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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쿠퍼스' 누적 판매량 10억 개 돌파…4번의 리뉴얼 거친 간 건강 발효유

hy의 간 건강 발효유 '쿠퍼스' 누적 판매량이 10 개를 돌파했다. 2004년 출시된 쿠퍼스는 활력 발효유를 모티브로 3년간 50억원을 투자해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2009년에는 간 건강 발효유 '헛개나무 프로젝트 쿠퍼스'로 리뉴얼하며 '간 건강 기능성 발효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2013년에는 '쿠퍼스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쿠퍼스 프리미엄은 당시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 최초로 이중 캡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헛개나무추출분말을 액상에 넣고, 밀크씨슬을 정제 형태로 뚜껑에 담았다. hy는 쿠퍼스의 슬로건을 '간 건강 쿠퍼스'로 변경하고 총 4번의 리뉴얼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높여왔다. 2017년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국을 함유한 혈행케어 제품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을 넓혔다. 간 건강이라는 명확한 콘셉트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일평균 판매량은 10만 개까지 상승했으며 연 매출은 1000억원에 이른다. hy 유제품CM팀 담당은 "'쿠퍼스'는 hy의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영역을 넓힌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라며 "출시 후 20년간 사랑받아 온 간 건강 발효유가 더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0 09:11: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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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이대로 둘 것인가?

[송치승 교수의 경제읽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 이대로 둘 것인가? 우리는 간혹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라는 말을 듣는다. 이는 노동시장이 1차 시장과 2차 시장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뜻이다. 혹자는 1차 노동시장을 상층시장, 그리고 2차 노동시장을 하층시장이라 말한다. 1차 노동시장은 대기업과 공기업 등의 정규직으로 구성된 시장이고, 2차 노동시장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비정규직과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시장이다. 1차 시장, 2차 시장이란 말에서 풍기 듯, 1차 노동시장은 임금, 고용안정, 연금 등이 제공되는 양질의 일자리이다. 반면 2차 노동시장은 그렇지 못하다. 노동시장 이해를 위해 몇 가지 통계치를 살펴보자. 첫째, 기업 규모별 기업 수치이다. 2022년 KOSIS 자료에서 우리나라 전체 기업수 734만3521개 중에서 중소기업이 99.87%이고, 나머지 0.13%가 대기업과 중견기업이다. 이는 우리나라 기업 대부분이 2차 노동시장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며, 1차 노동시장에 속하는 중견기업 이상 대기업의 수가 매우 적다는 걸 말해준다. 둘째, 기업 규모별 종사자 수치이다. 2021년 중기벤처부의 기업 규모별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전체 종사자 2286만5491명 중에서 중소기업이 80.9%를 차지하고,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19.1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근로자 100명 중 81명이 중소기업에 근무한다는 걸 의미한다. 셋째, 근로 형태별 정규직과 비정규직 수치이다. 2023년 KOSIS의 근로형태별 월평균 임금 및 비중을 보자. 임금근로자 중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임금은 각각 362만3000원, 195만7000원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중은 각각 63%, 37%이다. 정규직 평균 임금을 100%로 할 때, 비정규직 평균임금은 54%로 절반이 겨우 넘는다. 그런데 이 수치에는 기업 규모가 고려되어 있지 않다. 넷째, 기업 규모별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차이를 살펴보자. 2023년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실태조사 자료에서 기업 규모와 고용형태별로 사업체 규모 300인 기준의 시간당 임금은 우리의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잘 설명해 준다. 300인 이상 정규직을 100%로 가정하는 경우, 300인 이상 비정규직 임금이 65.3%이고, 300인 미만 정규직이 57.65%이고, 300인 미만 비정규직이 43.7% 순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300명 이상은 중견기업 이상의 대기업으로 보고 300명 미만의 경우 중소기업으로 간주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여기서 대기업 정규직은 1차 노동시장에 속하며, 대기업 비정규직은 물론이고 중소기업의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2차 노동시장에 속한다. 다섯째, 직업유형별 노조조직률 자료를 보자. 2022년 고용노동부의 전국 노동조합 조직현황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수는 272만2000명으로 이들의 노조조직률이 13.15%를 나타낸다. 이 중에서 민간기업의 노조조직률은 10.1%로서 조합원 수가 207만1000명인데, 이들 대부분이 중견기업 이상의 대기업으로 보면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나머지 65만1000명이 공기업, 교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우리나라 노동조합이 중소기업과는 거리가 먼 이른바 상층 노동시장이라 말할 수 있는 대기업 등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 대부분 근로자가 노조가 없는 조직에서 종사하면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제대로 내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 노동시장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2차 노동시장에서 이들이 1차 노동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과거 정부에 이어서 현 정부도 우리의 자녀나 손주가 2차 노동시장에서 1차 노동시장으로 이동하는 경로나 기회가 막혀있는 상황을 개인의 능력 차이, 교육격차, 부모의 사회적 지위 차이 등과 같은 개인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혹시 무위이화(無爲以化)의 염원으로 손을 놓고 있는 건 아닌가? 조속히 사회적 합의를 통해서 사회적 이동이 원활한 나라가 되도록 하자. 이런 사회가 건강하고 경제도 발전한다. 중소기업에서 처음 일을 시작해 경험을 쌓고 대기업으로 자유롭게 옮겨가는 사회적 이동이 활발한 미국을 상기하자. /원광대 경영학과 교수

2024-10-10 09:02:2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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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빅컷' 결정 전 내부 이견 컸다…상당수 '스몰컷' 의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0.50%포인트 금리인하, 즉 '빅컷'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내부에서는 0.25%포인트 인하 '스몰컷' 여부를 두고 공방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각) 연준이 공개한 지난달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복수의 위원회 참가자들이 당초 0.25%포인트 인하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을 냈다. 의사록을 보면 일부 참가자들은 경제 성장이 견고하고 실업률이 낮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 주목,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범위를 0.25%포인트 인하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다른 참가자들은 그러한 결정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책결정자들은 0.25%포인트 인하 결정이 경제 발전에 따른 통화정책의 제안 정도를 평가할 시간을 허용하는 점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상당수 참가자들이 전했다. 또, 0.25%포인트 인하를 두고 일부 참가자들은 통화정책 정상화 경로를 보다 예측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지했다. 일부는 통화정책 완화 정도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초기 완화의 규모보다 전반적인 통화정책 정상화의 경로가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상당수 참가자들 사이에서 '빅컷' 결정에 이견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FOMC 최종 투표에서는 12명 중 보먼 이사를 제외한 11명이 0.50%포인트 인하에 찬성했다. 보먼 이사는 끝까지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2005년 이후 처음 반대의견을 냈다. 그럼에도, 연준은 지난 달 18일 기준금리를 5.25~5.50%에서 4.75~5.00%로 인하했다.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은 2020년 3월 이후 4년 6개월 만에 처음이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게 2%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더 갖게 됐으며,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대한 위험이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24-10-10 08:51: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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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0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과천은 물론 경기도에서 사상 최고 분양가로 이목이 쏠린 '프레스티어자이'의 청약이 과천에서만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친인척의 부당대출 사태와 관련해 22대 국회 정무위원회(정무위) 국정감사(국감) 출석을 앞두고 있다. ▲보험사가 '3대 질병(암·심장·뇌혈관)' 보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암으로 인한 사망이 전체 사망자 원인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심장, 뇌혈관 질환이 상위 사망 원인으로 집계되고 있어서다. ▲2019년 이후 5년간 희망퇴직으로 은행을 떠난 은행원이 1만6236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지급된 희망퇴직금은 1인당 평균 4억원으로, 총 6조5000억원에 달했다. <산업> ▲항공업계가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온난화 주범'이라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공 운송이 만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인류가 배출하는 탄소의 2~3%를 차지한다. 이에 항공업계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숏폼 콘텐츠의 인기가 글로벌 플랫폼을 중심으로 높아지면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토종 플랫폼들도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숏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을 체결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으로 배터리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기술력을 앞세워 수주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달 수수료 인상 논란이 계속되는 배달 앱 대표들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된 후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수수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꾸린 상생협의체 또한 입점단체가 배달의민족 측이 제시한 상생안을 거부하며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세계디에프, 이마트와 함께 'K-전략품목 어워즈' 참여기업을 10일부터 모집한다. <정책사회>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정책이 호남 지역 재생에너지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과 미국, 유럽연합, 일본, 영국 등 24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 과잉설비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가 유렵연합(EU)이 추진하는 DPP(Digital Product Passport, 디지털제품여권) 등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과 산업 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한국형 산업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 ▲환경부는 오는 10일 서울 중구 소재 공간모아 6홀에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도 개편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석유·가스 매장량 최대 140억배럴로 추정되는 동해 탐사시추를 추진중인 가운데, 탐사시추가 지진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배추 출하량이 이달 말부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잠실수영장, 서울시립미술관 등 시립 문화·체육시설에서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서울시가 개최하는 주요 문화행사에는 '임산부 패스트트랙'이 설치돼 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해진다. ▲서울시가 재건축을 준비하는 단지에서 정비계획 입안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기 위해 입안 제안 동의요건을 기존 60%에서 50%로 완화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유통·라이프> ▲현대백화점이 주요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의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을 공개한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한 미래의 바이오 기술을 고민하는 연구소가 전북특별자치도에 문을 열었다. ▲대웅제약이 국산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의 성과를 이어갈 혁신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유하고 K제약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선다. <자본시장>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성공했다. 2022년 9월 관찰대상국(Watch List)으로 지정된 후 네 번째 도전 만에 이룬 성과로, 국내 시장에 글로벌 자금 유입을 통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분기 실적 시즌이 도래했지만 상장 기업들에 대한 실적전망이 기대치 이하로 보여져 코스피가 주가 변동성에 휘둘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인하 시즌에도 3분기 호실적, 주주환원율 확대 기대 등으로 인해 금융주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금융주에 대한 목표 주가를 올리고 중장기 비중 확대를 제시하고 있다.

2024-10-10 07:00: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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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전예수재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가 있다. 백중과 백중재에 대해서는 일반인들도 들어봤겠으나 생전예수재는 자신을 위해 살아있을 때 사십구재나 천도재를 미리 행한다는 의미다. 나 죽어서의 일은 모르는지라 예로부터 윤달이 든 때에 스스로 본인의 업식을 미리 닦고자 하는 뜻이 깊다. 부처님 당시의 전통이라기보다는 대승불교가 중국으로 전래된 이후 불가에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전통이라고 본다. 워낙 그 뜻이 좋으므로 예수재 전통은 고려시대 때부터 널리 행해졌었다. 관정경(灌頂經)이나 정본수능엄경 등 여타 경전에서 그 기록과 방법이 보인다. 예수재의 유래는 부처님 당시 신실한 불자였던 인도의 마가다국 빔비사라 왕으로부터 연유됐다고 본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왕이 한밤중에 푸른 옷을 입은 저승사자 1명과 누런 옷을 입은 저승사자 9명에게 인도되어 저승의 지옥에 있는 감옥에 갇히게 됐다. 이에 어떻게 하면 다시 살아나 불법을 넓게 펼칠 수 있겠냐고 물으니 저승사자들은 "당신은 15세에 왕이 되어 25년 동안 불법을 널리 행하고 여러 성대한 재를 올렸지만 명부(冥府)의 시왕(十王)과 여러 권속에게 공양을 올리지 않아 잡혀온 것이니 내 이제 십대명왕과 저승 관리나 권속의 이름을 알려 줄 터이니 다시 살아나거든 널리 이름을 알려 공양케 해주시오"라고 했다. 빔비사라왕은 다시 살아났고 그후 명단에 있는 각각의 분들에게 예배 공양하면서 59차례의 예수시왕재를 올리며 중생들에게도 권했다고 전해진다. 이는 후에 대승불교가 성립된 이후에 지장 신앙이 널리 퍼지면서 생성된 얘기로 보는 견해가 있다. 빔비사라왕은 천수를 누리고 도솔천에 태어나 지장보살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인의 지위인 수다원과를 얻었다고 명도전(冥道傳)에 전하고 있지만 다른 기록도 있다.

2024-10-1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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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48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 한다. 60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72년 너와 내가 좋은 일이 곧 올 것이다. 84년 늦지 않았으니 파이팅. [소띠] 37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려도 걱정이다. 49년 붉은 색은 오늘은 입지말자. 61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으니. 73년 남의 것을 깎다가 손실로 이어진다. 85년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호랑이띠] 38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해야 한다. 5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62년 생존이라는 화두에서 명상해보라. 74년 인공지능과 사이버 시대에도 사람이 해내야 할 일이. 86년 저녁에 기도하니 아침이 보이더라. [토끼띠] 3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51년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니 현지답사는 필수. 63년 숫자 5가 행운을. 75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사람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87년 세상이 별빛처럼 아름답다. [용띠] 4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지내자. 52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64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6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사랑도 변하는 듯. 88년 반려 아가들을 키우려면 병원에도 데려가야만. [뱀띠] 41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53년 갈등이 있을 때 빨리 해결하도록. 65년 대화 시에 있는 그대로 얘기하라. 77년 높은 시련처럼 보이던 것이 뜻밖의 횡재가. 89년 생각은 현실 몸은 구만리. [말띠] 42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5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66년 보름달 같은 부모님이 그리워지는 날. 78년 병이 왔으나 오후에는 약도 주어지니 실망하지 말자. 90년 가족과도 서로 다른 시각. [양띠] 4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55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매우 중요. 67년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고 재물도 들어온다. 7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력서가 통과될 것. 91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맑아진다. [원숭이띠] 44년 희로애락도 자신의 역량이다. 5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6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무슨 소용. 80년 힘든 일은 결국에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92년 어려운 문제를 쉽게 푼다. [닭띠] 45년 병법에 있는 삼십육계(三十六計)를 생각해 연구. 57년 남의 것에 미련 버려라. 69년 광기와 천재는 성공으로만 측정. 81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성적 과학적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93년 추억은 항상 남는 것. [개띠] 46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만. 58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참여. 70년 말 못 하는 동물 학대는 하지 말아야. 82년 일이 어긋나도 원망 탓하기보다는 나만 못한 사람을 떠올려보라. 94년 골백번 생각해도 배우자의 바람에 의문. [돼지띠] 47년 외출할 때 자전거 오토바이 이륜차를 조심. 59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길이 보인다. 71년 길흉화복은 평소의 공부와 적선공덕으로. 83년 밀물이 있으면 다음에 썰물이니 때가 있다. 95년 뒤지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발전.

2024-10-10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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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조 세수 펑크 속 '공중분해' 된 국세 8조8000억원"

지난 5년간 징수권의 시효 만료로 소멸한 국세 체납액이 8조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6조원의 세수 펑크에 이어 올해에도 29조6000억원의 세수 결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체납된 세금을 더 적극적으로 징수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소멸시효가 완성된 체납 세금은 8조8000억원이고 올해 6월 기준 국세의 누계 체납액은 107조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기본법에 따르면 5억원 미만의 국세는 5년, 5억원 이상의 국세는 10년이 지나면 징수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돼 세금을 걷을 수 없다. 연도별 국세 징수권의 시효 만료로 소멸한 체납액은 2019년 3399억원, 2020년 1만3411억원, 2021년 2만8079억원, 2022년 1만9263억원, 2023년 2만4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 살펴보면 5년간 소멸 시효가 완성된 체납액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목은 부가가치세로 전체의 41.7%를 차지했다. 이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목은 소득세로 전체의 32.6%, 법인세 10.3%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까지 누적된 체납 건수는 517만2940건, 체납 금액은 107조7000억원에 이른다. 이 중 징수 가능성이 낮은 '정리 보류 체납액'은 89조9000억원으로 전체의 83.5%에 달했다. 반면 징수 가능성이 높은 '정리 중 체납액'은 17조7000억원으로 전체의 16.5%에 불과했다. 금액별 구분으로는 5억 미만 누계 체납액이 43만9150억원이며 체납 인원은 120만명에 달하고 5억원 이상 누계 체납액은 63만7855억원이며 체납 인원은 3만4000여명이었다. 이에 최 의원은 "2년 연속 수십조 원의 세수 결손이 발생해 중앙 정부, 지자체와 교육청의 재정사업에 큰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에 소멸하는 체납액의 규모가 큰 상황"이라며 "체납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악성 체납자에 대한 강제징수와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등 체납 세금 징수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10-09 20:20:18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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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물 축제' 개최

인천광역시는 10월 12일부터~13일까지 양일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에서는 꽃게 축제를, 10월 11일부터~13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는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준비했다. 꽃게 축제에서는 질 좋은 꽃게를 할인 판매하는 것은 물론 꽃게 경매와 꽃게라면 끓이기 등의 체험행사와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 사진 전시,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개막식(12일 18시)과 폐막식(13일 18시)에는 김수찬, 박진, 장윤정, 김은주 등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아울러,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새우젓만들기, 김장담그기 등 체험행사와 장민호 등의 축하공연, 강화도새우젓 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과 강화도새우젓축제 추진위원회에 문의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이번 수산물 축제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와 새우젓의 소비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통하여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09 19:5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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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의회,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육성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성장형 중소기업 민생탐방'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성장형 중소기업 민생현장 탐방은 경과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기도를 이끌어갈 유망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과 임문영 경과원 경제이사는 지난 8일 군포시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 (주)수앤수메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수앤수메드는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수동식 의약품 주입펌프와 같은 의료용 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이다. 김기운 수앤수메드 대표는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제조비용의 증가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원자재·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정된 의료수가 제도로 인해 가격 인상이 어려워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경영난 해소를 위한 R&D 지원,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고, 기업과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숙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이번 현장소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시작으로 경기도 주요 산업 분야 중소기업 대상 민생탐방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9 19:55: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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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 개최

화성시가 9일 송산 체육공원에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화합의 한마당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화성특례시로 도약하는 희망화성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전달 ▲화성특례시로 도약하는 희망화성의 염원을 담은 대형박터뜨리기 퍼포먼스 ▲화합의 한마당 ▲읍면동 장기자랑 '나도스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는 '내 삶을 바꾸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여 이끌어주신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장 및 국회의원에게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지규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 모두가 화합하고, 화성시 주민자치가 비상하고, 특례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주민자치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올해 화성형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공감 캠페인'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라며,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적극행정을 통하여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2024-10-09 19:5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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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국제심포지엄 '혼종의 풍경: 갯벌'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이하, 창작캠퍼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미술관에서 국제심포지엄 '혼종의 풍경: 갯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갯벌을 생태 공간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문화유산 및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혼종적(Hybrid)공간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다학제 콜렉티브 갯벌랩과 공동으로 기획한 자리이다. 오랫동안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되었던 갯벌은 대규모 간척 사업으로 전체 면적의 절반이 소멸하였으며, 오늘날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그러나 최근 생물다양성의 보고와 해양 탄소흡수원으로서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알려지고,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갯벌에 대한 재발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축, 조경,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갯벌의 다층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다. 세션 1 갯벌의 공존 관계에서는 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와 아티스트 듀오 쿠킹 섹션즈(Cooking Sections)의 발표를 통해 갯벌 생태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생태적 연계망을 탐구하고,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세션 2 사라진 풍경과 재생된 공간에서는 구본주 한국해양생물연구소 연구원과 사운드 아티스트 마르쿠스 메더(Marcus Maeder)의 발표를 통해 기후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갯벌과 습지 생태계를 재현하고, 소멸한 풍경과 새로운 풍경의 상호 관계를 살펴본다. 세션 3 갯벌의 해체적 시선에서는 라우라 치프리아니(Laura Cipriani) 델프트 공과대학교 교수의 네덜란드 바덴해 디자인 리서치와 정소영 작가의 작업을 통해 기존의 견고한 갯벌 개념을 해체하고, 보다 유연하고 창조적인 예술적, 건축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갯벌을 상상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전체 세션이 모두 종료된다. 아울러, 국내 발표자들과 함께 이번 심포지엄 개최 의의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종합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심포지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포지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김유임 지역문화본부장은, "지난 3년간의 1차 리모델링 사업을 무사히 종료함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뿐만 아니라 창작캠퍼스 다양한 레지던시 사업이 재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기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창작캠퍼스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9 19:5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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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무원 수어팀, '손빛' 경기도 수어 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안산시는 안산시 공무원 수어팀 '손빛'이 최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된 '2024년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0년째를 맞는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 경연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구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해에는 과천시와 한국농아인협회 과천지부가 주관해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농아인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부스와 수어대회가 실시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안산시 공무원팀 '손빛'은 도내 16개 팀이 참가한 수어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농아인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자 다양한 직렬의 장애인·비장애인 공무원으로 구성된 '손빛' 팀은 이번 대회에서 '촛불하나'라는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빛' 팀은 이번 상금을 농아인협회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어는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처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산시 공무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9 19:5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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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아트북페어' 개최

광명시는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명아트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북페어는 광명시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작가·서점·출판사 등 독립출판인 100팀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강연, 워크숍,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독립출판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작가 5팀이 북마켓 판매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북페어에서는 ▲목정원 작가의 '독자와 관객' ▲이지은 작가의 '책 만드는 편집자의 일' ▲이소 작가의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계속했어요?' ▲황인찬 시인의 '시를 통해 삶을 이해하기' 등 유명 작가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로는 ▲이숲 작은 직조 키링 만들기 ▲방새미 연필 드로잉 워크숍 '친구의 얼굴' ▲아인서점 독립출판과 북디자인 등이 진행되며 ▲방새미 원화전 '앤과 다이애나' ▲더스트백과 엽서 만들기 등의 전시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북마켓과 전시는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강연과 워크숍은 광명아트북페어 인스타그램 또는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아트북페어 인스타그램과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북페어에서 독립출판이라는 신선한 책문화를 경험하고 책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작가를 발굴해 기회를 제공하고 책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19:5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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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중대 재난 상황 대비 합동 비상모의훈련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사 현장에서 본사-현장 연계형 합동 비상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난 상황(1급 사고)에 대비해 본사와 현장의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 재난 상황(1급 사고)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산업재해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재해를 뜻한다. 이번 훈련은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사망한 사고를 가정해 실시했으며 GH 본사와 현장의 신속한 보고체계, 현장 사고처리 및 복구 등 GH의 재난대응조직 운영 및 위기 대응능력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 이번 훈련에는 한국전력공사 신목감분기 전력구공사와 남광명변전소 공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여러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각 공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살폈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본사와 현장 간의 보고체계, 재난대응조직 운영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현장 재해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한 GH 공사 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9 19:5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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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에너지 분야 우수기업 24곳 인증서 수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내 24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과원은 지난 8일 광교 비전실에서 '2024년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 박종영 경과원 AI신산업본부장 유망 에너지 우수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은 에너지 전문기업 육성과 기술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약 두 달간의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2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15개 기업은 신규로 인증받고, 9개 기업은 재인증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24개 기업은 향후 3년간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으로 인정받아 지정서 및 현판, 공식 인증 BI(Brand Identity) 사용 권한을 부여받는다. 또한, 기업당 최대 2천백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제품화 ▲디자인 개발 ▲국내외 규격·인증 ▲마케팅 ▲교육 ▲지식재산권 등 두 개 이상의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수여식 이후에는 유망 에너지기업들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이사가 '에너지 유망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제도 및 지속가능한 금융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 기업들에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영 AI신산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에너지 분야 투자가 국가 주도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경과원은 기후테크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에너지 효율화, 소비 절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의 혁신 기술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09 19:5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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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 개최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곡선사박물관과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 '2024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과 전곡선사박물관은 작년 '별 그림자 페스티벌'에 이어 연천군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으로 다중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2024년 경기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지원사업으로 '유네스코 다중지역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과학 야외학습연구회 선생들의 오늘의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선사시대, 나만의 별자리 인형', '쪼물쪼물 커피박 별자리 키링' 등의 만들기 프로그램,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와 함께하는 '별자리 되어보기',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체 관측은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하는 오늘의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강의 후 전곡리유적 잔디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50명씩 총 8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만들기 체험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으로 가능하며, '천체 관측'과 '별자리 되어보기,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는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과정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10-09 19:5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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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일용근로자 산재·고용보험 가입촉진 총력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건설사업장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직권가입을 확대하는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선다. 근로복지공단은 국세청,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데이터 공유 시스템 구축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용근로자의 산재·고용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입·이직이 잦아 사회보험 가입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용근로자의 경우 국세청 일용근로소득자료 제출 주기가 길어 가입에 필요한 소득정보 적기 입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근로복지복단은 국세청과 협업을 통해 일용근로소득자료 제출 주기를 '분기에서 매월'로 단축하고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료 입수시기를 앞당겨 건설업 외 업종의 일용근로자를 지난해 56만명, 올해 30만명(8월 기준)을 고용보험에 직권가입시켰다. 근로복지공단은 올해 하반기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업해 '국세청 소득지급내역'과 '공사 현장별 출퇴근 전자카드' 자료 등을 활용해 가입이 누락된 건설 일용근로자의 직권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건설업에선 국세청 자료와 고용보험 신고 주체가 다르다는 점 등 신고체계에 차이가 있어 일용근로자 직권가입 활용에 한계가 있다. 실제로 건설업 일용근로자 고용보험 가입은 2004년부터 의무화됐으나, 가입률은 18.8%에 그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산재·고용보험 취약 근로자 보호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근로복지공단은 건설업 일용근로자의 고용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연말까지 '건설업 일용근로자 피보험자격 집중신고기간'도 운영한다. 사업주가 신고기한 내에 미가입 일용근로자를 신고하면 미신고(지연신고 포함) 및 신고내용 정정에 따른 과태료를 면제하는 것이다. 해당 기간을 이용해 미처 신고하지 못한 건설 일용근로자를 공사현장 소재지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하면 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산재·고용보험 가입은 일하는 사람의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기관 간 협업 및 제도개선을 통해 산재·고용보험 가입에 누락된 근로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0-09 18:00:23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