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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연비 향상' 불스원, '불스원샷 익스트림 대형차량용' 출시

불스원이 단 한 병 주입만으로도 350L 대형차량의 고용량 연료탱크까지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연료첨가제 '불스원샷 익스트림 대형차량용'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불스원샷 익스트림 대형차량용'은 엔진의 성능과 수명을 저하시키는 카본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출력 증강, 연비 향상, 소음 및 진동 감소 등의 엔진 기능을 향상시킨다. 특히 마찰저감제를 통해 엔진 실린더를 코팅하여 엔진 마모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수명을 연장시킨다. 또 연료의 착화 척도를 나타내는 세탄가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진 세탄가 향상제도 첨가됐다. 불스원샷 익스트림 대형차량용은 세탄가 향상제를 통해 세탄가를 5.3가량 증가시켰으며, 이를 통해 대형 차량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 감소는 물론 시동 성능을 강화해 연소 효율을 향상시켜 연비와 출력도 함께 높였다. 이 외에도 최신 디젤 차량의 CRDi(커먼레일 직분사 방식) 엔진 세정에 적합한 프리미엄 부스터 성분을 통해 인젝터(연료분사장치)의 카본 때를 강력하게 세정해 연료 분사 및 연소 효율을 높여준다. 불스원 김송이 브랜드매니저는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며 대형차량 운전자분들의 걱정이 늘어난 가운데 차량 연비 효율을 높여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불스원샷 익스트림 대형차량용과 함께 꾸준한 차량 관리를 실천해 연비 효율 상승과 비용 절감 효과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0 10:2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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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 전분기比 37.5% 증가"

올 3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전 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1379억4000만 달러, 결제금액은 1746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보관금액은 직전 분기(1273억3000만 달러) 대비 8.3% 증가, 결제금액은 직전 분기(1270억1000만 달러) 대비 37.5% 늘었다. 외화증권 보관금액을 종류별로 보면 외화주식이 1020억4000만 달러, 채권이 359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7.8%, 9.8%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74.4%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상위 5개 시장(미국, 유로시장, 일본, 홍콩, 중국)이 전체의 98.3%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규모의 90%를 차지해 직전 분기(858억1000만달러) 대비 7% 증가했다.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순이었다. 이들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보관금액의 47.6%를 차지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의 경우 주식이 1405억1000만 달러, 채권이 341억60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36.2%, 43.2% 증가했다. 보관금액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82.1%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다. 유로, 일본, 홍콩, 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99.8%의 점유율을 보였다. 결제금액 상위종목은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상장지수펀드(ETF), 엔비디아, 테슬라 등으로 상위 10개 종목 모두 미국 주식이 차지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10 10:22: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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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전자'로 털썩...하이닉스 날아가는데 삼전은 '52주 신저가'

실적 부진과 함께 인공지능(AI) 열풍에서 소외되고 있는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5만전자'로 내려앉았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33% 내린 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5만89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기술주를 담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06%)가 오르면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38% 상승하는 등 수혜를 입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오히려 하락하며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이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목표주가를 줄하향했다. ▲iM증권 7만6000원 ▲유진투자증권 8만2000원 ▲흥국증권 8만8000원 ▲현대차증권 8만6000원 ▲DB금융 90000만원 등이다. 지난 8일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9조1000억원, 매출은 79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시장예상치였던 10조3047억원, 80조8700억원을 하회하면서 '어닝쇼크'로 평가되고 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에 일회성비용이 반영됐더라도 이미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 등 경쟁사 대비 지나치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부정적이며, 는 4분기에도 경쟁 업체들 대비 부진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다만 주가 조정은 마무리 국면이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유효한 접근이라는 제언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0 10:22: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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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월지급식 원금지급형 ELB' 공모...최대 연 5.28% 세전

KB증권은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톡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B 168호' 원금지급형 ELB 상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5.28%의 수익을 지급한다. 'KB able ELB 168호'(2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하이파이브형)는 월지급식 원금지급형 상품으로, 월 단위 배당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KB증권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AA+, 한국신용평가)이며, KB증권의 신용사건 발생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상품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지수, 유로스톡50지수이며, 매월 수익 평가일에 해당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이면 세전 연 5.28%의 수익을 월 0.44%의 고정 쿠폰으로 지급한다. 또한, 노낙인 상품으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해당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매 6개월마다 최초기준가격의 103% 이상인 경우 원금을 지급하는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고, 만기평가일에 해당 기초자산의 만기 평가가격이 103% 미만 시에도 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공모 상품은 영업점 기준 개인 일반투자자, 법인 및 전문투자자 모두 10월 18일 오후 2시까지 청약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10 10:22: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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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선도교사 파견해 우간다 교원 디지털 교육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5박 8일간 우간다공화국의 수도인 캄팔라를 방문해 디지털 교육 관련 현지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우간다공화국 교육체육부와의 양해각서(MOU) 체결 후 디지털 교육 기반 지원과 현지 교원 연수 지원을 위해 이뤄졌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6월 우간다공화국 교원을 초청해 디지털 교육 연수와 학교 현장 방문 연수를 8박 10일간 실시했다. 이번에는 경기도의 선도 교사들을 우간다공화국의 은산지 중등학교(Nsangi Secondary School)로 파견해 디지털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한 교수법 등 한국의 디지털 교육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전수하고, 우간다공화국 교원들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우간다공화국 교원들은 한국의 디지털 교육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고, 열악한 디지털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한국 교사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간다공화국 케드레이스(DR. KEDRACE R. TURYAGYENDA) 교육체육부 사무차관은 "도교육청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협력이 우간다공화국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이고 교육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6월 우간다공화국 교원 대상 디지털 교육 연수 개강식에서 "도교육청과 우간다공화국이 서로 가르치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간다공화국이 아프리카 교육의 선두자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24-10-10 10:22: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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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감]김병환 "가계부채·부동산PF 우려 증가…금융시장 안정에 만전"

"가계부채 연간 증가율이 경상 성장률 이내로 관리될 수 있도록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안정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확고한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부동산 회복심리가 더해지며 지난 4월부터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부채는 급증했다.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은 4월 4조4346억원을 시작으로 ▲5월 5조2278억원 ▲6월 5조3415억원 ▲7월 7조1660억원 ▲8월 9조6259억원 늘었다. 가계부채가 증가할 경우 소비 투자여력이 감소되는 등 경제성장률에 제약이 될 수 있는 만큼 꾸준히 관리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인낸싱(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업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실사업장은 경공매·재구조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양호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금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금융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께 보다 낮은 비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등을 추진한 바 있다"며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절차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에 공정·투명한 시장질서가 확립되고, 자본시장 접근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 김 위원장은 "기업 밸류업 지원과 관련해 시장평가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상장기업이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불공정 거래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지난 9월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위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또 다른 주가연계증권(ELS), 티몬·위메프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고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최근 ELS, 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에 대해 자율배상, 유동성 지원 등 보호조치를 시행했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감독과 제도개선방안도 마련·추진하겠다"고 했다.

2024-10-10 10:19: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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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생성형 AI 인증 아시아 최초 획득

LG CNS가 아시아 최초로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기업(Generative AI Service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가 운영하는 전문기업 인증은 각 기술 분야의 실제 비즈니스 적용 사례, 임직원의 기술 역량 등을 검증해 부여하는 자격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전문기업 인증에는 20여개 분야가 있으며, 지난 7월 생성형 AI 영역이 새로 추가됐다. LG CNS는 생성형 AI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받은 다섯 번째 인증이다. '생성형 AI 전문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및 구현 역량에 대해 구글 클라우드가 제시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LG CNS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DX)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LG CNS는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 2024'에서 한국의 '서비스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전무는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10 10:19: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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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GDC 운영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가 아모레퍼시픽의 차세대 글로벌개발센터(GDC 2.0) 운영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GDC(Global Development Center)는 한국을 비롯한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12개 국가 대상 고객관계관리(CRM) 운영, 미들웨어 구축,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수행 등 IT서비스는 물론 국가별 현지화 및 운영 안정화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베트남 개발센터를 활용해 GDC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GDC 1.0에에 이어 2025년부터 고도화하는 차세대 GDC 프로젝트 수행사로 CJ올리브네트웍스를 선정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안정적인 IT서비스와 국내 개발인력 대비 약 40% 절감할 수 있는 최적화된 운영비용 등 성과를 높게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GDC 2.0은 기존 GDC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비용 최적화로 IT투자 비용 절감을 극대화하고, 한층 강화된 프로세스 기반 협업툴과 GDC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원격 비효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및 신사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수립해 사업전략에 맞춘 IT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10 10:19: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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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리복, 삼성 썬더스와 16년만에 KBL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생활문화기업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함께 한국프로농구(KBL) 2024~2025년 시즌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리복은 이번 계약을 통해 2년간 삼성 썬더스 선수와 코치진들에게 유니폼을 포함한 신발, 연습 용품, 일상용품 등을 공식 후원한다. 리복의 삼성 썬더스 공식 유니폼은 지난 5일 진행된 2024년 KBL 컵대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구단 공식 유니폼은 리복의 시그니처 로고인 벡터 로고를 강조해 제작됐다는 게 리복 측의 설명이다. 리복의 한국프로농구 공식 후원 계약은 16년 만에 다시 이뤄졌다. 리복은 2007년과 2008년 시즌 안양 KT&G 유니폼과 일부 선수들의 농구화 후원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은 2023년, 2024년 시즌 KBL의 상품화 사업권 협약을 진행한 케이엔코리아와의 3자 계약을 통해 진행됐다. 리복 관계자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을 지향하는 리복의 브랜드 이미지와 전통의 명가 삼성 썬더스의 추구 가치가 서로 맞물려 이번 공식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또한 삼성 썬더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클럽을 운영 중인 것도 국내 농구 시장에 장기적 투자를 고려한 이번 후원 계약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10 10:10:2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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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탄소관리시스템 신규 고객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온라인 플랫폼 'KB탄소관리시스템'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9일까지 진행되며, KB탄소관리시스템 내 사업장 시설 정보 및 에너지 사용량을 등록한 기업고객 선착순 50개 회사에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관련 세부내용은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홈페이지의 경영지원/ESG 메뉴에서 KB탄소관리시스템에 접속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탄소관리시스템은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사용량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업종별 배출시설 목록 자동생성부터 배출량 산정까지 원스톱 업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금융권 최초로 한국전력 오픈 API 및 고지서 자동인식을 위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광학 문자인식 기술 'KB AI-OCR'을 적용해 에너지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은 기업의 내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감축목표 대비 실적 및 배출량 등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시스템 내 기능을 활용해 계열사, 자회사 및 협력사의 배출량도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탄소배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KB탄소관리시스템' 을 구축했다"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10 10:03:4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