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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41년 차 베테랑 먼로 기수 합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영국 출신의 알란 먼로(57) 기수가 지난 5일 부경 7경주에서 경주마 '대성드림'에 기승해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먼로 기수는 12일과 14일 열린 부경 경주에서도 3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먼로 기수는 1989년 기수 면허를 취득해 올해로 41년 차를 맞는 베테랑 기수다. 영국뿐만 아니라 프랑스,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 경마 국가에서 기수로 활약했다. 한국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 3월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며 1283회의 경주에 출전했으며 추입에 강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그가 국내에서 활동한 기간은 코로나 팬데믹에 따라 경주가 축소·중단됐음에도 평균 승률 11.3%의 성적을 냈으며 2020년에는 서울마주협회장배(G3)로 대상경주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먼로 기수는 쉰 살을 훌쩍 넘긴 노장이지만 왕성히 활동했던 전성기에는 1991년 영국 더비와 아일랜드 더비, 2000년 홍콩컵 우승을 차지한 화려한 이력의 국제적 기수다. 먼로 기수의 국내 복귀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는 먼로, 서울은 박태종 기수가 최연장자로 활동하게 됐다. 이 두 명의 베테랑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장인의 노련미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한국 경마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일으켜 경주에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7-15 13:5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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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임성근 구명 관여 의혹'에 "경호처장 관여한 바 없어"

대통령경호처는 김용현 경호처장이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에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김용현 경호처장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며 "지난 6월 말에 이뤄진 전 경호처 직원과 공익제보자의 통화 내용을 근거로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설을 제기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날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전 경호처 직원이 김 처장의 구명 로비설을 제기했다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호처는 해당 내용을 보도한 '한겨레'를 향해 전 경호처 직원과 공익제보자의 통화 내용을 명백해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한겨레는) 기사에서 임 사단장 구명에 나선 정황이 담긴 통화내용이 있는 것처럼 언급하며 구명의 배후임을 시사했다"며 "하지만 김 처장은 임 사단장과 일면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구명 관련한 통화를 하거나 문자 등을 보낸 일이 없다"고 반박했다. 경호처는 "한겨레는 정황이나 취지 같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날조된 전언을 근거로 기사를 작성했다"며 "허위날조 기사에 대한 책임은 한겨레에 있음을 밝히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한겨레는 전직 경호처 간부 A씨가 공익제보자 변호사 B씨와의 통화에서 '전직 경호처 사람 등을 만나보니 임 전 사단장 구명의 배후가 김용현 경호처장이라고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김 처장을 구명 배후로 언급한 근거 등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A씨는 경호처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초기 퇴직했다고 전했다. 한편 A씨도 김 처장 개입설은 당시 관가에 떠도는 설을 친한 후배들과 사담으로 나눈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A씨는 "그 사담은 '육군 장성 출신 김용현이 자신이 싫어하는 해병대를 망가뜨리고자 임성근 사단장을 일부러 구명해 해병대 명예 실추에 이르게 했다'는 것"이라며 "이 말을 들은 후배들은 너무 비약적인 소설이니 어디 가서 말도 꺼내지 말라고 웃어넘겼다"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15 13:49:2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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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Again BUY KOREA' 12개 종목 제시

KB증권은 저평가 대형 우량주의 가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KB Again BUY KOREA(KB 어게인 바이 코리아)' 관련 12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자본시장 선진화 대책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늘린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으면서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을 구체화했다. 이후 밸류업 프로그램은 주주환원율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환율 안정 효과, 외국인 유입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 리서치본부는 지난 12일 'KB전략, 바이코리아 귀환: Again BUY KOREA' 제목의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정부 정책의 수혜가 가능한 'KB Again BUY KOREA' 종목 12선을 제시하고 투자 가이드를 제공했다. 해당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기아, 삼성물산, GS, KT, 삼성화재, 키움증권 등이다.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큰 수익을 거둔 투자자들과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 기회를 놓친 투자자들에게서 한국 증시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고 관찰하고, 특히 하반기에는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추진이 가시화될 때마다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세법과 상법 개정을 통한 주주친화 정책은 외국인의 한국 증시 참여 비중 확대와 더불어 1400만명으로 급증한 개인투자자 기반을 더욱 확대시키고, 가계 자산 구조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20년 이상 지속 추진되고 있는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처럼 한국의 밸류업 프로그램도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재는 정부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의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기업의 변화에 발맞춰 투자자들의 동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42: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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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공원10곳 명칭 변경 市지명위원회 심의 통과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그동안 불명확하고 숫자 위주로 불리며 기억하기 어려웠던 지역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을 새 이름으로 바꾼다. 바뀌는 이름들은 대부분 지역의 지명과 연계되거나 그 뜻을 한글로 풀어 지역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이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부르기 쉬운 우리말 단어들이다. '비류공원', '봉재숲공원', '옹암공원', '자앞말공원' 등 지역의 고유지명들과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를 뜻하는 '여우비공원', 봄에 새로 돋아나는 부드러운 풀을 가리키는 '봄풀공원' 등이다. 지난 2023년부터 지역 공원들에 대한 명칭 공모와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근 인천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연수구는 조만간 고시를 거쳐 10개 공원에 새 이름을 부여하게 됐다. 이번에 변경되는 공원은 최초 도시개발사업 당시 동춘1근린공원, 동춘3어린이공원 등 구역명, 아라비아숫자 순으로 불려 오던 근린공원 6곳과 어린이공원 3곳, 소공원 1곳이다. 먼저 연수구가 녹색공원으로 조성해 내년까지 구민에게 돌려줄 예정인 60년 넘은 장기미집행공원 5곳 중에는 ▲송도2공원이 옹암마을 지명을 따라 '옹암공원'으로 ▲사모지공원이 '비류공원'으로 이름을 바꾼다. 또 ▲동춘1공원은 척전마을의 한글표기인 '자말앞공원'으로, ▲동춘2공원은 '봉재숲공원'으로, ▲동춘1구역어린이공원은 '봄풀공원'으로, ▲동춘1구역공원은 '해바라기공원'으로 간판을 다시 건다. 이와 함께 ▲동춘3어린이공원은 '꿈누리공원', ▲동춘4어린이공원은 '아기새공원', ▲동춘1구역어린이공원은 '샛별공원'으로 바뀌고 ▲동춘5소공원도 '여우비공원'으로 이름이 바뀐다. 변경되는 이름들은 친근하고 쉽게 기억될 수 있는 단어들로 대부분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 고유성을 부여해 공원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구는 빠른 시일 내에 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 지명고시를 마친 후 명칭이 변경된 공원들에 대해 순차적으로 안내판 정비와 안내문뿐 아니라 주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각 공원의 특색에 적합한 안내 문구와 공원 내 이용수칙에 대한 문구를 추가 기재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가 조화롭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마다 주민들이 직접 애정을 갖고 공원의 이름을 지어준 만큼 새 이름이 구민들에게 사랑받고 널리 불리길 기대한다."라며 "조성 중인 장기미집행공원을 비롯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 녹색쉼터와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5 13:41:55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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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상승에 거래대금 40% 올라...개인투자자 비중 43%

안전자산 선호도 상승으로 금 가격이 급등하면서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거래 규모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15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국내외 장내 금 현물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시장 거래대금은 8793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40% 증가했다. 거래량 역시 8962kg으로 15% 늘어났다. 연도별 추이도 올해 6월까지의 거래량이 2023년 총합 대비 65%, 거래대금은 78% 수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일평균 거래량도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투자자별로는 거래 비중은 개인이 42.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기관(39.7%), 실물사업자(15.7%) 순이다. 금 가격은 지난해 말(12월 28일) 기준 1kg당 8만6340원에서 지난달 28일 10만3410원까지 상승했다. 반년 사이에 약 20%가 오른 셈이다. 거래소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하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 등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투자자금이 금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부연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은 290톤으로, 2000년 이후 집계된 1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도 증가로 주요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가 증가해 KRX 금시장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투자자별 홍보·강연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참가자가 시장에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KRX 금시장은 증권사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을 통한 거래가 가능하며,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더불어 장내 거래 시에는 양도소득세, 배당소득 시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4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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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중국 원장 “한·중 ‘새 교육플랫폼’ 구축에 매진”

"지난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30년을 향한 양국의 관계가 정립됐습니다. 이에 따라 역사, 경제, 문화 분야는 물론 교육 분야에서 이룬 괄목할 만한 발전을 토대로, 특히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교류 플랫폼 구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조화(중국 텐진외국어대 교수) 중국측 원장은 양국의 활발한 교육적 교류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에 온 힘을 쏟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울러 조 원장은 그동안 양국의 교육교류가 깊은 우정을 쌓아왔지만, 현재는 올바른 재조명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데 고삐를 단단히 죄어야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조 원장이 그동안 양국의 대학 간 교육 발전을 위한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의 역할과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 계획을 내놨다. ◆ 한·중 수교 이후 그동안 공자아카데미의 역할에 대해 궁금하다 언어는 문화교류의 전달체이며, 인문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하는 연결고리이다. 공자아카데미가 중국의 국제언어 전파기관으로서, 한국의 '세종학당'과 마찬가지로 각 나라의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핵심 역량이자, 국가 간 언어문화 교류를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자부한다. 공자아카데미의 설립 목적도 중국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상호이해와 우호적인 교류를 증진하는데 있다. 한국의 각 공자아카데미와 공자학당은 양국 정부와 민간의 관심과 지원 아래 언어교육활동, 중국학 학술연구 및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 간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통을 늘려왔다. 또한, 중국어를 학습하고 중국문화를 이해하는 장소이자, 한중문화교류 및 상호이해와 교류를 촉진하는 '창'과 '플랫폼'으로서 공자아카데미 본연의 충실한 역할을 맡아왔다고 생각한다. ◆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순천향대와 중국 텐진외국어대의 합작으로 설립됐다. 지금까지 공자아카데미의 긍정적 역할은 무엇을 들 수 있나? 2007년 9월 설립된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두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중국어교육 기관이다. 두 대학의 노력으로 지난 17년간 운영돼 오면서, 세 차례나 '글로벌 선진 공자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자아카데미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순천향대와 충남 지역의 중국어 학습자들에게 표준화되고 권위있는 중국어 교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공익적 중국어 교육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다. 동시에 공자아카데미는 '공자'로 대표되는 유교 사상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국가와 사람들에게 이해되고 수용되고 있어서, 공자는 중국인이지만 유교는 세계적인 것이 되고 있다. ◆ 앞으로의 교육교류 방향은.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한국 내 중국어학습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고도화하고 중국어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교육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본질적인 책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한국 현지에 적합한 국제 중국어 교재를 편찬하고, 한국 국적의 우수한 현지 교사를 초빙하는 등 국제 중국어 교육의 현지화를 강화할 생각이다. 또한 현재, 순천향대 메타버스 공자아카데미 플랫폼은 세계 최초의 가상현실융합 메타버스 공자아카데미로서 이미 구축이 완료됐다. 이를 바탕으로 공자아카데미의 디지털화를 강화하고, 메타버스 공자아카데미 플랫폼 구축을 적극 활용해 공자아카데미의 교육 자원 서비스와 교육 자원 공유의 최적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사업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 공자아카데미의 차별화된 교육내용과 지역사회에서 거둔 성과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만의 차별화된 중국어 교육 콘텐츠는 대학생을 위한 중국어 수업, 교직원을 위한 1대 1 중국어 수업,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원 중국어 수업,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중국어 수업, 수준별 HSK시험지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무한문화체험공간'을 통해 다도, 향전, 탁본, 전각, 태극권, 서예, 종이공예, 중국매듭, 음식문화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대학을 벗어나 아산·천안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평생학습관,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아울러, 아산고와 천안고 공자학당을 중심으로 충남지역 거점 9개 고교와도 글로벌교육의 확산을 위한 언어교육과 문화교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아산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중국어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 평가와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는 차세대를 위한 교육적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앞으로 양국 간 중요한 교육교류의 확대 발전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이다. ◆ 새로운 교육플랫폼 구축을 언급했는데. 우선, 공자아카데미 산하에 '통번역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 소재 중국과 교류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필요한 교류업무를 지원하고자 한다. 이러한 지원시스템은 한국 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충남기업체협의회 등을 찾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자아카데미 산하의 '중국학연구소'는 한중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학술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국제학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창간한 학술지 '고산중국학보(GU-SHAN JOURNAL OF SINOLOJY)', 'KCI등재후보지'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문 영역에서의 발전을 더욱 지속할 방침이다. ◆ 마지막으로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의 각오는. 우리는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플랫폼을 활용해 국제중국어교육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 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활동을 지향,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과 발전의 동반 파트너로서 함께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 또한 '화합하되 다름을 인정하는' 협력 정신을 공유하며 한국 공자아카데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15 13:41: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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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예술공연단' 빈 K-POP 페스티벌 초청

광양시는 오늘(15일)「빈 K-POP 페스티벌」및「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공연 참가를 위해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을 오스트리아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K-POP 댄스 공연팀(9명)과 실무 담당 공무원(2명)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오스트리아 빈(Vienna)과 린츠(Linz)에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6박 8일의 일정을 수행한다. 첫 일정은「 빈 K-POP 페스티벌」특별공연(16일) 참가다. 주오스트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임진홍)의 특별 초청으로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이 현지 예술가들과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빈에서의 일정이 끝나면 공연단은 곧바로 린츠시로 이동해, 이후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에서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매년 7월에 개최되는「린츠 스트릿 페스티벌」은 매년 2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유럽 최대의 길거리 예술축제 중 하나로, 총 100여 개 팀이 춤, 음악, 공중예술, 불쇼, 코메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무대다. 올해 전 세계에서 800여 개의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린츠시 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108개 팀(27개국)을 선정했다. 대한민국에서 총 2팀이 공연 자격을 얻었으며, 광양시에서 자체 모집과정을 거쳐 선발한 K-POP 댄스팀(Brainstorm & ILLBROFAM)이 그중 한 팀이다. 광양시 시민 예술공연단은 「2024 린츠 스트릿 페스티벌」 기간 동안 총 9회(1일 3회)의 공연을 펼친다. 이중 퍼레이드 공연(1회)은 축제에 참여한 모든 팀이 함께 연출하는 공연이며, 이외에는 모두 단독 공연으로 축제 장소와 시간을 직접 선택해 연출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진행한다.

2024-07-15 13:40:5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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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궁금증 풀자...KB자산운용, 'TDF 금쪽상담소' 인기

KB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 눈높이에 맞춘 온라인 연금 콘텐츠 '서키쌤의 TDF 금쪽상담소'와 '투자를 부탁해 서키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KB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것으로 '일타강사' 콘셉트 시리즈물이다. KB자산운용에서 타깃데이트펀드(TDF)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이석희 연금WM본부장이 진행하는 영상 콘텐츠 '서키쌤 시리즈'는 총 11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조회수는 약 4만회에 달한다. 특히 총 5편으로 마련한 '서키쌤의 TDF 금쪽상담소'는 연금투자와 TDF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TDF 가입 시기'와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의 차이', '연금 세제혜택 총정리' 등 시청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주제를 담았다. 또한, '투자를 부탁해 서키쌤'은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연금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며, 총 6편으로 구성됐다. KB자산운용은 'TDF의 단점' 등 투자자들이 민감해하는 부분에 대한 답변도 제공하면서 객관적인 콘텐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고객에게 연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강의를 시작했다"며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투자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의 SNS 채널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형식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소비자 니즈를 파악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황에 대한 분석뿐 아니라 검색엔진의 키워드 검색량 등을 파악해 블로그 포스팅, 동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월 평균 23건 내외로 발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32:35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STO 시장 성장 위해선 신속한 법제화 필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 활성화가 수요자들의 기대와 달리 정치권의 무관심으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발목이 잡히면서 지지부진한 양상이다. 주요 글로벌시장에서는 STO와 관련된 제도적 장치가 명확하게 이뤄져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을 지키면서 급성장 중이다. 옆 나라 일본만 놓고 봐도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일본의 STO 시장 규모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토큰증권 발행액이 976억엔으로 2022년 166억엔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미공개 사모로 발행된 토큰증권을 포함한 시장 규모는 1000억엔 이상으로 추정된다. 일본은 STO 발행에 주식과 동등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2020년 5월 개정된 금융상품거래법에서 금융기관의 토큰증권발행이 허용된 이후 토큰증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일본 토큰증권시장의 성장은 부동산 토큰증권이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발행된 부동산 토큰증권은 823억엔으로 일본 토큰증권 시장의 85%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보다 1년여 늦게 부동산 STO를 출시했지만 장내 거래소 개설 등 관련 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일본은 정부가 시장 확대를 견인한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STO 사업을 키울 수 있는 제도가 정비되지 않고 있다. 연구기관에선 국내 토큰증권 시장 규모가 2030년 367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등 토큰증권 시장이 유망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음에도 제도화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속도를 냈으나 결국 법안 마련에 이르지 못했다. 지난 21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서 관련 법안은 자동 폐기됐다. 22대 국회가 개원했음에도 STO 제도와 관련된 연속성 있는 법안 마련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정치 놀음에 빠져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는 속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기가 힘든 만큼 글로벌 STO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 당국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15 13:32: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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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중국 노선 탑승객 회복세

올해 상반기 에어부산의 중국 노선 탑승객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5배 증가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상반기(1~6월) 김해공항 기점의 중국 5개 노선 전체 탑승객 수치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상반기 3만4000여명에서 15만3000여명으로 350%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운항편이 없었던 싼야(하이난) 노선을 제외하면, 에어부산의 중국 4개 노선 중에서는 장자제 노선의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다음으로 ▲시안 ▲칭다오 ▲옌지 순이었다. 중국 노선 전체 탑승률 또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20%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진적인 운항편 확대와 더불어 수요 회복세가 올해 들어 더욱 탄력받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이래 에어부산이 가장 먼저 운항을 재개한 중국 노선은 부산-칭다오 노선이었다. 해당 노선은 인천공항 검역 일원화 정책에 따라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이 문을 닫았던 상황에서도 지난 2020년 10월 당시 김해공항 국제선 취항 노선 중에서는 유일하게 운항을 재개한 노선이다. 본격적인 중국 노선 복항은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에어부산은 지난 2023년 3월 부산~옌지, 5월 부산~시안과 부산~장자제, 10월 부산~싼야(하이난) 노선에 각각 복항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아직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단체 관광을 중심으로 한 중국 여행 심리가 차츰 되살아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15 13:32:0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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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 발족...부패취약분야 개선

한국마사회가 지난 12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부패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한국마사회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발족하고 착수회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윤 상임감사위원과 황재원 한국마사회노동조합 부위원장, 허연주 경마지원직노동조합 부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인사·노무 등 유관부서장과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마사회는 부패인식도 취약분야 발굴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설문조사, 부패위험진단, 소그룹 집중 인터뷰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마권발매, 객장관리 등 고객대응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경마지원직 직군이 반부패·청렴시책에 대한 이해도 및 교육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통해 취약분야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한국마사회 감사실은 반부패·청렴 관련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취약부문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 점검 및 고충상담 기구인 '청마패'를 운영 중이다. '청마패'는 '청렴한 마사회 패트롤'의 약칭으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국마사회의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는 '청마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노사 공동 청마패 점검단'은 7월부터 3개월에 걸쳐서 서울과 부경, 제주에 위치한 3개 경마공원 및 전국의 26개 지사를 직접 순회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사업장 순회를 통해 부패인식도가 취약 직군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청렴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을 상담하고 개선사항 발굴에 나선다. 착수회의를 주재한 윤 상임감사위원은 "청마패가 '청렴한 마사회 패트롤'로서 청렴의 가치를 회사 전체에 전파하는 선봉의 역할 책임 있게 수행해 주길 바란다"며 "부패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힘을 모은 '청마패' 활동이 대내·외적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5 13:31: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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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우수 행정 사례' 최우수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국가정책 발전과 국민 복지에 기여한 우수 행정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선발대회에는 작년보다 44팀이 늘어난 총 96팀의 행정 및 정책 사례가 접수됐다. 캠코는 '민·관·공이 함께하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캠코가 기업의 보유자산을 간접 인수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민간 및 정부와 함께 기업의 선제적자율적 구조개선을 도와 기업의 경영정상화 발판 마련과 ESG경영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캠코는 지난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2개 기업에 21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4000여명의 고용유지를 돕는 등 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경제에 근간이 되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했다. 또한 기업지원 과정에서 발행한 ESG채권이 ▲사회적 편익 제고 ▲기업 자생력 강화 ▲협력기업 도산 방지 등에 기여한 성과도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의 ESG금융인증 중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은 캠코가 동산담보물 회수지원기구를 통해 금융회사의 동산금융 활성화 및 부동산 담보여력이 부족한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10개 은행과 1조6000억원 규모의 동산담보부채권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동산담보물 직접매입을 통해 위기기업 15개사에 253억 원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은 캠코가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13:29: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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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뚜레쥬르 신제품 사면 비트코인

빗썸은 여름을 맞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뚜쥬가 비트코인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뚜레쥬르의 신제품 'ㅋㅋㅋ 아이스박스' 출시를 기념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함께 기획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다. 'ㅋㅋㅋ 아이스박스'는 블랙쿠키 맛 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의 크림을 넣은 쿨 디저트 제품이다. 단면을 자르면 웃는 모습을 형상화한 'ㅋ' 모양 시트가 나타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ㅋㅋㅋ 아이스박스' 제품 구매 시 동봉된 비트코인 쿠폰 및 뚜레쥬르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빗썸 신규 이용자는 3만원, 기존 이용자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난수 쿠폰은 빗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다음달 31일까지 등록 후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단, 쿠폰 등록을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 및 고객확인(KYC)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보너스 이벤트로 빗썸은 1000만원 상당 비트코인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 쿠폰 등록을 완료한 모든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0만원 상당 비트코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빗썸 플러스친구 혹은 뚜레쥬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빗썸이 준비한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더욱 긍정적인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5 13:27:5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