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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

봉화군보건소가 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중·장년기 이후 흡연은 질환의 악화와 회복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봉화군보건소는 이 연령대를 중심으로 특화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등록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 계획을 수립한다. 이 과정에서 일산화탄소(CO)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비롯해 금연보조제 제공,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실질적 지원이 이뤄진다. 무엇보다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6개월간 체계적인 관리와 상담이 병행되어 금연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중도 포기를 줄이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금연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지만, 지금의 결심이 남은 삶의 건강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봉화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새해 금연 결심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0:42: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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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 또는 일부(최대 40만 원)를 지원해, 전세 계약 종료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장치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소득 기준 ▲청년 가구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연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가구 연 7천500만 원 이하인 의정부시 거주자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보증료 지원을 받았던 보증과 동일한 보증서 번호로 재신청하는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안심전세포털 또는 정부24를 이용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의정부시청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증 가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10:42: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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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민주 선임부대변인, 오산시장 출마 선언… 5대 비전 제시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은 13일 출마선언을 발표하고 "압도적 민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그리겠다"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출마선언에서 " 현재 오산지역의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12.3 내란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라며 6월 지방선거 승리로 완전한 내란종식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오산의 변화 로드맵으로는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하며 "결정권을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방식으로 시민주권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5대 회복'과 관련해 △내란동조세력 척결로 민주오산 회복 △치적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앞세운 안전오산 회복 △오산천·경관조명 등에 대한 조사 및 조치 생태환경 오산복원 △오산교육지원청 설치 등 명품교육도시 복원 △관치가 아닌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 오산 복원을 제시했다.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정체 구간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지분 확보 및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기초지방정부 최초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사회적경제센터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를 내걸었다. 주목을 받고 있는 '5대 비전'으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시범 도입 △시민주도형 행정 최종 결정기구 '시민위원회' 도입 △시민 전체'AI 기본소득'지급으로 AI 선도 도시 도약 △화성시와 공생·동반자적 MOU 체결 - 경기남부 메가시티 추진 △공유부 창출을 통한'기본사회-부자도시'오산을 제시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가족사도 언급했다. 그는 "작고하신 부친은 발안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민주당 공천으로 경기도의원을 지내셨다. 지금은 오산이지만 당시에는 화성군 학원연합회장도 역임하셨다"라며, "조암 태생인 모친을 비롯해 가족의 연고가 오산과 화성에 많다. 제게 오산은 낯 선 도시가 아니라 부모님 연고와 중·고교 동문들이 많은 '내 동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글귀를 인용하며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시장, 매 순간 시민을 주인으로 정성스럽게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2026-01-13 10:4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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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로움돌봄국' 출범…관계 중심 외로움 대응 추진

인천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 '외로움돌봄국'을 지난 9일 전격 출범시켰다. 외로움을 개인적 심리 문제가 아닌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외로움돌봄국은 기존 노인, 청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정책을 통합하고, 관계 단절을 예방하는 구조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시민이 고립되기 전에 행정과 지역사회가 개입해 관계를 회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으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이 있으며, 상담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시민과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상담 후 정신건강·복지·지역 자원으로 즉시 연계되며, 시민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문턱을 낮췄다. 또한 폐파출소를 활용한 '마음지구대'와 청년·중장년 대상 'Link Company', 지역 상점과 연계한 '가치가게', 지역 거점에서 운영되는 '마음라면' 등 공간·프로그램 기반 사업을 통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사회에 속해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선택이나 성격 문제가 아닌, 1인 가구 증가와 공동체 해체 등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한다. 2024년 기준 인천의 1인 가구는 41만 2,000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자살 사망자는 935명, 고독사는 260명으로 집계됐다. 청년·고령층 모두 외로움과 고립 위험에 직면해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외로움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하게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57:4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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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학기금 잇단 기탁...지역 인재 키우는 선순환

영주시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건설단체와 장학금 수혜자가 각각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는 12일 영주시전문건설협회(회장 김효식)와 정해운 씨가 각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영주시전문건설협회는 2002년 설립된 이래, 지역 전문건설업의 권익 신장과 기술 향상, 제도 개선에 힘써온 단체다. 현재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3년부터 누적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전달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효식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특별한 사연도 더해졌다. 2011년 영주시인재육성장학생으로 선발됐던 정해운 씨가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한 것이다. 정 씨는 당시 동양대학교 행정경찰학부에 재학 중 장학회를 통해 학비를 지원받았으며, 15년이 지난 지금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시 장학회에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해운 씨는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사회에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그때 받은 응원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인재를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3 09:57: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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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포천시는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약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 소유자이며,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 납부는 종료된다. 다만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미사용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위택스(Wetax),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자동응답시스템(ARS)(☎142211)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 공제를 통해 시민들의 세 부담을 줄이고, 납부 시기를 분산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기간 내 신청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절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세정 행정을 통해 납세 편의와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3 09:57: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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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부터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83.4%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한 결과로, 실질적 주민 지원을 강화한 조치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 월 12만 원으로 확대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의 인상 효과를 거두게 된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과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 야간조업 금지,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과 생계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최근 10년간 인구 감소율은 17.7%, 고령 인구 비중은 29.4%(2025년 기준)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정주생활지원금은 2011년 도입 당시 월 5만 원에서 단계적으로 인상돼 2026년부터는 거주 기간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20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12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해 기준 서해 5도 주민 7,866명 중 4,468명(56.8%)이 혜택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거주자는 3,478명, 10년 미만 거주자는 990명이다. 지역별로는 백령면 2,671명, 연평면 912명, 대청면 885명 순이다. 인천시는 정주지원금 인상과 함께 노후주택 개량사업에 21억 4,500만 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66개 동으로 확대하고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서해 5도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상 교통과 생활 여건을 지속 개선하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모든 주민이 월 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57: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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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본 하코다테와 시민 참여형 지역 재생·청년 교류 협력 강화

고양시가 12일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 시설과 재일동포 단체를 방문해 청년 교류,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시 방문단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과 시민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구도심인 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청년 그룹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방문단은 주민 참여형 지역 재생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하코다테지부와 만나 간담회를 가졌으며 양측은 청년·문화 분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소통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재일동포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한일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하코다테시의 시민 중심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재생 플랫폼은 고양시가 지향하는 참여형 행정과 맞닿아 있다"며 "재일동포 네트워크를 포함한 다양한 민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방문단은 일정 중 '고료가쿠'를 찾아 역사적 요새가 시민 공간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된 사례를 살피며 도시관광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2026-01-13 09:56: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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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각계각층 잇따른 성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영주시 전역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단체와 봉사단체,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겨울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종숙)는 12일 영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것으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종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가흥2동적십자봉사회(회장 천미순)도 가흥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회원들이 환경정화 활동 중 수거한 빈병 판매 수익에 회비를 보태 마련한 것으로, 실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천미순 회장은 "봉사 현장에서 틈틈이 모은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풍기읍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70만 원의 성금을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상인들이 마음을 모아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기부금이다.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러한 자발적 기부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13 09:56: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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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모집

파주시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000만 원과 기자재 비용 2000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파주시는 2024년 말 15개소였던 다함께돌봄센터를 2025년 말까지 11개소 추가해 총 26개소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단계적으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요를 조사해 비의무 시설까지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파주시만의 특화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2026-01-13 09:5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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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운영

수원특례시는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0일간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상반기 운영 당시 100일 동안 총 1,658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86%를 처리했다. 민원 처리 만족도는 70%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 민원함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을 신설하고, 상·하반기 각각 100일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민원함에 직접 제출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새빛톡톡'의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매일 확인 후 담당 부서에 배정되며, 민원 제기자에게는 감사 문자와 처리 결과가 안내된다.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도입해 민원 처리 현황을 시각화하고, 장기·반복 민원을 관리한다. 지난해 제기된 민원과 연계해 처리 현황을 현행화하고, 장기과제 민원은 전면 재검토한다. 또한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 포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의 참여를 독려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지속 운영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09:3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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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창업기업 지원 위해 입주 약정식 개최

광명시는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간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6개 신규 입주기업과 2025년 심사로 입주 기간이 연장된 28개 기업 등 총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 센터는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 지원 ▲공용 사무공간(고정석·자유석)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약정식 후에는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나누고, 입주 기간 동안 추진할 사업계획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창업자와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3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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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시흥시는 1월 23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과정은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40명과 활동가 10명으로, 강사는 시흥시 강사은행 등록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활동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개념 및 이해 ▲자폐성, 청각, 지적, 지체, 뇌병변 등 유형별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이며,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강의 시연 워크숍을 통해 교수 역량도 점검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평일 저녁(18시~21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에서 진행된다. 시흥시는 과정 수료 후 강사와 활동가에게 실질적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보조강사 파견과 실습 연계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과정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든든한 조력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3 09:3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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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북한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은 북한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한배경학생 교육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북한배경학생의 다양한 학습 수준과 정서·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기본 학력 신장과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개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해 부진 과목 보충 학습을 비롯해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한 진로·직업 지도, 관계기관과 연계한 전문 상담, 문화·체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과 정서, 진로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1박 2일 일정의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를 운영한다. 초·중학교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과 소통, 공감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해 집중형 진로 탐색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 사회성과 학교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4월 중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북한배경학생 이해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교 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월 경상북도교육청 학력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북한이탈주민 등의 학력을 심의하고, 상급학교 진학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학력인정증명서를 발급해 남한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북한배경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인식을 확대하고, 학업 지속 의지와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해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일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북한배경학생 교육은 학습 지원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진로 설계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맞춤형 멘토링과 진로·진학 지원,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북한배경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30: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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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배달 종사자 안전·생활 안정 위한 지원사업 추진

경주시는 이륜차를 이용한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생활 안정을 위해 '플랫폼 배달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2025년 신규 도입된 사업으로, 안전교육 실시와 함께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00명의 플랫폼 배달 종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금은 이륜차 유상운송보험료, 안전장비 구입비, 이륜차 수리비 등 배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이륜차 이용 플랫폼 배달업무 종사자이며, 교육은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합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경주시는 배달 종사자와 시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차 난폭운전, 교통신호 미준수 등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운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배달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함께 현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30:3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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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년 계약심사·일상감사 통해 45억 원 예산 절감

남양주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44건, 약 2,832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를 실시한 결과, 489건을 시정하고 총 45억 3,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에 대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원가 산정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과다 계상된 비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분야별 절감 내역은 △공사계약 291건에서 28억 8,400만 원 △용역계약 316건에서 14억 200만 원 △물품 구매 136건에서 7,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 정책 집행 등 기타분야 101건에서도 1억 7,000만 원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항목에는 예산을 증액하는 방식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 저가 자재 단가의 현실화, 누락,과소 설계 물량 보완,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적정 반영등을 통해 64건의 사업비를 증액 조정하며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사업의 완성도 제고에 힘썼다.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는 공사·용역·물품 등의 입찰 및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미리 방지하는 '사전 예방형' 시스템이다. 시는 부서별 자체 검토에서 놓치기 쉬운 전문 영역을 보완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핵심 절차"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09:30:23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