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 부산창경 콘퍼런스룸에서 '동남권 스스로 프로젝트 베트남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15개사의 현지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국내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지 액셀러레이팅 세부 일정 안내 ▲기업별 사업 소개 및 목표 발표 ▲베트남 현지 시장 및 진출 전략 강연 ▲그룹별 기업 진단 및 공동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부산창경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스스로 프로젝트' 참여 스타트업 및 기관 등 34명이 참석해 베트남 현지 상황 및 진출 전략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하는 시간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스스로 프로젝트'란 한국남부발전과 부·울·경 중소벤처기업청, 부산대학교가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산·학·관이 합심해 기획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본기 체득을 지원하는 '스타일업(Style up)', 현지 밋업을 통한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스케일업(Scale up)',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도약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컬 활력'의 앞 글자를 따 '스스로 프로젝트'고 이름 붙여졌다. 스스로 프로젝트 총괄 기관인 부산창경은 지난 6월부터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 및 선발하고 두 달 간 영어 IR피칭 사전 교육을 운영했으며, 오는 23일부터 3박 5일 간 진행될 베트남 현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스타트업 15개사는 ▲선배 창업자 강연 및 멘토링 ▲IR피칭 및 네트워킹 ▲현지 전문가 및 바이어, 투자사 밋업 ▲일렉트릭 에너지쇼 2024 참관 등을 경험하고, 이후 국내에 돌아와서는 후속 글로벌 성장 전략 관련 기업별 1:1멘토링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소희 PM은 "스스로 프로젝트가 동남권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며 "참여 스타트업들은 현지 다양한 비즈니스 전문가들과의 밋업을 통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8 11:10: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4 사이버시큐리티위크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하나로 '2024 사이버시큐리티위크'를 오는 10~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와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 사이버시큐리티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 참여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다. 사이버 보안 산업에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축제 주간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과 동서대 센텀캠퍼스 실전형 사이버훈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커톤 ▲콘퍼런스 ▲미니 챌린지 3개 세부 행사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전국 30개팀 105명이 참가해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무박 사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행사 둘째날에는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 및 산업 동향, 자율운항선박보안에 대해 콘퍼런스도 진행된다. 또 미니 챌린지 대회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리버스 코드 엔지니어링, 악성 실행 파일 분석 교육과정 우수 수료생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틀간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 실전형 사이버훈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2024 K-ICT WEEK in BUSAN'와 연계해 운영돼 더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이버시큐리티위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허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이버 보안 인재들이 모여드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행사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8 11:09: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3년 연속 ‘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완도군이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책의 소중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는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포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5일 명지대학교 인문 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완도군은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 그리고 올해까지 수상하며 독서 문화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또 한 번 인정받게 됐다. 군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작가와의 만남,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및 독서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특히 독서 한마음 대회 개최와 도서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담도담 작은 도서관 이전,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통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완도군 소안 사립학교 작은 도서관이 제7회 책 읽는 작은 도서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보길 윤선도 작은 도서관이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완도군 내 작은 도서관들이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독서가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우리 군이 치유 도시답게 독서 치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 독서 문화 기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08 11:04:55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읍면 협업 지방세·세외 수입 체납액 징수 확대 노력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조세 형평성 실현과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김현철 부군수 주재로 '2024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줄이기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는 12개 읍·면장 및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별 체납자 실태 조사를 통한 체납 원인 분석과 향후 조치 계획 등 실질적인 지방 세입 징수 확대 방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9월 말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해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의 해'로 정하고 ▲부동산 및 차량 등의 재산 압류 ▲금융자산 압류 ▲과감한 체납 정리 보류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단행하면서 체납액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다음 연도 이월 최소화를 위한 현 년도 집중 징수에 중점을 두고 체납액 징수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징수율 제고 특별 대책도 마련했다. 체납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보조금과 지원금 등 각종 수혜적 행정 지원을 배제하고, 관허 사업도 제한하는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체납 처분 유예와 함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 배려 시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현철 부군수는 "경기 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인해 징수 활동이 힘든 상황이지만 지방 세입은 재정 자립도가 열악한 우리 군의 여건상 자체 수입을 확대하는 중요한 재원이 되고 있다"면서 "체납액 감소와 징수 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9-08 11:04:1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병원, 민현주 동문 후원금 1억원 기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상국립대 의대 동문인 더조은내과의원 민현주 원장에게 경남지역암센터 시설 개선을 위한 발전 후원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한 화정석 진료부문 부원장, 강정훈 경남지역암센터소장, 김성재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병원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기부자 민현주 동문은 "더조은내과의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오랫동안 몸담아왔던 모교 병원에 기부로써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경남지역암센터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더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성기 병원장은 "모교 병원의 발전을 위해 발전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민현주 동문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 후원금으로 경남지역암센터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한편, 민현주 동문의 발전 후원금은 경남지역암센터 병동에 있는 일반 침대를 전동 침대로 교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4-09-08 11:03: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플라스틱 오염, 이젠 그만(Bye Bye Plastic)'을 주제로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환경부가 매년 9월 6일을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시는 2011년 제3회 자원순환의 날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탈플라스틱과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부산시·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 유관 기관·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환영사, 축사, 기념사 ▲자원순환 유공 기업·단체·시민 시상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 공모전 수상자 시상 ▲자원순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송출과 폐자원을 악기로 재탄생시킨 타악기 공연이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자원순환 활동에 이바지한 유공 기업, 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민 등에 대통령·환경부장관·부산시장 등의 표창,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자원순환 캠페인에서는 기념식 참석자와 주요 인사가 함께 행사 주제를 제창하며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강당 로비와 녹음광장에서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부산시 '1회용품 없는 날 서약'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부대행사는 탈플라스틱과 순환경제 사회 실현을 위한 주제별 역할과 참여방안을 홍보·전시·체험·캠페인 등을 통해 체험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원순환 정책·활동 소개 및 홍보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부산 개최 홍보 ▲쓰레기 없애기 전시·홍보 ▲폐건전지 교환 ▲새활용 작품 전시 및 체험 ▲녹색제품 전시 및 친환경 섬유유연제 만들기 체험 ▲중소형 한국형 청소차량 전시 ▲커피박 재활용 체험 ▲휠체어·우산 무상수리 등 총 30개의 공간이 운영됐다. 자원순환 실천 서명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고,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해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실천이 답'이라는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평소 각자의 위치에서 자원순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 유관단체,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유엔 플라스틱 협약 회의'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이번 행사로 부산이 다시 한번 탈플라스틱과 순환경제 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자원순환 생활실천 나부터'를 다짐하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8 11:02: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수료식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6일 부산 본사 강당에서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오픈캠퍼스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발전직무 특화교육 프로그램이다. 발전회사 및 에너지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2개월간 발전직무 교육과 NCS 기반 취업교육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발전 분야 전문가의 에너지 산업 트렌드 분석, 발전직무 온라인 강의, 빛드림본부 견학 등 에너지 분야 직무교육과 함께 공공기관, 이공계 기업 채용 트렌드, NCS 모의고사·해설 강의, 화상 활용 1:1 취업 컨설팅, 토론·PT 면접 실습 및 필기·면접 노하우 전수를 위한 신입 사원과의 대화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를 위해 남부발전은 최신 채용 시장 트렌드와 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참여한 지역 인재의 취업 역량 제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수료식은 총 7개 과정 가운데 5개 이상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관련 특강 및 격려사, 수료증 증정 및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오픈캠퍼스 참여를 통해 취업 역량 강화와 에너지 산업의 지식 등 많은 것을 배워가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지역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업(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함은 물론,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9-08 11:01: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의회, 제234회 임시회 종료… 21개 안건 처리

울주군의회는 6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조332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는 등 12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주군의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2771억원보다 450억원 증가한 규모로 군 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사전 및 종합심사를 통해 원안 가결했다. 김상용 예결특위 위원장은 심사보고를 통해 "추경안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중점으로 편성된 만큼 원안 가결하게 됐다"며 "계획대로 낭비 없이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대 달라"고 주문했다. 군 의회 또 면허증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게 자체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위한 '울주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한성환 의원)'과 전기차 화재 예방과 관련된 대책마련을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울주군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시욱 의원)'을 처리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통행료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인 '울주군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안', 2024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위탁 동의안 및 운용계획 변경안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2차 본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승강기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설치 지원사업을 제안하는 노미경 의원의 5분 자유 발언이 있었다. 해당 플랫폼은 승강기에서의 쓰러짐·폭행 등 응급상황을 자동 감시하는 등 사물 인터넷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각종 사고 및 고장에 신속하고 대응하기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개발한 디지털 공공서비스다. 본회의 직후에는 '울주군 치매 복지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영철, 간사 노미경, 김상용, 이상걸, 박기홍 의원)'와 '울주군 해양경관연구회(대표의원 이상우, 간사 김시욱, 최길영, 정우식, 한성환 의원)' 등 두 개 의원연구단체가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여는 등 활동을 본격화했다.

2024-09-08 11:01: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LINC3.0, ′AIDX 해커톤 경진대회′ 개최

부산보건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교내에서 '2024 부산보건대학교 AIDX 해커톤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및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 사회 또는 산업 문제 해결 주제 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실질적 해결 방안 모색을 통한 현장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전공별 10개 팀으로 48명의 학생과 교수가 참가한 이 대회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학습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롬프트 거대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입력 정의, ChatGPT를 통한 이미지 생성, 자연어 처리 기술 습득 등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AIDX 해커톤 교육은 9월 3~4일까지 온라인 교육, 5일 교내에서 오프라인 실습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생성형 AI 활용과 챗봇 구현, 이미지 생성 실습 등을 통해 팀별 프로젝트 수행에서 멘토링을 통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AI 모델을 이용한 실질적인 응용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 주제를 통해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인 '창의상'은 장애아동 부모를 위한 아동재활기관을 활용할 수 있는 '토닥이 챗봇'을 만든 작업치료과의 'AI-OT' 팀이 받았으며 혁신상은 물리치료과 'Brainwave Bros'과 미용계열 '모히든' 팀이 차지했다. 열정상은 광고콘텐츠디자인과 '해태', '광고핑' 팀과 간호학과 '흥 CHAT 뿡' 팀, 미래상은 간호학과 '해커널스', 유아교육과 '아기자기', 디지털헬스케어과 '챗GPT', 광고콘텐츠디자인과 '디자인아잉' 팀이 수상했으며 참가팀 모두 지역 재래시장, 지역 사회 복지지원 서비스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창의적 아이디어로 결과물을 만들었다. 경진대회에서 AI-OT팀을 지도해 창의상을 받은 유경진 지도교수(작업치료과)는 "교육을 통해 교수자에게는 AI 교수법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줬으며 학생들에게는 AI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 및 AI를 실무에 어떻게 접목할지를 직접 경험해 콘텐츠 생성, 자동화 작업 등에서 효율성을 높이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과 지역 사회 문제해결 및 팀워크 협력 발전에 중요한 디딤돌이 됐으며, 앞으로도 이런 AIDX 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학생들의 AIDX 실무 역량을 강화해 교직원에게도 AI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4-09-08 11:00: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9월 둘째 주 5353가구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353가구(일반분양 309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 경기 이천시 증일동 '힐스테이트이천역', 제주도 제주시 오라이동 '위파크제주'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차주는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가 전무하다. 양우건설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2층, 2개동, 전용면적 53~74㎡, 총 26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239가구와 공공임대 21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이 도보 3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이며, 3 · 6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도 가깝다. 연신내역은 2028년 GTX-A노선 완전 개통을 목표하고 있고, GTX-E 신규 노선 계획에도 추가돼 향후 서울 서북권의 교통요충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대조초, 예일초, 예일여중·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구산역 및 연신내역 일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호반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서 '위파크제주'를 분양한다. 총 2개 단지로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전용면적 84~197㎡, 686가구 중 6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97㎡, 715가구 중 643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오등봉공원과 연결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 제주도청, 제주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이 위치하며 한라도서관, 제주아트센터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8 10:59:44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요지 야마모토' 서울 압구정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 오픈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요지 야마모토'가 국내 첫 팝업을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요지 야마모토가 서울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요지 야마모토는 전통적인 서양 패션과 차별화된 독특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본 디자이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그가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행사로, 약 57평 규모의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컬렉션 전시 공간이다. 요지 야마모토는 이번 팝업을 통해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 제품과 함께 사진작가 타카이와 협업한 컬렉션 사진 작품 선보인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요지 야마모토를 상징하는 블랙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의 설명이다. 한편 개점 당일에는 사진작가 타카이가 팝업 현장을 방문해 작품과 전시 기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이달 22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패션계의 거장 요지 야마모토의 예술적인 세계관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8 10:56:1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히어로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하는 히어로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영웅) 지원 프로그램' 을 론칭했으며 지난 5월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국군장병들을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된 국군장병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국군장병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 스타벅스 신동우 본부장이 참석해 장병들을 위한 복지 혜택 마련과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벅스는 오는 10월부터 ▲전 장병 대상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전방 부대 방문 음료 제공 ▲취업박람회 및 취업 상담 진행 등 군장병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우선 10월 중 51만 명의 국군장병 모두에게 군인 전용 앱을 통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주요 부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슬리브를 사용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협약 기간 중 전방 부대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부대를 직접 방문해 약 1만여명의 장병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인 2022년부터 3년 연속 국군장병을 위한 취업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지난 5일에도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채용 상담을 진행한 국군 장병은 약 1245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향후 소방관, 경찰관 등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히어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8 10:56: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쿨버스 운행중단에 각종 시설공사 중단…김포시의회 파행으로 시민 피해 확대

김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어 그 피해가 김포시민들에게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8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일부터 김포시가 김포시의회에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의를 위한 1차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심의가 불발됐고, 이어 8월 16일 2차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같은 이유로 다시 심의가 불발됐다. 김포시의회는 8월 30일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역시 불발됐고, 9월 3일 임시회 소집 요청도 불발되면서 총 네 차례의 임시회 소집 요구가 불발됐다. 이 같은 김포시의회의 추경 심의 불발로 인한 피해는 시민과 지역경제에 번질 것으로 우려된다. 민생 관련 추경 및 조례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추경 심의 지연으로 어린이의 스쿨버스 운행도 멈춘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읍면 소규모 학교 지원으로, 연례반복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나 현재 교육경비보조금의 70%만 지급된 상태로 추경 미편성시 소규모학교 5개교의 통학차량이 운영 불가하게 된다. 시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지원도 멈추게 된다.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체육인을 지원하는 도 매칭 신규 사업도 추경 심의가 멈추게 되면 지원이 이뤄질 수 없게 된다. 김포시 관내 1536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비용이 지원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도 멈출 수밖에 없다. 15만원 중 잔여 5만원에 대한 9월 교부가 사전 안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경 심의가 이뤄지지 않게 되면 지급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이는 순수예술 분야에 사용가능한 지원금으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직격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나아가 문화예술시장 침체로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에서 추진중이던 공공체육시설 건립도 잇따라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파크골프장, 신곡축구장 조성공사 등이 연이어 지연될 경우 다수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테니스장의 경우 10월 준공예정인데, 준공금이 미지급될 경우 사업일정에 차질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준공예정인 운양반다비체육센터도 장애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주차공간 미확보시 시민의 불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체육시설의 정비도 멈춰지게 되면서 이로 인한 시민 안전도 위협받을 수 있다.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도 차질을 빚게 된다. 개관 예정인 모담도서관과 김포만화도서관의 물품 및 개관도서를 구입하지 못해 예정된 개관일을 넘길 수밖에 없게 된다. 만화도서관은 오는 10월, 모담도서관은 내년 4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추경 심의 연기로 인해 개관일이 불투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체육시설 이용 역시 어려워진다. 시는 당초 감면 대상자를 장기기증자까지 확대하고자 하였으나, 조례가 미통과될 시 불가하게 된다. 공공운영비 역시 기한 내 납기가 불가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체육시설 사용이 불투명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시민들의 문화예술이용도 어렵게 된다. 관내 시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학예사 및 도슨트의 인건비 지급이 불가하게 되고,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도 어렵게 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시설 보수도 힘들게 되면서 시민 개방이 불투명해진다. 김포시 관계자는 "제2회 민생추경 심의가 불발되면 시민피해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김포시는 다시 한번 시의회의 조례 및 추경의 빠른 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부서별 시민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예산의 변경(전용), 성립전 예산, 예비비 집행 등 자체 추진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8 10:55:07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기아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고삐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자체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소형 전기차(EV) 라인업을 앞세워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소형 모델이지만 현대차그룹의 최신 기술 적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통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에도 집중한다. 벤츠를 비롯한 수입 브랜드들이 '안방'인 유럽에서도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자국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따라 전기차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수요가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아 딜레마에 빠진 상태다. 우선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를 탑재한 캐스퍼 EV로 유럽 등을 공략한다. PMSA는 정차 또는 정차 후 출발하는 저속 주행 상태에서 전후방 1m 이내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작동한다. 장애물을 두고 가속 페달을 급하게 밟을 경우 이를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는 페달 오조작으로 판단해 충돌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오는 2025년 UN 산하 유럽 경제 위원회(UNECE) 주관으로 정차 중 페달 오조작에 대한 안전 법규로 제정할 계획으로, 현대차그룹은 유럽 공략을 위해 해당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기아는 소형 전기 SUV EV3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 등 주요국에서는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높은 성능에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서 흥행몰이 중인 EV3가 유럽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V3의 유럽 판매 가격은 5000만원 이상으로 국내보다 800만~1300만원 높게 책정됐다.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할 때 발생하는 물류비와 일부 세부 사양이 다르게 적용됐기 때문이다. 기아가 앞서 출시한 EV9의 유럽 출시 가격이 2200만원 가량 높다는 점에서 EV3는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아는 현재 유럽에서 EV3와 비슷한 크기의 니로 EV를 판매 중이지만, EV3 출시로 판매 라인업을 확대, 전기차 판매량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기아 EV3는 보급형 전기차 출시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간 기아 EV3의 예약 실적이 예약 돌입 3주 남짓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실제 지난 8월 한 달 동안에만 사전 판매량이 4002대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다. 기아는 유럽 전기 경상용차 시장 공략에도 집중한다. 전기차 주요 시장인 유럽에서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 분야에서도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기아는 9월 17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IAA 2024)에서 PBV 라인업을 선보인다. 내년 양산 예정인 첫 번째 PBV 'PV5'를 비롯해 대형 PBV인 PV7 콘셉트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은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은 꾸준히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대차, 기아가 전동화 기술에 속도를 높이는 만큼 향후 시장에서 점유율과 기술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 세계 80개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대수는 총 854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2024-09-08 10:37: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해외서 전기차 핵심 배터리 기술 인정 받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아이오닉6 전기차가 미국의 유력 매체에서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미국 자동차정보사이트 켈리블루북(KBB)은 6일(현지시간) 아이오닉6 평가 보고서에서 "2025년형 아이오닉6는 테슬라 모델3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며 전기차 세단 부문 최고 추천차로 꼽았다. KBB는 "아이오닉6는 전기차 측면에서 최대 361마일의 경쟁력 있는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배터리 충전에 걸리는 시간 18분은 다른 전기차가 이기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이오닉6는 지난 7월 말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전기차 평가에서도 '대중 전기차'(Mainstream electric cars)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오닉6에 대해 "빠른 DC 고속 충전과 함께 뛰어난 실내 정숙성, 부드럽고 빠른 가속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이오닉 6는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WCOTY)'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애드먼즈가 발표한 전기차 충전 시간당 주행거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에너지부·환경보호청(EPA)이 공동 운영하는 연료절약 정보 사이트 퓨얼이코노미에서 최고 연료소비효율 차에 오르기도 했다. 또 아이오닉 6는 주요 전기차 시장인 유럽에서도 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독일 올해의 차 어워드 뉴 에너지 부문을 수상했으며, 11월에는 2024 아일랜드 올해의 차에, 12월에는 2024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와 대형 EV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올해 3월 2024 영국 올해의 차 어워드서 패밀리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9-08 10:37: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항공업계 최초 폐기물 관리 정보화 체계 구축

에어부산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와 정보화 체계 구축 도모를 위해 나선다. 에어부산은 폐기물·자원순환 관리 플랫폼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를 운영 중인 SK에코플랜트, 영남권을 중심으로 하는 리사이클링 업체인 대흥리사이클링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5일 오후 에어부산 사옥에서 에어부산 민경제 경영본부장과 SK에코플랜트 이세호 부사장, 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이사를 비롯한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 협약은 폐기물의 ▲배출 ▲수거 ▲처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투명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항공업계 최초의 시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폐기물의 분리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도입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에코플랜트는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조와 원활한 도입·운영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대흥리사이클링은 폐기물의 수거 및 처리와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에어부산 민경제 경영본부장은 "항공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시도를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친환경 경영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8 10:37:28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에어프레미아,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에어프레미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민간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에어프레미아는 ▲신규 채용 확대 ▲일자리 질 개선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위한 복지제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노선 확장에 따라 다양한 직군의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했으며, 그 결과 인력규모가 2022년도 대비 80.6% 증가했다. 올해도 기단도입 확정에 따른 대규모 인력 채용이 진행 중이다.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구성원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직무 역량과 성과 위주의 평가·보상체계로 개편을 진행했고,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위해 시차출근제를 도입했다. 또한 사내 건강관리실과 모성보호휴게실을 운영해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및 근무만족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으뜸기업에 선정되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금융지원 우대, 정기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금창현 피플실장은 "인원 확장 외에도 구성원들에게 더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8 10:36:56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