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딥브레인AI와 업무협약 체결…"AI 휴먼교수 개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와 지난 4일 인공지능(AI) 휴먼교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차세대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사이버대와 딥브레인AI는 AI 휴먼 교수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AI 휴먼 교수는 실제 교수의 외모와 음성을 기반으로,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AI 모델을 말한다. 이 모델은 학생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교수의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딥브레인AI는 인공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으로, 국내외 금융권, 미디어, 교육, 커머스,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휴먼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교육에 적극 도입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딥브레인AI와의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향후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딥브레인AI의 관계자는 "서울사이버대와의 협력으로 AI 기술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복제형 AI 휴먼 교수가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8 08:39:2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AWS와 함께하는 소중한 상명 해커톤’ 성료

상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장준호)은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공동으로 '2024년 AWS와 함께하는 소중한 상명 해커톤'을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상명대 미래백년관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AI 활용 및 소프트웨어 개발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커톤 경진대회에는 상명대와 인하대 재학생 약 60명이 14개 팀으로 나뉘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AWS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수강하고, 특강 및 회의를 통해 발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특강, 팀별 모임 및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으며, 31일에는 마지막 개발 및 멘토링과 함께 참가자들의 발표, 최종 결과물 제출 등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기술기반 캠퍼스, 글로벌, 융합, 평생학습을 주제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표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을 선발한 이번 대회에서는 Cloud Bus팀이 대상을, HEXAVERSE팀과 인상룩팀이 최우수상을, 캡틴 아메리카노팀, 좋은데요팀, cooking master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프로젝트의 독창성, 완성도, 기술성, 구조,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장준호 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해커톤 경진대회가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수년 내에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널리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8 08:34:4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보험업계 '팔방미인' AI…"디지털 전환 가속화"

보험업계의 인공지능(AI) 활용도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보험 상품 및 고객 서비스 등에서 AI를 활용하면서 다방면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생성형 AI 기반 채팅상담 세일즈플랫폼'을 구축한다. 최근 화두인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상담 고도화 프로젝트에 나섰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옴니채널 세일즈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이 채팅이나 전화 등 다양한 옴니채널을 이용해 최적화된 보험을 혼자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그 일환으로 전문상담사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채팅상담 세일즈플랫폼을 개발한다. AI 상담 어시스턴트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검토해 전문상담사 업무를 지원한다. 전문상담사는 과거보다 AI 어시턴트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문의에도 일관된 양질의 답변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어 업무 효율과 전문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보험업계에서 상품 판매를 위해 AI 기술을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라며 "디지털 보험사로서 고객이 스스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이탈했던 고객을 이번 생성형 AI 세일즈 플랫폼 구축으로 개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iM라이프는 변액보험 운용에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I를 도입했다. 지난 8일 기존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의 '글로벌AI플랫폼액티브형' 펀드에서 AI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AI글로벌다이나믹' 펀드를 새롭게 편입한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S'을 선보였다. AI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기존 펀드보다 잠재 리스크의 변동성 관리를 위한 투자자산 트렌드 분석 AI를 강화했다. 안정적으로 중장기적인 투자목표 달성 확률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해당 변액보험은 DGB금융지주의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 선보인 첫 상품이다. iM라이프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을 적용한 변액보험 상품에 집중하는 차별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iM라이프는 "펀드 운용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이라도 AI를 통해 적기에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스크를 완화하고 안정적 수익성을 추구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뒀다"며 "펀드의 선별도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이뤄지고 복잡한 구조의 펀드는 원칙적으로 배제하는 것이 iM라이프 변액보험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AI 기반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지난 20일 모아데이타와 함께 AI 기반 보험 서비스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아데이터는 AI를 활용한 위험 탐지·예측 플랫폼 운영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 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보험금 부당 청구 탐지 및 사기 적발 ▲고객 맞춤형 보험 상품 개발 및 보장 제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따른 데이터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모아데이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이 보유한 보험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AI 혁신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고객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9-08 08:00:1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소공연, 카카오와 디지털 교육센터 열었다

서울 마포에 교육장, 스튜디오, 휴게실등 갖춰 소상공인연합회가 카카오와 함께 서울 마포에 소상공인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센터를 열었다. 8일 소공연에 따르면 마포교육센터는 지난해 8월 체결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카카오의 지원을 받아 설립했다. 센터는 전용면적 기준 421.6㎡ 공간에 교육장 2개와 라이브 스튜디오 1개, 사진 스튜디오 1개, 휴게공간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디지털을 활용한 경영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신청 및 승인을 통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소공연은 개관과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4주만에 끝나는 디지털 전환 완전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단계 '우리 가게, 온라인에서 소문내는 첫 걸음!', 2단계 'AI가 다해주는 우리가게 브랜딩', 3단계 '스마트폰 하나면 끝! 이렇게나 쉬운 콘텐츠 만들기', 4단계 '알아서 홍보되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전환을 계획하고 있고, 정보가 필요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향후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신청자의 업종 및 규모에 따른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이 있어도 업종별·규모별 스펙트럼이 다양한 소상공인이 실제 필요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라며 "유통환경의 급변과 소비 절벽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힘든 소상공인이 스스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8 04:01: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8일 일요일 [쥐띠] 36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48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60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7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소띠] 37년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4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을. 61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73년 배경이 좋다고 드러내서 위세를 부리는 일 없도록. 85년 행복에도 슬픔과 희망이 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 [호랑이띠] 38년 어려움이 있어도 진정해야 해결. 50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62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해결의 열쇠를 얻는다. 74년 발전하는 변화의 계기가 오니 기다리자. 86년 중대사를 앞두고 차분한 마음을. [토끼띠] 39년 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포기하지 말 것. 51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6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75년 음주는 절대 조심. 87년 부인이 내게 바라는 물욕이 끝이 없다. [용띠] 40년 도움을 준 동료와 공을 나누어 갖도록. 52년 세상이 상전벽해(桑田碧海)라 어제의 그가 아니다. 64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6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88년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줘라. [뱀띠] 41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마라. 5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해야. 65년 영웅호걸도 때를 만나야만 발휘가 되니. 7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니 반갑다. 89년 순서는 매년 하던 대로 해라. [말띠] 42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54년 돌아설 줄 모르는 상대를 만나서 곤혹스러울 수. 66년 매사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오면 잡는다. 78년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 지혜는 인내에서. 90년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이다. [양띠] 43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55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67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79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찬 하루이다. 91년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잡아라. [원숭이띠] 44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저녁을 베풀자. 5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68년 호랑이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0년 명성 비난 칭찬 모략은 부득이하게 존재의 숙명이다. 92년 믿음대로 행해라 얻는다. [닭띠] 4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57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시선도 받는 날. 69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81년 최선의 노력을 하고도 등용문에 오르지 못할 때가 있다. 93년 산행으로 활력을. [개띠] 46년 빨리빨리 문화는 어디네나 있으니. 5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기쁜 날. 70년 인생은 혼자 가는 여행이다. 82년 상궤(常軌)를 이탈하는 사람은 하격(下格)의 범주이니 이성적으로 행동을. 94년 환경은 변할 수 있다. [돼지띠] 47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59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71년 오늘은 대청소를. 83년 차도 청소하여 깨끗하게. 95년 투자를 잘못하여 날뛰는 말과 떠드는 원숭이무리처럼 시끄럽다.

2024-09-08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경동나비엔, 국민대와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공모전

9월 중 오픈, 12월 최종 심사…총 1천만원 상당 장학금 경동나비엔이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와 산학협약을 맺고 '폐보일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웍 공모전'을 진행한다. 8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공모전은 금속공예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과 함께 수명이 다한 콘덴싱보일러(폐보일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예술작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진행한다. 국민대는 이달 중 공모전을 오픈하고 10월 중간 발표, 11월 작품 제작 등을 통해 12월에 결과물 발표 및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1팀 등 9팀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내년 1월 참여작을 대상으로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경동나비엔이 진행해온 '한번 더 콘덴싱'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번 더 콘덴싱은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에너지 저감 효과 등 제품 고유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파할 목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5월 초 청계광장과 경희대학교,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퀴즈와 간단한 체험을 통해 콘덴싱 기술의 친환경 가치를 알린 바 있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젊은 감각을 충분히 발휘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이를 통해 콘덴싱 기술의 친환경적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9-08 03:01: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코디 안전위해 '비상벨 시스템' 구축

'긴급 신고 시스템'…위험 노출시 발송 문자 경찰에 즉시 전달 코웨이가 코디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벨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8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상벨 시스템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방문판매 및 점검 서비스 특성상 혹시 모를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코디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신고 시스템이다. 비상벨 시스템은 코디가 업무용 앱 내에서 비상벨 버튼을 클릭하면 코디의 실시간 위치 정보가 담긴 문자창이 자동으로 활성화되고, 해당 문자 발송 시 경찰에 즉시 신고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회사의 핵심 파트너인 코디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코디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코디들의 안전과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디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업무용 앱을 구동했을 때 15초 분량의 안전보건 영상이 표출되도록 한 '안전보건 동영상 송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다양한 안전보건 정보를 실시간으로 코디에게 전달하기 위해 '코웨이 안전을 부탁해'라는 이름의 카카오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2024-09-08 03:01: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럭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상장 절차 돌입

드론 및 로봇 에듀테크 전문기업 에이럭스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에이럭스는 상장 준비를 마치는대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15년에 설립된 에이럭스는 드론 및 교육용 로봇 등을 개발하고 양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사업 초기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교육용 로봇 개발에 성공했으며, 전국 2500여개 학교 등 국내 교육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고 2025년부터 코딩 공교육 의무화가 시행되는 만큼, 에이럭스는 교육용 로봇 개발과 생산, 관련 콘텐츠 제작 등이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앞세워 시장 진입에 성공한 후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 에이럭스는 기존 사업 외에도 드론 신사업의 본격적인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국내 드론 생산업체인 바이로봇의 지상기 대표를 드론사업부 이사로 영입했다. 2023년 7월부터 경량 드론 제작에 돌입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누적 드론 디바이스 판매량이 11만대를 넘어섰다. 에이럭스 측은 단기간 드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량 드론 시장을 공략한 점과 자체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00g 미만의 경량 드론을 교육용으로 사용하는데, 해당 드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제품 구매 주기가 짧아 지속 공급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드론 신사업의 성장과 함께 에이럭스는 설립 이후부터 흑자 기조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드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3년부터 북미 시장에 드론을 수출하는 등 해외 수출이 급증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48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39억원,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치헌 에이럭스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에이럭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상장을 추진했다"며 "상장 후 드론의 생산 능력 확중과 해외 판매망 확대에 주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5:06: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에스켐, 코스닥 상장 본격화...상장예비심사 승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핵심 소재 합성·정제 전문기업 에스켐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켐은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으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14년 설립된 에스켐은 디스플레이 소재 합성·정제 전문기업으로 주요 사업 분야는 OLED 핵심 소재이다. 회사는 OLED 전(全) 유기층(발광층, 발광 보조층, 공통층)을 생산하며 최종 공급사는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이다. 합성·정제는 OLED 패널 제조의 필수 공정으로 유기 화학 분야의 고도화된 장치 산업이다. 또한 최적화된 연구인력, 특수 제조설비 확보, 고도의 품질 관리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 사업자가 진입하기 어려운 사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OLED는 선명한 화질 구현뿐만 아니라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갖추고 있어 중소형 IT 제품은 물론 최근 전장용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이어 노트북까지 OLED 패널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국내 디스플레이 소재 공급업체들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켐은 OLED 소재의 합성·정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타사 대비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와 긴밀하게 OLED 소재 연구 및 소재순환 정제사업을 진행중이다. 하홍식 에스켐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인 예비심사 단계를 빠르게 통과한 만큼 이어지는 증권신고서 제출 및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상장을 이뤄내겠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신뢰하는 첨단 소재 공급자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5:06: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 디지털 경마관람 아이디어 공모전...대학(원)생 대상

한국마사회는 고객들의 디지털 경마 관람 경험을 개선할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계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한국신뢰성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다. 디지털 기술 기반의 경마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 관람 공간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하는 데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1)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공간(전국 3개 경마공원 관람대, 전국 26개 장외발매소) 품질 향상 방안 (2)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제 (1)을 선택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서 및 초록 제출 기한은 이달 27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며, 27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팀들은 10월 20일까지 디지털 기반의 경마 관람 공간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표자료(PPT)와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으로 만들어 한국품질경영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50만원), 우수상 3팀(각 20만원), 장려상 4팀(각 10만원) 등 총 10개 팀에게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가 한국마사회 청년 인턴 지원 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공모전 세부 요강 및 접수 방법은 한국마사회 및 한국품질경영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병운 한국마사회 미래공간전략추진단장은 "온라인 마권 발매 서비스 도입과 함께, 한국마사회는 고객들의 경마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마 관람 공간이 젊은 세대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제안을 얻고자 한다"며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5:05: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美 엔비디아 주가 또 4.1% 빠졌다...2주간 20% 급락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09% 떨어진 102.83달러(13만7637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0.95달러까지 떨어지면서 100달러선이 붕괴될 가능성도 올렸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28일 실적 발표 이후 이날까지 최근 2주간 약 20.5% 급락했다. 3조 달러를 넘기던 시가총액도 2조5320억달러까지 줄어들었다. 이번 주에는 특히 약세를 보였다. 지난 3일(현지시간)에도 전 장보다 9.53%나 추락했으며, 이어 6일에도 4%대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의 2주간 하락 폭은 최근 2년간 거래 가운데 가장 크다"며 "미국 경제의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AI 거품에 대한 불안감이 주요 주식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타격을 입었다. 이날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52% 하락 마감했다. 이외에도 브로드컴(-10.36%), TSMC(-4.20%), AMD(-3.65%), 퀄컴(-3.37%) 등이 모두 하락했다. 더불어 국내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엔비디아 급락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엔비디아가 9%대 추락한 직후였던 지난 4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45%, 8.02%씩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4:16:3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폭죽 사고' 사과문...다음 공연 특수효과 없이 진행

충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서 공연 도중 폭죽 일부가 관객석으로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다쳤다. 이에 주최 측은 사과문을 올리고 피해조사에 나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중 발생한 특수효과 관련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회복과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추후 영화제에서는 관객 여러분의 안전과 좋은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고 관련 피해자를 찾고 있으니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주최 측은 축제 둘째 날인 이날 '원 썸머 나잇' 공연은 정상 진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다만 특수효과는 제외한다. 이번 폭죽 사고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충북 제천시 청풍랜드에서 진행된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과 10대 여성이 각각 얼굴과 목에 경상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5명도 화상 등 경미한 상처로 인해 스스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총 17명이 부상을 입은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연 중 행사 주최측에서 터트린 폭죽 일부가 관객 쪽으로 날아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3:50: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기아, 전기차 월간 최대 판매량 기록...'EV3' 효자 노릇

기아가 지난달 국내 전기 승용차 시장에서 월간 기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 신규 등록된 기아 전기 승용차는 6398대로 집계됐다. 이는 1828대가 등록됐던 지난해 8월보다 약 250%, 지난달 7월(4032대)보다는 약 59%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기록은 양산형 전기 승용차가 출시된 2011년 이후 국내외 브랜드 통틀어 최대치다. 기아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한 신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는 인기를 끌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인도가 시작된 EV3의 8월 신규 등록대수는 4436대였다. 기아 전기 승용차 전체 등록대수의 69.3%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어 ▲레이 EV 1013대 ▲EV6 688대 ▲니로 EV 213대 ▲EV9 48대 등이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및 전기차 포비아(공포증) 등 악재에서도 선전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8월 국내에서 전기 승용차는 총 1만3315대 등록됐다. 작년 8월보다 79.2%, 지난 7월보다 7.4% 증가한 것이다. 이 중 국산 브랜드는 총 9197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6.4% 증가했다. 동일 기간 수입 브랜드의 전기 승용차는 22.3% 늘어난 4118대가 신규 등록됐다. 다만 테슬라 등의 호실적 영향을 받았으며, 지난 7월보다는 10.2% 감소했다. 테슬라는 지난달 2208대 등록돼 작년 동월 대비 217.2% 늘었고, 폭스바겐이 911대(228.9%↑)로 뒤를 이었다. 아우디도 75.7% 늘어난 325대가 등록됐다. 반면, '인천 전기차 화재'라는 악재를 만난 메르세데스-벤츠는 133대만 등록돼 82.2%나 급감했다. 화재가 난 모델인 EQE는 300대 줄어든 39대만 신규 등록됐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인천 화재 이후 전기차를 사려는 소비자들이 수입보다는 국산 브랜드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며 "국산 브랜드는 주로 국내 제조사의 배터리를 장착하는 데다, 배터리 이상 징후 알림 및 점검·정비 시스템을 더 잘 갖추고 있기에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게 인식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3:32: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부정대출' 의혹…손태승 전 회장 처남, 구속 기로에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처남 김모씨가 '우리은행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구속될 위기에 처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지난 5일 손 전 회장의 처남 김모씨를 서울 관악구 한 사무실에서 체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재 김씨는 횡령 및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매매계약서상 거래금액(인수가격)을 부풀려 우리은행에서 과도한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가 부동산 거래에 이용한 법인은 아내 명의의 회사로, 등기상 대표자는 김씨의 아내지만 사실상 김씨가 맡아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7일부터 우리은행 본점과 지점 등 사무실 8곳과 김씨의 주거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그 결과, 9일 만에 김씨의 신변을 확보에 체포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부당 대출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 경영진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또는 부당대출을 지시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수사는 금융감독원의 현장검사 결과 지난 2020년 4월 3일부터 올해 16일까지 손 전 회장의 친인척과 관련된 법인과 개인사업자 차주에게 616억원(42건)의 대출을 진행하고, 이 중 350억원(28건)이 부적절한 사안으로 파악되면서 시작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3:10: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퓨쳐켐, 130억 규모 투자 유치 성공...임상 자금 활용 계획

퓨쳐켐은 임상 비용 조달을 위해 총 1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중 절반인 65억원은 상환 의무가 없는 제3자배정 우선주(CPS)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며 나머지 65억원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총 8개 운용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신주 발행가는 증권 발행 및 공시 규정에 따라 주당 2만2436원으로 산정됐다. 최근 침체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퓨쳐켐이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이뤄낸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이는 퓨쳐켐의 임상 시험 결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평가를 반영한 긍정적인 신호로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내고 있다. 퓨쳐켐은 이번에 조달되는 자금을 FC705 미국 임상 2상 비용과 Ac-225 리간드 전립선 암 치료제 '225Ac 액도타다이펩' 임상1상을 위한 연구에 투자할 계획이다. FC705는 전립선암에 특이적으로 발현하는 전립선 특이 세포막 항원(PSMA)에 결합하는 펩타이드와 치료용 동위원소 Lu-177을 결합한 방사성 의약품이다. 이 치료제는 혈관을 통해 암세포에 도달한 후 Lu-177에서 방출되는 베타선으로 전립선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지난달 국내에서 임상 2상의 마지막 환자 투여를 마치고 현재 경과를 관찰 중이며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핵의학회'에서 중간 결과를 구두 발표할 예정이다. 표적 항암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방사성 동위원소 Ac-225는 Lu-177에서 방출되는 베타선보다 강력한 알파입자를 방출한다. 이 알파입자는 DNA를 파괴할 만큼 강력하지만, 짧은 거리만 이동하는 고에너지 방사선이다. 현재 Ac-225는 전세계적으로 전립선암, 위암, 췌장암 등에 적용해 개발 중이며, 아직 상용화된 약이 없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방사성 의약품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계열 내 최고의 신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FC705는 현재까지 특이 부작용 없이 높은 종양 섭취율을 보여 뛰어난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같은 펩타이드에 다른 동위원소만 결합하는 원리로 액티텀 225(Ac-225) 리간드 치료제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경쟁 약물 대비 절반 이하의 용량인 30 kBq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확인했으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225Ac 액도타다이펩의 빠른 임상 1상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7 12:33: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건축디자인학과 건축학교육 인증 ‘최고등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건축디자인학과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Korea Architectural Accreditation Board, KAAB)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심의에서 최고등급으로 건축학 교육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에서 교육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건축사 자격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은 KAAB에서의 후보자격 심사를 시작으로 3박 4일 일정의 현장실사가 진행되며, KAAB 이사회의 최종 심의 및 결정을 통해 인증결과가 통보된다. 스마트스페이스랩과 어반아키텍쳐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첨단기술 융합 교육 과정, 지난 12년간 건축디자인학과 자체의 노력에 의한 독도 국제공모전 주최, 학생들과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성과 등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자긍심과 교수진의 헌신, 재학생과 동문들의 친밀한 유대관계도 높게 평가됐다. 이로써 국민대는 학부와 대학원 모두에서 KAAB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대학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용성 건축디자인학과장은 "조형대학 초대학장인 故김수근 교수의 건축교육 이념을 계승하여,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대응형 건축인재의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7 10:57: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2025 수시입학전형 1126명 모집…자유전공학부 신설

한신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26명(정원 내 1063명, 정원 외 63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의 89%를 선발하므로 한신대에 입학하려는 학생은 지원전략을 수시모집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2023학년도부터 시행한 계열별 모집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및 학교장추천전형 등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한다.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새롭게 신설한 자유전공학부와 6개 계열별 모집은 1학년 동안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선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학년 진급 시 전공을 선택하는 것으로 전공 고민 기간이 짧은 수험생은 눈여겨 볼만하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학생부우수자 328명 ▲학교장추천 55명 ▲사회배려자 62명 ▲고른기회 63명 ▲체육실기 22명 ▲참인재 268명 ▲논술 265명 ▲기회균형선발 26명 ▲농어촌학생 20명 ▲특성화고교졸업자 17명을 모집한다. 참인재(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는 점도 체크해두기를 바란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참인재전형에서는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평가요소로 작용한다. 참인재전형 면접문항은 기초소양 1문항, 전공적성 1문항 총 2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면접고사 일주일 전 한신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에 공개한다. 이는 수험생에게 면접 준비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학생부교과와 서류영역에서 다소 미흡한 학생들도 면접을 통해 합격의 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신학전공 지원자는 목회자(신부)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신학전공 필수 지원 자격이었던 세례 자격을 2023학년도부터 폐지하였으며, 선교사에게도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추천자 대상자도 확대하여 신학전공 지원 자격을 대폭 완화했다. 이처럼, 한신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타 대학과 비교했을 때, 수험생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면접 문제 간소화 및 사전 공개 원칙, 일괄합산 방식이 특징이다. 전년도부터 시행한 한신대 논술전형은 학교 수업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쉬운 논술(약식 논술) 형태로 출제되어 여타 논술고사와는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교과성적은 8등급부터 감점 점수가 급등해, 7등급의 학생까지도 합격의 문을 열어뒀다. 7등급까지 등급 간 감점 점수가 단 1점으로 모두 같아, 한신대의 경우 내신의 영향이 매우 적기 때문에 논술 성적이 중요하다. 인문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국어 9문항, 수학 6문항, 자연계열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국어 6문항, 수학 9문항으로 총 15문항을 고사시간 80분동안 실시한다. 출제 범위는 국어영역은 문학과 독서, 수학 영역은 수학Ⅰ, 수학Ⅱ이며, 논술고사 확인 기간에 논술고사 시간 및 장소를 한신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 응시에 착오가 없도록 해야 한다. 한신대의 일반적인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방법은 인문계열, 자연계열 상관없이 국어/영어/수학교과 6과목, 사회/과학교과 3과목 총 9과목의 석차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학년의 성적이 골고루 좋지 않더라도 자신의 성적 특성을 고려하여 충분히 학생부교과전형으로도 지원해 볼만하다. 또한 진로선택 과목은 수험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반영하지 않는다.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월)부터 13일(금) 오후 6시까지이다. 인터넷을 통한 원서접수만 가능하며, 한신대 입학안내 홈페이지 혹은 진학어플라이를 이용하면 된다. 서류제출 기한은 9월 24일(화) 오후 5시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참인재 면접고사 및 체육실기고사는 수능 이전인 10월 5일(토)이며,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2월 1일(일)이다. 최초합격자 발표(논술전형 제외)는 11월 1일(금)이며, 논술전형의 합격자만 12월 13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신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hs.ac.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7 10:53: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세상 모든 것들의 이름짓기

모든 존재에는 이름이 붙는다. 이름을 통해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존재의 속성과 의미를 표상한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이름과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잘 지어진 이름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자산이다. 모든 이름에는 어떤 기원이 숨어있다.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끌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며, 기억에 선명히 각인되는 이름에는 어떤 특별한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실제적이고 실전적인 질문에서 기획되었으며, 그에 상응하는 답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문화 콘텐츠나 가게의 상호를 비롯해 우리의 모든 영역에서 좋은 이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잘 지어진 이름은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유저 또는 소비자의 의식과 무의식을 환기시키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절반의 성공'이다. 그러나 그런 이름을 만드는 과정은 지난하고 힘들기만 하다. 이름짓기는 정말 쉽지 않다. 이 책은 그처럼 고단한 작업에 강한 영감을 주며, 감각을 키워주는 가이드이자 실전 지침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작명 감각은 한 단계 진전할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적절하고 훌륭한 이름이 탄생하는 배경과 과정을 추적해감으로써 이름짓기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한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준다.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것의 이름을 보고 그냥 지나쳤을 때와 그 의미를 알았을 때는 분명 많은 것이 달라진다. 이름 하나하나에 담긴 식견과 그것을 관찰하는 시선을 키워줌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초석을 마련해 준다.272쪽, 1만7000원.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7 10:49:4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