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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의 날 맞아 배알도 정원 추천

광양시는 오는 8월 8일 '제5회 섬의 날'을 맞아 '배알도 섬 정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것을 제안했다. 배알도는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마침표를 찍은 듯, 동그마니 떠 있는 모양의 작은 섬이다. 광양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들어서며 대규모의 간척 사업이 이뤄진 탓에 기존의 섬들이 육지화되었기에 배알도는 광양에 남은 유일한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배알도는 아담한 규모에 비해 제법 예스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배알'이라는 말은 지위가 높거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뵌다는 의미로 쓰이는데, 바닷물을 사이에 두고 진월면 망덕산을 향해 조심스레 예를 갖추는 모습에서 섬의 이름이 유래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의 배알도는 광양에 남은 유일한 섬으로만 알려져 있던 과거와 다르게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생태와 인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진월면 망덕포구에서 시작되는 '별 헤는 다리'와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뻗은 '해맞이 다리'는 배알도로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은은한 별빛야경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섬의 날(매년 8월 8일)'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무한대를 뜻하는 수학기호(∞)와 유사한 숫자 '8'이 연속되는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것으로, 현재 변화해나가는 배알도의 모습은 기념일이 가진 상징성과 서로 의미가 통하고 있다.

2024-08-04 09:51:5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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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 단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9월 1일자 교원·교육전문직원 515명에 대한 인사를 2일 발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교육 철학과 풍부한 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인재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교육구성원과 소통·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교원 인사 발령은 총 515명으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보직 변경 15명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직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12명 ▲교장 중임 17명 ▲교장 전보 22명 ▲교장 승임 32명 ▲교장 공모 4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전보 3명 ▲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10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육전문직원(장학관) 승진 2명 ▲교육전문직원(장학관)에서 교감 전직 1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에서 교(원)감 전직 21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 전보 23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9명 ▲교육전문직원(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 40명 ▲국립 및 공립 교감 전보 6명 ▲교(원)감 교육지원청간 전보 15명 ▲교육지원청 관내 교감 전보 46명 ▲교(원)감 승임 40명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2명 ▲교장 정년퇴직 32명 ▲교장 임기 만료퇴직 1명 ▲교(원)감 정년퇴직 11명 ▲교사 정년퇴직 63명 ▲명예퇴직 86명 등이다.

2024-08-04 09:4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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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안성의 명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안성의 명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라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금북정맥생태탐방로 조상사업이 곧 마무리 된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8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사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을 했습니다. 안전하게 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고객쉼터 공사가 마무리되면 금북정맥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마무리됩니다."고 전했다. 이어 "키큰 나무 가지를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하늘길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니 금북정맥과 금광호수, 안성시가지가 사방에 펼쳐져 보입니다."라고 설명하면서, "탁트인 시야와 시원한 바람이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1965년 9월에 준공된 안성 금광호수는 호수 주변으로 데크길도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위한 목적으로 찾는 이들도 많다. 금광호수는 경기 둘레길 중 경기 물길 안성 40코스의 도착점으로, 수석정부터 청록뜰과 혜산정에 이르는 길은 박두진 문학길로 조성되어 있어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과 함께 문학사도 살펴볼 수 있다.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는 높이가 약 25m로 최상부 탑층에서 금북정맥 중 일부구간인 칠장산~칠현산~광영고개 봉우리와 금광호수 수변 전체를 한눈에 전망할 수 있어 탐방객에게 수려한 경관과 볼거리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북정맥 탐방안내소에는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금북정맥 구간별 탐방코스와 금북정맥 자연생태계 내 서식하는 동·식물종, 금북정맥 내 위치한 역사·문화자원(사찰, 인물) 등의 정보를 탐방객에게 제공한다.

2024-08-04 09:47: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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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수카바티 안양의 함성이 전국으로 퍼지길"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을 관람하고 "수카바티 안양의 함성이 전국으로 널리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했다. 최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카바티극락축구단' 전국 개봉 첫날 안양산업진흥원 주최로 안양시의 기업인들과 단체 관람으로 함께 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이날 CGV평촌 3관에서 개봉했다. 최 시장은 "161석이 모자랄 정도로,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상영 전에 나바루 감독 사인회도 있었습니다."며, "많은 분이 사인을 받으며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FC안양과 서포터즈 RED의 낯익은 인물들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안양종합운동장이 배경이 되어 거대한 스크린에 펼쳐지니 색다른 매력을 우리에게 주네요."라고 하면서, "창단식 날의 연설과 환호하는 서포터즈의 장면에 구단 창단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힘들었던 과정이 위로받는 것 같았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FC안양의 창단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감동을 넘어 감격하는 영화를 경험하시도록 꼭 극장에서 보시기를 권합니다."며,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FC안양의 이야기를 알리고, 깊은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글을 남겼다. 최 시장은 끝으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신이여, 정녕 이 영화를 내가 만들었습니까?'라고 감탄했던 것처럼, 저도 '정녕 우리가 이 멋진 스토리의 주인공이란 말인가?'라는 감상평을 남기게 됩니다."고 했다. 한편, '수카바티:극락축구단'은 지난 7월 31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K리그2의 프로축구팀 FC 안양과 그 서포터즈인 A.S.U. RED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으며, CGV, 메가박스 등에서 상영 중이다.

2024-08-04 09:4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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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해 지역 농수산물로 만드는 구내식당 급식 제공

경기도가 수해(水害) 지역 농업인 돕기를 위해 수해 지역 농수산물을 구내식당 급식으로 제공하는 등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에 앞장선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지난달 초부터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내린 장마로 수해 피해가 많은 지역 중 연천군과 화성시, 전국에서는 충남 서천군, 전북 완주군, 전남 진도군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를 추진한다.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는 도 및 산하기관 구내식당 급식에 수해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해 반찬으로 제공하고, 경기도 마켓경기 온라인 몰을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우선, 5일 경기도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구내식당에서는 연천 돼지고기와 서천 마늘, 진도 미역 등을 활용해, 특식 메뉴를 개발하여 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한다. 또한, 도 및 산하기관 등 15개 공공기관 구내식당에서 수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급식 제공을 추진해, 수해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7일 오후 4시에는 온라인 마켓경기 '상생 라이브커머스 한상차림'을 진행한다. '상생 라이브커머스 한상차림'은 경기 연천 쌀·감자, 충남 서천 마늘·깻잎, 전북 완주 당근·애호박, 전남 건새우·멸치 등 수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쇼 호스트가 직접 조리하고 온라인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마켓경기에 수해 지역 농수산물 특별판매 코너 개설 및 입점을 통해 수해 지역 농수산물에 대한 온라인 홍보 및 판로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해 지역 농수산물 팔아주기를 통해 수해 지역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며, "수해 지역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소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04 09:47: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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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감학원 유해발굴 개토행사 개최

경기도는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착수를 위한 개토행사를 선감학원 공동묘역에서 오는 8일 개최한다. 이번 개토행사에는 선감학원 피해자와 경기도, 안산시, 진실화해위, 행정안전부 관계자 및 시민단체 등 약 60명이 참석해 묵념ㆍ추모사ㆍ헌시ㆍ피해자 사연 발표 및 추모 공연 등의 순서로 거행된다. 도는 개토행사에 앞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해발굴 사전절차인 분묘 일제 조사와 개장공고 등을 지난 4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진행하였으며, 진실화해위가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시굴한 분묘 35기 외에 희생자 분묘로 추정되는 150여 기를 확인했다. 도는 개토행사 이후 희생자 추정 분묘에 대한 유해 발굴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발굴이 완료되는 오는 11월부터 시굴 유해를 포함한 전체 발굴 유해에 대해 인류학적 조사, 유전자 감식, 화장, 봉안 등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마순흥 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개토행사를 시작으로 선감학원 희생자 유해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발굴할 계획"이라며, "국가권력으로부터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실추된 명예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감학원 사건은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아래 4천700여 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구타, 가혹행위, 암매장 등 인권을 유린한 사건으로, 진실화해위는 지난 2022년 10월 진실규명 결정 당시 선감학원 사건을 '공권력에 의한 아동인권침해'로 결론 내리고, 선감학원 운영 주체인 경기도와 위법적 부랑아 정책을 시행한 국가를 대상으로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희생자 유해 발굴 등을 권고한 바 있다. 한편 도는 올해 선감학원 사건 피해지원 대책으로 피해자지원금과 의료지원을 포함해 선감학원 옛터 보존·활용 연구, 추모비 설치, 추모문화제 지원, 희생자 유해 발굴 등에 예비비 포함 총 2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4-08-04 09:46: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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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수원 삼성 홈경기 교통지원

용인특례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7차례에 걸쳐 K리그2 수원 삼성 홈경기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지반 약화로 보수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대부분 경기가 평일 퇴근 시간과 주말 오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기 관람객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최 측과 협의해 교통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오는 12일 수원 삼성과 FC 안양과의 첫 경기가 열리는 시간대 전후로 용인경전철 배차간격을 6분에서 3분으로 줄여 운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기흥역과 용인시청을 거점으로 약 20~3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평일 기준으로 경기 2시간 전과 경기 종료 후 1시간 동안 운행한다. 주말에는 경기 3시간 전과 종료 후 1시간 동안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탑승 장소는 기흥역 4번 출구 앞과 시청역 앞이다. 용인미르스타디움 내 주차장은 선수, 관계 차량의 원활한 진입과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경기 전날부터 당일까지 일반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5, 65, 68, 66-4, 810-1, 5003A·B 등 7개 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이 버스를 타고 인근 주차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5분 내로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도착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경기가 있는 날 퇴근 시간과 겹쳐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용인미르스타디움을 경유하는 일반 차량은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 삼성 홈경기는 8월 12일(월), 8월 18(일), 9월 14일(토), 9월25일(수), 10월 6일(일), 10월 30일(수), 11월 3일(일) 총 7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2024-08-04 09:4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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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2024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시는 '출산·양육 공백 제로백(Zero百)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Zero! 양육환경 조성 시민 공감 100%'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호평 받았다. 시는 보건소가 기존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던 'Walk On 걷기 챌린지'에서 착안,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챌린지' 사업을 시작했다. 예비 부모들이 챌린지 형태로 미션에 성공하면 보상을 주는 형태로 기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정책정보를 함께 제공한 것이다. 형편이 좋지 않은 청소년 산모들이 산후조리를 받지 못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청소년 산모 지원 협의체를 구축, 산후조리원 이용 요금을 1주일간 전액 지원하는 제도도 만들었다. 난임부부를 위해 정부지원금 외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가족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가 운전하거나 임산부가 동승하면 공영주차장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다자녀가정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협업해 14개 조례를 개정해 관내 총 130여 개 공공시설물을 감면해 주는 등 저출생 대응에 힘쓰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가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4 09:4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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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서울시, ‘새싹 잡 페스티벌’ 개최

구글과 서울시가 지난 2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2024 새싹(SeSAC) 잡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했다. 새싹 잡 페스티벌은 인공지능(AI) 관련 취업 정보와 미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Seoul Software Academy) 브랜드인 '새싹'은 청년들이 IT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AI 스타트업 스쿨 위드 서울' 프로그램 참가자, 구글 대학생 개발자 커뮤니티(GDSC) 멤버, 구글 커리어 서티피케이트(GCC) 수료자 등 서울 청년 1000명이 참석했다. '새싹 프로그램' 동문회 출범식, 홈커밍데이 행사, 스타트업과의 대화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성황리 진행됐다. 더불어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함께 개최한 '새싹 해커톤' 대회도 열려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오세훈 서울 시장은 환영사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새싹 페스티벌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뿐 아니라 유망 기업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일자리 매칭 기회, 홈커밍데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구글은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갖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팁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으로, 2015년 개관 이후 13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3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구글코리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4 09:02: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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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고려대 국제하계대학 ISC, 2000여명 수료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1일 오후 6시 30분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이하 ISC)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2024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는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6월 26일부터 6주에 걸쳐 열린 국제하계대학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했고 캘리포니아, 코넬 등 해외 유수 대학 현직 교수진들이 참여해 경영·경제·정치·법·인문·과학·공학·예술 등 90여개 과목을 강의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 외에도 ▲경복궁과 박물관 방문 ▲한국프로야구관람 ▲고려대 아이스링크장 체험 ▲K-pop 댄스 플래시몹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국내 대기업·공기업·관공서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받았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장을 맡은 송상기 국제처장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의 열정이 이번 여름보다 더욱 뜨거웠다"라며 "끝까지 열심히 참가한 여러분 모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고 축사를 건넸다. 답사는 2024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표하여 미국 댈라스 대학에서 온 앨리슨 일레인 킹(Allison Elaine King) 학생이 맡았다. 앨리슨 일레인 킹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오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려대에서의 소중한 추억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이 끝나자 학생들은 학사모를 동시에 같이 던지며 서로를 축하했다. 또한 몇몇 학생들은 다시 고려대에서 함께 만나자는 약속의 말을 주고받으며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4 08:5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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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분 반납한 비트코인…美 대선이 가격 변수

이번 주 7만달러를 돌파했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까지 하락해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비트코인 호재로 꼽히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도 불확실해지면서 미국 대선 결과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4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1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9일 7만달러를 회복했지만 이후 하락전환하면서 4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7일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2024 비트코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 사업 육성에 대해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현재 보유하거나 미래에 획득하게 될 비트코인을 100% 전량 보유하는 게 내 행정부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이것은 사실상 미국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량의 핵심이 될 것으로 엄청난 부를 모든 미국인이 혜택을 입도록 영구적인 국가 자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정부가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21만개로 전 세계 공급량의 1%를 갖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으로 비트코인은 장중 7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이틀 뒤 바이든 정부가 보유한 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익명의 주소로 이체 후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했다. 또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다음달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했음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가파르게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주식과 마찬가지로 금리 방향성에 따라 투자 수요가 결정된다. 금리인하 가능성에 따라 위험자산의 매력이 높아지면 시중 유동성은 증가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리인하 기대에 대한 상승분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미 대선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 시세가 결정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달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사건으로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 할 것이란 반응이 지배적이었지만 최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 확률이 트럼프 후보와 점차 대등해지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반(反) 가상자산적 정책을 펼쳐왔기 때문에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는 악재다.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될 경우 미국증권거래소(SEC)의 압박이 지속되면서 더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해리스 부통령의 선거 캠프는 암호화폐 기업들과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해리스 부통령은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처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유력하게 봤던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믿음을 흔들었다는 반응이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리스가 트럼프와 점차 대등해지며 디지털자산 산업에 대한 시장은 해리스의 입장만 바라보는 상황이다"며 "당분간 가상자산 가격은 해리스의 입장에 따라 좌우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04 08:38: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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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상조납입금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신상품을 공개했다. ◆ 자동 납부 시 이용실적 따라 캐시백 롯데카드는 프리드라이프와 함께 월 최대 2만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프리드라이프 상조엔로카'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월 상조납입금을 자동 납부 시 지난달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월 최대 2만5000원을 캐시백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마스터·아멕스) 모두 2만원이다. 카드는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및 홈페이지,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총 1만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용 실적 30만~70만원 미만 구간에 대해 2000원을 추가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미래 장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조 회사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프리드라이프와 제휴해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월 상조납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와 토스뱅크가 맞손을 잡고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제휴를 맺었다. ◆ 결제 대금 조회 등 편의 기능 제공 하나카드는 '토스뱅크 신용카드 와이드(Wide)'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달 29일 출시했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2%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미충족 시 기본 1%의 청구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급 다음달까지 전월 실적 무관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상시 2%의 청구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토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 ▲카드신청 ▲카드발급 ▲배송 진행 상황 ▲드 이용 및 할인혜택 내역 ▲결제예정금액 및 청구서 조회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PLCC 카드 출시를 통해 토스뱅크 앱 내에서 토스뱅크 통장을 토스뱅크 신용카드 와이드의 결제계좌로 연결하여 계좌 거래를 활성화하고,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타샵 적립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리를 추가 적립한다. ◆ 최대 3회 응모 가능 KB국민카드는 오는 10월 말까지 '스타샵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이다. 월별 1회 응모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오프라인 스타샵 적립가맹점에서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만4000 포인트리를 적립한다. 포인트리는 KB금융그룹 통합 포인트다. 1포인트(p)는 1원의 가치를 가진다. ▲카드대금결제 ▲연회비 ▲금융거래 수수료 등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가맹점인 '스타샵 적립가맹점'은 KB페이 앱 내 ▲더 보기 ▲혜택 ▲내 주변 스타샵 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8-04 08:34:1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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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래미안 레벤투스' 견본주택..."분상제로 차익 기대"

"일찍 왔으니까 빨리 청약 상담 받아보자." 지난 2일 방문한 '래미안 레벤투스' 견본주택. 오전 10시 오픈과 함께 아파트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렸다. 레벤투스는 서울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상제 적용 단지는 일명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시세보다 싼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청약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레벤투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308가구 규모로 조합원과 임대분을 제외한 1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45~84㎡ 총 7타입을 선보이며 ▲45A㎡ 20가구 ▲45B㎡ 6가구 ▲58A㎡ 18가구 ▲58B㎡ 66가구 ▲74A㎡ 12가구 ▲84A㎡ 4가구 ▲84B㎡ 7가구에 입주 가능하다. 도보 1분 거리에는 도곡중학교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자리한다. 학세권이라는 점, 대형 병원이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분양 주택이 들어서는 2단지 남쪽에서 보면 병원 부속 시설인 장례식장이 보이는 것이 흠이다. 견본주택 관계자는 "분양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미 고지가 돼 있는 내용이다"라며 "다 알고 청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보 10분 이내에 대치동 학원가가 있고 교육환경이 좋아 단점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역시 아쉽다. 어린이집과 시니어스클럽 정도만 들어서는 점은 최근 입주 단지들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기본으로 조성한 것과 비교된다. 분양관계자는 "세대 수가 적은 것을 고려해 적은 시설만 갖춘 대신 관리비가 다른 단지들보다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는 청약 신청자가 몰릴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달 29일 분양을 시작한 래미안 원펜타스가 20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와 비교했을 때 5억원 정도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강남구 도곡동에 들어서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점이다. 분양가는 ▲45A㎡ 12억2390만~12억9990만원 ▲45B㎡ 12억2420만~13억3440만원 ▲58A㎡ 16억2790만~17억1990만원 ▲58B㎡ 15억5390만~16억9990만원 ▲74A㎡ 19억9490만~20억9490만원 ▲84A㎡ 22억4270만~22억7680만원 ▲84B㎡ 21억6690만~22억2210만원이다. 예비청약자 이정현(43·서울 송파구 위례동)씨는 "집이랑 가까워서 근처 분양 아파트들을 돌아보는 중이다"라며 "특히 여기는 로또 청약으로 유명해서 와 봤다"고 한다. 이어 이 씨는 "완공 시점에 5억원 정도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이 많다"며 "둘러보니 좋은 것 같아 청약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레벤투스는 오는 5일 특별청약, 6일과 14일 각각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8-04 08:32:46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