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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운용사 97% 의결권 행사사유 불성실 공시해"

금융감독원이 1분기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펀드 의결권 행사 내역을 점검한 결과, 자산운용사 대부분이 펀드 의결권을 행사할 시 그 사유를 '형식적'으로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6일 펀드 의결권 행사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올해 1분기 정기주주총회 1582개 안건을 점검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중 21.7%(344건)가 성실히 의결권을 행사했다고 보았으며, 71%(1124건)는 의결권 행사 사유 기재 미흡 등의 불성실공시 인해 판단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사는 펀드별 자산총액의 5% 이상 또는 100억원 이상 보유 주권 상장법인에 대해 매년 4월30일까지 의결권 행사 내역 관련 사항들을 공시해야 한다. 실례로 A운용사는 내부 지침상 이사회 출석률 75% 미만 후보자에 대해서는 반대해야 함에도 별다른 사유 없이 해당 후보의 사외이사 재선임안에 찬성했다. 내부지침에 반하는 임원 보수 증액안에 찬성한 경우도 있었다. B운용사는 내부지침상 이사 보수 결정시 '경영 성과'를 고려해야 함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 감소한 회사의 이사 보수 한도액 2배 증액안에 찬성하는 안을 상정했다. 이 밖에도 법규 위반 소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사외이사 수를 변경하는 안에 찬성한 사례, 법규 위반 소지가 있는 정관 변경(안)에 대해 찬성하는 사례 등 의결권을 불성실하게 행사한 경우가 다수 발견됐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펀드 보유 주식 및 의결권 행사 현황'도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공·사모펀드는 국내 상장주식 76조4000억원, 시가총액의 3.0%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12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12조3000억원), KB자산운용(6조6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 3사 운용사 펀드가 전체 펀드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의 41.6%를 차지했다. 이 중 의결권 공시 대상 법인들의 의결권 행사 비율은 58.5%였으며, 찬성표가 94.6%를 차지했다. 그 외 기타 법인의 행사율은 27.0%, 찬성률은 93.3%다. 금감원은 1분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내역을 거래소에 공시한 272개사, 2만7813개 안건에 대해 점검한 결과 51개사만이 지난해 10월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 개정사항을 반영했다. 265개사는 의결권 행사에 대한 구체적 판단 근거를 기재하지 않았다. 121개사는 법규 나열 수준의 기본 정책만을 공시하고 안건별 행사 근거가 규정된 세부지침을 공시하지 않았다. 이 외에도 구체적 의안명 미기재, 의안 유형 및 대상 법인과의 관계 미기재 등도 적발됐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 결과 드러난 미흡사항을 각 운용사에 전달하여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추후에도 관련 점검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4:34: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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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AI 기능 강화해 이용자 편의성 증대

콘텐츠 AI 솔루션 포바이포가 운영하는 고화질 영상 및 이미지 스톡 플랫폼 '키컷스톡(KEYCUTstock)'이 플랫폼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AI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키컷스톡이 이번 새롭게 도입한 AI 기능은 총 두 가지로 ▲자연어 문장 검색 ▲화질 고도화 AI도구다. 새로 도입한 자연어 문장 검색 AI 기능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문맥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찾으려는 대상과 무관한 검색 결과가 도출되는 현상을 줄였다. LLM을 활용한 자연어 문장 검색 기능은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흔한 검색 결과 품질 저하 현상이 없다. 키워드 검색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고양이' 영상을 검색하고자 '고양이' '장난감'을 검색하면, 고양이 모양 장난감 등 무관한 결과물이 뜨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AI 기반 이미지 캡셔닝(Image Captioning) 과정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에 대한 설명(description)을 문장 형태로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AI도구 기능은 플랫폼 내에서 구입한 영상 및 이미지를 대상으로 빠르게 해상도를 높이거나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능이다. 필요한 스톡 영상이나 이미지가 원하는 화질 사양으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 스톡을 구입한 후 해당 기능을 통해 초고화질로 고도화해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힐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은 키컷스톡 운영사인 포바이포가 자체 개발한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Pixell)'의 일부 기능을 키컷스톡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상도 높이기와 노이즈 제거 두 가지 효과를 적용할 수 있고 플랫폼에서 구입한 스톡 영상 및 이미지를 AI센터에 이메일로 보내면 개선된 결과물을 추가 비용 없이 받아 볼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8-06 14:33: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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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지분 10% 추가 확보...인수하나?

티웨이항공 2대 주주인 대명소노그룹이 경영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이 사업 다각화 및 계열사 시너지를 위해 티웨이항공 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명소노시즌은 지난 1일 더블유밸류업이 보유하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10%를 70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 7월5일 14.9%를 취득했다고 공시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지분 24.9%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티웨이항공 경영권은 출판사 예림당에 있다. 예림당은 티웨이항공 지분 1.72%와 티웨이홀딩스를 통한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보유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대명그룹의 대명소노시즌은 기업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및 유통업, 소노인터내셔널은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한다.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는 만큼 항공사를 연계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유럽 노선 운수권을 확보한 상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유럽 장거리 노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등에서 호텔을 운영한다. 또한 네덜란드, 캄보디아, 싱가포르에도 법인을 두고 있는 만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티웨이항공도 대명소노그룹이 인수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대명소노그룹을 통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인천발 오사카행 항공편 지연, 도쿄발 인천행 항공편 대체기 투입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소비자 불편과 함께 대체기 부족 및 정비 능력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태다. 정부가 티웨이항공에 대한 항공기 정비, 조종사 훈련, 부품 확보 등 안전 운항 체계 점검에 나선 가운데, 점검 결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유럽 노선 취항을 불허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런 상황에서 티웨이항공은 기단 확장 및 안전지출비용 798억원 투입 등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A330-200 항공기 2대를 확보했다. 앞으로 유럽 노선 취항 일정에 맞춰 5대까지 늘릴 방침이다. 또한 자그레브, 시드니, 싱가폴 등의 노선에서 운영하는 A330-300 항공기도 현재 3대에서 5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하지만 티웨이항공의 채비율은 ▲2023년 12월 717% ▲2024년 3월 582%다. 제주항공은 ▲2023년 12월 536% ▲2024년 3월 346%이며, 진에어 ▲2023년 12월 566% ▲2024년 403%로 비슷한 규모의 LCC보다 높다.

2024-08-06 14:33:4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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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연구 협력 병원 17곳으로 확대

카카오헬스케어가 글로벌 헬스케어 연구 선도를 위한 '연구 협력 네트워크' 2차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범한 연구 협력 네트워크는 국내 주요 병원과 혁신 연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는 협의체다. 참여 의지가 있는 병원들은 제약 없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건양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의료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추가돼 총 17개 병원으로 확대됐다. 카카오헬스케어는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데이터 표준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 ▲연합 학습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 등이 탑재된 '의료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네트워크 참여 병원 대상으로 구축하고 있다. 또 글로벌 제약 기업 등과 실제임상근거 기반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 등의 검증을 완료했고, 이미 글로벌 기업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글로벌 IT 기업, 병원 등과 협업을 통해 연구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8-06 14:32:1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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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2분기 영업익 758억원 기록…전년비 11.1% 감소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962억원, 영업이익 75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1% 감소했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3분기부터 중고차 매각 축소 및 체질 개선으로 발생한 일시적 실적 감소가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6월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상회했다. 2분기 렌탈 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전체 영업이익 내 비중도 58% 차지하며 중고차 매각 이익을 앞섰다. 오토 장기렌탈은 2분기 2000대 이상 순증을 달성하고 대당 단가도 3.2% 상승했다. 개인 고객의 월 평균 리텐션율(재계약 및 계약연장)이 전년 동기 대비 26.5%포인트 증가한 48.6%를 기록하고, 중고차 렌탈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47%라는 높은 상승률로 순증에 기여했다. 오토 단기렌탈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40% 증가했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내륙과 월간단기, 보험대차까지 오토 단기렌탈 전반에 걸쳐 실적이 개선됐다. 비즈렌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30.4% 상승했다. 롯데렌탈은 수익성이 좋은 산업재 렌탈을 주력으로 하는 사업 재편 과정에 있으며, 소비재·금융 등 비주력사업 매출 비중을 15%에서 12% 수준까지 낮췄다. 신성장 전략의 동력 확보를 위해 중고차 매각은 전략적으로 감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각 대수가 12.9% 감소했으나 수익성 확보를 위해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 수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2.5%포인트 증가했다. 롯데렌탈은 3분기 이후 유럽에미리트(UAE) 현지 법인을 통한 직접 수출이 본격화되면 중고차 매각 실적이 더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신성장 전략 도입 후 실적이 본격 상승하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성장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견실한 렌탈 본업의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6 14:30: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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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천국제공항에 수소·AAM·자율주행 등 신기술 구현…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도약

수소와 친환경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자율주행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자리 잡은 인천국제공항에 구현된다. 현대차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6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인천국제공항의 디지털전환 및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협력은 공항 내 상용·특수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과 수소 인프라 확대를 비롯해 공항물류 자동화·지능화 로봇 등의 로보틱스 및 스마트 물류시설 도입, AAM 생태계 구축,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적기 도입, 미래기술 전시 및 홍보, 기타 기업 비즈니스 지원 등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전반에 걸쳐 추진된다. 인천국제공항은 IT기술 강국인 대한민국의 관문 공항으로서의 이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대전환'을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확장해 이용객과 공항 관계자들이 첨단 모빌리티 신기술을 공항 전역에서 누릴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융복합 운송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도 향후 연간 1억명이 넘는 여객이 오갈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에 핵심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전 세계 고객들에게 기술혁신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의 반응도 폭넓게 살필 수 있는 일종의 글로벌 테스트베드를 확보하게 된다. 올해 말 인천국제공항의 4단계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여객 수용 능력은 기존 7700만명에서 1억 600만명으로 늘어나고, 화물 처리 용량도 500만톤에서 630만톤으로 증가하는 등 국제선 여객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의 도약하게 된다. 현대차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미 A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의 부문에서 사업부별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한층 강화된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기존 협력사업들을 통합 관리하고 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는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객들이 공항 전역에서 혁신적인 이동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수소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A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들의 이동 경험을 확장하고, 궁극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가 오가는 허브 공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이번 상호 협력은 향후 공항 이용객들에게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로움을 제공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6 14:29: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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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IATA 전문가와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 실시…"안전한 여행 경험 선사할 것"

대한항공이 난기류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항공은 6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문가를 초청해 '난기류 인식 플랫폼(ITA)을 통한 난기류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IATA가 2018년 개발한 이 플랫폼은 회원사들이 운항하는 항공기를 통해 세계의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한항공과 진에어, 델타항공, 에미레이트항공 등 세계 21개 항공사가 가입해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 임직원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한국항공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학습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인 난기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에는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난기류 증가 추세에 대비해 객실 서비스를 기존 대비 미리 앞당겨 실시 후 마무리하고 안전 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개편을 실시했다. 또 최근 중·장거리 모든 노선에서 객실 서비스 마무리 시간을 앞당겼으며, 오는 15일부터는 장거리 일반석 간식을 컵라면 대신 핫포켓과 콘덕(핫도그) 등 화상 위험이 적은 품목으로 대체한다. 대한항공은 "향후 운항·객실 승무원이 난기류 정보를 미리 공유하고, 이를 통해 운항 중 서비스 시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합동 브리핑과 난기류 정보 전달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항공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8-06 14:2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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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레떼'와 함께 고급 린넨 제품군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이 린넨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에서 이탈리아 명품 침구 '프레떼'와 함께 호텔 린넨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프레떼는 1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로,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샹그릴라, 세인트레지스 등 세계적인 럭셔리 체인 호텔에서 공식 린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침구와 다양한 린넨 제품들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보다 편안하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것이 롯데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제품군은 객실의 침구류와 목욕가운을 포함해 파자마, 수면안대 등 총 21종의 컬래버 상품으로 구성됐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시그니엘 부산은 이달 17일까지 4층 체크인 라운지에서 프레떼 협업 제품과 시그니엘 자체 브랜드 상품을 전시한다. 전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린넨 제품군은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있는 패스트리 살롱에서 상시 구매 가능하며, 일부 상품은 롯데호텔 온라인 쇼핑몰인 이숍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4:17: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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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티메프 사태에 "정산기한 단축·판매대금 별도관리 의무 신설"

당정이 6일 티몬·위메프 대금 정산 지연 사태(티메프 사태)에 현행 40~60일인 e커머스(전자상거래)·PG(결제대행)사의 정산 기한을 단축하고, 판매 대금에 대한 별도 관리 의무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티메프 사태 관련한 정부 대책의 철저한 집행과 추가 대안 모색을 주문했다.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첫 열리는 이번 협의회엔 최상복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송미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정부 측 인사로 참석했다. 고위당정협의회는 원래 지난 주말에 예정돼 있었으나, 정책위의장 교체 문제로 연기돼 열렸다. 정부가 파악한 바로는 티메프 사태 판매대금 미정산 규모는 7월 31일 기준 2745억원에 이르고, 또한 정산기일이 다가오는 6~7월 거래분까지 포함하면 미정산 규모는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정은 e커머스 업체와 PG사의 법령상 정산 기한을 단축하고 판매 대금 별도 관리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e커머스 업체와 PG사들의 경우 대규모 유통업보다 (정산 기한이) 짧은 40~60일이지만, 법령상 정산 기한 단축을 도입하고 판매 대금 별도 관리 의무를 신설하는 한편, PG사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면서 "당은 사태의 시급성을 감안해 정부에 제도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요청했고, 정부는 제도 개선 마련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일반 상품의 경우 신용카드사, PG사를 통해 이번주 중에 환불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했다"며 "피해 기업에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3000억원 규모의 신보(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금융자금 등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고 임금 체불이 발생할 경우 대지금급, 생활비 융자 지원을 검토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에서는 피해 기업들이 조속히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자금 집행을 서둘러 줄 것을 요청했고, 정부는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며 "정부가 마련한 긴급 유동성 지원에 별도 금리 인하 추가 여지가 없는지, 업체가 한도를 확대할 수 없는지 검토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는 피해 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자금 등 유동성 공급 일정에 대해 "준비 중에 있고, 늦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주 안에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에 대한 금리 인하를 요청한 것에 대해선 "돌아가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정부 당국이 마련한 티메프 사태 지원안에 따르면, 정책금융 보증부 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해 피해 기업에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원하는데, 이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여당은 최대한의 금리 인하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당정 협의회 모두 발언에서 "위메프 사태가 발생한 지 2주가 돼서 언론의 관심도 수그러드는 것 같다"며 "정치가 일을 해야 하는 시점이 지금부터"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계시고 이런 사안이 재발하지 않을까 우려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당정이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런 일에는 첫째,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둘째는 그 과정에서 우리가 가진 원칙을 훼손하지 말고, 세 번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으로 말하면 e커머스 업체의 정산주기를 명확히 해야 하고 이번 사안처럼 위탁형 e커머스는 에스크로 도입이 전향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했다. 당정협의에 참석한 최상목 부총리도 이날 개선 방안으로 ▲전자상거래 정산 기한 도입 및 판매대금 별도관리 의무 신설 ▲PG의 등록요건과 경영지도 기준 강화 및 미충족시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상품권 발행 업체 선불충전금 100% 별도 관리 등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14:15:3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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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디지털 채널 '정보보호' 국제 인증 획득

LG유플러스는 자사 홈페이지 '유플러스닷컴'과 모바일 앱 '당신의 U+' 대상 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인증기관 DNV로부터 획득한 것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001)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O27701)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ISO 27017) ▲클라우드상의 개인정보보호(ISO27018) 총 4종이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은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유플러스닷컴과 당신의 U+는 여러 이용자들이 가입·상품추천·변경·해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채널들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용자의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DNV로부터 현장 실사를 받아 개인정보처리자,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자의 관점에서 분류한 정보보호 통제항목이 기준에 부합했음을 인증받았다. 평가 대상에는 기본사항인 조직·인적·물리적·기술적 통제항목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관리 운영 절차 등이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발판으로 고객 데이터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서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CISO·전무)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당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정보보안 역량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는 보안 기술과 신뢰할 수 있는 보안 관리체계를 도입해 유플러스만의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6 14:14: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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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티몬·위메프' 피해 기업에 700억 투입…기업당 5000만원

서울시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미지급 대금으로 피해를 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 컨설팅, 대체 판로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티몬·위메프 입점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정부와의 중복 지원을 피하고, 절차·서류 간소화로 당초 영업일 기준 7일 소요되던 것을 4일 이내에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정산 중단으로 연쇄 부도 등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입점피해회복자금' 35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미정산 금액 내)까지 보증료 포함 연 3.5%의 고정금리로 지원한다. 1년 거치·4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현재 정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1700억원을 투입해 기업당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변동금리 3.51% 조건으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5000만원 이하 소규모 피해업체에 집중하고, 정부는 5000만원 이상 피해기업에 지원하는 등 역할을 분담한다는 계획이다.기업당 1억원 한도로 대환대출을 지원하는 '희망동행자금' 총 350억원도 투입한다. 이자 차액 2% 보전, 중도상환수수료·보증료 면제 조건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해 소상공인 부담을 낮춘다. 자금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금지원 기업을 대상으로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총 250개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대 1 맞춤형, 횟수 무제한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신청은 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대체 플랫폼 입점 등을 연계해준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1대 1 유통사 상담회'를 매주 상시 운영한다. 약 30여 개 유통사 MD를 연결해 상품 코칭부터 입점까지 지원한다. 피해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기획전 '슈퍼서울위크'도 다음 달 개최한다. 국내 5개 유통사(G마켓·롯데온·11번가·옥션·우체국쇼핑)가 피해 소상공인 500개사의 제품을 대상으로 상위노출·홍보배너를 운영하고 최대 100만원 상당의 소비자 할인쿠폰 등을 제공해 매출 상승을 돕는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하는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전용관(11번가·G마켓) '상생 기획전' 우선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100만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판매수수료, 광고비 감면 등도 지원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자치구 지점 내 '피해 기업 전담 상담창구'를 오는 9일부터 즉각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 피해 금액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상공인의 자금유동성 확보에 집중하고 추이를 지속 살펴 지원 규모와 방법을 확대·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2024-08-06 14:1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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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앤드리조트, 돌잔치 명소로 '명월관 별채' 새롭게 단장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돌잔치를 위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다이닝 공간인 명월관의 별채를 돌잔치, 중소 규모 모임 명소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특별한 돌잔치를 위해 워커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니면서 워커힐 내 돌잔치에 대한 수요는 2022년 대비 2023년 13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워커힐의 프리미엄 한우 숯불구이 전문점 명월관이 단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경관, 고품격 서비스로 아기의 소중한 첫 생일을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측의 설명이다.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명월관 별채 내 18평 규모의 3개 다이닝룸을 돌잔치를 위한 공간으로 특화시켰다. 최소 20명에서 32명까지 수용 가능한 명월관 별채 현담룸은 돌잔치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 지인들과의 소규모 행사 및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목적의 모임도 가능하다. 아울러 한강 조망이 가능한 명월관 가든을 리셉션 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소중한 순간들을 기념하기 위해 명월관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기획했다"며 "워커힐만에서 누릴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연회와 그에 걸맞은 최고급 서비스와 요리들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4:10:2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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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신규 채용 35% ‘지역인재’ 의무…경력공채 제외

앞으로 비수도권 공공기관은 신규 채용 인원의 35% 이상을 지방대학 출신 '지역인재'로 선발해야 한다. 다만, 소규모 채용이거나 경력공채의 경우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 법률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정 돼 오는 14일부터 시행을 앞둔 '지방대육성법'에 따라 비수도권 공공기관에서 신규 직원 채용 시 의무적으로 신규 채용인원 중 지역인재를 35% 이상 뽑아야 한다. 다만, 이번 '지방대육성법 시행령'을 개정을 통해, 채용 인원이 소규모이거나 고도의 전문인력 및 특수인력의 확보가 필요한 경우 등 지역인재 의무채용 예외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비수도권 공공기관의 인사와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역인재 의무채용의 예외사항은 ▲연간 채용인원이 5명 이하인 경우 ▲채용 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교육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특정 분야인 경우에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제한해 채용하는 경우 ▲채용 분야와 관련된 업무에 일정 기간 이상 종사한 경력 등을 응시요건으로 할 때 적용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인사 및 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6 14:1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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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플랫폼 '플로', 이용권 구매 없이 자유롭게 경험... '마이 플로 페스티벌' 캠페인 진행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아바타를 통해 자신의 음악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이 플로 페스티벌(MY FLO Festival)'을 진행한다. 플로는 사용자가 약 100여가지 아이템을 조합해 자신만의 음악 취향에 따라 트렌디한 아이템뿐만 아니라, 음악 장르와 관련된 아이템, 장르별 상징적인 아티스트를 오마주한 아이템 등을 사용해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또한 내가꾸민 아바타를 통해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플레이리스트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플로는 '음악을 걸치고 서로를 알아봐'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아바타끼리 만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가상 공간 '페스티벌 맵'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페스티벌 맵'에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입장할 수 있으며, 다른 참가자의 아바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착장과 함께 자신의 아바타에 어울리는 모션과 배경까지 설정하면, 선택한 아이템에 따라 나와 비슷한 음악 취향을 가진 다른 참가자의 플레이리스트를 추천 받아 플로에서 해당 곡들을 청취할 수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이새롬 비즈니스본부장은 "음악 감상뿐 아니라 음악에서 파생되는 문화적 경험 전반을 내 취향의 연장선으로 적극적으로 향유·소비하는 MZ 세대의 특징에 착안하여 음악 아바타를 만들어 취향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탐색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이새롬 비즈니스본부장은 "음악 감상뿐 아니라 음악에서 파생되는 문화적 경험 전반을 내 취향의 연장선으로 적극적으로 향유·소비하는 MZ 세대의 특징에 착안하여 음악 아바타를 만들어 취향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탐색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 플로 페스티벌' 캠페인은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플로 앱 설치나 이용권 구매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페스티벌 웹페이지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2024-08-06 14:08: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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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IT 인재들과 소통나섰다…'인프콘 2024' 행사 참가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가 정보기술(IT) 인재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무신사는 지난 2일 IT 콘퍼런스 '인프콘 2024'에 참여해 2000여명의 기술 인재를 직접 만났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발자는 물론 기획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IT 인재들이 다수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신사는 발표에 참여해 테크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주리 무신사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SRE)가 '지난 4년간 6번의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성장한 데브옵스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여름과 겨울에 걸쳐 연간 5000억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창출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운영하며 대규모 트래픽에 대응해 왔던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나눴다. 이어 29CM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영준 프로덕트 디자인 리드가 '1CM 차이 나는 아이디어로 1M 앞서가는 서비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무신사는 예비 지원자들과의 소통에도 나섰다. 테크에 관심이 많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스를 열어 네트워크 행사를 마련했다. 현재 무신사는 백엔드 엔지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매니저 등 다양한 기술직군에서 적극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방대한 패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술적 시도와 퍼포먼스를 기록한 무신사 테크에 관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테크 인재가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무신사에 합류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8-06 14:04: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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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티메프 사태 원인은 윤석열 정부의 무능 때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티몬·위메프 대금 정산 지연 사태(티메프 사태)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허술한 관리·감독과 안일한 대처가 오늘의 참사를 불렀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사태의 원인이 윤 정부의 무능에 있다고 지적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된 티메프 사태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규정에 따라 전자금융업체들은 40%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야 하지만 티메프는 부족한 유동성에도 별다른 조치를 받지 않았고, 심지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티메프 입점을 지원하기까지 했다"며 "금융당국이 사실상 시한폭탄을 그대로 방치해온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1대 국회 당시 전자상거래 규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련 법안들이 제출됐음에도 정부·여당은 처리를 외면해 왔다. 결국 이번 사태 역시 윤 정부의 총체적 부실 대응과 무사안일·무책임이 낳은 인재"라고 주장했다. 그는 "당장 소비자들과 입점 업체들의 피해 구제 모두 중요한 데 말만 무성하지, 구체적인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며 "게다가 유동성 지원만 하겠다는 것은 빚내서 빚을 돌려막으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환불 조치를 해주겠다', '금융지원을 해주겠다'는 발표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피해업체와 소비자들과 소통을 강화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번 사태를 초래한 원인이 무엇인지 엄격하게 따지고, 책임져야 할 사람이 있다면 책임을 지우고 보완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꼼꼼하게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온라인플랫폼법 제정을 비롯해 소비자 피해 구제 강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노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티메프 사태 TF 단장인 천준호 의원은 비공개 회의 이후 기자들에게 "금융 지원과 관련해서 금융 지원 규모를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고 금리를 한 2% 정도의 고정금리로 지원할 수 있는 대책들이 충분히 마련될 수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정부 차원에서) 발표되지 않은 것이 아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티메프 사태 문제는 정말로 민생에 관한 중요한 현안이기 때문에 정무위원회(정무위) 위원장과 정무위 여당 간사께서도 적극적으로 청문회 개최를 통해서 신속한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이 가능하도록 청문회 개최에 협조해 주실 것을 정식적으로 요청한다"고 했다. 간사인 김남근 의원은 국정조사 시기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 "국정조사가 시행되려면 상당한 기간과 여야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급성을 고려할 때 정무위 청문회를 통해 일차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그것을 마칠 시점에 국정감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국정감사를 시행하고 미흡하다면 국정조사를 시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천준호 의원은 이번 사태의 피해 구제가 잘 이뤄지는지에 대한 현장 점검 시기에 관한 질문에 "오늘 피해자와의 간담회를 오후 2시 TF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그분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서 피해 규모를 추정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판매자 말고 소비자 입장에서 피해 구제책이 잘 있는지 소비자원을 방문할 생각"이라고 했다. /윤도현기자 yunbgb0611@metroseoul.co.kr

2024-08-06 14:03:48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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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익 49억 달성...전년비 흑자전환

데브시스터즈가 영업이익 49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2분기 매출 545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전 분기에 진행된 3주년 업데이트의 기저 효과로 이번 분기 '쿠키런: 킹덤' 매출은 감소했으나 지난 4월 11주년 업데이트로 '쿠키런'의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순위가 급상승한 것이 매출 견인의 요소가 됐다. 또 지난 6월 26일 신작 '쿠키런: 모험의 탑'이 글로벌 출시에 성공하면서 매출원이 확대됐다는 게 데브시스터즈 측의 설명이다. 재무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의 영향으로 분기 영업도 흑자를 냈다. 데브시스터즈는 안정적인 매출 및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성장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에도 핵심 제품들의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서비스 2개월 차에 접어든 '쿠키런: 모험의 탑'은 메인 스토리의 하이라이트가 될 신규 챕터와 쿠키, 레이드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콘텐츠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7일부터 원스토어 한국 및 대만 서비스를 시작하고 요스타와 일본 출시를 준비한다. '쿠키런'의 연내 인도 진출을 위한 크래프톤과의 협업에도 속도를 더한다. 인도풍 쿠키 및 맵 배경 신규 개발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개선 작업, 현지 물가 및 유저 구매 성향을 고려한 상품 설계 등 인도 서비스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게 데브시스터즈 측의 설명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8-06 14:00:4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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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가 6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가정 양립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업 부문 11점, 근로자 부문 11점으로 총 22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2점(장관상, 200만원) ▲최우수상 4점(장관상, 100만원) ▲우수상 6점(50만원) ▲장려상 10점(30만원) 총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기업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에이치앤아비즈는 중소기업이지만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법정 제도를 100% 사용하고, 업무 집중제, 초과근무 사전승인제 등을 통해 정시퇴근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기업인 '벡스코'는 업무 특성상 이직률이 높은 마이스(MICE) 업계임에도 다양한 유연근무제 도입,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으로 퇴사자가 지난 5년간 3명밖에 없었다. 근로자 부문은 '육아대디' 장상호 씨가 대상을 받았다. 그는 회사의 임금 감소 없는 '자녀돌봄근무제도(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를 활용해 두 아들의 등·하원을 책임지며 아내의 재취업을 지원했다. '세 자녀를 둔 워킹맘' 김보미 씨(최우수상)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재택근무를 활용했다. 첫째 초등학교 입학 때 겪은 경력단절의 위기를 유연근무제와 반반차 휴가제도 활용을 통해 휴직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었다. 임영미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다양한 활용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6 14: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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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용 iM증권 사장, 경영혁신 통한 지속 성장기반 조성

성무용 iM증권 사장이 취임 후 '경영혁신을 통한 지속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iM증권은 성 사장이 취임한 지난 3월 이후 회사 전반의 사업 기반 재정비와 효율적 조직 운영 방안을 주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성 사장은 취임 후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전략기획부의 주도로 미래혁신을 위한 ▲시너지금융 추진강화 ▲성과보상제도개선 ▲판관비구조개선 및 업무효율화 ▲부동산PF 관리강화 ▲리테일 혁신방안 ▲내부통제 혁신 ▲본사영업수익 확대방안 ▲PI투자·운용 혁신 ▲인사시스템 개편 ▲하이DNA 정립이라는 10대 과제를 설정하고 세부 미션으로 30대 프로젝트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시너지금융 전담조직을 구성해 계열사인 iM뱅크의 기업영업전문역(PRM) 제도를 활용하고, 본부직원 영업활동 강화 등에도 힘쓰고 있으며, DGB금융그룹으로 편입된 후 지난 5년간 유지한 성과보상체계를 조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내부통제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제도개선과 완전판매 프로세스 강화, 내부통제 프로세스 고도화를 이루고 정도경영 확립을 통한 고객신뢰 확보와 건실한 조직성과 창출,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로 했다. 더불어 점포 효율화 전략, 영업채널 다변화 등 리테일 혁신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노조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스킨십도 강화하고 있다. 성 사장은 노조 간부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경영현황과 성장 걸림돌 등 문제점에 대해 공유하고, 경영현황에 대해 이례적으로 직접 브리핑할 만큼 노조와의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성 사장은 "35년 역사의 하이투자증권이 이번에 iM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전임직원들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로 회사의 핵심가치인 고객가치, 기업가치, 직원가치를 잘 실천해서 지속 가능한 100년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6 13:54:1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