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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공식 스폰서 참여

축제의 계절 여름을 실감하듯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펼쳐지는 가운데, 칭따오가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펼쳐지는 여름 축제에 참여해 흥을 이어간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 이하 JUMF)'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칭따오는 JUMF에 3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JUMF는 정통 록부터, EDM, 힙합, K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 페스티벌이다. 한국에서 만나보기 힘든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YB, 장기하, 강산에, 카더가든, 노브레인 등의 뮤지션들이 라인업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칭따오는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부드러운 탄산이 조화를 이루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알코올 부담을 줄인 '칭따오 논알콜릭',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과 더불어 '칭따오 논알콜릭 레몬'과 소주를 섞은 칵테일인 '칭따오 레몬 따소'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칭따오 생맥주 1L 3잔 이상 구매 시에는 가방 소재의 일부를 페트병 재활용 재료로 만든 리유저블백 1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놀이공원을 테마로 한 '따오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니게임 존에서는 칭따오 병에 고리를 던져 넣는 '링토스 게임'을 운영한다. 획득한 점수에 따라 부채, 일회용 카메라, 리유저블백 등 페스티벌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칭따오와 함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쇼타임 포토월'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부스를 방문해 칭따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따오팝콘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칭따오 계정을 태그하면 귀여운 따오 머리띠도 증정한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에 3년 연속 후원사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무더위에 쉽게 지치는 요즘, 신나는 공연을 즐기고 시원한 칭따오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6 13:5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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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골다공증 치료제 'CT-P41' 유효성·안전성 확인...'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 질환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국제 골다공증'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국제 골다공증'은 국제골다공증재단(IOF)과 뼈건강및골다공증재단(BHOF)의 공식 저널로, 세계적 수준의 저명한 학술지로 알려져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 4개국에서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CT-P41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발표된 연구 결과는 해당 임상의 78주간 평가에 대한 내용이다. 셀트리온은 CT-P41 글로벌 임상 3상에서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유효성, 약력학,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포함한 안전성을 비교했다. 그 결과, CT-P41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의 1차 유효성, 약력학 평가지표 등이 모두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은 1차 평가지표로 요추 골밀도 변화량, 약력학적 1차 평가 변수인 골 흡수 표지자(s-CTX) 등을 측정했다고 설명한다. 특히 골 흡수 표지자는 뼈 분해 속도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차에 CT-P41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도 해당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나타났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셀트리온은 52주차에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CT-P41로 전환한 투약군, 78주 동안 CT-P41 또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를 유지한 투약군 등 세 그룹을 비교했을 때 52주차에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CT-P41로 전환한 투약군의 유효성, 약력학, 약동학, 안전성 평가 결과가 유사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4-08-06 13:49: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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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CDMO 업계 최초 'PSCI' 가입..."지속가능한 경영 적극 실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속가능한 경영에 앞장서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최초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공급망 이니셔티브인 'PSCI'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PSCI는 지난 2013년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기관으로, 현재 PSCI에는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빅파마를 비롯해 전 세계 83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가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SCI 회원사들과 협력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감사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감사 진행 시 PSCI 회원사들은 자사의 ESG 경영 현황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제공하고 감사 결과를 회원사끼리 공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경영에 대한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SCI 외에도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 'SMI'에서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고 있어 지난 2023년 7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6곳과 공동으로 공개 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공개 서한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급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2023년 6월에는 국제연합(UN) 산하 기관인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UNGC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관련 10대 원칙을 수립해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2024-08-06 13:48:0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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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브랜드 스웰, '텀블러 XL' 출시…대용량 신제품으로 여름철 수요 공략

글로벌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스웰'이 대용량 텀블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 '텀블러 XL(엑스라지)'는 880ml와 1180ml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색상은 피스타치오, 히말라야 솔트, 하이드레인저 핑크, 하이드레인저 블루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스웰의 '텀블러 엑스라지'는 3중 진공 단열 구조로 설계돼 오랜 시간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스웰에 따르면, 880ml 제품의 경우 얼음은 2일, 차가운 음료는 36시간, 뜨거운 음료는 9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한다. 1180ml 모델은 얼음을 3일, 차가운 음료를 50시간, 뜨거운 음료를 10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다. '텀블러 엑스라지' 디자인을 살펴보면, 넓은 입구와 인체공학적 손잡이가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고 차량 컵홀더에 적합한 크기도 특징이다. 빨대 구멍은 물이 쉽게 새지 않도록 실리콘 재질로 마감됐다. 이에 따라 스웰의 국내 유통사인 랩테크는 '텀블러 엑스라지'를 통해 여름철 언제 어디서나 충분한 수분 보충과 시원한 음료 섭취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웰은 지난 2010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천연대리석, 나무결 무늬 등 자연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디자인으로 약 40개국에서 2040 여성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2024-08-06 13:46:3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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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카카오, 대학생 전용 혜택 프로그램 개발

스타벅스코리아가 카카오와 손잡고 톡학생증을 활용한 대학생 전용 혜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톡학생증은 카카오톡 지갑에서 제공하는 학생 신분 증명 서비스로, 제휴를 맺은 400여 대학교 또는 대학원 학적이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톡학생증은 최근 누적 발급인원 10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증명 방식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스타벅스와 카카오는 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달 29일 갖고, 연내 톡학생증을 이용하는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Gen-Z(젠-지, Z세대) 타깃 리워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로 협의했다. 이번 젠-지 타깃 리워드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올 초 모집한 대학생 서포터즈 '스타터즈'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스타벅스는 이를 위해 지난 6개월간 스타터즈와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젠-지 타깃 리워드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스타벅스가 심혈을 기울여 고안한 젠-지 타깃 리워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톡학생증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손잡았다"며 "연내 선보일 대학생 겨냥 리워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6 13:4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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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에서 'iM증권'으로...사명 변경 후 새출발

iM증권(전 하이투자증권)이 6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사명 변경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iM증권의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iM증권의 이번 사명 변경은 그룹 전 기업이미지(CI)와 사명 일체화의 일환으로 DGB금융그룹의 타 계열사는 지난 6월 5일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과 함께 사명에 iM을 적용하고 있다. 증권은 사명에 증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나타낼 수 있도록 iM에 '증권'이라는 용어만을 표기해 보다 직관적으로 회사의 업무 영역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iM증권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새로운 비전으로 ▲'더 나은 가치, 함께 하는 미래'를 제시하고 회사가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 ▲'고객, 기업, 직원'과 슬로건 ▲'iM More, iM Fine'를 함께 공표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임직원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iM증권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 다가가는 '고객가치 경영'과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가치 경영', 더 발전하는 나를 위한 '직원가치 경영'을 핵심가치로 수립해 전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의 'iM More'와 질적인 성장과 건강한 조직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iM Fine'을 합쳐서 'iM More, iM Fine'이라는 슬로건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iM증권은 사명 변경을 기념해 여의도 일대 및 전국 각 지점 인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향후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고객 제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6 13:4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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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결제액·이용자↑…7월까지 '2.3조' 썼다

중국 e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의 지난달 합산 결제추정금액이 3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64% 가량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1~7월의 누적 결제추정금액은 2조2938억원으로 집계됐다. 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만 20세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조사한 결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결제추정금액은 2조29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연간 누적 결제추정금액인 2조3227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아울러,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7월 결제추정금액은 각각 2479억원과 588억원을 기록했으며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3068억원으로 전년 동월(1874억원) 대비 64%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앱의 월 사용자 수는 각각 847만명과 755만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236% 증가한 1601만명을 기록했다. 한편,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와 만 20세 이상 개인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로 해당 서비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내역을 기준으로 했다.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간편결제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2024-08-06 13:38: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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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출 0.5%p 우대

우리은행이 지난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국내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부문장과 정재용 무보 프로젝트금융본부장을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무보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우량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양사는 ▲중장기수출보험 ▲해외사업금융보험 ▲해외투자보험 ▲수출기반보험 등 무보의 전략적 금융 상품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해외 진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무보의 맞춤형 상품을 이용해 우리은행에서 여신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에게 0.5%p 이상 금리 우대를 시행할 예정이다. 무보는 이들 기업에게 최대 30%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시 발생하는 사업 타당성 조사 비용도 프로젝트 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해 이들 기업의 비용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외국계 글로벌은행 중심인 해외사업 금융시장에 우리은행이 본격 참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 중소·중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 다양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채널을 활용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06 13:30: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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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다문화 초등생 문화체험 '다다캠프'

광주은행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에게 ▲금융교육 ▲진로탐색 ▲스포츠체험 ▲다문화강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금번 캠프에는 초등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면서 교육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웹툰 제작 프로그램, 유튜버 유라와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체험, 2018년 한국으로 귀화한 튀르키에 출신 '알파고 시나씨'의 다문화 특강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광주은행 소속 스포츠단 '텐텐(Ten Ten) 양궁단', '비츠로(VITZRO) 배드민턴단'이 재능기부로 참석해 양궁, 배드민턴의 기본자세 및 경기 규칙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이끌어주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06 13:29: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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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중소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대응 매뉴얼' 발간

경총이 화재 및 폭발 사고에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위해 안전 수칙과 비상 대응 절차 매뉴얼을 발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중소사업장을 위해 핵심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비상 대응 절차를 정리한 매뉴얼을 발간하고, 회원사에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계 권고'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폭발 사고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사업장을 위해 발간한 '중소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대응 매뉴얼'에는 핵심 안전 수칙이 담겼다. ▲작업 전 환기 및 가연물 제거 ▲화재·폭발 발생 원인 관리 ▲화재 감시자 배치 ▲소화 대책 준비 등의 주요 내용이 담겼다. 경총은 회원사들에 전한 권고문에서 "최근 배터리 제조기업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어 기업들이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철저한 위험성 평가 실시 ▲수분 접촉 방지 ▲배터리 운반 시 충격 방지 ▲배터리 적재·보관 시 최소량 소분 및 별도 장소 보관 ▲근로자 대피계획 수립 및 교육·훈련 등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이번에 발간한 '중소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대응 매뉴얼'을 통해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화재·폭발 사고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6 13:27:1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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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공항공사와 손잡고 중앙아시아 노선 활성화 나서

티웨이항공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중앙아시아 노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7월29일 티웨이항공은 인천공항공사와 중앙아시아 노선 활성화와 인천공항 환승 유인을 위해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공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비슈케크 소재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비슈케크 노선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노선의 활성화와 인천공항 환승 증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노선 네트워크, 서비스, 경쟁력 등을 소개했고,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보유 현황, 인천~비슈케크 노선 스케줄, 인천 도착 후 일본 등으로의 환승 연결 노선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티웨이항공은 중·대형기 기종 도입을 통한 호주 시드니 및 유럽 자그레브 등 중·장거리 노선 진출 사례와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의 하늘길을 넓혀 나갈 비전을 소개하여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 워크숍이 중앙아시아 노선의 성장과 인천공항 환승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등 다양한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6 13:27:0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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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 대비 '87%' 급락...리튬가격 하락에 광산社 구조조정 나서

리튬 가격이 올해 상반기 중 소폭 반등하다 다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광산 업체가 생산량 확장 계획을 중단하고 있어 국내 업체의 경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6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2일 기준 탄산리튬 가격은 75.5위안으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2021년 2월 26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2022년 11월 14일 581.5위안과 비교해 약 87% 하락했다. 리튬은 이차전지 제조에 필요한 핵심광물로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 리튬을 가공한 탄산리튬은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사용된다. 탄산리튬은 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사용된다. 리튬 가격 하락 요인으로는 전기차 수요 부진과 고금리, 경기 침체 영향이 꼽힌다. 광물 가격이 하락하자 글로벌 광산업체들도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다. 세계 최대 리튬 생산 업체인 앨버말은 호주 케머톤 수산화리튬 생산 공장 확장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장 내 단일 라인 생산을 꾀하고 다른 리튬 가공 라인은 유휴 라인으로 돌릴 방침이다. 공장 인력은 40% 감축할 계획이다. 앨버말의 이러한 행보는 리튬 가격 하락세가 길어지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앨버말은 2분기 매출 14억달러(약 1조 9130억원)를 기록한 데 반해 순손실 1억8800만달러(약 2569억원)를 기록했다. 자본 프로젝트 자산 상각 및 계약 취소에 따른 세후 비용 2억1500만 달러(약 2938억원)가 포함된 수치다. 세계 최대 광산 업체 BHP는 오는 10월부터 호주 니켈 사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앞서 와일루 메탈스, 파노라믹리소스 등 호주 주요 니켈 개발업체도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글로벌 광산업체들의 연이은 구조조정은 광산 개발에 지속 투자해 온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 업체의 경영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캐나다 등 유망 리튬광산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리튬 원료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부진과 함께 원자재 가격 하락은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국내 1위 배터리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8% 감소한 6조1619억원, 영업이익은 57.6% 하락한 1953억원으로 집계됐다. 세계 1위 배터리 업체인 중국 CATL도 올해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228억6000만위안(약 4조4000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수익은 1667억7000만위안(약 31조8200억원)으로 11.9% 감소했다.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CATL의 전반적 매출 감소 원인은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광물 가격 하락과 전방 시장 수요 감소가 예상보다 커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광물 가격 하락은 배터리 원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어 국내 업체들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2024-08-06 13:27: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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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입증…벤츠 AMG GT 쿠페에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AMG GT 쿠페'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한국타이어가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와 맺은 첫 번째 계약이다. 벤투스 S1 에보 Z에는 메르세데스-AMG가 최적의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성능을 갖춘 타이어에 부여하는 'MO1' 심볼이 각인됐다. 맞춤형 스포츠 패턴과 변형된 컴파운드를 적용해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도 최적의 그립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585마력인 사륜구동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핸들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는 넓은 '트레드 디자인'으로 특수 설계 패턴과 함께 우수한 안정성도 제공한다. 여기에 고강도 첨단 섬유 소재인 아라미드 보강 벨트를 장착해 마른 노면에서의 성능을 향상시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AMG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최상위 기술력을 입증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제품 개발을 위해 고성능 자동차 테스트 서킷인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드라이 핸들링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서킷은 181개의 코너가 갖춰져 있고 고도 변화가 300m 이상이다.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레이싱 코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벤투스 S1 에보 Z는 최고 속도 305.77㎞/h를 넘나드는 테스트 과정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24-08-06 13:2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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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안전성·편의성·상품성 인정…사전계약 1만대 돌파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국내 자동차 담당 기자들로부터 7월 국내 출시된 신차 중 최고의 차로 평가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4년 8월의 차'에 르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렉서스 디 올 뉴 LM 500h, 르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MINI 뉴 MINI 쿠퍼 S 3-도어,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브랜드명 가나다순)가 8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가 34.3점(50점 만점)을 얻어 8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안전성 및 편의 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부문에서 각각 7.3점(10점 만점)을 받았고,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부문에서 7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 최초 SUV인 콜레오스를 계승한 신차로 넓은 실내 공간과 정숙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중형 SUV가 갖춰야 할 매력적 요소를 채택하고 있다"며 "특히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뛰어난 연결성을 갖고 있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더 기아 EV3가 이달의 차에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8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신차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사전 계약 한 달여만에 누적 1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6월 27일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처음 공개하며 사전계약을 받았다. 현재까지 그랑 콜레오스 전체 계약자의 절반 이상은 40∼50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D 세그먼트 SUV로 가솔린 터보 이륜구동(2WD),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2024-08-06 13:2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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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휴가철 부산 관광객 위한 투루카 편도 쿠폰 제공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휴가철 부산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루카는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편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편도 카셰어링 쿠폰을 이번 달까지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편도 카셰어링 지원 프로모션은 휴가철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부산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에게 주차 걱정 없는 자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고, 지난달 오픈한 부산 편도 서비스 활성화로 지역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투루카 관계자는 "부산은 휴가철 많은 인파로 인해 주요 관광지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투루카 편도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활한 교통 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투루카 편도 카셰어링 쿠폰은 '리턴프리 15분 무료' 혜택으로 부산역,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 대표 지역의 '투루카 프리존'을 비롯 편도 이용이 가능한 대전과 세종 지역에서도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반납 장소 거리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고 차량을 대여한 출발 장소 외에도 편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지역 내 '투루카 프리존'에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한편 휴맥스모빌리티의 투루카 편도 카셰어링은 수도권에서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7월부터 부산, 대전, 세종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 외 지역 확장은 각 지역의 중소 렌터카 업체와 협력하여 발전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하며, 전국에 편도 카셰어링 거점과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08-06 13:26: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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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전남도·여수시와 CCU 사업 손잡아...공정기술 확보 예정

GS칼텍스가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함께 손잡고 여수산단 중심의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을 통해 탄소저감을 위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전남 무안군 전라남도청에서 '탄소포집활용(CCU) 메가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CCU는 사업장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적·생물학적 전환, 광물화 등의 기술을 통해 연료 및 화학물질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탄소화합물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도 및 여수시는 CCU 기술 활용 전남지역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CCU 실증사업 추진을 통한 이산화탄소 원료 및 연료소재 개발 등의 공정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CCU R&D 인프라 조성 등 지역 산업의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수는 철강산업, 석유화학, 정유산업 등의 국가산업단지로 구성돼 이산화탄소 활용을 위한 산업 부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CCU 실증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GS칼텍스는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영향 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탄소 감축 기회를 모색해왔다. 최근 탄소 저감을 위해 CCU 기술연구를 수행하여 이산화탄소를 넣은 폴리올 개발에 성공했으며 특허까지 출원했다. 이렇게 개발된 CO₂ 폴리올은 기존 제품보다 경도가 30%가량 앞서며 물에 견디는 내수성과 황변을 유발하는 빛을 견디는 내광성 또한 기존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칼텍스는 화학적 전환 기술 연구를 중심으로 여수산단에서 CCU 관련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기술연구소 실험실 수준의 검증을 완료하고 파일럿 검증 및 실증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이번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한 CCU 실증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CCU 공정기술을 확보하고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며 "향후 e-Fuel과, e-SAF, e-Chemical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하며 여수산단이 CCU 클러스터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3:24: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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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1004' 번호 주인은…KT, 선호 번호 1만개 추첨

KT가 오는 26일까지 '선호번호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선호번호는 식별이 용이한 휴대전화 번호 뒤 4자리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번호이다. 이번에 KT에서 응모할 수 있는 선호번호는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 ABCD-ABCD 형식의 번호와 특정 의미를 갖고 있는 번호(1004, 2580 등)를 포함한 총 1만 개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부터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선호번호를 연간 1만 개로 늘려 고객의 당첨 확률을 높였다. 통상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선호번호는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똑같은 'ABCD-ABCD'형이다. 선호번호를 원하는 고객은 KT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 KT닷컴, 모바일 고객센터 마이케이티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KT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및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당첨 결과는 오는 29일에 KT닷컴과 모바일 고객센터 마이케이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내달 19일까지 당첨 번호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추첨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관계자들의 참관해 무작위 추첨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선호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선호번호를 사용 중이거나 1년 이내 선호번호 당첨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으며, 선호번호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2024-08-06 13:11:25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