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용인시 기흥도서관, '어린이 천권 읽기·천권DREAM' 참여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일부터 어린이 독서 진흥 프로그램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의 신규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천권 읽기, 천권DREAM'은 5~7세 아동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 도서관 정회원인 5~7세 아동으로, 올해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기흥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기흥도서관은 참여 어린이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스타터 키트(입문용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00권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을, 보호자에게는 독서지도 감사장을 수여한다. 기흥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3,000명이 참여해 약 3만 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성과를 거뒀고, 어린이 5명이 1,000권 완독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더 많은 어린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09:05: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동명대, 반려동물 산업 상생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동명대학교가 반려동물 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지난 9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추진 중인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 건립을 계기로 성사됐다. 두 대학은 지자체 경계를 넘어 부산시와 연계한 반려동물 산업 육성, 이른바 '초 상생 모델' 구현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의학 및 반려동물학 분야 교육·연구 협력, 캠퍼스 시설 및 동물병원 실습 시설 상호 활용,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사회 반려동물 보건·복지 및 공익 프로그램 협력 등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 같은 협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시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반려동물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이 지역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향상과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동명대 총장은 "경상국립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반려동물학 분야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2-11 09:05: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RISE사업단,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RISE사업단이 부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레시피 발굴을 위한 '부산 로컬푸드 레시피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부산 지역 농·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전형 레시피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요리 경연을 넘어 지역 식재료 활용도와 창의성, 완성도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외식·조리·제과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특히 부산 지역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오너 셰프와 특급호텔 조리팀장,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등이 심사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회는 주요리 부문과 디저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요리 부문 최우수상은 이다은 씨의 '기장 다시마와 기장 마늘을 활용한 문어 요리와 매쉬드 포테이토'가 차지했다.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강다현 씨의 '부산 홍게 크림 라비올리와 가자미 무스, 키조개 관자와 새우를 활용한 어묵 요리', 김현덕 씨의 '아귀살과 대저토마토 마리네이드 요리'가 선정됐다. 디저트 부문에서는 배현정·권나윤 팀의 '고등어와 어묵을 활용한 티그레 모양 빵'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천하나 씨의 '기장 미역과 배를 활용한 디저트', 장려상은 김동연 씨의 '기장 미역을 활용한 미역 딸기 타르트'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부산 지역 식재료의 특성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조리 기법과 결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레시피 완성도뿐 아니라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식재료가 가진 가능성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식문화, 외식 산업을 연결해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4: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하수처리구역 확대 위한 기본계획 전체변경(안)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 진행

여주시는 지난 1월 19일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조치결과 및 보완내용을 제출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 심의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번 변경안은 경제성 부족으로 기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31개 마을이 새로 편입 대상에 들어가며, 편입 가구 수는 약 1만 1천 가구다. 하수처리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약 9.9제곱킬로미터 늘어난다. 또한 오학과 점봉, 가남, 능서, 산북, 강천, 부평 지역의 하수처리시설 1일 4,020톤 규모의 신·증설 계획도 포함됐다. 여주시는 현재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7,700톤 증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250톤 신·증설, 하수관로 102㎞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변경이 완료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1일 6,900톤 증설, 하수관로 37.3㎞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여주시 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하수처리구역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부합성심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본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 하수사업소 하수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1 09:04: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0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응급의료 자원 현황 ▲환자 이송 및 수용 체계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진료체계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의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기관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을 비롯해 시·도 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09:04:0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맞손’

경남도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가 도내 교육 취약 학생 지원에 나섰다. 두 기관은 지난 10일 경남교육청 본청 중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가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2억 2656만원으로, 경남교육청은 이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취약 학생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의 하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이 참석했다. 권정은 본부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위기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이 경제적·정서적으로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역 사회에서 교육 취약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굿네이버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복지안전망을 더 강화하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09:03: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 살리기 활동 진행

포항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는 10일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서 직원과 전통시장 상인회, 소상공인, 금융기관 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명절 대목을 앞둔 물가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을 당부했다. 그는 "전통시장의 정과 활력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안전에서 출발한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점포별 전기·가스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상인들에게 요청했다. 같은 날 영일대북부시장에서는 대변인실 직원들이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농·축산물을 구입하며 서민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오천시장에서는 예산법무과와 맑은물사업본부 직원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하며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나섰다. 효자시장에서는 건축디자인과 직원들이 지역 농·축산물과 과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상인들과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여성가족과 직원들이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과 함께 죽도시장에서 착한 소비 캠페인을 펼치며 상품권 결제를 통한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와 민생 소통에 동참했다. 포항시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시의회와 남·북구청, 각 읍면동에서도 설 명절 전까지 자체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주차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화재 알림 시스템 운영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1 09:03:1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초광역 행정통합 관련 비통합지역 교육재정 대책 제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최근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자치와 교육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와 함께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 충북 특별자치도 설립 논의가 진행 중이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은 행정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일반 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행정통합이 완료될 경우, 통합지역에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가 집중되면서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재정 확대와 교육자치권 강화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특히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검토, 통합지역 대상 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세와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국세·지방세 비율이 70대 30으로 조정될 경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약 3조 6천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교육청의 재정 자율성과 교육의 자주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비 행정통합지역의 교육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실질적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재정 분배 기준 마련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통합특별교육교부금에 준하는 새로운 교부금 제도 신설을 제안했다. 아울러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비용 등 경기도의 고비용 교육 구조를 고려한 교부금 산정 방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 관련 법령과 관련해서는 행정통합지역에만 적용되는 특례 확대가 교육법 체계의 형평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지방교육자치법과 유아교육법, 초·중등교육법 등 교육 법령 전반에 대한 포괄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통합법안에 통합지역과 비 통합지역 간 상생 협력 및 역차별 방지 조항을 명시하고, 수도권 과밀로 인한 교육 여건 악화를 해소하기 위한 가칭 '인구과밀지역 교육환경 개선 특례법'과 '수도권 교육 특별법' 제정 검토도 함께 제안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 간 교육 격차가 심화되거나 역차별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11 09:02: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안양시사' 전권 온라인 공개… 시청·시립도서관 누리집서 열람

안양시가 지역의 역사와 도시 변화를 집대성한 '안양시사' 전권 20권을 온라인으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시청과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열람·다운로드할 수 있어 지역 기록물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다. 시는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추진한 시사 편찬 사업의 성과물인 '안양시사'를 디지털 형태로 전환해 공개했다. 이번 시사는 1992년과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발간된 것으로, 안양의 역사와 도시 변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기록물이다. '안양시사'는 총 20권으로 구성됐다. 지리·역사·도시·주거·산업·교육·문화·노동·시민사회 등을 다룬 1~10권의 '주제편', 동네별 변화와 생활사를 담은 11~19권의 '지역편', 1950년 시흥군 군지 '금천지'를 완역 수록한 20권으로 이뤄졌다. 도시 성장 과정은 물론 마을과 골목, 시장과 학교 등 시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 지역사 연구 자료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다. '안양시사'는 시청 누리집 '안양알림' 배너 또는 '안양소개 > 안양시 소개 > 안양시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권별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전자도서관 > 전자책 > 안양시 자료' 메뉴를 통해 동일하게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사는 안양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시민 모두의 발자취를 담은 공동의 기억"이라며 "온라인 공개를 계기로 시민들의 지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23일 안양문화원에서 출간기념식을 열고 완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했으며, '안양을 기억하다' 사진·영상전을 통해 옛 항공사진과 도시계획도, 시장과 학교의 풍경 등 기록 자료를 전시한 바 있다.

2026-02-11 09:02: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설 명절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안성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을 찾아 안성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확산될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관리 상태와 비상통로 확보 여부, 소방설비 작동 상태, 화재예방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와 소방서 관계자들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화재 위험 요소를 세심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점검 결과 일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전통시장 상인회에 즉시 안내해 신속한 수리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장 상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2: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을 비롯해 자율과 주도성 기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생 역량을 키우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관리 지침과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 및 종합토론 등이다. 이와 함께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공정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체계 등 평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안내와 논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통합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 설계 안내서와 역량 진단 체크리스트 등 실천 도구를 보급해 왔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3단계 맞춤형 연수를 연내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가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11 09:02:0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반대 결의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1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수원시의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 및 '범정부 수원 군공항 이전 TF 구성' 건의에 반대하는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결의 취지 발표에서 "수원시장은 지난해 12월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국방부에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제출했고, 올해 1월에는 국무총리에게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했다"며 "이는 광주 군공항 이전 TF 추진에 편승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편법적 시도"라고 비판했다. 정흥범 공동위원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은 화성시와 시민의 동의 없이 추진되는 비민주적 사업으로, 법적·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돼 있다"며 "화성시의 자치권을 침해하는 사안으로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옹지구 인근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지역"이라며 "해당 지역에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의문 발표 후에는 구호 제창이 이어졌으며, 조오순 의원은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결사반대", 김상균 의원은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즉각 철회"를 외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국방부는 2017년 2월 화성시와 사전 협의 없이 화성시 화옹지구를 수원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했다. 이후 화성시의회는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철회와 이전 반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수원시는 협의 없이 특별법안 발의와 범정부 TF 구성, 국가전략사업 추진 건의 등을 이어가며 지역 갈등을 확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특위는 공동위원장 정흥범·김영수 의원을 비롯해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저지를 위해 2026년 6월까지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09:01: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개회…2026년 첫 회기 돌입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첫 회기인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리며, 의원발의 조례안 1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4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월 1일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 출범을 "시민 성장의 결실"로 평가하며, 급격한 도시 성장 속에서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 건전성과 행정 책임성, 정책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첨단산업 육성, 동서 균형발전, 보육·교육 환경 개선 등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성진 제1부시장과 4개 구청장, 승진·임용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사가 진행됐으며, 조오순 의원과 김상균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조 의원은 서남부권 인구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촉구했고, 김 의원은 금곡지구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개발의 연계와 기업 협력 기반 동반성장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4개 구청 출범을 계기로 생활권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AI·첨단산업 기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성장 성과를 시민 삶에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본회의에서는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임채덕 의원은 중국 상하이·항저우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와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했으며, 정흥범 의원은 미국 CES 참관을 통해 미래산업 기술 동향과 관내 기업 지원 성과를 보고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휴회하고,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3일 오전 10시에 개의할 예정이다.

2026-02-11 09:01: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본격 추진

경주시는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관광단지와 관광특구에 위치한 업소를 우선 선정해 관광객 이용이 집중되는 지역의 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개선이나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 사항으로 지원된다. 입식시설을 신청한 업소에는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로 제공되며,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입도 가능하다. 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놀이방과 수유실, 유아의자 등 어린이 편의시설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수용 여건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숙박업소의 경우 벽지와 바닥 교체를 비롯해 침구류와 실내조명, 시설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등 전반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보다 쾌적한 숙박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공통으로 출입구와 화장실 경사로, 자동문, 안전바, 점자 메뉴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도 지원해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 지원 규모는 음식업 분야 최대 2천만 원, 숙박업 분야 최대 1천만 원이며, 스마트·무장애·어린이시설 분야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상 영업 중인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로, 자가 및 임차 사업장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이나 반복적인 행정처분 이력, 위반건축물, 최근 유사 보조사업 수혜 또는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경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27일까지 경주시청 관광컨벤션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정유선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관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09:01:2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시민감사관 연찬회 및 신규 감사관 위촉식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9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감사관 연찬회와 신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시민감사관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주요 활동 내용, 2026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현재 오산시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를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감사 참여, 시정 정책 및 주요 사업 자문, 전문분야 개선 의견 제시, 청렴 행정 구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이 접수될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은 행정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며 "문제 제기를 넘어 대안을 제시해 시정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 시민감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례 공유와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고병훈 오산시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1 09:01: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