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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 메디테크 혁신상 2건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9월 4~6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된 '2024 MEDITEK Open Innovation & Biz partnering'에 참가해 '2024 메디테크 혁신상(MEDITEK Innovation Awards)'에 출품한 기술 2건 모두 '엑설런트(Excellent)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MEDITEK는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협력 네트워크 조성 및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대학, 병원 및 연구기관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공개하고,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참여 기업, 유관 기관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및 인적 네트워킹을 활용해, 이종 산업 간 융복합 R&BD, 기술이전, 투자 연계, 해외 진출 등을 포함한 산학협력의 기회를 공유하는 기술사업화 혁신의 장이다. 경상국립대는 산학협력단에서 보유한 의과대학 정상호 교수의 특허 2건을 '메디테크 혁신상(MEDITEK Innovation Awards)' 부문에 출품해,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에서 엑설런트 상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 기술비즈니스센터 양정현 센터장은 "2024 MEDITEK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학내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첨단바이오 분야의 기술사업화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MEDITEK 행사를 통해 좋은 사업화 파트너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14:3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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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녹지공간 유니버설디자인 조성

안양시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내 녹지공간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5년 교통약자를 위한 범용(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 5억원을 투입해 구(舊) 농림축산검역본부 내 녹지공간을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와 안전시설 등을 개선하고, 생태 산책로 조성과 안내판 정비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이를 편성하고, 내년 2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경 완공할 계획이다. 해당부지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시행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경북 김천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안양시가 2010년에 매입했으며, 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를 전제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시청사를 이전해 행정복합타운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이 녹지공간과 주차장, 화장실 등을 개방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사업대상지인 녹지공간(7,500㎡)은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전체면적(5만6,309㎡)의 약 13%를 차지하며, 도심 내 흔치 않은 천혜의 자연녹지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안양6동 주민, 환경단체 및 환경전문가, 시·도의원, 관계부서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범용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대호 시장은 "범용 디자인 환경 조성사업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안양역 일원 범용 디자인 조성 사례 등으로 올해 5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만안구 안양8동 명학공원 일대도 범용 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06 14:3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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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 달성

합천군은 2022년도에 이어 2023년도 환경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교부금 67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과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2회에 걸쳐 경유차량에 부과되며 환경개선비용 재원으로 사용된다. 군은 2023년 기준 환경개선부담금 3억6000만원의 징수결정액 대비 3억원을 징수해, 82%의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다. 2023년 합천군 징수율 82%는 전국 평균 징수율 27%, 경남도내 징수율 3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는 매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을 읍면 평가항목으로 둬 우수 읍면에 대해 시상을 하는 등 환경부서의 적극행정 추진과 읍면 자체 징수계획 수립, 체납자 주소지 직접 방문, 이장회의 홍보를 통한 적극적인 징수활동 등으로 분석된다. 또 체납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조기폐차 보조금 선정대상자의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을 징수하고, 징수불가액에 대한 과감한 결손처분 조치 등도 징수율 제고에 톡톡한 역할을 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부담금으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1, 2회 더 부과되기 때문에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으니,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대상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인터넷 납부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연납신청과 자동이체 도 연중 신청가능하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우리 군은 평가보상 인센티브 지원, 체납자의 각종 보조사업 제한, 체납정보 통합시스템 조회를 통한 납부 독려 등으로 징수율 제고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다"며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14:2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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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개회··· 의정활동 방향 소개

밀양시의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임시회 개회식에서는 지난 8월 26일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허홍 의장이 개회사를 통해 선출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 활동 방향을 알렸다. 허홍 의장은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남의 기초자치 의회를 대표해 경남 시·군 의장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열리며 시장이 제출한 각종 조례안 등 심사를 비롯해 ▲배심교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밀양시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 ▲밀양시 견인차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종화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가스타이머 콕 보급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이현우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그리고 이날 조영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으로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손제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으로 밀양시 관광진흥을 위한 '원도심 무장애 거리 조성'을 제안했다.

2024-09-06 14:08: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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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창식 의원, ‘용인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디지털성범죄로부터 용인시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건강한 사회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성범죄 방지를 위하여 필요한 시책 등을 포함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등에 관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피해자 상담·의료·심리 치료 지원 및 연계 등 사업 시행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관한 교육 실시 ▲성범죄 피해지원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창식 의원은 "스마트 기기 등의 발전으로 디지털 성범죄가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어 피해자도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조례를 통해 피해자 발생 시 신속한 구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2024-09-06 14:08: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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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민 의원, 딥페이크 성범죄 대책마련 전담 TF구성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5일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대응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는 최근 딥페이크 피해사례 급증에 따라 최민 의원의 긴급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되었다. 최민 의원은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등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특히 이 문제를 다루려면 유기적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전담 TF 구성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학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발생된 딥페이크 문제는 어느 것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되기 전 학생들에게 전문인력의 교육 등을 통해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고 교육 이외에 필요한 인식개선과 예방차원의 다양한 대응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딥페이크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문제가 심각한 사안인 만큼 정기적으로 의회에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예산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6 14:07: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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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9월 6일(금)부터 2일간 대구우방드림시티(회장 주용환)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한 두 번째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전국망을 가진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지속성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우수 농특산물 생산 농가들과 함께 품질이 우수한 영양산 햇고추 외 30여 품목으로 도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과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와 연계한 도농상생의 행사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우방드림시티 주용환 회장은"아파트 주민분들께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양군과 신뢰를 돈독히 하여 향후에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와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군의 유통 판로를 더욱 확대할 것이며, 대도시 아파트 단지 중심의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06 14:06: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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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 유치

수원시가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8번째 기업·투자 유치다. 수원시와 ㈜애니원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애니원은 수원에 R&D시설을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2009년 설립된 ㈜애니원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첨단·특수 분야 점착테이프 제조·판매기업이다. 2차전지용 산업용 테이프, 반도체 공정용 테이프도 생산하며 다양한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BOE, 화웨이, 샤오미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1년 934억 원, 2022년 1010억 원, 2023년 1114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임직원은 99명이다. 곽영진 ㈜애니원 대표는 "수원시의 우수한 역량과 ㈜애니원의 기술력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수원의 R&D시설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인재양성에 앞장서며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애니원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수원에 자리잡고, 직원들이 수원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9-06 13:56: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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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 투자유치촉진 업무협약

화성시가 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현대차·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화성시의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암참 모두가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성시가 미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화성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 경제단체로 현재 국내·외 기업 800여 개 회원사와 16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암참은 한미 정부 기관과 기업 등에 국내 경제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분야별 위원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정치·경제에 대한 논의와 정기회의를 통해 기업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2024-09-06 13:5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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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GBC 2024' 참가...'규제과학 포럼'서 주제 발표

GC녹십자가 국내외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GC녹십자는 4∼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행사로, 전 세계 규제당국, 제약 업계, 학계, 환자단체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최신 규제 동향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GC녹십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확대 중인 위탁생산(CMO)사업 역량과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GBC는 10주년을 맞이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규제과학 포럼'도 마련됐다. 이와 관련 최봉규 GC녹십자 데이터사이언스 센터장은 '혈우병 환자 맞춤치료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사례'를 발표했다. 최봉규 데이터사이언스 센터장은 "국내 혈우병 환자의 혈액응고 8인자 집단 약동학(PK) 모델을 기반으로 개별 환자의 PK 특징들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은 의료진이 개별 환자에 최적화된 혈액응고 8인자의 용법 용량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봉규 센터장은 "시스템을 활용한 투여 용법 용량 결정은 국내 혈우병 환자 개인 맞춤치료를 통해 투약 순응도를 높이고, 출혈률 감소로 인한 총의료비 절감과 동시에 환자 삶의 질 개선 효과까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전환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 미치는 변화에 발맞춰 빅데이터, 맞춤 의료 등에 대해서도 연구개발을 활발히 하고 있다는 것이 GC녹십자 측의 설명이다.

2024-09-06 13:47: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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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CCTV 관제요원, 경찰서 감사패 받아

양산시는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 박경미님이 최근 절도 사건을 예방한 공로로 양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뛰어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가 됐음을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관제요원은 양산시 내 주요 지역에 설치된 CCTV를 관제하면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경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절도 사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관제요원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과 신속한 정보 공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노고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도시통합관제센터는 양산시의 주민 안전을 위해 자정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1월부터 이날까지 절도 6건, 쓰레기 투기8건, 수배 및 의심차량 2건 등 179건을 신고 조치했다. 지난해 경찰에게 2168건의 영상정보자료를 제공해 1691건의 범죄해결 성과를 거뒀다. 박숙진 양산시 정보통계과장은 "지속적인 CCTV 설치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13:4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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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4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3개소, 3162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생필품, 선물세트,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한가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입소자, 종사자와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 등도 소관 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생활하시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는 복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09-06 13:42:5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