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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카타르·오만서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 파견

환경부는 오는 13일까지 카타르와 오만 현지에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 파견은 우리나라 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등 탄소중립 분야, 하수처리·해수담수화 등 수처리 분야의 국내 우수기업과 함께 카타르와 오만 정부 및 주요 발주처에 녹색기술 및 산업을 소개하고 정부 간 협력 강화가 목표다.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은 환경부 외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산업협의회, 글로벌세아,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 지에스건설 등 민간이 함께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중동 녹색산업 시장 개척에 나선다. 수주지원단은 카타르 환경기후변화부, 자치행정부, 수전력청 등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양국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녹색산업 기술설명회도 개최해 카타르에 적용될 수 있는 녹색기술을 소개하고, 기업별로 해외 구매처(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갖는다. 이후 오만 무스카트로 이동해 오만 에너지광물부, 농수산수자원부, 수소개발공사(Hydrom) 등 정부 주요 관계자를 만나 국내기업의 현지 진출방안을 협의한다. ▲그린수소 ▲정보통신기술(ICT) 수자원 관리 ▲담수화 기술 등 구체적인 녹색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국내기업이 수주한 해수담수화 사업, 그린수소 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정환진 환경부 글로벌탑녹색산업추진단장은 "국내 우수 녹색기술 기업이 중동시장에 진출해 대한민국 녹색산업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8 12:00: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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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추석 기간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환경부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시·단속 및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펼쳐진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동시에 실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선제적 예방 조치를 위해 주요 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 2만7000여 곳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취약지역의 사업장 3900여 곳에 대해서는 현장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고농도 폐수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는 사업장, 상습 위반 사업장, 상수원 수계와 인접 사업장, 공장 밀집 지역 등이 주요 대상이다. 이동측정차량과 무인비행장치(드론) 등의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하고, 불법 오염행위가 예상되는 사업장은 즉시 추가 단속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 중에는 기관별·지역별 상황실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취약지역과 하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는 사업장 맞춤형 기술지원도 실시한다. 환경오염에 취약하거나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처리·방지시설 등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직접 방문해 현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경 환경부 감사관은 "명절 취약 시기에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오염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감시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8 12:00: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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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도약보장 패키지 수기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는 내달 8일까지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해소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도약보장 패키지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48개 고용센터에서 운영 중인 도약보장 패키지는 전담자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진단·컨설팅해 취업·채용을 지원하는 1대 1 맞춤형 서비스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직자·기업의 도약보장 패키지에 참여사례에 대한 수기부문과 도약보장 패키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수기부문은 ▲구직자가 생애경력계획을 수립·실천하고 취업에 성공한 사례 ▲구인기업이 고용여건을 개선하거나 기업경쟁력을 높인 사례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 신설된 홍보 콘텐츠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약보장 패키지를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 자유로운 방식의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내용 확인과 공모전 작품 접수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민재 고용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앞으로도 고용센터가 지역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취업·채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일자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8 12:00:2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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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외교부, 카자흐스탄에 민관 물산업협력 사절단 파견

환경부와 외교부는 오는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와 알마티시에 '민관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민관 물산업 협력사절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물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사절단으로 참여한 물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카자흐스탄 발주처에 소개해 제품의 수출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이번 사절단은 한국-카자흐스탄 간 물산업 협력회의를 비롯해 우수 물기술 협력 토론회,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양국 간의 물 분야 협력사업을 발굴, 우리나라 물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10일 카자흐스탄의 경제도시 알마티에서 진행되는 한국-카자흐스탄 물산업 수출상담회에서는 사절단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10개 기업과 카자흐스탄의 20개 기업 간 사업 상담을 진행해, 향후 수출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한다. 환경부는 12일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에서 개최되는 물산업 협력회의는 한국-카자흐스탄 양국의 물 협력 분야를 모색하고, 사절단에 참여하는 10개 물기업을 카자흐스탄 발주처에 소개하는 등 국내 기업의 수출·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승환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이번 물산업 협력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8 12:00: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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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KT&G가 오는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는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를 발굴하고, 잠재력 있는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총 766편의 단편영화 중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본선 진출작 25편이 상영된다. 이에 더해 전년 수상작 5편, 심사위원 참여작 6편, 대학생 성장지원 플랫폼인 'KT&G 상상유니브' 학생들이 영화감독과 함께 만든 단편영화 3편 등 총 49편의 풍성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10일 폐막식에서는 관객 평가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7개 작품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우수한 단편 시나리오 발굴을 위해 올해 신설된 '대단한 제작지원 프로젝트'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시나리오 감독에게는 제작지원금 1000만원이 지원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영화제가 독창성과 완성도를 갖춘 다양한 단편영화를 매개로 관객과 영화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역량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해 독립영화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8 11:5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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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美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버나디노와 공동 교육협력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버나디노(이하 CSUSB)에서 '공동 교육협력 과정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강준모 호서대 부총장, 김성조 벤처프런티어교육원장, 최용선 국제업무팀장과 CSUSB 토마스 고메즈 아리아스(Tomas Gomez-Arias) 학장, 양태원(Taewon Yang) 학과장, 라이언 그리피스(Ryan Griffith) 팀장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호서대는 CSUSB와 협약을 통해 유학생을 포함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융복합 교육 및 자율전공 등 변화된 교육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에서 비학위 별도 과정으로 한 학기 3과목을, CSUSB에서 자신이 원하는 MBA, MSA, MSF 과정을 선택해 이수하면 미국 공인회계사 또는 공인 세무사 시험 응시가 가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재무학, 회계학,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 할 수 있으며, CSUSB와 연계된 미국 내 다양한 기업에서 현장 경험 및 실무 실습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 장점은 시간적·경제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해당 분야 미국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강준모 호서대 대외협력부총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며 자유롭게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미래 교육비전에 대해 본교에서 전통적인 학과의 장벽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한-미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김성조 벤처프런티어교육원장도 "본 프로그램을 국제업무팀과 대학원 그리고 벤처프런티어교육원이 입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학과의 경계를 허물며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어 지속적 성공사례를 도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국 대학과의 우수 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추가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는 공립 연구 대학이며 18개 학과, 6개 단과대학, 50개 학사학위 과정, 30개의 석사학위 과정, 1개의 박사과정에 1만8000여 명의 재학생이 있으며, 18개국 70여개 대학과 교류를 하고 있다. 특히 경영학, 마케팅, 사회과학, 심리학, 신문방송학, 디자인, 교육학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8 11:5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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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상속채무, 파산 통한 정리도 가능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셨다. 경황이 없는 와중에 채무가 별로 없는 것으로 생각해 단순 상속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채무가 많아 독촉에 시달리게 되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꽤 많다. 법적인 상속절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거나, 상속과정에 변호사가 있는 경우에는 상속인들 사이에 상속포기(상속 자체에 대한 권리를 포기하는 것)나 한정승인(상속으로 받은 재산 내에서만 채무 부담을 지는 것) 등을 논의해 진행하면 된다. 그러나 상속절차를 잘 모르거나, 채무파악이 어렵고, 도와 줄 변호사가 없을 경우 뒤늦게 고통을 겪게 될 수 있다. 단순상속 또는 한정승인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상속채무가 매우 많고, 채권자들도 다수일 경우 상속재산파산제도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채무자회생법)은 "상속재산으로 상속채권자 및 유증을 받은 자에 대한 채무를 완제할 수 없는 때에는 법원은 신청에 의하여 결정으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규정(제307조)해 상속재산 자체에 대한 파산절차를 뒀다. 상속재산파산절차는 상속재산 자체에 파산능력을 인정해 채무초과상태의 상속재산을 엄격한 절차에서 공평하게 청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예를 들어보자. A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아버지가 대표로서 연대보증한 회사 채무들을 그대로 상속받아야 할 상황이 됐다. 아버지의 사망과 동시에 회사의 업무가 마비되면서 회사의 채무는 계속해서 늘어만 갔고, 아버지가 부담했던 연대보증채무도 점점 증가하는 중이다. 다행히 A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단순상속, 한정승인, 상속포기' 중 한정승인을 택해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재산 내에서만 아버지의 상속채무를 변제하면 된다. 그런데 상속재산에는 부동산이나 차량도 있고,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의 주식도 있어서 그 가치를 정확히 확정하기 어렵다. 다수의 채권자들에게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얼마씩 분배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 와중에 아버지의 사망을 알게 된 채권자들은 불안함에 A에게 채권변제를 앞다퉈 독촉하는 중이다. 물론 A는 임의매각 등을 통해 상속재산을 현금으로 바꿔 채권자들에게 채권의 비율대로 분배하는 청산과정을 혼자서 진행할 수도 있다. 그러나 A가 임의대로 청산을 진행하다가 채권비율대로 배당이 되지 못했거나, 우선권 있는 채권자들의 권리를 존중하지 못하게 되면 추후 채권자들로부터 부당변제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추궁당할 가능성이 있다(민법 제1038조). 물론 청산과정에서 직접 채권자들과 연락해야 하는 것 역시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A는 상속재산파산절차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아버지에 대한 상속재산파산절차와 함께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에 대한 인수합병(M&A)에 의한 회생 또는 파산절차를 함께 진행한다면 A의 부담은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상속재산파산절차는 일단 파산관재인이 선임되면 해당 재산의 관리처분권을 가지고 환가 및 배당 과정을 모두 파산관재인이 총괄하게 된다. A가 더 이상 채무의 변제 방법이나 배당률 계산 등에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다만 상속재산파산절차 역시 '파산절차'이므로 기본적으로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법원에 예납해야 하는 금액이 있다.

2024-09-08 11:47: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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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TOPIK·한국어' 강좌 개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가 오는 23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4-2학기 'TOPIK Class'와 '세종 대학 한국어 Class'를 개강한다고 8일 밝혔다. 'TOPIK Class'는 토픽1 시험대비반, 토픽2 시험대비반, 토픽1, 2 동영상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토픽1 시험대비반은 5주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토픽2 시험대비반은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으로 5주 동안 매주 월요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토픽1, 2 동영상반은 5주 동안 진행된다. '세종 대학 한국어 Class'는 세종 대학 한국어 1급~6급반과 한국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말하기 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종 대학 한국어 1급~6급반은 10주 과정의 주 2회반과 토요반으로 운영되고, 한국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말하기 반은 5주 동안 주 2회로 운영된다.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세분화된 토픽문항 풀이와 노하우는 물론 유학생활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세종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수업으로 준비했다"라며 ;"새로 오픈된 '한국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말하기'는 한국 드라마 속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다른 강의에서는 쉽게 배울 수 없었던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8 11:44: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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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한승항만물류산업 박진기 대표 "항만은 수출 최일선…자부심 커"

2002년 창업…항만장비 운영부터 컨테이너터미널 위탁 운영까지 '명성' '국제공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하며 '안전 경영' 전사적 노력 朴 "안전위해 인력 여유롭게 운영…행복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2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대표이사는 '대통령 표창' 【부산=김승호 기자】40피트(ft) 컨테이너 한개 무게만 약 20톤(t)이다. 항만엔 컨테이너를 실은 차량들이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오간다. 컨테이너를 배에 싣고 내리는 크레인은 아파트 20~30층 높이와 맞먹는다. 곳곳이 위험요소다. 자칫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항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늘 긴장할 수 밖에 없다. 한승항만물류산업을 이끌고 있는 박진기 대표(사진)도 그중 한 명이다. "항만 터미널에선 안전을 강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침에 휴대전화가 울리지 않기를 바라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늘 하루를 시작한다. 항만은 수출의 최일선에 있다. 경제의 시작이자 종착지가 바로 항만이다. 매일 매일이 살얼음판이지만 이곳을 지키며 일하고 있다는 자체가 자부심이다." 한승항만물류는 2022년 2월에 컨테이너 운송 관리, 컨테이너 터미널 장비·운영 및 도급업무에 대해 '국제공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서를 받았다. 이는 늘 위험에 노출돼 있는 회사가 그만큼 안전경영에 집중하고, 국제 규정에 맞는 안전관리시스템을 확립해 선진화한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다. 인증서는 관련업계, 특히 중소기업에선 받기 쉽지 않은 '증표'다. 그만큼 전사적으로 '안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박 대표는 매일 새벽 5시20분 전후에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전날 과음을 했어도 이 시간은 반드시 지킨다.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항만 업무의 특성상 밤새 있었던 특이사항과 당일 진행할 업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바로 이때다. 현장으로부터 보고받고 대표가 응답해주는 것이 바로 안전의 시작인 셈이다. 박 대표는 2002년 한승항만물류 전신인 한승Y/T육운을 설립했다. 직전까지 다니던 물류회사가 IMF를 겪으면서 핵심 역량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아웃소싱하기 시작, 아예 관련 분야에서 창업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첫 사업 아이템은 컨테이너터미널 장비운영 도급이었다. 그후 회사는 화물자동차 운송(컨테이너), 항만장비 정비, 시설관리, 냉동컨테이너 운영, 컨테이너 하역 장비 및 팔레트 상·하차 장비 임대, 코일 상·하차, 건물위생·시설관리와 같은 종합용역관리 등 항만분야 사업을 점점 다각화했다. 그러나 사업 초기 태풍으로 위기를 겪었다. 진짜 태풍이었다. 2003년 당시 불어닥친 태풍 매미로 항만에 있는 크레인들이 모두 쓰러진 것이다. 복병을 만났던 박 대표는 자동화로 탈바꿈해가고 있는 시류에 편승, 새로운 기회를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한승항만물류는 인원 기준으로 동종업계 10여개 회사들과 비교해 수위를 차지하는 규모까지 성장했다. 특히 중소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항만장비 운영부터 컨테이너터미널 총괄 위탁 운영이 가능한 대표적인 회사로 손꼽힐 정도로 명성도 얻었다. 박 대표는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신항 6부두는 자동화율이 현재 88%까지 도달했다. 항만 운영은 빠른 처리속도와 안전사고가 없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이에 관해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한승항만물류는 현재 부산(BCT) 뿐만 아니라 울산(UNCT), 인천(CNCT)에서도 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 물류와 신항물류센터 확보, 3PL(3자 물류) 진출, 하역업 진출 등을 통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 5일엔 회사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표이사 자격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회사가 두번째로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린 것도 이례적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일이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가는 직원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위해선 인력이 추가로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남아 있는 사람들의 업무강도가 올라가고 결국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비용과 직결되지만 인력을 여유롭게 운영하면 구성원들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고 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좋은 기업(Excellent Company)'을 경영 목표로 달리고 있는 박 대표와 한승항만물류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2024-09-08 11:3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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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라라이프, 추석 부모님 선물로 추천…산양유 단백질 최다 함유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추석을 앞두고 시니어 맞춤 영양식 '오스트라라이프'와 성인용 단백질 영양식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선물세트를 추천했다. 시니어 맞춤 영양식인 오스트라라이프는 천혜의 자연 호주산 산양유 단백질이 다량 함유된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으로, 시니어의 영양 보충은 물론 소화흡수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100g당 호주 산양전지분유를 31% 함유하고 있어 국내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중 2024년 7월 기준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산양유 단백질은 전 세계 원유 생산량의 약 2.4% 밖에 안되는 귀한 산양의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원료로 그 구조가 산모의 모유와 유사해 소화가 편하고 흡수율이 높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시니어 필수 영양 보충을 위해 고품질 단백질인 '호주 산양유'를 기본으로 알파-리놀렌산, 오메가3(EPA+DHA 30㎎), 식이섬유 등을 균형 있게 배합하고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담았다.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는 지방과 유당을 제거한 순도 높은 분리유청단백질(WPI)로 누구나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분리유청단백질은 유청에서 불필요한 지방과 유당을 제거한 순도 높은 단백질로 원유에서 0.6% 이하의 극소량만 추출되는 프리미엄 단백질이다. 유당이 없는 락토프리 단백질이어서 평소 불편함을 느껴 우유나 유제품을 멀리했던 이들도 속 편히 섭취할 수 있다.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오스트라라이프 360g 2캔과 텀블러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선물세트 3개 구입시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 6개 구입 시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8 11:38: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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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 정치·경제 현안 송곳 질의 나선다

국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하며 국정 전반에 주요 현안에 대해 송곳 질의에 나선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9일 정치 분야,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1일 경제 분야, 1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대정부질문을 한다. 22대 국회가 개원 후 공방을 거듭하다 3개월만에 여야 합의 처리 법안을 통과시킬만큼 여야 정쟁의 강도가 강했기 때문에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도 정부 측과 야당 측은 설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대정부질문은 총 11명의 의원이 한 명당 12분간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부처 수장에게 질의한다.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4명, 이외 정당과 무소속 의원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던진다. 먼저 정치분야에선 ▲채 상병 특검안 추진 ▲문재인 전 대통령 자녀 관련 수사 ▲계엄령 선포 사전 모의 의혹 ▲야당의 탄핵 공세 ▲정쟁 법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등 굵직한 현안을 여야 의원들이 준비하고 있다.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선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안보 태세 확립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 정책 변화 등에 대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분야에선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완화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가 담긴 정부의 내년도 세제개편안 ▲직접 보조금 지원 내용이 담긴 반도체특별법 추진 ▲정부의 국민연금 개혁안 등에 대한 논의가 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사회·문화 분야에선 ▲명절 전 의료대란 대책 및 의대정원 증원 여부 논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한 정부 측 대책 ▲전기차 배터리 화재 관련 대응 방안 ▲저출생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이 열리는 오는 12일에는 야당이 본회의에서 지역화폐법(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강행 처리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여야 대치로 정상적인 대정부질문이 열리지 못할 가능성도 관측된다. 여야는 지난 7월에 열린 대정부질문 때도 야당의 채 상병 특검법 강행 추진으로 파행으로 얼룩진 바 있다. 야당이 주도하는 지역화폐법은 정부가 지자체에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해 상품권 발행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발의됐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대한 재정 지원을 재량 규정에서 의무 규정으로 강화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9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회동을 통해 12일 본회의에 올라오는 안건에 대해 협의를 할 예정이다. 여야 정책위의장은 지난 6일 만나 여야 대표 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으나, 민주당이 지역화폐법을 상임위에서 강행처리하는 바람에 회동이 무산된 바 있다.

2024-09-08 11:36: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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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뻬로'. 1조 매출 '글로벌 메가브랜드' 만든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한·일 롯데 식품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빼빼로'를 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특히 신 회장은 '한국 상품' '일본 상품'이 아닌 '롯데 상품'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 회장은 유럽 현지에서 한·일 롯데 식품사 핵심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롯데 통합 전략회의'를 주재했으며, 벨기에의 길리안과 폴란드의 롯데 베델(E.Wedel) 등 한·일 롯데가 인수한 회사의 초콜릿 생산 시설을 점검했다. 영국으로 건너간 신 회장은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과 디자인 전략을 논의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들과 유럽 출장을 통해 한·일 롯데 식품사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찾는데 주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영구 롯데 식품군 총괄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등 한국과 일본 롯데 지주사 및 식품사 경영진들이 출장에 동행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신 회장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는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사 경영진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롯데의 첫 번째 협력 전략 상품인 '빼빼로'를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한·일 롯데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 아래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빼빼로의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는 베트남·인도 등 기존 진출 국가에서의 시장 확대, 잠재력 높은 신규 진출 국가 개척, 공동 소싱 및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검토했다. 빼빼로를 포함해 한·일 롯데의 대표 브랜드 상품을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해외 유통망 효율화 ▲신제품 관련 양국 교차 지원활동을 중심으로 청사진을 그렸다. 구체적으로는 해외에서 한국 상품, 일본 상품이 아닌 '롯데 상품'이라는 브랜드 중심으로 고객과 소통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양사 대표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면밀히 분석한 후 글로벌 유통망을 효율화할 계획이며,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한국과 일본에서 상호 협력해 테스트 베드 역할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신 회장은 "한·일 롯데가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어달라"고 강조하며 "해외 매출 1조원이 넘는 다양한 메가 브랜드 육성에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출장에 동행한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은 벨기에의 길리안 공장과 폴란드의 베델 공장을 번갈아 방문해 제조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생산 현장에서의 시너지 방안도 모색했다. 롯데웰푸드는 2008년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인 길리안을 인수했으며, 일본 ㈜롯데는 2010년 폴란드 제과회사인 베델을 인수했다. 회의에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일 롯데 베델이 폴란드 바르샤바에 오픈한 '초콜릿 팩토리 뮤지엄' 개관식에 참석했다. 초콜릿 팩토리 뮤지엄은 연면적 8738m2(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체험관, 생산 설비, R&D 시설을 갖췄다.

2024-09-08 11:3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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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브랜드 'K창' 카자흐스탄에 해외 1호점 개관

경북도는 지난 6일 오후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교 극동학부 한국학과 건물 4층에서 'K창 해외 1호점' 개관식과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잔세이트 투이메바에프 알파라비 국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K창 현판 제막식, 도서 기증식, 학생들과의 대화, 경북도 홍보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K창 해외 1호점'은 한국학을 연구하는 알파라비 대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 자료와 한국과 경북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K창은 12평 규모의 공간에 500여 권의 도서와 책장과 소파, 테이블 등으로 꾸며졌다. 경북도는 이곳을 한국과 경북을 홍보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기증식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기증한 도서를 전달함으로써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학진흥원 등 도내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보내온 소중한 자료들로 꾸려진 기증 도서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은 한국과 경북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이철우 도지사에게 묻고, 이 지사도 학생들에게 가감 없이 한국과 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교와의 학문적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과 경북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K창은 단순 공간 개념을 넘어, 양국 간 문화·학문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알마티에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양국 간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공간 될 것이다. 향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한 국가에 지속해서 설치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K창은 "알아야 면장한다(벽에 부딪힘을 면한다).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 책을 가까이하고 지식을 쌓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평소 소신을 담아 2022년 12월에 경북도청 1층 로비에 설치한 공간이다.

2024-09-08 11:27:25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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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8회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7일 일산동구 지영동의 지영체육공원에서 **고봉·고양·관산 3개 동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8회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고양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통일로 체육회에서 고봉동 체육회(회장 김민형)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0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성회·이기헌 국회의원, 김종혁 당협위원장, 고양시의 의원들 및 주요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대회 준비와 지역 체육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시민들에게 경기도지사상, 고양시장상, 국회의원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경기는 족구, 단체줄넘기, 박 터뜨리기, 줄다리기, 2인 1조 달리기, 단체계주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열띤 경쟁 끝에 고봉동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 후에는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흥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NH벽제농협이 후원하며, 통일로 한마음 체육대회는 옛 벽제읍 시절의 단합된 모습을 되찾고, 지역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24-09-08 11:26: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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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 두 차례 부결…제3전시장 건립 차질

고양시의회가 킨텍스 호텔부지(S2 부지) 매각을 반대하며 시 집행부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재원 마련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이는 킨텍스 방문객들의 소비 활동을 통해 기대했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고양시는 킨텍스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호텔부지 매각을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5일 해당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 부결된 것이다. 이에 고양시는 즉각 반발했다. 2,250억 원 규모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비용 분담금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연이은 부결은 곧 제3전시장 건립 중단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은 내년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수백억 원의 재원이 필요하다. 시는 호텔부지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 했으나, 이번 부결로 재정 부족으로 건립 자체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최영수 자족도시실현국장은 시의회를 찾아 "S2 부지 호텔 건립은 킨텍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라며, "이유 없는 부결은 고양시 마이스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제3전시장 건립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르면 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이 필요 없다고 결정된 안건은 본회의에 부칠 수 없다. 다만 의장이나 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해당 안건을 다시 본회의에 상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김영식 의원 등 13명이 서명한 가운데 본 안건을 다시 본회의에 상정하는 절차를 밟았다. 시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자산이 매각되면 정책 목적이 달성되고 재정건전성도 향상되기 때문에 이번 부결은 이례적인 사례"라며, "호텔부지는 킨텍스 건립 당시부터 매각을 목적으로 조성된 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십 수년간 매각되지 못한 부지를 매각하려는데 지원은커녕 반대에 부딪히는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한, 호텔이 건립되면 킨텍스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숙박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제3전시장 건립과 자족도시 도약을 위해 호텔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분담금을 확보하기 위해 약 11,773㎡ 규모의 S2 호텔부지를 매각하려 했으며, 이 부지는 800억 원 가량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이 건립되면 약 570여 실 규모의 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매각 수입은 전액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분담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당초 시는 올해 초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5월에 이어 이번 288회 임시회에서도 기획행정위원회를 넘지 못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킨텍스 도약을 위한 상생의 길이 가로막힌 상황이다. 본회의 자동산회로 인해 킨텍스의 마이스 중심지로서의 도약도 불투명해졌다.

2024-09-08 11:26: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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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본 사세보시 ‘사세보 시사이드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지난 9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사세보시를 공식 방문한 파주시 대표단(시장 김경일)**이 국외 자매도시 사세보시에서 열린 '사세보 시사이드 페스티벌(Sasebo Seaside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했다. 7일, 나가사키항과 미즈베노모리 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대표단과 미야지마 다이스케 사세보 시장, 하야시 켄지 사세보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과 수많은 사세보 시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사세보 시사이드 페스티벌'*은 2004년 아메리칸 페스티벌의 후속으로 시작되어, 불꽃놀이, 관악협주, 라이브 공연, 요사코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사세보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파주~사세보 우호협회'와 사세보상공회의소의 주요 인사들, 미야지마 다이스케 사세보 시장 등이 함께하여 양 도시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세보시는 일본 규슈 나가사키현의 제2의 도시로, 군항도시이자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와는 2008년부터 교류를 시작, 2013년에 정식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15년 동안 양 도시는 행정, 문화, 예술,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온라인 연수와 대학생 간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올해 2월에는 사세보시 대표단이 파주시를 공식 방문하며 양 도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도 했다.

2024-09-08 11:25: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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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킹마켓, 맞춤형 혜택과 최신 기술로 E-커머스 시장 출시

국내 최초의 멀티형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두레킹마켓'이 혁신적인 기술과 탁월한 사용자 편의성을 갖춘 주요 기능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두레킹마켓'은 기존의 2세대 디자인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최신 3세대 기술의 장점을 결합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했다.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와 회원별 맞춤형 할인 및 수익 체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기존 e-커머스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하며, 차별화된 상품 구성, 맞춤형 혜택, 그리고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사용자 편의성, 상품 다양성, 그리고 안전성"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일체형 UI 설계로, 익숙하고 편리한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두레킹마켓'은 10,513개의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 최대 300만 개의 상품을 보유하여, 오픈마켓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e-커머스 시장에서 기존 경쟁자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다. 회원 혜택 또한 세분화되어, 지역별, 단체별, 조직별로 회원을 분류하여 맞춤형 할인과 판매 수익 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홈쇼핑 히트 상품 15,000여 개를 직접 소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최저가 판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이루고 있다. 유명 스포츠 및 가전 브랜드 제품도 함께 제공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국내 대형 유통 백화점 및 대형 마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 품질의 상품과 PB 상품들도 판매될 예정이다. 당일 출고와 최대 3일 배송을 자랑하는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도 갖추고 있으며, 향후 AR/VR 기술, 제품 체험 시뮬레이션, 가상 매장 구현 등 블록체인 기반의 물류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투명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미래형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두레킹마켓은 국내의 쿠팡, 옥션, G마켓, 11번가 등과 중국의 저가 공세를 펼치는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경쟁 속에서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의 성장이 주목된다. 특히, '두레청사회적협동조합'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에게 판로를 제공하는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두레킹마켓'은 경찰, 소방관, 해경, 자율방범대, 의료인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봉사자들을 위한 복지몰 플랫폼으로, 두레청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플랫폼의 모든 수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한 복지에 사용된다고 소개되고 있다.

2024-09-08 11:25: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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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려인'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와 교류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는 지난 6일 저녁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AKNC)와 상호 공동 발전과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들과 '친선교류의 밤'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20명과 신 안드레이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회장과 고려인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 박내천 총영사와 최문희 영사도 참석해 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이철우 도지사와 신 안드레이 회장의 인사, 경북도와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 간에 업무협약 체결식, 친선 교류의 밤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와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려인 후손들의 지역 내 각급 학교로의 유학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 방침이다. 신 안드레이 회장은 "이곳 알마티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고국 동포들을 만나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고려인들은 늘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어 우리의 위상도 함께 올라가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비록 몸은 떨어져 있고 국적은 달라도 우리는 한민족이다. 한민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사셔도 된다"면서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는 더 큰 나라가 되도록 우리도 열심히 뛰겠다. 여기 계신 고려인 동포들도 많은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 안드레이 회장은 중앙아시아 최대 아이스크림 업체인 신라인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내 CU편의점 1호점을 오픈하는 등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알마티 내 고려민족중앙회를 이끌면서 해외에서 우리 한민족의 결속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약 12만 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으며, 알마티에는 2만 명의 고려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들 2만여 명의 고려인들이 알마티고려민족중앙회의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4-09-08 11:24:22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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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성료

경북 울진군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지회(회장 전대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전국대회는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주제로 학술세미나, 초청 강연회, 체험·전시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첫날인 5일에는 학술세미나, 초청강연회, 환영만찬 등이 진행되었고, 6일에는 개회식, 9도 요리경연대회, 학술세미나, 울진과 함께하는 임업후계자 화합의 밤 등 임업인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7일 폐회식으로 끝으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마무리됐다. 부대행사로 산림과 귀산촌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 친환경인증 등 상담소 운영과 임업기계 전시 및 각종 임산물 전시 판매도 함께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다. 울진군은 8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여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전국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애쓰신 관계자와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울진 임업과 나아가 대한민국 임업의 비전 마련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보존과 개발이 공존하는 경제임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8 11:23:56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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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대소통 한마당 '제55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료

경북 울릉군 제55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5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체육회가 주관, 관내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번 체전은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의 대회사로 진행됐다. 성화 주자로는 2명의 자녀를 둔 10년차 다문화 가족인 허봉조 부부가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불을 밝혔다. 식후공연으로 울릉중학교 학생들의 치어리딩 공연, 아랑고고 장구공연, 그리고 경북도체육회 소속의 아리랑 태무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선보였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간 열린 사전경기(9종목) 및 본경기(9종목)개최 결과 일반부 종합 우승의 영광은 서면이 안았고 준우승은 북면, 3위는 봉래가 차지했다. 고등부 1위는 사동이, 서·북면이 2위를 도동이 3위를 차지했다. 저동·봉래선수단이 입상을 하였으며, 직장부에서는 6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 울릉경찰서, 2위 울릉고등학교, 3위 울릉교육청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관외에 거주하는 5개지역(포항,경기,대구,울산,구미)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입장상을 수상했으며 상금은 지역체육발전에 써 달라고 울릉군체육회에 기탁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55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향우회가 처음으로 참여를 한 만큼 승패를 떠나 친선을 다지고, 울릉군민으로서 하나 됨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8 11:23:21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