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대가는 어디에(2)

그러고는 총각에게 쪽지를 하나 적어주고는 곧바로 수원성에 가서 수문장에게 이 서찰을 보이라 했다. 총각은 시키는 대로 했다. 수문장은 임금의 어명이 적힌 내용을 보니 쌀 3백석을 내주고 총각의 어머니 장례식을 치러주라는 내용이었다. 숙종은 갈처사가 사는 집 앞에 다다랐다. 임금은 신분을 속이고 시냇가에 묏자리를 쓰라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꾸짖었다. 갈차사는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그 자리가 얼마나 좋은 명당인데 거기는 관이 들어가기도 전에 쌀 삼백석이 생기는 자리란 말이오!" 했다. 이에 놀란 숙종이 "아니 그렇게 터를 잘 보면서 당신은 이렇게 외딴곳에 혼자 사시오? " 갈처사 왈, "저 아래 부자로 사는 놈들은 다 사기꾼에 도둑질에다 공금을 쌈짓돈처럼 쓰고 사니 기와집이 다 무슨 소용이오? 그래도 내가 사는 곳은 나중에 임금이 다녀갈 곳이오!"하는 것이다. 숙종은 또 놀라며 "그럼 임금은 언제쯤 여기를 다녀간다는 것이오?" 라고 물었다. 그러자 갈처사는 몇 년 전에 풀어 놓은 것이 있다며 집 안으로 들어가 먼지 묻은 종이를 들고나와 풀어보는데 깜짝 놀라며 오늘이 바로 그날로 임금을 보고는 바로 엎드려 절을 했다. 이에 숙종은 갈처사를 칭찬을 하며 자신의 묏자리를 미리 봐달라고 부탁을 한다. 거기가 바로 현재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서오릉이다. 그 다섯 능 중에 명릉明陵이 숙종의 능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작은 사찰인 월광사의 위치도 서오릉과 인접한 덕양구 용두동이다. 서오릉과는 마주 보는데 필자가 이곳을 월광사 터로 정했을 때도 풍수적 비결을 참고했다. 요즘은 하도 땅을 많이 파헤치고 통신탑이나 철탑이 많아 지기가 흐트러지니 천하제일 지관이라도 풍수의 법칙들이 깨지는 이런저런 변수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다.

2024-08-06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SLL, 라쿠텐TV에 로맨틱 코미디 작품 공급…유럽에 K-드라마 전파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에스엘엘중앙)은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 지역에서 K 콘텐트를 더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라쿠텐TV(Rakuten TV) 신규 FAST채널 '롬콤 K-드라마(ROMCOM K-Drama)'에 드라마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쿠텐TV는 일본의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Rakuten)이 운영하는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영화, 드라마,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럽의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인 라쿠텐TV는 이번 채널 신설을 통해 SLL의 인기 드라마를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전파할 수 있게 됐다. SLL과 아시아 FAST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의 협업으로 탄생한 '롬콤 K-드라마'는 SLL이 제작한 다양한 콘텐트를 24시간 스트리밍하는 드라마 전문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채널이다. '롬콤 K-드라마' 채널을 통해 선보이는 SLL의 주요 콘텐트는 영상미와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로맨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영 당시 기준 JTBC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화제를 모았던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진들의 연기와 작품성으로 호평 받은 '눈이 부시게',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풋풋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이다. SLL은 콘텐트 공급처 확대를 위해 FAST플랫폼과 AVOD(광고 기반 주문형 동영상)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 LG채널, 폭스(FOX)그룹의 Tubi에 이어 라쿠텐TV 신규 채널에도 콘텐트를 선보이게 됐다. SLL 박창성 콘텐트유통사업본부장은 "SLL이 이번 콘텐트 공급을 통해 새로운 지역, FAST플랫폼 시장에 더 많은 작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TV, OTT, 극장 외에도 새로운 콘텐트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8-05 19:12: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긴급 '비상대책위원회' 개최...증시 폭락 점검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시 급락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5일 미국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8%대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동반 발동했다. 양대 시장에 이러한 조치가 동시에 나온 것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며, 역대 세 번째다. 이에 거래소는 이날 오후 5시 30분에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경영지원·코스피·코스닥·파생·시장감시 담당 임부장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국내 및 주요국 증시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엔화가치 급등으로 인한 캐리자금 유출 우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급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경제 및 증시 불확실성 증대로 앞으로도 주요국의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상황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외 시장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향후 국내외 증시 동향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금융당국과 긴밀히 공조하는 한편, 외국인ㆍ기관 동향, 미결제약정, 현선연계 포지션 등 국내외 증시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주가 급등락 상황을 틈탄 불공정거래에 대한 시장감시도 대폭 강화해 위규 적발 시 즉시 관계기관 통보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05 19:04:2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파리올림픽] 韓선수단 종합순위 '톱 5' 진입...안세영한테 안긴 금메달이 견인

안세영(02년생)이 대한민국 선수단을 2024 파리올림픽 종합 5위에 올려놨다. 5일(한국시간) 오후 열린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은 대회 11번째 금을 캤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오후 6시46분 기준 메달집계에서 영국을 밀어내고 종전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위로는 4개국(중국, 미국, 프랑스, 호주)만이 자리해 있다. 또 3위 프랑스(금12 은14 동18) 및 4위 호주(금12 은 11 동8)와는 금메달 1개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선수단은 이날까지 총 26개(금11 은8 동7)의 메달을 챙겼다. 이 중 양궁(7개)과 사격(6개)이 절반을 차지한다. 금메달만 보면 양궁5, 사격3으로 총 11개 중 비중 70%가 넘는다. 한국은 펜싱, 배드민턴, 유도, 탁구, 복싱, 수영 등 도합 8개 종목에서 입상 중이다. 이날 세계랭킹 1위(지난해 8월 기준) 안세영은 중국의 허빙자오를 세트스코어 2-0으로 물리쳤다. 준준결과 준결에서 각각 첫 세트를 먼저 내줬던 것과 달리 결승전에서는 1세트를 21-13로 따냈다. 2세트 들어 11-11 동률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중반 넘어서며 차이를 벌려 나갔고 21-16으로 제압했다. 여자단식에서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28년 만의 첫 금메달 역사를 썼다. 혹자는 20대 초반 크지도 않은 체구에 셔틀콕 조종하는 솜씨가 '(여성)인간계 최강'이라는 평가도 내린다. 지난해 안세영은 1996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방수현도 해내지 못한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을 일궈 낸 바 있다. 앞서 중국 허빙자오(랭킹 8위)는 준결승전에서 뜻밖의 결승행 주인공이 됐고 이날 은메달을 땄다. 4강 상대 스페인의 카롤리나 마린(4위)이 경기 도중 다리 부상을 입고 경기를 포기한 것이다. 마린 선수는 1세트에서 허빙자오를 21-14로 누른 뒤 2세트도 10-7로 앞서고 있었다.

2024-08-05 18:47:1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순익 7109억원…전년비 65%↑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들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투자은행(IB)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내면서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5일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64.9% 증가한 710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5% 성장한 775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만 당기순이익만 3422억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5%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증시 거래대금이 늘며 브로커리지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주식자본시장(ECM)·채권자본시장(DCM) 각 부문의 고른 실적과 함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규 딜이 증가하면서 기업금융(IB) 수익도 완연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채권과 발행어음 판매 증가와 이에 따른 운용 수익 역시 실적에 기여했다. 자산관리 부문도 약진했다.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반년 사이 53조4000억원에서 62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매달 1조5000억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리테일을 통해 들어온 셈이다. 고금리 시대 투자 수요가 많은 확정금리형 상품을 적시 적소에 조달해 공급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수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런칭하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경기 침체 우려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지만, 변화하는 시장 정세에 맞춰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해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펀드, 손익차등형펀드 등 우수하고 차별화된 금융상품 공급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5 18:09: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검은 월요일' 코스피·코스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란?

미국발 경기 침체 공포에 5일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대폭락장세를 보였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8% 넘게 급락하면서 '사이드카(Sidecar)'에 이어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까지 동반 발동됐다. 국내 양대 지수를 대상으로 두 조치가 동시 발동한 것은 약 4년 5개월 만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00분 20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이어 오후 1시5분19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는 시장의 초기 변동성을 억제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코스피에서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코스닥에서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하지만 양대 증시는 사이드카 발동에도 하락을 멈추지 않았다. 오후 1시 56분부터는 코스닥이 8% 넘게 내리고, 오후 2시 14분 30초부터 코스피도 8% 이상 추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양대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급락할 때 보다 강력하게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함으로써 시장 안정화를 꾀하는 조치다. 서킷브레이커는 총 3단계로 발동되는데 서킷브레이커 1단계는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2단계는 15% 이상 하락하거나 1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한 경우 발동되며 1단계와 같은 조치가 시행된다. 3단계는 전 거래일 대비 20% 이상 하락하거나 2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이상 추가하락한 경우 발동하고 3단계에 이르면 발동시점 기준 모든 주식거래가 종료된다. 단계별로 하루에 한 번만 발동 가능하다. 이날 코스닥시장과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1단계 서킷브레이커는 각각 오후 2시 16분, 오후 2시 34분을 기점으로 해제됐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이후 거래가 재개되면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로 매매가 체결되고 이후 정상적으로 체결이 이뤄진다. 제도가 도입된 후 코스피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날이 사상 여섯 번째였고, 코스닥에서는 열 번째였다. 이렇게 코스닥·코스피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된 것은 역대 3번째다. 최초는 2001년 9월 12일, '9.11 테러' 직후 글로벌 시장이 급격히 하락한 영향으로 발동됐고, 두 번째 발동은 2020년 3월 13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봉쇄 및 글로벌 충격으로 국내 증시가 큰 타격을 입으며 발동된 바 있다.

2024-08-05 17:29:3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두나무,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2 오픈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2를 오픈, 아르떼뮤지엄 부산에 시드(SEED)관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시드관은 국내 최초 '무궁화'를 메인 테마로 삼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전세계 700만명이 관람한 아르떼뮤지엄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 8번째 시리즈에 속한다. 두나무는 오는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아르떼뮤지엄 부산의 시드관을 거점으로 생물 다양성 증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세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지구 생태계 보전을 위한 두나무만의 차별화된 ESG 프로젝트로, 시즌1은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진행했다. 대체불가능토큰(NFT)이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접목, 식물 자원의 희소가치를 알리고 보호·보전 노력을 촉구하고자 기획됐다. 한수정에서 운영 중인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 보전시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종자 금고)'에 보관된 종자 이미지를 바탕으로 NFT를 제작, 업비트 NFT를 통해 발행하는 형식이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NFT 보유를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웹3(Web 3.0) NFT를 지향, 홀더(보유자)들이 환원의 주체가 돼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해 진행된 시즌 1에서도 홀더들이 생물 다양성 관련 각종 미션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1호가 조성됐다. 올해 시즌 2로 돌아온 시드볼트 NFT 컬렉션의 주요 키워드는 '확장'이다. 첨단 기술과 실제 환경의 격벽을 해소하고자 디지털 디자인&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와 협업, 아르떼뮤지엄 부산 시드관을 선보이며 프로젝트 세계관을 오프라인까지 확장했다. NFT를 미디어 아트로 구현, 현실과 연계해 전시함으로써 기존 ESG의 한계를 허물고 대중 참여의 저변도 넓혔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2의 메인 테마는 '무궁화'다. 참여자들이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며 무궁화의 생장 단계에 따라 ▲씨앗을 형상화한 '씨앗 NFT' 3종 ▲싹을 형상화한 '발아 NFT' 4종 ▲꽃을 형상화한 '식물 NFT'를 획득하는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향후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실제 무궁화를 식재함으로서 프로젝트 여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란 대명제에서 기술의 발전이 이롭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며 "앞으로도 두나무는 기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적극 모색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계 보호 및 지속 가능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5 17:08:3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중개형 ISA 계좌' 통한 스마트한 절세투자 증가

KB증권이 자사 중개형 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들의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개형 ISA 계좌의 절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투자중개형 ISA의 잔고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의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중개형 ISA에는 약 448만명이 넘는 고객과 14조4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 전년말 대비 고객수는 15%, 잔고는 54%가 증가된 수치로 중개형 ISA는 이제 명실상부 국내 대표 절세 계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KB증권에서도 중개형 ISA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KB증권 중개형 ISA 전용 세전 연 5% 특판RP(180일물)'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중개형 ISA 인기의 배경에는 역시 강력한 절세 혜택이 있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로, 중개형 ISA 안에서 투자하는 상품의 이자 및 배당소득에 대해 최대 200만원(서민형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좌 내에서 주식투자로 발생한 손실을 채권 이자수익이나 해외투자펀드로부터 발생한 수익과 상계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잘 활용한다면 절세 효과를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다. KB증권 중개형 ISA 투자자들의 투자 현황을 보면 6월말 기준, 주식이(41%)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해외투자 상장지수펀드(ETF)(19%), 채권 및 환매조건부채권(RP)(15%) 순으로 투자 비중이 높았다. 가장 비중이 높은 주식은 삼성전자(우선주), 맥쿼리인프라 등 배당 비중이 높은 종목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해외투자 ETF는 TIGER미국S&P500, TIGER미국배당다우존스, TIGER미국나스닥100와 같은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중개형 IS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배당주, 해외투자 ETF·펀드 등을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절세를 위해 ISA를 개설했다면 채권이나 RP 등 금리형 상품을 통해 절세 혜택을 경험 한 후, 좀 더 다양한 자산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도 효과적인 투자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5 17:08:3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지난 주말 상하이 프랜차이즈 박람회서 K-외식 '매력 발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이달 2~4일(현지시간)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CFE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 유치 등에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63회째를 맞은 CFE 박람회는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 박람회다.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방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거대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세계 각국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50여 사가 대거 참가해 열띤 상담이 이뤄졌다. aT는 국내 우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8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한국의 맛과 멋을 집중 홍보했다. K-외식 대표 메뉴인 치킨을 비롯해 분식류, 안주류 등 다양한 K-푸드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국제 가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바이어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한국관에 오픈형 공동주방을 조성하고 전문 MC를 초청해 참가업체과 함께 현지 맞춤형 외식 메뉴를 선보였다. 권오엽 aT 수출식품이사는 "중국 전역에 퍼진 한류와 K-푸드 열풍으로 K-외식 브랜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성과를 토대로 국내 우수 외식 브랜드의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7:01:2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R 공포'에 코스피 8%·닛케이12% 추락...K-증시 시총 하루만에 235조원 증발

미국발 'R(경기침체)의 공포'로 인해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증시들이 폭락했다. 코스피는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면서 '검은 금요일'에 이어 '검은 월요일'을 보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64포인트(8.77%) 폭락한 2441.55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86 포인트(10.8%)까지 떨어지면서 2400선이 깨지는 등 역대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일이었던 2일에도 코스피는 3.65% 하락했다. 2거래일 동안 기관은 1조478억원, 외국인은 2조3743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만 홀로 3조313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장 초반부터 증시가 폭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동반 발동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하락 폭을 줄이지 못한 채로 장을 마감했다. 양대 시장에 이러한 조치가 동시에 나온 것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며, 역대 세 번째이다. 먼저 오후 1시 56분에 코스닥 지수가 8% 넘게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고, 이후 오후 2시 14분에 코스피도 서킷브레이커가 발생했다. 이 역시 2020년 3월 19일 이후 최초다. 코스닥시장의 공포감은 역대급이어서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05포인트(11.30%) 급락한 691.2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700선이 깨진 것은 종가 기준 지난해 1월 10일 이후 573일만이다. 기관이 1188억원, 외국인이 5472억원을 사들였으나시장의 투매분위기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장마감후 1997조7450억 원으로 하루 만에 약 192조 원이 증발했다. 시총 2000조 원이 깨진 것은 2024년 1월 22일 이후 196일 만이다. 코스닥시장시가총액은 338조4265억 원으로 하루 동안 약 43조 원이 날아갔다. 다만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증시 하락이 거의 막바지에 온 것으로 보이고, 미국이 기준금리를 크게 내릴 확률이 높은데 장기적으로는 90% 확률로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면서 폭락했는데, 보유한 주식이 우량주라면 이런 식의 투매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참아보는 것도 좋다"고 제언했다. 이날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와 중동 지역의 전쟁위기가 고조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다. 일본 도쿄증시에서도 닛케이225지수가 전일 대비 12.40%(4451.28엔) 빠진 3만1458.42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낙폭을 보였다. 지수 하락률은 1987년 10월20일(14.9%) 이후 두 번째로 컸으며, 종가기준으로 2023년 10월 이후 약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니케이지수는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단기 정책금리를 인상한 지난달 31일에 1.49% 상승했지만 지난 1일(-2.49%)과 2일(-5.81%) 급락했다. 3거래일 기준 닛케이지수 성적은 2011년 대지진 당시 이후 최악이다. 일본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310.45포인트(12.23%) 하락한 2227.15에 장을 마무리했다. 장중 오사카 증권거래소는 동일본 대지진 직후인 2011년 3월 15일 이후 처음으로 토픽스 선물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하기도 했으나 폭락 장세를 막기에는 속수 무책이었다. 대만가권지수 역시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35%(1807.21) 하락한 1만9830.88로 장을 마쳤다. 지수 산출이 시작된 1967년 이후 57년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 2거래일만에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젖어든 상황으로 언제 어디까지 지속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다음주 공급관리협회(ISM)제조업지수, 실업수당청구건수, 7월 7월 소비자·생산자물가지수(CPI·PPI), 소매판매, 산업생산 결과를 확인하면서 변화의 트리거를 찾아볼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2024-08-05 16:59:55 신하은 기자 2024-08-05 16:59:5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3종 세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이벤트 3종 세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중개형 ISA 계좌개설 이벤트'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로 개설 및 이관한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 10만원 완료 시,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두 번째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는 2024년 10월 31일까지 신규 중개형 ISA 개설 고객이 대상이며 순입금 시 구간별 최대 20만원 혜택을 지급한다. 순입금 구간별 리워드는 각각 ▲1억원 이상 신세계상품권 20만원 ▲5000만원 이상 신세계상품권 10만원 ▲1000만원 이상 신세계상품권 2만원 ▲500만원 이상 네이버페이포인트 5000원 ▲100만원 이상 스타벅스 커피이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12월 중 지급된다. 또한 '중개형 ISA KODEX ETF 순매수 이벤트'는 2024년 9월 30일까지 지정된 KODEX ETF 순매수 시, 구간별 최대 2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급한다. 순매수 구간별 리워드는 ▲500만원 이상,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400명) ▲300만원 이상,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400명) ▲100만 원 이상 모바일문화상품권 5000원(500명)으로 이벤트 기간 종료 후 10월 중 혜택을 지급할 예정이다. 추가로 '중개형 ISA 평생혜택 수수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 ISA 신규 개설 후 해당 이벤트 신청 시 중개형 ISA 계좌로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ISA 종류와 무관하게 1000만원 납입 시에는 공모주 청약한도 300%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정재윤 신한투자증권 데이터마케팅부장은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이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고 자산을 운용 중"이라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투자와 함께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한투자증권의 중개형 ISA에서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8-05 16:57: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3사 추석 선물세트 9일부터 예약 시작…"예약판매 지난해보다 몰릴 것" 기대

국내 백화점 3사가 내달 추석을 대비해 선물세트 판매에 본격 돌입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신세계, 롯데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3사는 내달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본격 돌입한다. 이들 백화점 3사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수요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백화점 전 점에서 '추석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선다.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총 22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상품군별로 보면 ▲축산·과일·수산 등 신선식품 70여 종 ▲건강식품 60여 종 ▲주류 30여 종 ▲가공상품 60여 종 등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우특선 스테이크 기프트(43만2000원)'와 '저탄소 한우 명품 기프트(43만2000원)' 등이 있다. 청과 선물 세트는 산지 및 품종을 다변화해 품질을 높이는 한편 가격대는 낮췄다. 건강 관리에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홍삼·비타민·발효식품 등의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주류 라인업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전통주 큐레이션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협업한 상품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신세계는 지난해 추석 대비 10% 늘어난 5만여 세트를 예약판매 물량으로 준비했다.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40품목(배·사과·곶감 등) ▲축산 32품목(한우 등) ▲수산 29품목(굴비·갈치 등) ▲와인 30품목 등 총 250여 가지다. 주요 품목 할인율로는 ▲한우(5~10%) ▲굴비(20%) ▲청과(10%) ▲와인(60%) ▲건강식품 (50%) 등이 있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도 다음 달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다양해지는 고객의 선물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전용 상품 수를 지난 추석 대비 20% 이상 늘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리고 온라인 전용 상품의 종류도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2024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9일 무역센터점·더현대 서울 등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백화점 점포와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세트 22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등갈비 1.1㎏ ▲불고기 0.9㎏ ▲국거리 0.9㎏로 구성된 '현대특선 한우 구이 죽(竹) 세트(47만원)'와 22㎝ 이상 크기의 굴비로 구성된 '영광 봄굴비 죽(竹) 세트(35만원)' 등이다. 온라인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2024-08-05 16:49:1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부산항만공사, '2024년 부산항 항만·운영 현장 체험단' 모집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는 건설관련학과 대학생과 미래 건설 및 물류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부산항 항만·운영 현장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는 2014년부터 협업해 대학생들 위주로 부산항 내 건설 현장 체험 및 항만 운영 견학을 통해 항만에 대한 경험 및 이해도를 높여 왔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항만의 건설 및 물류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총 4팀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 학교는 당일 견학 코스에 따른 이동차량 비용만 자체 부담하고 식사, 여행자 보험료 등은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에서 공동으로 지원한다. 이번 체험단은 세계 2대 컨테이너 환적 허브 항만인 부산항 신항과 도시 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창조되고 있는 부산 북항에 대해 현장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부산항 신항과 북항 재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 중인 각종 특수공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체험단은 대학생의 경우 건설관련학과가 있는 대학교, 중·고등학생의 경우 세계 및 국내 물류의 흐름을 체험하고 싶은 학교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수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지윤식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은 "올해부터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에게도 체험 기회를 넓힘으로서 더 많은 학생들이 항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학생이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과 항만 건설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항만·물류 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5 16:48: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신용보증재단, 동산원 ‘사랑이 꽃피는 문화 행사’ 진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지난 부산 수영구 아동보호시설 동산원에서 '사랑이 꽃피는 동산원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의 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영화' 관람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놀이 행사 ▲인생 네컷 포토부스 촬영 ▲케이터링 등 재단 직원들과 보호아동들이 함께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산신보는 그동안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제1회 동산원 문화캠핑데이'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부산남부경찰서와 협약을 맺어 보호 기간이 끝나가는 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 멘토링을 2022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자율적으로 모아 아동보호시설 동산원에 기부하는 '급여 기부 캠페인'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5 16:47: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기장독립운동기념사업회 ‘기장독립운동사’ 증보판 발간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증보판 '기장독립운동사'의 발간을 완료하고, 지난 2일 기장군청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이광훈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장, 김경호 기념사업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증보판 '기장독립운동사'의 발간을 축하하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달했다. 이번 증보판 발간 사업은 올해 군 보조금 지원 사업 및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사업자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진행됐으며 2013년 '기장독립운동사' 첫 발간 이후 내용과 형식을 대폭 보완해 11년 만인 지난 7월 30일 발간을 완료했다. 올해 초 증보판 발간을 위해 공태도 기장향토사학자 등을 주축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기존 자료들을 다시 검토하고 추가로 밝혀진 자료를 분류했다. 또 부산대학교 사학과 이종봉 교수는 기장 지역 3·1운동과 1920~30년대 기장 지역 대중운동과 관련한 각종 자료를 재정리했으며 감수를 맡아 증보판의 내용 전반을 검증했다. 증보판 '기장독립운동사'는 총 6장과 부록으로 540페이지 분량으로, 목차는 ▲국내 독립운동 배경 ▲1910년대 기장 지역 계몽운동 ▲기장의 3·1운동 ▲기장의 대중운동 ▲개인 약전 ▲1920~30년대 신문자료 ▲부록 순으로 편집됐다. 2013년 이후 ▲권동수, 김종엽 독립유공자 ▲독립운동가 친필 ▲반민족 자료 ▲일제강점기 각종 신문자료 등을 수집 및 발굴해 반영했다. 특히 '1920~30년대 신문 자료'에서는 국한문 세로쓰기로 작성된 기사를 가로쓰기 한글로 옮겨적어 독자들 이해를 돕는 등 독자 중심의 편집을 고민했다. 또 부록에는 ▲오진환, 박용선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서 사본 ▲권은해 진술서 ▲박세용 옥중서신 ▲박인순 친필 편지 ▲박세건 친필 원고 ▲독립운동가 박공표 일기 ▲독립운동가 김철수 인간관계도 등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돼 있다. 그 밖에 이번 전면 개정으로 컬러 화보, 양장제본, 우수한 품질의 종이, 고급 서체 등을 도입해 독자들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태도 기장향토사학자는 "오늘 비록 허리 끊긴 강토에 애틋한 염원만이 사무치기는 하나, 사록을 통해서 선열들의 얼을 찾고 그 발자취를 더듬어서 우리들 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그분들이 남기신 뜻과 업적을 이어받아 정신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는 일이 가장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증보판 기장독립운동사를 발간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주신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증보판 발간으로 기장독립운동사가 새롭게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05 16:47: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리튬이차전지 코인셀 제조 및 평가 실습 실시

경남정보대학교 에너지신산업사업단은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코인셀 리튬이온전지 제조 및 평가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등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7개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첨단 교육 설비를 갖춘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사업단 주관으로 시행됐다. 특히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이차전지 기자재와 설계 프로그램을 직접 다뤄 에너지 및 이차전지 산업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공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허광선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경남정보대는 에너지 신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이차전지 교육에 필요한 최첨단 시설·장비 인프라를 구축, 최고의 이차전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 추진하는 '첨단분야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지역 전략 산업과의 연계와 첨단 분야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18개 첨단 분야를 선정, 진행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이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과 이차전지 분야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05 16:46: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경남관광재단, 지역 상생 발전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경남관광재단은 5일 오후 2시 30분 가좌캠퍼스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지역 사회 선도와 상생 발전을 위한 특화 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황희곤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사회 선도와 상생 발전을 위해 특화 산업 분야의 기술 및 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발전 연계 협력 활성화 ▲지역 특화 관광 산업 분야 프로그램 개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특화 관광 산업 분야 산·학·연 협력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 전문가 활용에 관한 사항 ▲지역 정주를 위한 지역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및 여건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 특화 관광 산업 분야 개발 및 육성을 위해 대학의 전문적인 인적·물적 역량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사회 선도 및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MICE 전문 기관으로서 경상국립대와 협력해 관련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적극적으로적으로 양성함은 물론, 지역 관광·MICE 분야의 인적 역량 강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것"이고 답했다. 경남관광재단은 2020년 5월 출범한 경상남도 출자 출연 기관으로 국내외 경남관광 홍보 마케팅 강화, 경남 대표 관광콘 텐츠 발굴 및 홍보, MICE 유치 강화 및 산업 경쟁력 확보, 경남도 내 관광 기업 체계적 육성·지원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05 16:46: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초응급 뇌졸중 환자 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화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인력과 시설 구성,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진료분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이대서울병원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퇴원시 기능평가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조기재활 실시율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4.5시간 이내) 등 모든 평가지표 및 모니터링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과 뇌혈관의 파열로 인한 뇌출혈을 일컫는 뇌혈관 질환으로, 이대서울병원은 24시간 365일 급성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이대서울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 다학제 진료 체계를 통해 급성기 치료부터 만성기 재활치료까지 뇌졸중과 관련된 모든 치료를 제공한다. 첨단 의료장비 구축, 뇌혈관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활약 등에 힘입어 이대서울병원이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이화의료원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023년 5월 '365일, 24시간' 뇌혈관 치료를 전담하는 이대뇌혈관병원을 개원하기도 했다.

2024-08-05 16:44:4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