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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홍보대사 위촉

군위군은 3월 12일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유도 국가대표인 허미미(경상북도체육회) 선수를 군위군 명예홍보대사 및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미미 선수는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으로, 파리올림픽 직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위치한 허석 선생의 기적비를 찾아 올림픽 메달을 헌정하고 참배한 바 있다. 당초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해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같은 달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어깨 수술 등 개인 일정으로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진행됐다. 허미미 선수는 서툰 한국어로 "할아버지(허석 선생)의 고향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 군위군 홍보대사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탓에 한국과의 인연이 적었지만, 군위군에서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아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탁월한 실력과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군위군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되어준 허미미 선수를 홍보대사와 명예군민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군위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3-13 10:38: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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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포장 주문 6.8% 수수료 부과...요식업 한숨만 푹!

배달의 민족(배민)이 포장 주문을 '배민 픽업'으로 개편하고 다음달 14일부터 6.8%의 수수료를 받는다. 12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고객이 배달 라이더를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 거리의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오는 대신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업주 입장에서도 픽업은 라이더 배달비가 없기 때문에 주문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배민은 우선 픽업 주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비스 리브랜딩과 함께 앱 개편과 기능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더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포장 주문' 서비스명을 '픽업'으로 리브랜딩해 앱에 적용하고, '픽업' 탭 위치를 소비자가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메인 화면 구동 시 가장 처음 노출되는 '음식배달' 탭 바로 우측에 전면 배치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다. 배민이 그간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았던 포장 주문에도 6.8%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결국 입점 업체들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배민은 그동안 포장 주문 서비스에는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배달 중개와 동일하게 운영, 개발 비용이 지속 발생함에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투자 구조가 마련되지 않아 성장이 더뎠다"는 게 우아한형제들 쪽 설명이다. 배달과 포장 수수료까지 모두 부담하게 된 점주들이 차후 음식값 인상 방식으로 대응할 경우 결국 피해는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배민은 중개 수수료를 받는 대신 마케팅 프로모션에 투자해 고객과 업주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2025-03-13 10:38:24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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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스마트폰 없는 1박 2일 가족캠프'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우리 가족 함께한 Day'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부모와 자녀가 대화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심리극 △부모-자녀 미술·놀이 집단상담 △명랑 운동회 △푸드테라피 등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족 심리극은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김영한 소장이 진행을 맡아 역할극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감정 이해와 공감을 돕는다. 명랑 운동회와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협력을 통해 가족과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캠프 종료 후에도 가족 간 지속적인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월 중 참가 가족을 대상으로 사후 모임을 운영해 경험 공유 및 재결속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있으면서도 스마트폰을 하느라 대화가 없는 요즘,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며, 스마트폰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3 10:38: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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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수니와칠공주 새 멤버 공개 모집… 경쟁률 6대 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할머니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새 멤버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8일 칠곡군 지천면사무소에서 단 한 명의 새로운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열린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할머니 래퍼 그룹으로, 국내외에서 '랩 하는 할매들'로 유명하다. 광고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K-할매'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멤버 충원이 아니다. 지난해 원년 멤버 서무석 할머니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면서, 그녀가 남긴 마이크를 이어받을 단 한 명의 새로운 멤버를 찾는 과정이다. 오디션에는 열정 넘치는 지원자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는 수니와칠공주의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아 지원을 결심했고, 합격하면 칠곡군으로 이사까지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할머니는 독학으로 랩을 연습하며 두 차례나 오디션 현장을 방문했고, 수니와칠공주의 활동 무대인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가 그룹의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또 다른 지원자는 칠곡군청 기획감사실을 직접 방문해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직원들도 예상치 못한 방문에 놀랐지만,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결국 참가 절차를 안내했다. 이번 오디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참가자는 경쟁 그룹의 리더다. 수니와칠공주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결성된 칠곡군의 또 다른 할머니 래퍼 그룹 텃밭 왕언니의 리더가 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팀원들은 "이제 리더 없이 해야 하냐?"며 당황했지만, 그녀의 의지는 확고했다. 오디션은 단순한 가창력 평가가 아니다. 지원자들은 초등학교 수준의 받아쓰기, 동시 쓰기, 트로트 노래 부르기, 막춤, 자기소개 등 다양한 항목을 통해 개성을 어필해야 한다. 공개 오디션은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칠곡군 지천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편안한 복장을 갖추되 포인트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성을 드러낼 계획이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새로운 동료를 맞이한다는 생각에 설렌다"며, "마음이 잘 맞는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랩을 하며 무대에 서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수니와칠공주가 단순한 지역 프로젝트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로운 멤버 합류를 계기로 더 많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3 10:37:3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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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대구 북구청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5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교육은 3월 11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 회의실에서 산격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원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제도 설명과 함께 주민 제안 방법 및 절차를 안내했으며, 리플릿과 홍보 영상을 활용해 보다 쉽게 정보를 전달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소중한 예산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에 맞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교육 일정은 3월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노인(노인복지관), 여성(다문화가족센터), 도시재생 마을조합원(침산1, 복현1 마을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4월부터 9월까지 청년, 아동·청소년, 공무원을 위한 특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3-13 10:35: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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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대구 수성구의 'PBL 기반 AI+첨단 의료 부트캠프 사업'이 대구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성구는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사)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와 협력해 채용 연계형 교육·훈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SW 집적단지로, 다수의 ICT·SW 기업이 위치하고 디지털 인력 양성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공급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수성구는 이러한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 및 IT 분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1억 3,600만 원이 투입된다.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 20명을 선발해 프로젝트 기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AI 및 의료 소프트웨어 분야의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채용 의사가 있는 알파시티 등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과 사전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의료 및 IT 관련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로 평가되며, 향후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5-03-13 10:35: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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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25년 상반기 구리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으로서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 중 가격이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하고 청결한 업소이다.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가맹 사업자,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가격 수준·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등으로 현지실사 평가와 적격 여부 심사 후 대상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 및 착한가격 메뉴판 지급, 종량제봉투, 운영 물품 등 연 83만 원 상당의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급,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025년 3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방문 또는 전자우편의 방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분야별 정보 경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해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 분위기의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3 10:35: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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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신입생 입학식 개최

고양시 덕양노인대학 제33기 신입생 입학식이 지난 12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335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대한노인회 덕양구지회 장도영 지회장, 덕양노인대학 유환익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확대 ▲맞춤 돌봄 서비스 강화 ▲IT 서포터즈 지원 사업을 통한 스마트 정보화 교육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고양시만의 고령화 지표를 개발해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며, 배움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13 10:35: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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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시민강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8일 국내 세계유산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국가유산이자 고양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는 서울시의 한양도성, 탕춘대성과 함께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명칭으로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올해 '세계유산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등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고양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올해 국내 등재 신청 대상 심사를 앞두고, '한양의 수도성곽'이 가지는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강좌를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강좌는 3월 18일(화) 오후 3시 30분, 고양시 백석업무빌딩 회의실에서 열린다. 강연자로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위원장인 최재헌 교수가 나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김영수 교수 ▲경기문화재단 박현욱 선임연구원 ▲서울시청 김명옥 주무관이 매주 월요일마다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된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북한산성을 보존·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북한산성 시민 서포터즈'와 같은 자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지원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북한산성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통해 유산 보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북한산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시민들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3 10:3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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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부용터널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본격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추진하는 '부용터널 상부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화된다. 지난해 6월 체육시설법령상 생활체육시설에 파크골프장이 추가되고, 환경 훼손이 적은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파크골프장 설치 문턱을 낮춰 달라는 요구가 빈번해졌다. 이에 발맞춰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개발제한구역 내 파크골프장 설치를 허용하며 규제 완화를 추진했다. 부용터널 상부 체육공원(기존 문화공원)은 민락동 산100-3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기도 체육지원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총 3만4천700㎡ 규모의 공원에 파크골프장(18홀)을 포함한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곳은 탑석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민락국민체육센터 및 민락스포츠타운과도 가까워 시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에 해당돼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필수적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국토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3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사전협의'에서 조건부 승인을 최종 확정받았다. 주요 협의 사항은 ▲체육공원의 입지 및 주제 변경(문화공원→체육공원) 타당성 ▲준공 후 운영,관리 방안 등이었다. 시는 파크골프장 이용자 수 및 시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터널 상부의 안전성을 검토하는 등 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해 승인 요건을 충족했다. 시는 조건부 의결 사항을 보완한 후, 올해 상반기 중 체육공원 결정,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공원조성계획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7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을 연내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꾸준히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34:4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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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5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컨벤션고 등 관내 특성화고 취업 지원 담당자들이 참석해, 내년도 특성화고 취업지원사업의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배움과 취업을 연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들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데이 ▲현장 실습 및 우수 기업 발굴 ▲고양시잡투어(기업 직무 이해도 증진 프로그램) ▲특성화고 일자리박람회 ▲직무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고양고용센터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한 청년지원정책 특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진로상담데이'는 경기영상과학고, 고양고, 신일비즈니스고, 일산고, 일산국제컨벤션고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5회, 총 142회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필요한 우수 기업 및 기관과의 연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진로상담데이를 44회 운영해, 5개 특성화고 학생 1,410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의 필요성과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양특례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우수기업 등 14개 기관이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매칭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고양시 학생들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10:34: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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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건설시장의 불공정한 관행 개선과 공정한 질서 확립을 위해 2025년 부실,불법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4월까지 실시한다. 전문건설업 실태조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9조에 의거 전문건설업체의 등록 기준(자본금, 기술 인력, 시설 및 장비) 충족 여부를 조사·확인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출한 건설업관리시스템(CIS)의 자료를 토대로 지역 전문건설업 등록업체 중 등록 기준에 미달한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12일 자본금 미달 19개소와 기술 인력 미달 21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소명자료 제출을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어 3월까지 결산 재무제표, 기술 인력 현황표 등의 서류를 제출받아 서면조사와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자료 검토 및 현장 조사 후 등록 기준 미달로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1차로 시정명령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미이행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소명 절차 등을 거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실태조사 완료 후 행정처분을 받은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건설산업종합정보시스템에 해당 내용을 공개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등 종합적인 심사를 실시해 부실·불법 업체에 대해 엄정하게 처분하여 건설시장의 공정 질서를 확립하고 건실한 업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3 10:32: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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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재개 예고에 총력 대응

파주시가 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룡)의 대북전단 살포 재개 예고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경기도 특사경)과 협력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살포를 차단할 방침이며, 동시에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의 신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파주시는 11일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북전단 살포 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납북자가족모임이 3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파주 임진각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집회를 신고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됐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시, 경기도 특사경, 파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납북자가족모임과 이를 저지하려는 접경지역 주민 간 대립 방지 ▲집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 ▲집회 장소 내 천막 설치 허용 여부 ▲정보 공유 및 대응체계 구축 등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집회 저지를 위해 납북자가족모임의 집회 개최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와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10월 16일, 파주시 전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를 위해 공무원 순찰조를 편성해 주야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5개월간 파주시 관내에서는 단 한 건의 대북전단 살포도 발생하지 않았다. 파주시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북한과 가장 가까운 대성동과 통일촌 등 접경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북한이 오물·쓰레기 풍선을 살포하는 등 위협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북한의 대남 확성기 소음공격이 8개월 넘게 지속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접경지 주민들은 "대북전단 살포가 북한의 추가적인 보복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파주시는 대북전단 살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2월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을 발의했지만,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의결이 보류된 상태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현재 상황이 시급한 만큼, 조례안이 조속히 심사될 필요가 있다며 시의회의 신속한 논의를 촉구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남북 간 강대강 대치 속에서 소음방송과 오물 풍선 살포 등으로 아무 잘못 없는 접경지역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며, "남북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시의회에서 보류된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 행위 방지 조례안」이 하루빨리 통과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접경지역 주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불필요한 남북 긴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방지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3-13 10:32: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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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회발전특구 지원 공모 선정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 공모에 12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24년 14개 시·도에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 후 투자기업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첫 국가 공모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 총 7억 5000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재직자, 취업 예정자 총 3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인력 양성은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AI를 비롯한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수준별 전문교육, 기업 현장 실무 등 개별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기업 채용 계획과 연계한 신규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또 교육생·기업과 멘토교수를 매칭해 상시로 교육생 관리와 기업 기술 지원을 돕고, 특구 기업과 신규 교육생 간 취업 연계를 위하여 유대관계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네트워킹 행사도 추진한다.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앞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상세 수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규 교육생은 모집공고를 통해서 대학교 졸업생 등 취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특화산업에 맞는 업종의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부지를 중심으로 신청·지정된 경제특구로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대구시는 2024년 6월 25일 수성알파시티, 대구국가산단, 금호워터폴리스 3지구 총 82.7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현재 SK C&C, 엘앤에프를 비롯해 AI,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 18개 유망 기업이 4조 4166억 원 정도를 투자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회발전특구가 활성화되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 지원이 필수"라며 "우리 시는 이번 인력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기회발전특구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31:4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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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가 개발한 공공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본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자체 개발한 인명구조구명환(Turning Easy Cue)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Red Dot)어워드', 미국의 IDEA(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 서비스 디자인, 건축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 기능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점 이상이 응모해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시가 이번에 출품한 인명구조구명환 디자인은 기존 구명환의 복잡한 사용법을 개선하고 인명구조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법과 적은 힘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콘으로 사용법을 표시해 누구나 쉽게 사용법을 알 수 있으며, 기존 구명환을 사용할 때 필요했던 힘의 4분의 1만 써도 충분히 구조할 수 있게 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는 지난해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이 같은 디자인을 개발했다.하천 산책로와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안전 시설물, 비상 대피 안내사인 등의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적용하려는 취지에서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고령자의 인지, 감각,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인지 건강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가 개발한 공공디자인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해 도심 곳곳을 안전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의 시상식은 4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03-13 10:31: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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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석장리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지난 12일 석장리박물관 방문자센터에서 공주시 석장리박물관과 전시 및 학술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곡선사박물관 이한용 관장과 공주시 최병조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학술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선사유적 가치 보존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석장리박물관은 1964년 남한 최초의 구석기유적이 발굴조사된 공주 석장리유적에 세워진 구석기박물관으로 2006년 개관하였다. 전곡리유적에서 세워진 전곡선사박물관과 선사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다. 앞으로 두 기관은 전시 콘텐츠의 교류와 구석기유적의 보존과 학술 연구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첫 시작으로 작년 7~10월에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열린 학술틈새전 <석기이력서-ep01. 가죽을 다루는 도구들>이 협력순회전으로 오는 5월 석장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전곡선사박물관이 새롭게 선보인 <석기이력서> 시리즈전은 석기분석, 실험고고학으로 당시 생활 속에서의 석기의 숨은 이력을 밝히는 전시로 전시규모를 키워 '석장리 구석기 축제' 기간에 열린다. 그 외 유럽 구석기 네트워크와의 공동 저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의 대표적인 구석기유적 박물관 간 교류협력 강화의 첫걸음으로 단순히 두 기관 간의 협력을 넘어 구석기 유적과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3-13 10:30:47 김대의 기자