는 'KIMES 부산 2024(부산 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병·의원의 필수 방사선 진단장비인 이동형 엑스선 투시촬영 장치(C-arm), 엑스레이(X-ray), 디지털 영상처리 장비(DR) 등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1차 의료기관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노레이의 C-arm 'ZEN-2090 TURBO'는 고출력 모드를 갖춰 동급 최대 투시 출력을 지원한다. X-레이 제품군에서는 포스콤의 'XVISION-525'를 선보인다. 또 의료기기 제조 업체 에이치앤아비즈, 케어레이 등의 디지털촬영 장치도 같이 소개한다. 아울러 유비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 병·의원 의료용품 및 의약품 온라인 쇼핑몰인 '미소몰닷컴'의 서비스도 전시한다. '미소몰닷컴'은 의약품 재고 확보, 모든 진료과 주요 의료소모품 구비, 제조사 직접 연계를 통한 할인 및 최저가 혜택, 병·의원 전용 고객 등급 분류 및 등급별 고객 관리 등을 사이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멀티태스킹 접수, 진료과별 맞춤 진료기능 설정, 워크플로우 최적화 등 병·의원 진료 효율 강화에 특화된 사양을 탑재한 '뉴 이엠알', 업계 최초 장애인차별금지법 기능을 적용하고 장애인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의사랑 키오스크', 의료 영상 통합 관리 솔루션 '유비 팍스 제트' 등 유비케어는 병·의원에서 환자 진료와 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필수로 사용하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안할 예정이다. 유비케어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를 제공해 병·의원의 핵심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유비케어는 2023년 기준 국내 EMR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07 10:03: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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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경기대 수원캠퍼스 R&D센터 논의 본격화

한화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내에 석박사급 4500여명이 근무하는 연구개발(R&D)센터와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연구시설 조성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R&D센터 건립은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빠른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인력들의 접근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여 보다 효과적인 연구수행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한화는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내 R&D센터, 데이터센터 등을 포함한 종합연구시설을 구축해 미래전략 발굴을 위한 씽크탱크이자 전진기지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화에 따르면 경기대학교 학교법인 경기학원과 연면적 5000여평 규모의 캠퍼스 동 신축을 비롯한 학교 발전기금 출연 등 협업을 위한 세부사항들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 대학의 연구성과 및 첨단 연구장비 공유,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지원 및 부대시설 운영에 따른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화는 학교법인 경기학원과 세부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 및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통해 2025년 하반기부터 단계별 착공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가 추진하는 이번 협약은 카카오-한양대, 네이버-카이스트 등을 잇는 산학협력의 대표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는 "이번 R&D센터 건립을 통해 역량이 우수한 인적자원의 확보는 물론 미래기술 선점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경기학원과 R&D센터 건립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7 10:00:16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